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유럽 올해의 차에서 현대차 EV6가 대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아래는 일본 기사 본문과 일본 댓글 반응입니다.
< 일본 기사 본문 >
유럽 COTY를 기아 EV6가 한국 자동차 첫 수상! 대두하는 코리안 파워가 일본 차의 위협이 될까!?
2022년 유럽 카 오브 더 이어에서 한국의 현대가 선보이는 브랜드 기아의 BEV인 「EV6」가 대상을 획득했다고 한다.
얼마 전 현대가 BEV와 FCV로 일본 시장에서 부활한 것이 화제가 되면서, 「한국 차는 BEV로 겨우 싹을 틔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을지도 모르지만 그 이전부터 강한 실력을 갖고 있었을지 모른다. 오히려 국제적으로 보면 이미 일본 차는 한국 차에 추월당한 느낌이 있다.
이번에는 현대 그룹이 급성장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고찰하겠다.
글/키무라 요시히로, 사진/키무라 요시히로, 오우 케이 유키, Hyundai, Genesis, KIA
■ 한국 차가 지닌 강한 실력
서두부터 폭언을 해드리자면, 이제 와서 "코리안 파워는 일본 차의 위협이 될까?"라는 제목을 붙이는 일본 언론의 "평화에 길들여진 멍청함"에 혀를 내둘렀다. 이래서는 우크라이나 상황을 모르는 러시아 국민을 욕 할 수 없다.
확실히 2022년 유럽 카 오브 더 이어에서 기아 EV6가 대상을 획득했지만, 내가 참석했던 독일카 오브 더 이어에서는 벌써 일년도 전에 현대 IONIQ5가 대상으로 선출되었다.
나의 오랜 관찰에 의하면 이러한 한국 차의 높은 평가는 EV가 되어 빙산의 일각처럼 나타난 것이다. 다시 말하면 내연 기관 탑재 모델로 서서히 시장을 확대하면서, 최근의 중요 테마였던 EV의 신속한 시장 제공으로 꽃이 피었다고 말할 수 있다.
■ 유럽으로 보는 일본 기업의 나약함
그 증거로서 다음에 유럽 최대 자동차 시장을 가진 독일 국내에서의 2021년의 승용차 신차 판매량 순위를 살펴보자.
1위 VW 48만 9962대
2위 메르세데스 22만 5392대
3위 BMW 22만 2481대
4위 아우디 18만 1877대
5위 오펠 16만 1852대
6위 스코다 14만 9836대
7위 포드 12만 6358대
8위 세아토 10만 8726대
9위 현대 10만 6620대(3.9%)
10위 르노 10만 5944대
11위 피아트 8만 2783대
12위 도요타 7만 1890대(2.7%)
13위 기아 6만 5839대(2.1%)
14위 푸조 5만 2660대
15위 볼보 4만 3616대
20위 마쓰다 3만 8107대(1.5%)
21위 미쓰비시 3만 6939대(1.4%)
23위 스즈키 2만 7366대(1.0%)
24위 닛산 2만 6254대(1.0%)
28위 혼다 7906대(0.3%)
29위 스바루 4671대(0.2%)
31위 렉서스 3116대(0.1%)
현대의 시장 점거율은 3.9%로 9위, 기아는 2.1%이며, 2.7%로 13위인 도요타에 버금가는 위치에 있다. 일본 기업은 이 표를 보고 "위협이 될까?"라는 등의 어리석은 질문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이를 유럽(EU)시장 전체로 봐도 아래와 같은 순위이다.
1위 VW
2위 푸조
3위 르노
4위 도요타
5위 BMW
6위 메르세데스 벤츠
7위 스코다
8위 아우디
9위 피아트
10위 현대
11위 시트로엥
12위 기아
12위 포드
13위 오펠
14위 이하, 다카 치아, 세아토 3.5%, 볼보 2.3%
즉 일본 업체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은 도요타 정도이고 나머지는 전멸했다고 봐도 좋은 상황이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이 왜 일어났을까?
■ 현대는 독일을 거점으로 삼았다.
이러한 한국의 약진을 나는 지금부터 약 20년 이상으로 예측했다.
현대는 1978년부터 자동차 업체가 없던 스페인, 벨기에, 혹은 그리스 등에서 판매를 시작했는데, 1991년에 독일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그 당시 그들은 유럽의 본사를 독일에 둔 것이다.
독일은 앞서 말했듯이 유럽 최대의 시장을 가지고 있지만, 그곳에는 강력한 민족계 업체(BMW, 메르세데스 벤츠, VW등)가 군림하고 있어, 짧은 시일에 시장을 파고드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알려져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장에 도전하겠다는 결심을 했을 뿐 아니라, 본진을 그 나라 한복판에 유럽 본사 기능을 둔 것이다.
그때까지 유럽에 진출했던 일본 업체인 혼다·닛산은 영국, 토요타는 벨기에에 유럽 거점을 두고 있었다.
나는 당시부터 영국은 유럽 진출에는 적당한 곳이 아니라는 지론을 펼쳤다. 그 이유는 영국이 유럽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자동차를 팔고 싶다면 유럽 내에 본사 기능을 둬야 한다.
■ 일본 업체들이 영국에서 실패한 이유
그때까지 영국은 오랫동안 추진하던 EU(유럽 연합 가입)에 대해서 미온적 태도를 보이고 있었으며, 1992년에 준회원이 되었지만 자국 통화(파운드)에 고집했고, 유로화 도입에는 찬성하지 않았다.
확실히 공장까지 만든 혼다는 처음에는 대수가 늘었지만 결국 용두사미가 되었으며, 현재는 결국 EU 이탈 후에 공장을 폐쇄할 처지가 되었다.
이유는 영국에서는 자동차 개발, 심지어 판매에 대한 (자본)투입이 적다.
자동차의 진화는 자동차 선진국에서 행해지고 있어, 그곳에 있지 않으면 자신의 제품에 반영시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처음에는 본고장에서 축하하는 의미에서, 자동차가 팔릴지도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경쟁력은 없어진다.
더욱이 유럽(EU)내 자동차와 관련된 새로운 배기 가스 규제 등의 결정은 EU의 본거지인 벨기에 브뤼셀에서 행해진다.
때문에 이곳에 유럽 본부를 둔 도요타는 정치적인 의미에서는 옳았다.
■ 일류 디자이너를 사용한 디자인 전략
하지만 자동차 기술이 진화하고 있는 곳은 독일이다. 현대는 굳이 적지로 들어간 것이다.
게다가 수도 베를린이 아닌, 독일 국제 항로의 허브이자, 프랑크푸르트에 가까운 곳이다.
또 현대 그룹은 여기에서 교묘한 헤드 헌팅 작전을 개시했다. 우선은 아우디에서 TT쿠페를 지휘한 스타 디자이너인 페터 슈라이어 씨를 기아의 디자인 담당 부사장에 앉혔다.
그는 이곳에서 기아의 현재 디자인 아이콘인 「타이거 마우스(호랑이 입)」로 불리는 그릴을 시작으로 차례로 히트를 날렸다.
"디자인은 조직이 아니라 타인이 만드는 것" 정확히는 강력한 리더십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한 뒤에 내린 결정이었다.
이 전략은 현재도 계속되고 있으며, 라이어 씨가 브랜드 상담역으로서 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는 루크 동커볼케 씨를 후임으로 임명, 현재는 고급 노선인 제네시스에서 부사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VW그룹의 벤틀리 디자인을 담당했던 경험을 갖고 있어, 럭셔리 브랜드를 목표로 하는 「제네시스」에는 최적인 인재이다. 아니, 그게 다가 아니다. 현대의 최근의 스포츠 브랜드 「N」을 설립한 것은 전 BMW·M사의 부사장 알베르트 비어만이다.
그가 처음에 멋진 솜씨를 뽐내며 만든 기아 스팅어는 대히트를 했고, 기아의 스포츠 모델의 인지도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그리고 그 직후부터 시장에 제공된 현대의 "N"시리즈는 WRC참가에 의한 지지도 있어서, 유럽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 현대 성장의 심장은 엔지니어
마지막으로 현대 그룹을 이렇게까지 「출세」시킨 요소로서 나는 일본인 엔지니어를 꼽고 싶다.
일본에는 악질적인 「정년 제도」라는 유치원 같은 인사 제도가 있어서 아무리 우수한 인재라도 60세가 되면 "잘가, 이제 끝이야~!"이런 취급을 받는다.
이제 와서 일본에서는 정년 70세(까지)라고 말하고 있는데, 문제는 창가로 쫓겨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재능을 올바르게 평가하고 활약, 발휘하는 게 어떠냐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 뛰어난 엔지니어는 자신을 인정해 주는 한국 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정도 전의 이야기이다. 현대의 i30이 등장했을 때, 한 일본 자동차 회사가 테스트한 결과 상태가 좋았던 샤시(차틀)의 설계자가 그 일본 회사의 전 사원이었던 것으로 판명났다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있다.
참고로, 현대가 모델명을 「i30」으로 숫자와 알파벳을 조합한 것도 독일에서는 「카로라」하고 「시빅」 같은 이름보다 하이테크 이미지가 있다는 이유로 선택된 결정이다.
반대로 본국이나 미국에서는 "엘란트라"라는 네이밍이 주어지는 것은 각국의 사정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야기가 길어졌다. 현대의 성공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난관을 정면으로 부딪친 것. 많은 외국인을 유연한 인사로 채용하고 올바른 높이로 등용하여 국제 상품인 자동차를 완성시키는 것"등이 있다.
또 마지막으로 더욱 강조하고 싶은 것은 도요타에 이어 서열 2가 나타나지 않은 일본 자동차 업계의 형편없음 정도다…….
< 일본 야후 댓글 >
voy***** | 28/31
소비자로서는 등장 시의 평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성능이 언제까지 유지되느냐가 중요합니다.
자동차는 예술품처럼 만들고 끝나는 게 아니고,
매일 사용하는 겁니다.
1~2년 만에 차내에서 이상한 잡음이 들리거나
비가 새거나, 3~4년 만에 원인 불명의 전기계,
엔진계에 트러블이 발생하거나,
5~6년 만에 발화되다는 건 말이 안 됩니다.
일본 차는 적어도 10년은 큰 트러블 없이
탈 수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자동차 기업이 평가 받게 되는 건 10년 후이겠지요.
좋은 인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건, 즉 그런 이유입니다.
답글→voy***** |3/7
본문을 잘 읽어 주세요.
현대가 세상에 나온 지 10년 이상이 경과하고 있는데
좋은 인식을 받지 못한다는 건
즉 일본어를 이해하시지 못한 분으로 판단하겠습니다.
일본의 행위를 아십니까?
주변 사람들은 혐한뿐이에요.
답글→Cartman |16/7
좋은 인식을 가지지 않는 건
단순하게 당신이 한국을 싫어해서가 아닐까요?
현대가 세상에 나온 지 벌써 10년이나
경과하고 있습니다만...
i***a** | 94/48
현대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이미 혼다보다 높고, 도요타를 따라잡기 시작한 상황이어서 위협이 되냐는 등의 한가로운 소리를 할 상황이 아니지 아닐까? 말하는 김에, 한국 기업뿐 아니라, 중국 기업의 상하이 기차가 이미 혼다보다 더 생산수의 세계 점유율이 높다. 휴대폰이나 컴퓨터 비즈니스에서 일본제가 모조리 세계 시장에서 겨루지 못하고 철회했으며, 일본 시장에서만 겨우 살아남았지만, 자동차의 비즈니스도 같은 상황에 빠져있을지도 모른다는 심각한 국면에 있다고 생각해.
답글→abl***** |17/8
계속 그런 발상을 유지하면,
진짜 추월당할 거예요.
답글→00***** |9/22
현대와 기아를 합치면, 고만고만합니다만,
각각의 브랜드마다 보면 겨우 혼다보다 판매수가 많을까말까 한 수준이에요. 도요타를 따라잡기에는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닛산 혼다가 힘겨운 건 확실하지만요.
zac***** | 35/7
일본 기업은 중국에서의 판매 비율이 높다.
반대로 현대 기아는 중국에서의 판매 비율이 낮다.
만약 일중관계가 악화하여, 중국에서 일본차를 팔 수 없게 된다면 일본차의 판매수는 크게 감소할 것이다.
그 경우, 현대 기아가 판매수에서 도요타를 육박할 가능성도 있다. 적당히, 일본 기업도 일본인도 가전(제품)같은 참상이 되기 전에 위기감을 가지는 게 좋을 거야.
rup***** | 152/26
일본에서 한국 차가 마구 팔릴 일은 없으니까
위협은 없다.
다만 세계 시장은 다르다.
확실하게 위협이 될 거다.
제대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해.
답글→Cartman |10/11
예언을 해드리자면,
10년 후에는 일본에서도
한국이나 중국의 자동차를
평상 시에 거리에서 보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카 셰어 할 수 있는 아이오닉 5의 평가가 극히 좋아서, 우선 이 차는 일본에서 팔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k***** |50/46
20년 전의 한국 차와 현재의 그것과는 전혀 차원이 다른 완성품입니다 !
그에 비해 일본 차의 질 향상은 거의 없어요. (도요타를 빼고)판매수, 기업 수익을 보면 일목요연합니다. 안주한 경영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답글→fuk***** | 13/21
> 일본 차의 질 향상은 거의 없습니다.
이건 확신이거나 악의가 있는 미스리드(오보)다.
실제로 향상되지 않았다면,
매출은 지금의 절반 이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익률까지 보면,
한국차의 약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일본차의 수준에 어느 정도 같아졌다고는 생각하지만, 넘지는 않았어요.
mou***** | 6/10
한국 기업이라고 해도 현대, 기아 이외는
잘 몰라서, 코리안 파워는 과장이야.
하지만 ioniq 5 디자인, 로고를 감추면 독일의 EV로 착각하게 돼, 약 15년 전부터 딴 판이 됐어.
지적하는 바와 같이 일본 기업에서 장기적인
전략을 생각하는 기업은 도요타 이외에 얼마나 있을까?
싸고 품질이 좋으면 된다는 속박에서 벗어나지 않은 걸 지도 몰라.
航空ファン | 100/67
>국제적으로 보면 이미 일본차는 한국차에 추월당한 느낌이 있다.
작년 중국에서의 판매수는 일본제 518만 대,
한국제 50만 대이고, 미국에서도 현대를 개체로 보면
혼다의 절반밖에 팔리지 않았다.
기사 중에 있는 독일에서의 판매수도 잘 보면 일본제가 더 많아.
일본제인 도요타가 독자적으로 강하고 나머지(회사들)가 약해진 건 유감이지만, 한국제인 쌍용 자동차는 사실상 도산해서 삼성도 진입에 실패했잖아.
kik***** | 20/32
그렇게 유럽에서 잘 팔린다면
유럽에서 열심히 팔기만 하면 되겠네...
아니면 유럽에서의 판매 부진을 고민하는 거 아냐?? ㅋㅋ
kam*** | 2/14
뭐, 일본 차의 위협이 될지, 안 될지 묻는다면
(위협이) 되겠네요.
ihn***** | 4/10
해외에서는 잘 팔리는 거 같은데
성능은 좋아진 거겠지.
그래도 나는 매력을 못 느끼고 있고,
살 생각은 없어.
edp***** | 32/45
마음에 드는 사람은 사면 돼.
3년 3만 킬로 경과 후의 고장 확률 등의
정보가 전부 나왔을 때,
다시 평가해 주세요.
t13***** | 50/87
일본의 자동차 기업도
히노마루의 가전 기업과 똑같은
길을 걸을 거야.
일본의 공업 제품 시대는 끝났다.
han***** | 49/23
사람은 저마다 다르니까
타고 싶은 사람은 타면 돼.
나한테는 매력적이지가 않아.
yvi***** | 64/25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일본차 탈 겁니다.
00***** | 7/5
기아는 현대의 브랜드가 아니라, 자회사라고 생각합니다.
qqh***** | 12/33
현대차의 내용물은 일본 제품이 대부분이고, 유일한 배터리는 삼성전자에서 화재가 비정상적으로 발생해 한국에서는 리콜을 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고,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해 서방 기업들은 철수하고 있지만 현대 그룹의 기아는 영업을 계속하고 있고, 심지어 일본의 도요타와 혼다가 하고 있는 일을 뒤에서 몽땅 흉내내고 있다. 한국 자체가 일본이 한 일을 흉내내고 있으니 기업도 어쩔 수 없겠지만, 일본으로서는 그만 두었으면 한다.
tft***** | 7/2
자동차의 세계만이 아니다.
엔터테인먼트는 완패다.
애니메이션의 기술자는 중국 기업으로.
첨단 기술 특허수는 중국에게 완패,
한국의 아래다.
이대로는 돈을 벌러 일본인이 중국으로 가게 된다.
寿司女は尻軽だから簡単にSNSで釣れる | 10/18
배터리가 발화할 우려가 있는 자동차라니
그러니 위협밖에 되지 않지.
이웃나라의 차를 대금을 지불해서까지
인명을 위험에 빠지게 할 정도의 바보는 없다고 생각해. ^^
pfv***** | 21/26
되겠냐! 이 기사 내용조차 믿을 수 없는데!
세계를 지금까지 몇 번이나 속이고
박쥐 외교를 하는 한국!
어떤 일을 기사화해도 세계는 신용하지 않으니까요!
아깝다~! 라고 생각해?
vqz***** | 4/7
택시 업계가 차종 변경할 거 같아서 무섭다.
한국차에 목숨을 걸고 싶지 않아.
mi_***** | 2/9
일본 기업이 노력하면 좋겠다.
한국차는 잘 모르겠는걸. 상 받았지만, 팔 수 없지.
고급차에서는 확실히 최하위인 부비상을
멋지게 수상했었고. 폭발했고.
이런 위험한 나라의 차를 누가 사?
kum***** | 48/38
품질에 트집 잡는 댓글뿐이네.
Genesis, Hyundai and Kia top 2022 J.D. Power Vehicle Dependability Study
올해 미국 내구 품질 조사에서
기아가 1위, 현대가 3위,
현대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4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도요타는 5위.
하지만 이것는 수년 전에
현대에 한 차례 1위를 내주기 전까지 도요타가 15년 넘게 1위를 지켜왔다.
그것이 톱4 중에서 3개가 한국 브랜드다.
이런 사실도 일본인은 알아야 한다.
ylz***** | 39/23
평생 탈 일은 없을 거야, 돈 줘도 안 타.
평균 임금이나 1인당 실질 GDP도 위인 한국님,
틀림없이 경제 대국일 테니, 일본의 1/4 정도의 유엔 분담금이나 유니세프 거출금도 추월해 주세요.
uav***** | 28/16
격하게 동감함.
너나 할 것 없이 배터리에서 불이 나는 현대라며
엉뚱한 말만 시부렁거리고 있다.
그것 봐라
발등에 불이 붙어 허둥대는 바보들.
이제 일본 기업은 디자인으로는 당해낼 수 없습니다.
분하지만 패배를 인정할 수밖에 없어요.
답글→kik***** | 6/14
푸흡 디자인은...
차의 성능이 아니잖아...
답글→航空ファン | 2/11
>너나 할 것 없이 배터리에서 불이 나는 현대라며
>엉뚱한 말만 시부렁거리고 있다
뭐가 엉뚱하다는 거야.
안전 이상으로 우선할 요소는 없어.
불이 나는 현대를 갖고 싶어하는 것은
당신 정도예요.
>이제 일본 기업은 디자인으로는 당해낼 수 없습니다.
>억울하지만 패배를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아이오닉 5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냐?
저런 달마를 원한다면 인터넷 쇼핑하면 살 수 있어
잘됐네~ㅋㅋ
Lan***** | 21/20
베스트 카 ^^
rod***** | 27/21
그래도 한국 차는 전혀 갖고 싶지 않네요.
レイコップは韓国製品 | 13/13
기무라 요시히로 씨.
한국차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mot***** | 15/16
죽어도 사지 않을 거고, 타지 않을 거고,
다가가지 않을 거야.
HMS | 15/2
메르세데스 벤츠, BMW, 도요타, 혼다, 마츠다, 미쓰바시, 스즈키와 한국차.
똑같은 가격으로 한국차를 살 이유가 없다.
hok***** | 77/74
현대의 일본 재상륙을 우습게 봤었고,
반값이라도 안 살거라고 생각했는데,
유튜브에서 고미짱의 IONIQ5 시승 동영상을 봤더니
그 상품력의 수준에 놀랐다.
솔직히 말해서 리프나 HONDAe는 지고 있는 것 같고, 저 현대 마크만 없으면 갖고 싶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다.
얕보고 있으면 일본 기업이 위험할지도 몰라요...
myk***** | 48/106
한국 차가 유럽에서 팔리는 이유는 최근 반도체 부족의 영향으로 유럽 기업들이 모두 이익률이 낮은 A~B 세그먼트 차들이 철수했다. 그 틈새로 가격 경쟁력이 높은 한국차가 비집고 들어간 것이다. 국내 기업들의 실력이 늘었다기보다는 유럽 시장 변화에 따른 영향이 더 크다.
앞으로 유럽 시장에서 한국 차가 정착할지의 여부는 신뢰성에 달려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답글→tom***** 27/10
앞으로 정착할지가 아니라, (이미)정착을 했어.
일본은 디자인을 고려하지 않으면
유럽 이외에서도 힘들어질 것 같다.
답글→make my day |7/2
일본 차는 디자인이 쓰레기야.
유럽은 디자인에 개성이 있어야 하지.
미국과 시장의 특성이 달라.
답글→bth***** |30/4
시장의 변화를 읽고 적응하는 것은 기업의 실력이지 않아?
답글→ato***** |53/14
한국차를 칭찬하고 싶지 않은 걸지도 모르겠지만,
현실을 보는 편이 좋아요.
핑계를 대고,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일본의 방송국처럼 됩니다.
번역기자:soya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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