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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타이거우즈의 생명 구한 한국 현대자동차의 GV80"
등록일 : 21-02-26 21:55  (조회 : 42,76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언론 보도네내>
타이거 우즈의 생명을 구하여 주목을 받는 
한국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GV80은 어떤 자동차?


생명에 지장이 없었던 것이 불행 중 다행이다.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남서부에서 직접 운전하던 차로 사고를 내 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된 남자 골프선수 타이거 우즈(45)씨는 보안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발목의 골절 외에 다리 뼈 두 군데가 부러졌고, 그중 한 곳은 복합골절상을 입었다.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사고 현장은 고급 주택가 팔로스 베르데스를 남북으로 달리는 호손 불버드의 내리막 길이었고 도로 옆 풀숲에 모로 뒹군 차량은 보닛 부분이 부서져 대파됐다. 차에는 우즈가 혼자 타고 있었고 다른 차는 없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즈는 수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과속 주행에 따른 제어 상실로 보도하고 있다.

보닛이 대파될 정도였으니까, 상당한 스피드였을 것이다. 다행히도 살았지만 이 사고로 주목을 받는 것이 우즈의 목숨을 구한 한국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제네시스 GV80이다.

동사가 2015년부터 출시한 고급차 브랜드로서, 이미 북미나 중동 등지에서 판매 중이다. 폭스바겐 그룹에서 벤틀리 등을 다룬 디자이너가 현대로 이적해 디자인을 담당한 제품이다. 바디는 높은 내구성과 충돌 안전성을 겸비한 사양으로 되어 있다고 한다.

다른 차였다면 목숨을 잃었을 가능성도...

자동차 평론가 쿠니자와 미츠히로씨는 이렇게 말한다.

‘제네시스 GV80은 일본차 도요타로 치면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와 같은 존재로, 충돌 안전성에서도 메르세데스나 BMW에 결코 뒤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차였다면 목숨을 잃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즈가 양발 골절상을 입었다는 것은 상당한 속력이었음을 말하는 겁니다. 이는 제네시스급 고급차는 일반 에어백 외에 무릎 부위에도 에어백을 달고 있습니다. 충돌 시 하반신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도 두 다리를 다쳤다는 것은 아마 시속 100km가 넘는 속력으로 부딪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우즈 선수가 사고를 낸 장소를 주행한 경험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그다지 속력을 내지 않는 일반 도로입니다. 굽은 도로라서 졸음 운전의 가능성도 없었을 겁니다. 그런 장소에서 왜 과속을 했을까요’

한시라도 빨리 복귀하기를 바란다.






<이하 댓글 반응입니다.>




(*이과의 오지랖입니다만 평소에 쓰는 속도라는 단어는 속력이란 표기가 맞습니다. 해서 기사는 맞게 번역을 하고 댓글은 그냥 원문대로 번역을 하겠습니다.)

xuq**** 17367/1026
완만한 커브로 내리막길이라, 프론트에 하중이 너무 걸려서 한계를 넘었을 뿐이죠.
스피드에 따라 다르지만, 서스(*서스펜션)나 (차체)하부가 약해서 (사고방지의) 능력치가 낮은 차로 보는 게 일반적 견해가 되겠지.
여러가지 핑계를 대고 있지만, 사고가 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 lov**** 1112/45
수많은 고급차를 몰고 다녔을 우즈가 평소처럼 커브를 돌았지만 차의 성능이 나빠서 커브를 돌지 못했다....
가 정답일 것이다.
즉 이 차가 아니었다면 사고조차 나지 않았다는 얘기다.

∟ fji**** 876/39
차의 성능이 나빴던 거다
다른 차라면 뒤집히지 않았을 가능성도.

∟ sep**** 783/32
쿠니자와 씨, 뭘 지껄이는 거지?
자동차 평론가의 자존심은 어디에?
제공부터 대여→사고라고 말하면 좋을 텐데 말이야.

∟ kei**** 695/29
확실히 독일차라면 고속 주행에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할까, 
강하지 않으면 안 되는 도로 환경이니까 말이다.
(독일차라면) 사고는 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 jee**** 699/25
평소에 타던 차처럼 커브를 돌았더니 한계 성능이 낮아서 바로 사고가 났을 가능성도 있지. 
가능성이라기보다 이게 정답이란 느낌 ㅋ.

∟ 東海道五十三歳 735/36
아무리 제공된거라고 해도 그렇지, 우즈같은 사람이 왜 현대 따위를 타고 있었을까.

∟ gon**** 504/18
브레이크 흔적(*스키드 마크를 말하는 듯)이 없으니 평소 타던 차량의 감각으로 달렸는데 커브를 돌 수 없었다는 건가. (기사에 스키드 마크 언급은 단 한 마디도 없는데???)
양발 골절도 엔진이 캐빈으로 치고 들어온 탓이 아닐까 하는 얘기도 있고.
독일 아우토반을 달린 적이 있는데 8명+8인분의 큰 짐을 실은 차로 시속 160km로 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옆을 순식간에 추월해 가는 차가 있을 정도니까요.
(*앞뒤 문장의 연결도 안되는데 뒷 문장은 꼴에 그냥 자랑질 목적인 듯.)

∟ penrocket 429/16
요점은 이 사고를 낸 차종을 사고 싶다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구나.
서양 분들은 비교적 리뷰나 언론에 휘둘리지 않고 현실을 실제 확인하고 사지.
일본인이라면 분위기에 약하니까 기사에 흔들려서 ‘튼튼한 차네!’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야아, 근데 여기 댓글들은 그렇지 않네.
그리고 ‘이 길을 달린 적이 있다!’라는 기사 중의 언급 말인데 
미국의 이름도 없는 길을 정말로 지나갔으며 그걸 또 기억할까? 
교포도 아니면서...

∟ ce0**** 395/18
보통 하부가 좋은 차를 타면 늘 커브가 되던 길인데도, 밴이나 SUV로는 문어 춤을 추게되는 일이 있다(경험있음).
평소대로 주행하는데도 ‘어라?’하게 되지.

∟ wzt***** 469/24
GT-R라면 다시 세울 수 있었을 텐데.

∟ nak**** 309/6
통상적인 에어백 뿐 아니라, 발밑의 무릎 부분에도 에어백을 장착하고 있다. 충돌 시 하반신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결과는 크게 다쳤잖아.

∟ gaf**** 248/7
사고 차량 사진을 봤는데 몇 차례 굴렀을 때 프론트 부분이 부서지지 않았다. 차체 앞 부분이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 운전석 부분으로 들어왔다가 다리를 크게 다쳤을 것이다. 일본차에서도 운전석이 찌그러진 것은 있지만, 이 경우 반드시 앞의 엔진 부분이 망가져 운전자의 피해를 적게 되게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차의 성능의 차이는 커브의 언덕 길을 고속도로로 운전할 때 알기 쉽고 성능의 차이를 느낀다. 평소 우즈는 고속으로 몰았을지 모르지만 이번 차는 우즈가 평소 모는 차보다 성능이 떨어졌을 것이다. 우즈가 일반인보다 운동신경이 둔하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 kou**** 239/7
우즈가 정말 이 차 덕분에 살았다고 생각한다면 앞으로도 이 업체의 차를 계속 탈지도 모르겠네요.
반대로, 앞으로 더 이상 이 업체의 차를 타지 않는다면 자동차의 성능에 불신감을 느끼고 있다는 표시일지도 모르겠네요.

∟ ASA 247/6
> 타이거 우즈의 생명을 구하고

이건 아직 사고의 원인도 모르면서 ‘한국 파이팅’이라는 엉터리 기사다. 
현대 관련 기사는 역시나 상당히 한국의 의향을 파악하고 있다(*알아서 챙기는)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뭐, 평소 반미반일로 친중한인 다혈질 대빵 편집부가 쓰고 있으니 이런 친한 기사가 나오겠지. 
이걸로 겐다이(*기사올린 언론사명: 일간현대 디지털)의 색깔을 재인식하게 되고 기레기라는 견해도 틀리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 kaz**** 207/6
오히려 유럽 고급차를 탔다면 설령 사고가 났더라도 분쇄골절까지는 안 가지 않았을까? 
사고가 났어도 상처가 없었다면 이 기사는 말이 되지만, 중상을 입었으니 이 상황에서 무엇인가를 주장한다는 건 말이 안 되지.

∟ djk***** 199/10
하부가 튼실하게 만들어진 차라면 사고를 내지도 않았겠지.
이런 차 때문에 선수 생명을 끊는다는 건 차마 볼 수가 없다.

∟ 通行人 237/3
역시 일간현대(*일본 언론사)는 현대(*한국 현대차)편인가.

∟ v'se**** 196/13
일본에서 현대차를 타면 돌을 던질 것 같아서 다른 의미로 무섭습니다.

∟ fla**** 115/4
지금 정보로는 알 수 없겠지. 추측이 지나치다.
브레이크 자국이 없다면 코너링에서 지나친 바깥쪽 밀림으로 돌진했다는 것은 대충 알 수 있다.
남은 문제는 그 차라서 밀린 건지, 그리고 충돌 안전 레벨이라 살았는지를 누군가 검증해주기 바란다. 솔직히 한국 차의 수준은 모른다.

∟ buf**** 83/6
일본 일간현대보다 한국 중앙일보를 더 신뢰할 수 있는 시대네요.

>>우즈는 지난 주말 현대차의 후원으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주최자로 로스 체재기간 동안 현대차로부터 GV80을 빌려 이용해 왔다. 사고 직후 AP통신은 우즈가 운전하던 차량 측면에 대회 로고가 부착된 것으로 보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선수 전용차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sai**** 149/3
렉서스와 벤츠, BM이었다면 예쁘게 구부러지지 않았을까.

∟ Now Loading... 143/2
사고 원인은 제네시스 아닌가?
다른 차였다면 아마 그냥 통과했을 ㅋ

∟ s91**** 197/6
응? 뭐야, 현대 제네시스? 그런 차 공짜라도 안 타.

∟ oxo***** 52/0
아우디, 벤츠, 비엠, 렉서스라면 다리 골절은 없지.
엔진과 페달은 떨어지고 좌석이 오르기 때문에 안전벨트 착용하고 있으면 거의 경증이지.
애초에 사고가 나지 않았을지도.
로드킬이라면 브레이크 자국이 있을 테고.

∟ shi**** 29/1
제네시스 하면 번 노티스(*미드 제목)에서 슈퍼카 취급을 받던 차. 
드라마 자체는 재미있었지만 스토리 속에서 여러 차례 제네시스가 얼마나 뛰어난 성능을 지닌 차인지 보여주는 장면이 나와 스테마(*스텔스 마케팅)에 질렸다.  
그런데 가~끔 나오는 일본차는 낡고, 고장이 많은, 성능 나쁜 차라는 설정으로, 혹시  다른 좋은 차 없냐라고 주절대는 씬이 있다. 
최근 WRC에서 우승하기도 해서인지 평론가의 호평이 급등해서 미국에서는 매상이 궤도에 올랐다. 
일본차는 기술적으로도 주회 처짐(*서킷 경기에서 한 바퀴 이상 뒤처짐) 기사를 몇 번이나 보긴 했어도, 이런 드라마나 그 나라 특색 등을 봐선 전혀 신용할 수가 없다.

∟ zoo**** 86/2
타이거가 항상 커브 돌던 길에서 커브를 돌지 못하는 차, 그게 제네시스지. 
역시 일한 현대(언론과 차 회사)는 한 식구 같은 기사네요.

∟ 徒然に・・日々雑感 46/2
평소 타고 다니던 고성능 차량의 감각으로 저성능 차를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은 아닌지. 
그리고 낯선 차를 직접 운전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후회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 wrfk**** 49/2
옆 쏠림 방지 기구의 유무.
기구가 있었다면 제어가 유효했는지 여부.
이 부분의 영향이 있었을지도.

∟ maa**** 47/1
현장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완만한 커브입니다. 
다만 꽤나 내리막길이라 원 댓글러가 지적하시는 대로 하중이 프런트에 너무 걸려서 옆으로 구른 거네요.


hat*nk** 13134/659
목숨을 구한 차가 아니라 선수 생명을 앗아간 차가 아냐? 
타이거의 역대 애차(포르셰, 벤츠, 맥라렌, 렉서스 등)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주행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멀쩡한 커브 길에서 핸들이 크게 흔들리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온 게 그 증거.

∟ 通行人 877/29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선택하지 않는 메이커, 현대.

∟ yam***** 694/20
현대로부터 모종의 돈을 받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이 시점에서 이렇게 옹호하는 것이 지극히 부자연스럽다.

∟ k3***** 579/15
지금은 사고 원인도 모르는데, ‘목숨을 구했다’라는 제목이 거시기하네.

∟ Refrain 590/30
이 차라면 브레이크 밟았는데도 가속했다는 말을 들어도 믿지, 암만.

∟ 黒キャベツ 455/23
왜 이런 쪽 관점에서 기사를 쓰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직감적으로는 자동차의 결함은 없는 줄 알았어요. 
그렇다면 이케부쿠로의 프리우스 사고도 ‘그 사고로서는 최소한의 사상자였다’거나 
‘운전자의 생명을 지켰다’고 말할 수 있겠죠.

∟ msk***** 410/14
솔직히, 뭐 있을 수 없겠지만, 만약 이 고급 SUV를 공짜로 주겠다고 해도 저는 거절하겠습니다.
아직도 일본 중고차를 갖고 싶어요!

∟ 偽物造りは犯罪 418/9
제공받아 빌린 물건이라니까. 
우즈가 몰고 다니는 고급차의 감각으로 운전한 결과의 사고일지도 모르겠군.

∟ tom**** 374/26
우즈가 지금까지 몰았던 차라면 핸들링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그렇게는 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근거는 없지만.
말하자면, 운전이 어려운 차라는 거다.

∟ sho**** 363/16
아마도 브레이크를 밟았더니 가속했을...

∟ h_c**** 245/17
기사 자체가 굉장히 애매모호하네.
중상을 입었을 가능성도, 목숨을 구했을 가능성도 있다. 
현대차라서 사고가 났을지도 모른다. 
혹은 안전성능은 다른 고급차와 비슷할 수도 있다. 
그런 뉘앙스의 내용이네.
(*니 말이 애매모호하다.)

∟ kam**** 236/7
기자님도 일부러 현대를 야유하는 기사를 쓰시네요(웃음).
댓글로 떠들어 다오 식의 기사.

∟ Person 78/3
기사가 선을 넘었네.
현대나 한국은, 그러한 논조로 쓰고 싶겠지만
그 전에, 차의 이야기를 하는 거 자체가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다.
왜냐하면 남의 불행을 기화로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거잖아.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이다. 
다른 나라의 모든 메이커로부터도 비호감을 받겠지.
벤츠니까 목숨은 건졌다던가라고 독일인이 말한다면 그야 뭐 납득.
근데 한국은 아니지, 그럼.

∟ lun**** 114/6
제공받은것은
차량 결함을 이용한 의도적인 
우즈 제거의 가능성도...


*** 9531/622
하자 유무는 제조사가 제대로 검증을 해 놔야 한다.
(*하자를 미리 검증한다는 말 자체가 혀와 뇌가 연결이 되지 않은 발언인데도 대댓글이 스무 개가 넘는 섬나라의 아우성입니다.)

∟ momokuri 3nen 145/7
제삼자 기관의 검증이 필요하겠네요.
현대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

∟ tom**** 78/3
목숨을 구했다고 보는지, 사고를 낸 데다 부상으로부터 지켜내지 못했다고 보는지 의견이 엇갈릴 것 같은데.

∟ eki**** 63/5
이쪽 저쪽으로 예단하는 건 좋지 않지만, 생명을 구했다는 것도 거시기하네요. 
사고 조사할 때 비정상적인 거동이 없었는지를 따지는 건 아닐까?
매트로 이러쿵저러쿵하던 나라가 사고를 낸 차량이 목숨을 구했다니 하는 겁니까?
(*매트가 무슨 사단에서 나왔던 키워드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 tra**** 105/4
일간현대와 이 기자는 현대로부터 얼마나 받았지?
검증 발표도 나오기 전에 차량 메이커를 추켜세우는 건 일탈이잖아!

∟ kill-kame shu-night 55/3
다른 차라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수도 있고, 부상도 없었을지도 모른다.


log**** 7222/309
원인도 모르면서 ‘타이거 우즈의 목숨을 구했다’라는 호의적 논조는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사고 당시 문이 열리지 않은 건 화재 사망으로 이어져서 큰 문제다.
(*사고 발생시 문이 안 열렸다는 설명은 어디에도 없는데?)
다행히 타이거 우즈가 건강해서 자신의 운전이 잘못된 건지, 차가 잘못된 건지 조만간 밝혀질 거다.
만약 차의 문제라면 현대의 존망으로 이어질 거다.

∟ aar**** 339/8
‘타이거 우즈를 죽일 뻔했던 차’로 타이틀이 바뀐다.

∟ pts**** 279/5
소송 강국 미국의 변호사는 위험한 차의 제조 책임을 물을 것이다. 
추이를 보는 즐거움~

∟ kuz***** 260/11
아사히 계열의 기사는 정말 너무 치우쳐.
현 시점에서 이렇게 까지 편을 들다니 너무 노골적이다.
반대로 결함을 감추기 위한 선제 홍보물이라고 의심하게 된다.

∟ oot**** 230/8
겉은 일본차의 흉내를 낼 수 있어도 알맹이까지는 흉내낼 수 없는 걸까, 
앞으로의 검증을 보고 싶다.
이런 아무 증거도 없이 치켜 세우는 기사 말고.

∟ msk***** 129/6
솔직히 말씀드리면, 뭐 있을 수 없지만, 만약 이 고급 SUV를 공짜로 주겠다고 하신다고 해도 저는 거절하겠습니다.
아직도 일본 중고차를 갖고 싶어요!
(*얘는 위에도 복붙이 있던데...)


eeh**** 6507/473
우즈가 무슨 말을 할 거냐죠. 
그때까지는 억측으로 기사화하는 건 아니지요.
목격자가 스피드를 내고 있었다는 보도도 있지만... 
본인의 입을 통해서만 그게 진실입니다.

∟ scot**** 153/7
업무차 타고 있었기 때문에 제공한 상대에겐 나쁜 말은 못하겠지. 
오히려 목숨을 살려줬다고 할 각.

∟ rqz**** 70/8
평론가가 아무리 옹호해봤자 우즈가 다음에 탈 차가 현대에 대한 진정한 평가라고 본다. 
가령 앞으로 현대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도 차고에 방치하고, 평상시 타는 차는 아마 독일차 부류가 될 것 같으니 그런 걸 보도하기 바란다.

∟ rep**** 50/2
당사자 입에서는 자기 주장만 나올 뿐, 진실은 나오지 않습니다. 
블랙박스와 현장검증에서 진실이 나올 겁니다. 
어쨌든 제공받은 차로 사고친 건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인데.

∟ kin**** 128/10
전 원장(*누굴 말하는지 모르겠음) 말로는 브레이크를 밟자 가속이 붙었다라는 기사를 봤다.

∟ ssb 161/13
타이거 우즈가 ‘이런 차 다시는 안 타’
라고 말하면 웃길 듯.

∟ y11**** 112/11
현대가 회수하고 은폐하기 전에 당국에 회수 당했을까? 
현대는 지금 부들부들 떨고 있겠지요.


toorisugari 5794/332
이 차니까 사고를 낸 것은 아닌지
다른 차라면 부상이 없었을 거고.
우즈도 돈 있는데 더 좋은 차를 탔어야지 그래.


∟ you**** 159/9
뭐야, 이 기사, 일간현대잖아! 신용하면 안돼!
다행히 일간현대 같은 엉터리 매체라서 안심했다.
일간공업신문 같은 전문지가 아니었네.
이런 건 쉽게 감각적으로 결론을 낼 문제가 아니라구.
앞으로 충분한 검증을 해주기 바란다. 
충분한 검증 후라면 결과적으로 현대가 좋았다고 해도 상관 없음. 
그런 사안이다 이건.




번역기자: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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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21-02-26 21:57
   
저세상 댓글반응
유니언츠 21-02-26 21:58
   
역시 일본이네요 절대 바뀌지 마라
트라우마 21-02-26 22:00
   
한결같아서 좋네 ㅋ
     
iamafool 21-03-12 19:26
   
얼마나 다행인지 ㅋ
오늘비와 21-02-26 22: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하네요

잘봤습니당 ^^7
피에조 21-02-26 22:04
   
경차 타고 다니는것들이 뭐래 ㅋㅋ
     
ckseoul777 21-02-28 23:51
   
ㅋㅋㅋㅋ 일본의 20대의 면허를가진사람이
50%가안된다고합니다
패스포드를 가진 20대는 30%도안되고요
즉 돈이없고 알바로 하루하루 이어나가는
사람들이 많고 돈이 떨어지면
자기 부모집으로 돌아가는경우가
당연한것처럼 느낀다고하더군요
박카스 21-02-26 22:08
   
예상대로의 댓글이네요.
안심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음흉하고 믿지 못할 족속들이죠.
돼지콜레라 21-02-26 22:09
   
같은 사건을 다룬 중국 반응도 이거랑 똑같던데 중국 일본 간에 서로 통한 건가 ㅋㅋ
     
ckseoul777 21-02-28 23:53
   
격하게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기성용닷컴 21-02-26 22:09
   
번역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지하 21-02-26 22:10
   
정신병자들이 모여서 댓글로 소설을 쓰는건가?
없는것도 만들어내는 날조 습성은 여전하구나
커런트스탁 21-02-26 22:10
   
에어백, 브레이크도 제대로 못 만드는 것들이...
일경 21-02-26 22:11
   
전문가는 자동차의 안정성이 높았다 평가하는데

왜놈의 방구석 키보드 워리어들은 대뇌 망상 중
     
ckseoul777 21-02-28 23:58
   
현대로부터 모종의 돈을 받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이 시점에서 이렇게 옹호하는 것이
지극히 부자연스럽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시 사기 조작 날조 매수 로비의열도
답게 거의 똑같은 반응들이네요
경찰조사에서도 차의 브레이크나
차의 결함은 없었고 에어백의 얼굴의
오른쪽까지 터진걸로보아 우즈의
과속이라고 경찰조사에서 발표를
했는데도 참 저것들은 한결같네요
참 어떻게 저렇게 열등감이 오지는지
이젠 측은하다가 역겹기도하고
그러다 이젠 불쌍하기까지합니다^^
블루벨블루 21-02-26 22:15
   
일본애들이 생각하는 한국차 =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차 수준 아닐까요 ㅋㅋㅋㅋ 아무리 발전해도 콧방귀도 안뀔듯 ㅋㅋ
     
snowmon.. 21-02-27 01:27
   
님 해외 나가본적 없는 티 너무 남ㅋㅋㅋㅋ
혹시 뚜벅이는 아니죠?
          
블루벨블루 21-02-27 02:00
   
글 잘못 이해하신듯요 ㅋㅋㅋ '일본애들이 생각하는~' 이라고 하지 않았나요 ㅎ 궁금하시면 carwow 일어판 한국차 시승기 댓글 몇개 봐보세요. 댓글 가관입니다. 그나마 스팅어 정도가 '한국에서도 저런 차를?!' 이런 반응이더군요
               
은검 21-02-28 22:14
   
님말이 맞습니다. 객관적으로 중국차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품질도 좋고 세계무대에서 많이 팔리는게 현기차지만 일본인들 입장에서는 한국인들이 중국차 대하듯하는게 맞아요. 그니까 그게 오해든 의도든 쟤네들 고정관념으로 뿌리박혀있음.
     
재미있는 21-02-27 01:45
   
어느 나라에 가나 보이는 게 한국차라...
중국에서 밖에 못 보는 중국차하고 비교하는 것은 좀...

해외에서 현대차가 싼맛에 타는 가성비 차, 갓 면허 딴 사회초년생이 타기 좋은 차,
뭐 이런 이미지긴 한데,
중국차하고 비교하는 것은 웃기네요. 중국차는 거의 차 취급도 못 받아서...
님 집안은 사회 초년생한테 중국차 사주나요?
          
여름바위 21-02-27 08:41
   
저분이 맞는말한게 세계인이 다인정하고 타고다녀도, 일본은 한국차를 중국차정도로밖에 생각하지않음
실제 일본에서 현기판매량이 10대미만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래서 결국철수했죠..
     
마구잡이 21-02-28 08:58
   
현대가 삼성처럼 세계넘버원이 되야 찍소리도 못할텐데
그놈의 정신나간 노조때문에 절대불가능 하기에 안타깝네요.
          
은검 21-02-28 22:16
   
넘버원이 되도 원숭이들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현대가 1등하면 또 무슨 덤핑으로 팔았네. 가격이 싸서 많이 팔렸네, 판매량을 조작해서 부풀렸네 등등 트집잡고 억지부리는거 기정사실입니다.
               
ckseoul777 21-03-01 00:05
   
님  이젠 ㅇㅅㅇ라고 적으면 G마크 먹습니다
영자님께서 웬일로 11년만에  쪽지를주시나했는데
주의쪽지였어요(๑ˇεˇ๑)•*¨*•.¸☆.。.:*・☆.。.¸¨*•.¸¸♪‪O̤̮K̤̮‬
                    
은검 21-03-01 00:18
   
그런가요? 그럼 저걸 지워야되나요? 수정이 안되는거 같은데
                         
ckseoul777 21-03-01 23:38
   
누가 신고하지않으면 괜찮지만 앞으로 사용하면 G마크받고 쪽지도받아요
꽤빙 21-02-26 22:16
   
5년마다 리콜 소동으로 3000만대 리콜하는 똥차 도요타? ㅋ
존버 21-02-26 22:16
   
잘하고 있네 자위족 답네
user386 21-02-26 22:18
   
* 비밀글 입니다.
     
깍기감자 21-02-26 22:22
   
소름 끼치게 똑같음
     
하늘나비야 21-02-27 00:09
   
그러네요 정말 소름 돋게 똑같네요
깍기감자 21-02-26 22:22
   
독일 일본차가 그리 안전하면 독일 일본은 차사고가 없나봐?
자위 댓글도 수준이지
에어백 안전 벨트 모두 사고 났을 때를 가정해서 만든 안전 장치다...
애초에 사고가 없었다는게 말이냐 방구냐
순헌철고순 21-02-26 22:24
   
다이애나 왕비가 벤츠타고 죽은건 뭐지?? 저 등신들은 진짜 답이없다 ㅋㅋㅋ
구린 한국차 타다가 죽은 사람보다 연비 성능 브레이크 조작 수십년하고  다카다 에어백 달고
다니는 일본차 타다 뒈진 사람이 훨 많을듯
일빵빵 21-02-26 22:25
   
한결같구나 ...
굿잡스 21-02-26 22:28
   


공포의 살인 Jap 타카타 에어백은 현재 진행형.


위험한 타카타 에어백 추적 놓진 포드, 최근 15만대 재조사

인명사고낸 에어백 45개 행방 묘연
당국 지시로 레인저 픽업트럭 등 2가지 강제 리콜

https://news.v.daum.net/v/20210219094805097



Jap타카타 에어백 제조사는 심각한 결함이 있음을 이미 알고도 계속해서 출하. 풀린 갯수만 1억개 이상

결국
전세계 27명 이상이 이 에어백 폭발로 숨지고 부상자도 400명이 발생하는등 심각한 사태가 불거지고서야 시인.

파산 이후 인수 업체에서도 지속적 문제 발생.


Jap 타카타 에어백 또 폭발…미국서 17번째 사망자 발생

2020.10.06 17:13:57

일본 타카타 에어백이 미국서 17번째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2002년형 혼다 시빅에 장착된 타카타 에어백 결함으로 운전자가 사망.
(해당 에어백은  내부 부품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혔기 때문)

https://www.kgnews.co.kr/mobile/article.html?no=606335
인왕 21-02-26 22:30
   
ㅋㅋㅋ이럴줄 알았네요. 왜 일본만 사건은 안보고 차를 가지고 물고 뜯지?
굿잡스 21-02-26 22:32
   
현 최대 주주로 있는 토요타의 브레이크 납품업체

20년간 11만건의 데이터 조작 사건 또 발생.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commu08&wr_id=70980&sca=&sfl=wr_subject%7C%7Cwr_


렉서스 급발진 사고 일가족 사망 경찰관 유가족 제소

http://m.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995842&referer=


지난 2009년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도요타 렉서스 ES350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폭발하는 사고 발생, 이 사고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도요타가 일부 모델의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 등에 결함이 있다는 점을 알고도 이를 숨겨온 것으로 드러남.

도요타는 차량에 문제가 없다며 거듭 부인하다 비슷한 사고가 잇따르면서 문제가 커지자 뒤늦게 리콜 조치.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3/20/2014032000491.html%3foutputType=amp
굿잡스 21-02-26 22:34
   
조작이 만연한 부실투성이 Jap실태.

미쯔비시 연비조작
Jap GDP 성장률  조작
닛산 자동차 무자격자 품질통과
도시바 3회 연속 분식 회계
고베제강 : 10년 이상 데이터 조작
올림푸스 분식회계
스바루 자동차 : 연비와 배기가스 조작 1800건 확대, 30년 전부터 무 자격자 품질검사
후지제록스 분식회계
국책금융기관 서류조작
일본 농협 소고기 날조
도요고무,  아사히카세이 날조
미쓰비시전선 : 전선, 각종 구리 부품, 알루미늄 부품 등의 품질 데이터 조작
JDI 국가 지원금 횡령
다카타 에어백 : 금속 파편 튀는 불량 => 파산 신청
도레이 : 섬유화학 제품 품질 조작 납품, 제품 데이터 조작
日전력 품질 데이터 조작
히타치 화성(日立化成)이 납축전지 데이터 날조 (여러 원자력 발전소에도 납입, 500사에 6만대 출하)
일본통운 정부미 포장 누수,외관 손상 총 266봉지를 새부대에 리필 검사증명인장 위조해서 출하

Jap 닛산 또 날조조작, 이번엔 배기가스와 연비조작 (이전 날조 통과이후 다시 날조)
스즈키 자동자  차량 연비 자료 조작 (2009년 이후 2737대)
닛산 연비 배기가스 자료조작 이후 또다시 추가 조작 차량 구조 경음기 장치 등 11개 항목 조작
히타치 반도체 소재에서 검사 부정행위 산업 전반 확대 가능성
방탄소년단 사과 조작 사건
미쓰비시 전기 자회사 토칸 품질검사 조작
Jap초계기 레이저 사건 조작
일본 정부 15년 날림 통계 들통
일본 중요통계 40%가 오류
일본 전국 주요 건물 1000여곳 내진 장치 조작
일본 총무성 문서조작
일본 매월근로통계 조작
일본 후행성의 조작통계
Jap도쿄의대 합격증 장사 폭로 1억~3억 받고 점수 조작

역겨운 하버드대 위안부 조작 논문 도움 준 교수들도
Jap '닛산·외무성'이 조직적 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48006?sid=001


문화재마저 조작하는 Jap.

https://m.cafe.daum.net/ok1221/9Zdf/2149239?q=


Jap 200년전 고문서 모두 가짜. 200년 전에도 역사 왜곡 조작.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8&wr_id=38669


하니하라 가주로(埴原和郞) ... 나라시대(奈良時代- 제50대 칸무(桓武) 왕이 784년 헤이안(平安)으로 천도하기 이전)까지도 한복을 입고 한국음식을 먹었으며 심지어는 한국말까지 사용했는데 고사기(古事記), 일본서기, 만엽집(万葉集) 등에 아직 조작되지 않은 부분은 한국어의 한국식 한자용어가 남아있다”고 말해 전체적으로 일본고사기들이 조작되었음을 밝혔다.
     
ckseoul777 21-03-01 23:40
   
요즘은 중국과 열도가 진짜 미쳐가는느낌이네요
booms 21-02-26 22:36
   
10~20여년전 처음 북미에 들어갈때 그시절의 현기차도 아니고 시대가 바뀐걸 인정하기 싫어서 필사적으로 비웃을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참 ㅋㅋㅋ

느그들 말처럼 그리 쓰래기면 독일을 위시한 유럽에서 느그들 차보다 많이 팔리것냐?
POMME 21-02-26 22:37
   
타카타 에어백~...
보미왔니 21-02-26 22:45
   
역시 왜구
할게없음 21-02-26 22:52
   
타카타 에어백이나 아케보노 브레이크였으면 우즈 이미 죽었지
가생일껄 21-02-26 22:53
   
논리가 가생이에도 몇몇 같은소리 하는 토왜들과 명확히 일치하네.
브랜드 가치나 기업의 호불호는 이해할지언정 이제 현대를 기술력으로
깔만한 시대는 지났다.
일부 브랜드의 수억을 호가하는 최상위 트림은 차량에 들어가는
비용부터 다르니 당연히 비교대상이 아닐테고.

국뽕이 아니라 이제 현대는 누구도 부정할수없는 세계5대 자동차 그룹이고
기술 안전모두 최상위에서 한수접은 상위 클라스에는 무조건 들어간다.
본토왜구나 토착왜구만이 현실을 부정할뿐.
     
technet 21-02-27 17:39
   
맞습니다. 강성노조 현대가 만든 차인데, 강하겠죠. 초코파이 봉지까지 넣은 차인데.... 토착 왜구들 같으니... 노조가 만든 명품 차량을 욕하는 놈들은 다 토착왜구죠.
          
수염차 21-02-28 09:11
   
요기잇네 토왜~~
          
A한빙결1 21-02-28 13:32
   
토왜가 빈정댈줄도 알고..ㅎㅎ 재밌네..
토착왜구란 말이 찔리는거보네?
비알레띠 21-02-26 22:57
   
잘봤습니다..ㅋㅋ
나도한마디 21-02-26 23:04
   
원숭이 묶어놓고 싸다구가 터지도록 두들겨 패는 영상 없나...
민깽 21-02-26 23:19
   
ㅋㅋㅋ 일본 가봐서 느낀점은 도로에 경차 천국!
돈없어서 경차 밖에 못사는 빈민국 주제에 먼 개솔을 저리 써놨는지?

공짜로 줘도 안탄다고?? 공짜로 주면 도개자 할 놈들이 헛소릴 지껄이네
니네 에어백 회사와 성능조작 관련에 대해서는 다 잊어버렸냐?
냄새나는 것은 덮어버리면 된다라는 쪽국 마인드만 가득차서 이젠 너흰 우리 상대가 아니다
골드에그 21-02-26 23:19
   
잘봤습니다.
오순이 21-02-26 23:21
   
지랄을 떤다.
벤츠가 나고 나면? 도로가 잘못했네
벤츠타고 사람죽으면 .. 워낙 큰 사고라.. 어쩔 수 없다.
이번에 살 수 있었던 것은 현대차가 백번 잘 할 일..
당나귀 21-02-26 23:25
   
망해가는 이유가 있음....
가스칼 21-02-26 23:28
   
제가 Gv80 3.5 가솔린 풀옵션 타고있는데 시속 x35km 에서도 코너 잘 잡습니다. 다만 suv 특유의 높은 무게중심때문에 세단보다 안정성이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데 타이거우즈 사고 장소에서 언더가 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자율주행기능을 켜놨다면 고속커브에서 강제간섭때문에 차가 자세를 잃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타이거우즈가 뭐라하는지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수염차 21-02-28 09:14
   
속도가 얼마엿는지가 중요하죠.......
상대적으로 평탄한 고속도로에서 135든 235든 문제없겟지만
내리막 커브는 차원이 다른 상황이죠.....아차하면 슈퍼카도 날라가요
스크레치 21-02-26 23:59
   
번역 요청했는데

번역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스크레치 21-02-26 23:59
   
예상했던 반응과 너무 똑같아서

그냥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스크레치 21-02-27 00:01
   
∟ buf**** 83/6
일본 일간현대보다 한국 중앙일보를 더 신뢰할 수 있는 시대네요.

>>우즈는 지난 주말 현대차의 후원으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주최자로 로스 체재기간 동안 현대차로부터 GV80을 빌려 이용해 왔다. 사고 직후 AP통신은 우즈가 운전하던 차량 측면에 대회 로고가 부착된 것으로 보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선수 전용차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 우리 언론의 현주소... 일본에서 그동안 얼마나 대한민국을 깠으면...
너만바라바 21-02-27 00:10
   
도요타 회장이 일본가서 사과했던 큰 사건을 저것들은 금새 다 까먹은 모양
빨간단무지 21-02-27 00:19
   
흉기흉기 해도 제네시스는 니네 렉서스처럼 현대에서 고급화 해서 따로 빼낸 브랜드라 신경 꽤나 쓰는 차종인데
대충 만들리가 ㅋㅋㅋ

그리고 얘네는 우즈의 운전 실력 똥망인 거 잘 모르네 ㅋㅋㅋ

운동선수라 반사 신경이나 이런게 다 좋을 거라 생각해서 운전은 잘 할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 글 쓰는 거 부터가
뇌에 우동사리 낀 듯

만화를 너무 많이 본 건가?? ㅋㅋ

커브를 못 넘었든 어쨌든 간에 시속 100킬로 밟다가 10미터 언덕 아래로 굴러서 사람 멀쩡한 차 있으면
추천 좀 부탁하고 싶네 ㅋㅋㅋ
몽키매직a 21-02-27 00:29
   
쟤네는 토론이라는게 없는거야?
한국반응은 결함이다vs아니다인데

이새끼들은 결함이 아니면 큰일 난 느낌
한국 까는걸 목표로 살지말고 생각이라는걸 좀 하고 살아라
새콤한농약 21-02-27 00:42
   
한결같은 반응이네.. 아주 좋구나.. 자신들이 서서히 끓는 물에 담긴 개구린지도 모르는 무식한 놈들이라..
구레나룻 21-02-27 00:52
   
잘봤습니다
감독 21-02-27 00:54
   
역시 ㅉㅂㄹ  ㅎㅎㅎㅎ
푹찍 21-02-27 00:59
   
제네시스 문짝 하나 띠어 주면 아리가또~ 대글빡 조아리면서 일본에서만 겨우 허가가 나는 종이짝 경차나 힘겹게 끌고 다닐 뚜벅이들이 ㅋ
바두기 21-02-27 01:01
   
예상을 빗나가지 않는 댓글들.... 어쩜 그리 예상했던 대로일까...ㅎㅎ
잘봤습니다.
춘스리 21-02-27 01:15
   
차의 안전성때문에 덜 다쳤다가 아니라 차때문에 사고가 났다라.. 생각지도 못했다
netsisgun 21-02-27 01:26
   
ㅋㅋㅋ  잘봤습니다.
허까까 21-02-27 01:29
   
ㅋㅋㅋ 기껏해야 경차나 타고다니는 것들이 무슨 아우토반을 달렸다는 둥 ㅋㅋㅋ
자기자신 21-02-27 01:32
   
잘 봤습니다
천추옹 21-02-27 01:56
   
윽 여윽시
ashuie 21-02-27 02:17
   
현대차를 너무나너무나 간절히 까고싶어서
현지에 살고있는 일본교포를 울면서 까야하는 가련한 민족...
내가 대신 슬퍼해줄게 엉엉ㅠ
bbak 21-02-27 02:24
   
품질은 일본차가 여전히 뛰어나지만 스포츠카를 만들어내는 기술이 있는것과 일반차량 세팅에 대한건 완전 다른 얘기입니다. 현기차가 아직도 제대로된 스포츠카를 만든적이 없어서 TCR정도 수준이상은 못만들지만 잘팔리는 일본차량의 대부분은 스포츠성이 현저하게 낮아서 현대차가 오히려 더 좋은 상황입니다.
     
수염차 21-02-28 09:15
   
품질은 일본차가 여전히 뛰어나지만???
요기잇네 토왜......
아잉몰라 21-02-27 02:25
   
개븅신넷우익혐한찐따새키들 전문가들 싹다무시 ㅋㅋ
그거 생각나네 렉서스 브레이크고장으로 미국 일가족 4명 사망한거
도요타사장새키 눈물쇼하고 난리였던 기억이나네 ㅋㅋ
회색분자 21-02-27 02:30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네시스였기 때문에 사고가 난거라는 주장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국내 현대차 안티들만의 주장은 아니며, 미국에서도 뷰익을 몰았으면 사고가 나지 않았을 거라는등의 주장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호롤룰루 21-02-27 02:49
   
자동차 관련해서 일본은 죽었다 깨어나도 할말 없는게, 미국에서 차사고 났는데 에어백 안터져서 사망사고 난 적이 있었고, 반대로 에어백이 터져서 사망사고 드럽게 많이남. 이 원인이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성능조작으로 인한 불량품이 문제인데, 에어백 뿐만이 아니라 차량자재, 브레이크 등에도 품질조작을 했음(의심이 아니라 이미 품질조작이 밝혀짐)  그런데 지들 차량이나 비판할 것이지 집안단속도 못하면서 옆집차량에 짖어댐
안알려줌 21-02-27 03:05
   
우즈가 정신차리면 알게 되겠지.
진빠 21-02-27 04:22
   
역쉬 예측가능한 늠들.
예랑 21-02-27 04:27
   
사람 죽이는 에어백이 아마 타카타 에어백이었지?
bluered 21-02-27 04:29
   
일본차는 사고자가 부상으로 고통받는 것을 덜어주기 위에 에어백에서 나오는 금속파편으로 운전자를 짧은 순간에 절명케 해주는 배려를 해줍니다. 너무 인간적이죠.
llllllllll 21-02-27 04:46
   
일본차였으면 에어백이 터지고 파편이 목에 박혀서 죽었을듯 ㅋㅋㅋㅋ
김원장 21-02-27 04:48
   
잘봤습니다.
황룡 21-02-27 06:36
   
내 이랄줄알았다 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다크메터 21-02-27 06:59
   
ㅋㅋㅋㅋㅋ이제 마지막 남은 자동차 산업마저 뒤집힐것 같으니 아주 발악을 하는구만.ㅋㅋㅋㅋㅋ니 ㅅㄲ들이 만든 차량타고 사고 났으면 어떻게 됐을거 같은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 짖어대기나 해라, ㅂㅅ들.ㅋㅋㅋ
ibetrayou7 21-02-27 07:24
   
역시나 갈라파고스 반응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야코 21-02-27 07:39
   
여전하네  ㅋㅋ 반응은 읽어볼..
모순 21-02-27 07:54
   
안읽어봐도 뻔함.
제목이 차 덕에 목숨 구했다면 뭐함.
내용중에는 분명히 애매한 투로
차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할 것이고
기사를 본 왜구들은
차 탓하겠지ㅋㅋㅋㅋ

저것들은 레파토리를 빗나간 적이 없음.
qufaud 21-02-27 08:14
   
왜인 등시들 가장 기본적인 상황정보를 숙지하지 않으니까 저런 망상질이지
우즈는 골프대회 참가중이었으므로 자택에서 출발하지 않았다고 등신 왜인들아
골프대회 주최측에서 제공해주는 숙소에서 출발 했으므로
늘상 다니던 길이 아니라서 사고지역의 상황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었고
약속 잡혔던 인터뷰 시간이 촉박해 과속했을 수 있는 상황인데 저색기들 에휴 말을 말자 썩을롬들
미국경찰이 바보냐 내리막 커브길 과속중이었다고 발표한거면 답 나온 건데
BJYJ 21-02-27 08:25
   
일본인.. 간교함
중국인.. 은흉함
칼까마귀 21-02-27 09:18
   
잘봤습니다.
이크 21-02-27 09:28
   
뭔가 익숙한 댓글....10여년전....가생이가 아니..다른 번역싸이트에서..삼성을 까고 일본기업 스고이 하다..지금은 일본전자업체 다망하고
딱10년뒤에는 이제..도요타.......ㅋㅋㅋㅋㅋ
밥이형아 21-02-27 09:45
   
∟ buf**** 83/6
일본 일간현대보다 한국 중앙일보를 더 신뢰할 수 있는 시대네요.

조선일보 동아일보 섭섭하겠다 시키야
poongjun 21-02-27 10:01
   
현지에서는 차 때문에 살았다고 하는데
왜넘들은 차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ㅈㄹ 들이네 ㅎㅎㅎㅎ
totos 21-02-27 10:13
   
일본내에서 안 타보고 열심히 까대는거지, 막상 타보면 어???? 어???? 어????  합니다.
알버트 비어만이 델고 온 BMW 기술진들이 튜닝한 제네시스라고 하면 표정이 진짜 벙 쪄 하구요.
재네들 한국 와서 제네시스 타면 충격 먹어요.
한국 자동차 문화 경험한 일본인들은 엄청 부러워 하는게, 일본 서민들은 경차만 탈 수 있는데 한국은 온갖 차량들 다 탈 수 있다는겁니다.
도요타 크라운이 제네시스보다 좋냐?  그것도 아닙니다.
SUV 차량은 특히나 한국이 훨씬 훌륭하고 좋은차 많습니다.
대체 언제적 일본 차량인지....
내추럴 21-02-27 10:32
   
일본의 마지막 보루가 도요타만 남았으니 필사적임..ㅋ
기억하기론 아이아코카 시절 망해가던 크라이슬러의 혁신이 대중적인 신뢰를 얻게된 결정적인 계기가
당시 워싱턴 한복판에서 차량간 큰 충돌사고가 일어 났었고  당연히 인명피해를 우려했음에도
두 차량의 운전자 모두 크게 다치지 않았던 사고였던 것으로 기억이 남
왜냐면 두 차량 모두 크라이슬러사의 차량이었고  장착된 에어백이 제기능을 했었기 때문..
만일 이걸 안다면 일본애들이 현대차의 지명도 상승에 절대 웃을 수 없는 상황임..
대부이 21-02-27 10:43
   
ㅋㅋㅋㅋㅋㅋ 아무 근거도 없이 차를 칭찬한다고
아무 근거도 없이 다 까고 있어 미친놈들 ㅋㅋㅋ
인천쌍둥이 21-02-27 10:45
   
여전하네ㅋ
아니야 21-02-27 11:01
   
도요타는 전기차 시대되면 없어질 브랜드구만ㅋㅋ
10년 뒤면 니들은 현대는커녕 중국, 인도 경차 타야 될껄?
더 가난해질 예정이라서ㅋ
대끌일뿐 21-02-27 11:14
   
멋대가리없는 경차나 타고나니면서 뭔개소리냐...느그동네에서 꼬마자동차 붕붕이나 차라
곤호달호쉑 21-02-27 12:33
   
일본차였다면 다카타 에어벡에 맞아서 뇌진탕으로 사망했겠지
곤호달호쉑 21-02-27 12:34
   
도요타 였으면 브레이크가 안들어 일가족 4명 참변때처럼 우즈도 즉사했거나

다카타 에어백에 맞아 뇌진탕으로 현상즉사
어른아이 21-02-27 13:51
   
오늘도 열폭 안심하고 갑니다
수평선 21-02-27 14:14
   
니들은 거지들이라 손잡이 한쪽도 못살텐데
드래곤로드 21-02-27 14:43
   
저런 일본을 빠는 토왜 잔당들이란..ㅉㅉㅉ
내손안에 21-02-27 14:53
   
찹쌀모찌 차려놓고 고사지내는 새퀴들 분명 잇다
대박도령 21-02-27 18:38
   
하나같은 악담들...
이런거 볼 가치가 없다고...
Paransae2 21-02-27 19:21
   
...

이 짝은 대구, ...


...

저 짝은 왜구, ...


애구애구,

대구놈, 왜구놈, 참

잘도 맞아 떨어지지.
     
수염차 21-02-28 09:17
   
대구에도 민주시민들 꽤 많습니다.....
          
빨간단무지 21-03-01 12:39
   
좁은 나라 안에서까지 지역 감정 자극하지 맙시다.
사람이 많으면 그 안에 ㄸㄹㅇ들이 반드시 존재 하지만
그렇다고 그 안에 같이 사는 사람들이 다 그렇지 않으니까요.

지역이 어떻든 이런 글 보면 매우 불편하네요.
우익들이 재일이라고 난리치는 것 만큼 역겨운...
SOHAN 21-02-27 19:23
   
괜히 잃었다
시간낭비
가출한술래 21-02-27 20:45
   
잘봤습니다.
DarkAngel 21-02-27 22:47
   
잘 봤습니당
Tobi 21-02-27 23:27
   
잘 봤습니다...
수염차 21-02-28 09:18
   
다리 복합골절이라면
의식이 없는게 아니자나.....
차량 결함이엇다면 우즈가 진작에 발언햇을것이고
우즈의 영향력이라면  현기차 그룹이 아무리 언플해도 미국에선 안통할텐데
아직까지도 별말없는거 보면 차량 결함은 아니고.....과속으로 인한 커브 대응이 느려서 사고가 발생한듯...
carlitos36 21-02-28 11:21
   
에휴 지질이들
케이비 21-03-01 11:47
   
경차도 못 끌고 다니는 것들이 말이 많네.ㅎ
커서 21-03-01 21:31
   
잘봤습니당~^^
에페 21-03-02 13:02
   
잘봤습니다
에페 21-03-02 13:02
   
번역 고맙습니다
redshark 21-09-10 11:03
   
잘 봤습니다.
ㅇㄹㄴ 23-01-09 21:37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