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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한국, 30년간 대부분의 경제지표서 일본 따라 잡았다! 일본 반응
등록일 : 21-08-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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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경련에서 경제지표상 객관적으로 일본을 거의 따라잡았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따돌린 정도는 아니지만, 적어도 추이상 한국이 지속적으로 앞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일본의 반응은 신용등급과 같은 객관적 지표들마저 가능한 한 무시하고 애써 부정하는 애잔함이 역력했습니다.
<기사내용>
한국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 30년간 대부분의 경제지표서 일본 따라잡았다"
한국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1990년대 초 이후 한일 간 경제경쟁력 격차 변화를 비교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거시경제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를 분석하고 국가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IMD 국가경쟁력 순위로, 1995년에는 한국이 26위, 일본이 4위를 기록했지만, 2020년에는 한국이 23위, 일본은 34위로 한국이 일본을 역전했다고 밝혔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 피치레이팅스 등 3대 국제신용평가기관에서도 1990년과 달리 2021년에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일본보다 두 단계 높게 평가했다.
또 각국의 물가와 환율 수준을 반영해 국민의 구매력을 측정하는 1인당 경상 GDP는 구매력평가지수(PPP) 기준으로 2018년 한국이 4만3001달러로 일본의 4만2725달러를 추월한 이후 이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제조업 경쟁력에서도 일본을 앞질렀다.
제조업 경쟁력을 분석하여 국가별로 순위를 매기는 CIP지수에서는 1990년에 한국이 17위, 일본이 2위였지만, 2018년에는 한국이 3위로 올라가고 일본은 5위로 떨어졌다.
1990년에 한국의 명목 GDP 수준은 17위이고 일본은 2위였지만, 2020년 한국은 10위에 진입하고 일본은 3위로 하락했다. 명목 1인당 GDP 기준도 한국이 1990년 6610달러에서 2020년 3만1497달러로 증가하고, 일본 4만146달러의 78.5% 수준까지 따라붙었다.
대외부문 지표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한국의 수출액은 2020년 기준 5130억 달러로 일본의 80%, 수입액은 4680억 달러로 일본의 74% 수준이다. 1990년 수출액 24%, 수입액 31% 수준에서 크게 성장한 것이다.
해외 직접투자도 격차가 크게 줄었다. 다만, 수출·수입 교역부문 대비 해외직접투자는 2020년 기준 한국이 325억 달러, 일본이 1157억 달러로 여전히 3.6배 가까운 격차가 났다.
양국 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포츈 글로벌 500의 기업 수,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위 품목 수에서도 격차가 줄었다.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수에서 일본 기업은 1995년에 149사였지만, 2020년에는 53개사로 급감해 경쟁력이 약화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기초기술 강국인 일본과의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2020년 기준으로 연구개발 상위 1000대 기업 중 일본은 한국에 비해 여전히 5배 이상 많은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전경련 김봉만 국제협력실장은 “지난 30년간 많은 주요 경제지표에서 한·일 격차는 축소되거나 일부 분야에서는 오히려 역전됐다. 하지만 해외 직접투자액이나 기초과학 기술분야에서의 경쟁력 격차는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 경제가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본과의 격차가 여전히 큰 과학기술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연구개발 지원이 필요하다. 해외 진출 시 양국 기업협력과 한일 간 기술협력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야후재팬 반응>
The Sea of Japan 3015/54
그러면 플루오르화수소와 같은 공업 기술이 담긴 제품도, 포도 모종과 같은 지적재산권도 일본 같은 건 의지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금융면에서도 통화스와프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고, 일본 시중은행의 여신도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한국의 '뛰어난' 제품이나 콘텐츠도 일본에 굳이 팔지 않아도, 세계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국가 간의 약속을 어겨가며 까지 일본정부의 돈을 받아쓰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런 날이 오기를 많은 일본인은 바라고 있어요.
∟jfa**** 128/2
과학기술 경쟁력에서 추월할 필요가 있다고 해서 잽싸게 기술을 훔치려고 하는 것은 그만 두세요. 그건 범죄니까요.
∟✕✕チョメ***** 41/2
표면상의 수치를 따라잡은 것은 사실이고 일본도 따라잡히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단순한 제조업부터 지적재산권 보호의 강화나 우주항공산업이나, 금융관련, 비제조업에도 힘을 쏟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의 일본 정치인의 작은 그릇으로는 기대할 수 없으므로 뜨겁고 일 잘 하는 관료가 나와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숫자로 따라잡혀도 압도적으로 아직 차이가 있는 것은 평생 채워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품위와 신용입니다.
그의 나라 올림픽 국영방송 코멘트나 국제통화로서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을 보면, 신용 면에서는 아직 중국 이하입니다. TPP에의 참가는 전력 거부 하는 등, 보다 고도화된 분야에 참가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Basq 88/1
한국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 30년간 대부분의 경제지표서 일본 따라잡았다“
정신은 어떠한가? 긍지는. 겸허는. 배려는. 영원히 따라잡지 못해.
∟hir**** 62/1
통화스와프라는 말은 하지 않았지? 새삼 말할 수 없겠지. 말할 리가 없죠.
없어, 없어, 이제 절대 없어
∟xnw**** 82/1
보조바퀴를 달고 제대로 달릴 수 있어서 다행이야.
슬슬 일본의 우대조치라는 보조바퀴를 빼고 스스로 달려볼까?
∟a76**** 89/2
거의 모든 게 기술의 일본 덕분이지!
그런데도 세계제일 반일
∟viv**** 30/1
정말이에요. 그렇게 따라잡았다면 지금까지 허락 없이 강탈한 것 모두 돌려줬으면 좋겠네요. 일본이 관대하게 봐줬으니까 지금까지의 일이 버젓이 지나갔다는 거죠?
∟kak**** 20/0
미국 언론이 이번 올림픽에서 도쿄의 테크놀로지가 50년 앞서 가고 있다고 칭찬하는 기사를 방금 봤어.
한국의 자화자찬에는 이제 신물이 난다.
∟ba**** 1/33
이제 코멘트에서 말하는 상황하고 다를 게 없잖아? 한국 제품을 안 보는 건 일본뿐이고.
∟tak**** 90/2
일본을 앞질렀다고 거들먹거려 봤자 늘 수중에 남아 있는 달러가 부족해 환율하락을 막지 못하고, 한일 통화스와프에 기대, 스토커 처럼 스가 총리를 쫓아다니며 정상회담을 간청한 게 도대체 어디의 대통령이지?
눈앞에 국가 디폴트가 임박했는데도 시시콜콜한 자만심으로 늘 현실을 도피하는, 어디까지 태만한 민족인가.
hir ***** 2021/38
그럼, 이제 일절 의지하지 말고 자립해 주세요.
∟kin***** 42/0
이제 그만 일본에 대한 C0mPLEX를 버리고
진정한 의미에서 자립했으면 하는 것입니다.
vmt ***** 1789/38
꼽은 모든 지수가 각 나라마다 산정 기준이 다른 것들뿐입니다만. 다음은 제대로 비교하는 방법을 배우면 일본을 앞지를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열심히 하세요.
∟meb**** 52/0
나왔다 나왔다 자화자찬!
근데 이란 빚 문제는 어떻게 할 거야?
∟tai**** 107/1
따라잡았다면 빚을 갚았으면 좋겠네요
다케시마와 불상도
∟洋公主って何でしょうか？ 29/0
늑대 소년이 무슨 말을 해도 믿을 수가 없네요(^^)
1/3이하로 GDP가 빠지는 것을 기대하고 있을게요(^^)
comic 1097/17
그런데도 아직도 일본 농산물을 훔치고, 해결된 문제들도 되돌려버리고, 괴롭힘을 멈추지 않아. 경제가 윤택해진 기반이 된 공산품의 정밀소재 확보도 일본 없이는 완성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과도하게 수입해 타국에 빼돌리기까지 했다.
아직도 일본 없이는 경제 안정조차 위태로운 이 나라가 무슨 입으로 말하는 거지?
s48 ***** 1063/37
숫자 매직!
일본은 괜찮아요.
일본은 수돗물에서 빨간 벌레가 나오지는 않아요.
한국이 더 고령화 사회가 심각한 건 아닐지?
각 가정의 빚은 사상 최고액이라고 들었습니다.
일본은 코로나의 영향으로 여행가지 않은 만큼 각 가정의 저축고는 사상 최고인 것 같아.
분식해서 숫자를 봐도 말이지.
이번 올림픽을 봐도 국력 차이가 나는 것 같아. 중국, 미국, 일본이 상위 3개국
한국은 메달 6개. 젊은 사람들이 스포츠에 투자 할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한 느낌이 듭니다. 노벨상도 적다.
일본도 2010년 이후 논문이 극적으로 줄었다.
이것은, 민주당 정권이 2010년에 탄생하고, 렌호*가 예산 재분배를 했기 때문. [2위면 안 됩니까?] 라고 함부로 말해, 아직도 그 흐름이 수정되지 않고 있다.
관리는 급전개를 할 수 없으니까. 필요한 분야에 투자하지 않으면 한국처럼 될 거야.
(*일본의 입헌민주당 소속 현직 참의원. 간 나오토 내각 장관 출신. 민주당 정권이 2009년 말부터 시작한 `예산재분배(시와케)` 사업을 주도하며 스타가 됨. 일본의 슈퍼컴퓨터를 세계 최고로 만들겠다 - 는 관련 담당자들에게 예산 삭감을 지시하며 ‘세계 최고가 되어야 하는 이유는 뭡니까? 2위면 안 됩니까?’라고 추궁, 예산재분배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음)
∟tab**** 76/1
노벨 평화상 하나뿐이에요. 그것도 나중에 돈으로 샀다는 말까지 들었죠.
ncf ***** 935/20
전후 75년이 넘도록 전범기업이니, 욱일기니 하며 일본을 괴롭히는 것에 막대한 에너지를 쏟아 붓는 한 결코 일본을 따라잡을 수 없어. 인구감소가 일본 이상으로 심한 한국에는 종합력에서 미래영겁 일본을 따라잡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hir**** 38/0
괴롭힘이 국시인 나라니까 상관하지 않는 것이 제일입니다. 무시.
tos ***** 742/11
제조 경쟁력, GDP 수준, 수출액은, 삼성 재벌의 공헌.
한국 정부 기여도는 낮다.
신용등급은 일본의 신용보증 덕분.
일본의 선의로 획득하고 있는 것을 그저 숨기기만 해.
통화스와프는 절대 일본에 기대하지 마.
부채는 어디에 평가되고 있지?
가계부채 + 기업부채 = 400조엔, GDP의 2배.
언제 부채를 해소할 수 있을까?
해외직접투자
일본, 해외 기업이 (*한국에서) 도피한 것은, 어디에 평가되고 있는가?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기초기술 강국인 일본과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
일본은 한국에 비해 여전히 5배 이상 많은 기업을 갖고 있다.
그렇다고 하는 것은, 일본을 앞지를 수 없다.
일본의 기술, 재료에 의존하고 있는 기반이 약한 한국 산업이라는 평가가 빠졌다.
결론이 ‘한일간 기술협력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입니까?
일본은 다른 나라와의 협력에 방향을 돌리느라 바쁘다. 멋대로 지껄이고 있어줘.
mur ***** 694/17
굉장하네요. 일본을 따라잡았나요?
삼성 부회장이 나오지 않아도 되었던 거 아냐?
mam ***** 549/77
일본을 따라잡아서 뭐가 있지? 세계 최고가 되었다거나 아시아 최고가 되었다면 알겠지만,
이 나라는 반일의 사고방식 때문에 손해를 많이 보고 있지요. 정신적인 부분이 성장하면 매력이 넘치는 나라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nay ***** 541/15
조립 경제에서는 명목상의 수치를 올리는 것은 어느 정도는 할 수 있군요. 그 정도 이상을 끌어올리는 것이 매우 어려워서 선진국들은 모두 고생하고 있습니다.
yam ***** 218/2
그에 비해 돈은 뜯어가지, 포도나 고구마는 훔치고.
エスゲイ 204/2
대단하네요, 그러면 일본 은행이 발행하는 신용장도 필요 없고, 일본과의 통화스와프도 필요 없습니다.
hal ***** 182/3
이런~
한국에 졌어~ 추월당했어~
이야~ 문화도 졌고, 기술에서도 졌어~.
이제 힘드니까 일본에 상관하지 말아주세요.
뭣하면 일본의 기술도 금융도 필요없겠지?
졌으니까 일본 거는 다 필요없으니까 거래정지해도 되겠지?
아 그리고 기쁘다고 일본맥주로 건배하지 말아요.
kin ***** 154/7
그럼 우선 월드컵 때 진 빚부터 갚아주실까요?
tom ***** 145/4
가만히 있어줬으면 좋겠어.
이제 마음대로 이겼어! 졌다! 라고 한국이 생각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일본이라는 고유명사는 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일본은 그쪽을 의식하지도 않고 물론 경쟁상대로도 보지 않아. 적화하고 민주주의를 잘못 인식하여 법치주의를 실천하지 못하는 나라는 경제면을 의식해도 어쩔 수 없어요.
abi ***** 136/6
한국 기업과 상거래를 하고 있는 비즈니스맨은 모두 이런 기사는 신용하지 않는다. 우선 사회 인프라의 비교가 기본적으로 잘못되어 있고, 실제 사회에서의 차이는 크며, 우리 입장에서 보면 한국 경제의 규모는 일본의 1/5이다.
이것은 우리쪽이 37년간 한국 기업과 상거래를 한 경험과 예전 상사의 데이터에 의존한 사실.
그야말로 아직도 이런 사이비 숫자를 믿고 있는 경제인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일. 예를 들면, 해외 자산을 비교하면 일목요연하고 엔화가 국제통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쉽게 판단할 수 있지.
vos ***** 128/6
왜 이게 대부분의 경제지표인지 의미불명. 아직도 1인당 GDP에서 1만 달러 가까이 있는데 따라잡았다고? 신용등급도 의미 없고.
hir ***** 107/4
일본에서 소재를 수입 할 수 없게 되어도, 수출량을 유지할 수 있을까? 미국, 일본이 달러 공급을 중단해도 자력으로 달러를 돌려갈 수 있을까?
tas ***** 105/3
순위로 나오는 지표에서는 “앞질렀다”, 절대적인 숫자가 나오는 지표에서는 “여전히 격차가 크다”.
뭐 당연하죠.
원래 한국은 순위 지표를 좋아하니까 순위를 매기는 기관도 한국을 높게 매기면 인용될 수 있다는 계산도 있을 것입니다.
중요도를 마음대로 붙인 순위에서 위든 아래든, 그런다고 장사가 잘되는 건 아니니까. 마음대로 하면 되겠죠?
yos ***** 104/2
에? 엔과 달러는 원과 화폐가치가 다른 것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일까? ㅋ 가정 부채가 과거 최고라고 했으니까, 가정에서 빨아들인 돈을 통계에 넣고 있는 거지?
chi ***** 102/3
호오, 대단하군요.
저희는 아무리 생각해도 따라잡히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반도체도 플루오르화 수소 등도 우리나라에 의존하지 않고 자국에서 품질 좋은 것을 열심히 만드세요.
off ***** 90/3
축하합니다! 두 번 다시 일본에 가까이 가지 말고 모두 자력으로 부탁드립니다. 부디 화이트 국가로 되돌려 달라든가, 통화스와프라는 말을 꺼내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기대할게요 선진국님!
bon ***** 82/2
그럼 이제 단교해도 곤란하지 않겠지!?
elt ***** 78/3
그에 비해서는 G7에서 동료가 되어달라는 초대가 없네요. 오히려 한국이 G10이라든가 G11이라고 우겨도 G7 국가들은 모두 호쾌하게 넘어가면서 완전 무시하더군요. 뭐 '경제 지표로'라고 써 있는 대로 발전한 것은 경제적인 부분 뿐이니까요.
fun ***** 73/2
사실 이제 한국은 선진국이고, 일본은 이상한 죄책감으로 한국에 양보할 필요가 없다. 제대로 일본의 국익을 추구해 나갑시다.
smi ***** 64/5
100년 전부터 일본의 원조, 보조를 받아 성립됨을 인식하는지?
65년 합의로 거액을 원조해 가능한 모든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조선, 철강, 화학, 일렉트로닉스, 모든 기술, 지도자 등을 공여했어.
기술자는 삼성 등은 2000명 이상. 동시에 스파이에게 훔치게 했다. 신제품 출시되면 몇 시간 후에는 현물이 서울에 도착해 있어
일본을 앞질렀다고? 그럼 왜 노벨상 딱 한명도 못 내는 거지?
말보다 증거겠지만, 100년이 지나도 무리다.
zak ***** 59/0
죄송합니다... 제목에서 웃어버렸어요
koc ***** 55/0
따라 잡았다면 돈을 조르지 마라. 기술 훔치지 마라. 돈 갚아라.
naq ***** 54/0
어디가 일본을 따라잡은 거야?
ino ***** 49/3
허울 좋은 한국경제
일본의 후원이 없어지면, 눈 깜짝할 사이에 석기시대로 되돌아간다.
일본은 빨리 한국에 주고 있는 금융 신용장을 회수해야 해.
nrj ***** 47/2
<해외 진출 시 양국 기업협력과 한일 간 기술협력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해야 한다.>
여기는 틀리지.
진심은 <일본 기업의 기술 착취, 모방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gal ***** 45/0
그렇다면 포도도 딸기도 돌려받자
med ***** 43/1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귀국의 보도기사는 “국위선양”을 위한 것이란 걸 잘 알았습니다. 이 기사도 그런 것 같네요.
귀국은 아직도 전시 중인 국가이며, 국위 선양을 위해 타국을 비하하는 보도를 하는 것에 의문을 갖지 않는 여론이 있는 것 등 역시 선진국이 아니라 개발도상국 같네요!
tou ***** 36/0
가장 중요한 품질은? 허점 투성이인가요?
諸行無常 35/2
>> 한국 경제가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일본과의 격차가 여전히 큰 과학기술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지금까지는, 일본으로부터의 기술의 지원 · 이전 · 양도나 위법에 가까운 가로채기로 성장했지만, 향후는, 그렇게는 되지 않는 것을 명심하고 자력으로 노력해야 해요.
ninja 34/0
그런가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세요.
하지만 협력관계를 구하지 말고 단독으로 부탁드립니다.
いいね 34/0
이렇게 해서 한국의 젊은이들은 빚을 내 주식을 사들여 속아서 걷잡을 수 없는 국가부도 국면으로 치닫는다.
nap ******** 33/1
이걸로 한일 통화스와프는 필요 없네. 이번에는 어떤 마술로 국민들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릴까?
번역기자:kalamoo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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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번역기자 : kala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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