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과 같은 선에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서라도 한국과 일본은 최대한 협조를 하여야 한다는 칼럼 내용입니다. 징용공 문제등에 있어서도 한국에서 문제시 되는 근본적인 부분을 짚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과거사에 대한 배제 없이 이루어 질 수 없다는 이해도 충분합니다.
해당 칼럼내용에 대한 야후재팬 댓글 반응입니다.
그런데 해당 칼럼내용이 현재는 완전히 삭제된 상태네요.
<칼럼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반응>
run****
이 제안은 무리입니다. 현재의 한국인의 반일 사고로는 일본과의 경제권은 미국과 마주하기 위해서도 무리입니다. 이러한 사고를 가진 것은 아오키씨뿐이며, 대부분의 일본인은 한국과 공동으로 경제연합 등을 할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3750/58
MH
전혀 지금의 현상과 관계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의 의견인 것 같네요.
확실히 경제권으로서는, 그 지역의 인구가 많은 것이 좋다. 다만 인구가 늘어나지 않는다면 일시적인 대책일 뿐 문화적 폐해가 오히려 많다.
문외한도 생각하지 않는 우책
137/3
hcp****
한일관계는 저쪽의 문제로 일본에서부터 동행할 필요는 없다. 저쪽 눈에서 말하는 것도 자유일 것이다. 공평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마음대로 하면 돼. 단지 일본인의 공감을 얻고 싶다면 일본인이 가지는 이웃나라에 대한 불만, 의문에 대해 져널리스트로서 성실하게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반발이 있다면 그건 당신의 기량의 문제입니다.
83/1
y15****
아오키 씨는 일본인이 아닌 건지, 전혀 모르는 건지, 한국 편을 들고 있네, 이런 인간이 나오니까, 한국은 시간과의 싸움이군요, 열심히 해.
84/2
bbg****
1+1=2도 3나 되이 나라끼리는 괜찮지만, 상대는 일본을 함락시키려고 필사적인 나라. 이런 나라와 경제권을 구축하다가는 플러스는커녕 마이너스, 잘못하다간 파탄에 빠진다구.
이 기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편향된 한국에의 애정?? 개인적 취향??...
95/6
yu****
그렇다기 보다, 아무리 잘 되어도 미국과 거리를 두면, 결국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에 삼켜져, 종국에는, 땅만 빼앗기고 원래 살던 인간도 문화도 모두 티베트나 위구르의 수용소로 보내져 사라지기 마련 아닌가? 원래 한일의 번영은 미국의 지원이나 경제적 관계가 있기 때문, 그것을 제하면 그저 동아시아인의 오합지졸, 중국인 입장에서는 채찍 대신 푼돈을 주고 혹사하다가 필요 없게 되면 버리는 이민족의 노예에 지나지 않는다.
26/1
hyo****
등 뒤에서 찌를 것이 뻔하다. 제일 믿을 수 없는 패거리야. 종전 직전에 철수해 오는 일본인에게 어떤 일을 했는가? 패전 시 전승국민이라고 자칭하며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어.
31/0
h11****
대만을 TPP에 가입시키는 것이 100억배는 더 나은 제안입니다.
110/2
いえやすくん
세대에 걸쳐 세뇌교육을 멈추고 올바른 역사교육을
하면 가능할 것 같아요.
300년 뒤라서 저는 이 세상에 없습니다.
41/1
洋公主って何でしょうか?
가치관을 공유하지 못하는 사람들과 경제권을 만든다니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가십 이하의 기사네요…폭(^^)
56/0
sor****
최악의 발상
93/0
poc****
아오키는 이미 이웃나라의 대변자라고 인식해야 한다.
무슨 말을 하든 국제법을 지키는 것이 대전제이고, 그것을 어기고 있는 이웃나라에게 잘못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 부분에서 눈을 돌리고 이웃나라의 의견에 동조한다면 그 시점에서 이미 넌센스, 희극의 세계일 뿐이다.
그러나 이웃나라를 이처럼 국제상식에서 벗어난 행태에 대해, 유감스럽다는 표현면을 보이며 실제로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일본의 저자세에도 책임이 있다.
일본이 혹독한 제재를 가하지 않으면 이웃나라의 폭주는 미래 영겁으로 이어져 일본과 미국의 발목을 잡고, 북한과 중국이 성장하는 결과를 낳는다. 그 악의 스파이럴을 끊기 위해서라도 이웃나라에는 제재밖에 없다. 움직이지 않는 일본 정부의 저자세가 질린다.
2574/34
✕✕チョメ*****
단순히 덧셈으로 인구수를 세어도 의미가 없다. 방향성이 다르다+토-는 곱해도, 더해도 서로 마이너스 방향으로밖에 작용하지 않는다.
쿼드나 TPP 등의 틀이 있는 호주, 동남아시아 국가 그리고 뉴질랜드, 인도와의 경제권에서 한국을 상대하지 않는 것이 일본의 국가전략으로서는 옳다.(인도 태평양이 기본)일본해와 황해에 면한 나라는 포함되지 않고 필요 없다.
49/1
sum****
짜증나는 날에 하는 말이니까, "역사를 진지하게 마주보며" 그건 그쪽에 대해서 말해야 할 말입니다.
그것을 일본을 일본에게 하다니 역시 이 사람이 말하는 것은 선동입니다.
신용해서는 안 된다.
2/2
kal****
상대국은 빨갱이 나라라고 생각하면 방향성은 결정되고 좋잖아. 어쨌든 편은 늘고 나카구치를 이길 수 있다.
14/3
rmt****
이 녀석이 말하는 반대로 하면 되는 거니까 아주 알기 쉬운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51/1
poc****
한국에서 무엇을 배우고 오셨을까요?
어쩌면 한국 최초의 파라다이스 역사를 배우고 믿는 건지도.(*환담고기?)
단순한 세뇌라면 유학한 의미는 없다.
유학이라면 그곳의 문화라든지 사람의 사고방식을 몸소 경험할거야.
거기서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면, 단순한 돈과 시간의 낭비였던 셈입니다.안됐습니다.
91/4
hxl****
인구감소 세계 1위로 정치도, 경제도 파탄지경에 이른 한국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같이 갈 거면 대만이나 오스트레일리아. 한국은 일본의 부담이 늘어날수록 전쟁 전 일본이 그랬던 것처럼 연간 국가예산을 뛰어넘는 원조가 필요하다. 대체로 이 기자는 노동조합계 신문의 기자 출신으로 재일과 공동 출필해 한국 옹호 기사를 쓰는 저쪽 어용 기자. 프레지던트의 편향 기사는 작작하시지
15/0
sta****
한국으로 유학까지 갈 정도라니 완전 끝났군요
102/7
suk****
바보도 이쯤 되면 상대하고 싶지 않아...약속을 아무렇지도 않게 어기는 나라와 협력같은 건 할 수 없잖아.
88/2
kaz****
눈빛을 보면 한국의 공작원이라는 걸 알 수 있잖아요
82/3
ber****
아오키 사토시·야스다 고이치 두 사람은 친한 반일로 똘똘 뭉쳐 있어서 말이 안 통한다.
한국은 쿼드플러스에도 초대받지 못했고 TPP도 영국과 대만 가입이 우선이다.
국가 간 약속을 지키지 않아 자위대 비행기에 레이더 조사하는 한국은 신뢰할 수 없고 신뢰가 없다면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수도 없다.
일본인도 참는 것도 한계이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관계가 악화되면 잠시라도 단교해서 한국측의 머리를 식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2152/27
nak****
문제 행동임을 이해시키고, 사과시키고, 철부지 같은 소리 하는 놈들을 내버려두지 말라고 행동한다면 생각해 줄 거야.
50년 정도 걸릴 것 같은데?
26/0
aah****
>아오키 사토루, 야스다 고이치 두 분은 친한 반일로 꽁꽁 뭉쳐 있어서 말도 안 된다.
게다가 플러스 반미도 들어 있네.오히려 반미가 주인가?
25/2
mit****
이젠 한국이야기만 하니까 지겨워요www
저널리스트라면 세계적인 시각으로 생각하라고 생각해
42/1
Fun
青木란 성씨의 시민이지만 국민은 아닌 놈 있다네
49/2
abc - xyz
아오키와 야스다의 기사일 뿐 읽을 생각도 나지 않는다.
33/1
M&S
>야스다코오이치
이름이 완전 재일
51/3
bbg****
역시 그랬군요. 워낙 한국에 치우친 어리석다는 소리도 나오지 않는 기사라 읽었다 시간 낭비했다. 얘네들 이름 기억할게요...
44/7
uza****
도와달라는 소릴 저렇게 장황하게 잘난듯 하네
6/10
yug****
이는 한일 경제권이라는 듣기 좋은 이름일 뿐 한국이 일방적으로 일본의 이익을 착취할 뿐
그리고 경제성장을 자국능력으로 착각하고 일본을 멸시할 뿐
일본에는 아무런 이익도 없다
1420/10
a*****
이 댓글이 정답입니다
아오키는 일본의 정치적, 경제적 신용도를 이용해 한국을 발전시키고 싶을 뿐입니다.
그동안 많은 경협과 철강·자동차·전기 등 기술을 이전해 왔지만, 징용이라는 식으로 빼앗겼다 생각할 뿐 감사한 마음조차 없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언론은 케이팝(KPOP)을 억지로 밀고 있는 한국에 좀 더 협조하자 한국 상품을 사려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본제품불매운동을 하고있는데 말이죠.
71/1
****
윗댓의 의견에 일부 반대하고 싶다.
착취란 한국>일본의 역학관계가 있을때 비로소 성립되는 것이 아닙니까?
한일 경제권이라는 게 정말 실현된다면 한국이 일본에 기생한다는 게 가장 마음에 쏙 들어요.
46/0
tln****
일본 타이완 경제권이 더 좋아. 하지만 타이완을 TPP에 넣는 쪽이 아직 세계의 안정이라고 할 수 있어.
40/1
voy****
한일병합에서 답은 나와 있다.
긴말할 것 없이 피하는 게 상책
37/0
?****
친한 좌익인 아오키의 말을 들어선 안 된다.무시!
69/0
oka****
야스다, 아오키 씨, 두 사람의 제안은 죽어도 싫어.
48/1
spt****
한국처럼 작은 시장은 아무 가치도 없다.
34/0
욱일기는 아름답다旭日旗は美しい
이 기사에서 아오키라는 인간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 수 있다.
우선 이 사람의 한국관은 '일본이 한국에 심한 짓을 했다'는 전제로 구성되어 있다.
애초에 일본이 정말로 한국에 몹쓸 짓을 한 것인지부터 공부해야 한다.
애당초 당시 한국인들조차 일본에 통치될 때는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 말이다.
그리고 위안부가 강제적이었나는 이런 것도 아사히 신문 오보였다.
아오키는 이미 전제부터 모든게 틀렸다구.
그리고 일본은 한국을 식민지로 한 것이 아니라 병합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시의 미국이나 영국도 인정했습니다.
1246/16
poj****
중간까지 읽고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포기.
제목에 대해서는, 미중에 대항할 수 있는 틀로〈일본+한국+,,〉이 있었지만, 이 시점에서 말이 안 된다
또한 일본정부에 대한 수많은 배상 요구를 한국의 군정시대와 그 후를 구별해서 이해해 주자고 하는데 어느 부분이 현실적인가? 라고 생각한다.
우방국의 등에 레이더를 쏘고, 한번 맺은 합의를 진짜 합의가 아니라고 우쭐대는 나라를 상대로 어떻게 협력관계를 맺을 수 있단 말인가? 일본이 세계의 웃음거리가 될 뿐이다.
또 군정이든 민정이든 국가의 주권을 승계하면 전 체제의 국제적 책무도 져야 한다는 것이 국가간의 대원칙.
그런 인식도 자각도 없이 언론인을 자칭하고 있다는 것은 도무지 믿기 어렵다.
1014/8
voy****
한일합방의 결과를 보면 해답은 뻔한데.
23/1
a8p***
그렇게까지 발상을 넓힌다면 개인적으로는 대만이 낫겠다. 몇년전에 여행을 갔었는데, 그 친일 의식에 놀랐다. 역사적으로는 한국도 대만도 일본의 일부였던 시기가 있지만, 한국의 고령자는 일본이 한 일에 불평만 하는 인상이고, 대만의 고령자는 일본에 부정적인 말을 하지 않는 인상. 물론 일본이 대만과 손을 잡으려고 하면 중국이 방해하겠지만, 향후의 세계의 방향성을 생각하면, 중국어권의 아군은 꼭 갖고 싶은 것이 아닐까?
898/8
yu****
미국이나 서방국가로서도 일본과 한국이 붙을 바에야 대만과 일본이 붙는 것이 낫지 않을까? 적어도 대만 정치인들은 한국과 같은 노골적인 친중국 자세(사드시스템 배치 거부 같은)는 하지 않았다.
18/0
mk_****
대만이 친일은 노인 세대뿐이죠. 젊은 세대의 아이들은 미국이나 한국의 문화가 주류이고, 일본에 관해서 말하자면 애니메이션, 게임, 식사 정도입니다.여행자에게 상냥한 것은 대만이 관광산업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일본도 그렇지? 한국인이건 중국인이건 돈이 되면 큰손님이죠. 살다보면 알 거예요. 별로 친일도 아닙니다. 명목상 하는 말이야지금도 대만에 살고 있으니까 틀림없어요.
2/11
tln****
대만도 살아남기 위해서 필사적이니까~
전국 시대의 사나다 가문처럼 처신하지 않으면 멸망 엔드 밖에 없으니까
19/0
パトラッシュ
일부러 빡치라고 쓰는 건가 뭐 우리가 설령 원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싫어하겠네요.
남의 기분에 서서 생각할 수 없는 사람들은 아마 이런 사람을 말하는 것 같다.
846/13
nad****
대원칙에 오류가 있어요.
한일합방은 대한제국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당시 국제조약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한국이 주장하는 식민지화와 거리가 먼 대우도 받고 있습니다.
또, 구미 열강의 식민지 정책과 달리 현지에서의 교육이나 복지에 대해서도 본국과 손색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1965년의 조약에 대해서도 조약이라든가 어느 정도 서로 양보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을 나중에서야 적절하지 않았다느니 소구적으로 어떻게 하고자 하는 일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 근처가 그 나라와 관계하는 동안은 앞으로 어떤 연합도 조약도 체결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상대를 신용해서 경제권 따위는 무리한 이야기입니다.
552/5
trl****
이상적으로는 우호 완충지대 역할도 하고
하지만 넘을 벽은 한국에 더 많은 것 아닌가? 일본측으로부터 적대적 행동은 일절 하고 있지 않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를 피우며 쟁점화하는 외교 자세에 한계가 있지 않은가.반일이 의무 교육화되어 있는 곳부터 시정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생각해. 역사인식을 뒤로 미루고, win-win의 내용으로 정리되면 가능성은 있을지도 몰라. 아, 그래도 곧 약속을 깰거야~.
한일, 아니 한일 우호는 북을 든 매스컴과 역사를 모르는 바보에게 기대하겠습니까!!
561/40
번역기자:밀티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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