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지는 뉴스검색해보시든지.
국내광고는 경기도 거주하면서 전국에 이런저런 일로 나가사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타임지 광고는 대체 뭔지.
그리고 아래에 닉 언급해가며 부계몰이 하시려나본데 냉수나 한사발 들이키고 정신차리시고,
이상 부모님께서 서울 갔다오실때매다 버스비 쳐올린거 왜찍으라 그랬냐고 앚을만하면 핀잔듣는 경기도 거주 도합 22년차 경기도민이었습니다.
아 청년기본소득 말하는거구만. 연100만원 큰 돈은 아니지만 취업못한 청년들에겐 확실히 큰 도움이지.
딱 만24세 청년한테만 주는거라 작년에 받았으면 올해는 못받는 시스템으로 알고있음.
지역화폐는 저도 많이 쓰는데 추가충전도 해주고 소득공제혜택도 있어서 좋아요. 큰규모사업장아니면 대부분 다 쓸수있음.
무슨 뇌피셜요? 검색만 해봐도 줄줄이 쏟아지는데..
그리고 선거운동이라니요?
이재명이 시예산 도예산으로 개인 홍보활동하는거야 말로 선거운동입니다.
소상공인 예산 500억은 싹둑 삭감하고서는 3억들여 외국 잡지에 기본소득 광고하는거, 뜬금없이 전라도 충청도에 경기도 기본소득 광고하는거 이거 다 대선놀음하는 걸로 않보이나봐요?
근데 각 지자체에서는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도 홍보를 위해 별도의 예산을 항상 편성하지 않나요?
해당 예산범위내에서 사용하면 상관이 없을것 같은데 뭘 그리 흥분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 홍보예산을 어디다가 사용하면 좋을까요?
물론 기발한 광고를 해서 주목을 끄는것도 중요하지만 오소독스한 방식도 나쁘지 않습니다.
내가 선택하지는 않았지만 이명박, 박근혜라는 똥을 9년간 먹어봤죠.
이재명도 못지않은,, 어떤 면에서는 더 독한 똥이이라는거 보증합니다.
그리고 종특이라는 말을 저도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달리 적절한 단어가 생각나질 않아서
부득이하게 사용했습니다. 그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기본소득이 지금은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진지하게 논의될 때가 오겠죠.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천품이 천박하고 인성이 졸렬한 정치모리배는 결국 바닥을 드러내겠죠. 지금은 알바들이랑 늙은 좌적폐들이 떡고물이라도 줏어먹으려고 편을 들어주고 우적폐들이 때를 노리면서 발톱을 감추고 쓰다듬어주고 있지만 결국은 파멸하게 될 것입니다.
여보세요.이러한 정책이 이재명 본인에 어떤이익이 있나요?..님은 당이 우선입니까 나라와 국민이 우선입니까?..이지사는 국힘당에서 가장싫어하는 인물입니다...그리고 내부총질 적당히합시다..당신같은 사람은 태극기나 일베보다도 더 악영향입니다..정권 넘어가서 후회하지말고요..
간단해 보이지만 쉽지 않죠.
돈으로 주면, 쓸데없이 곳으로 샐 수 있는데 사용처가 한정되기 때문에 새는 돈 최소화
금액규모가 진짜 깝깝한 사람한테는 숨통을 틔워줄 정도, 부자들한테는 저걸로 인해 딱히 대단한 혜택은 아닐 정도
소비할 돈 아껴서 다른데 쓰기엔 너무 소액이고 사용처도 한정. 안쓰면 없어지기 때문에 아까워서 그냥 씀. 즉 부자가 받아도 소자영업자에게 소비를 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리 아깝지 않죠.
즉, 돈을 돌리기 위한 수단. 100만원 받아 100만원 써서 0원인 것과 그냥 0원인 것은 경제적으로 천지 차이.
아 로그인 하게 만드시네 이건 팩트입니다 당시 근처로 자주 외근을 나갔던 터고
뉴스에서 성남시에 대해 융단폭격 가하던 때임 전국 최고 적자시 라고 엄청 떠들던땐데
민주당쪽 인사가 당선되고 시청임대한다 뭐이런 이야기 나올때만해도 쇼하는거 아닌가
햇지만 실제로 해결했음 그뒤로 행보를 보고 감탄하게 되기도 했구요 당시 여당이 지금 국짐당이고 여당이 엄청 컸었음 왜냐 후보자들이 공략으로 너도나도 뉴타운 설립하겟다고 전국이 난리도아녔음 역사적으로 국짐당은 돈까고 뒷처리는 민주당이 하는게 수십년간 반복되는네..
원래 어느 국가의 정치든
가능성 없는 후보, 지고 있는 후보는
공약은 좋은건 다 던집니다. 국가가 소화할수 없는것 당장 불가능한것 좋은건 싸그리 다 던져보는거죠
당선 안되더라도 주목받고 인지도 끌어올리기 가장 좋은 시기이기때문입니다. 다음을 위해서 이미지를 좋게 남겨두려고 하죠. 정치를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던분들은 이런 함정에 잘 빠집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글 보고 가입 했습니다. 잘 봤습니다. ~!
성남시 16년차 거주자입니다.
정치적 지지와 상관없이 시장시절 추진력하나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엄하게 보도블록 뜯어내는거 8년간 한번도 못봤습니다.
이전시장때와 현재시장은 휴.....
멀쩡한 보도블록, 놀이터, 체육시설등등 수시로 매번 새로 합니다.
뭐 노후된 곳은 수선하는게 맞지만 이건 뭐 4년마다 하는 도시재생도 아니고
경기도에서 실시한 경기화폐는 호평이 많고 불평도 없다시피 합니다. 이건, 목적에 부합하게 아주 잘한거라 생각되요. 기존에 일정%를 더 충전해 주던걸, 일정금액이상 충전하면 일단 기존 추가충전을 해주고, 기한이내 소비를 하면, 추가 %를 더 주는걸로, 신청자에 한해서 주는거에요. 의외로 대형업체를 이용안하고 쓰던 분들이 꽤 있었는데, 호응이 좋았고요. 취지도 그렇고, 볼멘소리가 없네요...
똑똑한 우리나라 국민들에겐 연령대와 무관하게 좋은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시행해도 괜찮은 선례중 하나일 것으로 판단합니다.
재난기금이 적은 것 같아도 써보니 꽤 알뜰하게 잘 썼어요.
지역에서만 써야하니 쓸 곳도 열심히 찾아보게 되고...
뭘 하려고만 하면 무슨 놈의 프라이버시... 그거 가지고 정부가 뭘 한다고 벌벌 떠는지.
프라이버시를 두려워하는 건 국민이 아니라, 생산적일 일을 상대방이 할까봐 반대쪽에서 막으려고
내세우는 장애물 같음.
그것만 내세우면 다들 밀어부치지 못하니까.
돈 준다는데 싫어할 사람 없다는 천박한 발상으로 밀어붙이는, 이재명식 대선캠페인이 기본소득임.
부자되게 해준다는 이명박의 대선캠페인이나, 기본소득 운운하는 이재명의 대선캠페인이나 도찐개찐임.
상품권깡의 위험과 지역 이기주의 한계 있는 지역화폐를 업적하겠다고 올인하는거 어처구니없고
상품권으로 빌드업해서 기본소득 들고 나와서 흔들어가며 인기끌어보려고 할 것도 뻔히 들여다보임.
노르딕 어느 나라가 기본소득제도를 하고있죠?
스위스나 핀란드 등이 부분적으로 도입해서 실험해봤다가 폐기해서 지금 기본소득제도를 하고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경제규모가 작고 소득도 높은 나라에서도 해보다가 못하겠다고 포기한걸 인구 5천만이 넘는 한국이 누구 좋으라고 실험용 쥐 노릇을 합니까?
말씀하신 대로 미래에 진짜 일자리가 없어지고 기본소득이 필요한 때가 되면 그때가서 실정에 맞게 도입하면 될 일 입니다.
"재정적자 누적 => 이자부담 증가 => 이자 덜 내려고 중앙은행이 저금리 유지 => 인플레이션(화폐가치 하락) => 부동산 가격 폭등"이
노동시장 악화와 더불어 서구에서 양극화/저출산이 악화된 양대 원인입니다.
몇년간 집값폭등으로 재산이 5억~15억 늘어 "한국 너무 살기 좋다"는 사람이 많은데
최근 10년, 20년간 한국의 최저시급/복지예산 증가율이 OECD 1위인데도 한국 청년세대가 세게역사상 가장 애를 안 낳는 이유를 본인이 집 살 때만큼 진지하게 분석하는 이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복지/최저시급만으로는 저출산/양극화의 해법이 못 됩니다.
비유하면, 기업해외이전/외국인노동자/집값폭등이 저소득층에게 주는 충격 = 덤프트럭이 덮칠 때 받는 충격
복지/최저시급 = 에어백/안전벨트가 나를 보호하는 정도....
국민이 매달 정부가 주는 돈으로 놀고먹을 수 있는 쿠웨이트, 카타르 등 산유국 몇 곳도 석유 시대가 저물어감에 따라 유지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데, 기본소득제를 할 돈은 누가 내나요?
서구선진국은 50년대~70년대에
A) 공산주의 확산에 대한 공포 때문에 70~90퍼센트의 소득세 최고세율을 부자들이 감수
B) 기업해외이전/외국인노동자수입이 거의 없었고, 대다수 기업이 웬만하면 정년까지 일하게 해주고 정리해고를 하지 않은 노동시장 상황
C) 고금리로 임금상승률 대비 집값상승률 괴리가 지금보다 덜 했음
...라는 요인들이 겹쳐 빈부격차가 적었는데, 기본소득제는 이 중 하나도 충족하지 못합니다.
이재용이 수백조짜리 기업을 세금 얼마 안 내고 상속받는 것을 막지 못하고, 그리 문제삼지도 않는 정부/국민이 기본소득제를 위해 부자들에게 세금 더 거둘 수 있나요?
중국, 인도, 베트남은 선진국으로부터 일자리가 유입되기에,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일자리 타격을 그리 걱정하지 않고, 중산층이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중국 인도 베트남인에게 일자리가 빠져나가는 추세를 막는 것이 우선입니다.
우선 부자들 또는 법인에게 걷는 세금이 비싸서 해외로 빠져나간다는 것은 소득이나 기업의 이익에 비레하여 영향을 받는 것이며, 국내에서 중국, 베트남으로 빠져나가 일자리가 줄어든 가장 큰 이유는 인건비 상승때문이라 서로 같이 놓고 이야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동영상에서 전제하는 것은 한국은 자동화율이 높아 직업이 많이 사라지고 있다고 이야기했으며,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면 대부분 직업들이 사라지기 때문에 보편적 복지의 문제가 아니라 미래 경제 정책이라는 게 동영상의 주요 내용입니다.
다시 돌아가 인도 베트남으로 일자리가 빠져나가는 업종들 대부분은 대한민국 핵심 시설 즉 연구소나 정보유출에 취약한 계통이 아닌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는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즉 삼성 같은 경우에도 주로 이야기 나온 것이 휴대폰이나 가전인데 조립 생산라인 쪽 파이가 대부분인 게 현실이기도합니다. 저도 직업적으로 가끔 출장가서 느끼는 건 기업이 크면 클수록 공장안에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닭그네 맹바기 세금 착복하고 낭비할땐 가만히 쳐 있다가
경기 살리겠다고 돈 나눠 준다니까 세금낭비 이냥 지랄발광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뭐지?
참 희한한 대가리야
그러니까 코쿠민당 지지 하면서 맹바기 닭그네 쳐 찍어주지
그기에다 집회때 마다 성조기는 왜 쳐 들고 나가는거야
코미디도 그런 코미디가 없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