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인도 9위 한국 8위 중국 7위 스페인 6위 이탈리아 5위 일본 4위 러시아 3위 프랑스 2위 영국 1위 미국 이 영상은 1년전에 올라온 비디오이므로 현재의 순위와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대한 언급은 많이 올라와 있지 않군요. (현재 대한민국 해군 군사력 순위 : 8위 )
북은 정규군만 백만 이상이공 전시엔 제일 많이 사망하는것이 육군이다보니 엄청 난 보충인원이 필요하고 그리고 주위국들에 비해서도 많은 전력이 아닌것이니 일단 육군만 욕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여기에 핵이면 끝인데 이런소리하면 중국 북한 다 끝장나는것이니 그런소리는 패스고 )
다만 해군 공군을 계속 늘리는것은 당연합니다 ~~
웃음당하다니?? 우리나라가 강대국 주위에 쌓여있어서 좀 약해보이지만 웃음 당할 정도는 아닌데..
물론 해군, 공군을 더 키워야 된다는건 동의하지만 우리나라 사정상 육군에 치우칠 수 밖에 없었던 것 아닌가.. 육군에 치우쳐져 있다해도 웃음당할만큼 해,공군이 약한건 아니다.
주위나라들이 워낙 강대국이고 속을 모르는 놈들이라 해군, 공군을 더 발전시켜야 한다는데는 동의한다.
가장 덩치가 큰 것도 육군이고, 우리의 가장 주적은 북한입니다. 접전지는 땅으로 맞닿아 있으니 어떻게 되든 육군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해군과 공군에게 소홀이 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략적 위치, 지리 아니면 미국과의 동맹관계 일본과의 관계등 여러가지 목적을 두고 생각을 해보자면
우리나라는 원래 육군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원래 동아시아의 패권을 중국이 가져가면 곤란하기 때문에 미국과 우리나라, 일본 이렇게 3개국이서 연합을 하고 방어전을 치루고 있는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이정도면 적당합니다.
사실 북괴넘들 때문에 육군만 키운다는건 완전히 핑게임, 해군과 공군은 육군만큼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하지 않아여, 문제는 돈지랄임,, 해군 공군은 돈지랄 위준데 거기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 넘 인색함.
돈이 없으면 미샬 잠수함등 비대칭 전력이라도 상승 시켜야져, 근데도 이번정부 들어서서 넘 해공군 투자에 인색하네요.. 지금 있는 전력에 3000톤급 잠솸 6척, 조기경보기 4대, 글로벌호구급 정찰기 3대이상,만 더 도입해도 울나라 전력은 급상승임, 넘 화력 위주로 갈 생각 하지말고 이제는 정보전이에여, 왜구들과 유사시 잴로 딸리는게 저런 전력들임, 해군은 이미 넘 차이가 나니 걍 잠솸으로 가는게 나을듯.
위에 언급한 전력 확충에 대략 10조쯤 있음 좋겠는데... 4대강 할 돈에서 빼갓구 매년 2조씩 5년만 하자구여.. 나머지 매년 5000억씩 유지비로 돌리고.
우리의 주적이 북한이어서 육군을 키워야 한다는 분이 몇분 계시는데
그러다가 나라 망하기 딱좋죠
아무리 강력한 육군이 있다해도 공군력에서 밀리면 육군은 별거 아니죠
북한 뒤에는 중국이 있습니다
항상 북한만을 바라봐서는 안되고 중국에 맞춰
군사력을 키워야겠죠
육군보다는 해.공군력 투자가 우선시 되야합니다
육군 대가리수로 전쟁하던 시기는 이미 끝났습니다
해공군력이 앞서야 육군도 힘을 발휘할수있습니다
미군이 똥만 쌀 수도 있죠
미국이 우리의 믿음직한 우방인건 사실이지만
너무 믿다가는 큰일 납니다
국제정세는 아무도 몰라요
북한과 전쟁시에 중국이 개입할때 미국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는 겁니다
미국내 반전 여론 때문에 한발 뺄수도 있고
이번 리비아에서 보듯이 재정문제로 발을 뺄수도 있는거고
핵을 가진 중국과의 전면전이 부담스러워 발을 뺄수도 있구요
우리나라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지
너무 다른나라에 의존 할려고 하다가는 큰일 날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간의 공조란것이 있는것입니다 리비아랑 연관을 하는것은 잘못 된것입니다 우리랑 리비아는 다르지요
그리고 이번에 천암함 사건에서도 보셨다시피 낡은 무기들도 상당합니다
오히려 북한을 뺀 주변국들에 뒤질수 밖에 없는 작은 땅과 그러기에 이것 마저 뺏기면 끝인게 우리지요
그래서 자주국방을 외치는건 좋지만 그래서 오히려 더 긴밀하게 더 협력을 해야 하는것입니다 스스로 대단한 나라라고 강한 자부심만으로 아무것도 되지를 않습니다
그로인해 무조건적인 전시작전권도 이번에 드러났듯이 북이 도발했을대 우왕 좌왕하는것을 보고 전면전이되었을시는 반격도 제대로 못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했습니다 자주 국방을 반대는 아님니다만 왜 자꾸 준비 안된것을 일찍 받아 들이려 하는지 의문스러울뿐입니다
오히려 전방에 박아 두었던 미군부대를 왜 일부러 뺐는지도 우리가 준비가 된다음에 해도 될일을 그들은 좋다구나하고 후방으로 잽싸게 옮겼고 그로인해 모든건 다 한국군이 타격을 받을수밖에 없는데 말씀그대로 미군을 밖아 놓은건 그들이 피해를 당하면 자동 참전이란 명분에 그들이 있었던것이고 그들이 거슬렸던게 북한이였는데 참 이상합니다 ...
자주국방 / 유일 하게 남은 분단 국가이고 아직도 "휴전" 상태인걸 잊지 마세요 그말 뿐이네요 이건 애들 싸움도 스포츠로 해서 지면 졌다고 인정하면 아름다운 패배자의 모습이 아니라 이기는 나라가 살아 남는것입니다
어설프게 가진거로 으시대기엔 아직 너무도 모자른겁니다 ^^ 이만하져 밀리게시판도 아니고 대충 그쪽분 말은 이해했으니까요
지난 2005년 9월13일 국방부는 국방개혁안이자 2020년까지 미래국군의 청사진이라며 ‘국방개혁2020’과 ‘군구조개혁안’을 공식으로 발표했다. 당시 발표 내용에 따르면 해병대는 2개의 사단을 유지하면서 1개 여단과 연평부대(대대급)를 해체해 해병대 병력 4000여명을 감축할 계획이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이 지난 정권때 하려던 국방 개혁 임 !
해병대 4000 여명을 감축하는 대신
그 인건비 줄인돈으로
해병대 숙원이던 항공대를 창설할려고 했죠
지금 정부가 항공대 창설건은 취소시키고
해병대 감축만 추진할려고 하다가 여론이 뭇매를 맞자
전정부에서 추진 한거라고 구라치고있네요
자세히 알고서 지난정부 국방개혁을 까던지하세요
위에 해병대를 축소하는 방침에 반감을 가지신 분이 있는데,
실질적으로 해병대는 축소되어야 하는 조직이 맞습니다.
해병대는 실질적으로 공격군입니다. 즉, 상륙전을 펼쳐서 적의 후방이나 측면을 공격해서
뚫어내는 병력이지, 방어를 위한 조직이 아니죠. 즉 이전에 군사개혁 부분에서는 이런 수비에
관련된 해병대를 축소하려고 했죠. 그때 당시의 개혁방안을 보시면 군의 크기를 줄이는 대신
장비의 질을 올리려고 했습니다. 즉, 현재의 병력만 있고, 장비는 구형인 해병대을 병력을 줄이는
대신 장비의 질을 올려서 실질적인 공격군으로 개혁하고자 했죠.
그런데, 노대통령이 임기가 끝나면서 이게 다 나가리 됩니다.
게다가 해병대도 장군들이 제법있죠. 그런데, 이 장군들이 밥통사수 할려고 꽤 열심히 언론 플레이를
했습니다. 원래 보통 국민들은 병력을 줄인다는 거에 좀 반감이 있습니다. 거기다 언론플레이까지
합쳐서 꼭 병력을 줄이면 망하는 것처럼 생각하기 시작한겁니다.
또한 우리가 오해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데, 미해병대가 영향을 미친 부분입니다.
꼭 해병대가 해군, 공군, 육군 등과 동등한 군으로 오해하는 겁니다.
이는 미해병대가 내부에 따로 공군부대와 해군부대를 두고 있는 것으로 규모상 거의 다른군에
육박하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보고 우리도 저처럼.. 하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미 해병대가 저처럼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것은 미군이 해외파병이 많기 때문입니다.
육군은 장비가 많아 실질적인 파병에는 시간이 걸리는 데다 상륙전에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해병대가 먼저 움직여서 해안가나 항구등을 점령 교두보를 만들어 두면 그쪽으로 육군이
투입되게 되는거죠.
하지만, 한국군은 사실 파병을 나가도 해병대가 나갈정도로 많은 숫자의 파병을 한적은 월남전
밖에 없고, 차후에 나가는 부대들은 특수부대를 중심으로 해서 지원병을 받아 타국에 파병을
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해병을 써먹을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사실 파병을 할수도 없죠. 장비라곤 육군과 다른점이 거의 없지 않습니까?
그걸 고쳐보겠다고 노대통령때 국방개혁안을 만든건데, 이 정권들어서고 엉망이 되다 못해 폐기
되어 버렸죠.
해병대는 2개사단으로 이루어져 있고
포항에 있는 1사단이 진짜 해병대 훈련을 하는 공격 상륙부대이고
서해5도에 있는 2사단은 상륙 훈련도 하지않는 방어부대 입니다
전시에 서해5도에 있는 해병대는 바로 장사정포에 의해서 전부 죽음이죠
그건 이미 국방부에서 예측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우리나라 해병대 여건으로 독자적인 상륙전은 못합니다
항공대가 없기 때문이죠
국방개혁 2020은 어차피 인구감소로 줄게되는 병력을 조금 앞당겨서
서해5도 병력 4천명을 감축하고 그돈으로 해병대 항공대를 창설해서
진정한 독자적인 해병대를 만들려고 한겁니다
지난정부 여성부 예산 타령하지마시고
이번정부 대선공약으로 이지스 추가건조 약속이나 지키라고 하세요
지난정부는 3대나 만들었는데 지잔 정부 여성부 예산 타령만 하고 있습니까?
ㅎㅎㅎ 해병대 출신 아니시죠? 잘못 알고 계신게 있으신듯...님께서 말한 소위 방어부대 출신인데요...전쟁징후 보이면 바로 후방으로 빠져요...그리고 도서지역 특히 백령도엔요...핵미사일도 방어할수 있는 벙커도 있구요...음...여까지만 할께요..어서 글자로 본게 다가 아니에요...직접 훈련도 하구 있구요..진짜 몸과 눈으로 봐야 진짠거죠...해병대 그리 허접스런 부대 아니에요...
6.25 전쟁때도 북한하고 해전은 전혀 없다시피 했다. 딱 두건 있었나? 그것도 소규모였어. 한국전쟁 한번 조사해보면 왜 지금 해군을 크게 안키운건지가 이해가 될거다. 뭐 중국이나 일본 상대해야 한다고 해군키워야한다면 또 모르겠는데 솔직히 걔들 해군 상대할려고 우리 해군 키울려면 거기 돌아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도저히 감당안된다.
러시아 부터 시작해서 별로 전쟁 수행 능력도 현재 상황으로 는 떨어질수 밖에 없고 군사력 차이도 압도적으로 많이 나기 때문에.
해군력 드립쳐도 별로 의미가 없는게 사실이다.
가상적국으로 놓고 생각해 봐도. 현재 상황에서 러시아 가 한국 쳐들어올리도 없고 일본도 한국 쳐들어 올리도 만무하고 짱개 들은 공산주의 독제가 심해서 어쩔지 모르겠지만 남의 나라 전쟁할 만큼 세력이 큰것도 아니고 해서 . 현 상황으로 볼때는 대충 현재 전력 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
한국의 예를 들어보자면. 미국 북한 빼고는 한국 에 쳐들어올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
북한 은 뭐 들어오면 지들 정권붕괴. 지도층 막장 확정이기 때문에 진짜 최후의 수단이라도 전쟁일으키기는 쉽지않다. 도발만 드럽게 많이하겠다만..
러시아가 저번에 체첸 반군 소탕 작전 도 하고 그외에도 그루지아 쪽도 쳐들어 갔는데 그건 그루지아 같이
엿만한 군사 국가 들이 미국 지원만 믿고 있다가 그냥 뒷통수 맞은거다.
그만한 죵 만한 국가들은 지들 스스로 미국에 줄을 잘서던가 아니면 중립을 지켜야 되는데 러시아 도발하다가 한방 맞은거지. 결국 이런거다.
군사력을 키울 인구도 돈도 없으니 그루지아는 쳐발려도 모른척하는거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폭격 하고 ㅈㄹ 떨어도 미국은 움직이지 않는다. 이스라엘이랑 동맹이니까 ㅋㅋㅋ
거기다 가자지구 얘들 일단 못산다. 거기다 돈도 안돼고. 그냥 세계경찰 미국의 골치덩어리일 뿐이지.
국제관계가 이런거.
한국이 저런 엿 만한 국가들 취급당할일은 앞으로는 없겠지만.
한국 주변이 워낙 대국 들이 많아서 한국이 안휘둘리고 살아남으려면. 어쩔수 없이 자주국방력 강화하는수밖에 없다.
뭐 육군 강화 이런소리 하는얘들있는데 그건 한마디로 쓰잘데기 없는소리다.
이미 육군은 한국도 충분하다. 현대전은 육군가지고 하는게 아니다 전부 공군이다.
뭐 해군 드립치는 얘들도 있다만. 해군도 중요해 근데 해군력은 잠재적으로 쪽바리랑 짱개들 견재 하기 위해서. 필요하기는한데 그들한테 대비할려면. 잠수함 전력을 증강해야 된다.
잠수함은 돈도 적게 들면서. 전략적 가치가 상당히 높거든. 이지스 도 물론 좋은 선택이다 다만. 이지스만 가지고 전투못한다. 레이더 역활과 제한된 공격밖에 못하지.
그래서 해군력은 잠수함 전력 증강에 올인했으면 한다. 그것도 쪽바리들 과 동급 이상은 될만큼 늘려야 된다.
그리고 가장 시급한 분야는 무조건 공군이다.
육군 돈좀 빼서 이제는 공군에 투자해야 된다. 어차피 국내 군수 산업 반이상이 60만 군인들 인건비가 거의 반이상 차지하고 있다.
그것빼고 남는 돈으로 이제 투자해야 하는데 난 무조건 공군에 투자하라고 말하고 싶다.
육군 전력 아무리 쎄도 공군 안받쳐 주면 이제 동네 북되는 시대가 됐다. 과거 처럼 육군 최강 드립도 안먹힌다 인제 공군 지원없으면 허빵이다.
자력개발을 하던 미국에서 사오던 조기 경보기 부터 글로벌 호크 도입을하던 빠르게 전력을 강화시켜야된다.
그리고 군사위성 까지 최소한 20개는 띄워놔야 된다.
한국이 지금 주변국들중에 군사위성이 젤 적다. 미국 놈들이 등돌리면 우리는 장님된다는 소리다.
그러니까 이런거에 집중투자해야된다. . 로켓은 뭐 잠재적으로 대륙간 탄도미사일 기술 을 얻기위해서라도 꼭 필요하고.
이정도 갖춰놔야. 외국 놈들이 한국 쳐들어갈려다가도 지들 도 큰거 맞을수 있다는 공포감이 들게 만들어야 ㅇ전쟁 안난다.
이렇게 평화에 쩔어살다보면 어찌될지 모른다. 과거 역사를 봐도 그렇고.
뒤에서는 군대 현대화 작업과 공군력 확충에 올인해야 한다고 본다.
한국 의 제조 산업 능력으로 볼때.
일단 잠수함 은 윗대가리들이 계획만 세우면 문제 없을거 같고.
해군력은 어떻게 기술로 가능하다만.
공군력은 축척된 기술이 딸려서 미국놈들 도움 받아서라도 더 많이 업그레이드 시켜야 된다.
한 40년 뒤에 뒷통수 치는 것들은 일본 이나 중국 이 될 확률이 가장 높다. 열도 원숭이들.
애자 맞아. 최소한 자기 밥통뺏기기 싫어하는 육군장성들은 말이지. 현대전에서 육군은 결국 점령지에서 깃발꼽는 역할이랑 점령후 치안 유지하는 역할이지. 무슨 삼국시대냐 머릿수로 뚫고 들어가게? 공군이 전쟁중에 전진을 왜해야되는데? 우리나라 지정학적위치면 러시아빼놓고는 북한,중국,일본 핵심도시 다 타격이 가능한데.
뭐? 육군을 키워도 공군이랑 해군에서 밀리면 망한다고? 그래서 그 근거가 중국이라고? 허. 그래서 그 잘난 대안좀 내놓으면 좀 어떤가? 기초국력부터 남다른 중국이랑 맞짱뜨고 자주국방을 이룰할 수 있는 공군력이랑 해군력을 가지자고?
군대 갔다온 거 맞음? 지금 미국이 괜히 동맹국들한테 자국 F시리즈를 판매하는 줄 알고 있음? 현실적으로 자주국방으로 중국이랑 맞짱뜬다는 것은 불가능함. 우리보다 더 기초국력이 더 큰 일본도 못하는 것을 땅덩어리 작고 인구 작고 경제력도 상대적으로 부족한 우리나라가 그러자는 게 도대체 말이 됨?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이상주의자면 그냥 자기 머리로 이상이나 생각하세요.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우리나라 공군이랑 해군이 다 북한을 압도하는 상태에서 땅을 수복하고 전진하기 위해서는 육군이 크는 게 맞지 무슨 공군을 더키워? 해군이 땅따먹냐? 우리가 징병제를 괜히하냐? 애들이 기본적인 밀덕지식은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놈의 밀덕질을 하겠다고 하는 말이 스타2에
공군이 더 커야 된다고? 지금 가동율 10% 미만인 북한 공군을 두려워해서 우리나라 공군이 대체 얼마나 더 커야 한다는 거냐? 미국이랑 합의한 450대는 맞춰야 겠지만 애들이 미국에서 F-22이러고 F-35이러고 이러니까 어디서 줏어들은 것가지고 공군빠를 양성시키고 있네.
여기 왜이렇게 육방부 빠돌이들이 많죠
왜 우리뒤에 미군있는건 말하면서 북한뒤에 중국있는건 왜 침묵하시나요?
북한만 보고 상대한다면 지금 현재 국방력으로도 충분합니다
우리는 북한이 아닌 그뒤를 보고 국방을 튼튼히 해야죠
하여튼 육군 편드는 사람들보면
우리뒤에 미국은 거론하면서 북한뒤에 중국은 무시하는거보면 참 답답합니다
아무리 최강 육군이라도 공군 앞에서는 육군은 장난감 이라는걸 아셔야죠
그러기에 사람들이 중국을 대비해서 공군을 더키우자고 하는겁니다
한심한건 당신이죠. 육방부 빠돌이가 아니라. 당신이야 말로 현실을 모르고 어떻게든 미군은 참전을 안한다고 생각하고 싶을 뿐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기본적인 기초지식도 없으면 말을 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계시죠? 육방부 빠돌이가아니라 기본적으로 지식이 있으면 그런 말을 안하거든요. 북한의 뒤에 있는 중국을 보고 국방을 튼튼히 해야한다고요? 누가 국방을 튼튼히 하지 말자고 했습니까?
그러니까 그 국방을 튼튼히 한다는 게 대체 왜 공군이 되냐는 겁니다. 연합사로 인해서 우리나라는 북한이 선공을 치해서 침입하게 되면 정치적으로 어떻게든 미국을 끌여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군의 공군력은 전세계 공군력의 54%를 차지하는 수준입니다.
아시겠습니까? 괜히 미국, 미국, 미국 이렇게 입에 다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중국을 보고 국방을 튼튼히 하자고 중국이랑 맞짱깔 수 있는 수준으로 공군력을 키우자면최근 중국이 발표한 j-20과 맞먹는 스텔스기를 보유하고 중국이 가지고 있는 스텔스기보다 최소한 동등해야한다는 것인데.
스텔스기가 돈먹는 하마라는 것은 알고 말씀하시는겁니까? 3~4일 정비해서 작전수행시간은 겨우 수십시간인 게 스텔스기인데. 당신이야 말로 사정은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하지 마시죠?
정치적으로 중국이 우리나라를 침범하게 되면 미군은 반드시 개입할 수밖에 없습니다. 동북아시아의 패권을 중국에게 송두리째 뺏기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우리나라는 중국을 맞상대할만한 공군력을 보유할 수가 없습니다.
현실을 알고 말하세요. 그냥 세금이랑 돈이랑 기술이 님처럼 국방튼튼하면 나오는 게 아닙니다.
육지에서 전투를 치룬다고 지상군만 싸운답니까?
당장 수십년 전에 치루어진 베트남 전쟁만 보더라도, 공중전력이 얼마나 많이 동원되었는지는 아실텐데요. 미국을 믿지 못한다면, 더욱더 공군을 키워야 하는게 옳은 말이죠. 스텔스까지는 솔직히 저도 지금 필요한지 의문이지만, 공군을 좀더 키워야 한다는건 맞는 말입니다.
육군 소총수를 아무리 길러봐야 근본적으로 양과 질 두면 모두에서 북한에 압도적으로 밀리는 육군을 아무리 키워봐야 북한에 대한 비교우위를 크게 벌리기 힘듭니다. 전차전력은 이미 앞선지 오래구요. 포병전력을 견제하려고 해도 같은 포병전력을 키우기보다는 역시 공격기를 비롯한 공군전력을 충원하는게 옳죠.
중국이 아니라 북한을 상대로 한다고 해도 공군을 키우는게 이치에 맞습니다.
그럼 중국과 맞짱을 뜰 수있는 튼튼한 국방, 지금 한심하군님이 말하는 튼튼한 국방을 이룩하기 위해서 공군이 보유해야할 전력은 어느정도 일까요?
현재 중국이 앞으로 가지게 될 스텔스기 j20은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중국이 야심차게 준비해온 기체로써 양산형이 진행되지 않아서 어느정도의 성능인지는 확신할 수가 없지만 중국은 j20을 f-22와 맞서기 위해서 제작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f-22은 미국이 전세계적으로 타국가에게 판매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우리나라가 보유할 수 있는 최신예 전투기 f-35를 구입해야할 텐데. f-35는 사업이f-35b형의 실패와 개발기간이 게속 연장되면서 개발비가 더 들어가고 그에 따른 가격상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이 1억5000만달러인데 이것을 중국의 j-20 생산량 추정에 따랏 Su-27의 퇴역시기와 맞추자면 최소 400대를 도입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우리나라가 중국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최소 f-35 4000대를 다운그레이드 하지 않고 앞으로도 개수가능한 버젼으로 구입을 해야한다는 말이 됩니다. 거기에다가 스텔스기이기 때문에 운용이 돈이 들어갑니다. 한 기당 약 일년에 700만달러가 소요될걸로 예상되는데 이걸 우리나라가 400대나 보유하고 튼튼한 국방을 가지자고요?
"육군 소총수를 아무리 길러봐야 근본적으로 양과 질 두면 모두에서 북한에 압도적으로 밀리는 육군을 아무리 키워봐야 북한에 대한 비교우위를 크게 벌리기 힘듭니다. 전차전력은 이미 앞선지 오래구요."
전 육군 중에서도 소총수를 언급하고 있는데요. 지금 육군은 아무리 키워봐야 더 키워도 효과가 미미한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언급한겁니다. 전차전 등의 기술적 부분이 크게 작용하는 부분은 이미 우리가 압도적이고, 소총수와 같은 부분은 우리가 북한을 앞지르기 힘들다는 걸 언급한거죠.
정확히 읽어주세요.
베트남이 결국 이기긴 했지만, 사상자 비율을 생각하면 그걸 이겼다고 말하기 힘들잖습니까.
물론 최종적인 목표인 독립과 공산화는 성공했지만요.
우리가 그 전쟁에서 배워야 할 부분은 미국의 공군전력이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두고 어떠한 역할을 맡았느냐입니다.
베트남을 보고 배울 쪽은 북한이죠. 저희는 저희 상황에 맞는 쪽의 사례를 보고 연구해야 하잖습니까.
숫자가 많고 지형적 우위를 지켰던 베트남과, 기술적 우위를 앞세우고 동맹군과 협력하여 전쟁을 수행한 미군.
저희가 어느쪽을 루트로 삼고 연구해야 할지는 뻔하지요.
베트남전쟁과 남북의 경우에는 공수가 역전되죠.
우리가 방어하는 입장입니다. 그럼 베트남이 가졌던 우위인 지형적 우위는 우리가 앞서죠. 우리가 불리한건 수적 우위입니다. 그걸 뒤집기 위해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는게 앞으로의 일이죠. 그걸 어차피 똑같은 수적 비세를 유지할 수가 없는걸 알면서 억지로 수적으로 극복하려는것만큼 어리석은게 어디있습니까? 지금 육군을 키우자는 건 이미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는 전차전력 등을 더욱더 보완하자는게 되는데, 이미 압도적인 측면을 더 보강한다고 전략적 측면에서의 유효력이 더 나아질게 없다는게 제 요지인겁니다.
그럼 중국과 맞짱을 뜰 수있는 튼튼한 국방, 지금 한심하군님이 말하는 튼튼한 국방을 이룩하기 위해서 공군이 보유해야할 전력은 어느정도 일까요?
현재 중국이 앞으로 가지게 될 스텔스기 j20은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중국이 야심차게 준비해온 기체로써 양산형이 진행되지 않아서 어느정도의 성능인지는 확신할 수가 없지만 중국은 j20을 f-22와 맞서기 위해서 제작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f-22은 미국이 전세계적으로 타국가에게 판매를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우리나라가 보유할 수 있는 최신예 전투기 f-35를 구입해야할 텐데. f-35는 사업이f-35b형의 실패와 개발기간이 게속 연장되면서 개발비가 더 들어가고 그에 따른 가격상승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이 1억5000만달러인데 이것을 중국의 j-20 생산량 추정에 따랏 Su-27의 퇴역시기와 맞추자면 최소 400대를 도입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우리나라가 중국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최소 f-35 4000대를 다운그레이드 하지 않고 앞으로도 개수가능한 버젼으로 구입을 해야한다는 말이 됩니다. 거기에다가 스텔스기이기 때문에 운용이 돈이 들어갑니다. 한 기당 약 일년에 700만달러가 소요될걸로 예상되는데 이걸 우리나라가 400대나 보유하고 튼튼한 국방을 가지자고요?
Japanesef1
1904년에 러시아와 일본간의 해군전쟁이 발생했지.
그 전쟁에서 일본이 이겼어.
그러니까 일본이 러시아보다 높아야되는것 아니야?
------------------------------------------------------------------------------------
100년전 전쟁가지고 일본 응원하는 넷우익도 우습지만,
그 위에 브라질 응원하는 사람도 현재 건조계획이 있을 뿐이지, 현재는 없는 구축함가지고 10위 안에 브라질 넣어달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참 웃깁니다.
그리고 베트남전은 당연 미국이 제대로 했으면 이겼을건데 공군폭격을 북베트남에는 못하도록 제한 걸어놓아서 -미국내 반전운동 땜에 정치적으로 군대 손발 묶어놓고 싸우는것 비슷했을 거에요-힘들게 싸웠죠..지금처럼 전면전 벌인다면 미군이 승리하지만 베트콩이 폭탄테러 하는 머 이라크꼴 났겠죠..베트남전을 미국이 졌다고 하는건 군사적이기 보단 좀 정치적인 면이 있다고 저는 봅니다.
바로 위 짱님이 언급 하셨지만 미국은 북위 17도 이상 북베트남에 대한 공세를 하지 못 했습니다. 중국과 소련 참전을 우려했죠.
캄보디아 국경을 넘나드는 베트콩 잡는다고 융단 폭격하듯이 북베트남 폭격했으면 전세가 달랐을 수도 있습니다. 그 융단 폭격으로 50~80만명이 죽었을걸로 추정하더군요.
미국이 손발들고 나왔다는 점은 변하지는 않습니다만,
베트남 전쟁으로 미군은 5만명 전사, 월맹군은 100만명 전사입니다. 전투에서 지지는 않았지만 질질끈 전쟁 자체는 지게 됐죠.
그리고 우리군이 육군에 편중된 이유야 다들 아시니 냅두고요.
일단 우리군은 "선형 방어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100만이나 되는 병력을 가진 적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으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군개혁에 빠지지 않는 단골 메뉴가 병력감축, 군현대화입니다. 국방예산의 60~70%가 현상유지비용으로 들어갑니다.
사실상 병력을 감축해 병력운영비등을 줄이고 그 돈으로 장비등을 개선, 도입하자는게 대표적인 개혁안입니다.
휴전선 병력은 개전시 북포격으로 대부분 희생당할거라 예측합니다. 이런 비효율적 병력 운용보다 전방 방어진지를 확실하게 구축하고 병력을 줄이는 대신 신속하게 지원할수 있는 형식으로 바꾸자고는게 요지죠.
대표적으로 미군의 101공중강습사단처럼 대규모 강습 부대를 예로 들수 있겠습니다.
몇 만 병력도 전투기 몇대로 옴짝달짝 못 하게 만드는 시대니까요.
그렇다고 육군에 소홀해도 되는건 절대 아닙니다. 체질개선입니다. 삼면이 바다인 나라에서 해군도 소홀할수 없고 종심이 앝은 국토에서 공군력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사실상 병력감축으로 전력 증강을 꾀하는건 세계적 추세입니다.
미국은 2백만이 넘는 병력을 148만으로 줄였고, 러시아는 120만에서 85만으로, 중국은 90년이후 150만명 이상 감축했습니다.
베트남전을 미국이 패전했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미국이 결국 발을 뺐으니 패전의 형태라는건 맞지만 미국은 전쟁을 끝내려는 의지가 없었습니다. 전력을 투입시킬수 없는 국지전의 형태로 참가했으니까 그런거지. 살상레이트가 20:1인 전쟁을 패했다고 하다니. 애시당초 미국은 북베트남을 자유화 시킬려는 마음이 없었어요. 기껏해야 질질끌다가 한국처럼 휴전이나 시켰겠지. 최소한 완충지대는 만들수 있으니까.
중국이고 소련이고 간섭하는거 신경안썼으면 시작한지 한달만에 끝날 전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미군의 공폭부대가 투입되서 북베트남 전략거점 싹쓸어버렸으면 말이죠.
만약에 한국에서 북한대 남한으로 전쟁벌어진다면 최소한 그런식으로 벌어지진 않겠죠? 육군이 중요하다시는 분들? 현재 육군 전력중에 전투인원이 얼마나 될꺼라고 생각하세요? 애들이 남아도니까 테니스병 골프병 하다못해 장교 과외담당병까지 생겨나는 이런 현실에도 육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거기에다가 근거를 가져다 붙일려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 하고들 계시네요?
해군과 공군을 키워야 하는이유는 중국과 전쟁을 하기 위해서 키워야 되는게 아닙니다. 중국과 소련등 가상적국이 될수 있는나라에게 우리나라가 미국이 어떠한 사정과 이유로든 동아시아에서 발빼려고 할때 개털이 되는걸 막아야 하고 우리나라 건드리면 최소한 니네들도 나라가 갈갈이 찢기는건 감수해야 될거라는걸 알려주는거죠. 뭐 전문용어로 비대칭전력이라고 하던가요?
우리나라를 쳐서 점령할때 얻는 이익보다 잃어야 될게 더 많을 정도로 키워두면 되는거구요. 다행스럽게도 북한과 전쟁을 벌이면 가장 큰 적이 될 중국에게는 우리말고도 적이 많아서 굳이 우리나라가 전 중국의 해,공군을 상대하지 않아도 됩니다. 딱 소련과 인도와의 전선에 배치될 전력을 제외한만큼만 쌓아두면 되죠.
6.25전쟁때 북괴가 왜 패전 한지 모르냐? 전쟁 초기에 쏘련제 탱크를 가지고 압도적 으로 승승장구 하다 미국에게 제공권을 빼았기면서 패전 한거다. 공군이 국방력의 절반을 차지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것이다. 미국 해군이 강한 것도 항모전단의 전투기가 있기 때문 이라고 봐.(강력한 화력도 있지만) 지금 육군은 너무 많아. 35만~40만 정도로 줄이고 무기와 장비를 보다 현대화 한다고 봐. 그리고 공군과 해군에 더많이 투자를 해야해. 그것이 강군 으로 가는 길이다.육군이 병력 감축을 반대 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야. 자신들의 어께에 달린 똥별이 떨어질가봐 걱정 하는 것이지. 현재 국군의 똥별들이 숫자가 444명인데 너무 많아. 지금 국방부 에서도 '국방개혁 307계획'을 발표 하고 똥별들의 숫자를 15%(60명)줄인 다고 했지만 결국 비대한 육군이 실제로 줄여 질지는 의문 이야. 육군의 비위를 맟추기 위해 부사단장등 부지휘관들을 똥별들로 임명해서 중용한다 하니(미국처럼) 실제로 줄어 들지는 의문 이야. 이번에는 김관진이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근데 소련 해체 후 러시아가 많이 추락했네~
러시아나 소련은 원래 막강한 해군력을 자랑하던 나라였는데..
쭝국은 하여간 해군력의 질적인 면에서 우리나라보다 한 수 아래인데 순위가 높게 된 걸 보니
저것도 양적인 면을 기준으로 삼았나보네..
부피 빼면 뭐 없잖아 짱깨 바퀴벌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