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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韓 언론 "자동차 한·일전, 대한민국 완승" 일본 반응
등록일 : 21-06-22 14:29
(조회 : 3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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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시장에서 한국차가 일본을 넘어섰다는 내용의 중앙일보 일본판 보도입니다. 과격한 타이틀에 격한 반응을 보이며 과거사를 들먹이는 이가 다수입니다.
<기사내용>
'넘을 수 없는 벽' 일본을 넘었다…'자동차 한·일전' 대한민국 완승
현대 자동차 그룹이 인도, 베트남, 러시아 등 신흥 시장에서 " 넘을 수 없는 벽"로 불렸던 일본 자동차 업체를 차례로 제치고 있다. 인도에서는 현지 진출 23년 만에 마루티 스즈키를 제치고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도요타의 독무대였던 베트남에선 2년 전부터 1위를 군림하고 있다.
현지에서는 현대차·기아가 동급 일본차보다 다양한 옵션을 갖춘 프리미엄 차종을 출시하는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시장 장악에 성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일본차를 성장성이 높은 신흥시장에서 압도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인도 시장 35% 차지한 현대차·기아차
17일 인도자동차제조협회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달 인도 시장점유율은 35%로 1위를 기록했다. 전달 23%에서 12%포인트 급등해 현대차가 1998년 현지 공장을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월간 1위를 차지했다. 40여 년간 1위를 지켰던 마루티 스즈키(인도 마루티와 일본 스즈키의 합작사)의 점유율은 같은 기간 47%에서 32%로 떨어졌다.
두 회사의 순위가 역전된 것은 현대차·기아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크레타·셀토스·소네트 등이 인기를 독차지하면서 마루티 스즈키 제품을 압도한 결과다.
여기에 인도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신종 폐렴) 확대로 마루티·스즈키 공장의 가동이 지장을 초래한 영향도 더해졌다.
인도에서 처음 세단을 제조·판매한 마루티 스즈키는 1981년 설립 이후 1990년대 말까지 시장점유율 65% 이상을 기록했다. 이런 독주에 균열을 가한 차량은 2015년 출시된 현대차 크레타였다. 마루티· 스즈키는 그때까지 소형 세단 중심으로 차량 라인 업을 구성해, 현대차는 SUV의 판매를 늘렸다.
인도의 국민소득 증가로 가족단위 이동수요가 높아져 SUV 판매량이 늘기 시작했고 크레타는 지난해 인도에서 9만6989대를 팔아 가장 인기 있는 SUV로 자리 잡았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달까지 5만7342대가 팔려 지난해 판매량의 60%에 육박했다.
마루티 스즈키가 저가 브랜드에 머문 반면 현대차·기아가 미들하이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변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스즈키가 자랑하는 비용 절감 등 효율경영도 포화 상태에 접어들고 있다며 일본차 위기론까지 들고 나왔다.
◆베트남에서는 2019년부터 1위
2000년대 도요타의 독무대처럼 여겨지던 베트남 시장에서는 현대차·기아가 2019년부터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14월에도 판매대수 3만7354대로 도요타(1만8973대)를 크게 따돌리며 격차를 벌리고 있다. 베트남에서는 경차가 아닌 소형차의 판매 비중이 확대되고 있지만 현대차의 악센트가 도요타 비오스와 비슷한 가격에도 기본 옵션에 폭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올해 15월 현대차·기아가 크레타의 선전으로 16만1409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도요타를 4배 이상 따돌렸다. 브라질에서는 현대차·기아가 같은 기간 8만419대를 팔아 도요타(6만2094대)를 앞질렀다.
현대차는 지난해 현지에서 전 차종에 걸쳐 판매 2위를 차지했던 해치백 모델 'HB20'의 신형을 최근 선보이며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아프리카 콩고에서는 지난달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경쟁 모델인 도요타 랜드크루저를 제치고 500대의 공급 계약을 했다. 민간시장은 크지 않지만 콩고 정부가 팰리세이드를 대통령 집무실 관용차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시장 확대를 노릴 수 있다는 관측이다.
미국에서는 혼다를 따라잡으려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차의 지난달 미국 판매량은 17만4043대로 4위 혼다(17만6815대)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중국에서의 판매 부진을 인도 베트남 등에서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반응>
fuk****
>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베트남, 러시아 등 신흥 시장
넘을 수 없는 벽이라 불리던 일본 자동차업체를
차례차례 앞지르고 있다.
(인용 끝)
현대차와 기아를 합산해 생각한다면
일본차 메이커도 그룹 합계로 비교해 봐야 하는게?
5135/153
Umikojiki
전에도 이런 식의 평론은 있었죠. 한때 미국에서 현대차가 도요타를 판매량에서 제쳤을 때 한국은 더이상 도요타와의 경합이 아니라고 했다. 단지 그 때 한국 메이커 이외는 하이브리드 차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었기고 다음해에 판매를 개시했다. 한국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개발을 하지 않고 있으며, 늘 카피를 시도했으나 특허투성이여서 카피가 안 돼 도요타에 기술 제공을 제의했다가 거절당해 5년간 제조 판매를 하지 못했다.
한국의 일희일비는 매번 웃기네요.
472/6
中道者
뭐 싸고 일단 움직이면 된다고 생각하는 나라라면 팔릴지도 모르겠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을 알기는 하려나.
그렇다 치더라도 이런 나라에 엔진 제조 기술을 가르쳐 준 미쓰비시도 벌받을 짓을 했군
감사도 받지 못했을 테지.
485/9
**gsa**
1위를 지켰던 마루티 스즈키(인도 마루티와 일본 스즈키의 합작사) 점유율은 같은 기간 47%에서 32%로 떨어졌다.
스즈키의 월간 점유율이 일시적으로 떨어진 이유는 평소에 뉴스를 읽는 사람은 금방 이해할 수 있다
일본 자동차 회사의 공장이 쉬고 있던 것 등은 한국에서는 보도되지 않았겠지만요.
247/7
PMB****
그거 참 다행이네요, 이것으로 일본을 때려 부술 수 있는 거잖아요!한국차의 시장점유율 상승과 함께 화재사고가 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뭐 한일은 결코 공존할 수 없는, 바로 상극(相極)의 관계입니다. 완제품은 만들 수 있어도 부품은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아시나요? 그 부품의 대부분이 일본에서 오고 있는 물건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225/6
para2013
감사받지 못하기는 커녕, 거짓말쟁이(자칭 징용공)들에게 고소당하고 있는"미츠비시 그룹"의 일원 취급을 당하고 있어요...은혜를 원수로 갚네요
283/8
mof****
JETRO(일본 무역 진흥 기구)
가 내고 있는 숫치에서라면, 인도는
마루티스즈키 1,293,840
현대 441,535
도요타 93,124
혼다 82,074
기아 155,686
닛산 11,319
(숫자는 대수, 일본계 기업과 한국 기업
만을 추출 2020년도 실적)
었는데, 당연히 일본계, 한국계 이외의
차량도 판매되고 있어 점유율이
35%나 돼 보이지 않는데.
베트남과 러시아는 1등은 자국 승용차
입니다만, 외산 중에서는 양국에서
상위에 들어 있다.
다만, 러시아는 중국제 판매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빠르게 자라고 있으므로 평탄하지 않다는
거지.
120/6
sat****
일본차는 고급차, 한국차는 싸구려, 대수로의 비교자체 넌센스, 어차피 비교한다면 총매출로 비교하면 돼.
115/6
gjm****
인도가 후회할 때까지 얼마 걸리지 않겠지!
180/4
yas****
뭔가 몇년전에도 미국에서 일시적으로 현대차가 1위를 했다면 완전 축제분위기였지만, 내용물이 멀쩡하지 않으니 팔리는 것에 비례해 불량품이 나타나 미국내에서 엄청 두들겨 맞았는데(특히 설비물이 떨어져 나간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번에는 괜찮을까?
실패에서 배워.ㅎㅎ
147/6
セクシービーム光線発射装置
무슨 내용인가 읽어보니, 현기증이 날 정도로 덜떨어진 내용.
시간 낭비였어.
144/5
zen****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다.
의 전형인 기사 이닌가?
세계 총 매출액 수에서 판매 대수가 일본을 앞질렀다면 처음으로 이겼네 졌네 할 수 있겠지.
로컬지역의 작은 마켓에서 일시적으로 판매대수가 떨어졌다고 해도
넘을 수 없는 벽은 건재하잖아.
3683/109
wahaha
아니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단지 가격 승부일 테지만요. 뭐 몇 년 지나면 알 수 있죠. 문제가 점점 나오고, 유지 보수가 따라잡지 못하는 상황이 눈에 보입니다.
142/3
bfl****
혼다도 판매량이 현대보다 앞섰던 것 같아.
적어도 경상이익은 혼다 쪽이 높았어
93/3
支持できる政党無し
신흥국에서는
일본의 모든 메이커가 힘을 쓰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마치,
일본을 제쳤어.
완승이야 완승이야
한국인은
어떻게든 자신들의 우위성을 어필하고 싶어하는군!
95/2
@@abc
슬픈 나라, 슬픈 민족, 슬픈 국민, 모든 숫자를 내어놓고 말을 하지 않으면 문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 거야.
G7 국가들은 한국이동승하고 있다.
G7의 동료는 될 수 없다...라고.
어째서냐면 그 안에는 거짓말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지
21/0
lu****
러시아는 렉서스가 세계 4위. 그리고 제조차량도 캠리와 RAV4로 판매수를 쫓지 못하고 있다. 전부터 한국 메이커의 점유율이 앞섰는데 새삼 화제로 삼는 이유를 모르겠군
14/1
lpr****
H마크를 혼다로 착각했겠지.
67/2
**+****
인도시장은 무시할 수 없잖아? 왜 이렇게 많이 팔리고 있지? 가격?
43/2
irz****
한국차를 잘 모르는 나라에서만 팔린 거지 ㅎㅎ
13/0
lpd****
한 회사만 그룹으로 합쳐서 계산해서
지껄이고 있는뎁쇼 ㅋㅋ
24/1
no****
신흥국의 저가차 시장을 말하는 것인가. 일본 중고차가 차지하고 있던 곳에 저가 신차로 뛰어들어 팔리기 시작했다는 얘기지. 그런데 금액이나 이익률에서 어떤 거야? 완승했으면 데이터를 내야지.
3304/100
kei****
껌값에라도 팔면 되는 거예요. 벼락부자는.
거기서부터 시장의 평가나 클레임을 개선하고 질을 높여 가는 것으로 진정한 가치가 나오는 것이니까
거기서부터가 진짜 승부인데, 그런 의식이 있을 경우에나 그렇겠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82/2
mto****
신차로 사도 일본차 중고차보다 싸고 망가지기 쉬운거 아니겠어?
77/2
mac****
삼성하고 애플의 핸드폰 판매 같은 거 아니에요? 이익률이 천지만지라든가
64/3
jkt****
중국을 상대로 한 불량 재고품을 떨이라도 했겠지
9/1
mok****
신흥국에 떨이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익 같은 건 거의 안 났을걸요?
그래서 항상 대수 자랑이죠
뭐, 농담없이 품질은 최저이기 때문에 알려지면 정나미 떨어지겠지만요
생각해 보세요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해 남을 속여서 자기가 돈만 벌면 된다는 민족성을 가진 나라에서 품질 좋은 물건은 영원히 나오지 않습니다
109/3
gor****
무리입니다. 어디까지나 희망적인 관측을 가지고 발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니, 소망이라고 해야하나? 아무래도 한국이니까요.
김치는 중국 거예요. 중국 국내 유통량도 총매출도 한국보다 위니까요.
93/3
h_d****
한국은 차 제조를 못해서 일본이 기술지도를 한 결과 차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은 자국 제품이라고 생각했던 자동차의 엔진도 일본 제품이었던 것입니다.
그걸 잊으면 안되요.
과거 일본이 통치하던 시대부터 한국의 문명을 만들어 온 것은 일본입니다.
한국인은 그러한 과거의 역사를 잊고 자신들의 노력으로 현재를 이룩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은 무례한 것입니다.
2475/57
spt****
뭐, 기술 지도라든지 기술자의 스카우트라든지 하는 것은 이제, 문제 삼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닌가.
그 타령을 하자면 일본도 이전에는 구미의 기술 지도나 헤드 헌팅을 해 왔으니까.
한국이라고 하면 딱 질색인 나로서는 찍소리 못할 기술 격차를 두고 싶긴 하지만.
86/4
tan****
말해봐야 소용없어
그래서 지금 이 상황에 이르른 거야
다 부질없음. 상관 안 하는 게 제일
아이는 부모의 얼굴을 확인하고 우는 것과 같다.
남들은 가만두잖아.
82/0
tan****
한국은 차 제조를 못해서 일본이 기술지도를 한 결과 차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은 자국 제품이라고 생각했던 자동차의 엔진도 일본 제품이었던 것입니다.
과거에는 어땠어, 라고 하는 것은 이미 몰락한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짓 하지 맙시다. 그와 관계없이 한국이 따라잡지 못하는 기술개발을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늦어지면 정말 한국의 뒤를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25/3
:::::::
서로 관계하지 않는 것이 최대의 보답입니다.
94/0
sjc****
어려운 수학문제에 대해 중간계산이나 식은 모르지만 답은 이것이다, 라고 떠들고 있을 것 같은가.
26/0
pos****
하긴 한자와 함께 과거의 기록을 모두 버린 나라니까요.
이제 지들 멋대로 기록 하면 된다.역시 ‘우리’지날 퀄리티
33/0
**gsa**
그 결과, 엔진의 정비에는 밀리 단위의 공구.
차체에는 인치 공구가 필요한 기분 나쁜 자동차가 되었습니다.
70/1
re****
허세 끝판왕ㅋㅋㅋ
80/1
Yokohama Kiyotaka
「1위」를 강조하고 싶을 뿐인 얇팍한기사.
세계 판매 대수의 기재가 없는 것은 어째서?
일부 국가의 점유율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중국의 판매 부진을 만회한다고 되어 있습니다만, 어떤 방법인지 기재도 없이, 자기 만족으로 일관하고 있는 기사입니다.
1667/37
dxc****
지금은 저렴한 생필품이니까요. 신흥국이 풍요로워지고 진품을 알게 되면 한국 차는 촌스럽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애초에 풀 대표급 좋은 차는 없으니
1291/38
lne****
개개의 부분을 보면 그럴지도 모른다. 흐뭇한 말투를 보면 나 오늘 시험에서 쟤 이겼어라고 활짝 웃는 아이를 보는 듯하다.
1347/41
スッパマン
이 상태가 몇 년 후에도 계속 되면 평가할 수 있지만.
품질, 내구성이 없어서 오래 탈 수 없는 데다가, 중고차 시장에서 싸구려가 많아져 가면 팔리지 않게 되겠지.
1137/27
kit****
일시적으로 늘어난 것만으로 일희일비 하느라 고생이 많네요.
성장이 지속되는 시장에서는 처음에만 점유율을 차지해도
결국 일본차나 유럽차에게 점유율을 빼앗겨.
중국 시장처럼 말이야.
소득이 낮을 때는 싸면 나빠도
안 살 수가 없지만 소득이 많아지면
한국차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구.
992/27
mok****
한국차의 보급은 차 사회에 중대한 악영향을 끼치리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노력해서 성과를 낸 것 중에 엉터리 같은 게 섞이면
다 못쓰게 된다니까
949/15
ゼフィロス
한국의 판매 전략은 예나 지금이나 캐치업 전술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즉, 일본 제품을 타겟으로 하고, 그 시장을 빼앗는다고 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면, 일본차에 성능에서는 뒤지지만, 일본에서 기술자를 빼내는 등으로 그런 수준의 차를 만들어, 일본차보다 많이 가격을 내려 싸서 파는 수단을 취한다.
미국을 잠식하려 할 때는 한 대 사주면 구형 차를 한 대 덤으로 주는 서비스까지 했다고 한다.
이는 분명 무시할 수 없었다.
일본 업체들이 얕잡아만 보던 한국차가 전 세계에 팔리게 됐다.
한국 중국 업체들은 그런 식으로 시장을 잠식해 온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가전제품이나 농산물 분야에서도 똑같은 일을 당했다.
이에 맞서기 쉽지 않지만 일본 이외에서는 흉내 낼 수 없는 고도의 기술을 사용한 제품을 개발하는 것과 한국이나 중국에 기술을 빼앗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175/9
wbi****
숫자를 많이 올리는데도 원인이나 이유를 대지 않는 기사는 신용할 수 없어요
한국 언론의 자기 자랑 기사의 특징으로, 이런 기사만 읽다 보면 수법이 보입니다.
매스컴으로서 미숙합니다.
대신 알려드리자면, 이유는 싸기 때문이에요.
겉보기에 비해 값이 싸다.
한국 제품의 특징이죠.
한정된 자금밖에 없는 소비자는 가진 돈으로 살 수밖에 없는데 일본차는 비싸다.
왜 비싸냐면 제품의 품질이 좋기 때문입니다.
이 차이는 쇼룸에서는 알 수 없다.
쓰다보면 점점 알게 될거야.
일본 제품은 비싸지만 성능과 내구성은 압도적입니다.
결국 한국 제품을 산 사람은 싸게 산 돈 잃게 됩니다.
과거 베트남에서는 중국산 오토바이가 혼다와 스즈키의 복제품으로 팔리고 있어 수량에서는 압도적으로 많았다.
그래서 「일본의 혼다가 갖고 싶지만 무리니까」라며 산다.
일본제 혼다를 타고 있는 사람은 자랑거리였습니다.
165/8
don****
>17일 인도자동차제조협회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차의 지난달 인도시장 점유율은 35%로 1위를 기록했다.전달 23%에서 12%포인트 급등해 현대차가 1998년 현지 공장을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월간 1위를 차지했다.
단지 일본차의 공장을 가동 정지했기 때문에 월간 판매 수가 증가한 것 뿐입니다.
표현을 애매하게 해서 전체의 점유율이 바뀐것 같이 기록 하고 있지만 인도와 같은 거대 시장에서 전체 점유율수가 한달에 12%나 오르는 일은 있을 수 없으니까.
그러니까 정확한 숫치는 안 냈겠지.
130/3
abi****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감각. 십중팔구 데이터는 조작이고 전혀 믿을 수 없는 기사. 이것은 아프리카에서의 데이터지만 현대, 기아차의 신차와 일본의 동급 중고가 같은 가격에 팔리고 있는데 일본의 중고차가 더 팔리고 있었다. 그 이유는 한국차는 3~5년이면 망가지지만 일본의 중고차는 10년이나 간다고 했다. 그것과 유지보수 부품은 일본 차가 훨씬 더 저렴하며, 한국 차는 나중에 가서 비싼 부품을 사게 만든다.
144/7
dsa****
읽을 가치가 전혀 없는 기사인가?
뭐라고 하건 자유지만, 일본의 반도체 메이커에 한국차의 대기업이 부품 수급 문제로 울상이라는 사실을 알릴 필요도 있어
향후는 반도체의 공급 부족 문제가 확실해져 갈 테지만
당장에 수출량이 늘어도 앞으로의 예측과 대책을 신경을 쓰지 않으면 의미가 없어.
108/1
번역기자:밀티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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