올림픽 게시판 공지는(운영원칙) 확인하셨는지요?
초반 스퍼트는 박지우가 주도 하기로 했고..
레이스 50% 를 김보름 이 끌어주는 전략이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김보름과 박지우는 자기 몫을 다했다고 생각했을수도 있겠네요..
그러니..
아직 젊은 선수들 넘 머라 하지 맙시다..
저도 보람선수 프필가서 (내가 창피하다.) 라고 썻는데...
후회 되네요..
에효~~!
연맹에서 인성교육부터 해야하는데...
성적 우선주위 라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