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기」를 조기 도입, 2015년이라도 전력화
한국 정부는 스텔스 기능을 갖춘 제5세대 전투기를 도입하는 차기 주력 전투기(FX) 사업을 앞당길 전망이다.
정부 소식통은 30일, 차기 주력 전투기 사업을 앞당겨야 한다는 인식이 정부 내에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의 연구 개발 예산은 3억원(약 2200만엔)이지만, 필요하면 추가 예산도 편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의 김관진 장관도 방위사업청의 보고를 받았을 때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안을 강구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해졌다. 차기 주력전투기 사업은 금년의 국방 예산에 필요한 예산이 책정되지 않아 2016년까지 전력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레이더에 탐지 되기 어려운 스텔스 전투기의 도입을 앞당겨야 한다는 정부 내의 목소리가 높아져, 빠르면 2015년에도 전력화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방위사업청의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금년 상반기에 사업 추진 전략이 책정되어 6월에 추진위의 승인을 거쳐 하반기에 작전 요구 성능을 정한다. 내년 초 사업 공고를 통해 후보 기업으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테스트 평가를 지나 내년 8월에 기종을 선택해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사업 추진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2015년부터 전력화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현재 차기 주력 전투기의 후보에 오르고 있는 것은, 미국의 항공기 제조업체인 록히드마틴사의 「F-35」, 미국 보잉사의 「F15SE」, 유럽의 「유로파이터 Typhoon」등. 차기 주력 전투기 도입 사업은 총액 10조원의 예산이 필요하다고 추정되어 공군의 노후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 사업과도 제휴되고 있다.
ID : hyb*****
일본도 서둘러 차기 전투기를 결정하지 않으면 위험하겠네요.
ID : ten*****
어디를 향해 전략화할 생각이야?
이런 아시아의 역귀같으니.
ID : kaz*****
자랑스럽게 베끼지는 않는건가?
ID : sed*****
한국은 일본보다도 신용이 없어, 단념해라.
ID : sbs*****
북쪽은 원래 레이더 자체가 작동하지 않을 것 같지만...
ID : sby*****
충분히 정비해 만들지 못해, F5를 연타해 추락에 1000원!
ID : chm*****
세계 각국이 스텔스 기능을 향해 연구를 진행하는 가운데
일본은 스텔스 기능을 무효화하는 연구로 대항해도 괜찮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ID : liq*****
전수방위의 입장인 일본에서라면, 그것이 제일일지도.
고성능의 대공 요격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탄도 미사일이나 스텔스도 두렵지 않다.
ID : n__*****
타국으로부터 구입한다면, 세대 지연의 구식기.
자국 개발이라면, 도움이 되지 않는 결함기.
어느 쪽으로 하든 취급하는 것이 한국인이니까,
돈만 든 커다란 쓸데 없는 것 밖에 안 될 것이다.
80발 공격하고, 3발 맞히는 것이 고작.
ID : mjb*****
그 전에 활주로의 스텔스 맨홀을 어떻게든 해 두어라.
ID : hot*****
<금년의 연구 개발 예산은 3억원(약 2200만엔)이지만···>
이 금액은 뭐냐.
연구원 3인분의 인건비에다 PC를 구입하면 없어질 듯.
ID : nog*****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스텔스용의 레이더에 반응하지 않는 외장 도료는 전부 일본제이기 때문에!
ID : ono*****
사도 사용할 수 있는거야? 방위 시스템 자체가 구식같은데...
ID : tra*****
또 맨홀에 떨어지는건가. 부품 부족하든지 날 수 없든지 둘 중 하나니까 그만둬라.
스텔스 개발하거나 사거나 할 돈이 있다면 우선 일본에게 빌린 돈부터 갚아라.
ID : suz*****
그리고 그 자금은 일본에 떼를 써 받아낼 생각인가?
ID : asi*****
조선 모소의 사고만 나는 스텔스가 되는 것이군.
뭐 그런 일 생각하는 것 보다는 김치 이글의 정비를 할 수 있게 되라.
10년 후에는 정비를 할 수 있는거야?
ID : z32*****
한국조차 장비 강화를 도모하는 중이고, 주위는 적 투성이인 일본은 방위에 대한 대응이 너무 늦다.
정치가가 경제만 신경쓴 나머지, 상대국에 대한 위기 의식 부재가 부른 외상으로,
그 결과 일본이라는 나라가 멸망하는 일로 연결될지도 모르는, 궁지에 빠진 사태로 위기적 상황이다.
이것저것 「아시아를 중시한다」라고 중국, 한국에 아첨하고, 일·미 안보를 경시해 센카쿠 열도에 대한 중국의 횡포에 무죄방면하고, 그 결과 러시아에까지 북방 영토에의 수상 방문을 허락하는 대실수를 범했다.
더 이상 국익 손실을 막는 의미에서 조금이라도 빠르게 방위력의 증강, 법의 정비를 서둘러야 한다!
ID : mud*****
한국은 F35의 개발에 참가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2015년에는 시행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스텔스기는 F15SE가 될 것 같지만, 스텔스기로서는 성능이 조금 모자르다고 생각되고
그렇게 해도 연구 개발 예산인 2200만엔은 너무 싸지 않은가?
김치의 연구 개발 예산이라면 모를까.
ID : gek*****
대일용인가?
ID : osa*****
그 전에 포탄이나 제대로 날려라.
ID : omi*****
일본이 스텔스 날려도 불평하지 마.
ID : tam*****
2015년에 한국이란 나라는 현재처럼 존재하고 있을까?
ID : sby*****
PC게임뇌.
망상과 현실의 차이에 오늘도 고민하는 반도인.
ID : koi*****
상대인 북조선에게 스텔스기는 필요없다!
도입 중에 북조선은 붕괴할거니까!
ID : fed*****
항공 우주 관련 기술에 관해 말하자면
한국은 4류국.
ID : i_k*****
그런 물건이 없어도 너희에겐 F5 전투키가 있잖아 (풋)
ID : beo*****
스텔스기 전에
포격이나 온전히 할 수 있게 됩시다.
ID : mas*****
마치 한국이 개발할 것 같은 기사 제목에다 내용도 일본의 심신(*역자주:일본의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대응하는 듯 하는데, 「2015년 경에는 F-35도 싸지고 있을 테니, 그때까지 저금해 무슨기이든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게 고작인데, 이걸로 된거야?
ID : ken*****
스텔스기라든지 이제 됐으니까 빨리 포탄이나 쳐 넣어!
ID : tak*****
F-35B를 도입하는거야?
한국에 수직 이착륙형은 필요 없지.
덧붙여 통상형 F-35A는 아직 개발조차 되지 않았다.
어떻게 생각해도 F-35A를 2015년에 배치하는 것은 무리.
ID : kan*****
흐-응.
종이비행기라도 날리는거야?
스텔스기를 운운하기 보다 현장의 부대가 고생하지 않는 정도의 자재의 안정성이나 확보해라.
ID : cho*****
빠르면.... 이렇게 말하는 부분이 만일의 도망갈 길 이구나.
ID : par*****
그 전에 한국 해군은 조금은 헤엄칠 수 있게 되었습니까?
ID : n__*****
>한국군, 빠르면 2015년에 스텔스기 날린다
맨홀에서 추락.
ID : mas*****
사는건 좋은데 조종은 할 수 있는 것인가(^.^)
ID : hit*****
네~. 자주 개발은 무리겠죠~.
ID : luo*****
일본해에 추락하면 쓰레기는 제대로 정리하도록.
ID : bei*****
일본의 주위에선 군사력 증강을 하고 있는것 같지만··· 평화 노망에 걸린 일본은 어떡해?
ID : nog*****
어? 한국 공군은 디지털비행단으로 개명하지 않았던가?
ID : les*****
>일본은 2016년의 완성을 목표로, 스텔스 전투기 「심신」(ATD-X)을 개발중이다.
금시초문입니다만?
번역기자: 야마토몽키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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