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해 원숭이★] 애프터스쿨 이영 "이름 알릴 기회 많이 만들고 싶어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2016년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丙申年)'을 맞은 가운데
원숭이띠인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의 이영(25)이 새해 목표를 전했다.
이영은 최근 티브이데일리에 "2016년에는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에요"로 시작하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어 이영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도 도전하고 싶습니다.
애프터스쿨 이영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어요"라며
"애프터스쿨 이영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질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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