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수, 최복호, 이석태, 고태용 디자이너 4인이 개성 넘치는 뮤즈와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문화 프로젝트 컨셉코리아에 참여하는 디자이너 4인은 지난 9월 9일 뉴욕패션위크에서 선보인 2014 S/S 컬렉션을 각자 뮤즈에 입히고 패션매거진 싱글즈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고태용 디자이너는 MBC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대세남으로 떠오르는 박서준을, 이석태 디자이너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여검사 역으로 주목받은 이다희를 선정했다.
박윤수 디자이너는 모델 출신 애프터스쿨 나나를, 최복호 디자이너는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NS윤지를 선택했다.
이번 화보에 참여한 4명의 뮤즈들은 컨셉코리아 디자이너들의 2014 S/S 의상을 입고 각자 개성과 스타일을 뽐냈다. 모델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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