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8주년 특집]유이, 야구기자가 되다
유이 기자
입력: 2013년 05월 16일 07:35:00|수정: 2013년 05월 16일 08:23:40
“두근두근 첫 취재, 데뷔무대보다 떨려… 야구기자 어렵네요”
‘부담 반, 설렘 반.’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305160735006&sec_id=510201
[창간8주년 특집]선수들이 본 ‘일일기자’ 유이■ 선수들이 본 일일기자 유이“생각보다 잘 하지만 무대서 더 빛나겠죠”
“생각한 것보다 잘하는데요?”
■ 야구기자가 본 초보기자 유이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305160700076&sec_id=510201&pt=nv
[창간8주년 특집]일일기자 유이, 강정호 직격인터뷰
유이 기자·정리 | 안승호 기자
“‘목동 나훈아’ 대신 ‘K-로드’라 불러주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305160700066&sec_id=510201
[창간8주년 특집]일일기자 유이, 야구장에 뜬날
ㆍ유이 기자, 아빠팀 넥센을 가다
“유진이 오랜만이네, 아니, 이런 자리에서는 유이라고 불러야 하나….”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305160700056&sec_id=510201
유이 '나도 기자다'…야구장 취재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161152481&code=9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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