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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해외네티즌 "한국의 1인당 GDP VS 다른 나라들" 폭풍 댓글
등록일 : 19-01-03 13:40 (조회 : 63,06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해외 포럼에 약 50년 전 한국의 1인당 GDP와 근래의 한국의 1인당 GDP의 변화로 인하여 약 50년전 한국보다 GDP가 더 높았던 나라들의 숫자가 현재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보여주는 자료와 함께 토론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게시글을 본 해외 유저들은 약 2,200여개의 댓글을 쏟아내며 한국이 이렇게 변화할수 있었는 원인과 이유, 정황 등 부터해서 다양하고 넓은 범위에서 자기의 생각을 피력하며 서로 의견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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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의 1인당 GDP VS 세계 나머지 국가 (1970 & 2016) [오리지널 콘텐츠]


<댓글 반응>


vnovendetta
좋아! 한국에 대하여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실들 중 하나는 지난 세기에 한국 여성들의 평균신장이 8인치나 증가했다는 거야.
그것은 성장하고 있는 번영의 결과야.


ㄴJohandea
이러한 결과로 북한 사람들이 그들의 남쪽의 이웃들 보다 키가 많이 작지 않아?
북한은 여전히 그들의 주민들을 먹이는데 큰 문제를 안고 있어.


ㄴㄴfuturarmy
이에 관하여 가장 흥미로운 점은 북한이 70년대에는 1인당 GDP가 더 높았었다는 거야. 난 남한이 지난 수 세기동안 엄청나게 발전했다는 걸 알아.
하지만 그들이(=북한) 20세기 후반까지 그들의 이웃보다 경제적으로 더욱더 궁색했다는 건 이상하게 보여.


ㄴㄴㄴnoirnoir999
그건 이상하지 않아. 한국은 일본인들에게 공격받고 점령당했었어. 우리 엄마는 전쟁 직후에 태어나셨고 그녀는 나에게 한국이 얼마나 가난했는지 말해 주셨어. 그녀는 건조된 우유 레이션, 우유 팝시클을 얻었던 것, 사람들이 문자그대로 나무 껍질을 벗겨서 국을 만들었던 것을 기억해.
북한이 더 부자였던 이유는 그들이 천연가스와 같은 천연 자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야. 남한은 순수하게 과학 기술과 지적/기술적 인적자원으로 경제를 발전시켰던 사실이 있지. 남한은 그 어떤 천연자원도 없지만, 자본화되는 국민들과 문화(K팝, 한국 드라마, 과학기술, 기타)가 있어.


ㄴㄴㄴㄴAmirMoosavi
배급 제도와 남은 군대 음식은 또한 '부대찌개'의 탄생을 이끌었지.


ㄴㄴㄴㄴㄴkennytucson
난 그걸 너무 먹고 싶어.


ㄴㄴㄴㄴㄴㄴOhhHahahaaYikes
소주를 추가하라구!


ㄴㄴㄴㄴㄴㄴㄴkennytucson
난 부대찌개를 먹어본 적이 없어. 하지만 지금은 그걸 먹어보고 싶어.


ㄴㄴㄴㄴw0nderbrad
이런 젠장, 난 우리 엄마가 아니라 우리 아빠가 나무 껍질에 대한 똑같은 이야기를 내게 해주셨어. 우리 엄마의 가족은 형편이 더 나았던게 틀림없어.
하지만 그녀는 사람들이 어떻게 미국 군용차를 따라가곤 했는지에 대하여, 그리고 초콜렛을 얻기위해 소리를 질른 것에 대하여, 그리고 군인들이 껌이나 초콜렛 혹은 다른 사탕을 아이들에게 던져줬던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내게 들려줬어.


ㄴㄴㄴㄴㄴthericeguy_
나의 중국인 부모님도 역시 그 나무껍질에 대한 언급을 하셨어. 분명히 흔한 일이었음에 틀림없어.


ㄴㄴㄴㄴㄴㄴdawnwaker
식량 안보는 오랫동안 지역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였어.


ㄴㄴㄴㄴㄴㄴohitsasnaake
나무 껍질 아래 층은 역사적으로 핀란드에서 기근의 시기에 일종의 빵을 만드는데 사용되곤 했어. 거기에 몇가지 영양소가 있음에 틀림없어.
올바른 나무 종류의 껍질이라면 말이지. 하지만 나무껍질을 먹는건 분명히 아주 최후의 수단이야.


ㄴㄴㄴㄴㄴㄴxauching
또 하나의 공통점은, 한국과 중국은 둘다 일본에 의해 파괴되었다는 거지.


ㄴㄴㄴㄴㄴㄴiluvyoshinoya
이봐, 우리 친척인거 아니야? 내 중국인 부모님도 똑같은 말을 하셨어.


ㄴㄴㄴDirteDeeds
난 2003년에서 2004년까지 한국에 가서 군복무를 했어. 서울은 내 마음을 뺏어버렸어. 내 한국인 룸메이트는 나를 여행에 데리고 갔어.
도시는 매우 미국의 도시들에 비해 매우 현대적이었어. 모든 초고층 건물들은 가게들로 채워져 있었고 거리 또한 그랬어.
너희들은 검은 머리의 바다를 보게 될거야. 난 6피트 2인치인데, 모든 사람을 위에서 내려다 봤어.
지속적이고 곧 닥칠것 처럼 보이는 전쟁의 위협 속에 어떻게 그들의 경제가 번영하는지를 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어.


ㄴㄴㄴㄴcavscout43
변화의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있지만 내가 한국에 온 이후로 지난 4-5년만에 많이 바뀌었어.
일본과 같이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는 향후 몇 십년 안에 매우 빠르게 그 진행이 진정될거야.


ㄴㄴㄴㄴFast_platypus
한국의 젊은 성인 남성의 평균 키는 이제 5피트 11인치 혹은 6피트 인거 같아. 난 5피트 10인치야. 그리고 2014년 마지막으로 한국에 갔을 때, 난 내키가 작다고 느꼈어.


ㄴㄴㄴㄴㄴbelteshazzar119
동의해, 내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대학을 둘러보고 있었는데, 적어도 남자들 중 50%는 나보다 더 큰거 같았어.
난 5피트 11인치야.


ㄴㄴㄴㄴgowithflow192
한국은 엄청나게 변했어. 난 내 젊은 날, 그러니까 90년대 쯤에 한국에 가곤 했는데, 
높이 올라가는 주거용 건물들이 생기기 시작했어. 10년이 지난 후, 난 한국에 다시 갔고 고층 아파트들은 어디에나 있고 작은 마을 스타일의 집들은 사라졌어. 난 오늘날 그게 뭐처럼 보이는지 상상할 수가 없어.


ㄴㄴㄴㄴfantomen777
난 몇 년 전에 서울에서 휴가를 보냈어. 서울의 대부분은 초 현대적이고 꼼꼼하게 계획되어 있었지만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좁고 구불구불한 골목길, 현실에서는 없을법한 뒤틀린 집, 옛 유럽의 중세도시처럼 보이는 소도시의 더 오래된 몇몇 지역이었어.
하지만 현대적 재료로 지어젔어. 


ㄴㄴㄴGemmabeta
이름뿐인 GDP는 실제 구매력과는 많이 달라. 특히, 종종 사람들은 잠깐동안 현금이 넘치지만 문자그대로 살게 아무것도 없는 계획 경제에서 더 그래.


ㄴㄴㄴㄴneko_ceko
높은 GDP를 가진 한국은 자본주의 통계가 사실이라고 가정할때만 사실이야.


ㄴㄴㄴㄴㄴSputminsk
내말은 확실해.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러한 주장을 조사하는 것은 위험을 훨씬 덜 수반하지.
 

ㄴㄴㄴㄴㄴㄴneko_ceko
이건 내가 스스로 만든 리포트 수치가 아니라 UN 추정치야.


ㄴㄴㄴorangutan_spicy
삼성/기술 부문은 아마도 큰 부분을 차지할 껄?


ㄴㄴㄴvacuousaptitude
한국 전쟁 당시 양측의 기반 시설은 대부분 파괴되었어. 북한은 금속과 광물과 같은 그런 종류의 자원이 꽤 풍부해.
전쟁 중에 미국은 한반도의 밖으로 융단 폭격을 날렸고 북쪽에서 2층 이상의 모든 구조물은 거의 부서졌어, 백만 명 이상의 민간이이 죽었어.
남한은 전쟁 후 미국의 직접 투자로로 인하여 회복되었고 북한은 제재조치 증가로 인하여 더욱 악화되었어.
이상하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건 완전히 말이 된다구.


ㄴㄴㄴㄴSurfcop661
그래서 미국의 투자는 효과가 있었고, 소련의 투자는 그리 크지 않았어.


insomniac_maniac
지금 까지 많은 좋은 점들이 언급되었지만 한국 전쟁 전에는 한국의 대부분의 산업 시설들이 북쪽의 광물이 풍부한 지역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었어.
반면에 한국의 더 따뜻한 남부 지역은 모든 농장을 가지고 있었어. 북한은 전쟁 직후 경제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더 많았었어.


ㄴㄴㄴwindowmaker525
그 당시 북한은 냉전이 여전히 중요한 문제였기 때문에 러시아와 중국으로 부터 대단히 많이 지원을 받았어.


ㄴㄴㄴㄴfuturarmy
그래, 난 한국 내전이 기본적으로 어떻게 공산주의/USSR/북한에 대항한 대리전이었는지 알아.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미국인과 러시아인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냉전을 어떻게 싸웠는지 꽤나 관심이 있다면 여기에 영상이 있어.


ㄴㄴㄴwalklikeaduck
식민지화와 대규모 전쟁은 그 나라에 오래 남는 효과를 가지게 될거야.


ㄴㄴㄴㄴBlarg_III
그리고 그들은 인상적인 전환을 한 후에 번창하고 있어. 난 항상 한국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어!


ㄴㄴㄴGalfor2
자본주의는 발전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무너지는데는 더 오래 걸려.


ㄴㄴㄴaenonsun
전통적으로 북쪽은 더 많은 산업을 가지고 있었고 남쪽은 대부분 농업에 의존하고 있었어.


ㄴㄴㄴDarkRedDiscomfort
그게 바로 5년 계획의 힘이야. 그리고 난 남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


ㄴㄴㄴTavy7610
그것은 또한 일본의 식민지 계획과 관련이 있어. 북한은 2차 세계대전 끝에 만주에 더 가까웠기 때문에 일본인에 의해 남겨진 사회기반시설을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었어. 오늘날 조차도, 북한의 철도 시스템은 여전히 근본적으로 일본이 남긴 것이라구.


ㄴㄴㄴGalaXion24
북한은 한국의 산업화 되고 발전되어진 한 부분이었어. 행정부가 얼마나 많은 차이를 만드는지를 보여주지.


ㄴXciv
한국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성공 스토리야. 한국은 절대적으로 최악의 위치야: 지정학적으로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일본에 의해 샌드위치 신세지. 그들은 무자비한 제국주의의 지배 아래, 기술적으로 뒤처져 있었고 정복과 재정복을 당했어.
그들의 땅은 중일전쟁과 2차세계대전으로 황폐화되었고 이어서 한국 전쟁이 이어졌어. 그리고 나서 그들의 나라는 마치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것
처럼 냉전의 절정에서 둘로 찢어졌어. 심지어 오늘날에도 한국은 강력한 중국과 번영하는 일본의 사이에 있어.
그러나 한국은 몇몇 분야에서 여전히 두 나라보다 더 앞서고 있어.
한국은 지금까지 왔어. 이 성공 스토리를 마무리 지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남북한의 평화로운 해결과 통일이야.


ㄴㄴabullen
독일의 통일은 그 여파로 정확히 큰 성공 스토리를 가져다 주지 않았어.
그들은 북한 주민들을 재교육하고 훈련시킬 필요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성공스토리가 되기전에 그들을 더 성장시켜야 할거야.
그리고 그것은 간단하지가 않아.


Gahvynn
한국은 한국 전쟁이후 본질적으로 GDP는 0 이었어.그것은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경제 전환 중에 하나야.


ㄴRoflkopt3r
세 가지 주요 요인:
1. 미국의 대규모 경제 원조
2. 정부는 공기업이 아닌 특정 사기업이 국제적인 사업 경쟁자가 되도록 선정하고 있어. 재벌은 지금 그들의 GDP의 80%를 차지하고 있어.
3. 인간과 시민의 권리에 대해서는 그게 뭐든지간에 개의치 않아. 적어도 1988년까지는 반체제 인사들과 가난한 사람들이 대량학살을 당했어.


ㄴI-_-II
만약 니가 너의 나라가 미국의 지원을 받는 빠른 경제 성장을 경험하길 원하다면, 니네 나라를 둘로 나누고 한 쪽을 공산주의로 만들라구.
-독일로부터 인사-


ㄴㄴeff50
이건 지금 베트남에서 훌륭하게 효과를 보이고 있어. 90년대 이후로 안정적이고 빠른 성장을 말야.


Mustard_in_my_coffee
한국은 가장 한결같아 보여. 지금 시대에서 인상적이야.


ㄴToltolewc
매우 관찰력있는 분석이야. 매우 인상깊어.


eanda9000
한국인들은 정말 미치도록 열심히 일해. 난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그들이 주 6일, 하루 10시간씩 일했기 때문에 기아와의 계약하는 일을 거절했어.
주중에 그들은 거의 매일밤 팀으로서 다같이모여 술 마시로 밖에 나갔어. 그들은 직업윤리에 대해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ㄴInoit
아마도 만약 그들이 매일 밤 술을 마시 않는다면 그들을 8시간 안에 하던 그일을 할 수 있고 주말에 쉴 수 있을 거야.
내 말을 회사의 제안 상자함에 써서 넣으라구.


ㄴㄴㄴrsungheej
그것은 직업윤리가 아니야. 그것은 단지 한국 문화일 뿐이고 다소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것은 우리 사람으로서의 모습일 뿐이야.
우린 소주를 우리의 정맥으로 흘려보낼 필요가 있어.


2whiteandnerdy
난 이것에 대해 내 아버지와 함께 했었던 몇 가지 논쟁들을 니들에게 말할 수 없어.
아버지는 군대에 있었고 전쟁이 끝나고 몇 년 후, 한국에서 1년을 보냈어. 어쩔때나 매번 한국이 언급될 때, 그는 한국에서 얼마나 믿을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들이 있었는지, 사람들이 음식을 위해 무슨 짓을 했는지 그가 봤던 끔찍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했어.

매번 난 그에게 한국은 아버지가 50년전에 봤던 그 나라가 아니라 변했다고 이야기 해줄때마다, 아버지는 "아니야!" 그들은 먼지날리게 가난하고 풀로 만든 오두막에서 산다고 여전히 내 말을 믿지않고 고집을 부려.
난 노트북을 꺼내서 아버지에게 오늘날 한국이 어떤 모습인지 여러번 보여줘야만 했어.
난 "아빠, 한국은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기술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요!" 라고 말한다고. 
근데 그는 "아니... 신발도 없고, 풀로 만든 오두막에 살고, 쓰레기를 먹고.." 이런다고.

아으으아으으아!!!, 젠장, 늙은 노친네!!!! 으아아아!!



번역기자:파랑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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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od 19-01-03 13:44
 
1등
용용죽겠지 19-01-03 13:48
 
엄청차이나긴하네요
끼따뿌타스 19-01-03 13:51
 
비록 독재시대였지만
박통이 능력있는 관료들을 배치하고,
미래에 대한 비젼과 계획으로 산업화를 이루었다는건 부정할수 없는사실이지요
     
역전의용사 19-01-03 13:58
 
이럴떄 박통만 칭찬하지 말고
참혹할 정도로 희생당하면서 일한 수많은 노동자들의 노고를 함께 칭찬합시다.
박통이고 어느 신통한 할배든....그들의 희생없이는 절대 성공 못합니다.
          
보미왔니 19-01-03 15:30
 
맞아요~~~
          
피닉 19-01-03 15:39
 
박통없었고, 노동자들의 노고는 있었던 북한은 지금 많은 고생중이지요...
               
역전의용사 19-01-03 15:58
 
정말 생각좀 하고 삽시다.
박통 시대때는 상대적으로 북한이 더 잘살았습니다.
그걸 본격적으로 뒤집은건 80년대 들어서고 부터고요.
그럼 70년대까지 북한이 더 잘살았던건..김일성 업적입니까???
아니죠? 그렇습니다. 한 지도자의 노력으로 절대 안되는겁니다.

값싸고 풍부한 노동력과 높은 교육열, 천성으로 가지고 있던 국민들의 성실성,
정부 정책 방향성, 미국의 경제 지원등이 합쳐진 결과이지....박통이 잘했다고 퉁치는건....유아적 발상에 지나지 않아요.
                    
피닉 19-01-03 16:12
 
골든크로스가 박통시대때 부터입니다. 1970년대에 골든 크로스가 일어나죠.. 박통의 정책이 승리했고, 김일성이가 패배했죠.
기본적으로 쫌 지식을 가지기 바래요
                         
좌시불안 19-01-03 16:28
 
다큐멘터리  100년전쟁  유튜브에서  찾아서보길  추천드립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평생을  박정희가  경제대통령인줄 아셨다가  제가 다큐 2편 보여드렸더니 박정희에대해서 다른해석을 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역전의용사 19-01-03 16:31
 
그래서 제가 본격적으로 뒤집은건이라고 말했습니다만.
그리고 남한 자본주의의 압승은  서구자본주의가 소련공산주의를 이긴 것과 같이 필연적인 일입니다. 그걸 박정희 정책의 승리라고 하는건 무식의 소치일뿐입니다.

박정희를 이순신,세종의 예로 들다니요. 너무 하시네요.
이순신 없는 수군이 박살났습니다만, 그대신 온 인간이 원균이라서 그런거죠.
평균적인 장수였다면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이순신 업적에 눈이 멀어서
자신이 할수 있다며 오만을 벌이다가 그렇게 된거죠.

결론적으로 박정희 시대때는 누가 앉아도 성공했고, 발전했을겁니다. 평균적인 지도자였다면 말이죠. 박통 리더쉽으로만 가능했다고 하는건 우리 국민들의 능력을 개무시하는것뿐입니다.
                         
왕덕배 19-01-03 16:51
 
프레이저 보고서만 봐도 얼마나 개소린지 알건데..
세뇌가 무섭긴 무섭네
                         
개정 19-01-03 18:34
 
전직 그년 때문에  그 일가에 정나미가 떨어지긴 했지만 백년전쟁 스네이크박편과 프레이저 보고서는 엄밀히 말매 정치 선전물에 가깝습니다. 실제 프레이저 보고서는 오히려 박정희의 후반부 경제치적을 꽤나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어요 그냥 당시 12년 대선을 즈음해 민문연이 박근혜 집권을 막기위해 지원사격을 목적으로 여기저기서 가능한 부정적인 메세지를 취합해 프레임을 생산해낸거라 이해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또 박근혜 찍은거 아니냐 하실텐데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민주당계 후보를 찍었던 대선이 12년 대선이었습니다.
                         
반갑읍니다 19-01-03 21:02
 
ㅋㅋㅋㅋ 반박할 자료라는게 프레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족문제연구소] 제작
전형적인 좌파 전교도 선동물에 이렇게 맹신을 하는 인간이 있구나


아마 유튜브 보고 저러겠지. 정작 본인들이 세뇌 선동인걸 몰름



프레저 보고서 법원 사례

RTV는 이에 대해 방송 내용이 각종 사료에 근거하고 있고, 징계가 시청자 제작 프로그램의 내용 보호를 명시하는 법률의 취지에 반한다며 재심을 요구했으나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 역사적으로 다양한 해석이 공존하지만 편향된 내용을 방송한 사실이 있다"라고 재심을 기각하였다.

이에 대해 RTV는 서울행정법원에 재차 소송을 냈지만, 재판부는 "특정 자료와 관점에 기반을 둔 역사적 사실과 위인에 대한 평가는 다른 해석의 가능성을 전제하지 않는 한 그 자체로 의도적인 사실 왜곡이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측이나 과장, 단정적 표현, 편집기술을 통해 사실관계와 평가를 왜곡했다"며 "이는 명예를 훼손하고 공정성, 객관성을 위반한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래도 프레져보고서 타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대해장국 19-01-03 23:27
 
위에 반갑읍니다 분..
나무위키 보시고 오셨나봐야. 글 복사해서 검색하니 나무위키 나오네요;;
나무위키 급하게 보시고 13년 그 정권의 방통위와 법원 판결을 내용부분을 보고 날조라고 하신다면

올해 9월 판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김태업 부장판사)는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백년전쟁의 김모 감독과 제작진 최모씨 등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이 기소한건 고발인 접수사건의 12건 중에 딱 하나 이승만 부분의
"이승만 전 대통령이 1920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미성년자 소녀를 데리고 다니다 '맨법'(Mann Act) 위반으로 체포, 기소됐다" 요 부분을 갖고 한거구요.

재판부는 검찰의 기소에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재판부는 "사료나 언론보도 등을 근거로 영상물을 제작했고, 다소 과장되거나 공격적인 표현은 형사처벌의 영역이 아닌 평가나 의견표명에 해당한다"고 판결을 내렸다.

그나마 시비가 된 문제는 이승만 부분입니다.
애초의 박정희 부분은 아니예요. 12건 중에 검찰은 박정희가 아닌 이승만 명예훼손 부분만 법원에 기소했어요.
                         
포로리얌 19-01-04 15:08
 
나참 다른 사람들 자료 좀 읽어보세요
그때는 박통 아닌 누가 왔어도 그리 됐을테니
                         
가생퍽 19-01-06 14:06
 
논쟁거리가 될만한 글이지만, 피닉님의 의견의 적극 공감해요.
                    
피닉 19-01-03 16:20
 
이순신장군 없었던 조선수군은 박살이나죠
세종대왕 없었다면 한글은 없죠..
시스템이 완비되지 않은 저계발국가나 군대에서 지도자의 역량은 그 밑의 하층민이나  관료의 능력보다 우선입니다.
                         
굿잡스 19-01-03 16:42
 
?? ㅋ 꼴통 원균이 말아먹었던 조선수군은 해상에서 패한게 아니라 왜구의 계략에 이미 그물치고 있던 좁은 해안포대등에 털림.

 임진왜란시기에 이순신제독의 불패의 신화는 그의  리더쉽과 전략이 뛰어난것도 물론 있었지만 세계사에서 가장 이른 시기 임진왜란 내내 원거리 근대 함포함대해전을 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이미 조선 이전 중세 고려의 세계최초의 발달한 화약무기와 화포를 통해  실전에서 왜구  500여척을 대패시킨 진포대첩으로 이어진 조선의 발달한 선진 화약 무기 체계와 화포술, 세계 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과 판옥선등 발달한 조선건조술등 왜보다 월등이 앞선 조선의 선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능했던 것이군요.

그리고 세종대왕 역시  뛰어난 군주에 표음 한글 창제의 위대한 업적을 남긴건 분명하나 이역시도 우리 선조가 이미 동이족 상나라의 갑골문에 바탕한 동아시아 범용 표의 상형문자의  우리식 발음 표기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이두 향찰등의 역사적 오랜 고민과 과도기적 발명등의 고심과 중세시절 이미 발달한 문명과 우수한 집현전같은 인적 사회 시스템 위에서 나온 산물.

왜구 500여척을 몰살시킨 세계 최초의 고려 화포함대해전-진포대첩  

http://gunsan.grandculture.net/Contents?local=gunsan&dataType=01&contents_id=GC05700012


USA 캘리포니아 대학. 제러드 다이아몬드 교수“discover誌“1998년 6월호「일본인의 뿌리」 

”고대 한국인의 선조가 일본의 원주민인 조몬인.아이누족을 정복하므로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탄생 시켰다.” 


토쿄대 사학과의 이노우에 미쓰사타(井上光貞) 교수 

”일본은 고대 한국인이 세운 나라이다”(‘日本國家の起源, 1967)  
  

카큐슈우인대 오오노 스즈무(大野 晋, 1919∼) 교수 

”한국인은 일본열도에 금속 제조및 사용법 야금·금공 기술 염색·피혁제조·베틀 직조·기와 제조· 
의학·역법·천문학·조불(造佛)·사찰 건축·조탑 조경술등 모든것을 가져왔다(‘日本語の 世界’, 1980 

"일본 가타카나 기원은 신라 향찰·이두"  

히로시마대 교수 

http://cafe.daum.net/nhpaolo/CZFL/1280?q=%BD%C5%B6%F3%20%C0%CC%B5%CE%20%C0%CF%BA%BB%20%B9%AE%C0%DA
                         
세상의빛 19-01-03 16:43
 
박통없었고, 노동자들의 노고는 있었던 북한은 지금 많은 고생중이지요...

피닉님 한참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북한은 공산체제 입니다 아버지나 할아버지 시대때
고생한것 만큼의 노동자가의 노고와 공산체제의 노동자의 노고는 비교할수가 없는겁니다

지금 북한에서 넘어온 사람이 남한에 와서 가장크게 놀라는게 남한사람은 왜이렇게
열심히 일하냐는 겁니다 공산체제는 열심히 해봤자 자신의 소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윗세대의 희생없이 단지 리더하나 차이라고 말하는건 어불성설이며 윗세대의 노고를
무시하는 말도 안되는 발언일뿐입니다
                         
11학번 19-01-03 17:24
 
조선 초중기 때 국가행정시스템이 당시 전세계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최첨단이었는데 저개발국가라고? ㅋㅋㅋ 일본한테 20만명 상륙해서 선제타격 받고 얼마 안 되서 바로 반격한건 생각 안하나 보네.
                         
질투 19-01-04 17:21
 
피닉님.. 여기 좌파 커뮤니티라 아무리 팩트 제시해도 박정희는 나쁜놈입니다..
                         
가생퍽 19-01-06 14:08
 
이순신 장군님의 예를 들면
그 따위 인간을 장군님에게 비교하냐고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지만

박정희의 성과를 설명하는데 이 보다 좋은
예를 찾기가 힘들죠.

성공과 실패 모두 가장 큰 책임을 지는 자의 몫입니다.
                    
auddls2 19-01-03 16:23
 
어떤 현상의 원인이 단 한가지 일수는 없지요.
상상도 하지 못할만큼 복합적인 이유가 있을겁니다.
박통도 그 이유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과 가 크긴 하지만, 공 을 무시 해서도 안되겠지요.

역전의 용사님의 80년대 성장은 삭제 하시는게 좋겠네요.
자칫하면 경제성장의 공이 전통 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거든요.
                    
이철송 19-01-03 21:16
 
암 그라제~이순신 없어도 조선수군이 이긴당께?ㅋㅋㅋㅋㅋ
개발독재체재에서는 청렴한 독재자가 비전을 제시해줘야 하는데 박통이 딱 그런 독재자였죠
물론 박정희 혼자가 산업화를 이뤄낸 건 아니죠
근데 박정희가 거의 다 해낸 거 맞습니다
미국이 반대하고 김대중을 위시로 한 야당이 경부고속도로와 중화학 공업 반대했을 때 어거지로 밀어붙여서 성공시킨게 박정희입니다
이래도 박정희의 공을 인정하기보다 그 시대 노동자들이 다 해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역전의용사 19-01-03 23:16
 
아직도 철지난 경부고속도로 꺼내네요.
당시 야당쪽이던 김대중, 김영삼은 경부고속도로에 반대한 것은 맞습니다만 고속도로자체의 건설에 반대한 것은 아닙니다.경제성장이 시작되면서 고속도로에 대한 필요성은 꾸준히주장되었고 김대중,김영삼등의 당시 야당도 충분히 필요성을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야당이었던 김대중은 경부고속도로건설의 여러가지 문제점을 지적하였습니다.

첫째가 많은 기반시설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경부선철도가 있는 상황이었기에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본 것입니다.그래서 김대중은 경부선의 ↘형태의 고속도로보다는 영동선과 동해안,영호남,서해안을 연결하는 田형태의 고속도로 건설이 더 먼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두번째는 지역불균형입니다. 철도와 고속도로등 기반시설이 경부선지역으로 몰리게 되면 결국 성장은 그 지역들만 될 것이고 이것은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결국 지금 그 문제는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로 혹세무민 하지 마세요.
                         
반달곰도리 19-01-03 23:39
 
청렴한 독재자 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부 고속도로의 때에 맞지 않은 건설시기와 교통량 예측 실패로 인해 얼마나 많은 비용이 소비 되었으며 이권 몰아주기로 정경 유착의 끝을 보여준 일이 공이라굽쇼? 건설 노동자 희생을 그냥 덮은건 덤이고?ㅋㅋㅋ

미국이 공짜로 원조해줬다고 그게 공짜 입니까? 베트남전 파병 나간건 국민이고 그렇다면 윗세대들의 희생 덕분이죠... 일본 보상금은 피해 입은 피해자들 핏값으로 받아낸건데 그게 박정희 덕 입니까?

중화학 공업을 세계에서 왜 안하겠습니까? 국민들 목숨을 담보로 돈버는거니깐 쉽게 못하는거지 그래서 생긴 피해에 대해서는 말 못하면서

전라도, 경상도 지역감정 유발의 시초도 박정희고 잘한일보다 못한게 99%인 사람을 1% 때문에 그래도 이만큼 사는게 박정희 덕이지 하는 사람들 보면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박정희 시기의 경제발전 허와실은 얼마든지 자료가 있는데 그런거 들이대면 말꼬리나 잡지 논리적으로 반박도 못하면서
                         
이철송 19-01-04 01:02
 
ㄴㄴ말 같은 소리를 지껄이셈ㅋㅋㅋ
그래서 경브고속도로 대신 옥수수나 까처먹자는게 이치에 맞음?ㅋㅋㅋ
오히려 필요성을 알며서도 당장 국민들에게 표를 많이 받을 것 같은 옥수수론이나 얘기하면서 선동했다는 점에서 김대중은 정말 천고의 역적이네욬ㅋㅋ
그리고 동서고속도로는 정말이지 개소리ㅋㅋㅋ
경기권 1000만 인구를 냅두고 노동력 없는 전라도와 부산을 이어서 뭘 함?ㅋㅋㅋㅋ
경부고속도로도 대역사라고 할정도로 힘겨운 공사였는데 田자로 짓겠다고??ㅋㅋㅋ
그것도 서울 부산을 직통으로 잇는게 아니라?ㅋㅋㅋㅋ

철지난 선동으로 혹세무민하는게 누구인지 곰곰이 생각해보세요ㅋㅋㅋㅋ
                         
이철송 19-01-04 01:12
 
ㄴㄴ경부고속도로를 미리 지어놓은 덕분에 한국에 투자가 쏟아진겁니다..
그리고 현대에 몰아준게 뭐 어때서ㅋㅋㅋ
당시에 현대 말고 고속도로 지어본 기업이 있는줄이나 아셈?ㅋㅋㅋ

베트남전은 주한미군 빼겠다고 해서 주한미군 유지하는 조건으로 파병한거고 파병 안했으면 지금쯤 김정은 동상 향해서 세배했을겁니다ㅋㅋㅋ
이게 과장 같죠?ㅋㅋㅋ
80년 광주민주화운동 때 밀고들어가지 못한게 한이라고 김일성이 버릇처럼 말했습니다
그 김일성이 미국이 베트남전 늪에 빠져있고 주한미군 다 철수한 기회를 놓칠 것 같습니까?ㅋㅋㅋ
안그래도 당시에 북한군이 우세였는데?ㅋㅋㅋ

 그리고 이명박을 위시로 한 한일협정 반대 데모를 꺾고 베트남전 파병을 추진한게 박정희입니다
즉 그 시절 선배들의 고충과 공은 인정하지만 박정희의 결단 역시 인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박정희라고 좋아서 한일협정 맺고 베트남파병한 줄 아세요?ㅋㅋㅋ

그리고 시발 당장 굶어죽게 생겼는데 그 시대에 친황경 공업이라도 하자구요???????
개그맨이세요?ㅋㅋㅋㅋㅋㅋ

밑에도 적었지만 지역감정 유발은 김대중이 한거고 전국적 지지와 정 안되면 계엄령 내려서 연임할 수 있는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유발한다???굳이???ㅋㅋㅋㅋㅋ
                    
모과 19-01-04 07:51
 
한 지도자가 얼마나 큰 영향역을 주는가는,
역사 공부를 해 봅면 압니다.
민초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지도자의 선택 하나에, 대륙이 통일되기도 하고, 박살나기도 합니다.
          
장진 19-01-03 16:49
 
박정희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야~~~~"


댓글수집중입니다 ^^
               
mars79 19-01-03 17:28
 
왜왕한테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세뇨르 19-01-03 20:52
 
한낱, 시정잡배에 불과한 넘이 그 한몸 조국과 민족을 위해서??? 그저 이 땅의 한줌 흙, 스러지는 이슬, 흩어지는 공기라도 될 수 있다는 것조차 과분하게 생각해라... 씹정휘 딸년 그네도.. 명심하고...
     
stevechannel 19-01-03 14:01
 
댓글에 초치고 싶지는 않지마는 경제 개발 5개 년 계획 자체는 제 2공화국 장면정부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장면 정부 자체가 구데타로인해 길게 가지 못한 정부였지만 경제개발 계획자체는 당시에 이미 수립되었고 진행도 시작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후에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3공화국에서 계속 유지를 이어나가긴했지만 그건 결과론적인것이지요
박통 덕분에 경제가 좋아졌다기보다는 대한민국 전반적인 경제발전의 흐름에 일조했다 정도의 역할만 부여하는게 좋다고봅니다
차라리 당시에 잘 살아보려 노력한 국민들에게 공을 돌리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피닉 19-01-03 15:43
 
경제계발 5 계년 계획은 장면정부 부터 있었지만, 그 계획이 정확하게 어떤 계획인지는 기억안나지만 , 박통이 만든 중화학공업 중심의 산업계발과 수출중심의 경제하고는 조금 다른 모습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떤게 더 나은것인지는 판단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그것을 성공시키는것은 또 다른 문제조... 전세계 모든 국가에 경제 계발 계획은 있습니다만, 성공한것은 한국정도곘죠
               
stevechannel 19-01-03 17:14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이 성공한 이유가 오로지 "박통"이 있어서가 절대 아닙니다
단지 모든건 박통 덕분이다 하면서 마치 만병통치약 마냥 떠받드는건 문제가 있는겁니다
한국이 성공한 이유는 박통이 있어서가 아니라
한민족 자체의 근면적인 특성, 한국의 지리적인 환경, 냉전시대의 소련과 체제경쟁으로 인한 미국의 무상원조, 일본이라는 롤모델 존재입니다
그외에 수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박통 없었어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을겁니다
                    
난나다 19-01-03 21:01
 
지금 대기업 성장시켜서 경제발전한건 그냥 덮으시려하시네.
역대 정부  그후로 부정부패  업적은 있나요?
그후로 대기업이 꾸준히 연구 개발해서 여기까지 온겁니다.
토대를 만들어주건 인정하셔야지 않을까요.
세계경제가 호황이라 그런말은 참.  그럼 개발도상국들은  왜 제자리죠
정부에서 중장기 게획수립해서 결실을 맺었다고 봅니다.
현재 추진중인 4차산업 미래먹거리 정부차원에서 주도하는것 아닌가요?
미래을 위한 투자가 없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경제 안좋으면  정부 탓 대통령 질타 비난하고, 세계경제가 호황이면 자연스레 해결될걸
왜 정부가 무능하다니 그런말은 모순아닐까요.
직장생활하신분이면 아실겁니다
윗 직장상사가 무능하면 밑에 부하직원들 피곤해요 . 배가 산으로 갑니다.
비난할건 비난하되 잘한건 인정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군사정권이 들어오게 된 계기는  무능한 정부 부정부패한 국회가 빌미를 준거예요.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은 개인마다 차이가 많이 있으니. 논란으ㅟ 여지가 많군요.
                         
구름속의해 19-01-03 22:22
 
민주주의를 후퇴시킨 군사정권이 들어왔다는것 자체가 어떤 공을 세워도 과를 없앴수없는부분입니다. 국회가 빌미를 준거라고요? 무능한 정부 부정부패가 심하다고 그런식으로 문제 해결할거면 범죄저지르면 무조건 총살시켜야겠조. 극단적이조? 쿠데타는 그런 극단적인 선택인겁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말로 흐리기 힘든사실입니다. 그리고 대기업은 대기업위주로 몰아줘서 성장한걸 바탕으로 큰겁니다.밑바탕도 없는데 연구개발해요? 자기돈으로 사업하는사람이 없던게 그시절이였고 군사정권에서 기업목숨은 파리목숨이였조. 아~ 밤에는 여대생들이나 연예인끼고 술마시면서 스트레스는 잘 풀었겠네요. 참전용사분들 대우등을 보면 절대로 공이 있다는니 하는 소리는 못할거 같은데 이런말하는 사람들은 꾸준히 나오는거 같네요.
 혹시 모르겠네요. 쿠데타 하고 친일 매국노 청산작업했으면 그나마 공이 있다고 볼수있을지? 하지만 근본적으로 못하는 일이였겠조.
     
wins 19-01-03 14:04
 
능력있는 관료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에서 받아낸 돈으로 빠른 경제발전을 해낸건 인정해야줘야됨
     
아비요 19-01-03 14:23
 
수십년동안 집권한 덕분이죠. 지금처럼 5년만 집권했다면 별다른 업적도 없었을게 확실하죠.
          
피닉 19-01-03 15:45
 
더 오래 집권한 김일성이도 있고, 아프리카와 중남미 아시아쪽에 더 강력하고 오래 집권한 독재자는 많았죠... 성공한건 박정희나 싱가폴의 리콴유정도
     
필리핀세부 19-01-03 14:38
 
도대체 하루에 대학생 여자 한명, 연예인 여자 한명 끼고 노는 색히가

어떻게 경제발전을 이뤄낸다고 믿을 수 있는지 참 어이상실이다.
     
제로니모 19-01-03 15:16
 
더 바닥으로 내려갈 수 없는 경제상황에서 누가 정권 잡고와도 자식을위해 미치도록 일하는 국민들의 노동력이면 성장안될래야 안될수가 없죠.

특히 7, 80년대면 2차대전, 한국전, 베트남전 연이은 대전으로인해 이후 세계경제 대호황기와 맞물려 개도국들에겐 성장의 적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민보단 상위 계층의 성장이 압도적으로 높아 평균값을 높였을 뿐 하위 50퍼 성장은 겉보기에 비해 버블이 끼였죠.

뭐 지금까지 경제 성장의 태반을 정치,재벌 기득권의 정경유착으로 쌈싸 나눠먹어왔으니... 부와 소득지수의 양극화에서 oecd국 중 한국이 압도적으로 높은걸 보면 이를 입증한다고 봐야함.

프레이져 미의회 보고서에 따름, 심지어는 참전용사들에게 돌아갈 벳남전 참전 미국보상금을 꿀꺽하고 비자금으로 빼돌리구 군인공무원의 국가에대한 이중배상금지규정을 헌법에 처넣어 입봉했죠(6공 헌법인 현재까지도 쓸모없는 잘못된 헌법 29조가 존재).
꼴랑 경부고속도로 하나 깔아 경제성장 원동력으로 추앙하는데. 웃긴 얘기죠.
김종필을 시켜 한일조약 원조금으로 꼴랑 받은 3억불 대부분은 역시 스위스 비밀계좌나 관저금고행.
경부고속도로 비용 429억도 한일협정의 차관 3억불로 충당한것이니 무상원조금 3억불은 그대로 꿀꺽한거죠.

이러구도 박정희를 추앙? ㅋ 국민을 바보천지 개돼지로 여기는 개뜯어먹는 소리죠.
          
mars79 19-01-03 15:53
 
잘 알고 계시네요.

이 놈의 지긋지긋한 박정희 허구신화는 언제나 극복이 될는지...
               
피닉 19-01-03 16:15
 
우선 박정희는 성공했죠, 굶어 죽는 사람은 거의 없애버렸어니...
나라가 쫌 사니까 범죄율도 떨어지고, 학교 많이 보내서 공부쫌 시켜놨더니 인간 답게 살게 되었죠...
아무리 진영논리가 판치더라도 잘한건 잘했다고 하는게 좋아요..
                    
mars79 19-01-03 16:48
 
독일이나 브라질이 월드컵에서 16강 이상 가면 그게 감독 덕분일까요?.
                    
끼따뿌타스 19-01-03 16:58
 
피닉님말에 동감합니다
지도자의 역량도 중요하고 국민성도 중요합니다
만약 지금 어려운시기니깐 노동자나 국민성 핑계될 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저개발국가에서는 정치지도자의 안목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독재를 찬양하는것이 아님)
                    
카메오 19-01-03 18:30
 
박정희때문에 굶어죽지 않은건가요? ㅋㅋㅋ 식민지에서 벗어나고 전쟁이 사라지니깐 굶어죽는 사람이 사라진거죠! 거기에 더해서 유엔과 미국의 무상원조가 컸죠...초등학교에서는 옥수숫가루로 만든 빵들을 구워서 배급해주었었죠!
                         
이철송 19-01-03 21:31
 
미안한데 50년대만 하더라도 굶어죽는 사람 많았습니다
                         
역전의용사 19-01-03 23:19
 
70년대도 굶는 사람 많았습니다.
                         
이철송 19-01-04 01:03
 
ㄴ그걸 끊은게 박정희
                         
역전의용사 19-01-04 18:46
 
이철승//그럼 김정은 현재 북한인민들 적어도 굶게는 안만들었난데 그것도 업적이겠네요. 박정희는 근 30년 장기 독재하면서 이룬 업적인데. 안그래요? 김정은 집권 몇년만에 굶어 죽는다는 소리가 없어졌는데 더 대단한거 아닌가? 그만큼 당신 하는 말이 헛소리라는거야
     
Jade 19-01-03 15:43
 
측근들이 대부분 차지철 같은 새끼였지만 김재규 같이 훌륭한분도 있었죠.
그리고 미국의 퍼주기 원조 덕에 중공업도 발전하고요. 물론 임기 말년엔 중복투자로 마이너스성장이었지만.
     
mars79 19-01-03 15:45
 
글쎄 한국의 경제 발전은 박정희 덕이 아니라니까요.

조선시대 이전까지의 전 세계 GDP 추정자료를 보면 한국은 원래 좀 살던 나라였고 1인당 GDP는 당시 세계 최대 부국이었던 중국보다 높았습니다.

일제식민통치와 한국전쟁 때문에 일시적으로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했던 것 뿐이지, 그 이후에는 한국이 가진 근본적인 역량에 맞추어 제 자리로 돌아온 것 뿐입니다.

제발 박정희 따까리들의 거짓 선전에 속아서, 동남아 애들마저 한국이 자기네보다 못 살았는데 갑자기 잘 살게 되었다는 헛소리의 빌미를 스스로 만들어 주지 마세요.

그리고 대한제국이 일제에 넘어간 것도 스스로의 부패 때문이지, 그 당시 대한제국의 경제역량이 형편 없어서가 아닙니다.
일본에서 고물 군함 하나 구입하는데, 시세의 10배를 넘게 주고 구입하는 비리가 벌어지는 데 나라가 안 망하는 게 이상한 거죠.
그래서 저한테는 나라 망친 민씨 일가의 수괴 민비가 명성황후가 아니라 민비일 뿐인 겁니다.
그리고 그 쪽발이들의 전통을 이어받은 박정희를 절대 용서할 수 없는 거고요.
          
김보동 19-01-03 16:20
 
적극 동감합니다. 수세기에 걸친 문화적, 역사적 자부심과 DNA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거지 단순히 정책 몇 개로 이룬 성과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논함에 있어 이런 부분들이 무시되는 것이 참 안타까워요. 사업도 큰 판에서 놀던 사람은 크게 말아먹은 뒤에도 빠르게 재기하죠. 돈이라는 하드웨어가 없어도 축적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는 그대로 살아 있으니까요.
          
제비 19-01-03 17:05
 
동감
     
페닐 19-01-03 15:58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린지....
심지어 박정희 같은 꼴통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가 맞지..
     
Elan727 19-01-03 16:03
 
박통하면 경제발전을 언급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프레이저 보고서를 읽고나면 박통의 허상에 알게 됩니다.
     
왕덕배 19-01-03 16:54
 
개소리 작작좀 하세요 박사모님

그당시 개고생한 국민들 덕이지
절대 박정희씹색히 업적이 아녀요

박정희 색히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에
꿀빨았던 것뿐
     
제비 19-01-03 17:02
 
군인의 신분으로 무력을 동원해서 강제정권탈취..전문가들의 의하면 박정희가 아니었어도 그당시 먹고사는 문제가 최대의화두였기 때문에 어떤 지도자가 되었어도 박정희정도는 했을것이라는 관점이 지배적이고 그당시 밑바닥인경제를 살리는건 아무것도 이루지못한 나라에서는 지금보다는 수월한일이고 지금경제살리는 문제랑은 구별되어야한다 그리고 박정희가 경제살려다고 하는데 절대 받아들일수없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노력해서 이룬것이라고 생각함
     
human 19-01-03 18:39
 
당시 대만 성장률이 한국보다 2배 가까이 높았는데 그 나라는 누가 경제 살렸다는 말은 절대 안합니다
이미 한국의 경제정책은 장면 정부때부터 추진되어 왔던거에요
     
내손안에 19-01-03 20:22
 
아재요,,
자꾸 박통박통하끼네 년배가 되능가싶어 아재라 부르기는한다만 님 혹시나 박통시대 함 살아보기나 햇엇소?
난 박통 살아잇을쩍에 입대해서 군생활동안 대통놈이 3번이나 바끼엇소
암만 나발을 불어도 쫌 되는 소리를 불어야 듣는 사람도 그나마 참을수 잇다우
세상천지도 모르면서 빗자루장단에 깨춤추듯이
아직도 박통박통거리는 군상들이 잇다는게 참말로 안타까웁네
          
이철송 19-01-03 21:20
 
그건 당신이..그쪽 사람이라서...
     
이철송 19-01-03 21:30
 
아니 윗님들아 팩크만 보자구 팩트만~

1. 중화학 공업 육성을 미국이나 장면정부가 찬성했는가 - x

2. 경부고속도로를 미국이나 야당이 찬성했는가 - x

당시 김대중이 그 돈으로 옥수수나 까먹자라고 한건 유명한 실화ㅋㅋㅋ

혹시나 동서고속도로 같은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할까봐 덧붙이는데 서울-부산 잇는 도로가 아니면 고속성장 못했음

3. 현대 조선소를 누가 세우게 했는가 - 박정희

박정희가 정주영에게 조선소 지으라고 함

당시 선진국 어디에서도 한국이 조선소 만든다니까 투자 거부하고 말림

뭐 이 다음은 500원짜리 거북선으로 영국의 은행에서 투자받은 유명한 이야기

대한민국 3대 산업 조선, 화학, 반도체 중에서 2개를 박정희가 시작함

그것도 선진국들이 반대하고 야당(김대중)이 반대하는 상황에서ㅋㅋㅋ

이래도 산업화가 노동자들의 공이고 미국의 공이야?ㅋㅋㅋㅋㅋ

그렇게 좌파들이 박정희를 지울려고 애쓰는데 과연 지워질까?ㅋㅋㅋ

대한민국 전체가 박정희 기념공원인데?ㅋㅋㅋㅋ
          
바니러브 19-01-08 10:36
 
박통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역사에는 IF가 없습니다.
솔직히 누가했던 했을거다라는 의견이 있다고 한들 일단 박정희 시대에 한국이 성장할 기틀을 마련하게 된것은 인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수도권 버스/지하철 환승같은것은 이명박의 업적으로 보죠. 그전에 기획을 했던간에 어쨋든 실행은 이명박이 했으니까요. 박정희 역시 그전에 장면이 계획을 세웠다고 해도 필리핀이라던가 기타 우리와 비슷한 상황의 외국 독재자들이 제대로 진행안한게 있으므로 박정희의 공으로 인정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은 공이고 과는 과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박정희가 경제 개발을 안하고 존나 지금 필리핀처럼 만들수도 있었지만 그렇게는 안했으니 이것은 공으로 봐야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재벌의 정경유착으로 인한 현대사회에 발생한 강려한 문제들과 개인의 비리, 같은 과오 역시 인정해야한다고 봅니다.
박정희라는 인물은 공도 있고 과도 있는 인물로 봐야 합니다.
다만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공이 더큰 사람이냐 과가 더 큰사람이냐의 차이점만 있을뿐이죠.
세상에 공과 과가 없이 한쪽만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후대의 평가는 공, 과 양쪽중에 어떤게 더큰지가 평가의 기준이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과 과는 반드시 별도로 평가를 내려야 합니다.
     
푸이그라 19-01-04 03:38
 
박정희가 경제에 관해서 얼마나 멍청했는지 모르시네요
아직도 이런거 가지고 논쟁중이라니..
     
고무심장 19-01-20 01:50
 
비젼은 휘하의 학자들이 제시했겠지만 추진력하나는 인정해줘야겠죠. 어느 간큰 남자가 탱크몰고 정권뒤엎을 결단을 한걸보면요
Tarot 19-01-03 13:51
 
다들 한국사람만큼이나 알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용용죽겠지 19-01-03 13:51
 
호주는 넓은 땅덩이에 비해 적은 인구수 때문에 1인당 GDP가 높은건가..
     
스코티쉬 19-01-03 14:13
 
자원강국이죠. 아마 호주 최대 부자도 광산업에 종사하는걸로 압니다.
     
stevechannel 19-01-03 14:42
 
호주 수출경제 절반이 광업이죠 지하자원이 어마어마하다는..
대신 인구는 2400만명밖에 안되서 1인당 GDP가 높을수밖에없죠
왕호영 19-01-03 13:52
 
풀로만든 오두막;; 초가집얘긴가보네;
북창 19-01-03 13:54
 
역사상 한국 경제는 항상 세계 10위권 이상의 나라였음...일제 강점기와 한국 전쟁을 겪으면서 잠시 내려간 것 뿐...이게 본모습임.
서양인들이 이걸 알기 바람.
     
람쥐 19-01-03 14:07
 
영국의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그랬었죠.

일제강점기 이전에도 붕당정치와 세도정치로 이미 망해가는 자동차의 핸들을 계속 붙잡고 있었을뿐

그뒤로 광복후 어렵게 어렵게 다시 지금의 위치로 돌아온것일뿐...

정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새삼 느낍니다.

세도정치, 독재 우물안 개구리 같은 인식이 얼마나 나라를 위험에 빠뜨리는지 늘 새겨야 할듯..
          
stevechannel 19-01-03 14:24
 
유럽처럼 큰 대륙에 수많은 나라들이 쪼개져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환경이다보니 르네상스나 산업혁명 같은 세계사적으로 큰 혁명적인 변화가 생겨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생존을 위해서는 변화를 할수 밖에 없었던 환경이었겠죠
한반도는 조선왕조 600년간 내부에서만 복닥복닥 했지 큰 변화의 물결이 생기기엔 환경이 좋지 않았다고 봅니다
차라리 중국이 잘개잘개 쪼개져 있었다면 대륙 눈치 안보고 바다로 크게 나가서 활동했을지도 모르겠군요 하나의 가정이지만요
          
필리핀세부 19-01-03 14:39
 
산업혁명이 일어나도 못하는 부류는 세계 각지를 막론하고 못살았음.
          
굿잡스 19-01-03 15:11
 
동서고금 어느 나라고 흥망성쇄는 있어왔고 우리 역시 기본 한번 세워지면 오백년에서 천년을 이어오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이 함에 스스로의 내재적 역량으로
 수용,변화 발전을 이룩하며  얼마든지 시기별로 표출한 도도한 역사를 보이군요.
 
 이건 우리가 열도에 도시문명을 직접 건설하고 일본이라는 나라를 세우면서 수천년간 선진문화를 전해주던 왜에  비록 우리 반만년
 역사에 유례없던 그리 길지는 않지만 35년 쨉 강점기 치욕의 역사를 제외하고 국호를 잃어버린 적 없었던 역사와 신석기시대부터 이미 만주와 한반도를 아우르는 독자적 빗살무늬 토기권 위에 본격적 독자적 발달한 청동문명을 이룩한 고조선 동방문명권을 바탕으로 유럽 최대 도시라는 로마 이상의 대도시 문명을 삼국시대 고(구)려 3경 백제 사비성 신라 서라벌등 최소 5개 이상의 대도시 및 중소 도시문명을 이른 시기부터 구축하며 남북시기 발해 5경 신라는 100만 서라벌을 중심으로한 5소경에 중세 고려  역시 거대 4경 체재로 신라계 황제와 발해인 연합의 금은 고구려계 장호가 북경에 중도 건설, 근세조선  또한 경국대전의 법치를 바탕으로 인본,민본주의와 선진관료체재하에 이어진 대도시문명의 역량에서도 다르지 않군요.)

예전에 교황이 대한민국을 방문하면서 기적의 나라 어쩌고 한적이 있는데  이런 말이 왜 나왔는가 하면 대항해시대  이후 유럽은 카톨릭을 제국적 식민영토 확장과 함께 최일선봉에서  다른 나라에 주입식으로 들고 오던 시대였고 남미나 아시아권도 다르지 않았군요. 그런데 조선은  천주교 교리등을 접하고 자발으로 지식층과 민간인들  사이에서 뿌리내린 세계사에서도 상당히 특이하고 이례적이군요(물론 구한말 여러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이런 천주교 교리가 우리나라의 고조선 건국신화의 천손 광명사상이나 동학의 인내천 즉 사람  안에 하늘이 있다는 기본 전통사상과도 맥을 같이 해오던  것도 있었지만 그만큼 우리 선조들은 이른 시기부터 지식과 탐구 학구열이나  사상 철학등이 높았다는 반증이군요.

중세 고려에서 조선으로 오면서 동북아에 왜구가 들끓다보니 해상무역이 위축되다 해금정책으로 조선이 지리적으로 서구와의 직접적 교류 접점이 늦어졌고 미국이라는 신생 국가가 생겨나 증기 동력의 한계상 쨉 지역으로의 보급 중간 기지가 필요한 지리적 이점등이 맞아 떨어지면서

왜국이 전국시대 마냥 농민들 고혈빨고 자국인까지 대대적 인신매매 수출로 관치 군수 위주의  빠른 근대 무기로의 수입 전환이 주효하면서 역으로 대한제국이 강제병합되다보니 우리 반만년 역사에 없던 치욕의 오점을 조선왕조가 말기에 남기긴 했지만 우리 대한제국의 민중의 수준과 의식이 결코 세계사적으로 낮은 수준이 아니였군요. (도리어 쨉은 자국민까지 인신매매 수출로 전비를 마련 막대한 전비를 쏟아붓고도 러쨉전쟁 이후 러의 한푼의 배상금도 없자 쨉내부에서 폭동까지 나면서 지금으로 치면 지디피의 수십프로를 국방비에 쏟다보니 저기 북칸경제처럼 막장으로 꼬구라져야 할 나라가 대한제국의  천문학적 조세 식량 산림 지하자원 수산물 수탈 및 악랄한 수백만의 강제징용등을 통해 회생 본격적 근대화의 발판을 마련)

황태연 교수    
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1800년까지 중국 또는 동아시아의 1인당 국민 소득은 영국과 유럽을 앞질렀다. 그렇다면 조선은?    

◇ 숙련노동자의 실질임금 비교    


- 조선(1780~1809): 쌀 8.2kg    
- 밀라노(1750~1759): 빵 6.3kg    
- 런던(1750~1959): 빵 8.13kg    

◇ 경작면적기준 총요소생산성 비교(1800년)    


잉글랜드 100, 조선 134, 중국(강소성, 절강성) 191.    
중국전체의 평균 총요소생산성은 191 이하일 것이나 이 역시 잉글랜드보다 高.    

◇ 1인당 GDP 비교(조선 vs. 중국)    


1820년 1인당 GDP - 중국: 600달러, 조선: 600달러    
┃중국의 1인당 GDP 추이    
- 인구의 비약적 증가로 인해 1500년부터 320년간 600달러 수준.    
- 1870년 530달러로 추락.    
- 1920~30년대 550달러대에서 등락을 반복.    
┃조선의 1인당 GDP 추이    
- 1870년 604달러로 반등    
- 1911년 777달러(아시아 2위)    
- 1917년 1,021달러    
- 1939년 1,459달러    
조선의 생활수준은 16세기말부터 상승하여 18세기 영·정조시대(1724~1800)에 정점을 기록한 후 하락.    
- 16~17세기에는 중국보다 낮을 수 있으나 18세기 중국을 추월.    
- 19세기(1820년)에는 다시 중국과 비슷한 수준.    

◇ 조선의 교육복지    


┃세종치세(재위 1418~50) 이후 18세기까지 지방향교, 사학(四學), 성균관 등 모든 유생들에게 무상교육, 무상숙식, 학비지급, 학전(學田)지급, 면세 및 요역면제.    
 - "가르침에는 차별이 없다"는 「논어」의 유교무류(有敎無類)의 원칙에 따른 것. 


조선과 같은 먼 극동의 나라에서 우리가 경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아주 가난한 사람들의 집에도 책이 있다는 사실이며, 이것은 선진국이라고 자부하는 우리의 자존심마저 겸연쩍게 만든다. 조선 사회에서 문맹자들은 심한 천대를 받기 때문에 글을 배우려는 애착이 강하다. 프랑스에서도 조선에서와 같이 문맹자들을 가혹하게 멸시한다면, 경멸을 받게 될 사람이 허다할 것이다.  
    
- 프랑스 해군 장교 주베, 『파란 눈에 비친 하얀 조선』,  

우리나라는 문물과 예악이 흥행한 지가 이미 오래되었으며 장삿배가 연이어 내왕하여서 값진 보배가 날마다 들어오니, 중국과 교통하여도 실제로 소득이 없을 것입니다. 거란과 영구히 절교하지 않을 터이면 송 나라와 교통함은 마땅하지 않습니다." 하니 따랐다.    
  <고려사절요 문종 12년> 

587년 전 세종이 국민투표를 실시한 까닭은?  

https://blog.naver.com/nec1963/220959591555


세계최초의 민중? 서명운동, 조선시대 만인소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17828&sca=&sfl=mb_id%2C1&stx=shrekandy&page=1����


명·왜엔 없는 선비의 공론정치 

같은 유교문화권이지만 성리학의 영향, 특히 공론(公論)의 강도는 조선·명·에도막부가 달랐다. 에도막부에선 5~6명의 로주(대신)가 비밀 회합으로 대소사를 결정했다. 공론은 없었다. 황제의 권한이 강했던 중국에선 공론이 사실상 허락되지 않았다. 조선만 공론을 지켜냈다 

http://news.joins.com/article/14101382


대한제국  민중의 수준 


만민공동회萬民共同會 



1898년 열강의 이권 침탈에 대항하여 자주독립의 수호와 자유 민권의 신장을 위해 조직, 개최되었던 민중 대회. 


독립협회는 3월 10일 종로에서 만민공동회를 개최하여 국민의 힘으로 제정러시아의 침략 정책을 배제하고 자주 독립을 공고히 하기로 하였다. 독립협회가 개최한 3월 10일의 만민공동회에는 서울 시민의 약 17분의 1인 1만여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운집하여 러시아의 침략 정책을 규탄하였다. 

그런데 3월 12일 개최된 만민공동회는 독립협회가 주도한 것이 아니라 서울 남촌(南村)에 거주하는 평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수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열린 만민공동회에서 자발적으로 등단한 연사들은 러시아와 모든 외국의 간섭을 배제, 자주 독립의 기초를 견고히 하자고 연설하였으며, 군중들이 일제히 손뼉을 치며 ‘가(可)’라고 환호하였다. 이것은 민중의 거대한 힘과 시민의 성장을 나타낸 것으로 정부 관료들 뿐만 아니라, 독립협회 회원들과 외국인들에게도 깊은 인상과 놀라움을 주었다. 



러시아측은 두 차례의 만민공동회의 결의와 각국의 반응을 고려하여 후퇴하지 않을 수 없게 되자, 주한 러시아 공사에게 회답 전문을 보내어 재정 고문과 군사 교관의 철수를 훈령하였다. 대한제국 정부는 1898년 3월 19일 러시아의 재정 고문과 군사 교관을 정식으로 해고하였고, 뒤이어 한러은행도 철폐되었다. 

만민공동회와 독립협회는 12월 1일 황국협회와의 쟁투 때 죽은 신기료 장수 김덕구(金德九)의 만민장을 성대하게 개최하고 시위행렬을 벌였다. 이것은 만민공동회의 세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지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었다. 


이 시기에 만민공동회에는 전국 각지로부터 의연금이 쇄도하고, 평양에서도 만민공동회가 개최되었으며, 독립협회의 지회들이 전국 각지에서 연이어 설립되었다. 



의의와 평가 

비록 만민공동회운동은 실패하였지만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점에서 중요한 영향을 남겼다. 첫째, 1898년의 가장 위험한 시기에 한반도까지 진출한 제정러시아를 랴오둥반도로 후퇴시키고 국제 세력 균형을 형성하여 유지시켰다. 이 때 획득된 세력 균형이 1904년 2월 러일전쟁 발발 때까지 만 6년간 지속된 것이었다. 

둘째, 열강의 이권 침탈과 침략 간섭 정책을 물리침으로써 일시적이지만 한국의 자주독립을 굳건히 지키고 열강의 침략을 일단 저지시키는 데 성공하였다. 셋째, 수많은 애국적 인사들을 근대적으로 배양하였다. 이것은 두가지 면에서 특히 그러하였다. 

하나는 만민공동회운동에 참가하였던 청소년들을 그 뒤의 민족 운동의 지도자로 길러낸 사실이요, 다른 하나는 주자학과 위정 척사 사상에 젖어 있던 낡은 애국적 인사들을 근대적 자주 민권 자강 사상을 가진 애국적 인사로 전환시킨 사실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박은식(朴殷植)·장지연(張志淵)·신채호(申采浩) 등과 같은 애국계몽운동가의 경우이다. 

넷째, 자유민권사상, 즉 민주주의사상을 시민들 사이에 보급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다섯째, 민중들 사이에서 민중에 의한 애국운동의 새로운 형태를 정립하였다. 여섯째, 그뒤의 민중에 의한 독립운동의 원동력을 양성 공급하였다. 

대표적인 경우가 3·1운동인데, 우리는 한국근대사에서 그 최초의 원형을 만민공동회의 운동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14XXE0017594
          
바니러브 19-01-08 10:38
 
생각해보면 아무리 못살았어도 한국이 아프리카나 동남아보다는 못살지 않았죠.
어차피 예전에는 제대로 된 국가의 숫자 자체가 적었으니.
     
굿잡스 19-01-03 15:18
 
세계인 편견 바꾼 조선의 세계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45058



1577년 조선의 <민간인쇄 조보>, 세계 최초 '활판 상업일간신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8988&CMPT_CD=P0001����
    
이외 근세 조선이 비록 서구의 기계동력 기술과 무기의 교류가 늦어진 부분은 크지만  

사회 전반적 문화상은 이미 다방면에서 선진적이였군요.  


조선시대 한글 금속활자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571301&cid=58840&categoryId=58851

https://mbdrive.gettyimageskorea.com/index.php/image/main/?image_id=MXGA17000164
    

오늘날 책대여점같은 조선시대 세책점(아녀자도 소설을 읽고 오늘날 넷에서 댓글 달듯  

책에 댓글 놀이도 한)  

https://blog.naver.com/naverschool/221045767095

    
당시 이정도의 문명률(글을 아는 수준)이면 세계사에서도 탑클래스군요.  

(비록 근세 조선이 말기에 우리가 일본이라는 국호와 도시문명까지 직접 건설하고 

수천년 신속받던 왜에 우리 반만년 역사에 유례가 없던 35년 잽강점기의 치욕의 오점을 남긴 왕조이 

지만 괜히 문에서 선진강대국이자 방대한 인쇄문화에 코리아가 세계활자 종주국이 아니군요)  


 동아시아 선진 조선의 불꽃축제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36957����



조선의 과학수사 수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5129&sca=&sfl=mb_id%2C1&stx=shrekandy&page=3����

이미 현금인출카드를 쓰던 조선왕조!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0154&sca=&sfl=mb_id%2C1&stx=shrekandy&page=2����
    
세계 최초 공중보건의서 '동의보감' 국보 승격 지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東醫寶鑑)」3건을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승격 지정 예고하였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980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8F%99%EC%9D%98%EB%B3%B4%EA%B0%90&sop=and����
    

이런 공중 의서의 편찬과 상업의 발달에 따라 조선은 이미 18세기에  

의약 분업 즉 진찰은 의원에게 약을 약방에서 찾는 형태가 나오는데 유럽은 이런건  

19세기 이후로 가서야 나타나기 시작하는 사회상  


조선! 세계 최초의 음식 배달 문화를 시작하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2181&sca=&sfl=mb_id%2C1&stx=shrekandy&page=2����


조선시대의 맛집소개서 / 미슐랭 가이드 ‘효전산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0027&sca=&sfl=mb_id%2C1&stx=shrekandy&page=2����



유럽따위 씹어먹는 조선의 빈민구제소 수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3930&sca=&sfl=mb_id%2C1&stx=shrekandy&page=2����


고려 '사개송도치부법' 서양보다 무려 2세기 앞선 근현대적 회계 복식부기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4185&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A1%B0%EC%84%A0+%EB%B3%B5%EC%8B%9D%EB%B6%80%EA%B8%B0&sop=and����
    

조선시대 회계문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ord2345&logNo=220490650000��
우디 19-01-03 14:08
 
잘 봤어요
맿매 19-01-03 14:23
 
재밋네요
황룡 19-01-03 14:43
 
잘봤습니다~!@!
골드에그 19-01-03 14:44
 
잘봤어요..
칼까마귀 19-01-03 14:50
 
통일 대한민국은 또 다시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발판과 밑거름이 되겠죠....
samanto.. 19-01-03 14:55
 
20216년도에는 뉴질랜드가 우리나라 보다 더 높았나 보네요...
직장인 19-01-03 15:40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새콤한농약 19-01-03 15:44
 
잘 봤어요
또한사람 19-01-03 15:46
 
집중해서 봤네요~
바두기 19-01-03 16:00
 
잘봤습니다.
Durden 19-01-03 16:27
 
전쟁 이후에는 미국 듬 많이 경제원조를 받았죠. 엄청난 금액이었구요. 일반서민에겐 대출도 안해줬습니다. 기업육성하기위해 기업들에게만 돈을 줬죠. 이게 우리나라 특유의 전세제도가 생겨난 원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후에 원조를 많이 받았지만 원조는 우리나라만 받은게 아니고  원조해준다고 다 잘되지도 않았기때문에 대단한 성공케이스죠.
     
mars79 19-01-03 17:01
 
미국의 동맹 중에 경제적으로 낙후된 국가는 공산화 될 확률이 크다는 것을 깨달은 미국은 저개발 동맹국들의 경제 부흥을 위해 막대한 원조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동맹국 원조 프로젝트에서 제대로 된 성공을 한 동맹국은 한국 뿐이었죠.

정신나간 인간들이 이게 박정희 덕이라고 믿고 있는데, 사실 자세하 알아보면 한국만 성공한 이유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1. 같은 문화를 가지고 단일 언어를 사용하는 단일 민족으로서의 단결력을 가지고 있는가?.
2. 오랜 역사와 전통 및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으며 자부심을 가진 국가인가?.
3. 국민들의 교육열이 높으며 실제 높은 학업성취도를 가지고 있는가?.

여기서 다른 국가들과 한국의 차이가 생기는 거죠.

오히려 박정희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지역감정을 일으켜 국민을 분열시켰고,
일본군 장교 출신 아니랄까봐 일제 문화를 숭상했으며,
비리 사학을 육성하여 교육에 혼돈을 가져왔죠.

박정희덕도 아니거니와 도와주기는 커녕 똥만 잔뜩 싸 놓은거죠.
          
이철송 19-01-03 21:37
 
지역감정은 김대중이 일으킴

이전 대선에서 전라도 경상도 통틀어서 1위 찍던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일으키고 전라도를 통째로 김대중한테 내준다?

전혀 이치에 안맞음

오히려 김대중이 작극적으로 지역감정을 일으켜 전라도를 먹었다는게 맞는 설명임

유독 전라도 사람들이 경상도가 지역감정을 먼저 시작했다 하려고 저런 말을 정설처럼 내뱉는데 현실은 뭐ㅋㅋㅋㅋ
               
역전의용사 19-01-03 23:06
 
놀던데서 놀아요. 왜 여기와서 이러고 있음.
내 아버지가 경북 청송 동장 하셨어요.
동장을 하면  맨날 조선일보가 와요. 그 조선일보가 한일이 맨날 박정희 칭송하고, 김대중 빨갱이, 전라도 지역감정을 건드는 일이었습니다. 뭘 알긴 알고 얘기하는건지.
됐고요....놀던데서 놀아요. 제발
                    
이철송 19-01-04 01:17
 
님 아버지가 뭐 했는지 관심 1도 없고 지역감정을 조장한 게 김대중이란 건 팩트임ㅋㅋㅋ

그리고 조선일보 기자가 영향력이 참 대단하군요ㅋㅋㅋ

지역감정을 조선일보 혼자서 유발시켰다?ㅋㅋㅋ

됐고요...논리가 안되면 그냥 짜져요. 제발
     
stevechannel 19-01-03 17:27
 
단순히 한두가지 이유로 한강의 기적을 절대 설명 못하죠.
1. 한민족이 가지고 있는 근면성.
2. 단일민족주의가 강해서 내란이 없음. ( 한 국가 내에서 다른민족 or 다른종교끼리 내란발생 없음 )
3. 좁은 땅덩이에 많은 인구로 인해 빠른 인프라 구축 가능. ( 고속도로, 철도, 인터넷망 등등 )
4. 미국과 소련의 체제경쟁으로인해 미국의 막대한 무상원조.
5. 비서구권으로서는 처음 산업혁명을 정착시킨 일본이라는 롤모델 존재.
6. 독재정권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최소한 국민들의 눈치는 보면서 정치. ( 활발한 민주화 운동 )
7. "한글" 덕분에 문맹율이 매우 낮아졌고 강한 교육열 덕분에 인재풀 풍부.
등등 수많은 이유들 덕분에 한강의 기적이 일어났다고 봅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산업화로 인해 낮은 임금과 열악한 노동환경에서도 잘 먹고 잘 살아보자고 목숨걸고 일하신 산업화세대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독재자 한명이 잘 해서 성공했다? 절대 그럴수 없죠.
     
바니러브 19-01-08 10:40
 
맞습니다. 경제 원조를 받았죠.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다른나라보다 많이 받고 그런거는 아니었죠.
독일같은경우는 진짜 쏟아부었고 한국은 당연히 상대적으로 적었구요.
하지만 독일외에 미국으로 지원받은나라들은 대부분 부정부패로 소모하고 더많이 받아먹은 나라들은 대부분 우리나라보다 하위권으로 떨어져있죠. 진짜 이거는 국민성의 차이같아요.
오히려 자원있고 식량많아서 먹고 살만한 국가들은 식량문제가 해결되니 먹고살만하네 하고 게을러지고 우리는 자원도 없고 식량도 부족하니 자식 잘되라고 없는 살림에 그렇게 자식교육에 매진해서 여기까지 온거죠.
견룡 19-01-03 16:36
 
박정희가 이룬게 아니라 말아 먹었죠.
정게에 글 남겨 주시면 답변 달아 드림.
     
ㅇrㄹrㄹr 19-01-03 17:26
 
박정희가 아닌 장면이나 다른 민주 인사가 정권을 잡고 민주적으로 우리나라를 다스렸다면

국토개발 계획에서 모든 지방이 고루 발전됬을거라는건가요?

지금의 우리는 시대의 결과물로서 미래에서 과거를 보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박정희의 독재가 아니었다면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시대의 흐름과 그 당시 세계호황을 등에 업고 고도 성장을 했을거라는 단언은 신중해야하지 않나 싶네요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막차로 진입했다는 소리는 들어보셧을 겁니다

앞으로 어떨진 몰라도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들어올수 있는 국가가 나오기 어렵다고 하는 이유에서 이고

우리가 민주적으로 독재없이 서양의 다른 국가들 처럼 오랜 민주주의를 거쳐야 한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선진국 진입에 힘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시대라는게 흐름이 있고 그 흐름을 타야하는데

제 2공화국 ~ 지금의 대한민국까지  민주적으로 국가가 운영되어졌다면  각 계층의 갈등과 반목 , 화해  그런 사회적 갈등을 겪으면서  격랑의 시대를  헤쳐나오긴 했을진 모르지만 고도성장은 하지 못했을까 생각되네요
          
stevechannel 19-01-03 17:32
 
그 말인 즉슨 민주적인 국가들은 갈등, 반목이 있다는 얘기인가요?
독재 국가는 갈등도 없고 반목도 없고 그러니 성공한거구요?
진짜 말도 안되는 얘기네요
독재가 정책지속성에는 장점이 있을지 몰라도 잘못된 정책을 펼칠 확률도 높습니다
독재자가 독재자인 이유는 자신이 잘못된 길로 빠져도 옆에서 직언해줄사람이 없다는게 문젭니다
왜냐면 직언했다가 목이 달아날지도 모르니까요
               
Atilla 19-01-03 18:34
 
박정희가 한국인들을 "다스려?"  조선시대인 줄? ㅋ

글 첫줄을 보니 그 당시 한국인들은 독재를 해야만 말을 듣었을 개돼지를 보고 있다는 얘기나 다름이 없네?
독재를 정당화 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그리고 박정희 시대에 개발이 골고루 이뤄졌다고 생각함?
거의 모든 산업이 서울과 경상도에 집중 되었었는데 뭔 소리임?
          
바니러브 19-01-08 10:47
 
이분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박정희는 분명히 잘못했습니다. 독재, 수많은 경제 개발의 희생자 개인 및 가족의 비리, 정계 유착등 하지만 어쨋든간에 한국은 성공했습니다. 반면 원조 받은 필리핀이던가 베트남이라던가 죄다 말아먹었죠.
박정희는 그당시 필요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급격히 발전할수있었던것은 국민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고 누군가가 강제로 국민을 착취하였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봅니다. 독재자가 없었고 국민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필리핀보다는 낫겠지만 과연 현재의 한국상황이 올수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재벌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국같은 수출 주도의 국가에서는 덩치가 생명입니다. 대만처럼 중소기업만 가득했다면 현재의 대기업은 나오기 어려웠겠죠.
어느쪽이 더 행복할지는 모르겠습니다. 가난하지만 좀더 평등한 한국 아니면 지금처럼 발전되었지만 불평등하고 문제가 있는 한국.
제가 생각할때는 박정희가 없고 독재가 없었다고 한들 과연 선한 인간들이 모여서 지상낙원을 만들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박정희가 없었으면 다른 정희가 나타나서 독재를 하던가 비리를 저질렀겠죠.
물론 덕분에 현재 수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환경파괴 정경유착 대기업의 집중 빈부격차.
시대의 흐름을 따라 이문제들이 해결이 된다면 한국은 진정한 선진국 대열에 올라서겠죠.
영국/프랑스/미국 등등 이나라들은 자원도있었고 국력도 있는상태에서 수백년동안 쌓아올린것을 우리는 50년만에 따라잡았으니 어찌 부작용이 없겠습니까?
     
난나다 19-01-03 21:08
 
님은 님 생각대로 난 내생각대로 역사는스스로 판단하는겁니다.
달빛총사장 19-01-03 17:00
 
내재된 국민의 역량이죠~
     
끼따뿌타스 19-01-03 20:07
 
그럼 지금 경제어려운건
내재된 국민의 역량이 부족해서인가요?
          
구름속의해 19-01-03 22:31
 
과거 발전한 상황에 대한 국민의 역량을 말하는데 현재의 발전을 비교하는게 아니라 어려움을 말하는거부터가 잘못된거 같지만. 근본적인 지금의 경제어려움은 자본주의가 극단으로 흘러가면서 발생하는거라고 봅니다. 그걸 해결하는건 국민의 역량이 아니라 새로운 사회시스템이 출몰해야 없어질겁니다. 그런 시스템은  4차산업후 노동력보다 1명의 인간의 가치에 중점을 두는 시스템이 나오면 변화할거라고 예상하고요.
병아리쓸빠 19-01-03 17:18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2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기 때문이다. ㅋㅋ
Sulpen 19-01-03 17:23
 
숫자 자체(GDP 성장율)가 커서 박정희 대통령 시절을 과장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지요.

사실 그 시절 여타 선진국들도 4%~6%씩 경제성장하던 시기라 6%~12% 정도 한국이 성장했던게 위대한 업적이라고 평가받아야할지는 의구점이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들어서 한국이 4~6% 성장할때 중국이 7~13% 성장하던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거 같네요. 현재 시진핑 주석이 경제적으로 위대한 지도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박정희 대통령도 그렇게 평가할 수 있긴 하겠네요.

그리고 GDP 그래프에서 전반적으로 한국이 특이한 부분은 큰 굴곡없이 전 기간에 걸쳐 꾸준히 성장했다는 부분입니다. 그건 매 시기마다 주력 산업이 조금씩 달라지면서 그 시기에 잘 적응했다는 뜻으로 어느 한 대통령의 공로로 해석하긴 힘들지요.

전세계적으로 보더라도 낮은 GDP 수준에서 1만불(경우에 따라서는 1만불 후반) 수준까지 급성장한 국가의 경우는 상당히 많지만, 그 이후에 큰 고비없이 3만불까지 도달한 국가가 훨씬 소수지요. 경제적으로는 후자를 더 높이 평가해야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지나치게 전자만을 고평가합니다 ㅎㅎ
stevechannel 19-01-03 17:27
 
단순히 한두가지 이유로 한강의 기적을 절대 설명 못하죠.

1. 한민족이 가지고 있는 근면성.
2. 단일민족주의가 강해서 내란이 없음. ( 한 국가 내에서 다른민족 or 다른종교끼리 내란발생 없음 )
3. 좁은 땅덩이에 많은 인구로 인해 빠른 인프라 구축 가능. ( 고속도로, 철도, 인터넷망 등등 )
4. 미국과 소련의 체제경쟁으로인해 미국의 막대한 무상원조.
5. 비서구권으로서는 처음 산업혁명을 정착시킨 일본이라는 롤모델 존재.
6. 독재정권이 등장하기도 했지만 최소한 국민들의 눈치는 보면서 정치. ( 활발한 민주화 운동 )
7. "한글" 덕분에 문맹율이 매우 낮아졌고 강한 교육열 덕분에 인재풀 풍부.

등등 수많은 이유들 덕분에 한강의 기적이 일어났다고 봅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산업화로 인해 낮은 임금과 열악한 노동환경에서도 잘 먹고 잘 살아보자고 목숨걸고 일하신 산업화세대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독재자 한명이 잘 해서 성공했다? 절대 그럴수 없죠.
박통은 그냥 흐름을 잘 탄겁니다. 시대를 이끌어 간게 아니구요.
신격화 하는걸 보니 참 답답하네요.
     
범고래99 19-01-03 17:50
 
4번의 이유가 모든조건의 전제이죠

누가 박정희 전두환의 위치에 있었다한들 지금보다 크게 퇴보하진 않았을겁니다

박정희 개인의 영웅화를 전제로 논쟁하는건 무의미합니다
에스프리 19-01-03 17:57
 
박정희는 독재자에 술꾼 오입꾼입니다.
참다못한 김재규용사님께서 저승으로보냈죠

박통때 저는 초딩이었는데
박통우상화교육이 만연했었습니다.
존경하는사람을 물으면
아이들입에서 박통소리가 안나올 수 가 없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역사를  제대로 아십시오.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는 그런
독재자가 통치하는가운데
풀뿌리 케드시면서 자녀들을
교육시켰고 열씸히 일하셨습니다.
그만큼 다들 일하셨고
한국은 발전하게된겁니다.

어디 아비자녀 할것없이 연예인 여대생밤마다
바꾸고, 대통령관저에 비아그라 수백개를 쌓아둔년
집안을 감히 우리 조국을 수호하신 이순신과 세종대왕에
비교를 하고계십니까. 국격떨어지게.
     
아락스 19-01-04 09:32
 
우상화는 전두환도 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홉시 땡 하면 "전두환 대통령꼐서는~". 땡전뉴스가 가장 대표적이네요. "본인은~" 이 말투도 기억나구요.
카메오 19-01-03 18:21
 
베트남은 지금도 1인당 국민소득이 3000달러도 안되는데??
그리고 마지막 댓글이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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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hiteandnerdy
난 이것에 대해 내 아버지와 함께 했었던 몇 가지 논쟁들을 니들에게 말할 수 없어.
아버지는 군대에 있었고 전쟁이 끝나고 몇 년 후, 한국에서 1년을 보냈어. 어쩔때나 매번 한국이 언급될 때, 그는 한국에서 얼마나 믿을수 없을 만큼 가난한 사람들이 있었는지, 사람들이 음식을 위해 무슨 짓을 했는지 그가 봤던 끔찍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했어.

매번 난 그에게 한국은 아버지가 50년전에 봤던 그 나라가 아니라 변했다고 이야기 해줄때마다, 아버지는 "아니야!" 그들은 먼지날리게 가난하고 풀로 만든 오두막에서 산다고 여전히 내 말을 믿지않고 고집을 부려.
난 노트북을 꺼내서 아버지에게 오늘날 한국이 어떤 모습인지 여러번 보여줘야만 했어.
난 "아빠, 한국은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기술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요!" 라고 말한다고.
근데 그는 "아니... 신발도 없고, 풀로 만든 오두막에 살고, 쓰레기를 먹고.." 이런다고.

아으으아으으아!!!, 젠장, 늙은 노친네!!!! 으아아아!!
구르미그린 19-01-03 19:04
 
조선 인구는 세계 10위 정도를 유지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opulation_in_1600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opulation_in_1700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opulation_in_1800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opulation_in_1900
산업화 이전 시대에는 "인구 = 경제력" 입니다.
조선 경제규모 순위는 지금 한국보다 그리 낮지 않았습니다.
서양 경제사학자들은 18세기 일본 경제규모를 세계 6위 정도로 추산합니다.

"19세기까지 한국보다 못했던 일본이 운좋게 먼저 개항하고 우릴 방해한 탓에, 그동안 잘 나갔다"고 믿는 한국인이 많은데

그 일본은
메이지유신 후 30여년만에 중국 러시아를 전쟁에서 이기고, 반세기만에 UN의 전신인 국제연맹에서 상임이사국이 될 정도로 강대국으로 인정받고, 2차대전에서 패하고 25년만에 미국 소련에 이은 3위 경제대국 되고, 지금도 3위 경제대국이자 준기축통화국으로 20세기 전반보다 국력수준이 높지만

"일본의 경제발전은 특정 정치인, 일왕 덕분이다"라고 하지 않고
"수많은 일본인이 노력한 덕분" "천년전부터 일본은 중국 인도와 대등한 대국이었기에, 지금 정도로 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다"라고 말합니다.

대다수 한국인은 일본 얘기만 나오면 정의감, 애국심, 민족적 자부심 표출하고 싶어 근질근질해하는데

평소 한국 관료, 지식인, 언론이 세금 들여가며 "60년대 세계서 가장 못 살던 한국이 누구 덕분에 잘 살게 됐다"는 프레임으로 한국 현대사를 개도국 관료, 학자들에게 홍보하니

동남아 네티즌 반응에서 항상 일본은 넘4벽으로 보면서, 한국은 만만하게 여기는 댓글이 나옵니다.
     
굿잡스 19-01-03 19:22
 
쨉의 오사카 똥경이고 본격적 그나마 점차 발전하기 시작한게 에도시대이고 이때도 대다수 쨉민들은 밀집 닭장 빈약한 판자 가옥에 공동 화장실 사용하면서 불결한 환경에 오폐수 과잉 처리문제로 전염병과 대화재 빈번에 농법기술과 생산성도 여전히 후진적 정체로 성장점 최저점의 시대상. 쉽게 얘기 하자면 저기 현재  동남아처럼 인구는 급증하는데 도시기반이나 정치 사회상은 후진국에 빈부차 극심. 또한 직조기술과 생산량도 낮다보니 고급비단은 청과 조선에 그보다 싼 면직물도 조선으로 부터 수입해오다보니 오늘날 후진국이 청바지도 일반 소비품이 아니라 부담되는 가격처럼 의복이나 이불도 제대로 소비하는게 힘들었던게 실상(왜인의  티팬티 훈도시가 괜히 일반적인게 아니었음)

오늘날 쨉의 영토 역시 메이지 시대 이후에 가서야 류큐왕국(오키나와)와 북해도 강제편입으로 가능.

쨉극우나 친쨉매국에 함몰된 수준 낮은 학자들이 무슨 에도시대 왜국의 특정 상류 계층의 사치만을 보고 왜국의 번성 어쩌고 이야기하지만 실제 왜상인의 국제 경쟁력이라는게 제대로된 수출품이 없던게 실상. 그나마 매번 떠들어 되는 단골 소스가 조선에서 훔친 연은분리법(鉛銀分離法)으로 인해 왜국에서도 은광 개발과 은생산이 본격화 활기를 띠면서 임진왜란때 전비고 이후에도 상당한 생산량을 보이지만 

이런 무분별한 은광 개발로 인해 에도 말기는 상당한 소진으로 바닥을 보이면서 왜국의 화폐의 질은 급격히 낮아지고 자작농의 붕괴등에 극상류 귀족 상인 중심의 향락 사치로 인해 8할 이상의 대다수 농민은 고세율과 철저한 제재로 인한 고인플레이션으로 치닫게 되면서 에도시대는 쨉 극우들이 특정 상류층의 부분 기록만으로 찬란한 에도시대 어쩌고 개솔이 아니라 왜국에서 어느 시대보다 성장점이 최저시대를 기록. 

그리고 실제 본격적 왜가 청등 서토와의 에도말기에 제대로된 무역교역은 하지만 왜상인은 경쟁력있는 주력품이 없다보니 청상인에게 털렸던게 실상이였고(조선은 전기는 도자기,면직,쌀등에 
후기는 오늘날 바이오 의약품격인 인삼재배(및 홍삼)에 성공하면서 국제무역에서도 오늘날 반도체같은 독점적 지위와 지배력을 보여주면서 은을 통한 삼각 중계 차익무역등으로도 상당한 부를 끌어당김) 

그리고 왜는 마비키라고 미개하고 패륜적 사회상등 에도시대에도 후진적 정치 사회상에 정체된 농업기술로 인한 생산량으로 인해 인구도 일정 이상 크지 못함.

오늘날 반도체에 비견되는 금,은보다 비쌌던 조선의 바이오 의약품-인삼(및 홍삼)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7&wr_id=3593845&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삼&sop=or



대화재와 전염병으로 신음하던 후진적 주거환경과 빈약한 생활 수준의 에도의 대다수 백성(닭장주거)   

 당시 지배계층이 사무라이였기에 도시계획이 철저하게 사무라이 위주로 이뤄졌던 까닭에서다. 예를 들어, 수도의 노른자위에 해당했던 에도성과 ‘조카마치’(城下町)로 불리는 에도성 주변에는 봉건영주와 사무라이 및 그 가족들만 거주할 수 있었다. 무려 6할에 해당하는 에도의 광활한 지역이 이들 몫이었다. 이와 함께 나머지 4할 가운데 절반은 다시 절과 신사가 차지해 갔다. 결국 나머지 2할 땅에 에도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60만명 이상이 몰려 살았다고 ‘일본재이사’(日本災異史)의 저자, 고시카 시마하테(小鹿島果)는 증언하고 있다. 

21세기의 서울로 빗대 말하자면, 총 25개 구 가운데 5개 구에만 서울 인구의 절반인 600만명이 산 셈이라고나 할까? 한 개 구당 평균 인구 수가 120만여명에 달하는 초과밀 지역, 바로 아랫마을이란 의미의 ‘시타마치’(下町)가 콩나물 시루마냥 빽빽하게 들어서 있던 에도의 실상이었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7&wr_id=171418&page=1077������

19세기 말 일본 일반 백성(사진)    

[실제로 가면 기대한 것만큼 실망하게 된다  도쿄는 큰마을 정도의 느낌이다 그리고 도시에 널려있는 빈약한 목조주택  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왕의 거처도 궁전이라기 보다는 단순한 성벽같은 모습에 매우 초라했다. 그리고 이보다 더 심각한 모습은 바로 통치자의 행태이다 바로 민족의 낮은 수준을 그대로 방치하고 근절하는데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문화의 발전은 가장 핵심 공중도덕에 있다 하지만 일본인에게 공중도적은 조금도 존재하지 않는다 길거리에서 옷을 벗고 다니고 아무데서나 소변과 대변행위를 한다 한 마디로 공중도덕 완벽히 결여되어 있는것이다. 이런 점에서 일본인의 사고방식은 유럽인과 너무 차이가 난다 일본은 방문하는 사람들은 유럽과는 일거수 일투족이 전혀 다른 모습들을 늘상 목격하게 될것이다 어떤 도시든 마을이든 목욕탕이 있고 그곳에서는 어김없이 남녀가 한곳에서 목욕을 하는 모습을 발견할수 있다 그리고 특히 일본의 시골은 모두가 전혀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한다 그래서 너무나 비참한 모습들이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EastAsia&wr_id=93956������

윗 실제 쨉의 대다수를 차지하던 서민 주거 건물 사진들을 눈여겨 보면 알겠지만 빈약한 밀집 허름 판자가옥에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주거지가 지상이 아닌 땅속에 쳐박혀 있는 형태임을 볼  수 있을 것이군요.    

이정도의 후진적 주거가옥 형태는 우리쪽에서는 삼국시대에도 찾아보기 힘든 미개상.
     
굿잡스 19-01-03 19:25
 
'出羽奥州와 奥州(현재의 동북지방)에서          
매년 1만 6, 7천명, 上総(현재의 지바현)에서는          
3~4만명의 갓난아기가 솎아냄(마비키) 되고 있다'         
ㅡ에도시대 농학자 사토 노부히로          

쌀로부터 돈(화폐와 상품 경제)으로, 경제의 중점이 옮겨 갔다.상품 경제에 날려 돌려진 농민은, 돈 갖고 싶음에, 농지를 담보로 하고, 고리의 돈을 지주나 상인・고리대금등에서 빌린다.이 농민의 빚정책은, 가난한 농민의 대량생산을, 필연적으로 재촉했다.        
「오공 오민」은, 마침내「6공사민」의 맹렬한 착취에까지 발전했다.막부의 大寒・神尾는, 이것에 관해서「백성은 참깨의 기름과 같아서, 짜면 짤수록 잘 나온다」라고 공언하고 있다.        

에도시대의 대략 250년간, 일본의 총인구는 2500~3000만명의 사이에 정체하고 있다.  이 원인으로서는, 어려운 연공이나 부역의 징집으로, 농민은 생활에 필요한 최저의 축적마저도 뜻대로 되지 않은 채, 조그만 흉작에서도 빈농은 기아로 연결되어, 아사하고 있는 것과 평년이라도 생활을 위협해지고 있던 농민이, 스스로의 지금의 최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  갓난아기를 죽이거나(솎아냄), 버리거나 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라고 생각되고 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arich77&logNo=40143933532&proxyReferer=&proxyReferer=http%3A%2F%2Fwww.google.com%2F        


 왜농민의 의복에 관해서는, 삼・무명으로 한정되어 노동에 적절한 염색되지 않은 筒袖・잠방이가 사용. 농민의 주거에 관해서는, 더 비참해서, 가건물기둥에, 토방을 강제. 마루는 불경제로 여겨져 토방 위에 멍석이나 짚을 깔고 잤습니다. 땀으로 부드러워진 멍석이나 짚은, 논의 비료로 사용. <농민의 식사에 관해서는, 엄격하게 규제되어 보리나 조가 주식이었습니다. 작은 새의 먹이입니다. 부식이나 간식도 금지.> 오락도, 연중 행사 이외는 금지        

http://blog.naver.com/marich77/40201615696

마비키 まびき [間引き]  

1930년대 홋카이도에서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가 아이의 목을 눌러 살해하는 '마비키'가 드문 일이 아니었다.  

일용할 양식을 축내는 새 식구가 부담스러웠기 때문이다.  

'자장, 자장, 잘자거라 자지 않으면 강에  버린다 자장, 자장, 잘자거라 자지 않으면 묻어 버린다'  

이 자장가 중「강에 버린다」,「묻어 버린다」는 마비키의 은어라고 한다.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106486
     
굿잡스 19-01-03 19:53
 
《 수십만 여성들에게 성노예 착취가 당연시 되었던 전범 쨉의 미개 정치 사회상》    

조총과 화약 무기를 수입하기 위해 자국 백성을 노예로 팔아 치우던 아프리카급의 막장 왜국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dg00010&logNo=221300104544&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daum.net%2Fsearch%3Fnil_profile%3Dbtn%26w%3Dtot%26DA%3DSBC%26q%3D%25EC%259D%25BC%25EB%25B3%25B8%2B%25EC%259E%2590%25EA%25B5%25AD%25EB%25AF%25BC%2B%25EC%259D%25B8%25EC%258B%25A0%25EB%25A7%25A4%25EB%25A7%25A4%2B%25EC%2588%2598%25EC%25B6%259C������������������

このように??時代も明治大正時代も大勢の日本女性が?春婦として?り飛ばされたのですが、現代の日本人としては認めたくない事?なのだろう(「明治から大正にかけて、30万人もの日本の若い女性が海外に?られていった」)          

이와 같이 전국시대도 메이지 타이쇼 시대도 많은 일본 여성이 매춘부로서 팔아 치워졌습니다만, 현대의 일본인으로서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일 것이다. (「메이지부터 타이쇼에 들이고, 30만명의 일본의 젊은 여성이 해외에 팔리고 갔다」)          

러일 청일 전쟁을 위해 30만명의 여성을 매춘부로 수출        

露日戦争と 日清戦争 ために 30万名の女性を売春婦で輸出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t4NB&articleno=1466����


"일본 정부는 인신매매와 노예제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마리아 루즈 호가 쿨리들과 맺은 계약을 인정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 내에서 행해지고 있는 창녀의 인신매매는 무엇입니까? 그녀들은 어릴 때 돈으로 팔려서 가혹한 조건 아래 홍등가에 매여 있지 않습니까? 일본인 창녀의 매매가 합법이라면, 페루인 선장의 행위도 합법적인 것이 되지 않습니까."   

디킨스의 표적은 일본에서 합법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예·창기약정(芸·娼妓約定)>도 노예계약이라는 거였죠. 디킨스는 이런 자기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실제 유녀의 연한계약증서 사본과 요코하마 병원의 치유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실제 일본 내에서 인신매매가 행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었으므로, 이러한 변론을 받자 오오에로서도 당장 논리가 궁해질 수밖에 없었죠. 급거 휴정에 들어간 재판정은 한참 후에야 재개장되었고, 고심 끝에 내려진 최종판결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http://nestofpnix.egloos.com/v/4214900

최악의 일본군 인육사건..청년 부시, 희생자 될 뻔 했다  

부시, 2차대전 해군 조종사 참전   
일본군 인육 사건 희생자 될 뻔  
44년 9월 일본 남쪽 해상 추락  
4시간 표류 미군 잠수함 구출  
전우들은 일본군 포로로 잡혀  
45년 2월 회식 자리에서 타살  
군의관이 장기 적출해 안주로  
전후 일본군 5명에 사형 선고  


https://news.v.daum.net/v/20181202010104303
구르미그린 19-01-03 19:04
 
생산가능인구 정점 시기 (한국 중국은 2016년, 일본은 1995년) 직전 20년간, 세계 GDP에서
일본 비중은 2.5배 정도 증가하여 15퍼센트를 넘었고
중국 비중은 5배 정도 증가하여 15퍼센트
한국 비중은 제자리걸음하여 1.9퍼센트입니다.

진짜로 한국이 잘 나가는 현실을 보고 싶은 한국인이라면
"누구 덕에 한국이 잘 살게 됐다"고 따지기 전에
한국 GDP 수준이 정체하고 한국 연간 신생아 수가 세계역사상 가장 빨리 감소 중인 현실을 분석하는 편이 백배 낫습니다.
구르미그린 19-01-03 19:05
 
"시위, 정권교체 안 하는 일본의 민주주의 정치 수준이 낮다" "중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기에 절대 선진국 못 된다"
고 까면서
"한국은 아시아 유일의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이자 2차 대전 후 선진국 진입과 민주주의를 동시에 달성한 유일한 개도국" "한국은 선진국으로 가는 막차를 탔다"고 말하는 한국인이 많은데

국제기관의 developed country 분류에 따르면, 여러 개도국이 선진국으로 진입하고 있고, 중국도 곧 됩니다.

저출산/양극화 개선과 소득주도성장을 공약한 대통령이
동남아 11개국에 10년짜리 비자 주고 한국기업의 동남아 진출을 촉진하는 신남방정책을 펴는 것이 
저출산/양극화 개선과 소득주도성장을 포기하는 것과 똑같다는 사실을 대다수 지지자가 자각하지 못한 채
정책 삽질을 방치하고 있으면

한국기업 이전을 받아들이는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 제조업이 밀리고,
한국 청년세대는 국내에 밀려드는 외국인노동자에게 밀려 출산 포기하고, 한국인 씨가 마릅니다.

지금 한국에서 일어나는 급격한 저출산 + 외국인 대량이주 추세가 계속 되면
수백년뒤 한국은 중남미 티베트처럼 소수 원주민 + 다수 이주민후손/혼혈의 나라가 되며
이는 일제의 민족말살정책보다 훨씬 빠르고 효과적입니다.
일단보자 19-01-03 19:10
 
우리나라가 일제 강점기 전 조선시대 전, 중반, 후반 세계 경제 순위가 대략 몇등인지 알수 있을까요?
     
200원 19-01-04 10:56
 
산업화 시대 이전,
경제는 대부분 토지에서 나왔음으로 인구가 국력이라고 생각하심 돼요.
단순 비교 하기도 힘든 부분이라 시대별 추정 인구로,대략 추정 하심 될 거예요.
독도사랑 19-01-03 19:26
 
마지막에 아버지와 아들이야기 너무 재밋네ㅋㅋㅋ
o루루o 19-01-03 19:57
 
잘봤습니다.
푹찍 19-01-03 20:07
 
현실에서는 없을법한 뒤틀린 집, 옛 유럽의 중세도시처럼 보이는...
------
모텔촌을 본듯 ㅋㅋㅋ
시골 한복판에 자유여신상 횃불에 옆에서는 풍차가 돌고 그 앞에 버섯모양의 집이 ㅋㅋㅋ
아리온 19-01-03 20:10
 
잘 봤습니다
가출한술래 19-01-03 20:48
 
잘 보고 갑니다
난나다 19-01-03 21:12
 
역사를 바라보는건 본인 스스로 판단하시고 .  열폭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자제좀 부탁드릴게요.
부분모델 19-01-03 23:55
 
이승만이나 다카키 마사오, 전땅크만 없었다면 이나라는 매국노 친일파 청산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등한 지역발전 덕에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대한민국이 됐겠지.

특히 다카키 마사오는 너무 나대서 뱅뱅뱅 당했자너 ㅇㅈ

잘 봤습니다 ㅎ_ㅎ
     
이철송 19-01-04 02:58
 
도요타 다이쥬도 너무 나대서 동해바다에 처박힐 뻔 했자너

노무현도 시계 받아먹고 부엉이 바위에 올랐자너ㅋㅋㅋㅋ
kass 19-01-04 01:44
 
박정희의 경제정책은 사실 자본주의정책이라고 부르기는 뭐한 오히려 공산주의 국가의 정책과 비슷했습니다 국가가 계획하고 통제하는 경제정책은 남미나 필리핀처럼 삑사리만 안 나면 거의 무조건 효과가 있는 정책입니다
공산주의 국가들의 초기의 엄청난 경제발전이 한때는 미국 영국같은 자본주의 국가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땅파던 농부들을 강제로 공장노동자로 만들고  큰 도움이 안되는 산업 가령 사치재를 만드는 산업은 아예 만들지도 않고 중공업에 몰빵하면서 국가가 통제를 하니 경제성장율이 쑥쑥 올라갔죠  그러나 농부들을 공장노동자로 만들만큼 만들고 국가가 계속 경제를 통제하다 보니 부작용이 슬슬 일어나기 시작해서 결국 소연방이 붕괴하며 사실상 실패한 정책이 됬죠
이렇게  공산주의경제에 대해 구구절절 이야기 하는것은 박정희의 경제정책이 처음에는 큰 효과를 봤지만 결국에는 부작용이 심각하게 날수도 있는 공산주의 경제정책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만일 박정희가 죽지않고 아직까지 대통령을 하고 있다면 지금의 경제성장은 어려웠을 겁니다 박정희가 죽을때쯤엔 국가통제경제의 부작용이 점점 심해지고 있었으니까요
박정희가 경제발전에 공이 있냐고 묻는다면 그렇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을 평가할때 단순히 한가지만 가지고 평가할수는 없습니다 가령 가정폭력이 심한 가장이 있다고 칩시다 매일 부인과 아이들에게 폭력을 휘두릅니다 그러나 직장은 좋아서 돈은 많이 법니다 그렇다고 하면 이 사람을 어떻게 평가하겠습니까?  돈많이 버니까 부인과 아이들은 감사하면서 참고 살아야 한다?  만일 언론에 소개가 된다면 사람들이 비난을 퍼붓을 겁니다
스탈린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럽변방의 농업국인 러시아를 미국과 겨룰정도의 초강대국으로 만든 사람입니다  소련연방을 만들며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몬 사람이지만 경제발전 만큼은 확실하게 이룬 사람이니 박정희를 존경하는 사람들은 스탈린도 좋아하겠네요?
박정희의 경제발전 방식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효과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방법이 아니라 스탈린 같은 독재자들이나 할수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박정희가 경제발전에 기여를 했었어도 사람들이 좋게 말할수가 없는겁니다 박정희가 요즘 사람이면 감방에 갔겠지요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감방생활을 할만큼의 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김재규가 총을 쏴서 박정희신화가 살아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일 총을 안쐈으면 이승만처럼 쫒겨 났을 테고 박정희신화는 유지되기 어렵겠죠
     
푸이그라 19-01-04 03:42
 
박정희공은 없다고 봅니다. 그 당시 이승만 몰아내고 국민들 바램처럼
민주적인 정부와 국회가 60년대부터 정착되기 시작했다면 삶의 질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을거라
생각하네요. 워낙 부지런한 국민성에 교육열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니까요.
     
ashuie 19-01-04 06:04
 
프레이저 보고서-차마 믿고 싶지 않은 역사-Frazers Report Full version
https://www.youtube.com/watch?v=u8KpAbsEMWA&index=6&list=WL&t=0s
영상을 한번 보고 옵시다
박정희의 주변에는 행정을 경험한 관료자체가 없었습니다.
     
stevechannel 19-01-04 11:00
 
박정희의 경제정책이 아닙니다
애초에 경제발전 5개 년 계획은 제 2공화국때 수립된거에요
박정희는 쿠데타로 정권잡고나서 개발계획 그대로 받아서 진행한거구요
독재정권의 문제점이 뭔지 아시나요?
정권의 정당성을 만들기위해 사람들을 세뇌해서 바보로 만든다는게 문제입니다
경제개발을 박정희가 전부 다 한것처럼 세뇌해놓고는 신격화 되었잖아요
이미 그것부터가 독재정권의 문제점입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지를 못해요
자기자신 19-01-04 02:25
 
잘 봤어요
ashuie 19-01-04 06:02
 
이태리야, 내일모래면 너네도 이제 핑크야
술먹지말자 19-01-04 10:03
 
똑같은 혈통이라도 지도자가 누구냐에따라서  북한은 후진국이고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됐징

공과사는구분해야지

박정희아녔음 우리나라이렇게못된다

그때키운 조선소 제철소 삼성 현대가 지금 우리나라먹여살리는걸 부정할텐가

또 북한은 어떻게 설명할텐가

박정희가 독재했다고 무작정 비난마라

전세계독재국가중에 우리나라만큼 성공한 국가 있더냐
     
stevechannel 19-01-04 10:29
 
공과사를 구별하라니 황당하기 그지 없군요
그럼 공과 사를 구별해보면 독재자가 죽인 선량한 시민들은 뭡니까?
죽은 사람들은 사적으로 죽은겁니까? 경제는 공적인거고 사람 죽은건 사적인거에요?
경제 개발은 당시 시대적인 흐름이었습니다 박정희 덕분에 발전한게 아니에요
다른 모든 조건들이 다 맞아떨어져있을때 박정희가 그 자리에 있었을뿐입니다
이상한 주장을 하는걸 보니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지 의심스럽군요
김진실 19-01-04 10:08
 
한국이 경제발전한 건 박정희 덕분만은 아닙니다. 
일본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이죠.
이때 근대화가 되고 공업화가 이루어집니다. 
다른 개도국들은 일본이 아닌 서양제국들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근대화는 했지만 공업 유산은 없었죠.
이후 전쟁으로 황폐화되지만,
미국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서게 됩니다.
일본도 독일도 영국도 프랑스도 전부 미국 덕분에 부흥하게 되지요.
     
stevechannel 19-01-04 10:27
 
일본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이라니 황당하기 그지 없군요
친일파들이 주장하는 얘기를 그대로 하시네요
일본의 침략을 받지 않았더라도 당시 시대상으로 어차피 외국문물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히려 일본 침략 때문에 자원과 인력 약탈로 인해 발전이 더 늦어졌어요
진짜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시네요
그리고 제대로 산업화가 시작된건 6.25 이후에 미국과 소련간의 체제경젱으로 미국의 무상원조가 진짜 시작입니다
일본이 산업화에 도움을 줬다? 지나가던 개가 웃습니다
          
김진실 19-01-04 11:03
 
친일파들이 그런 말을 한다면, 사실을 말하는 것이지요.
일본이 침략했다고 하는데 당시에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어요.
이걸 청일전쟁으로 2천년만에 최초로 독립시키고,
이후 조선을 양분하던 러시아와 또 전쟁해서 승리한 다음 조선과 평화적인 통일조약을 체결하지요.
일본이 중국과 러시아를 침략했다고 하면 모를까 조선을 침략하지는 않았지요.
게다가 수탈도 없었고요.
조선에는 자원이라고 부를 만한게 없답니다.
그리고 노동력은 정당하게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불했지요.
박정희 시대에 오히려 노동자들 수탈해서 부자들만 배불리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미국은 전세계에 무상원조를 다 뿌렸습니다.
일본도 아시아를 비롯 전세계에 유상원조를 엄청나게 많이 하였지요.
그런데 그들 개도국들 중에 한국과 대만만 경제성장에 성공합니다.
이게 무엇 때문이겠습니까?
브루스 커밍스나 노암촘스키, 그리고 커터 에커트 같은 학자들이 일본예외론을 주장하는 근거가 다 있는거지요.
               
200원 19-01-04 15:04
 
첫 댓글에서 말씀에 어폐가 있습니다.

일본의 지배 덕분에 한국이 경제 발전을 할 수 있고 이건 공업 유산 때문이라고 말씀이죠?
그런데 뒤엔 이후 전쟁으로 황폐화 되지만 미국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서게 됩니다.
결론은 미국 때문이라는 건가요?


" 일본이 침략했다고 하는데 당시에 조선은 중국의 속국이었어요.  이걸 청일 전쟁으로 2천년만에 최초로 독립 시키고. "

->  님의 글은 전체적으로 오류 투성이입니다.
님의 말씀대로 라면,
청일전쟁 후가 아닌 강화도 조약 때 입니다.

그리고 이건 논리적 비약입니다.
강화도 조약 1조가 뭔 지 아세요?

" 조선은 자주 국가로서 일본국과 평등한 권리를 보유한다 "

일본 스스로 조선을 자주국으로 말합니다.
그리고 국제 조약은 주권국 대 주권국의 체결 입니다.
당시는 청일전쟁 전인데도,
청은 조선을 자주국이라고 일본에 전했습니다.

그리고 2천 동안의 속국이 떨어져나간다는데,
님 말씀대로면  청은 일본에게 격하게 항의해야 맞는 게 아니에요?


이전에도 청은 조선을 자주국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1866년 병인박해로 프랑스 선교사가 죽자,
프랑스는 청에 항의하는데.
조선은 청의 속국이 아니라고 답합니다.

1871년 신미양요 때 미국은 청에 문의하니,
조선의 선전과 권리는 그 나라 자유에 있다고 답했습니다.


물론 영향력이 있었지만,
2천년 동안의 속국은 비약이고요.

님이 말한 속국의 의미는,
2차 한일 협약과 후로 외교권 박탈과 통감정치, 군대해산 같은 상황을 말하는 겁니다.

중국이 한반도에 통감을 파견하거나 군대를 없앤 적이 몇 번이나 있죠?
몽골의 다루가치, 청의 위안스카이 정도 생각나네요. 군대 없앤 적은 없던 걸로 알고 있고.
그리고 이 두 정부는 한족이 아닌 이민족의 정부였죠.
한족의 중국은 이 정도까진 아니었고.


" 이후 조선을 양분하던 러시아와 또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 조선과 평화적인 통일조약을 체결하지요.  일본이 중국과 러시아른 침략했다고 하면 모를까 조선을 침략하지 않았어요 "


->  통일? 노노, 강제 병합이 옳은 어휘입니다.
아 일본분이나 중국분이면 잘 모를 수도 있죠.

러시아가 조선에서 정부를 세웠습니까?
러시아는 한반도에서 그 어떤 지배도 하지 않았는데요.
그냥 친러 정부였을 뿐이죠.
엄연히 조선땅을 침략한건데요.


그리고
러시아는 일본을 견제하기 위해 조선이 자의로 끌여들인 겁니다.
러시아는 영국과의 긴 그레이트 게임으로 인해 서쪽이 막히자 동쪽으로 눈을 돌린 거고.
부동항이 필요했던 러시아와
일본을 견제하기 위한 조선.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았죠.

그리고 영국은 러시아를 견제 하기 위해 거문도를 점령하죠.
후에 영일동맹으로 이어지고.
미국과 영국의 지원을 받은 일본은 러일전쟁에서 승리하고 조선을 강제병합하죠.


러시아를 끌여들일 때 상황입니다.
삼국간섭으로 꼬리 내리는 일본을 보고,
러시아를 끌여들였고 이에 빡친 일제는 명성왕후를 무참히 시해 하죠.

평화적인데 왜 일국의 여왕을 죽이죠?
평화적인데 왜 왕은 특사를 파견하고,
일본은 자기들 맘대로 왕을 폐위할까요?

왕과 왕비도 이렇게 대우하는데,
일반 백성에게 어떻게 대할지 뻔하죠.
강제 병합 후 대다수 조선인들의 실상은요?
               
200원 19-01-04 15:33
 
평화적인데 의병은 왜 일어났을까요?

강제병합 직전인 1909년,
남한대토벌작전으로 시행됩니다.

통감부 보고에 의하면,
일본군의 사망자는 8명.
붙잡은 의병은 1,100명.

1907~ 1909년 동안 의병 17,000명 사살,
40,000명 부상.
그리고 일제강점기엔 왜 3.1운동이 일어났을까요?


"  게다가 수탈도 없었어요. 
조선에는 자원이라고 부를 만한 게 없답니다.
그리고 노동력은 정당하게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불했지요 "


->  운산 광산 아십니까?
연간 생산량이 150만원이었는데,  1901년 조선정부의 1년 예산이 600만원 이었습니다.

미국:  운산 금광, 갑산 광산
일본:  직산 금광, 송화 금광
영국:  은산 금광    독일:  당현 금광

러시아는 산림채권을,
일본은 하천 운항권과 연안 어업권.
독도 강치는 멸종 되었죠.
이 외  철도부설권 등등
자원의 형태는 광물만 있는 게 아니죠.


당시 일본은 공업화가 진행되어
이촌향도를 겪고 있었습니다.
도시 노동자들을 위해 일본정부는 물가를 싸게 유지해야 했고.
그러기 위해선 주식인 쌀값 부터 유지해야했죠.
조선에서 산미증식을 시행 합니다.

수탈이 없었다고 하는데
이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일제강점기 말 공출제를 시행하죠.
선로, 요강 등등 철이란 철은 다 가져가고.
더 나아가 강제징용, 학도병, 강제 징병 까지
인적 자원도 수탈해가죠.


1944년 중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조선인은, 조선인 전체에서 1.03% 였습니다.
전문학교 이상의 학력은 더 심각하여 0.13%.
일제강점기 동안 조선인 이공학 박사는 12명. 제국 대학 박사는 단 2명.
이런 차별이 있는 곳에서 임금을 높게 지불했다라?


" 박정희 시대에는 오히려 노동자들 수탈해서 부자들만 배불리지 않았어요?
마지막으로 미국은 전세계에 무상원조를 다 뿌렸습니다.  일본도 아시아를 비롯 전세계에 유상원조를 엄청 나게 많이 하였지요.
그런데 그들 개도국들 중에 한국과 대만만 경제성장에 성공합니다.
이게 무슨 뜻이겠습니까?
브루스 커밍스나 노암촘스키, 그리고 에커트 같은 학자들이 일본예외론을 주장하는 근거가 다 있어요 " 


->  아시아의 4마리용은 한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였던 거 아시죠?
한국, 대만만이 아니에요.

그리고
대만은 우리의 경우랑 조금 다릅니다.

우린 전쟁과 분단으로 맨 바닥이었지만,
대만은 피해 적었고.
비록 타이완으로 국부천대 했지만,
유엔 상임이사국 하던 나라였고.

우린 미국의 원조로 삼백산업이 시작되었지만,
대만은 사탕수수가 자랐어요.
우리랑 출발선이 달랐어요.


그리고
열거하신 학자들과 님의 주장은 핀트가 달라요.

일제가 식민지배로 한국 경제 발전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에 대한 고민이지만.
님 처럼 제국주의를 옹호하진 않습니다.

브루스 커밍의 경우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 항의 하기도 했고.
교과서 개정 문제에 대해 비판적이기도 했거든요.

사회현상이 하나로 귀결되지 않기에,
애석하게도 일제강점기로 인한 긍정적인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우릴 위한 게 아니고,
일본을 위한 거였고.
받은 이익 보다 당한 피해가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크죠.

일제는 최후의 순간에도 우리에게 피해를 줬거든요.
일본이 항복하고 미군정이 한반도를 통치할 때,  일제는 미군정 몰래 돈 찍는 판을 빼돌려 돈을 마구 찍었습니다.

가뜩이나 일제강점기 말의 수탈로
대한제국 때 보다 경제는 나쁜 상황이었습니다. 
여기에 인플레이션으로 더 허덕입니다.
신생 독립국 한국은 독립 해서도 고생합니다.


우리의 경제 발전은
정부 + 국민 + 시기가 딱 맞아떨어져서 라고 생각합니다.

냉정 속 체제 경쟁과 그에 따른 반사이익.
박정희를 부정적으로 보지만
경제발전의 필요악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러니 하게 강력한 권력이 있어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다만 암도 많고.
한일협정의 삽질과 개인보상의 문제.

그리고
피눈물 흘린 국민들의 노력.
관측 19-01-04 12:11
 
번역 감사합니다
가로되 19-01-04 17:37
 
박정희가 아닌 누가와도 어차피 미국한테 설설기면서 하란대로 했을건데 뭐

즉 박정희는 뭣도 아닌 그냥 쓰레기 독재자중 하나일뿐
yews 19-01-04 17:52
 
* 박정희가 한 일:
베트남전 사지에 수만명 몰아넣고 미국에게 받은 대가 원조금 자기 주머니로 챙기기(O)
집집마다 사진 걸어놓게 강제하고 신인 것처럼 세뇌하기(O)
죄없는 사람 간첩만들어 고문하다 재판도 안하고 사형시키기(O)
채홍사 동원해 마음에 든 여자는 유부녀든 말든 다 납치해오기(O)
여대생 끼고 시바스리갈 마시면서 부마항쟁 민주화 시민들 백만명은 학살해야한다고 성토하기(O)
독립군 때려잡아서 일본에 혈서쓰고 좋은 자리 오르기(O)
공산주의 신봉하는 남조선노동당 활동하기(O)
인덕도 못 쌓아서 가장 가까운 부하에게 총맞고 죽기(O)


* 박정희가 하지 못한 일:
10년 넘는 독재기간 통틀어 경제를 북한보다 잘 살게 만들기(X)
급똥크리틱 19-01-04 19:34
 
박정희는 친일매국노들이 자신들의 존속보존을 위해서 과대포장 미화시켰고 (어느나라고간에 매국은 처형이었으니) 그당시 왠만한 지식인들 아니면 진실을 알기 어려워서 세뇌된 일반인이 많았지 그게 지금까지 이어저 온 것이고.
버벅이010 19-01-04 23:24
 
좋은 토론에  일뽕한분이 쪽본덕이라고 물타기.
푸이그라 19-01-05 03:42
 
이승만으로 부터 내려온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그네..하나같이 정상적인 새끼가 하나도 없음
민주화를 위한 피는 국민들이 흘렸는데 아직도 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이룩했다고 입에서 똥을 뱉고있네요 들
어디 현장가서 손까락으로 여기저기 가르키면서 연출된 영상찍고 사진찍어놓으면
우와~~ 하던 버릇 아직도 가지고있나.. 이해는 합니다. 나이드신분들은..
그때는 극장가면 대한뉴스, tv틀면 각하각하각하 ㅅ발 국민보다 대통령이 더 높아
에휴
가생퍽 19-01-06 14:11
 
문재인 대통령 재임 기간에 나라 발전하면
문재인 대통령 업적 아닌가요?
거기에 노동자가, 중국시장이 하면서 토 달면 또라이구요.

간단하지 않나...
가생퍽 19-01-06 14:13
 
누가 와도 된다는 분들은
좌파가 사랑하는 민족문화연구소에서 짜집기한
프레이저 보고서를 보시기 바래요.

특히 미국에서 왜 자기네가 제시하는
경제발전 모델 대로 안 하냐고
협박하는 부분을 보시면
그냥 미국의 개는 아니었구나 하실겁니다.
안개호수 19-01-09 01:13
 
여러분들 똥꼬찢어지게 가난 하다..라는 이야기는 들어는 보셨죠? 뜻은 아마 잘 모르실듯..40대인 저도 그만큼 가난은 모르고 어른들에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 보니 외국인들이 더 잘 아는듯 하네요..
네..배는 고픈데 먹을게 없어서 임시방편으로 산의 생나무를 먹었데요..그러면 배늘 부르죠..그 딱딱한 나무 껍질이 소화되어서 배출될때..항문으로 나올때는 그렇게 찢어지도록 고통스럽다고 합니다..그래서 생긴 말 이래요..
안개호수 19-01-09 01:18
 
가난..빈곤..지금도 상대적으로 많이 느끼지만..절대적 가난은 지금 세대들 아무도 모를것 같애요..저 또한..가끔은..남과의 비교에 우울 하지말고 라면이라도 하루 한끼 먹는 이 시대에 사는것에 조금은 감사 하며 살아봅시다..
우주0k 19-01-10 19:47
 
2016년도 지도 중, 한국보다 1인당 gdp가 높은 유일한 남미 국가는 어떤 나라?
명불허전 19-01-10 20:49
 
섬짱깨들 요즘 1인당 GDP 쳐발리니까 우리한테 시비 못 터네.
호로로로로 19-01-14 18:14
 
리더의 의지도 중요하지
권력쥔 사람들이 방향을 정하는거니깐
민주주의가 되서 좋은점은 뭔 개소리를 해도 코렁탕 먹을일은 없다는거지
난 정치인들 맹목적으로 빨거나 자기 지지정당에 따라서 과거정치인들 부관참시못해서 안달난 사람들 보면 답답하다
지금 이 시대에 나는 먹고 살기힘든데...
만약에 과거로 돌아갈수있다면 진지하게 고민해볼듯
희망이너무 없다
필라델피아 19-01-18 13:01
 
박정희를 두둔하는 분들은 아마 자신의 인생이 한 사기꾼에게 희롱당해 했다는 사실을받아들이기 어려우신가 봅니다. 혈서맹세를 하고 여대생끼고 술먹다 부하 한테 총맞아죽은 매국노가 신격화가 되다니..
세뇌를 당했는데 세뇌를 당한줄 몰라..ㅉㅉ
별빛달빛 19-03-17 09:19
 
이제야 순리대로 가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