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백신과 관련된 끊임없는 잡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주사기 부족, 의료인원 부족, 심지어 백신 운반을 약사가 직접하는 시스템, 누가 맞았는지 파악하기 힘든 문제 등. 그 동안 실수로 폐기된 백신이 약 7-8000 회 분량이라고 하는데요. 그 와중에 미국의 백신 공유 대상에서 제외되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반응 대부분이 일본은 이미 백신을 확보했고 대만에 공여하고 있다는 말인데, 자기들이 안 쓰는 AZ 준 걸로 알고 있네요. 반면 자국민도 제대로 백신을 맞지 못하는 데 뭐 하냐는 일부 소수의 의견도 있었습니다.
<기사내용>
미국 "파트너국과 백신 공유"…한국은 포함, 일본은 제외된 이유는
미국 조 바이든 정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2500만 회분(1회 접종분)을 한국을 포함한 파트너 및 이웃나라와 공유하는 상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미 캐나다, 멕시코와 400만 회분 이상의 백신을 공유했고, 6월 말까지 미국이 8000만 회 분량의 백신을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발표했다"며 "그 중 2500만 회분을 어떻게 배정할지 세부사항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500만 회분 중 1900만 회분은 코벡스(COVAX)를 통해 공유된다. 라틴아메리카나 카리브해 지역 약 600만 회분,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약 700만 회분, 아프리카 약 500만 회분 등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600만 회 이상 되는 나머지 분량은 신형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나라, 위기에 빠진 나라, 그리고 캐나다 멕시코 인도 한국 등 인접국 및 파트너 국가들과 직접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에 앞서 한국에 존슨앤 존슨 계열사의 얀센 백신 101만 회분을 제공하기로 약속했으며, 해당 백신은 일본 시간으로 5일 오전 1시경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4개국 직접 언급 … 일본은 빠져
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캐나다와 멕시코는 인접국을, 파트너국은 인도와 한국을 지칭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또 다른 파트너국인 일본은 이번 백신 지원 대상에서 탈락했다.
이에 앞서 일본 정부는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방미 중이던 4월 18일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와 전화통화를 하고 이 회사의 신형 코로나 백신 추가 공급 약속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로부터 한 달여 뒤인 지난달 14일 일본 정부는 5000만 회분의 백신을 추가로 공급받는 계약을 화이자사와 정식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백신 지원 대상에서 일본은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요약하면 방미외교의 성과로 문재인 대통령은 100만회분의 무상백신 제공을 이끌어낸 한편, 스가 총리는 미국 기업과 5000만 회 분량의 유상백신 계약을 한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일본은 도쿄 올림픽의 지지를 얻기 위해 백신 외교를 펼치고 있다. 스가 총리는 2일 코벡스에 8억 달러(약 880억엔)를 추가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의 총지원금은 10억달러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자금을 제공하는 나라다.
일본 교도통신은 스가 총리가 11~13일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일본의 공헌을 강조하면서 올림픽 개최에 대한 지지를 얻으려 한다는 의미라고 보도했다.
<야후재팬 댓글>
tm2**** 20575/422
미국 "파트너국과 백신 공유“…한국은 포함, 일본은 제외
답은 간단합니다.
이미 일본은 전 인구에 대해 충분한 백신을 확보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남은 백신은 '우방국인 대만'에 제공하기로 결정을 한 상태입니다.
역시 평소의 언동이 중요하군요.
∟yt8**** 883/9
기사를 쓰는 방법 하나로 「미국과 친하고, 강한 인연으로 연결된 한국」 「미국으로부터 소원하고 따돌림 당한 일본」이라고 하는 인상 조작을 할 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한국인들은 사실을 자기 좋을 대로 해석해 왔겠지.
∟のりくん 854/7
일본은 미국에서 백신을 구입하는 거예요.
게다가 코벡스에 새로운 출자를 발표한 바로 직후입니다.
자칭 선진국이라면 코백스에 출자해야지 백신을 받지는 말아야죠.
뭐, 가지고 있는 달러가 없고, 살 수조차 없는 거겠죠.
∟cbr**** 842/12
한쪽은 계획적으로 백신을 구입했던 나라.
한쪽은 방역 선진국을 자랑하며 세계에 효과 없는 검사 키트를 팔아제껴, 백신을 갖고 싶어지면 백신 스와프라는 실소가 나오는 제안을 보기 좋게 거절당한 나라. 비교도 안 돼. 퉷.
∟yos**** 945/13
좋게 봐줘도, 스가 쪽이 일했다.
∟the**** 771/10
“백신 공유”라니, 부끄러운 일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일본은 어느쪽인가 하면 제공하는 쪽이고, K는 받는 쪽이지만.
∟ser**** 555/7
선진국이라고 한다면, 국내에서 비판받더라도 도상국에 지원해야 한다. 이번 경우(*대만에 일본이 지원하기로 한 것)는 본래 전액 중국이 부담해야 할 텐데. 한국 같은 자칭 선진국을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선진국으로서 내세울 만한 언행을 한 게 없기 때문이다.
∟tn0**** 411/3
>> 파트너국은 인도와 한국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자기 좋을 대로의 해석은 여기서도 건재합니다.
백신 확보에 실패한 그들은 여기서도 ‘남는 것을 좀 나눠주십시오’* 입니까? 웃음.
일본은 두드러진 제약회사에 선투자하여 국민 모두가 2회 접종해도 살 수 있을 정도로 백신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제외되는 것이 당연한 이야기에요.
미국은 이웃나라별로 인도 · 대만에 제공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들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을 지도.
(*윗사람에게 굽신거리는 표현)
∟shi**** 391/2
중남미 또는 가난한 곳과 같은 취급을 받는 한국.
직접 제약회사와 계약할 수 있는 신용이 없는 것이다.
일본은 그것을 보증할 생각도 없기 때문에 미국으로부터 은혜를 받게 되었다.
∟aco**** 176/3
자기 일은 자기가 한다.
그럴 수 없는 한국
전쟁 전부터 중국에 몇 번이나 침략, 학살당해 자국의 위기로 통합해줘~!! 라며 강한 일본에 울며 매달렸던 한국.
스스로 아 – 무 것도 못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구나.
일본은 덕분에 독자적으로 화이자사와 정식으로 체결하고 있습니다.
(*대만에 보내는 것은) 화이자는 아니지만 대만에도 원조할 수 있을 정도의 백신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カーバンクル 14/0
일본에서 부족한건 백신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접종해주는 사람이라서.
그쪽은 실제로 지원해 주었으면 할 정도지만, 일본어를 못하는 의사가 와도 혼란스러울 뿐이고.
∟ufn**** 14/16
코멘트 주인의 말대로 일본은 충분한 백신 보유량이 있으므로 지금에 와서는 필요없다. 그러나 진작 입수했어야 한다는 정부의 반성은 필요하다고 봐. 선진국 중에서는 확실히 접종 개시 시기가 늦었어. 그 사이에 제4파가 맹위를 떨쳤다.
∟sin**** 2/25
일본은 미국의 ATM기이며, 속국이니까 아무래도 상관없는 거예요.
∟ap**** 2/52
이미 일본은 전 인구에 대해 충분한 백신을 확보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의 코멘트라던지 아프네...
이만큼이나 부족한데... 아파...
∟yrt**** 1/2
어리석은 인터넷 우익들이 필사적으로 스가 요시히데 만세를 하고 있지만,
100명당 접종률이 한국은 이미 19%,
일본은 12%로 아직도 일본이 뒤처져 있어.
일본은 PCR 검사도 세계 150위 수준으로 아베 신조, 스가 요시히데의 코로나 실패가 명백해.
총 감염자 수나 총 사망자 수도 세계 35위 전후, 제4파 확대로 신규 감염자 수와 신규 사망자 수는 세계 15위 수준으로까지 악화됐다.
∟tan**** 1/29
그 계약한 전 국민분은 언제 들어오지?
대국병에 걸려서 자신들도 아직 백신을 맞을 수 없는데 대만에 지원 따위를 하다니 개그잖아 ㅋㅋㅋㅋ
덧붙여서 너희들이 그렇게 욕하는 그 나라는 백신을 생산해서 다른 나라에 보내니까 일본보다 효율적으로 다른 나라에 지원 하는 거 아냐?
또, 캐나다도 이번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완전 손절인 거 아닐까 걱정하고 있지만 겉으로는 대국인 척하는 일본인들의 착잡한 심정이 너무 드러나서 재밌어.
mto**** 14026/335
>> 일본의 총지원금은 10억 달러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자금을 제공하는 나라가 된다.
귀국이 늘 비난하는 일본은 이렇게 세계의 위기에 오랫동안 공헌해 왔어. 자칭 선진국인 귀국이 이런 공헌의 자리에 일절 이름을 올리지 못하는 것은 어째서일까요. 너무 자기중심적인 건 아닌가요? 국민 한 사람부터 모두.
∟h05**** 530/9
삼성 · BTS · 기생충 이 세계를 사로잡음 = 선진국이 됐다.
이런 착각에서 온 것이겠죠.
그리고 G7에도 곧 끼게 될 거라고 착각하고 있고.
그렇게 미국에 대해서 배신행위를 하고 있는 주제에,
이런 기사에서 일본보다 대접받았다고 우월감을 느끼고.
정말 정신승리라는 말이 잘 어울려요.
∟fuj**** 496/8
공헌처 또는 개발도상국을 위한 코벡스 백신을 가로채고 있는 나라인걸.
∟yas**** 431/8
일본이 10억 달러를 공헌하겠다고 했으니까, 언제나처럼 일본을 뛰어넘는 공헌은 표명하지 않는 거야? 항상 표명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지만
∟y_ i**** 510/7
경제력에서 일본을 앞질렀다느니 G11에 든다느니 하는 주제에, 편리한 때만 개발도상국 대열에 들어가 다른 나라 몫의 백신을 훔치려는 나라니까. 국제공헌? 무리 무리. 자신의 일, 그리고 일본을 어떻게 깎아내릴까 하는 것밖에 생각하지 않아.
*****a 11013/280
정말 뉴스도 사실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꼭 일본을 폄하하듯 쓰니까 그 나라의 뉴스를 접하는 사람들은 일본을 리더십의 조각도 없는 최악의 나라라고 생각하겠죠? 나날이 진행되고 있는 백신 접종에 관해서도 자국에 유리한 보도 밖에 하지 않는군요.
mak**** 7423/86
정말 입맛에 맞게 해석하는군. 일본은 백신을 대만이나 COVAX에 지원하는 입장이야.
∟taq**** 310/0
일본이 거액의 자금을 공헌하고 있는 COVAX로부터 백신을 공여 받는다고. 요컨대 일본에서 백신을 원조 받고 있는 거나 다름없지만 이건 문제없나요? No Japan 어디 갔어?
∟isy**** 302/1
요컨대 자력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는 나라와 혜택을 받지 않으면 대응할 수 없는 나라의 차이잖아?
∟exc**** 230/0
(*미국에) 남는 걸 부족한 나라에 나눠주는 이번 지원.
거기에 이미 충분히 구매한 나라가 안 들어가는 건 당연해
하지만 이 제목. 일부러 오도하는 어리석은 수법이에요
h_c**** 6853/72
백신 제조 기술을 노리고 “백신을 가불했다가 백신으로 갚는다”는 것을, 미국측으로 부터 거부당해 사지도 못하고 백신을 지원받는 실정이지? 일본은 정규 루트로 구입이 완료되었고, 잉여분을 대만 등의 우방에 지원하는 입장입니다.
이쪽 보지 마.
mor**** 6011/80
>>일본은 이번 백신 지원 대상에서 탈락했다.
‘탈락’이라니요. 단어를 쓰는 방법이 잘못됐네요. 「일본은 포함하지 않는다」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한, 교도 통신의 기사를 받아 사용하므로, 이렇게 잘못된 쪽으로 암시하는 기사가 태어났겠지. 한탄스럽기 짝이 없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겠지만 미국이 백신을 지원하려는 나라는 주로 백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나라들이야. 반면 일본은 전 국민에게 접종할 만큼의 양은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백신의 은혜를 받을 필요는 없어. 일본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백신이 부족한 나라에 지원하는 입장이다. 실제로 대만에 백신을 보내기로 결정했으며 Covax에도 추가 자금지원을 했지. 원조 총액은 미국에 이어 2위야. 그래서 미국의 원조를 받는 한국은 얼마나 국제 공헌을 했나요?
일본의 국제 공헌을 보도하지 않고, 미스 리딩으로 쓰는 중앙일보 기사는 신뢰할 만한 퀄리티를 갖추지 못했어.
∟Umikojiki 298/1
한국은 자신들이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것에 비해 선진국으로서 행동하지 않고 있어. 코벡스는 경제적으로도 백신을 구하기 어려운 나라에 백신을 지급하는 기관인데도 자신들이 단지 구입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는 점을 커버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어. 너무 제멋대로인 행위를 부끄럽다는 생각 없이 하고 있는 것이 한국입니다.
∟nib**** 212/2
정말 “한국은 이겨서 살아남았지만 일본은 할 수 없었다”고 들리도록 쓰는 것이 좌파 시민들에게 호응이 좋기 때문이죠. "정직한 시민은 이것을 「기만」이라고 느끼고 있다고 생각해요.(일일이 확인하지는 않지만.)
∟目覚めよ!日本国民! 136/1
일본도 쓰레기 매스컴 투성이에요.
kaz ***** 4549/68
그 백신이라는 거,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위해 미군의 감시 아래 한국군인에게만 접종하는 성질의 것으로 일반 시민용은 아니네요.
∟Old 33/21
그건 55만 번 화이자 / 기사의 101만 번은 얀센, 완전 다른 이야기예요.
∟vin**** 86/1
>> 그건 55만 번 화이자 / 기사의 101만 번은 얀센, 완전 다른 이야기예요.
물론 미국이 당초 한국에 55만번의 백신을 무상 공급하게 되었고, 한국은 화이자제를 희망했지만, 얀센제로 결정돼 55만 명분이 100만 명분으로 늘어난 셈. 얀센제는 30세 미만에게는 권장되지 않기 때문에 미군에 관여하지 않는 예비역과 군 관계자에게도 접종하도록 되었습니다.
이하 중앙일보 기사에 의하면
미국과 한국은 백신의 종류와 수량, 수송방식에 대한 협의에서 한국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여 mRNA 방식의 화이자나 모더나를 지원해 달라고 거듭 요청하였으나 미국은 이를 거절하고 얀센제를 공여하겠다고 통지하였다. 미국은 4월 중순 얀센 백신 접종 중단 사태로 각 주에 배송되었지만 사용하지 않고 남은 백신을 모아 한국에 보낼 계획이라고 한다.
∟neg**** 41/1
남은 백신을 폐기하는데도 돈이 들기 때문에 한국에 보내서 처분하기로 했다고는 할 수 없잖아.
∟スナイパーII 15/0
위기관리가 어쩌고 말하면서 정권의 스탭이나 그 가족, 일족에게 빼돌리고, 그 후에 인도 지원이라든지 하면서 북으로 일부 빼돌리고, 암거래에도 횡령해서, 당초의 1/10 정도 밖에 남지 않을 것 같다.
∟近所のエセ学者 29/51
실제로 접종하는 것은 '한·미 합동군사훈련'과 관계없는 30세 이상 예비역&민방위역(남성)&군 관계자(군무원)라고 합니다. 예비역&민방위역이라고 해도 유사시에 동원되지 않는 한 일반시민입니다.
∟jud**** 41/1
일본과의 전쟁에 대비해 국민 전원을 징병하므로 문제없다 – 니다.
mars . j ***** 4441/52
지원을 받는 나라로 간주되지 않는 나라. 자력의 차이겠죠. 이웃도 아닌데 지원을 받는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 것일까? 생각대로 되어 우쭐해져서 오만한 요구라도 당할까? 보고 있으면 아프다고 느끼네요. 자칭 선진국?
∟isy**** 134/1
이것으로, 지금까지 이상으로 중국에 접근할 수 없게 되었군.
nqr ***** 3982/51
작년 말 시점에서 일본 국민이 2회 이상 접종할 수 있는 양의 백신 계약이 끝났습니다. 그것 뿐인 일입니다.
∟nat**** 137/1
한국은 2차분 백신을 1차로 돌려서 백신 접종자를 의도적으로 늘렸으니까요. 그 결과 두 번째 백신이 없어지고 백신의 효과는 제한되었다. 진짜 한마디 하고 싶다
니들은 바보냐
hir ***** 636/7
한국 언론은 애써 일본을 비하한다. 위부터 아래까지 반일이 배어있어. 순수하게 사실만 보면 될 걸. 일본은 이미 충분한 백신을 확보한 뒤 자국산 백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병에 담아 놓고 좋아하는 것과는 차원이 달라.
don ***** 529/7
캐나다와 멕시코는 확보 수보다 속도가 미국 경제에 작용하니까요. 일본은 감염자도 억제되어 있기 때문에 알아서 제약회사와 교섭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은 코로나를 핑계로 군 관련 행사를 거부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서겠지. 그리고 욱일기 문제로 올림픽에 정신이 팔린 멍청한 국민은 모르겠지만, COVAX 출연금은 중국의 백신외교 대항책 중 하나일 거야.
noi ***** 499/14
얼마 전, 한국의 리터러시=읽기 능력의 낮음이 판명되었습니다만, 그의 나라는 자신이 놓인 상황을 주위의 반응으로부터 추측해, 상대의 심정, 입장을 생각하는 능력이 절망적으로 낮다고 느낍니다. 언론사 기사조차 객관성을 유지할 수 없네요. WHO 사무국장 선거 때도 그런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처리수의 투기에 대해서도 그래. 그리고 지금의 독도 표기 문제. 자신의 목을 계속 조르고 있는 것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어. 세계 기준의 대화가 성립되는 상대가 아닙니다.
pla ***** 494/9
일본은 돈 주고 백신을 확보하고 한국은 무상으로 백신을 맞은 한국이 우위라고 말하고 싶어? 친구도 아닌데 매달려서 백신 달라고 귀찮게 하니까 조금만 준 거 아니야? 일본은 다른 나라에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양을 확보하고 있어요. 그곳은 최소 1000만 번으로 기대했는데 55만 번만으로 실망했잖아요. 배로 늘렸는데도 아직 턱없이 모자라네.
fuk ***** 492/9
>> 일본 교도통신은 스가 총리가 11~13일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일본의 공헌을 강조하며, 올림픽 개최에 대한 지지를 얻으려 한다는 의미라고 보도했다. (인용 끝)
…『교도통신사』는, 좌익 기관지와 큰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으서 참고가 되지 않습니다.
超合金 385/10
“방미의 성과로 백신의 공여를 이끌어냈다”
그 말 맞아요? 확실히 얀센 백신은 혈전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미국에서 사용 금지가 된 것입니다만! 요는 필요 없게 되었으므로 성가신 존재를 내쫓는 의미로 떠맡겼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만.
요점은 귀 국민들은 부작용이 나오든 죽든 상관없는 것처럼 들립니다. 뭐어 현 정부의 마지막 일은 인구 줄이기인가!
sigeru / isiba **** 337/2
결국 한국은 구걸 외교를 하는 나라군요.
「일본은 제외」라고 하는 표현에 악의를 느낍니다만.
우리는 받았지만 일본은 못 받았어~ 라는 표현이지만,, 일본은 확보되었으니 잉여분을 다른 나라로 돌리는 입장이죠. 「대만으로 돌리는데 왜 한국에 보내지 않는다!」라고 역으로 화내지 않는 것만은 좋다고 합시다.
井関まりや 328/12
일본이 안전성이 높은 화이자제 백신을 확보하는 바람에 한국에 돌아갈 몫이 없어져 대신 얀센제 백신을 줬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내에서는 "왜 화이자가 아니게 되었냐!"라고 분노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만, 우선 “일본은 친구에서 제외되었다 같은 제목을 달아 분함을 달래 보았습니다.” 기사네요.
yak ***** 291/5
일본은 세계를 포함한 전 세계가 백신의 위기에서 탈출할 것을 생각하며,
한국은 다른 나라를 걷어차고서라도 자국만 위기에서 탈출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 일본이 돈이나 백신을 어떻게 쓰든 한국에 부정당할 이유는 없다.
pdk ***** 267/7
스가 총리가 화이자사 CEO와 전화해서 백신 공급에 합의했다는 보도에서, 일본 좌파 언론의 보도에 놀아나 수량을 정하지 못했다고, 면담을 거절당했다고 비아냥거림을 보도했지.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일본은 5000만 회분 계약 필. 그것도 총리의 전화 한통이었고 한국은 미국 대통령에게 간청해 100만 회분. 그것도 미국에서는 쓰지 않는 얀센 백신을 융통해 받은 것이겠지요. 평소 행실의 신뢰도가 역시 모든 것을 말해주는군요.
マルコ 244/4
경제대국을 자칭하는 한국도 빨리 자금 공여를 해야 한다. 적어도 일본이 한 10억 달러 이상. 당초 일본보다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지만, 지금 현재는 어떻습니까?
eki ***** 223/6
미국의 파트너 국가는 캐나다 영국 그리고 일본 정도겠지. 우선 표현에 주의하기 바란다. 다음으로 일본에는 이미 충분한 백신이 확보되어 있고, 슬슬 일본 국내업체가 백신실험을 마치고 세상에 내놓을 때야.
파트너라고 하는 것은 비슷한 힘이 있는 나라여야지.
tom ***** 202/5
한국은 백신을 무상으로 얻은 것이 기뻐? 자칭 선진국이지. 선진국들은 보통 이런 말을 하지 않더라구. 그리고 만일 금전거래가 없었다고 해도 미국에 큰 빚을 졌다는 거 알지? 알기 쉽게 말하면, 십자가 밟기*를 당했다는 건데 말야?
(*미국의 편인지 확인 당했다는 말)
lel***** 0/6
일본은 880억 엔이나 백신 지원을 하고 있어. 아무런 대가도 없이 파트너에서 제외되다니. 스가 총리도 사람 좋은 얼굴 하는 것도 좋지만. 혈세를 낭비하는 것 같은. 호구 외교는 그만둬요.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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