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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유네스코, 일본 군함도 왜곡에 경고장! 일본 반응
등록일 : 21-07-15 19:44
(조회 : 37,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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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국제기구에서 제대로 된 발언을 보게 됐습니다. 유네스코에서 일본의 군함도 역사진술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시했는데요. 이미 이전에 일본 자국의 NHK에서도 군함도의 비참함을 조명한 다큐멘터리가 방송되어 좀 더 사실을 알리려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일본 야후의 반응은 예상대로네요. 심지어 유네스코도 유엔도 연합국 기구라며 이제와 반감을 표시하고, 분담금을 내지 말자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반응은 야후의 관련 기사의 반응을 모았습니다.
<보도내용>
유네스코, 일본 군함도 왜곡에 경고장 …조선인 강제동원 알려지지 않아 「강한 유감」
도쿄 산업유산 정보센터의 「왜곡 전시」를 분명히 지적. 외교부 「일본이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1940년대 나가사키현 하시마(군함도) 등 일본의 산업시설에 조선인 노동자들이 동원되면서 강제노동을 당한 것 등을 포함한 「역사 전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권고한 결정을, 일본이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일본이 이들 시설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음을 국제사회가 분명히 지적한 셈이다.
외교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세계유산위원회의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세계유산등재 후속조치 이행현황 점검결과를 담은 결정문안(44COM/7B.Add.2)을 공개했다. 이 결정문안은 이달 16일부터 온라인으로 열리는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 상정돼 22~23일경 채택될 전망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이날 결정문안에서 2015년 7월 일본의 23개 근대산업시설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을 때, 일본 정부에 각 시설의 「역사 전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해석전략」을 세우도록 권고하고, 이를 충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한 2018년의 결정문 내용을 다시 언급하면서, 일본이 「결정을 아직 충실히 이행하지 않은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strongly regrets)」하였다.
일본은 2015년 군함 등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조선인이 자의에 반하여(against their will) 동원되었고, 「강제적으로 노역(forced to work)」을 했음을 인정했다.
그러나 작년 6월에 공개된 도쿄의 센터에는, 조선인의 강제 노역을 부정하는 내용의 증언과 자료만 전시돼 큰 비판을 받았다.
이후 세계유산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공동조사단은, 센터 현지 방문과 온라인 방문 후 60쪽의 보고서를 작성하여, 그 중에서 각 시설에 있어서 1910년 이후를 포함한 역사 전체의 기술이 불충분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구체적으로는 1940년대 조선인 등이 강제노동을 당했던 사실을 이해시키는 조치가 불충분(insufficient)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전시 등의 부재
▽국제적 모범사례에 비춰 불충분
▽당사국 간 대화의 지속 필요성 등을 강조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외교부는 또 이번 결정문안에 「다수의 조선인 등이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노역을 한 것」이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 등의 표현이 명시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2015년 7월 등록 시의 일본 대표(구니 사토 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따라, 과거에는 각주로 처리되었으나, 이번에 처음으로 결정문 본문에 기술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 같은 강력한 유네스코 결정문안이 나왔기 때문에 일본이 도쿄 센터 등의 조치를 이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일본이 적극적으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댓글>
alv ***** 764/12
유네스코 분담금은 일단 유보합시다.
특정 국가에 의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주장을 채택하는 조직에 협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jos**** 23/1
적국조항으로 일본을 언제까지나 적으로 취급하고 있는 유엔이라든가, 이런 것이라든가(*유네스코), 분담금 지불을 그만두고 한 번 일본의 진심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유네스코라든가에 헛돈은 내지 말고, 일본의 관공서등이 세계에 더 의견을 주장하면 되는 것뿐이라고 생각하지만,
hok ***** 583/13
>> 작년 6월에 공개된 도쿄의 센터에는, 조선인의 강제 노동을 부정하는 내용의 증언이나 자료만이 전시되어 큰 비판을 받았다.
비판인가요?
다만 강제 노동을 부정하는 자료는 잔뜩 나오는데, 긍정하는 자료는 전혀 나오지 않아요.
전시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해 주시겠습니까? 모 공영 방송의 「초록색 없는 섬」이라는 프로그램도 조작 의혹이 지극히 높고, 뭔가 없나요? 결정적인 증거는?
dee**** 260/1
지금 현재에도 절대 일본에 취직시키면 안 됩니다. 거절해!
acr ***** 207/5
그런 말 할 거면, 백인들이 아프리카에 한 것을 봐도 현지어를 아예 없애고 프랑스어권, 영어권으로 만들어 버리고, 노예무역으로 성립한 나라가 백인들의 나라이니까, 그걸 통째로 백인노예로 유네스코에 등록하면 어때?
대체로 일본이 한 일로, 백인처럼 현지어까지 없애고 일본어가 아니면 고등교육을 받을 수 없는 정도까지는 하지 않았어. 실제로 한국도 대학교 강의도 한국어로 하고 있잖아.
よく削除される人 206/1
보고서에서는 당시 거주자로부터도 증언을 얻어냈고, 한국과의 주장에 차이가 있다는 것도 이해하고 있다. 게다가 산업 유산에는 부정적인 역사가 뒤따르기 때문에, 당시의 정부의 입장도 더한 전체를 알 수 있는 전시를 하면 좋다고 되어 있어.
주민 증언 등을 통해 완곡히 부인해 왔지만, 앞으로는 한국이 말하는 것에 대해 없는 것은 없다, 이는 조작이다, 라고 증명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계기로 프로파간다에 의한 조작이 사라지도록 철저히 증명해야 해.
fuj ***** 191/3
사전협의에서 서로의 세계유산 등재를 협력하기로 합의했던 것을 자국이 먼저 등재되면서 일본의 등재 반대에 번복한 한국.
kaw ***** 165/3
군함도에서 일하셨던 할아버지가 강제노동자 같은 건 없었고, 군함도에 와있던 한국인 근로자는 임금이 높아서 경쟁률도 높아 올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더군요.
jbo ***** 142/2
유네스코가 양국 간에 견해차가 있는 사안에 한쪽 편을 든다면, 정치적 개입을 이유로 유네스코를 탈퇴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미국이나 이스라엘도 유네스코의 편파적인 정치 개입에 의미를 두고 탈퇴했다. 국제기구로서의 정치적 중립을 유지할 수 없다면 탈퇴하고 조직 개편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것이 국제사회에 유네스코 문제를 제기하는 거죠.
ber ***** 3103/83
지정취소가 아니니 일본이 이긴 거지. 애당초 군함도에 강제징용이 없었으니 일본은 반박하지 않으면 안 돼. 한국 언론에도 인용된 NHK 군함도 조작 프로그램 등도 빨리 엄벌을 받아야 한다고 본다.
∟emi**** 100/1
이것의 여러 한국의 미디어 회사들만이 담합해 「망신」이라고 분명히 일본인을 모욕할 목적으로 기사화하고 있습니다만, 실제로는 「유네스코가 아닌, 유네스코 회의에 출석한 한국인이 호스트인 중국에 발언의 기회를 얻어 「괴롭힐 목적의 짜고 친 발언」을 해, 한국 미디어에 흘리게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당초 공업의 진화를 보여주는 유산으로 「사실무근의 강제노동」 이야기를 강요하는 것이야말로 헤이트이며 범죄입니다. 일본인 탄광부를 「징용의 증거」라고 하며 교과서에서 가르쳐온 선전을 끝내지 않는다면 무시할 뿐입니다.
∟ザブングルグルグルーピ 117/6
강제징용 아닌 전시징용. 위법이 아니고, 국민이 한마음으로 나라를 지탱한 것이다. 게다가 원래 지원해서 일하고 있던 사람을 징용으로 전환했을 뿐이므로, 강제적으로 끌려 온 것은 아니다.
∟いいや言わせてくれおやっさん 105/3
원래 등록할 때 찬성했던 한국이 약속을 어기고 막판에 배반했다가 강제노역 문구를 넣었으니까. 날조로 언제까지나 일본이 폄하되는 것은 정말 억울할 따름이다.
∟sat**** 91/4
징용 희생자 사진이 증거라며 한국 교과서에도 실린, 갈비뼈가 드러난 작업자 사진은 일본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도 한국은 반성도 하지 않은 채 아직도 강제 징용 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부끄러움.
∟五毛党エ作員 15/18
제대로 반박하지 않는 일본 정부가 나쁘다
niw ***** 1862/41
탄광 노동은 가혹했다고 생각하지만, 거기에 강제 노동이나 노예 노동은 없었을 것입니다. 주거도 병원도 오락 시설도 학교도 모두 잘 갖추어져 있었을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왜곡하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 1017/30
거짓말도 백번 하면 진짜가 됩니까?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 것은 어느 쪽일까요?
일본은 좀더 국제사회를 향해 목소리를 높여 한국을 비난해도 좋다고 생각한다.
tsu ***** 728/16
이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유네스코 자체에 엄청난 정치적 압력 및 잘못된 정보가 흘러들어가고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죠. 어떻게보면 유네스코 자체가 정치선전의 장일 가능성이 큽니다. 포경 위원회와 마찬가지로 그다지 남아있을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만?
アンバーシャダイ 679/25
하시마 탄광에 관해서는 이웃나라의 주장이 왜곡되어 있다는 것을 맹렬히 항의하기 바란다. 원주민의 증언을 인정하지 않는 것인지, 유네스코 측에 강하게 요청해 주었으면 한다. 이웃나라 사람의 말만 인정하는 것은 공정하고 공평하지 않아. 일본의 강한 태도를 원합니다!
ije ***** 545/24
왜 취소 안 했지?
세계유산이란 거 필요해?
일본인이 역사를 소중하게 지키면 좋지 않을까?
근거도 없이 트집을 잡고 승인한 기관. 그걸 되받아치지 않는다면 그런 건 필요 없잖아?
딱히 보호하는 데 지원금 주는 것도 아니잖아?
∟gkz**** 49/4
하시마 섬에 관해서는, 세계유산 같은 거 어찌 되든 좋다고 생각해.
지정하려면 마음대로 하면 되고, 왜곡된 역사 인식을 강요할 수 있을 정도라면 제외해도 좋다.
∟nah**** 11/54
당신의 생각은 독선적인 전후 일본인이에요.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아두세요. 아니면 혹시, 한국인이구나!
地上に生きる人間は兵役にあるようなもの 503/17
일본이 반증할 경우, 유네스코는 이를 부정할 수 있을까. 아마 그것으로 끝나겠지.
그런데도 일본은,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
그리고 유네스코가 필사적으로 발목을 잡고 있는 나라는 실제로 일본뿐이 아닐 것이다. 어쨌든 세계유산은 너무 많이 늘었어.
bus ***** 476/36
주장이 통하지 않고, 자신 있게 일본이 옳다고 말할 수 있다면 등록 취소 정도는 마음대로 하라는 걸로 괜찮지 않을까요.
고생하신 분들은 아쉽겠지만 일이 이렇게 될 것 같으면.
∟jer**** 46/2
당시의 기시다 외무상은 Forced to labor를 받아들였다. 그 이래 키시다씨를 신용하고 있지 않아. 또, 사실을 왜곡해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 못난 근성에서 이권의 냄새가 났어.
하지만 약속 불이행이라면 마치 한국 같지 않은가. 손익계산, 이권 투성이인 세계유산 따위 이쪽에서 취하해. 당당히 모집공이었다고 주장하라.
run ***** 1402/37
유네스코는 당시 군함도의 상황을 이해하고 있는 걸까요ㅋ. 당시 현재의 조선이라 하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모두 일본이더군요. 노동자에게는 그만한 임금이 지급되었다는 증거가 있습니다. 그게 왜 강제 노동일까요? 좀 더 공평한 관점에서 권고를 바랍니다.
kok ***** 1100/25
거짓말이나 있을 수 없었던 일을 표시해서는 안 된다. 일본사람들은 대체로 유엔을 너무 미화해. 슬슬 유엔에 대한 지나친 평가를 중지하자!
∟fwh**** 26/0
유네스코에는 과거에 자금공여를 줄이겠다고 협박을 했는데도 일이 이렇게 된 것을 우습게 보지 않는 것이 좋아. 외무성이 한국 측의 움직임과 유네스코 내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다면 그 쪽이 문제다.
성명으로 나오기 전에 먼저 대책을 세워야지. 여전히 느긋해. 뭐, 지적을 받을 때까지 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라면 평가할 수 있겠지만.
∟nob**** 33/0
유엔이 연합군이라는 역사인식이 없는 사람도 많다. 연합군이 아니면 중국도 러시아도 상임이사국에는 들어 있지 않았고, 일본은 상임국이 되어 있었을 텐데요.
∟chv**** 51/0
강제노역 따위의 증거도 없는 사실을 어떻게 전시하라고
∟ktk**** 33/0
유엔은 구미인의 살롱과 같은 거지?
자신들이 아프리카와 아시아 국가에 무엇을 해 왔는지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가?
∟fwh**** 2/39
반발하고 있는 인터넷 우익도 말이야. 국제사회에서는 사실 같은 건 둘째야 (웃음) 기재한다고 해서 등록했으니까 하지 않으면 안 돼. 알겠어~？
zhe ***** 858/24
그 나라가 말하는 것은 다 조작이고, 일본을 깎아내리고 싶은 것뿐이라고 확실히 전해달라는 것이므로, 꼭 제대로 된 정보를 설명하는 센터의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진짜 말도 안 돼.
조작 그림책, 속은 학생에 의한 오염 등 용서받을 수 있는 행위가 아닙니다.
ポコちゃま 248/7
유네스코는 한국 측 말을 잘 이해하지도 못하고 그냥 받아들이고 있지만, 당시 군함도에 살았던 생존 일본인들의 "일본인들이나 한반도 출신들이나 모두 평등하고 화기애애하게 살았다"는 말을 깡그리 무시하고 있어.
이 건은 일본 측에도 잘못이 있다. 당시 유네스코 등재를 서두른 나머지 너무 옆나라의 말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빚어진 일이 아닌가. 고노 담화와 같은 전철을 밟고 있어. 유네스코의 [불충분] 발언에는 옆나라는 물론, 뒤로는 한 상임이사국(*중국)이 가담하고 있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겠지. 유엔 기구는 일부 상임이사국의 지배를 받고 있어. WHO 사무처장의 존재를 생각해보면 알 수 있지. 민주주의 국가에서 유엔을 대체할 새로운 국제기구를 설립해야 해.
puri 11028/487
그러니까 뭐라는 걸까요?
어떤 것이든 옆나라는 관계없는 일입니다.
앞으로 모든 일에서 이웃과는 관계를 갖지 않도록 해 주세요.
∟tn0**** 339/23
한반도에서 군함도에 온 사람들은 더 높은 월급을 찾아 자원해서 이주노동자로 일본에 온 사람들이야. 좀 더 자세하게 말하면, 1회째는, 일본으로부터의 노동자 모집에 스스로 응모해 온 사람들. 두 번째는 관 알선을 통한 희망자 동원에 의한 것. 그리고 세 번째는 종전 1년 전인 1944년 9월 징용으로 동원돼 온 사람들이다. 그때 처음으로 '징용'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동원했지만, 이것도 제2차 세계대전 중 조선은 일본 통치하에 있었던 것이지, 본토 일본인과의 차별은 없었어. 노동처가 탄광이라 나름대로 고생이 많았겠지만 일본 국민과 비슷한 대우였고 급료도 꽤 높았다. 스킬에 의한 임금 격차는 당연히 있었지만, 같은 스킬이라면, 일본인과 조선에서의 노동자 사이에 차이는 없었어.
∟cfp**** 318/24
일본의 역사왜곡에 제동이 걸린다?
그럴 리가 없잖아.
거짓말 하지마.
왜 일본이 한국의 지어낸 이야기를 받아들여야 해.z
유네스코는 픽션을 기록하는 곳인가?
아니면 일본은 무시하면 돼.
게다가 일본 미디어들은 한국을 너무 좋아하니까, 유네스코에서 한 말을 부풀렸을 가능성이 있어. 일본의 반격도 당연히 있을 테니까, 한국이 제일 좋은 미디어의 생각대로는 되지 않아.
∟s_ **** 218/12
이제 그들의 거짓말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 된다. 유네스코가 영문을 모르는 지적을 하고 있다면 딱 부러지게 반박해야지. 외무성은 상대의 체면 따위는 개의치 말고 사실을 확실하게 주장하세요.
∟gsh**** 164/14
한국의 국내 상황이 난장판인 게 사실일 거야. 특히 노인들의 연금 문제는 비참하기 짝이 없다고 들었어. 역사를 이용하고 일본에서 연금 자금을 끌어내는 공작이라고 보는 편이 좋아.
∟oca**** 193/14
한일합방이라고 쓰여 있기 때문에, 식민지 지배가 아니라 한일 양국민이 징용되어 석탄 산출 작업에 종사했다라는 것뿐이잖아.
∟pxc**** 60/4
한국은 로비에만 줄창 힘쓰고, 그 관계자에게만 돈을 뿌린다! 일본은 단체에 돈을 내지만, 불평하지 않아! 이래서는 질 것이 뻔하지.
특히 일본이 되면 한국은 전력을 다해 돈과 입으로 때려 온다! 하지만 거짓말은 거짓말. 진실이 거짓에 지는 따위는 용서할 수 없다!
일본 정부는 각오하고 착수해 주었으면 한다!!
∟00 95/5
한국은 선진국으로 인정받을 만한 성숙한 발언을 해야 한다.
∟cho**** 7/32
유네스코가 정한 규정을 지킬 생각이 없으면 반납만 하면 돼. 세계유산등록은 하고 싶지만, 약속은 안 지킬게요 – 라니, 통하겠냐(웃음)
zvk ***** 9525/279
군함도에는 당시 오락실, 클럽까지 있어 어느 정도 풍족한 생활을 하고 있었어, 그리고 차별 없이 섬사람들은 사이좋게 살고 있었다,
군함도에 많은 한국인이 있었던 것은 사실, 그러나 일본인 한국인 묻지 않고 급료를 받았던 것도 사실.
급료는 성과제였기 때문에 개인차가 있었어, 일한 만큼 지불되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모집공에 관해 역사를 왜곡하는 일은 하지 말아 주었으면 하며, 일본도 제대로 사실을, 올바른 역사를 세계에 전파해주지 않으면 안 돼. 부정하지 않으면 잘못된 역사를 인정한 것이 되어 버린다.
∟yor**** 273/11
당시 섬사람이나 당시 일을 증언할 수 있는 사람이나 한국의 주장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는 증거물을 가지고 있는 사람 없어? 일본은 주장이 너무 약해! 더 어흥 하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싸웠으면 좋겠습니다!
∟dyc**** 95/5
당시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사진도 있고 증언도 있어. 하지만 이건 존재하지 않는다는 걸 증명해야 하기 때문에 거의 불가능해. 이 건에 대한 해결은 등록 취소라고 생각해.
∟mo**** 4/23
축복받은 생활을 보내고 있던 것은 전후의 고도 성장기의 이야기.
∟k1t**** 88/5
한국은 사실을 무시한 거짓말쟁이의 나라다
- 라는 건 충분히 알겠는데
일본의 친한 · 친중은 이해할 수 없어.
NHK의 군함도 조작 보도는 아직 정정되지 않았고.
일본에서부터 국제사회에 거짓말이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거기에 대해 국회는 어때?
중국 비난 결의는 못 내고, 건국축하는 금방 해주고.
일본은 민주주의 법치국가지?
한국의 거짓말은 어쩔 수 없지만, 일본의 NHK와 국회는 일본인이 바로잡아야 한다.
eai ***** 9041/259
유엔이든 유네스코든 WHO든 제대로 된 국제기구는 없을까. 다들 목소리가 큰 의견에만 귀를 기울이지 않고 제대로 사실관계를 알아보고 나서 발언해주지 않을까.
∟skj**** 34/126
왜 자국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못하는 걸까.
∟毎度馬鹿馬鹿しい世の中で 307/15
>> skj
일본이 틀렸다고 하면, 우선은 이런 곳에서 코멘트나 하지 말고, 조사해 봐. 조사해도 모른다면 뇌 장애의 우려가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하십시오.
당시 가난한 한반도로부터 불법 입국이 많았기 때문에 한반도에 많은 돈을 투자하여 강력하게 발전시켰지만, 그래도 일본으로 불법 입국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불법 입국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일용직이 됩니다. 이것을 차별이라고 하는 것이 애당초 잘못된 것.
∟8ccd**** 155/6
연합국 관련 제대로 된 기구가 있을 리 없지
tor ***** 3076/134
이것에 관해서는 일본 측도 나빠. 무턱대고 세계유산등재를 목표로 한국의 떼쓰는 것을 받아 들여 등록한 기억이 있다. 약속했으면 이행해야지. 이행하기 싫으면 약속하지 않으면 된다. WHO나 IOC와 함께 돈 많은 조직으로부터 세계 유산을 인정받기 위해 활동도 그만둡시다. 이만큼 늘면 가치도 떨어져.
uuw**** 294/14
사실을 쓰면 되는 거겠죠.
법에 따라 적정하게 모집해 모인 노동자에게 적절한 환경을 제공하고 대가를 평등하게 치르고, 또한 전시 문제는 옆국가와는 국가 간에 맺어진 협정 속에서 완전하고 최종적으로 해결되었으며, 개인 청구권에 대한 책임은 한국 측에 있다고.
번역기자: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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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자 : 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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