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 보도내용>
2023년 한국이 '일본을 뛰어넘는다'…! '재일 3세'인 내가 '일본은 한국에 졌다'에서 느끼는 '강렬한 위화감'과 한일의 '큰 차이'…!
일본의 1인당 명목 GDP는 2022년 대만, 2023년 한국에 추월당한다.
2022년 말 그런 보고서가 일본경제연구센터에서 발표되면서 한일 관계자들 사이에 충격이 쏟아졌다.원래 한국에서는 '선진국이 됐다' '일본을 넘어섰다'는 목소리가 성행하던 시점에서 실제로 이를 '반증한다'는 예측이 나온 셈이다.
문재인정권 시절 한일관계는 '사상 최악'으로까지 악화됐고 2022년 대통령이 대신해 개선이 기대됐지만 크게 전진하지는 못하는 게 현실이다.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일본 대표팀의 활약상을 야유하는 듯한 한국 네티즌들의 목소리가 나오는 등 여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2023년에는 그런 한일관계에 어떤 전망을 그릴 수 있을까.원래 한일 사이에는 어떤 "벽"이 있는가?
'재일 3세'로 일본과 한국에서 살다 알게 됐다.
나는 재일 3세로 일본에서 오래 산 뒤 한국으로 이주했다.
일본에 살 때 조선학교 관계자로부터 '자신들은 피해자'라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무슨 피해자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다.나는 재일 3세지만 일본에서 살면서 실질적인 피해를 느낀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2000년에 한 번 점포를 빌릴 때 점포 주인으로부터 직접 차별적인 발언을 들은 것 외에는 별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일본을 넘어섰다' 한국보다 일본이 '좋다'
그런 것 또한 외국인으로서 어디서 살아도 있을 법한 차별이고, 나로서는 그다지 신경 쓸 일도 아니라고 느꼈다.일본인도 해외에 나가면 웬만한 차별을 경험한다지만 차별을 한 번이라도 받으면 자신은 차별하지 않도록 조심하기 마련이다.
오히려, 나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주한 후에 더 많은 "피해"를 느끼고 있기도 하니, 신기한 것이다.
설령 지금 한국이 '일본을 넘어섰다'고 해도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나의 경우, 일본에서 살 때가 더 살기 좋았다는 것은 틀림없다.
피해자라는 이유로 옛 이야기를 자주 꺼내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것도 재일교포까지 얘기한다면 납득도 되지만 그 세대가 아닌 나보고 어떻게 피해자 행세를 하란 말인가.
우리 세대는 충분히 일본인과 같은 혜택을 받고, 그럭저럭 생활을 시키고 있다고 느낀다.
사회에 나가서 돈을 버는 것은 그 사람의 노력과 재능이다.돈을 조금 벌었던 것이 재일교포가 되면 이미 소멸된 재일특권 얘기를 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대답할 길이 없다.그런 의견을 하는 일본인은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할 뿐이니까, 상대도 하고 싶지 않다.
<일본 반응>
dhi***** 4158/204
하는 말은 지당한 말이다
뭐, 독도에 관해서는 일본정부가 언급하지 않았고 보도도 일절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 적은 것은 당연하겠지.
일본 정부나 외무성·보도에 책임이 있다고 밖에 말할 수 없고, 한일 관계가 틀어지게 된 원인은 일본 정부의 미일 관계 배려가 크다.
일본이 한국에 대해 제대로 된 말을 하지 않았고 제재도 하려 하지 않았다.
무사안일주의적 발상으로 외교를 하는 자세는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ssj***** 1731/54
국민들이 무관심했다기보다는 패전에 대해서 이상하게 알아듣기가 좋은 그런 부분이 있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쿄 재판의 판결에 불합리함을 느끼지 못하는 국민이 너무 많고요.
군대가 없으면 침략당하는 경험을 했을 텐데 미일 안보 반대, 헌법 개정 반대…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에 대해 이제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
nzm***** 342/39
독도에 대해서는 당시 일본이 처한 상황도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사실상의 군정이었고 일본은 헌법 9조의 해석이 무저항주의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었고 망신적인 9조 신자 중에는 성의껏 무저항하면 외국 군대는 상식적으로 독도를 돌려준다고 진심으로 생각했던 사람도 있었던 것 같다.
당시 일본인들은 국제적 지정학상에 있는 정치문제의 상식을 일본인의 상식으로 해석하던 사회적 분위기감이 있었던 것 같다.
재일 3세의 젊은이들은 그 많은 시간을 일본 사회에서 생활하고 있어 일본인적인 부분도 많아 조총련이나 민단의 사고방식이나 교육에는 위화감도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일본인 특유의 가치관을 가진 일본이라는 나라에서 사는 이상 그 순일본적 가치관을 부정하지는 않도록 살았으면 좋겠다.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직 2세대 정도 일본인으로 살 정도의 시간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 있는 자신의 삶이라고 이해하고 살았으면 좋겠고 모두 사이좋게 평온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asimov 587/32
이 필자의 연재를 몇 개 읽었습니다.
일부 납득할 수 있는 주장도 있고, 그 반대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공감할 수 없는 것은 1990년대 일본 국민의 무관심을 독도의 불법 점거 정당화에 사용하고 있는 부분일까요.
1990년대라고 하면 Win95나 Win98이 나와서야 인터넷 환경이 갖춰지기 시작했을 무렵입니다.지금처럼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언론이 '보도하지 않을 자유'를 구가하던 무렵이기도 합니다.
당시 내각부 여론조사에서도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사람이 많다는 결과가 나와 현재와는 반대의 비율을 보이던 시기입니다.
실상은 독도는커녕 한국 자체에 관심이 없는 일본인이 많았을 것입니다.
인식하지 못하는 것에 반감을 갖는 것은 어렵습니다.
반대로 현재는 개인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의 한일관계는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을 알았다'는 데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gon***** 299/17
이분처럼 일본에 깊은 이해가 있는 분이라도 착각하고 있는 것이 이 문제의 뿌리깊이다.
특별영주권이든 통명사용이든 다른 외국인에게는 허용되지 않는 특권이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영주권이에요, 라는 명칭으로 되어 있다.
독도에 관해서는 전적으로 동의. 앉아서 빼앗긴 일본국의 키잡이 실수입니다.
아베 씨 사살 사건과 마찬가지로 한국이 한 일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일이지만 당시에는 매우 어려운 선택을 했다.
국가의 위신을 걸고 탈환하면 대규모 전투를 각오해야 하는데 현대조차 센카쿠 열도에 중국군이 상륙해도 지금 헌법상 자위대 제대로 방위출동시키지 못할 것이다.
아베씨 사건으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패전하고 나서 일본인은 방어한다는 것에 매우 알레르기를 가지고 말았다.
그리고 당시 미국의 압력은 현재와 비교가 안 되니까 새삼스럽게 당시 일본의 약허리 비판해도 소용없다.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가 중요.
k***** 1404/22
맞는 것 같아.영토를 실효지배받고 있는데 무관심했던 것은 반성하고 싶다.
지금은 철저하게 경제적인 특히 신용장 같은 것을 당장 그만두는 것으로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위대기에 대한 레이더 조사(선전포고) 문제로 주목받았다.한국은 일본에 호의가 없고 적대시하는 엄청나게 위험한 나라다.그런 나라에 무엇을 가지고 신용장 같은 것을 낼 수 있는지 정부 정책에 의문을 느낀다.
sv6***** 69/2
독에 관해서는 일본으로서 움직일 수 없었다는 것이 정답이지만.
일본령이기 때문에 국방을 위해 자위대 파견은 가능했겠지만, 당시는 동서냉전 때여서 한국, 일본에 미군이 주둔.당연했지만 그 와중에 한일 분쟁을 하면 기뻐하는 것은 중국과 소련이었기 때문에, 미국도 일본령으로 인식하면서도 방치하고 있으니까요.
한국군의 지휘권은 유엔군 대리인 미군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다른 나라인 일본령의 다케시마로의 한국군 파견(진공)은 한국으로서는 할 수 없지.
vst***** 251/19
인식하고 있지 않을 뿐일지도 모르지만, 저는 재일 3세라는 인간을 한 사람밖에 모릅니다.
우연히 회사 자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만, 이전부터 위화감이라고 할까 감성이나 사고방식이 다르다고는 느끼고는 있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몰랐기 때문에 물론 편견 같은 것도 없었지만 주위와의 온도차는 희미하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본인도 성장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일본 사회에 어딘가 익숙지 않은 것인지 부담을 느끼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외형상 알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였습니다.
그 회사에는 이미 없었고 차별도 편견도 없었지만 압도적으로 감성이 맞지 않더군요.
シロクマさんは思う 738/152
흔히 외국 분들이 세금을 내시니까 자기들은 권리가 있다고 하지만 지금의 일본 국토, 숲이나 강이나 도로나 모든 것이 목숨을 걸고 만들어 온 것으로 조상님들이 몇 대에 걸쳐 만들어 온 것입니다.
어제 오늘 와서 세금 냈으니까 권리 운운하는 것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당신들도 몇 세대에 걸쳐 일본 나라를 위해 노력해야 할 말이라고 생각해요.이런 어느 나라 사람이라는 건데.그런 거 좀 더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ixe***** 358/24
일본은 인프라가 충실하다(개수는 필요하다.)에서 따로 GDP에서 빠져도 당분간 문제없다.
단, 뽑아가는 쪽의 나라는 최신의 인프라 정비를 하기 때문에 일본과의 차이는 벌어진다.
일본 정부의 정치인과 관리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정년제를 마련해 장래에 대한 위기감을 높여야 할 것이다.
65세 이상 정치인과 관료는 배제하는 것이 좋다.
hpv***** 22/0
성숙 국가인 일본은 안정된 경제 성장과 새로운 산업으로의 이노베이션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가 중요 과제입니다.어느 나라에 「뒤졌다·졌다」그런 유치한 이야기는 어디든 좋다.그런 것보다 규제완화와 새로운 일에 대한 도전을 뒷받침하는 나라의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yss***** 3/1
기본적으로 국력이라고 할까 토대가 다르고 전후 일본에 의한 헌신적인 원조 없이는 지금 한국의 번영은 없었다.그것을 '나만의 노력으로'라고 생각하는 것이 분반이고, 또 '더 좋게'가 아니라 '일본보다 위로'라고 밖에 생각하지 않는 사상이 한국의 한계에서 이는 지금도 변하지 않는다.하지만 특정 분야에서는 일본은커녕 세계에서 충분히 통용되는 세계가 있다.일부 우수한 한국인들은 일본보다 위라든가 그런 친목적인 생각이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고 일한다.언제까지나 「일본으로부터」로는 향후의 한국은 스스로 발전을 방해한다고 생각한다.뭐 본인들이 그걸로 행복하면 좋을지도 몰라요.
jyo***** 226/48
쌍방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 출산율, 그리고 국적을 버리는 사람의 수를 보면 실상은 경제와 일치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단지 일본 정부의 약자에 대한 무관심이 국민의 밝은 미래상을 품지 못하는 가난과 직결되어 있다는 점, 그것은 국민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 때문이라는 점도 지적하고 싶다.이대로라면 일본은 동남아시아보다 가난한 나라가 될 것 같아.
ste***** 457/25
졌다, 이겼다고 하는 것은 경제, 정신적인 이야기이지, 사실은 어느 쪽이 사람을 생각하고 정치를 하고 있는지, 이 나라가 안심하고 생활하기 쉽다고 생각하는 나라인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일본도 최근에는 범죄도 많아지고 있고, 보안 대책도 하지 않으면 상당히 나빠지고 있다고 느끼는 일본이 되고 있다.
mgt***** 7/8
한국은 유럽과 자유무역협정을 맺고 있습니다.그 결과가 한국의 농업은 궤멸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수출한 돈으로 농산물은 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주요국과 자유무역협정을 맺고 있지 않습니다
연봉이 낮아도 전원에게 일을 주고 있습니다만.
실업률도 낮습니다.
정치적인 요인은 자민당이 지방 의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일본도 자유무역협정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 결과는 농업의 괴멸과 도시에 대한 더 많은 집중이라고 생각합니다.
mrt***** 134/4
지금 하는 말은 조금 의문.2세라는 세대는 특별히 반일을 부추길 이유가 없는 인생 경험밖에 하지 않았다.거듭된 반일교육에 의한 마인드 컨트롤, 즉 종교와 다르지 않다.국책이기 때문에 사실을 넘어선다.우리는 먼저 이를 부끄러워하고 고쳐야 하며 반일교육 등 마음만 먹으면 금방 그만둘 수 있다.역사교육 내용 자체는 애초 사정상 쓰인 교과서에 의한 것이므로 단순히 폐지해 버리면 된다.의미없는 일을 멈추는 데 의미가 있다.
nor***** 542/10
이 기사에 있는 50대 이상의 것입니다.
어렸을 때 이승만 라인과 어민 나포 소식은 기억합니다.
소련의 어민 나포와 함께 한국과의 두 나라는 야만적이고 위험한 나라라고 어린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필자는 독도에 대한 관심은 당시 국민의 책임처럼 쓰여져 있지만 오히려 북쪽의 영향을 받은 것이나(당시 사회당 포함) 반도 이권에서 젖은 손으로 좁쌀 여당 인사들이 여론 형성을 오히려 막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이승만 라인에 의한 일본 나포 어선 328척, 억류 선원 3,929명, 사상자 44명, 이것은 지금은 아무도 말하지 않고 보상 교섭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sdptizseir 315/13
>나는 물어보면 '물론 일본 땅'이라고 대답하지만, 한국에 실효 지배되고 있는 책임은 무관심했던 일본 국민에게 있다고도 생각한다.
이것은 일본인인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사 중에 50대 이상의 일본인은 한반도에 무관심했다고 합니다만, 저희 어머니는 60대인데 관심이 있었군요.
대학 강의에서 교양으로 조선사를 선택했대요.그래서 당시 캠퍼스에 있던 통일교회 권유와 만났을 때 제대로 논의했다고.
냉정하게 논의할 수 있을 만큼의 지식은 일본인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 욕하는 동안 책을 읽는 게 좋겠어요.
xtn***** 153/15
꽤 오래된 이야기지만 일본에서 사는 이탈리아 여성의 이야기. "이탈리아, 나라는 불쌍하지만 국민은 행복하다"고 했다.당시 일본은 GNP 세계 2위 이탈리아는 재정난이었다.하지만 이탈리아 국민들은 점심이 되면 모두 점심시간으로 가게 등도 오후 2시까지 쉬는 곳도 많다고 했다.물론 공공서비스가 막히면 시민생활에 차질이 생길 것이다.그러나 반드시 국력이 이퀄 국민의 행복은 아닐 것이다.한국 내 상황은 모르지만 일본 내에서 보도되는 한국 내 국민생활과 관련된 문제들을 보면 일본인에 비해 한국 국민은 행복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hir***** 8/2
독도문제가 고조되지 않는 것은 한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무리들이
혐한을 퍼뜨리기 싫어서 소란을 피우지 않으려고 했기 때문이겠지만.
왜냐하면 세금을 낸다고 뭐야?
한일 간의 가교가 된다든가, 그런 말을 자주 하고 있지 않은가
그런 역할을 맡는다면 좋은 생각만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싫다면, 처음부터 자신들은 세금을 내고 생활하고 있을 뿐 한일 정치 문제와는 관계없다고 말해야 한다.
ts_***** 33/0
전쟁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한일관계가 틀어지게 된 것은 이승만이 한국의 초대 대통령이 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다.그는 대일본제국의 통치하에 있는 한반도에서 도망쳐 미국에 망명을 인정받았다.대전 후 귀국해 가장 반일적 이기주의자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된다.그는 부정선거와 가혹한 탄압을 거듭하다 한국전쟁 이후 우리 국민에게 청와대에서 쫓겨나 다시 하와이로 달아났으나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제법 위반인 이승만 라인을 정하고 일본 어선을 수시로 나포함으로써 구종주국인 일본국과의 관계 정상화를 저해했다.미국의 압력으로 1965년 박정희 정권과 체결된 한일기본조약 발효 때까지 국교가 없는 상태가 지속되었다.전후 77년의 시간이 지나도 이런 상태가 계속되니 관계 복원은 어려울 것이다.당첨되지 않고 '이웃과 시후 인사'를 하는 정도의 교제 방식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lgk***** 7/3
첫 번째는 미국과의 관계를 재검토하는 것이다
미일 안보의 불평등 조약이나 미일 합동 회의등에서 정해져 있는 것은 일본에 있어서 아프다.
터무니없는 가격에 전투기를 사게 되거나 미군기지의 부담을 일본인의 돈으로 주는 것은 좋지 않다
왜냐하면 안보조약을 잘 읽으면 알겠지만 미군이 일본을 지킬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wad***** 25/0
꽤 일본인인 4,50대의 감각과 가까운 것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본에 세금을 내고 평범하게 살 수 있는 것이야말로 특권이라는 것은 의도적인지 무의식적인지는 모르겠지만 넘어가네.
뭐, 그것도 일부 영향력 있는 일본인 탓이기도 하지만.
out***** 1/3
여러 가지 어려운 말을 하고 있지만, 사람은 부모를 선택하지 않으면 태어날 수 있는 나라도 선택할 수 없습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일부 빈곤으로 아이들 끼니도 여의치 않은 나라와는 다르다.
그런 나라를 보고 있으면 일본이 위라든가 한국이 위라든가 말할 수 있습니까?
그런 말을 하는 동안에도 아이가 죽었을지도 몰라요.
그렇다면 그 열을 자원봉사자나 그쪽으로 돌려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전혀 말이 빗나가지만, 더 넓은 눈으로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그런 개도 먹지 않는 싸움은 필요 없다고 느낄 것입니다.
눈 떠!
yan***** 465/17
>우리에게 '독도는 어느 영토?'라고 자주 물어오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물어보면 "물론 일본땅"이라고 대답하겠지만......
맞는 의견입니다.
확실히 일본은 한국의 성장에 세금을 투자하면서까지 기여했는데, 일본 국민은 한국의 무례한 태도에 너무 무관심했습니다.
독도를 실행 지배당했을 때 일본 국민의 생명을 빼앗기는 사태가 발생했을 때 행동을 취해야 했다.
과거를 뉘우쳐도 어쩔 수 없으니 이제 진실을 세상에 전파합시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인정할 때까지 이웃 국가에 대한 지원이나 우대 조치는 하지 말 것.
hir***** 42/3
이 감각의 차이인 것 같아.이런 리포트를 일본인은 하지 않는다.그럴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관심이 없겠지 하면 확실히 그럴지도 몰라.근데 대만이랑은 그럴 수도 없어 왜 그럴까.그 보더를 가지는 한 분명 앞으로 어디에 도착하든 무리일까.5세 6세 7세 더 미래까지 그 울타리는 계속 있다.
dnf**** 1/49
일본도 한국도 없어, 이것도 좋은 의미로 서로 경쟁하면 되잖아!?
반감반일도 고령화로 쇠퇴하고 있다.진정한 의미에서 중·한·북에 대해 '침략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반성하지 않았던 노인들이여.이 개선이 어둡다면 향후 한중일 교류는 젊은 층에 희망을 거는 수밖에 없다.
방한이 많은 것에 놀랐다.특히 젊은 부부도.
이제 시대가 바뀌고 있어.
ate(ate...) 34/4
독도뿐만 아니라 자칭 징용공 확정판결 건도 단순히 뒤집은 것이 아니라 쉽게 말해 '불법적인 식민지 지배에 대한 위자료 청구권이며 위자료 청구권은 청구권 협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어 알면 알수록 터무니없는 판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관심을 갖는 것, 아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ok***** 11/0
일본의 1인 GDP는 1990년 정도,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이 정점.
놀라운 것은 30년 뒤인 지금 1990년 1인 GDP를 밑도는 나라는 일본뿐.※적어도 G20에서.
일본은 성장하지 않았을 뿐만이 아니다.
1인 GDP로 보면 쇠퇴하고 있는,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나라.
seq***** 56/7
학창시절 중국과 한국의 정세경제 등에 관심을 갖고 우연히 한국인 저서가 있는 경제책을 손에 넣었을 때 비로소 '일본을 이길 수 있을까'라는 제목을 보게 됐다.그때의 형언할 수 없는 위화감이 떠오른다.당시 무지했던 나에겐 선명한 이미지다.생각해보면 오랜 세월 정치권 재계인들이 그런 사고를 바탕으로 나라를 움직여 왔을 것이다.그 이후로 여러 가지가 변화 진화했지만 새삼 근본적인 제목이 실현 운운 없이 계속되고 있다고 느낀다.
hir***** 10/0
한국사무소에서 근무하며 일본어를 할 수 있는 한국인을 고용하고 있었다. 그는 출생지는 한국에서
초등학교때 일본에 와서 일본대학도 나왔다.
국적은 한국이고 병역도 끝난 우수한 직원이었다
가끔 새어나온 것은 이번에는 진짜 한국어를 하는 직원을 고용하는 것이 어떻겠느냐는 말.
나로서는 그 직원이 원어민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말을 듣는다.
한번이라도 바깥 공기를 만지면 한국인이 아니게 되나? 그 직원이 유능해서 그런 아쉬움이 있는 것 같은데.차별차별이라고 하는데, 일본인이 한국 회사 같은 곳에 들어가는 것이 애초에 어렵고 발음 정정이나 지적으로 굴욕적인 일을 당하는 경우도 꽤 있다.독습으로 익힌 정도라면 반드시 세례는 있을 것이다.그런 면에서는 공통어인 중국어 쪽이
편할 수도 있어.일본도 시골에 가면 이상하게 일본어에 거부감이 많은 사람들이 있겠지만 한국은 전반적으로 비슷한 경향이 있다고 생각해.
mrs***** 7/66
영토 문제는 정부끼리의 이야기로 거기에 국민 감정을 이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표몰이에 사용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앞으로의 사람들을 위해서 편향된 생각을 하지 않도록 길러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yu***** 13/1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교묘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발신해 주는 것은 좋은 일이다.한국, 일본 각각에 발신해 주었으면 한다.일본인중에 있는 일본이 싫은 느낌의 사람들에게 귀찮고 너무 신기하다.
qhq***** 7/58
또 1인당 GDP는 일본을 훨씬 넘고 있지 않은가.일본은 한국 이하라고 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상식적인 일이야.이제 앞으로 차이가 날 거야.1인당이라기보다는 국가 차원에서 밀리는 것도 시간문제일까.일본 정부라는 것은 아무것도 경제 정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 세대에서 일본은 침몰.하고 있어도 현실이 수반되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과 같은 레벨. 조금 있으면 세계에서 사라집니다.
xyz***** 14/2
독도건도 그렇지만, 일본인 중에는 「전쟁을 피할 수 있다면 센카쿠이나 그 외 무인도를 줘서 하면 된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꽤 있다.
국토나 국가라는 것을 논의하려다 보면 곧 전쟁으로 연결돼 말이 안 되는 사람도 많다.
오키나와에도 중국령이 되는 것을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도 있는 것 같고...
일본은 어디서 틀렸을까?
Xqz***** 10/1
독도의 건은 전후 일본이 무력행사를 해오지 않는 것을 좋게 실효지배했을 뿐이니까.
미일동맹, 한미동맹이 있으니까 단교도 못하고 씁쓸한 선택으로 항의만 했는데 아무것도 안해온 것처럼 말하는 것은 잘못이야.
mt_***** 14/0
이 나라가 솔직히 작은 걸로 '일본을 넘었다'고 으스대는 게 아니라...
딱히 노벨상도 없고 독자문화도.
다만 외자의 힘을 빌려 틈새시장을 잘 잡은 결과로
'상인'의 국가로서 이웃나라와 비교해도 그것은 '현재'의 '일시적인'
주제일 뿐인...
게다가, 한국은 어디까지나 「일본」에 도전해 뭐 숫자적으로는…
하지만 일본은 별로 한국이 경제적인 수치로 어떻게 움직이든 별로 경쟁자와도 아무 생각이 없다.
이런 걸로 이러쿵저러쿵 하는 게 아니라
좀 더 '강조해' 중국을 누르자는 정도로 생각해줘~
응?
도움을 많이 받고 있으니까, 할 수 없다고??
awr***** 1/7
남북한 대만은 미-중-러 완충지대로 돼 있다.다음이 일본.
이것이 동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보 질서.남북한 대만에는 그 희생에 대해 일본인으로서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한반도 통일이든 대만 병합이든 그런 식으로 현상 변경되면 우리나라 안보환경은 크게 달라진다.
홍콩이 도배되고 우크라이나 국경이 침범당한 지금 중러의 이간지계에 빠져 혐한에 치우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아닌가.
kei***** 6/2
육체도 의식도 분자, 원자, 양자, 소립자의 우주 속에서 집합체 밖에 없는 존재가 서로 뒤틀려 죽이는 슬픈 물질이지요.
우연히 우주속에서 아름다운 지구나 자연속에서 태어나 멋지게 간다면~
jsw***** 12/39
일본은 완패다
이런 기사에서 아무런 근거 없이 지지 않은 것을 어떻게든 여론을 유도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예전에는 한국 등 하찮은 나라
일본에는 한참 못 미친다더니 이젠 이런 기사에 매달릴 수밖에 없게 되었다.
국민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패배를 인정하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izw***** 52/1
한일관계에서 지금 가장 궁금한 것은 한국의 신흥종교가 일본에 진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구 통일교회의 성공이 그 후원금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종교들도 같은 수법으로 권유하고 있습니다.먼저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 주로 여성을 타겟으로 세뇌 흡수하는 수법입니다.아마 일본인은 세뇌되기 쉽기 때문에 표적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ar***** 28/12
내가 다녔던 중학교 교구에는 재일교포 조선인이 사는 지구가 있고 반에도 몇 명 있었다.
할아버지와 어머니도 들었지만 입학해 졸업할 때까지 한 번도 신경 쓴 적이 없었다.집에 놀러간 적도 있어.
K.K 25/2
최근 일본에 살기 시작해서 세금을 냈다고 크게 웃는 이들이 많습니다만, 일본의 인프라나 공공시설 등 많은 것은 선대부터 이어져 연구개발되어 온 것입니다.게다가 일본 국민은 세금으로 지탱해 왔습니다.그걸 온 것처럼 나타나서 세금 낸다고 잘난 척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또 자기 나라처럼 마음대로 이것저것 바꾸지 마세요.여기는 일본국이니까요.
coo***** 6/38
일본은 선진국이 아니야.연봉, 휴직일수, 복리후생, 연금을 봐도 아쉽지만 선진국이잖아!개발도상국 중 중간 정도가 현실에서 장래적으로 개선될 것 같지는 않다.
mbn***** 70/31
분명 작년에 '이미 일본에는 샀다'고 했죠?
그런데 승패는 무엇으로 기준으로 삼을까요?확실히 WRC SS에서 TOYOTA는 현대에 지는 일은 있었지만 노벨상의 과거 수상자 수는 분명히 일본이 많습니다만… 이길 수 있습니까?
fir***** 37/6
기시다가 한국을 이기게 하기 위해 일본의 쇠퇴를 가속화시켜주고 있으니까 조만간 빼지 않을까?
근데 아직 빠지지는 않았네!
진짜야
기시다도 통일 자민도 한번 없어졌으면 좋겠어!
fed***** 40/26
그래도 현역 세대의 1인당 GDP나 평균 연수입은, 아직 일본이 위인 것 같네.
즉 그만큼 일본이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일본인의 40, 50대에서 한국의 평균 연봉인 약 500만엔을 넘지 않는 것은, 꽤 부끄러운 일이야.
awa***** 33/0
패전한 일본 정부도 미국의 감시하에 놓여 있기 때문에 하기 힘들어.다케시마도 침공당했을 때는 무장해제가 돼서 뺏겼구요.나중에 하고 싶은 말은 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쩔 수 없었다니까.그만큼 패전으로 욕심을 버리지 않을 수 없었던 거야.일본인이.
asg***** 21/1
내가 알기로는 축구만이라도, 라고 했는데, 정말 안타깝다.
생각나지만 역사, 전통, 문화, 식생활, 자연, 대외채권액, 노벨상 수상자수...
비교하는 나라에 오류가 있네요.
yjj***** 14/0
길거리나SNS에서불만을흘리거나욕하는것은어떤의도를가진자들이다.
이게 더 마조리인가 싶은데 일단 이걸 어떻게든 할 생각을 하면?
저는 아니라구요!함께 하지마! 라고만 주장하셔도
번역기자:쥬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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