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우주 개발 예산은 미국의 60분의 1이라는 논설에 대한 2ch 반응입니다.
2011/04/29(금) 11:37:25.25 ID:???
금년은 인류가 우주에 첫비행하고 나서 50년째의 해다.
유리·가가린이 보스토크 1호를 타 108분간의 궤도 비행을 한 것이 1961년 4월 12일이었다.
반세기가 지난 지금, 미국·러시아·중국·일본·유럽등이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의
우주 시대를 리드하고 있다. 민간기업의 개인 우주선 개발, 우주 호텔 건설도
일반인의 우주관광시대를 열고 있다.
우주 개발의 중요성은, 각국 정부나 민간기업이 우주 분야 투자액을 늘리고 있는 것부터도
입증되고 있다. 휴대 전화나 위성 항법 시스템, 국방, 기상 관측,
그리고 원격 의료 지원에 이르기까지,
지금 우주를 제외한 과학기술 발전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다.
화성 탐사는 그 자체가 인간 기술의 최전선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주비행사는 왕복 비행 17개월, 화성 체류 15개월 등
약 32개월을 지구의 밖에서 생존해야 한다.
무사하게 귀환해도 우주 방사선, 마이크로 중력에 의한 격렬한 신체적 노화가 예상된다.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때문에), 미 NASA를 시작으로 하는
주요 우주 기구는 완벽한 생명 지원 시스템의 개발에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주비행사의 동면 유도 기술, 암·줄기위축·골조작아짐·심리불안등의 대처책이 주요 과제다.
이러한 우주 생명과학 연구는 또 지상의 의료 발전에 활용된다.
우주 과학자는 Karman line로서 알려진 해발 100킬로의 고도를
지구와 외계의 경계라고 정의하고 있다. 국제 항공 우주 협회(FAI)는
이 고도를 넘고 우주비행을 한 사람이 09년까지 38개국·505명으로 집계하고 있다.
우주관광사업으로 5년 후에는 이 수가 3500명에게 급증할 전망이다.
한국은 현재, 우주비행사 1명을 배출해, 인공위성을 제작할 수 있지만,
궤도에 싣는 로켓 제작 기술은 초보 단계에 있다.
세계 10위권의 경제 규모,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하는 디지털 기술, 자동차·선박의
생산등에서 세계 레벨의 실력을 가지는 한국에 있어서, 우주 기술의 자립도는 매우 낮은 상태다.
이러한 우주 기술력의 차이는 주요 우주 기구의 역사와 예산의 차이에 나타나고 있다.
미국은 1959년에 NASA를 창설해, 2010년의 예산은 187억 달러( 약 21조원)에 오른다.
일본은 이것보다 10년 늦게 우주 기구(현재 JAXA)를 설립해,
작년의 예산은 NASA의 8분의 1 규모였다. 1989년 10월에 발족한
한국 항공 우주 연구원은 작년의 예산이 NASA의 60분의 1 레벨에 머무르고 있다.
우주 국방 예산까지 포함한 과거 2년간의 우주 강국의 우주 분야 예산은
거의 10-20%이상(러시아는 49%) 증가한 반면, 한국의 예산은 오히려 12%감소했다
(교육 과학기술부 2010년 자료).
이러한 조건 에서도 우주 기초 및 우주 핵심 기술의 개발 등
연구 지원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것은 다행히다.
국제적으로 우위에 있던 민족이나 나라는,
육지나 바다의 길을 먼저 개척했다고 하는 역사를 가진다.
인류는 미래 우주 시대가 다가와 빠른 페이스로 진행되고 있다.
20년 후의 우주는 지금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우주와는 확실히 다를 것이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다음 세대가 우주 시대를 리드할 수 있도록,
우주 분야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언제보다 절실한 시기다.
최인호 연세대 생명과학기술학부 교수, 국가우주연구실 연구책임자
2011/04/29(금) 11:39:32.20 ID:35A/GYZv
그렇게 말한다면 예산을 60배로 늘리면 된다
2011/04/29(금) 11:41:27.04 ID:b5YYPjse
뭐든지 비교하는 것 좋아한다.
선박이 세계 레벨이던가?
2011/04/29(금) 11:42:03.06 ID:z1d/+ZO+
어쩐지 미국의 60배의 예산을 사용해도 무리한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한국이잖아...
2011/04/29(금) 11:42:58.49 ID:u1B7Oc5T
> 한국은 현재, 우주비행사 1명을 배출해
우주비행사…
2011/04/29(금) 11:46:40.87 ID:4Q7Jq6CA
우주여행자 아니었어?
2011/04/29(금) 11:48:01.38 ID:0qroc+pA
진심으로 조선인이라고 자신의 신장을 모르는 것인지…?
압도적인 미국과 비교하는 자체가 문제 있다.
뭐랄까, 일본과도 비교하는 것도 이상할 정도인데
2011/04/29(금) 11:49:10.84 ID:NChvPk+r
60분의 1이나 사용해 아직 1기조차도 자력으로 인공위성을 발사하지 못한다니....
2011/04/29(금) 11:50:18.15 ID:PSId1DQw
일본도 위험하지만. 한국과 손을 잡으면 예산 상태가 좋아질거야
2011/04/29(금) 11:51:11.69 ID:up+n42+7
어째서 도둑 민족과 손을 잡지 않으면 안 돼?
이 쓰레기.
2011/04/29(금) 11:57:54.00 ID:fTNU4nLj
한국의 우주 개발 예산이 미국과 같은 액수라고 해도... 현상과 다르지 않는 생각이 들어
2011/04/29(금) 12:00:01.43 ID:h3uFFQPw
한국인의 지능지수, 미국의 60분의 1
2011/04/29(금) 12:00:06.58 ID:jyUuK8xk
로켓 발사 기술을 개발 단계의, 아직 우주에도 가지 않은 한국과
이미 화성에 탐사 로봇 파견하고 있는 미국의 예산에 차이가 있는 것이 당연하겠지
2011/04/29(금) 12:04:00.37 ID:sG9cHfo7
한국과 공동 개발하는 것보다는
동남아시아로 하는 편이 훨씬 좋아.
절대 반일의 나라보다 낫고,
일본에 대해서 좋은 인상을 갖고있다.
거기에 적도에 가깝기도 해.
2011/04/29(금) 12:05:16.64 ID:MNLrqVZj
US의 1/60라든가 돈 너무 쓰고 있는 거 아냐? wwww
1/6000의 예산으로 불꽃놀이 하는 편이 여러가지 의미로 가치가 있을 것이다.
2011/04/29(금) 12:11:47.14 ID:JVZFDztQ
로켓조차 자기 부담으로 날릴 수 없는 주제에, 무엇 비교하는거야w
기술 거지에 예산은 필요없지 w
2011/04/29(금) 12:12:54.75 ID:UBOLa8k5
코미디를 위해서 미국의 우주 개발 예산의 60분의 1이나 사용하고 있는지w
2011/04/29(금) 12:14:19.08 ID:sG9cHfo7
확실히 일본의 로켓은
작은 로켓을 몇번이나 몇번이나
안된다고 말해지면서도
데이터를 취했다
그것이 일본의 로켓의 원점
그 충실한 노력의 결정이 지금의 일본의 로켓.
12:16:38.77 ID:PSId1DQw
원래 일본의 기술은 한국 침략해 얻은 것이다
2011/04/29(금) 12:18:06.99 ID:MhHisNFt
그렇다면 한국이 한번도 성공하지 않은 것은 이상하잖아w
특기의 "일제의 탓 니다!"인가w
2011/04/29(금) 12:22:09.39 ID:laonFxgX
오늘도 모두 사이가 좋다♪
2011/04/29(금) 12:23:44.03 ID:+OxtZY2v
이 예산으로 한국은 우주에 위성을 쏘아 올렸으니까 기술력은 한국 쪽이 위야.
2011/04/29(금) 12:23:48.49 ID:fA3ECckV
예산은 60분의 1에서도, 성과는 6조분의 1이라고 하는 것이, 훌륭하지 않은가.
2011/04/29(금) 12:29:07.66 ID:B/LyVyHD
반일 교육에 예산 사용하지 마
착실한 역사 교육이라든지 과학 교육이라든지 하면 좋은데
2011/04/29(금) 12:33:51.21 ID:mzCoK52z
보기 민망해요. 우선, 로켓 쏘아 올려 성공하고 난 후에 말해라.
2011/04/29(금) 12:34:04.92 ID:QsFXE2kz
분했으면, 모든 예산을 우주 개발에 사용해
그 결과로 아사자가 나오든지 상관하지 않도록 해.
동포 북쪽이 하고 있잖아.
아사자의 산이 쌓이도록, 핵개발
2011/04/29(금) 12:34:14.18 ID:TPGHsloM
똥술 1호, 똥술 2호의 실패까지는 알고 있는데
3호, 4호는 어떻게 되었어? 러시아와 옥신각신하고 있었던 기사가 있었지만
2011/04/29(금) 12:36:25.54 ID:sCkKqhyM
예를들어 1/60에서도 1/60의 싸우는 방법, 존재감을 나타내는 방식이 있겠지.
어느 분야에 일점 집중해, 이 분야는 한국에 경의를 표한다, 라든지.
뭐 힘내라.
2011/04/29(금) 12:38:27.22 ID:AUwZohAs
한국은, 항상 미국이나 일본이라는 비교로부터 논의가 시작되는거냐...
2011/04/29(금) 12:38:51.96 ID:NChvPk+r
일본인이라면 착실하게 우선 작은 로켓으로 비행 고도를 올려 가는 것을 생각하지만,
한국인의 사고 회로는 그렇게는 안 되는 것 같아.
갑자기 완성한 것을 어딘가로부터 손에 넣으려고 한다.
이것에는 한국인의 정형 붐과 서로 통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2011/04/29(금) 12:40:06.81 ID:QBVdeC4V
게다가 그 예산은, 외국산의 로켓 사 쏘아 올릴 뿐
2011/04/29(금) 12:44:21.62 ID:NChvPk+r
로켓 발사의 본질은 「어쨌든 높이 높이」야.
그 의미를 한국인은 이해할 수 있을까.
2011/04/29(금) 12:44:51.81 ID:6Kn27g5R
우선 일본은 지진으로 우주 개발같은 일에 돌릴 여유가 없다.
한국과 공동이라면 일본도 잘 되기 때문에 그렇게 하세요.
살아났군.
2011/04/29(금) 12:45:19.19 ID:xUrMB0nI
거절합니다
2011/04/29(금) 12:46:18.82 ID:aSjBbyld
기술체계가 너무 달라서, 공동은 할 수 없어
2011/04/29(금) 13:08:53.03 ID:/ZlHHHP3
한국의 국가 예산은 도쿄도와 동레벨이니까
미국과 비교하는 것 자체 이상하다
2011/04/29(금) 13:12:33.70 ID:ST/ipZhx
>세계 10위권의 경제 규모,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하는 디지털 기술, 자동차·선박의
생산등에서 세계 레벨의 실력을 가진다
이것이 열등감 노출! w
그다지 우주 개발과는 관계 없지 w
다른 국가라도 봐라 w
아직도다 w
2011/04/29(금) 13:15:21.17 ID:TPGHsloM
이렇게 되면 CG는 어때? 굉장한 싼 예산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낳을 수 있어요.
한류스타도 우주로 활약해 마음껏, 태권V에 변형도 가능!
다소 이상해도 만세이에 의해 한국인 한정이지만, 속일 수가 있다
2011/04/29(금) 13:16:34.56 ID:QxGnX40b
유인 비행의 수단이 없어진 미국과 비교하다니 한국인 같지 않은데...
2011/04/29(금) 13:19:10.56 ID:T4NASjGT
●로켓 발사 성공율
순위 국명 회수 실패수 성공율
1 러시아 1507 65 95.7%
2 EU 174 11 93.7%
3 미국 535 37 93.1%
4 중국 93 8 91.4%
4 일본 58 5 91.4%
6 인도 22 7 68.2%
7 이스라엘 6 2 66.7%
―――넘을 수 없는 우주의 벽---
9 북한 2 0 100%(자칭)
10 한국 2 2 0.0%
2011/04/29(금) 13:23:47.00 ID:NChvPk+r
한국인은 성공하기 위해서 갑자기 「성공의 형태」를 가져오는 것을 생각한다.
일본인은 그것을 부지런히 쌓아 올려 가는 것을 생각한다.
한국인은 그렇게 말하는 일본인을 조소해,
일본인이 무엇인가 만들어냈다면
그것을 옆으로부터 베껴 그것을 스스로의 성과라고 세계에 선전 한다.
2011/04/29(금) 13:24:08.35 ID:TLcywH0g
돈보다 지혜를 쏟아 넣는 일 생각해라
2011/04/29(金) 13:25:06.82 ID:AT2XB0OC
゜ ○ ゜
o 。 ゜゚ ゚ . o ○o
r⌒ヽ (⌒⌒) r⌒ヽ/,
、、;(⌒ヾ ((⌒⌒)) /⌒) ), , 。
、 ヾ (⌒ 화병━ l|l l|l ━ン!⌒⌒);;)/. ,
、\(⌒ゝ;(⌒ヾ ∧_,,∧ ⌒)/)) .,/ ,,
((⌒-丶(;;;(⌒ゝ;;(⌒∩#`Д´>'') ))
(;;;;(⌒(⌒;;;(⌒ ヽ ノ / ))⌒));;;;)-⌒))
ゞ (⌒⌒=─ (,,フ .ノ ─=⌒⌒)ノ;;ノ;;;::)
((⌒≡=─ 人从;;;; レ' ;;;从人─=≡⌒)丿;;丿ノ
지혜가 있으면 조선인 같은건 하지 않는 니다!!
2011/04/29(금) 13:28:23.34 ID:ZkvxCO4+
한국의 남극 관측선, 결국 어떻게 되었어?
2011/04/29(금) 13:30:43.02 ID:NChvPk+r
한국인은 기초적인 것을 경시하는 버릇이 있어.
그러한 버릇이 있는 동안은 노벨상은 무리이다.
2011/04/29(금) 13:31:05.52 ID:MqatBUw0
인구는 미국의 6분의 1이고, 면적은 생각을 할 수 없을정도로 왜소하다.
국가 예산도 일본의 도쿄도 정도,
도쿄는 아무것도 우주 개발 같은 것을 하고 있지 않다.
무리라고. 춍은 하늘을 보는 것보다 아래의 땅이나 보며 걸어라.
2011/04/29(금) 13:39:58.44 ID:H6/9mJkw
한국이 강하다고 말하고 있는 IT도 기술력이 높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스케일 메리트로 타국보다 염가일 뿐이야···
전자 공학, 컴퓨터 근처는 일본은 커녕 대만의 다음 정도가 아닌가
2011/04/29(금) 13:41:26.41 ID:KPsujkoS
이것은 비교하는 나라가 이상하다
2011/04/29(금) 13:46:59.87 ID:rgxRwMwg
명목GDP(US달러)
한국 1,007.08 (10억US달러) 15 위 / 182개국 자력으로의 로켓 개발은 불가능
인도 1,537.97 (10억US달러) 10 위 / 182개국 1980년 국산 위성 로히니 1호가 궤도에 올랐다.
우주 개발 예산은, 약1000억엔, 직원 약 2만명
일본이나 미국을 보지 말고 경제 규모가 비슷한 나라와 비교해라 한국.
자신의 발 밑도 볼 수 없는 곳은, 역시 조선인이다.
우선 「자신을 알아라」조선인, 조선 시간에 1000년 걸릴지도 모르지만.
2011/04/29(금) 14:01:01.18 ID:B3Foc140
국가 규모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지 않는가 이 바보들은···
아, 조선인이라면 어쩔 수 없다
2011/04/29(금) 14:21:14.23 ID:+a8t5aV/
한국이 진심 내면 일본은 단번에 앞지르는 것.
반도체·철강·조선·자동차···모두 그렇게.
2011/04/29(금) 14:37:16.27 ID:xsUExNrP
인터넷 우익은 한국을 너무 얕보고 있지.
더이상 옛 한국은 아니다. 일본 기업을 앞지른 기업도 있고
스포츠 분야에서는 일본은 발밑에도 미치지 않는다.
아시아의 호랑이인 한국과 부자 일본이 손을 마주 잡으면
세계에 아시아의 힘을 과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011/04/29(금) 14:38:22.20 ID:QMzYoB+q
각하(却下)합니다.
뭘 해도 안되는 사람과 동류라고 생각하다니 의외입니다
2011/04/29(금) 14:39:52.34 ID:AT2XB0OC
언제까지 꿈을 꾸고 있지?
현실을 잘 봐라.
너희들은, 이미 브라질에도 멕시코에도 인도에도 추월해지고 있다.
남조선은 단순한 삼류국이다.
2011/04/29(금) 14:48:03.87 ID:IWmyJ9mn
한국은 작은 나라니까 우주 개발은 전혀 신장에 맞지 않아.
이런 분야에 손을 댄다고 말한다니 교만하군.
번역기자:파크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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