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외 경제예측 기관의 경기 예측이 자꾸 빗나가고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경기예측 전문가 앨런 사이나이 박사가 내한,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의 미래를 예상했다.
20 일 세계 경제 연구원과 한국 무역협회의 초청으로 한 특별 강연 에서다.
강연 후 경기 전망에 대해 물었다.
-한국이 올해 5 %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는데,이렇게 낙관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한국과 아시아 국가는 최근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있다. 5 % 성장률은 이러한
경향을 반영한 것이다. 한국의 이런 성장세는 앞으로 2-3 년 계속될 것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의 활발한 영역 무역 및 관련 산업의 호황도 다른 기관보다
높은 성장률을 예상하는 근거가됐다 "
- 한국 정부는 5 %의 성장률에 대한 전망치가 아니라 달성해야 할 목표라고 말했다. 이러한 정책 의지는 경기 예측에 영향을 미치는가?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의지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시장에 영향을 준다. 우리는
이러한 요인을 경제 예측 모델에 적절히 반영하고있는 한국 정부가 올해 5 %
성장률을 목표로 하는 예측에 대한 자신감의 부족 인지도 모르지만, 정책 의지를
강조한 것이라고 볼 수도있다. 그러나, 내가 제시한 5 % 성장률은 최선을
다한 예측 수치다 "
- 글로벌 금융 위기는 경제 예측을 어렵게했다. 경기 예측에 대한 일반인의 불신도 깊어졌다. 특히 보통의 경기 예측 모델은 경제 위기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반면 누리에루 루비니 교수와 로버트 쉴러 교수는 금융 위기를 정확하게 예측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나도 글로벌 금융 위기 이전에 위기 발생 가능성과 경기 침체를 예상했고 경기
회복시기도 예상되는 실제 경기 예측은 매우 어렵고 부정확하다. 따라서 대중은 경기 예측에 정확성을 기대 하지 말라. 나는 지난 20 년간 비교적 정확한 예측을 해왔다고 자부하고 있지만, 반드시 정확한 숫자를 내 온 것은 아니다. 어떤 예측 기관도 정확한 숫자를 예상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특정 숫자를 예측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다. 과학은 일정한 범위와 방향을 예상하는 것이다. 그것도 항상 의심을 품고 해결해야 한다 "
- 좋은 예측과 나쁜 예측을 구분하면?
"좋은 의사 나쁜 의사를 나누는것은 과거에 축적된 실적과 그에 따른 명성을
평가하는 수밖에 없다. 경기 예측 전문가의 예측은 빗나가면 손해 보는 것
만으로 끝난다, 의사가 판단을 잘못하면 환자는 죽고 만다. 과학적인 예측과
판단을 전적으로 신뢰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경기 예측 전문가는 정확한
해답을주는 사람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예측하고 그 결과에 따라 평가 받을뿐"
- 한국은 지금 급속한 고령화를 경험하고있다. 최근 내년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은 경쟁적으로 과도한 복지 프로그램을 내놓고있다. 이런 요인이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어떤 정부도 복지 지출은 신중해야한다. 과도한 복지 지출은 재정적자와 부채를 증가를 초래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을 날카롭게봐도 역사적으로 이러한 지출의 효율성은 매우 낮았다. 정부 지출 에 대한 효율을 철저히 계산해야한다.
대중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 정부가 모든 것을 하는걸 기대하지 말라. 그 폐해는 일본과 미국, 그리스 예제가 분명히 보이고있다 "
야후재팬 네티즌반응
2011年1月27日 16時45分akk*****さん
바보냐?
2011年1月27日 16時49分win*****さん
그전에 국민을 성장시켜 줘라.
2011年1月27日 16時54分ran*****さん
akk님 말씀대로 바보같네요.
TPP도 그렇고 구제역과 조류독감도 추가.
고량화 문제도 보면 한국은 깜깜해요.
기업의 불상사와 유언비어 유포문제,표절문제와 같은 문제도 산적했으니까요.
지금은 괜찮아도 앞으로 2~3년내에 이러한 문제가 심각해지고 큰문제로
발전할겁니다.
지금 현상을 고려하면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조만간 많은 문제가 공개되어 버리는건 아닐지...
일본도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에 남의 일이 아닌데...
2011年1月27日 16時48分asi*****さん
저사람은 립서비스,칭찬,빈말 등등
감각과 감수성이 전혀없어!
2011年1月27日 16時55分kon*****さん
경제발전과 인간의 질은 반비례같다.
2011年1月27日 17時6分ryd*****さん
그럼말야.한국에는 아무것도 지원하지 않으면 좋겠어.
중국과 한국은 일본에 의지하지마.
2011年1月27日 17時26分yjq*****さん
네네.좋아요
재일 여러분, 당신들의 조국으로 돌아가 주세요.
2011年1月27日 17時17分goo*****さん
조선인이 불과 몇년전만 해도 원시인이었단 사실을 생각하면,
놀라운 성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냐.
2011年1月27日 17時3分car*****さん
설마 진심으로 받아들인거야?
By 알렌 사이나이
2011年1月27日 16時59分haz*****さん
경제성장한 만큼 국민수준이 완전히 따라가지 못하는 슬픈나라.
2011年1月27日 17時12分pig*****さん
분모의 작은부분을 잊은거 아닐까? 신흥국인데 말야.
아무튼,외국에서 일부러 저나라를 찾아가서 부정하는
코맨트를 남길순 없잖아.
2011年1月27日 17時17分mit*****さん
한국무역협회의 초청으로 한 특별강연이라서 뭐좀 받았답니까?
2011年1月27日 17時10分yad*****さん
어딜봐서 세계적인 경기예측 전문가인거야?
2011年1月27日 17時4分sta*****さん
3년후가 기대된다.
2011年1月27日 17時11分see*****さん
어쩐지 좀 싫다.
2011年1月27日 16時57分aro*****さん
2~3달인데 틀린거 아냐?
2011年1月27日 17時59分hor*****さん
신경쓰면 예측 정확하게 할수 있는데,
어째서 박사는 일부러 한국에서 강연알바를 하고 계신것인가
2011年1月27日 17時51分for*****さん
만약 한국경제가 밝다면, 일본에 살고있는 재일을 인수해줘
2011年1月27日 17時23分nrp*****さん
이대로 성장한다고 가정하면,대일 적자가 점점 늘어난다.
현재 3조엔을 넘는 적자 또한 늘어나는 추세야.
한국의 경제규모로 봐선 3조엔의 적자는 어마어마해.
그원인은 일본 의존의 경제구조에 있지.
한편,성장하면 인플레이션 대책으로 원화가치가 상승하게 될수밖에 없어.
(지금은 환율조작으로 쉽게 유도하고 있음)
그리고 수출이 어려워진다.한국의 수출의존도는 중국과 나란히
40%를 넘고 있지만, 그에 비해 흑자가 적기 때무네 수출이 줄어들면
적자가 된다.
저사람말이 진실은 아니다. 립서비스 인거야.
2011年1月27日 17時23分fmv*****さん
세계적은 경기 예측 전문가의 다음예언은? www
이제 질린다 ww
2011年1月27日 18時15分cpy*****さん
조선에는 지원이 필요없게 된건가?
좋네
2011年1月27日 18時13分zam*****さん
원숭이 흉내내는 국가가?
2011年1月27日 18時12分cha*****さん
대일 무역적자가 사상 최대 아니었나?
2011年1月27日 18時3分was*****さん
일본의 대 한국 무역 수지는 "2조 8천억엔의 흑자"이기 때문에
당분간 일본의 대 한국 무역 수지는 약 3조엔 흑자시대가 계속이야!!
뭐! 일본에 있어서는 그다지 나쁜 소식은 아니네!!
2011年1月27日 18時10分tan*****さん
짜식~밤에 접대 받았나보네
2011年1月27日 18時0分kom*****さん
우익의 질투가 기분 나쁘네
그렇게 한국의 발전이 샘나냐?
일본은 올해도 마이너스 성장이군.
질투하는 마음은 이해한다.
2011年1月27日 17時56分sum*****さん
국내외 경제예측 기관의 경기예측이 종종 빗나가고 있다.
신뢰 하지마.
물론 한국의 놀라운 성장도 믿을수 없는 거지만,
2011年1月27日 17時19分cal*****さん
교활하네
2011年1月27日 20時36分kot*****さん
술을 과음했군.
2011年1月27日 19時22分nar*****さん
재일 여러분
제발 돌아가 주세요.
2011年1月27日 19時4分pyn*****さん
국민수준의 성장은 없나
2011年1月27日 18時13分kaz*****さん
당뇨병은 어떻게 됐어?
2011年1月27日 18時11分tan*****さん
어차피 중앙일보 기사야
2011年1月27日 17時30分dyo*****さん
분하긴 하지만, 한국의 경제규제가 민간기업과 국가간의 좋은 제도라
할수있다.
일본의 경제규제는 대단하다.
기업이 뭔가 새로운걸 시작하려고 하면 규제,규제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린후 허용하는 경우가 많아.
2011年1月27日 18時49分n__*****さん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외 경제예측 기관의 경제 예측이
종종 빗나가는 가운데 세계적인 경기 예측 전문가 앨런 사이나이 박사가
내한, 세계경제와 한국 경제의 미래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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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빗나가는거야?
번역기자: 파퀴아오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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