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건 100년 후에도 느그 중국은 후진국 ㅇㅇ

선진국이 절대로 될수가없는 대륙이죠

미국개... 헐....

얘네들은 6.25가 북침으로 일어난 항미원조전쟁으로 배우니까요.

지들은 소련개들 ㅋㅋ
스탈린이 모택동한테 김일성 도와주라 명령함

중국이 그건 안 배우는가 봅니다?

끄덕끄덕 그러게요 ㅋㅋ

모택동이 정권을 잡을 수 있었던 게 스탈린의 원조 때문이었으니까요
장제스에게 줘 터지던 놈을 스탈린이 떠 먹여 키웠죠
스탈린의 개였다가 주인이 죽자 유기견 신세로 미국에 엎드려 구걸해서 커놓고 저딴 소리를 하는 게 참

스탈린한테 놀아난 모택동이지 암요

중공도 미국때문에 독립했을텐데

어찌보면 지들이 자본때문에 미국의개를 20년한거 아닌가 ㅋㅋ 중국경제시장개방후  미국이 중국을 미국시장 무료입성하게해주고 세계시장뻗어나가게 도와줬는데... 미국기술력은물론  해외선진국기술력들  죄다빼끼고ㅋㅋㅋ미국뒷통수  이때다싶어때리고 ㅋㅋ 미국이빡돌만하지

그러면서 감히 대한민국을 함부로 까대고 죽었다 깨어나도 선진국이될수가없죠

주객이 전도 된듯
주제에 무슨 평가를...

우리가 미국의 개면 니들은 시진핑의 개돼지들

스탈린의 개

공산당부터 해체해야 문화강국으로 나아갈 수 있지

우리나라에 미군이 주둔하게 된데에 니들도 한몫했던건 잊었니? ㅎㅎ

정답이 하나도 없네....

답은 엄빠들의 엄청난 교육열 이란다.... 그거는 어디 안 도망가거든..

그리고 교육열도 있지만 정말 배우기쉬운
한글이 있죠.
엄청나게 낮은 문맹률로 지식습득이
타국가에 비해 빠를수 밖에 없죠.
거기에 조선시대 이전부터 교육을
중시하는 문화.
그래서 높은 교육열 거기에 한국인의
좋은머리,손재주, 각종 문화 유산들.

그래서 서방세계가 정말 많은 나라들을
지원했었지만 성공한 나라가 우리밖에
없는거죠.

니들이 누굴 평가하냐

잘보고갑니다

니들은 백년이 지나도 그대로...
진핑이가 나라 운영 하는데
잘 될 턱 이 있나?

중국도 계속해서 꾸준하게 진핑이가
법까지 바꿔가며 장기집권을하고있으니
답이 안보이네요!!

그나마 중국은 비교적 아주 많이 부지런하고 근면한 축에 속하는데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면 개 비러묵을넘들로 보임...
뭐 하나 시켜 보면 아 진짜 속터짐..내가 하고 말지...
뭐 우리나라 빨리빨리 병이라 하는데
절대 아님...지들이 게으러고 타율적이고 비효율적인거임....

님의 중국 근면 부지런은 사실 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지만...

여튼 우리나라 빨리빨리는 인정...

오죽하면 국가 전화 코드까지 +82

어떻게 꺼꾸로 댓글을 쓴것처럼보이네요
울 회사는 중국과 관련된일을 하고있는데
중국사람처럼 만만디하는것때문에 속터지는일이
한두번이 아닌데 대한민국 사람이 느려터진다는
말은 진짜 처음듣네요

난독증이신듯... 저분 이야기도 중국이 느리다는거 맞아요.

근데 사실 중국에서 살아보기도 했지만 중국애들이 느린건 아니고
한국이 빠른거죠. 동남아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 뭐 하나 주문하면
1, 2주 후에나 받거나 수리받을 각오 해야합니다. 중국은 만만디가 많이 사라져서
유럽, 동남아에 비하면 빠른 편인데 우리가 보기에 답답해보이는거 뿐이죠.

유럽 놈들은 일 적게하려고 일부러 느리게 처리하는 게으른 놈들이고
동남아는 원래 게을러도 지천에 널린거로만도 먹고살수 있으니 부지런할 필요가 없죠.

댓글쓴것을 수정했는데 무슨 난독중이이라고 하는거야!!!
 제대로 알지도 모르면서 오지랖은 참 어이가없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강한 정부 강한 정책같은 지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네.
한국인과 중국인/일본인의 차이는 기본적인 모럴의 유무와 수준임.
그 차이로 일본은 한계가 왔고 중국은 애초에 발전할 수가 없음.
끝.

누구보다 중국 정부에 억압을 받고 자주적으로 결정도 못하면서 그걸 자기들이 선택한 자주라 생각하는 인간들이 많아서 흥미롭네요 얘들아 그거 니네들이 선택한게 아니라 니네 머리 위에 공산당 귀족들이 입맛에 맞춰서 결정한거야

잘봤습니다 .

한반도는 그냥 단순한 염류성 토양이 아니죠.
위성 지도로 봐도 진짜 쓰레기 똥땅입니다.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 지도보면 한반도는 진짜 독보적입니다.

결국 민족성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개성공단에서 사업해본 사람들이 하나같이 북한 사람들이 한국인 처럼 성실하고 일잘한다고 하죠.
문화, 환경, 정치등등 모든게 다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는건 분명 민족성 차이죠.

이 한반도 똥땅에서 생존하기 위한 부지런한 유전자가 DNA에 박혀있다 생각합니다.
게으르고 멍청한 사람들은 다 굶어죽었거든요....

염류성 토양이란게ㅡ 소금기 있는 토질이란 뜻이죠?

제가 잘 몰라서요ㅡ 처음 듣네요;; 

한국이 염류성 토양이였어요??  아니면 중국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碱地 jiǎndì
정확하게는 알칼리성 토양이죠. 염기성이란 뜻도 있기 때문에 번역하면서 혼동한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반도 대부분이 화강암질의 알칼리성 토양이고
전국토의 90% 정도가 비옥도 7(1이 만점,  9는 얼음, 사막)의 똥땅인건 사실입니다.

헐... 이런 건 몰랐던 사실인데,
걍 농사지을 땅이 좁은 것만 문제가 아니라 토질도 나쁜 거였다니..

한반도가 방어에는 최적화 되었지만 식량 생산에는 최악의 입지조건이죠.
토질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다음 글 참조하세요.

https://blog.naver.com/gcmkty/220900238276
http://blog.daum.net/taracode/15869645

번역하면서 가장 애먹은 부분인데 저도 처음엔 알칼리성 토지로 이해해 우리나라가 화강암의 나라라 중국 네티즌은 이런 표현을 쓰나 생각했으나 알칼리성 토양에 대해 검색해도 거의 부정적인 내용도 없고 우리나라가 알칼리성 토양이란 말도 없어 고민 끝에 盐碱地 단어 자체에 염분이 토양 속에 축적된 의미도 담고 있어 염류성 토양으로 해석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아이고~ 고령토 풍부한게 농사에는 독인거네

그러네요. 다시 보니까 이상하네요. 화강암질의 산성 토양이 맞는데...;;

두바이 타워도 한국 삼성이 건설한 거야
확실히 한국은 세계 제일의 하청 국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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ㅄㅋㅋ건설업에서 클라이언트는 당연히 업체를 선정해서 하청을 주지ㅋㅋㅋ클라이언트가 직접 시공하는 곳이 어딨어ㅋㅋㅋㅋ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기다 미국이 밀어줘서 큰거라고 자위하는건 일본이랑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원조 > 선진국이라는게 무조건 성립을 하는게 아닌거 알면서 개소리하네

근데ㅡ 베트남애들도 똑같은 소리 합니다ㅋㅋ
한국은 미국이 밀어줘서 부자됐다고ㅡ

우린 스스로 미국에 이겼다고  자랑하는 동시에
한국에 질투함;;

개인적으로 제일웃긴게 대한민국사람을 상대로 조롱한다면서
눈을찢는모습을 SNS에 올려놨는데 지들 쌍판데기는 생각을 안하나보네요

중국쪽 댓글보면서 느낀게 영화 국제시장 그것만 보고 판단한 거 같은 류의 댓글이 많네요

영화를 영화로 봐야지 그것을 현실로 생각을 하나보네요 중국인들은?!

잘봤습니다.

국제 시장은 제 할아버지 인생이랑 정말 90프로 똑같음 한가지 틀린건 고향이 강릉 ㅋㅋ

공산주의 국가는 100년 후에도 선진국 진입은 불가능 하겠지

공산 자본주의 독재 시진핑에게 감사.

유사 민주주의 독재 아베에게 감사.

계속 개념을 말아쳐먹어다오.

걍 처음 몇개 글 보고 내림. 걍 중국 애들은 역사 공부부터 다시 하는 게 맞음 진짜 미국의 개가 누군지도 모르고 있네.

반공의 최전선이라 미국이 원조한 것도 있고

당시 국민들이 24시간 중 기본 15시간 ~18시간은 일함
625때도 천막학교가 열린 나라답게 교육열이 높음

박통이 장면 내각때부터 짜놓은 계획표대로
독재자 특유의 -내가 하라면 해야지! 태도로 밀어붙여 결과 나온 것도 있고
 #이건 장단점이 명확함

만주국 인맥 이용해 일본 기술자 불러들인 것
베트남 파병과 해외 노동자 파견으로 외화 획득
재벌 성장 ,한국물건을 사주는 해외시장
적당한 시기에 민주화 성공,  88올림픽

2000년대에 IT 사업과 서비스업,  엔터사업 발전

박정희의 1차 경제개발계획이 장면 정부의 계획을 가져다 썼던 거지 그 이후 특히 70년대 들어서 수립된 3차,4차(중화학공업 육성이 핵심) 경제개발계획은 미국정부에서도 반대했던 박정희 정부가 주도한 개발 계획이었고 현재 한국경제의 프레임이 되었죠.

중화학 공업덕분에 당시 경제가 어려워졌었죠.

괜히 29만원이 자화자찬했던것이 아닙니다. 다까끼 마사오가 나라 경제를 망쳤다고 교육시켰었죠.

간단한겁니다. 소련식 공업경제를 하려고 했었기 때문이죠. 무슨 소리냐면 경공업부분이 취약해서 서민 생활에 도움이 않되는 상황이 지속된겁니다.

그래서 당시에 중소기업들 (대부분 생필품 위주지만)을 위주로 발전시키는 대만과 경공업 중공업을 다하는 일본을 부러워하던 시대였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낙수효과는 없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괜히 재벌을 욕하는 것이 아니죠. 반세기 이상 지원받고 있었으니까. 혈세 말이죠.

중화학공업 때문에 당시 경제가 어려웠던 게 아니라 오일쇼크 상황에서 다른 나라들이 중화학공업 포기할 때 한국은 세계적인 위기를 기회로 밀고 나갔기에 순간은 어려웠지만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거죠.
노동집약적인 경공업은 한계가 뚜렷하고 저임금 개발도상국들에게 넘어가기 마련입니다. 당시 도전적인 중화학공업 육성이 없었다면 결코 중진국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추락 했겠죠.

그리고 낙수효과가 없어서 한국역사상 황금기라 할 만큼 한국경제가 이만큼 성장을 하고 1인당 국민소득이 일본을 넘어섰나요? 지니계수 또한 oecd 국가나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도 낮고. 빈곤율 지수 또한 낮은 수준입니다.
낙수효과가 없는 게 아니라 낙수효과로 이만큼 먹고 살아왔던 거죠.

잘봤습니다ㅎ

잘봤습니다.

니네는 농담아니라 진짜로 분열하면 선진국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생김 ㄹㅇ루 ㅋㅋ

완전 공산주의인데 중국이 민주주의라하면 진짜 무리고 될수도없죠

잘봤습니다..

我恨凯文戴维斯
근면이 부국의 필수 조건이야
왜 서방 국가가 중국과 베트남의 발전을 좋게 보느냐면
그 원인은 국민이 다 근면해서야, 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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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초문인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원인은 근면?

어라 이상하다; 내가 댓글을 2개 남겼는데 하나가 어디갔지

내가 지웠나; 다시 써야지.

중국이, 선진국 되려면 천안문 광장에 있는 돼지새끼 사진을 중국인민들 스스로 거둬야 가능할 것
그 행위 없이는 영원히 선진국이 될 수 없을 것임

잘 보고 갑니다

중국이 경제2위 국가가 된 이유 -
1. 미국에 의한 세계경제질서 속에서 바퀴벌레보다 많은 인구에 의한 저렴한 노동력으로 로또 맞음
2. 닥치는대로 외국기술훔쳐감
3. 공산당 주도의 불공정 무역

전세계의 바이러스 중공

잘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 인적자원을 갈아넣어 이뤄낸거지.
현장안전장치 부족, 산업재해인정안함, 수당없는 야근, 저녁없는 삶, 과로사, 갑질, 하청쪼아서 원가절감, 명예퇴직, 권고사직, 퇴직금 등쳐먹기, 임금체불, 부실공사하고 후분양사기, 불공정거래, 내수는 호구, 온국민이 자영업하는 그 날까지, 대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군인재해인정안함, 방산비리 등등 사람을 소모품 취급하며 피를 빨아서 성장한 갑질선진국이지.
외국인이 한국진출할때 경제에 대해 공부할때 가장 먼저 배우는게 한국은 국가경제가 곧 재벌경제이고 재벌중심사회라는 것임. 그 특수성을 이해해야만 한국에서 기업할 수 있지. 맛있는 부분은 그들이 다 차지해서 먹고 남은 것들을 나머지들이 서로 빼앗는거니 먹이사슬을 이해해야함.

요즘 중국에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나고
민심이 흉흉하고 예언이 핫해지고 있던데
청나라 말기가 생각나지 않니?

한국이 미국개이면

중국은 소련개였냐.

노노 로씨아 벼룩새끼.....

세계에서 제일 똑똑한 민족이 바로 우리 한국인입니다.
거기에 근면성까지 세계최고입니다. 똑똑함+근면성 이것이 바로 우리의 원동력.

이제 더이상의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 진입은 없다고 봐야합니다...시기상 우리가 막차를 탄것이고 민주화 교육 기술개발을 동시에 성취할 나라는 이제 없는것이죠..할수있었다면 벌써 했겠죠...

공사탕의 나라에서

중국의 군대가 아닌, 콩사탕의 군대인 나라에서

중국 인민에게 무슨 권리란 것이 있을까?

중국은 중국 인민들의 나라가 아닌
중국 공산당들의 나라다.

중국애들 헷갈리나 보네.

미국이 냉전시대에 러시아 견제할려고 중국 암묵적으로 지원해준건 모르나 봄

대한민국에게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은
사회 전반에 뿌리깊게 박혀있던 유교와 독재를 청산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부산물.

그런데 유교나 독재 덕분에 발전했다고 믿고있는 중국인들이 있다는게 유머포인트
혹시 자조적 반어법인가?

유교는 존재하지 않아요.

유학이죠

그리고 유학덕분에 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었죠.

이건 민주주의를 비난하고 비하하던 다까끼 마사오 같은 놈들이 주입한거죠.

민주주의는 분열하니 강력한 통치자 (독재자)가 필요하다 운운하는 것들이 그런 것들인겁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말살하고 말이죠.

유학을 비난하려면 독립운동가들 다수를 비난해야 할겁니다. 그들 다수가 유학자였으니까.

이순신 장군도 비난해야죠. 개독들이 그러잖아요. 이교도라고. 일본의 기독교 영주들을 무찔렀다고 말입니다.
이순신 장군도 유학자 출신입니다.

유교가 존재하지않긴요.
공자맹자 사당만들어서 매년 제사 지내고 신으로 섬기던 유림들이 있는데

조선이 결국 망조의 길로 들어선 것은
유학자들이 교조주의적 사상에 매몰되면서
'유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유학 덕분에 공부를 열심히 한거면
지금 우리사회에 유학자가 넘쳐났겠죠?
정작 현대사회에서 모두가 공부를 열심히 하게된 이유는
'유학'이 아니라 '자본주의' 덕분입니다.

그래도 종교라고 불리는 것들 중에서 현실적인 국민의 삶을 가장 신경쓴 것은 유학이죠. 학문이나 종교로서가 아닌 우리나라 유학자들의 행태만으로 유학을 판단하여 까내리는것은 조금 불공평한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종교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것들 중엔 유학이 그나마 제일 났다라고 생각합니다.

무슨말씀이세요.
전세계 유일하게 백성들로부터가 아닌
지배자들로부터 종교화된 것이 주자학, 즉 유교인데요.
일반 백성들의 삶과 가장 동떨어진 종교가 유교라는 말입니다.
일찍이 세종대왕께서 대부분의 어리석은 백성들을 위해 훈민정음을 만드셨지만
전국의 유림들이 불같이 들고 일어나 반대한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결국 핵심은 단 한가지 이유였죠.
양반의 권위가 떨어지게 된다는것.
천한것들과는 논어맹자는 둘째치고
삼강오륜 같은 기본적인 것도 공유하기 불편하다는 거에요.
욕먹는 불교조차 중생구제가 최대과제인데.

2.
독립운동가 다수가 유학자?
다수를 말한다면 단지 집안이 유학자집안이었던거지
본인들이 유학자가 아닙니다.
3.1독립선언에 참여해달라고
만해 한용운(불교)이 직접 유림들을 찾아갔는데
거절당하고 결국 유학자들은 불참한 일화가 유명하죠.
참고로 개독도 불참함.

충무공 언급부분은 그냥 궤변이라
특별히 반론할 필요도 없을것 같네요.

3.
히딩크가 국대축구감독으로 와서 충격받고
가장먼저 시킨게 뭐였나요.
장유유서같은 유교질서를 없애고
모두 반말을 쓰도록 했었죠.
 
유학사상이 청렴, 겸손보다 강조하는게
신분질서, 위계질서, 관료주의,
계급(엘리트)주의, 권력자에 대한 아랫사람의 충절. 
이런겁니다.

북괴 정권세습이나 왜구 국회의원세습 따위가 엘리트주의에요.
민주주의 능력본위 경쟁사회와 정반대. 대척점.
다까끼 말씀하셨으니 이해가 빠르시겠네
그 독재사상 근처에서 알짱거리며 맴도는게 유학사상입니다
그게바로 시진핑이 유학은 냅두는 이유

제일 중요한걸 빼 먹었네..
그건 바로 독재에 대한 반항,
정의롭지 못한 힘에 대한 저항,
공정한 세상에 대한 열망을
우리들의 깨어 있는 선배님들이 못숨을 걸고 덤빈 결과가
이제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을 뿐인데.

제가 쓰고 싶은 말씀이네요.
민주주의.
고려시대때부터 이어져온 저항정신.
그를 뒷받침하는 교육열.

비록 반쪽짜리 땅이지만 이렇게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인내천...의 민주주의 정신이 근간이지 싶습니다.

그렇죠 한국인들은 떳떳하게 떵떵거리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죠.

지금 잘 산다고 하는 나라 중에 착취없이 그걸 이룬 나라가 몇이나 있을까요.
중국, 일본을 무시하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다는 (사실은 서방국가들도 포함임) 말이 있는데
걔네가 떵떵거릴지언정 우리 기준엔 떳떳하지 않기 때문에 무시하는거죠.
아, 무시보다는 멸시가 더 맞는 표현일 듯.

그말을 외국인이 하는것을들은적이있네요 전세계경제적인 나라 2위 중국과
3위일본을 발톱의때보다 못한것처럼 개무시하는 나라가 대한민국밖에
없다고하더군요

정작 중요한걸 제대로 말하는 중국인이 아무도 없네..
그건 바로 민주주의가 바탕이였다는것을..

아직도 선진국, 후진국을 나누고 있네. ㅉㅉ

잘봤습니당~!@@!

중국인이 한국경제성장을  미국원조 어쩌고 떠드는것보면 그닥....
그냥 민족성 자체가 다른거임...
금수저 자원부국 아닌이상....  가장 기본을 뽑으라면... 근명,성실, 그리고 희망이라고.
언젠가는 우리도..선진국 부럽지 않게  잘살수있수꺼란..

진짜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중국인들과는 국민성자쳬가 다른것같네요^^

잘봤어요

지들은 미국 없었음 마오쩌둥때에 완전히 멸망했을걸 모르고 있음. 덩샤오핑이 개혁한다면서 미국의 개노릇 한거 모르나? 당시 미국이 중국의 공산당을 용인한것도, 대만에 등을 돌린것도 중국이 알아서 굽실거리면서 미국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공장노예역할을 충실히 해와서인데.. 오죽하면 개혁의 상징이 코카콜라

가생이에서 느끼는건데 중국애들이 일본애들보단 더 똑똑한 거 같음

중국반응과 일본반응 차이보면 중국쪽 반응이 더 자신감 차있는게 느껴짐 일본은 발악하는 느낌이고.. 똑똑하다기보단 서로가진 여유가 다름. 여유있는쪽이 언제나 조금은 보기 편한것뿐임

정확하게 보셨네요  그나마 중국은 지들나라에서 안된다는것을
느껴지는 반응이보이는데 일본은 날조 구라 사기로 한국에진다고하면
발악을하는것처럼보입니다^^

일단 너거들은 '투표'가 뭔지부터 알고와라.

진심으로 몇백년이지나서도 투표를할수있는 그런중국으로 변할수있을까요?

한국전쟁 이후

70여년간 대한민국 사람 모두가 피땀흘려 노력한 결과가 지금의

세계 주요 선진국 대한민국을 만들었을뿐...


미국의 원조니 뭐니 이런건 다 부차적인 요소일뿐...

국민들이 똑바로 보지 않았다면 절대 선진국은 될수 없음...

게다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독재를 타도하고 민주화까지 동시에 이루어낼수 있었기 때문에


그 일제 식민지, 한국전쟁으로 초토화된

아무런 자원도 없는 이 작은 땅에서

기적적으로 선진국에 진입한 유일한 나라가 될수 있었던 원동력임

제일 중요한걸 빠뜨렸네. '자유 민주주의' 이게없으면 선진국은 되지 못한단다. 알면서 애써 무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몇몇은 냉정한 구석이 있네요~

몇몇은 제대로 알고있네요 ㅎㅎ

바이러스덩어리들이 그건 알아서 뭐하려고  더러워서  너무싫다 니네들

아 진짜 코로나때문에 삶의질이 완전 꽝이되버렸죠
처음에는 여름쯤되면 소멸할거라 말하더니 날이 이렇게도
더운데 지금도 난리인데 백신과 약이 나오지않는한
끝이 보이지가않네요!!!

니들이 누굴 판단할 주제나 되냐?

싸이월드 베껴서 발전한 텐센트,  카톡 베껴다 만든 위쳇 등등. 불법적으로 베껴서 만든 걸로 짝퉁 대기업 코스프레하면서, 뭐가 잘났다고 강대국인양 지랄들인지. 창조라는건 지들 스스로 개나줘버린 주제에 자존심뿐이 안남은게 더 꼴불견이네요. 미국이 지적재산권문제는 끝까지 물고 늘어졌으면 합니다.

짝퉁이 뭐래니...?

일단 군사정부의 강력한 통제 아래에서 민주국가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개발정책을 펼쳤죠

모두가 말릴 때 중화학 공업과 조선업에 과감히 투자했고 또 성공했죠
민주국가었다면 먹고 살기도 힘든데 본인의 생계에 당장 도움이 되지 않는 산업에 위험을 무릅쓰고 투자하기 힘들었죠

그리고 군사정부의 개발정책에 한계가 왔을 때 민주화에 성공했고 기업이 정권에 끌려다니는 국가에서는 할 수 없는 도약을 이루어냈죠

이 타이밍이 참 절묘한게 경제문제 때문에 민주화를 한것이 아닌데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고 때마침 라이벌인 일본이 플라자 합의로 수출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합니다

정말 박자가 이렇게 딱딱 들어맞을 수 있는지 참 신기하죠

굳이 경제개발의 공을 따지자면

1. 모든 반대를 무릅쓰고 도박적인 경제개발에 올인한 군사정권(단 그 후유증도 심했지만)
2. 정주영 이병철 이건희 같은 여러 신화를 양산한 모험가 기질이 다분한 재계 인사들
3. 끝까지 민주화를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낸 국민들

이렇게 되겠죠

너네..이상하다
대체 왜그래? 하던데로 한국이나 까.

잘 보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중국도 곧 선진국이 될 겁니다. 유감스럽게도 그 전에 세계가 멸망하겠지만.

일본애들 글이랑 비교하면 악플이라고 하더라도 비교가 안될정도로 중국인들 수준이 높은듯. 일본은 그냥 저능아에 침몰만을 기다리는 저열한 인종 같음.

잘 봤습니다.

죽었다 깨어나도 한가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음
독재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

잘 봤습니다.

엄청 중국적인 관점에서의 해석이네요.
저런 의견들 보면 중국이 확실히 뒤쳐져 있는게 느껴집니다.

왠일로 중국애들이 논리적으고 과학적인 토론을 하네요

내 살다살다 만만디의 나라 중국이 근면, 성실하단 소리는 또 처음 들어보네 미친...

댓글 보면 확실히 중국이 일본보단 이성적임

소련의 개,  러시아의 개  노릇까지  , 뭐 남 욕할  자격은 되고?  덩치만 산  만한게 부끄럽지 않나?  요즘도 보면  미국이  거세게 밀어부치면  푸틴에게
쪼르르  쫒아가 일으고,  겁먹고 같이 훈련이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뤄놓은걸 보면 좋기는 한데 미래를 보면 암울할뿐 전세계 유일 출산율 0.8명을 찍은 나라 대한민국

탈북자와 이민자받아들이고 단일민족 포기하고 다문화로 가믄 될듯 단 법 어기면 엄하게 처벌 싱가폴처럼

중국이 정부차원에서 한국을 많이 연구해 가져간 것은 알겠지만, 아직 중국 서민들이 잘못 아는 것이 많은 것 같네요.
우선, 한국인들의 단결때문에 발전한 것이 아니라, 나라에 불만이 있다면 한국인은 불평만 할게 아니라 실제로 집권당과 정부를 바꿉니다.
둘째로, 한국이 월남전에서 얻은 수익은 특수가 아니라 실제로 목숨걸고 전쟁터에서 일하거나 싸운 댓가인 것이고, 일본은 한국전에 목숨은 커녕 전전이나 전후에도 여전히 단물만 빼간 경우 입니다. 그 정도도 분간 못하는 능력 갖고는 중국이 선진국 되긴 불가능합니다.
셋째, 한국인은 아직 자신들이 선진국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일부위정자들과 80%의 언론, 법조인들이 아직 세련되지 못하고 구리기 때문에... 정말 문젭니다.
이게 청소가 되어야, 대기업중심 경제가 풀어지고, 기술대비 보수가 정당해집니다. 다른 선진국들 보면 다 그럽디다.
이건 문재인 혼자서는 못하고 몇대를 거쳐야 할텐데, 그동안에 민주당 인사들이 썩어들어가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고...
아직 멀었습니다.

니들처럼 등처먹고 안살고 자유경재에서 치열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기술을 쌓으면 됨

공산당 1인 독체채제에서 무슨 선진국을 논하는지...ㅋ

이런 주제에서 흔히 초기 발전을 부각 시키지만, 20세기 이후 후진국들이 독재 고성장으로 중진국에 도달한 예는 많다. 하다못해 북한 조차도 연평균 10% 씩 20년 동안 경제발전을 했고, 박정희 죽을 때 까지 슬로건이 경제로 북한을 이기자 였다.

한국이 선진국 될 수 있었던 진짜 핵심은 중진국 이후에 어떻게 했느냐다.
중진국 이후 선진국 진입 롤모델은 손에 꼽을 정도다.
중국은 자신들의 경험에서 찾으려고 하지만, 실제로는 중국이 경험해보지 못한 지금 부터가 진짜다.

1타는 무조건 한글임

선진국과 경제부국을 혼동하는 애들이 무슨 선진국을 논하나?
지금도 돈 좀 만지면 다른 나라 가서 깽판치들 것들이
남의 나라 성공사례를 반쪽만 연구하는거 백날해봐야 헛수고지.

A) 국제기관이 분류하는 "developed country"
B) 7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선진국 담론에서 말하는 "선진국"..... 은 서로 맥락, 층위가 다른 개념입니다.
A에 따라 한국이 선진국 됐다고 주장하면서
"중국은 절대로 선진국 못 된다" "2차 대전 후 개도국에서 선진국 된 나라는 한국뿐"이란 이가 많았는데, 이는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A)대로면, 여러 나라가 2차 대전 후 developed country가 됏으며, 중국도 곧 그 범주의 1인당 gdp 에 도달합니다.

한국의 선진국 담론은 일본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올림픽 개회 + OECD 가입 + 엑스포 개최로 선진국 됐다는 일본의 서사구조를 한국도 따라했고)
결국 본질은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가, 어떤 나라를 자식에게 물려줄 것인가?" 입니다.
그렇기에 일본 1인당 GDP가 3위고 일본이 세계 GDP의 18퍼센트를 차지하던 1995년에도 "일본은 나라는 부자지만 국민은 가난한 나라이니 한국은 일본처럼 되지 말고 삶의 질이 높은 나라가 되자"고 말하는 한국인이 많았는데
21세기 한국은 점점 더 본질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90년대 한국인들이 미래를 장미빛으로 전망한 이유는 딱 2개. 우수한 인재가 풍부, 남북통일의 시너지 효과.... 인데
지금 현실은 한국 잉여인력을 활용하지 못하면서 외국인 대량수입해, 통일의 원동력을 해치고 있으니, 모두 꽝입니다.
노무현 시절에 "일본 망하고 있으니 일본처럼 되지 않기 위해 독일 프랑스 같은 정책 펴야 한다"는 논리로 정책 펴기 시작했고
박근혜 시절에 "싱가포르를 롤모델로 삼아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지금 정책 방향대로 가면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의 부작용만 초래합니다.

한국 청년세대가 왜 애를 안 낳는지 진짜로 신경쓰지 않고
"한국인이 줄면 외국인 더 수입하면 되지 뭐"라는 마인드로 가는 걸 바꾸지 않으면
(5천만 한국인 중 30퍼센트 정도는 내팽개치고 가니 세계 GDP에서 한국 비중은 1996년 이후 제자리걸음)
향후 중국에게 질적 우위도 지킬 수 없게 됩니다.

번역 고맙습니다

재밌어요

잘 봤습니다~

오 개소문때는 그래도 중국은 고기론 일본은 부품론이였는데

많이 달라졌네

검사수 안늘리고 병상수 줄이는 일본 정부...
얼마나 검사를 안하면 100명 밖에 안나오냐...
내가 보기엔 일본국민의 10%이상 감염되어 돌이킬수 없는 상황으로 보이는데..
절대 일본 가면 안됨.

잘 봤습니다

번역 수고하셨어요 ~잘보고갑니다

잘봤습니다..

독재로 성장하는건 한계가 있죠. 견제시스템 부재로 필연적으로 부패가 따라옵니다. 한국은 독재타도하고 국민이 감시하는 민주주의 나라라 한단계 더 도약할수 있었다고 생각됨. 물론 아직도 문제도 많고 해결해 나가야할 난제가 산적해있긴 하지만요..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중국은 절대로 선진국이 될수없음.  일본도 자정시스템 제로로 한국전쟁으로 꿀빤거 다 토해내고 망해갈수밖에 없다고 생각됨

자주권은 소중히 여기면서 본인의 자유에는 관심이 없군..

진국을 떠먹고 갑니다.

1등이 될일은 없는 나라 중국... 지들이 뭘 개발을 하는게 있어야 1등을 하지 누가 이미 만든거 사람빼와서 카피해서 파는 나라가 발전 가능성이 있을까
워낙 땅덩이가 크고 인구가 많으니 인적자원 갈아넣으면 부는 쌓이겠지 일부 사람들에게만 어느나라나 마찬가지겠지만 중국은 빈부격차가 유독 심한 나라중 하나가 아닌가?

중국에는 평생을 중국 바깥으로 나가보지 못하고 죽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 그러니 외국 특히 한국을 직접 경험해본 사람과 아닌 사람간의 인식 차이가 매우 크죠.

한국이 크게 성공하기 위해 도약의 과정 중에 절대로 뻬놓을 수 없는 부분이 해외 여행 자율화.

한국이 해외 여행을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된게 불과 30년 밖에 되지 않았단 사실을 요즘 젊은이들을 잘 모를 겁니다. ㅎㅎ

하지만 이 여행 자율화가 한국이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세계적인 흐름을 보고 다른 나라들과 인적 교류를 시작하게 해준 절대적 요인. 민관 외교란것도 이때부터 시작되었고 오늘날의 한류의 발판이 만들어진 시초라고 보면 될겁니다.

중국은 여전히 자유로이 해외로 나가서 활동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제한적이고, 일본인들은 해외로 나갈수 있는 문이 열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이란 섬에 틀어 밖혀서 나올질 않죠. ㅎㅎ

이게 한국과 중.일의 운명을 갈랐습니다. 한국인들은 세계적인 흐름 추세를 읽는 눈을 가질 수 있게 되었으나, 중.일은 여전히 우물 속에서 자기들이 최고라는 생각만 하고 있죠. ^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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