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찍러는 아닌데 오두방 행사장에 오캬와서 찍었습니다
솔찍히 오캬 싫어하진 않지만 팬도 아니고 그냥 가끔 노래나 듣는정도였는데
보니깐 진짜 팬질할만 할거같더라 형들
올린사진들 보면 춤출때 리지 무릎에 코에
개기름 닦는 기름종이 달려있었는데
여기서 그거 발견하고 빵터지고 있는중임
말하는거 커여움ㅋ
진짜립서비스는 오두바이 행사에 행사뛰러 와서
리지가 저도 주변에 오두바이 타는사람 없는데
여기서 누가 한번만 뒤에 태워주세요~ 하더라
진짜 태워준다하면 철컹철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