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제지 현대비지니스발 칼럼입니다.
<칼럼내용>
2021년, 한국은 결국 <생활의 풍족함>에서 「일본을 앞질러」
[일본과 한국의 「1인당 GDP」]
나라의 경제규모를 단순하게 비교하는 경우에는 GDP를 보는 것이 좋으나, 국민의 생활의 풍요함을 재는 경우에는, GDP를 인구로서 나눈 숫자인
「1인당 GDP」를 보는 것이 적당하다. 한국의 1인당 GDP는 1953년 66달러에 불과했을 정도로 당시의 한국은 최빈국으로서 일각을 차지하고 있었다.
국제연합에서 정리한 1인당 GDP의 데이터에 의하면 , 1970년의 한국은 289달러, 187개국, 지역에서 126위였다. 거기다 북한은 386달러로
104위였으니 이 시기에 있어서도 한국은 가난한 국가의 하나로 생각되어졌다.
그러나 1980년에는 1708달러로 85위가 되고, 중상위로 랭크되기 까지는 일본과의 차이도 줄어들었다. 또한, 1990년은 6508달러로 56위,
2000년에는 1만1852달러로 48위, 2010년에는 2만3087달러로 37위로 착실하게 순위도 올려갔다. 1994년에 1만달러, 2006년 2만달러를 넘어,
2017년에는 3만달러를 넘었던 형세이다.
IMF의 데이터에 의하면, 2020년의 한국의 1인당 GDP의 추정치는 3만 1246달러로, 세계 191개국, 지역에서 31위, 동아시아제국에서는
싱가폴, 일본다음으로 3위가 되었다.
일본과 비교하면, 일본은 엔고의 영향이 있던 1985년부터 1990년경에 걸쳐 한국을 떨어뜨려놓은 시기도 있었지만, 그 후는 일본경제가 정체되는 한편,
한국의 1인당 GDP는 착실하게 증가하여, 현재는 차이가 크지 않게 축소되었다. 구체적으로 말해, 1990년 일본의 1인당 GDP는 2만5380달러였던
반면, 한국은 6733달러였으니 일본이 100이라고 한다면 한국은 27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한편, 2020년에는 일본이 4만3043달러, 한국은 앞서 언급한 대로, 3만1246달러로, 일본을 100이라고 하면 한국은 73까지 따라온 것이다. 하지만
이 수치는 일한의 1인당 GDP는 차가 줄어들긴 했지만, 한국이 일본을 초월하기 까지엔 아직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의미하고 있다.
[1인당 GDP의 약점]
앞서 제시한 수치는 우리들이 흔히 보는 환율에 의한 차이로 잰 1인당 GDP 인데, 이 1인당 GDP의 집계방식은 소득의 물질적인 행복도를 충분히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환율은 투기등의 영향에 의해 통화가 과대하거나 과소평가될수 있다. 통화가 과소평가된다면 달러표기에 의해 1인당 GDP가 크게
저하되어버린다. 예를들어, (한국의)통화위기발생직후 1998년의 원・달러는 1달러 = 1403원으로, 전년도 950원에 비해 원의 가치가 떨어졌다.
그 결과, 한국의 1인당 GDP는 1만달러를 뚝 떨어지면서 전년도에 비해 33%나 하락한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통화기금의 영향으로 원이 과소평가된
결과이며, 원표기로 1인당 GDP로는 그다지 변화가 없어, 한국에 사는 사람들의 구매력이 저하된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현재에도 원화는 과소평가되어 있어, 이 요인으로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한국이 환율상승 할 수 있도록 환율개입을 퉁해 유도해 온 것 등을
들 수도 있다. 일본엔화는 과소평가되고 있지는 않아서, 일본과 한국의 1인당 GDP의 차이가 실제보다 확대해서 보고있다.
각국의 통화가 다르기 때문에, 국제비교에서는 환율로 달러에 환산할 수 밖에 없으니, 시장에서 정해진 환율로 환산한 1인당 GDP는
이러한 약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시장에서 정해진 환율로 환산한 방법의 약점을 극복하는 통화의 환산방법으로서 「구매력평가」 가 있다. 구매력평가는, 각각의 통화가
가진 구매력, 즉, 살 수 있는 재물이나 서비스의 양을 평등하게 것으로 집계하여 구하는 방식이다.
직감적으로 구매력평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빅맥을 예로 드는 경우가 많다. 아메리카에서 빅백이 5달러, 한국에서는 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빅맥의 구매력에 착안하여 본다면 1달러=1000원이 된다.
이것을 재물이나 서비스에 일반화하는 것이 구매력평가이며, 통화의 구매력에 착안한 환율을 환산한 방식이, 1인당 GDP의 의미로 비교가 가능하다.
[2024년까지 차이는 벌어진다]
IMF는 구매력평가로 달러를 환산한 각국의 1인당 GDP를 공표했는데, 2020년 일본이 4만 6827달러, 한국이 4만 6452 달러로, 일한의 사이는
거의 차이가 없는 상태이다. 그리고, 2021년 이후는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아, 수치가 공표되어 있는 2024년까지 한국이 차이를 더욱 벌려 간다.
이 수치에 있어서는 일본은 2017년 시점, 한국은 2018년 시점에서 예측한 수치이다. 따라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대의 영향은 반영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2020년 일한양국의 경제성장률이 크게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양국의 2020년 1인당 GDP는 과대하게 집계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일한양국이 과대하게 집계되어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위상은 바뀌지 않고, 일한간 거의 차이가 없으니, 2021년에는 결국 한국이 일본을 앞지를 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환율로 달러환산한 1인당 GDP로는, 일본은 아직 한국보다 풍요(풍족)하다고 착각하기 쉬우나, 구매력평가로 환산하는 것으로 실제적인 풍족함을
비교해본다면, 현시점에서는 일한은 차이가 없는 상황이며, 이후에는 한국이 더욱 풍족하게 될 것이다. 한국은 일본을 쫓는다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뒤돌아보면 바로 뒤에 한국이 달리고 있고, 일본을 앞지르려 하고 있다.
<야후재팬 댓글>
yos***** 좋아요18106 싫어요606
“마음 깊은 속 기분” 과 “샘난다” 라는 부정적 사고가
저런 (기사의)표제가 된다.
더욱 근본적으로 질적인 향상을 하지 못한다면
백년후에도, 같은 걸 말하겠지
상대해주지 말자.
ㄴ sp8***** 좋아요453 싫어요11
우리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걸로 좋은거 아닐까? 생활의 풍족함의 감각은
저마다 다른거고, 이런건 국가간의 경쟁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해.
ㄴ orb***** 좋아요411 싫어요23
쓰잘데 없는 기사야. 「생활의 풍족함」 으로 추월한다는 말도, 숫자만으로 추월한다는 것도 아니잖아
뭐어, 뭐든지 랭크에 얽매이는 한국으로서는 그걸로 일본을 따라잡고 싶은게 가장 큰 기쁨일지도 모르겠지만.
ㄴ m***** 좋아요274 싫어요21
샐러리맨의 평균수입은 1.5배차이.
일본은 30%의 고령자가 있고, 한국은 15% 있다. 정말이라면 생산노동인구로 GDP를 나눠야해.
연금을 포함해서, 사회보장비수급액도 , 1인당 집계해서 4배이상 차이가 난다.
국가의 대외자산은 10배의 차이가 있고.
환율도 정당하게 평가하면 일본레벨까지 도달하려면 1.5배 ~ 1.8배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뭐어, 10배 정도의 차이가 있던 옜날과 비교하면 비약적으로 성장하기도 했고, 일본과 비교로
모티베이션을 올리려는 노력을 계속하는건 좋다고 생각해.
일본은 이미 초고령사회로 평온함을 추구하고 있으니, 일본의 보이지 않는 부분을 언급해주면 좋겠어.
hay***** 좋아요14403 싫어요628
「생활의 풍족함」 이라 하는데,
그 주변과 관련된, (한국의) 노동시간의 문제나 격차사화라는 부분.
평범한 일본에서의 생활적 풍족함을 말하면서 중요시되는 부분에는 막상
손을 대지 않았네요. 조금 머리가 갸웃거려지는 기사입니다.
ㄴ 日本人ならauを。좋아요180 싫어요8
한국에 오랫동안 살고 있습니다만, 이 기사의 내용에 위화감이 느껴집니다.
한국의 젊은층의 실태인 실업률은 거의 30% 입니다. 이미 작금의 코로나의 영향으로 개인경영의 가게가
도산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폭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평균적인 샐러리맨의 정년후의 전형적인 생업인
음식점이므로, 이후 많은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배회하게 됩니다. 또한, 한국의 연금액은 너무나도 적어서
일본엔으로 5만엔에도 미치지 못하는 금액입니다.
GDP의 전망액이 정확하다고 한다면, 빈부의 격차가 극단적으로 벌어져 있다는 것이겠지요.
ㄴ sys***** 좋아요159 싫어요3
부가 각 개인에게 제대로 분배되고 있다고 할 수 없다. 이것이 이 기사의 데이터의 약점이고
개인의 행복도로부터 라고 해도, 겉보기의 수치일 가능성이 높다.
ㄴ noi***** 좋아요170 싫어요12
”1인당” GDP 라고 해도,
계산상 인구로 나눌뿐이지 GDP의 대부분이 삼성등의 극소수 재벌기업의 수출이며
그 재벌기업은 IMF관리하아에 과반이 외화입니다.
대부분의 국민이, 특히나 젊은층은 실업률이 높아서 울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ㄴ どもども 좋아요122 싫어요2
GDP의 8할 이상을 소수의 대기업들이 벌어다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절반은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고….
단순히 생각해서, 무서울 정도로 격차사회라는 것 아닙니까? 1인당의 풍족함이 일본을 상회한다고 해도,
일부의 인간이 극도의 풍족한 생활을 영유하는 한편, 대다수의 사람들은 극도로 빡센 생활을 하고 있는것은 아닐지?
ㄴ cor***** 좋아요74 싫어요5
이걸 읽고 저쪽 사람들이 기뻐하는걸까?
오히려 부의 분개에 대한 불평등이 더욱 피어나는것은 아닐까?
애초에, (한국의)부를 많이 쥐고 있는 사람의 연간소비액이, 일본의 1인당의 연간소비액을 대폭으로
상회하고 있는것 아닌가 싶다.
vyf***** 좋아요10477 싫어요257
따라잡아도 국제법위반하고 있는 평가는 바뀌지 않아. 일본은 딱히 한국을 뭣도 생각하지 않고.
우선은 반일반일 떠드는 것이 기분나쁠 뿐
ㄴ hos***** 좋아요188 싫어요10
애초에 따라잡을거라고도 생각안해. 국제간의 약속을 바탕으로, 조약도 무시하잖아.
그런 나라가 세계에서 신용받을수 없고, 지금 현재도 독일, NZ등 각구에서부터 차가운 시선을
받고 있어. 자멸하는 것은 시간문제야.
ㄴ 遠いよる混沌 좋아요79 싫어요4
수치적으로 더 높은 것 뿐만으로 따라잡았다 해도 「그다지…」라는 느낌
혹시 만약에 실질적으로 「생활의 풍족함」으로 따라잡았대도 일본과 한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니까 「그래? 그래서?」라는 느낌
일본국내의 풍족함에 실감이 따르는 문제가 있으면 그걸 해소하기 위해 개선이
필요하지만, 한국과 비교해서 어찌되건 관심없어.
kab***** 좋아요6338 싫어요171
너무나도 앞선 생각으로,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니련지요.
매일매일이 변동하는 세계의 경제속에서, 왜 한국의 원화가 과소평가되고 있는지,
그걸 생각한다면 이런 작문을 쓰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만.
ㄴ *******? 좋아요285 싫어요1
원의 가치는 일본 미국의 후원에 지탱받는 사상의 누각에 지나지 않거늘
이걸 대학의 교수가 쓴 내용이라고 생각하니 웃음이 나온다.
ㄴ y_i***** 좋아요32 싫어요0
자기들이 일본을 따라잡아 풍족하게 되었다고 말한다면
그걸로 된 거 아닐까.
일본도 그다지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게 되었으니까
한국에 대해서 「개발도상국에 대한 우대조치」 를 폐지할 수 있게
된게 잘됐지 않나.
경제제재가 아니라 우대조치를 폐지한 것 뿐이니까 괜찮지?
miz***** 좋아요5725 싫어요144
딱히 경쟁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말야
경쟁한다면 같은 북한하고 하면 되는거 아니냐
그쪽이 비교하기 쉬울텐데
ㄴken***** 좋아요127 싫어요3
일단은, 이쪽(일본)좀 쳐다보지마
ㄴv_t***** 좋아요141 싫어요5
그 말대로, 다른 선진국과 비교하는 것은 유익하지만, 한반도와 비교하는것은
자체의미가 없는 민폐적 이야기.
일본에 있는 동포가 쓴걸까나
일본과 관계하지 말고, 자신들이 풍족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게 좋은거에요.
tet***** 좋아요5480 싫어요95
저는 싱가폴에 살고 있는데, 물가는 높지만 정부의 규제가 많아서 일본보다도 살기 좋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아도 그건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오히려 일본보다 풍족하게 된다면,
이상한 트집잡아서 돈을 뜯어내려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ㄴ kad***** 좋아요182 싫어요4
그렇게나 풍족한 한국이 어째서 일본에 일하러 오는건데? 희한한 기사.
ㄴ mom***** 좋아요105 싫어요5
한류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한국사람들이 살고있는 넓고 예쁜 집들은
일본보다 풍족하게 보이긴 하는데 이것도 프로파간다겠죠?
ㄴ *****kt 좋아요14 싫어요0
뭐 그렇겠지요
마음의 풍족함은 한국은 거의 바닥이라는 느낍.
언제까지도 과거에 얽매여 그다지 풍족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ㄴ fbj***** 좋아요46 싫어요2
한국의 개인 빛이 역대최고로 기록중이야. 완전한 페이크 기사임.
doo***** 좋아요5355 싫어요147
추워서 방안에 텐트를 친다거나, 자유로운 시간이 남아돌아서 곳곳에 시위를 즐긴다거나,
이것도 생활의 풍족함이라고 한다면 모든게 일본을 뛰어넘은게 맞네.
ㄴ Eva***** 좋아요48 싫어요0
그런걸 재미로 하는거라면 풍족하다고 말할만 한데,
진짜로 하는거라는 게 무서움.
ㄴ man***** 좋아요56 싫어요0
한국에 살고 있다는 시점에서 불행한건데, 그걸 눈치채지 못해서 행복한걸지도 몰라
hlm***** 좋아요4845 싫어요152
좀 이상하네요. 한국의 보너스타임은 끝났어요. 세계에서 은혜를 받은 산업은 쇠퇴해가고 있고.
그런데 국민 1인당 GDP가 일본을 리드해서 차이가 벌어진다고??
한국은 각부문의 부채를 처리하기에 괴로운 상황인 것 뿐인거죠.
ㄴ asd***** 좋아요27 싫어요41
그 이상으로, 일본의 산업이 쇠퇴하고 있는거 아니야?
한국과 비교하지말라고 해도, 이렇게 비교해보면 알기 쉬운게 확실하잖아.
기세 좋은 코멘트를 읽어도, 뭐랄까 수년전, 중국에 대해서 한 말과 같다고…생각되어서
불안하기만 해.
아이들 6명중 1명은 빈곤가정이라는 통계도 있었잖아?
타국의 것은 아무래도 좋아.
이 나라의 장래를 진지하게 생각해야만 하는 시기가 왔다고 생각해.
ㄴ amr***** 좋아요3 싫어요0
아니 일본의 저성장만이 이상한거야.
한국은 최강의 반도체산업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진지하게 일해.
새로운 기술혁신도 도입적극적이야.
적국이라고 해서, 모든걸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건 안돼.
지금 우리 일본인의 잘못된 부분은, 타국의 좋은 점을 배우려하지 않는거라 생각해.
IT도입이나 연공서열임금의 철폐가 필요하고, 정부도 기업도 윗쪽에 노인들이 너무 많아.
ㄴ phobecho 좋아요6 싫어요44
항상 한국은 망한다 망한다고 말하는 틈에 정말로 망해가는 것은 일본이야.
그런데 저건 GDP마이너스 30%의 올해 발표도 반영되어있지 않으니까 2021년이 아니라
올해중에 이미 역전되었고, 그 차이가 점점 커져가고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이번 코로나에서 일본이 IT 후진국이라는 걸 세계에 들키고 말았으니
한국의 인터넷은 일본의 레트로 수준이라 비웃음 당했을 정도니까
ㄴ fbd***** 좋아요13 싫어요43
한국은 보너스타임이 끝났을뿐.
일본은 30년전에 보너스타임이 끝나 보너스타임중 얻은 재산도 다 날려먹고 말아서
낙하가 가속화 하고 있다.
mmm***** 좋아요4140 싫어요135
실업률이 너무 높아.
거기다 한국의 실업률은 공무원시험예비원이 들어가있지 않아서, OECD기준으로
실업률은 8프로를 넘어.
올해는 코로나때문에 10%가 넘었겠지.
생활의 풍족함의 요인으로서는 터무니없는 디메리트야.
ㄴ cdz***** 좋아요8 싫어요7
그 실업률이라는거 잘못됐어. 3~4% 정도가 맞아. 8%라는건 대기업정사원을
목표로, 취직생활을 하고 있는 청년실업율이야.
ㄴ mit***** 좋아요54 싫어요1
공항의 웨이트리스가 젊은 사람 뿐이에요.
일이 없으니까.
ㄴ 高等遊民28号 좋아요30 싫어요0
또 또 횬다이 비지니스의 편향적 기사네요.
최근 잘 보이는데, 드디어 한국경제가 위험영역에 발이 빠지고 말았나보군요.
yos***** 좋아요3173 싫어요92
기업을 파업이나 임금인상을 요구해서 따라잡은 경제 같은건, 장기적으로 통용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거야?
생활의 풍족함이라는건, 인격형성에 있어서도 온화해야 하는데, 반일생활이나
개인표현을 위한 일장기를 쓰는 자유나, 미술적인 표현력에도 과민하게 반응하는
갖가지를 보는 한 「아직 3류네요」 라고 생각한다.
만일, 일본을 따라잡은 때에 한국에 환희로 들끓겠지만, 일본은 전혀 신경쓰지 않아요.
뭐어 힘내십시오.
ㄴ tan***** 좋아요4 싫어요7
신경쓸거잖아요. 한국에 따라잡히는건 그렇다치고, 일본의 생활의 질이 오르고 있지
않다는 것이니까. 30년전 경제가 정지하고 있는 동안에 다른 나라들은 점점 따라잡아 왔으니까
좋은 기분이 안들거고, 좋은 일이 아닙니다.
ㄴ miy***** 좋아요63 싫어요0
따라잡으면 일본이 빌려준 돈 돌려줘
alo***** 좋아요1633 싫어요41
한국은 해외의 매상도 국내에 가산하는 집계를 하고 있는게 유명해.
중요한 것에 환금할 수 없는 외화준비고와 같이 취급하는 숫자네요. 이 기사를 쓴 분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모르니까 속이는건지, 서두르는건지. 일본하락을 원하는건가?
여러분, 이런 악질적 매스컴에 주의를.
gly***** 좋아요1598 싫어요40
「의식(衣食)이 부족해야 예절을 안다」
의식이 부족한다면, 예절도 알게 합니다. 우선은 뉴질랜드의 외교관 문제로
사죄부터 하세요. 일본과의 관계는 그 뒤에 시작해봅시다.
ㄴ ryo***** 좋아요13 싫어요2
아니, 일본과의 친구관계는 적어도 100년뒤에 해주세요.
tac***** 좋아요1466 싫어요36
애초에 한국이 말하는 GDP라는게 국외자산분도 포함해서 일본과의 기준이 다르잖아.
해외에서 생산하고 있는 삼성 스마트폰도 현대 자동차도 전부 GDP에 포함하고 있어.
같은 기준의 데이터로 비교하면 어떻게 될까?
ㄴ hir***** 좋아요68 싫어요1
그건 GNP에요. 일본은 엄청난 금액이 될거지만.
kin***** 좋아요1476 싫어요52
여러가지 쓰여져 있긴한데, 결국 말하고 싶은게 뭔데. 거기다 이후에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고
차이를 벌린다는건데, 그거야 말로 한면밖에 보지 않는 통계수치라고 생각해.
일한의 개인자산의 차이는? 일본의 개인은행예금의 합계는 천수백조 인데, 한국은 빚만 잔뜩.
개인자산의 내용도 버블이어서 부동산이나 언제 폭락하게 될지 모르는 것에 의존하고 있는
부분이 크다. 구매력평가가 높다고 해서, 개인이 자전거 조업상태야.
여유라는 면에서 본다면, 생활의 풍족함과는 너무나 멀어 보이네.
Хироши 좋아요1120 싫어요12
GDP통계방법의 차이도 있겠네요. 한국은 왜인지 외국생산 매상도 GDP에 포함하고 있잖아요?
일본은 해외생산분은 집계하지 않아요. 당연하게도. 같은 방식으로 수치를 내본다면 결국
한국은 일본의 발에도 미치지 못할거라고 경제평론가가 말했어요.
ㄴ bla***** 좋아요77 싫어요1
한국은 GNP 와 GDP의 차이를 모르고 있는 것인가.
tom***** 좋아요930 싫어요33
이미 십수년전부터 일본을 따라잡는다고 말한걸 들어왔습니다만 실현하지 못했네요.
작년까지는 「달에 간다」 라고 말한걸 들었는데 곤란하다며 목표를 화성으로 변경했다고 하네요.
일본을 따라잡지도 못했는데 아메리카를 따라잡는다고 목표를 바꾸면 좋지 않을까요?
ㄴ ***** 좋아요1 싫어요12
일본쪽이 아메리카보다 낮은데 이 코멘트는 머리가 너무 나쁘네
bur***** 좋아요796 싫어요27
응~ 정신승리는 좋은데 경제학이 안되는 나라가 생활이 풍족해졌다는 것이
그 배경에는 돌려주지 않는 빚이 있다면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대항의식만으로 일본보다 생활이 풍족해졌다고 말하는것도 속으로는 그렇지 않으니까
말로만 하는거야. 좀 더 세계를 보는게 어때?
번역기자:bomgam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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