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나 웃긴 님아네 초면에 반말 좀 싸물어 닫아 주시겠습니까?
님이나 공부 다시하시죠 5차 교육과정에서 그래도 전국 3%안에 들었고 대수능 때 국사 한문제만 틀렸습니다.
일제치하에 당했던 피해가 아마 이득보다는 수만배 클껍니다. 우리가 유럽 근처나 태평양 한가운데 있었다면 영향을 받아서 민주개혁을 일찍하거나 최소한 일본보다 먼저 서구 문물을 받았을 경우는 확실하죠.
이건 뭐 진짜 전형적인 매국노네요. 아님 개념 대탈출이라던가 혹시 이완용 후손놈이신가요?
우리나라에 국빠가 있긴 합니까? 애국자는 있어도 국빠는 첨듣네요.
확실한건 국빠는 몰라도 님아 처럼 매국노는 있는듯하네요
일본 국사책말고 한국 국사책좀 읽으시죠 병1신님아;
일본이 뭐어? 도움이된 부부우우우우운~~~~?
장난하십니까; 일제때 빼앗긴 인력,자원 다 계산해서 그에 비해 일본이 우리나라한태 해준게 뭐가 있는지 한번 볼까요?
일본덕에 뭐? ㅋㅋㅋㅋㅋ 으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퀴스탄은 듣보잡이라 생각했지만, 의외로 군사력이 좋더군요. 원래 인도령이었다, 종교때문에, 무슬림인 파키스탄으로 독립하는 과정에서 인도와 카슈미르인가?? 암튼, 그지역에 대한 영토주장을 서로 굽히지 않는다 합니다. 그래서, 경제력도 인도보다 훨씬 뒤지지만, 국방에 신경을 많이 쓰고, 또한 이슬람 테러분자들이 아프간이나 파키스탄 등지에서 암약을 많이 한다죠. 의외로 강성이고, 위험한 동내인듯,
이건 최대한 객관적인 순위에요 ㅋㅋㅋ 병력=군사력이 아니라 현역군인수를 뜻하는거자나요
북한 저것들은 보병이고 특수부대고 우리보다 2배이상 가지고있고 징병제가 10년을 넘어가니..
미국이 군사원천기술도 훌륭한데 비해 저렇게 병력이 많은 이유는 전세계를 감시하고 파병해야하기때문에;
제가 알기로... 현재 남,북 합쳐서 150만~160만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규모에 돈 벌러 직업삼아 입대하는 나라 빼고(미군 제외)... 60년 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 오직 전쟁을 준비하고 대비한 정예군이 또 있을까요?
전쟁은 미국처럼 아무리 첨단무기를 사용해서 사전에 모든 시설을 때려 부셔도 버틸 의지만 있다면... 지상군이 투입되지 않고서는 항복을 받기 어려운게 전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만약에 정말 만약에... 이대로 통일 되고 이 군대를 유지만 한다면... 얼마전 까지 왠만한 강대국도 중형 항모로 사용 할 40,000톤급 타라와, 와스프급, LHD 강습상륙함을 다수 운영하고 있는 미군이라도... 해상 봉쇄를 한다든가 경제 제재를 한다든가 하면서 말려죽이면 죽였지 상륙해서 몰살당할 짓 안 할 겁니다.
통일 한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중국은 더 말 할것도 없죠. 더구나 총만들면 바로 군인이 되는 몇백만의 예비군도 있는데...
그러 일반적인 사고가 안통하는게 중국인들 사고 방식입니다. -_-; 막말로 오합지졸이여서 그렇지... 중국 공산당은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선 인민을 사지로 몰아넣는 돼지들입니다. (왜 이런말을 하는지 혹시 주변에 중국에서 회사 생활을 하신분 있으면 물어보세요... 사고 방식이 상식이 안통하는 나라임)
ps. 님 말대로 정규군은 300만 정도 입니다. 인해전술은 정규군으로 하는게 아니니 더
문제... (한국에 500kg 이상의 탄두의 미사일 개발만 가능해도 이야기는 다르겠지 만....)
어렸을때는 국방비를 줄이면 경제가 더 탄력을 받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서 생각해보면 그나마 국방비가 이정도나 책정될 수 있는게
북한이란 적을 바로 옆에 맞대고 있으니 가능하다고 생각..
국회의원들이 감액하려고 호시탐탐 눈독들이고 있는게 국방비이고 보면,
그렇게 외세에 시달려 왔으면서도 국방의 중요성을 잊어 먹는거 같다.
나는 러시아가 미국 다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병력이 적구나~
그래도 질적인 면에서는 러시아 군사력이 세계2위일 걸~
그리고 짱깨들은 옛날부터 인해전술이잖아~
걔네는 양적으로만 많지 아직까지는 질이 떨어지는 애들이다.
짱깨군바리들 무술장면 나왔는데 쟤네 저러고 샤워나 하는지 모르겠다.
씻지도 않고 냄새나는 바퀴벌레 족속 짱깨들...
한국이 통일되면 고구려와 발해 영토나 내놔~!
육군화력만 따지면 세계 3손가락안에 들어간다.. 일본도 없는 신형아파치를 무려 40대 가까이 보유하게 됀다, 거기에다 로켓탄 1발에 축구장 3개는 날려버리는 MLRS 를 무려 100대나 보유한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세계3번째로 많은 생화학탄 보유량 .. 인간 튀김만드는 기화폭탄 최대보유국안에 들어가는 나라가 한국인것이다,.
요즘에 머릿숫자많은게 큰 효용은 없지. 6.25때까지만 해도 그게 어느 정도 먹혔는데. 중공군의 인해전술이 꽤 효과가 있었지. 그런데 현대전은 특히 미국같이 강력하고 정밀성 높고 화력엄청난 무기들만 즐비한 나라한테는 머리수많은게 별 소용없다. 현대전이 2차대전과 6.25하고 뭘남전이 다르고 월남전하고 걸프전이 또 엄청나게 다르다고. 무기의 정밀성과 파괴성이 너무나도 현격한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병력숫자가 곧 군사력이라고 생각하는건 현대에는 큰 의미가 없는건 맞다.
예전에 들은말~
한국전쟁때 압록강 까지 연합군과 한국군이 몰려 올라 가는 상황에 중공군이 쌔까맣게 몰려들어와 휴전선 밑까지 철수를 했데요 그런데 중공군들은 총든넘보다 꼭괭이 ,삽, 낫 든넘이 충든넘보다 많았데요 한 열이면 하나가 총들고 나머지는 다굴 그때나 지금이나 뭐 ~
인해전술 죽여도 또 오고 죽여도 또오고
이런 ㅅㅂ 탄없어 철수
만약 짐 전쟁나도 그럴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공군의 5차 대공세때 한국군 미군 영국8여단이 임진강을 중심으로 서울 방어선을 쳤다. 그때 중공군이 UN군의 수십배 병력이었어. 끔찍했지. 중공군들이 그나마 무기사정이 열악했던게 다행이었다. 총은 적었는데 수류탄은 많아서 물쓰듯 수류탄을 던져댔다더만. 그런데 중공제 수류탄이 불량품이 많아서 제대로 안터지는게 꽤 되어서 그나마 un군 입장에선 다행이었지. 그중에 영국군 8여단의 글로스터 대대는 중공군에게 포위된 상태에서 격렬히 저항하다가 실탄이 바닥나서 전멸당했다. 대부분 뿔뿔히 흩어져서 포위망빠져나가다가 중공군에게 포로가 되었던.
김정일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스텔스기야. 스텔스기로 북한 방공망에 안걸리고 평양을 때릴 가능성을 겁내는거지. 휴전선에서야 몇만명 죽든 끄덕안하지만 평양때려서 자기 목숨하고 측근들 목숨날아가는건 벌벌떠니까.
리비아가 미국한테 마구 개기다가 미국이 스텔스 폭격기 앞세워 트리폴리를 맹폭하니까 완전히 꼬리내린것과 동일한 이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