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빅 3 자동차 기업이 소생하고 있다. 금융 위기후에 연비가 좋은 소형차의 개발에 힘을 쏟았지만, 이것이 원유가 상승과 맞물렸다. 작년의 대량 리콜에 이어, 금년은 대지진의 영향으로 부품 조달에 고생하고 있는 일본 자동차 기업의 부진도 미 빅 3의 부활을 도왔다. 일본차와는 대조적으로 현대·기아 차는 과거 최고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GM社(GM)는 4월, 전년동월비 26.6% 증가의 23만 2538대를 판매해, 미국 시장에서 톱을 되찾았다. GM는 3월, 포드에 선두를 내주고 있었다. 포드는 4월에 전년동월비 16.3% 증가의 18만 9284대를 판매해, 2위가 되었다. 4월의 판매 대수가 22.5%증가한 크라이슬러도 13개월 연속의 증가로 5위로 부상했다.
한국 자동차의 활약도 눈부시다. 현대차는 40.3% 증가, 기아차는 56.7% 증가했다. 현대·기아차를 합하면 4월의 판매는 10만 8828대로, 닛산(7만 1526대)을 웃돌아, 혼다(12만 4799대)를 쫓고 있다. 일본차는 부진했다. 일시 포드를 제친 토요타는 판매가 1.3% 증가로 3위에 머물렀다. 닛산이 12.2% 증가, 혼다가 9.8% 증가로 체면을 유지했다.
미국 빅 3이 부활한 것은 금융 위기후에 낸 소형차나 하이브리드 차가 잘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 GM이 작년에 낸 「크루즈(Cruze)」가 그 대표적 차량이다. 포드도 8 기통 엔진 탑재의 픽업 트럭 F150에 6 기통 엔진 모델을 낸 것이 원유가 상승과 맞물려 성공했다. 소형차 개발이 뒤떨어지고 있는 크라이슬러도 연비가 좋은 차의 개발에 주력 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의 럭셔리 브랜드는 고전을 면할 수 없었다. 렉서스는 16% 감소, 아큐라는 4.2% 감소, 인피니티는 6% 감소했다.
araara 추천 : 1 반대 : 0 작성: 2011-05-07 20:37:28
미국 전차(戦車) 「모양이 떨어져도 반도에서 전진」한국전차 「부품 불량으로 탈락」일본 전차 「쾌주」한국제 자주포도 진성 포경으로 사정하지 못하고···(포경수술할때 그 포경으로 말장난을 써놨습니다.) kansuki7와 같이 포신도 가렵고···· 쑤신다····
babo_jap 추천 : 1 반대 : 4272 작성: 2011-05-07 11:23:57
Sayonara~(빠이빠이) killing people KUSOYOTA~(똥요타~) T.T www
jvillage 추천 : 0 반대 : 0 작성: 2011-05-07 09:01:44
기사의 타이틀을 붙여 두는군요.→ 「미국 NY의 아이콘·옐로우 캡 택시에 왜 닛산이 선택되었는가」
(역자주: 뉴욕택시 옐로우캡에 닛산차가 선택됐다는 기사도 얼마전에 중앙일보 일어판에 나왔습니다. 거기 일본인들 댓글을 보면 일본칭찬 기사는 착실한 기사라고 칭찬받습니다. 역시 일본칭찬은 혐한도 춤추게 하는군요.)
aaaa999 추천 : 325 반대 : 0 작성: 2011-05-07 03:48:57
시빅 신형은 상당 평판이 좋아. 토요타나 혼다도 주력 모델 말기의 차가 많기 때문에 후반은 크게 성장한다고 생각하지만요.
manbo 추천 : 1 반대 : 0 작성: 2011-05-06 23:42:35
좋았어! 양쪽 모두 아울러 50% 정도 늘어서 7만대야··
pult8823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5-06 16:39:31
재미 한국인이 일본차가 좋다고 해 타고 있는 것은 왜?특히 토요타는 좋다고 하고 있다.
paranoia 추천 : 6 반대 : 0 작성: 2011-05-06 10:54:38
부끄럽지만 한국차를 선택 하지 않을 수 없는 미국인. 몰락한거야.
pusan 추천 : 3 반대 : 0 작성: 2011-05-06 01:07:39
불난집도둑
kokokoko 추천 : 5 반대 : 0 작성: 2011-05-06 00:12:51
그 만큼, 한국차의 재고가 많았다는거겠지 w
tyuzenji 추천 : 34 반대 : 0 작성: 2011-05-05 23:35:52
한국 국내에서도 같은 타이틀로 팔리고 있습니까 응. 거기까지 일본이 정말 싫으면 연간수조엔 대일무역 적자를 낼 것은 없어요. 스왑(swap)협정도 파기하면 좋을 것입니다. 이런 일을 쓰고 있기 때문에, 일본 거주의 외국인 져널리스트의 사이에 「한국에는 신문에 적합한 미디어가 없다」라고 말해집니다.
russian 추천 : 26 반대 : 0 작성: 2011-05-05 23:23:57
전대미문의 지진 재해의 영향을 받은 4월의 일본차의 판매 대수가 작년보다 증가하고 있는데 후진이라고의는 이상하다. 한국의 쓰레기차가 잘나가는건 지금 뿐이겠지. 리콜도 w 네놈들 나라의 제조업체들은 리콜을 인정하지 않는 걸.
zeke777 추천 : 32 반대 : 0 작성: 2011-05-05 23:23:51
「왜 일본에서는 약탈이 일어나지 않는 것인지?」라고 하는 물음에 답한 외국인씨·····4년간 일본에서 일하고 있었던 적이 있다. 25년 전의 일이다. 그들의 정신구조가 바뀌지 않은 것을 알고 기뻐한다, 기자의 물음에 대한 대답은 매우 심플하다. 일본인은 철이 들 무렵부터 성실함이 전부라고 가르친다. " 면목 " 이나 "긍지"를 잃는 것은 무엇이든 받아 들이기 어렵다. 도둑질(약탈)은 그들의 자존심을 잃게 되어 버릴 것이다. 나의 딸은 인격이 형성되는 기간에 일본인에 둘러싸여 보냈다. 그리고 다행히도 일본 사회가 많은 특징이 그녀의 성품이 되었어.
(역자: 일본에서 약탈과 이지메만 배웠겠군요. 우리 문화재나 돌려주지.)
LA-LAX 추천 : 15 반대 : 0 작성: 2011-05-05 23:04:14
이렇게 말하는 바보 같은 시시한 한국 미디어의 기사 읽고 생각나는 것은 조선인이 아닌 일본인으로 태어나 좋았다고 절실히 생각하게 하는군요.
rohituka 추천 : 15 반대 : 0 작성: 2011-05-05 22:55:57
금년, 승용차를 교체했다. 모처럼의 구입이므로 세계의 자동차를 조사했다. 마지막 선택사항은 독일차와 일본차가 되어 취미성이 우선인지 연비가 우선인지를 고민했지만, 결국 토요타차를 선택. 지금 생각하면 올바른 판단이었던 것 같다. 한국차? 서울에서는 몇 번인가 탔지만 돈을 내서까지 사고 싶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유일하게 조사하지 않았다. 중국차도 아무래도 마찬가지다. 더욱이, 미국차는 고장, 전기 계통, 연비, 유지보수 등에서 떨어져 사양했다. 그러나 이 기사는 현실적이지 않다. 미국에서도 일본차의 인기는 월등해. (친환경적) 에코이고.
koumei 추천 : 13 반대 : 0 작성: 2011-05-05 22:05:55
한국은 일본의 지진 재해를 기뻐하고 있는 것 같다, 바야흐로 약한 사람 집단 괴롭힘을 아주 좋아하는 천한 민족이다. 한국이 약진이라고 말하는 것은, 大거짓말일 것이다. 여담이지만, 뉴욕의 옐로우 택시는 수년후에는 전부 닛산이 될거야. 어디가 일본차 후진이냐 전진이지.
J-CAT 추천 : 6 반대 : 0 작성: 2011-05-05 21:43:02
suhai38인지에:너는 그만큼 일본에 단념하고 있다면서 일부러 이런 투고를 해? 입다물어 북한에서도 한국에서 자신의 조국을 위해서 일을 하고 있으면 그것으로 좋은 것이 아닌가? 내가 틀린 것을 말하고 있나?
(최근 댓글 위에 있어서 위의 글이 최근이고 아래로 갈 수록 오래된 글입니다.)
suhai38 추천 : 4 반대 : 1944 작성: 2011-05-05 21:36:57
의원내각제와 2원제가 있는 한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자학적인 이 시스템은 불안정과 선거 대중 영합밖에 낳지 않는다. 그 결과가, 4배의 엔고이며 교섭 능력 없는 정치의 희생이 수출 기업이다. 일본판 USTR와 일본판 CIA를 만들지 않으면 외국에 당한다. 프라자 합의 이래, 20여년도 쭉 당하고 있는 약한 정부를 바꾸려면 헌법개정 이외 없다.
suhai38 추천 : 3 반대 : 3140 작성: 2011-05-05 21:16:00
일본은 벌써 끝이다. 왜냐하면 노력하는건 생각만 되어 있고 아무것도 바꾸지 않기 때문이다. 금년 유행어 대상은 아마 「최선을 다하고 있다」일 것이다. 이 말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더라도 당사자만의 자기만족을 쭉 같은 지점을 순환는 독선을 가리킨다. 헌법을 개정 해, 나라를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정치체제, 수상 공선제(首相公選制), 중의원 참의원 통합, 도주제(道州制) 정도는 반년에 실시해야 한다. 의지 없는 의원은 8할 그만 두라고 해서 100명 정도 의원 정도만 남으면 그 쪽이 좋다.
killgook 추천 : 278 반대 : 0 작성: 2011-05-05 20:55:50
잘도 아무튼, 「미국차 「전진」한국차 「약진」일본차 「후진」」←이런 타인의 신경을 자극하는 말을 할 수 있구나? 만약, 일본의 보도 업자가 이런 여파로 기사(한국차 「후진」)를 쓰면, 행복한 기분이 될 수 있을까? 동일본 대지진으로 일본의 부품 메이커로 부터의 납품이 멈춘 바로 그때, 에러는 커녕 미국의 자동차 산업도 생산을 멈추었지만?「후진」인 나라(일본)의 부품 메이커에 생살 여탈의 권을 잡힌 미국인데 w 이 쓰레기가.
ran128 추천 : 61 반대 : 0 작성: 2011-05-05 20:52:05
【컨셉】미국차 「현재」한국차 「과거」일본차 「미래」, , , 미래를 개척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리스크는 부수물.「금붕어의 대변」은 「한때는 길다」가 어느 순간 잘리는 운명.
pub2 추천 : 2 반대 : 0 작성: 2011-05-05 19:48:53
「지금의 미국에서는 소형차나 저연비차가 매출이 늘어나고, 고급차가 매출이 나쁘다」라고 하는 내용은 알지만, 럭셔리차에 일본 브랜드만 지명하고 「매출이 줄어 들고 있다」라고 기뻐하고 있는 것은 너무나 치졸.
J-CAT 추천 : 41 반대 : 0 작성: 2011-05-05 19:42:55
일본의 신문은 훌륭하다―.....한국 제품이 매출 부진에서도 결코 바보 취급할 것은 없고, 일본의 제품이 팔려도 결코 교만하지 않는다. NY의 옐로우 택시가 전부 일본차가 되어도 자랑스럽게 쓰지 않고 담담하게 사실만을 알리고 있다. 어른이야 진짜. 그 다음에 중앙일보를 보면....거기에 있는 것은 하찮은 자랑이라고 업신여겨, 없는자 의 비뚤어진 질투....마치 자신을 억제할 수 없는, 성과 없는 부모로부터 태어난 녀석같구나! 아, 일본인으로 태어나 정말로 좋았다! 너등 한국인은 진심으로 「한국인으로 좋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skfc 추천 : 243 반대 : 13 작성: 2011-05-05 18:42:54
지진 재해를 기뻐하는 바보 조선인의 본심
Chonsuke 추천 : 3 반대 : 0 작성: 2011-05-05 18:20:29
허풍 떨어도 결국은 조선인, 일본 시장에서는 완전히 존재감 제로,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거니, 조선인?
ts_sgnm 추천 : 551 반대 : 0 작성: 2011-05-05 17:27:08
일본의 자동차가 미국에서 팔리지 않게 되었다고 기뻐해 기분이 들떠 쓴 기사입니다만, 감정을 전면에 내세워 판매 비교를 해도 전혀 의미가 없다. 일본과 한국은 산업구조가 다르다. 일본의 내구소비재(완성 상품)의 수출은 수출 전체의20%, 즉,80%는 생산재의 수출. 또, GDP에 대한 수입 수출액의 비율도 25%위로 미국에 이어 두번째에 낮다. 한국 중국과 같이 GDP에 대한 수입 수출액의 비율이 80%의 나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일본 미국은 내수 경제가 크고, 한국 중국은 내수 경제가 작아서 자국의 실태 경제가 대단히 취약. 무역 의존이란건 한국 중국을 가리킨다.
0129mmm 추천 : 14 반대 : 0 작성: 2011-05-05 16:28:34
이런 때는 「후진」이라고 말하지 말고 「후퇴」라고 해. 이 기자, 국어 공부부터 시작하는 편이 좋다.
BakaTion 추천 : 4 반대 : 0 작성: 2011-05-05 16:05:49
요전날의 최신 DRAM로 삼성, LG가 엘피다에 미세 기술로 역전되자 한국 언론이 "기술이 부족해 양산은 불가능 니다!"라고 하면서 동요했습니다만, 일한간의 기술이라고 하는 것은 일⇒한으로 흘러 가는 관계로 당연하게 최신의 기술을 일본이 멈추면, 단순히 한국은 좌초 상태가 되고, 기존 제품을 고수 할 수 밖에 없다. 한편, 일본은 전혀 지금까지 없는 획기적 기술로, 거기에서 지금까지 없었던 획기적 제품을 얼마든지 만들어 오고 있습니다. 여기가, 일한간의 최대의 차이입니다. 따라서, Volume ratio 등을 재는 일자체가 일본측에서 보면 의미가 없는 일. 무엇보다 한국측에서 보면 기존 기술로 쌓아 올린 우리나라 파워를 반도체, 액정, 액정 TV등 그 볼륨(량)으로 우열을 잴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며, 따라서 이런 만세이!기사가 넘치게 된다. 자동차에 관해서도 우연히 일본이 새로운 턴에 들어간 것을 한국이 기존 제품으로 총량으로 웃돌았다고 자위!하고 있을 뿐의 이야기. 그래그래, 요즈음, 점차 가솔린엔진의 HV카를 현대·기아가 발표했다더군요. 상당히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만.
번역회원: 발번역 의역 오역 전문 무명씨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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