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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중국, 한일 정상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맹반발" 일본반응
등록일 : 22-07-01 09:30  (조회 : 26,59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한국과 일본 정상의 첫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에 중국 정부가 지역을 넘어 대립을 부추기고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 기사는 중국의 주장을 소개하는 수준에서 끝을 맺고 있습니다 .
다음은 일본언론의 보도 내용과 댓글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 내용 >
"지역 넘어 대립을 부추기고 있다" 중국 , 한일 정상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맹반발
 
중국에 대한 대응을 염두에 두고 한국과 일본이 북대서양 조약 기구(NATO·나토 ) 정상회의에 참석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지역 넘어 대립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스페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는 기시다 총리를 비롯해 한국과 호주, 뉴질랜드의 정상들이 참석해 해양 진출을 강화하는 중국에 대한 우려를 처음으로 언급할 전망입니다 .
 
이에 중국 외교부는 29일 기자회견에서 나토는 지역을 넘어 집단적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하고 , 국제사회는 단호히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어 일부 나토 회원국들이 끊임없이 군함 등을 중국 주변 해역에 파견해 정세를 긴장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일정상 나토 참석.png



<댓글 반응 >


*                    348/38
중국과 일본은 경제면에서 잘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가 원하는 대로 한다면 지금까지 중국이 이루어 온 모든 것을 잃게 될 겁니다 . 강대국으로서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모범국이 됐으면 합니다 . 러시아를 지지하는 짓은 지금 바로 그만둬야 합니다 .
 
str*****            501/14
좋네요. 일본의 나토 가입을 중국이 싫어한다는 건 효과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 집단적 자위권과의 균형을 이유로 반대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 안보를 미국이라는 한 국가에 맡기고 있는 일본에 이득입니다 . 중·러의 위협에 서구 전체가 대치하는 구도는 결과적으로 전쟁 억지와 공산권의 확대 방지로 이어질 겁니다 .
 
ㄴ exa*****       15/0
그 전에 헌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에서 방위력이 강화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나토는 도움을 요청하는 일본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을 겁니다!
 
ist*****             389/7
중국은 힘으로 현 상황을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억제하기 위해 국가 간 협력을 강화하는 건데 , 자신이 한 일은 생각 못하고 상대방만 비난하고 있어요 . 이제 그런 어린애 같은 짓은 그만둡시다 !
 
bwf*****           67/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위기의식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매우 잘한 일이고 , 핵잠수함 배치나 핵 공유 등도 조속히 해 나가야 합니다 . 어느 정도 군사력이 있으면 공격받지 않는다는 생각은 틀렸습니다 . 러시아의 예가 잘 알려주고 있죠 . 중국이 반발하는 정책은 모두 옳다고 보면 됩니다 . 중국과는 악수하면서도 서로 때릴 각오가 필요합니다 .
 
sqf*****            115/1
중국이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의 섬을 점령하거나 센카쿠 열도 주변에서 마음대로 광물 자원을 채취하거나 일본 해협을 군함으로 항해하지 않는다면 그 발언도 일리가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이나 일본 같은 소국은 중국 밑에 붙어있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본능적인 위기의식에서 나타난 반응입니다 . 중국과 진심으로 싸우고 싶은 국가는 없습니다 .
 
xfh*****            149/1
중국이 군사력을 증강하고 주변국을 위협해서 이런 대응을 하는 겁니다. 그만두라고 하고 싶으면 그쪽이 먼저 군비를 축소하고 군사 연계를 중단하는 게 옳다고 봅니다 . 세계 질서의 정점에 군림하려는 생각밖에 없으면서 , 윈윈하는 관계를 위해서라든가 평화를 위해서라는 이유를 대지 말아 주세요 .
 
a_k*****           163/14
일본 주위를 빙글빙글 돌고 있는 중국이 할 말은 아니죠. 나토는 이제 북대서양에 국한된 동맹이 아닙니다 . 같은 이데올로기를 가진 나라 간의 군사동맹으로 봐야 합니다 . 기시다 총리 ,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건 좋지만 , 헌법상의 집단적 자위권의 모순을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 ? 앞으로도 확대 해석으로 돌파하실 겁니까 ? 만약 일본이 나토에 가입하고 스웨덴이 공격당한다면 일본의 존속 위기를 이유로 개입할 생각이십니까 ?
 
kog*****           5/198
자주적인 외교와 군사력 증강을 포기하고 서유럽에 아양을 떨었던 우크라이나가 어떻게 됐는지 보십시오. 우크라이나의 비극을 교훈으로 삼아야 합니다 . 중국과 러시아를 적으로 돌리거나 자극하는 건 국가 방위를 위해 좋지 않습니다 . 지금 한국과 일본이 러시아와 중국에 대항할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하는 것 같군요 . 머리 좀 식히고 냉정하게 판단합시다 .
 
ㄴ nobu harada             18/0
중국이 군비를 대폭 삭감하고 인근 국가를 위협하지 않았으면 이런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거야. 중국을 침략할 수 있는 나라가 어디 있겠어 ! 군비를 증강하고 다른 나라를 침략하려는 의도가 보이니까 일본도 나토와 손을 잡는 거야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하면서 세계가 크게 달라졌어 .
 
gre*****           86/6
나토가 먼저 나서서 러시아를 부추기거나 공격하지는 않을 거야. 하지만 러시아가 나토 회원국을 공격하는 일은 발생할 거로 생각해 . 그 구도에서 러시아를 중국으로 , 나토 회원국을 아시아 국가로 바꿔 봐 . 중국 ·러시아는 패권주의에 방해되는 다국간 집단 방위 시스템이 눈엣가시인 거야 .
 
nnn*****           157/5
중국도 BRICS  회의에 참석하고 있잖아 . 설사 중국과 러시아가 동맹을 맺더라도 나토와 쿼드를 적으로 삼으면 불리해 . 중국도 그걸 아니까 반발하는 거고 . 그것보다 중국은 왜 러시아의 핵위협을 비난하지 않은 거야 ?
 
asa*****           117/6
자위대가 중국 전투기 때문에 1년에 수백 번 비상출격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한 발언이라면 정말 잘못된 발언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 세계는 중국을 중심으로 돌고 있지 않습니다 . 일본 관방장관도  "정치 간섭하지 마 !!"라고 중국 외교부 대변인처럼 미간을 찌푸리며 강하게 말해야 합니다 .
 
ㄴ skd*****                  0/0
그건 어려워!
무슨 일이든 유감이라는 말밖에 못 하잖아.
 
sh0*****           97/3
중국이 러시아를 지원하거나 난세이 제도를 침공하거나 일본을 위협하지 않으면 갈등을 부추기는 듯한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신네 중국이 군사력을 등에 업고 갈등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
 
スパイキャッチャ -J 3                  6/1
중국 자신은 군사력을 확대하고 있으면서 일본에는 무방비로 있으라는 소리네!
일본을 무슨 부처님 손바닥 위 벼룩처럼 보고 있네.
 
pla*****            6/1
이런 나라에 지금까지 국민의 세금을 걷어 지원해줬다는 게 너무 한심해. 중일 국교 정상화 때와 양국의 입장이 역전되고 말았어 . 지금은 중국에 큰소리칠 수 있는 정치인이 없어 .
 
twa*****           8/1
말은 잘해요. 다른 나라의 영해 , 영공을 침범하는 건 함구하면서 타국을 비난할 자격이 있나요 ? 센카쿠 제도를 침범하지 않으면 일본도 우호적인 자세로 대할 텐데 어떻게 하실래요 ?
 
M16                70/2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군사력을 등에 업고 주변 지역의 안전을 위협하는 나라는 어느 나라입니까?
 
wsd*****           10/0
NATO  가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헌법 개정을 해야죠 . 회원국과 보조를 맞출 수 없어요 . 일본만 유사시에 방관한다면 그건 동맹이 아닙니다 . 그렇게 얌체 같은 짓은 못합니다 .
 
cgr*****            1/0
한국과 일본에 내정 간섭하려 하지 마.
자국의 사정으로 러시아를 지원하는 나라가 그런 말 할 입장은 아니지.
 
vit*****             17/2
대만을 무력으로 침공한다면 대립이 불가피해.
국제사회의 경고를 무시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pa_*****           131/8
영공, 영해 침범은 물론이고 , 일본 해역 주변에서 마음대로 항공모함을 운용하고 해양자원을 채굴하며 아시아의 우두머리를 자처하면서 뭘 새삼스럽게 .
 
kpa*****           13/3
중국이나 러시아나 자국민의 높은 지지가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 돼. 단순히 세뇌교육의 영향이 아니라 국가 간 대등한 관계라는 개념이 아예 없어 . 지배할 것인가 , 지배당할 것인가 하는  2가지 선택지밖에 없는 세계에서 살고 있어 .
 
han*****           6/1
나토에 왜 예민해지고 그래?
대립축이란 걸 자인하는 거야?
중공도 TPP처럼 나토에 가입 신청하면 되잖아 .
 
tak*****        14/2
중러함대로 일본 근해를 위협 항해하는 일당이 그런 말을 하다니 웃기지도 않네요.
빙빙 돌리지 말고 직설적으로 “순순히 우리 말을 따르라 ”라고 말하는 게 어때요 ?
 
hon*****           9/2
중국이 세계 각지에서 쓸데없는 일을 만들지 않으면 끝나는 얘기야.
손 떼.
 
xmu*****          18/2
왠지 얘네들 대만을 침공한 뒤에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어쩔 수 없었다 ,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
라고 말할 것 같아.
 
bay*****           1/0
효과가 있어.
 
kam*****          15/2
중국, 러시아 , 북한 외에 어느 나라가 그런 불만을 제기할까 ?
중국은 대답할 수 있을까?
 
hgc*****           12/1
계속 반발하도록 해.
원인은 러시아와 중국에 있어.
 
san*****           1/0
대립을 부추기는 거 아니야.
공격당하지 않으면 안 움직여.
 
yuu*****           10/1
중국에는 자업자득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 같아. 왜 이렇게 됐는지 자신의 행동을 돌이켜 보면 돼 . 남을 아무렇지도 않게 때려 놓고 , 반대로 자신을 때리는 건 용서하지 않는구나 . 중국은 양심이나 윤리 , 도덕이 없어 . 우리와 가치관이 전혀 달라 . 말하지 않으면 모를 테니 모든 책임은 중국에 있다고 말해 둘게 .
 
kis*****            22/3
중국의 생각과 말을 이해 못 하겠어. 중국이 한 말을 고스란히 중국에 돌려주고 싶어 . 아시아에 중국과 북한이 없었다면 한국과 일본은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을 거야 . 중국과 달리 한국과 일본은  1mm도 중국 영토에 들어가지 않았으니까 다른 나라에 이래라저래라 간섭하지 마 .
 
qws*****           12/2
중국은 지금 미국을 흉내 내며 대륙과 가까운 해역을 전부 자기들 해역으로 만들려 들고 있어. 대만해협도 내해라고 하고 . 그런 중국의 횡포를 세계에 알리고 동료를 모으기 위해 일본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어 . 중국이 짜증 나는 게 당연해 . 외교부 대변인이 좀 짖었다고 신경 쓸 필요 없어 . 앞으로도 차분하게 진행하면 돼 .
 
him*****           9/2
40년 전 중국에서는 많은 사람이 인민복을 입고 먼지 가득한 도로를 자전거로 달렸어 . 일본과 서방 국가들이 경제 원조나 기술 전수를 해줬기 때문에 지금의 중국이 있는 거야 . 은혜를 원수로 갚네 .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
 
nlu*****            6/0
중국이 반발한다는 건 올바른 선택을 했다는 증거야!
 
dai*****            54/1
곳곳에 기지를 만들어 놓고 말은 잘하네!
지구의 바다가 전부 너희 건 아니야!
 
sas*****            3/0
내정 간섭하지 마세요.
자신들이 항상 내정 간섭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쪽이 내정 간섭하면 어떡합니까?
 
wnh*****          1/3
만약 전쟁이 일어나면 3차 세계대전이 될 거야 .
일본인은 중국인도 아니고 백인도 아니야. 좋은 전쟁터가 되겠지 .
 
abc*****           18/0
너무 화가 나서 어쩌질 못하는 것 같네. 훌륭해 .
더 해봐.
 
kda*****           24/2
대립을 만들고 있는 나라가 하는 그런 말은 전혀 설득력 없습니다.
 
トト                42/1
중국이 안하무인인 행위를 반복하니까 그런 거잖아.
 
蒼い彗星           10/0
지역을 넘어선 건 너희지.
 
qjg*****           24/1
일본의 자유야.
 
iex*****            1/0
대립은 무슨. 너희는 전쟁을 하고 있잖아 .
우크라이나인을 대거 살상하고 말이야.
대체 뭐하는 거야?
 
rpd*****           18/1
중국 이외에 어느 나라가 반대를 해?
아! 러시아 , 북한 ?
 
vlr*****             4/0
팔랑팔랑 부추기고 있는 건 중국이지.
 
rmd*****           14/1
음? 중국 얘기야 ?
 
ys11********       1/1
대립을 부추기고 있는 건 중국, 너희야 !
 
kur*****           3/0
이 자식 얼굴은 몇 번을 봐도 화가 나!
 
sta*****            27/2
자각 못 해?



번역기자:푸른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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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말벌11 22-07-01 09:34
   
일본이랑 엮이기 싫으네요. 제발 일본 멸망해라.
     
아무개나 22-07-01 11:32
   
중국 멸망한 다음에 일본멸망  멸망당하면 중국이 우리나라 가만둘꺼같음?
          
굿잡스 22-07-01 11:52
   
Jap 멸망 한다고 쭝공이 어찌 할 수도 없군요. ㅋ(더구나 지금같은 유사시 얼마든지 핵무장도 가능한 시대에는 인접 북경 상하이등 짱국 본인들 본토도 석기시대로 돌아갈걸 각오해야)

애초에 근대 이전까지 열도는 미개 변방으로 수천년간 별 존재감도 없던 곳이였고

동아시아는

우리 반농반목의 고조선 고구려 동방문명권과 북방 유목 문화권  그리고 서토 내륙 황하의 전형적 농경 문화권과의 오랜 충돌과 교류 양상의 역사로

이 패권 싸움에서 Chi-na  하한족들은 수천년간 북방과 동방 이민족에게 털리거나 정복을 수시로 당해왔던 역사.

현대는 이런 북방 세력을 러사가 대체하고 있다고 보면 될 뿐.

(러샤도 딱히 쭝공을 좋아한다기 보다 입지가 좁아지니 세력 균형을 맞추기 위해 시기별 연계를 강화하는 흐름)
     
도다리 22-07-01 11:51
   
=======================================
서막은 수박들의 배신과 매국에 의한 토왜 정권의 집권과..
한미일 동맹 결성.강화에서 시작된다.

그에 맞서 군사적 균형을 꾀하려하는 북중러는
무조건 핵을 포함한 온갖 군사력 강화로 북한에 힘을 실어 주게 된다.
일촉즉발..
아차하는 순간 서울과 2~30대 부터 싸그리 몰살로 시작하게 된다.
     
도다리 22-07-01 11:51
   
러-우전쟁이든, 양안전이든...중동 전쟁이든
혹은 본격적인 신냉전 시대의 시작이든
모든 전쟁과 대립은 북중러에게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하게 되고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의 가공할 만한 수준의 전쟁을
머리에 이고 살게 된다.

문정권 몇 년 동안 이루어 놓았던
균형론에 입각한 공동 번영과 평화의 미래는
미국이나 유럽은 물론 세계의 환영과 찬사를 받았고
당장 새롭게 스스로 만들어 놓은 외교.경제.문화적 잠재력 부터
다시 평가를 받으며
     
도다리 22-07-01 11:52
   
G7이니 세계적인 경제.기술.문화.군사 강국이니 하는
세계가 인정하는 위치에 실제로 올라섰었다.

그러던 것이 단 몇 개월만에
상황이 완전히 급변하여
당장 한국과 서울은 전쟁의 위험속으로 깊숙하게 빠져들어
군사적.경제적.외교적..으로 양진영의 최전방에
스스로 서게 되었다.

일본 제외한 모든 나라와 유엔, G7...등 에서 가장 환영받고 초대받았던
입장에서
모두가 외면하고 조롱하는 처지로 순식간에 바뀐 것이다.
     
도다리 22-07-01 11:52
   
모를 리 없을 것이고
일부러 이러는 것이라고 봐야 상식적이고..
그 배후 세력의 이해와 명령에 따른 것이라고 봐야 합당하다.
하나박 22-07-01 09:44
   
지구의 암 지구의 해충 짱 개
굿잡스 22-07-01 10:10
   
■ 전범 Jap(패망 이후 유사 민주주의의 탈을 쓴 전범 후예 자민당의 60여년 장기 집권)

=공산 Chi(자본주의의 탈을 쓴 장기 집권의 공산당 독재)
이름없는자 22-07-01 10:12
   
중국이나 일본이나 서로 말만 하지 말고 한판 제대로 붙어보지 그래?
중국도 러시아처럼 중국의 전투기나 폭격기나 함정이 일본 열도 주위의 바다를
돌아오는 순회일주 쑈같은 거 좀 해보지?
그러면 일본 전투기나 함정도 동중국해나 대만섬 주위를 순회일주도 해보고.
허까까 22-07-01 10:13
   
전범 쨉이나

패권 쭝궈나

냉전회귀 러샤나

하... 총체적 난국.

이와중에 대통령은 동네 포장마차 술주정꾼같은 놈이고..
구그그 22-07-01 10:16
   
조선족 부들부들 개꿀잼
     
사랑해정연 22-07-01 10:27
   
짱.개도 좃같은데 일본이랑 엮이면 이런 취급 받는다 ㅋㅋㅋㅋ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630/114225825/1

그리고 윤썩열이 나토 가서 한일은 일본 재무장 인정한것뿐이다 ㅋㅋㅋㅋㅋ
골드에그 22-07-01 10:43
   
잘봤습니다.
모과 22-07-01 10:49
   
원하건 원하지 않건, 중국은 한국을 발 아래에 두려고 하는 상황이라서, 결국 굴복하느냐 싸우느냐의 갈림길에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것 같군요. 말로만 백날 평화 외쳐봐야, 러시아나 북한처럼 쳐들어가면 그뿐일 거구요.
ISter 22-07-01 10:56
   
중공의 기본자세가 모두가 이득을 볼수있는 공생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중국공산당만의 성공을 위해 주변국들을 이용할 존재로 보는한 빠르냐 느리냐의 시간문제일 뿐이지 방향은 결정되진거나 마찬가지임
초록냥이 22-07-01 11:12
   
원래는 아시아에 중국이라는 불균형한 강대세력이 있다면 아시아 자체적으로 뭉쳐서 견제를 해야 하는데
아시아가 여러사정으로 자기들끼리 다투기 바빠서 그러지를 못하고 있으니까 나토라는 자리를 빌린 것임.
댕72 22-07-01 12:05
   
5년간은 정상(적인) 외교는 포기하는게 나을듯
기가듀스 22-07-01 12:48
   
위쪽 댓글들 보면
지극히 당연한걸 말하 듯이, 윗사람이 제3자 입장에서 공정한 판결을 내리 듯이 말하잖아.
저러면 논쟁 할 건덕지가 아예 없어지면서 혹시 내가 틀린건가 의심할 수도 있지.
우리도 저런 뻔뻔함은 배워야 됨.
중국만 나오면 눈에 쌍심지를 켜고 무리수를 둘게 아니라.
구르미그린 22-07-01 13:23
   
중국 발전으로 한국이 후달리는 부분 지적하면 "곧 미국이 중국 손볼 것"이란 댓글이 많았는데
정작 미국이 중국 손보려 한국 부르는 것에 "가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네티즌과 언론이 많습니다.
그렇게 중국이 무서우면, 100퍼센트 주권영역인 국내에서 중국인에게 털리는 것부터 막는 게 순리입니다.

최저시급이 이슈되자 다음 포털에서 "최저시급 못 주는 자영업자는 문닫아라"는 댓글만 베댓에 오르는데, 다들 가장 중요한 부분을 빼먹고 있습니다. 전국 구석구석 나타나고 있는 "중국인 자영업자의 상권잠식"입니다.
구르미그린 22-07-01 13:24
   
최저시급 급증 => 음식가격 급증
=> 중국에서 5천원에 파는 음식의 식재료를 수입하면 한국에서 1만5천원에 팔 수 있으니 중국인 자영업자 급증
=> 한국인 자영업자 우수수 폐업한 자리를 중국인이 채움 + 배달부, 납품업자도 중국인이 하면서 서비스업에 중국인 진출 가속화
=> 한국인 자영업자가 직면하는 경쟁은 전혀 줄지 않음 => 한국인 일자리만 감소 => 2010년대 많던 (1개 점포당 20대 알바 일자리 4,50개 있던) 뷔페 프랜차이즈 거의 전멸
구르미그린 22-07-01 13:24
   
2006년 2.7조 달러였던 중국 GDP는 15년간 매년 1조 달러(2006년 한국 GDP)씩 커져 2021년 17.7조 달러
한국 10배고, EU와 비슷.
이 시기 중국은 백만장자 억만장자가 얼마나 많이 탄생했을까요?
"중국의 유대인"이라 자부하는 조선족은 한국에 몰려온 결과, "중국의 유대인"이 되지 못했습니다.
지금 한국 정책 방향은 국민의 관점에서도, 민족의 관점에서도 마이너스입니다.
바두기 22-07-01 13:42
   
잘봤습니다.
우뢰매 22-07-01 17:48
   
국제적으로 군대도 인정되지않는 전범국이 선제타격 운운하는 것부터 그 전쟁에 대한 반성이 없는거지.
원폭 피해자 코스프레나 해싸코..참말로 우리가 가해자고 전범국인가?
한국을 선제타격? 우리영토 독도에서 한국이 도발한다고? 선제타격 운운~?!
미국이야 일본에 무기팔아먹어야 하니까..또 일본을 중국/러시아와의 싸움에 이용하려드니..
미국이 일본보고 내 똥꼬 점 핥아~하면 그 시늉이라도 할 일본이니까~
생각하며삽… 22-07-01 18:22
   
이제 줄타기외교는끝났죠 문재인대통령님은  한국의자존심지키며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며  중국.일본.미국의 말도아되는 협력말할때 거절했는데.....다시  미국과 일본의 개가되는군요.....  이명박 박그네시절  해외에서  봉취급당하던시절로 돌아가는듯....안타깝네요안타까워  미국은 무조건 한국끌여들일라고 노력하더만  윤석열되는순간 아싸하면서  한국달려왔죠
     
seaskua 22-07-01 18:46
   
미친넘
     
행복의뜨락 22-07-02 00:40
   
'미국이 눈치보고 중국은 구애하고 일본은 전전긍긍' ㅋㅋㅋㅋ
가출한술래 22-07-01 19:36
   
잘 봤습니다.
Tobi 22-07-01 20:07
   
잘 봤습니다..
자기자신 22-07-01 22:54
   
잘 보았네요
ㅇㄹㄴ 22-07-02 03:25
   
잘봤습니다
carlitos36 22-07-02 10:05
   
잘봤습니다
netsisgun 22-07-02 14:40
   
잘봤습니다
horde 22-07-02 17:46
   
한미일 동맹은 절대 안된다. 미군 철수시키고 중국에 편입되는게 한국의 미래를 위한 길임.
칼까마귀 22-07-03 07:26
   
잘봤습니다
커서 22-07-04 11:25
   
잘봤습니다
에페 22-07-04 16:22
   
qjsdur rhakqtmqslek
에페 22-07-04 16:22
   
잘봤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