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깃발로 장난 쳤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공감됩니다
❌️  장난을쳐도  너무 기가막혀서 말도안나오네요^^!!

잘 봤습니다

뭐 외국인들이니까 그러려니 하지만 아무리 봐도 북한 빨갱이 냄새나는 조합은 꼴보기도 싫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어린세대후나  우리다다음세대나 언젠가는 통일이되긴되겠지요
통일이 되더라도 지금의  태극기로 통일이되었으면좋겠네요 ^^

디자이너들이 성의가 없네.
스타벅스 5만원쿠폰 걸고 공모전해도 저보다는 낫겠다.

이상한것만 만들어놨네 ㅋㅋ

학교에서 그릴려면 최소 컴파스, 각도기로 그리기 가능해야 됨 ㅋㅋㅋ

다 이상해 ㅋㅋㅋ
잘 봤습니다.

태극기가 고종때부터 있던건데?
분단되기 이전부터 있던거라서 통일 됐다고 다른걸 쓸 이유가 전혀 없음.
통일되면, 그냥 태극기 쓰면 되는걸텐데.

태극 - 듕궈 음양사상 듕궈 성리학 태극도설
건곤감리 - 듕궈 주역
소중화 사상에 찌들고 힘없이 나라마저  빼앗긴
못난 우리 조상들이 만든 거임
통일되면  한민족 상징으로 바꾸는 게 맞음

태극기는 우리 조상이 만든거도 아니고 청나라 마건충이 제안하고 영국 선장이 8괘 넘 복잡하니 4괘로 줄이라 해서 만들어진 졸속 국기입니다. 태극기 오래 써서 정든건 알지만 치욕스러운 도안이고, 우리나라 전통 사상 반영하려면 오히려 윷판 같은거 쓰는게 낫습니다. 태극기는 통일되면 바로 집어 치워야 합니다

??

몬 태극기가 마건충 제안인지? 쯧(태극 자체는 이미 우리나라등에서 오래전부터 사용)

김 교수가 발굴한 슈펠트의 ‘조선 개항 체결사’에는 이런 내용이 수록.

당시 청나라에서 특사로 파견한 마건충은 조선이 청의 속국이라고 주장하며 조선 측이 청나라의 황룡기와 비슷한 ‘청운홍룡기’를 게양할 것을 요구.

하지만 슈펠트는 이것이 조선을 독립국으로 인정하려는 자신의 정책에 위배된다고 생각.

이에 조선 대표인 신헌과 김홍집에게 “조선의 국기를 제정해서 사용하는 게 좋겠다”고 조언.

슈펠트의 의도를 알아차린 김홍집은 역관 이응준(1832~?)에게 ‘국기를 그리라’고 지시했고, 이응준은 미 군함 스와타라(Swatara)호 안에서 국기를 제작.


https://www.google.co.kr/am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2/05/17/3LDDSS3ZWFFR7OYIO4F26GD6NE/%3foutputType=amp


넷째, 박영효는 ‘이응준감정본’을 모본으로 삼아 최초의 국기를 제정했으므로 최초의 국기 창안자는 이응준, 제정자는 박영효로 규정해야 한다.

고종에게 국기 제정권한을 위임받은 박영효는 국기에 정통한 제임스의 의견을 빌미로 마젠충의 태극 8괘도안을 거부하고(■이건 마건충의 생색내기 발언 이 이전에 이미 조선 자체내에서 태극기 제작 진행) ‘이응준감정본’의 모본으로 삼아 4괘를 좌․우로 바꾼 최초의 국기를 제정했던 것이다.

■따라서 최초의 국기에는 박영효가 중국의 조선속방화정책에 대해 강력하게 저항한 자주의식, 서구 국가들과 조약의 비준을 재촉하거나 새로 조약을 맺으려는 의지가 담겨져 있다.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1302317


마건충이 김홍집과의 필담에서 조선 국기의 형태를 제안했다고 알려진건 1882년 4월 11일은 음력 날짜로, 양력 날짜로는 5월 27일에 해당.

 ■그 이전 시점인 5월 22일(양력)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시에 태극기가 이미 사용.

즉 ■마건충의 제안 이전에도 이미 태극기의 도안은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었음이 확인. 

■따라서 마건충이 태극기의 형태를 제안했다고 볼 수 없음.

■태극기 사용이 이미 진행된 상황에서 마건충이 태극기의 도안을 제안하는 투로 발언한 건 어떻게든 청나라의 영향력 하에서 태극기가 도안되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거나 홍룡기 사용을 관철하지 못한 자신의 체면치레를 위해 이미 도안된 태극기에 대해 의미를 부여한 것에 불과.

또한 ■고종이 직접 태극기 제작에 관여한 구체적인 기록도 박영효의 일기를 통해도 확인.

 고종은 군주를 상징하는 붉은색, 신하를 상징하는 파란색, 백성을 상징하는 흰색 등의 색 배치를 제안. 그러나 김홍집은 해당 도안이 일장기와 비슷함을 지적하면서, 주변에 조선 8도를 상징하는 팔괘를 추가하자는 의견을 제시.

여기에 영국인 선장이 괘가 8개나 있으면 너무 그리기 어렵고 번잡하니 4괘로 단순화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냈고, 마침내 도안이 확정.

뭔소리하시죠 태극문양은 삼국시대때부터 있었는데요 가장 오래된 태극문양도 한국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주역』 계사(繫辭)의 “역(易)에 태극이 있으니 이것이 양의(兩儀) 를 낳는다.”고 한 데서 유래.

주역은 태호 복희씨에서 유래


■태호복희의 성은 風(풍)이며, 고대 ■동이족이다. ㅡ<'98년판 중국상해출판사, 역대제왕록>

서량지 교수는 《중국사전사화(中國史前史話)》(1943년10월초판)에서

서량지 교수는 또 이렇게 썼다.
“중국의 책력법(冊曆法;달력)은 동이(東夷)에서 시작되었다.
책력을 만든 사람은 희화자(羲和子)이다.
그의 혈통은 은(殷)나라, 상(商)나라의 동이족(東夷族) 조상이다.
동이가 달력을 만든 사실은 실로 의문의 여지가 없다.”


“■역법은 사실 동이가 창시자이며,
소호(小昊) 이전에 이미 발명되었다.”
-曆法實倉始於東夷 而且小　以前便已發明.

■한자의 원형이자 창제원리를 만든 이민 동이족 상나라

■ “상나라는 동북쪽에서 와서 흥했으며, 상이 망하자 동북으로 갔다”

ㅡ중공 학자 푸쓰녠(부사년·傅斯年)

“인쉬 유적에서는 상나라 귀족들의 묘가 발견, 발굴된 대다수의 시신들이 동북방 인종의 특징을 갖추고 있었다.

이것은 황허 중하류의 토착세력, 즉 ■한족(漢族)의 특징과는 판이하다ㅡ 중공 학자 판지펑

■요하(선고조선시대) 적석총의 평면 형태는 직사각형, 원형 또는 전방후원형 등으로 다양하며, 외관은 다층의 피라미드형.

특이한 것은 적석총 사이로 중앙에 원형 형태의 제단이 존재.

3단 형태의 타원인데, 각도가 동남쪽으로 15도 정도 기울어져 있다.

태양이 황도를 따라 15도 움직일 때마다 절기를 만들어 일 년이면 총 24개의 절기가 된다. 황도는 태양이 1년간 움직이는 길이다. 태양과 지구의 거리와 각도에 따라 계절이 바뀌고 기후가 달라지는 것.

이것은 제단으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천문관측의 기능도 갖고 있었다는 증거.


■요서 홍산 문화뿐 아니라 압록강일대 초기 고구려 수도 인근에는

이미 신석기시대 3층의 상당한 크기의 제단 유적등의 만발발자 유적은 ■이미 기원전 4000년경에서 3500년경을 상회(이곳은 선고조선시대부터 이후 고조선 고구려시대를 아우러는 유적 지표들이 다층으로 발굴)

이 제단유적등이 요서 우하량보다 500여년 앞서 나오면서 우하량 요서지역으로까지

고구려 전신인 예맥족이 진출 영향을 준것으로 연구 보고.

즉 만주 북방 요하일대만해도 생활토기 문화부터 거대제단유적 정교한 옥기등

우리 한민족의 근간인 사람들은 이처럼 상당히 이른시기부터 생활하면서 동북방 문명의 중심축으로 활동하며 교류.

1945년 해방이 되면서 태극기 사용이 자유로워졌다. 해방 조선의 국기는 당연히 태극기였다. 미 군정 시기는 물론 소련 군정 하의 북한 지역에서도 조선 국기로 태극기를 사용하였다.

해방후 일정기간 북도 태극기를 국기로 사용함
북은 조선이란 국호를 가지고 남은 태극기를 가지고 나눠가진거

ㅈ나 다 별로

고마운데...

그냥 우리가 결정하면 안될까?

잘봤습니다

통일되도 국기는안바뀐다 왜바꿔야하는데?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태극기 정말멋지지않나요? 통일이 되더라도
지금의 태극기로 영원히 쓰면좋겠네요^^

하나같이 맘에 안드네요...
태극무늬는 무조건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야 하는게 맞지.. ;;;;

마스터카드 짝퉁 마크가 많이 보이네요.

웃기는 소리. 통일 되어도 우리나라는 태극기 쓸거야

단순하게 흰색 바탕에 삼족오 들어간거나
태극문양을 3색 정도로 된 게 더 이쁘더라.
아니면 태극문양 안에 삼족오를 넣어도 좋고
앗싸리 태극문양을 4색으로 하고 안에 각각 사신도(현무 주작 청룡 백호) 넣고 만들면 어떰? ㅋㅋㅋ

그게 될까요 설마

잘봤습니다.

조선왕조가 끝나고 대한제국이 시작되었듯 통일이후의 국가는 대한제국을 이어야 함.
결과적으로 대한제국 시절부터 써오던 태극기가 제일 적합함.  인공기는 그냥 의미 없음.

대한제국은 망했는데.. 왜 계승해야 하나요

??ㅋ

우리 대한족은 수천년간 줄기차게 역사 계승의식으로 이어져왔고

그 증표가 ■대한이라는 국호군요.

대한은 고조선을 이은 고구려 백제 신라의 대(삼)한을 이어 받아 근세 조선이 근대화의 과정에서 대한제국으로

다시 우리 수천년 역사에 유례가 없던 그것도 수천년간 우리가 만들고 선진문화를 전해주던 미개 Jap에 비록 짧지만 35년간 국호가 사라지는 상황에서도

임시정부가 이런 대한제국의 국호를 계승 발전시켜 나온게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이라는 정통성과 역사성을 계승한 국호.

임시정부 때부터 애국가 만들어 부르며 그러기로 했어서요.

"대한(제국)사람 대한(민국)으로 길이 보전하세"


조선의 왕이 직접 대한"제"국으로 선포하였고,
임시정부가 대한"제"국을 대한"민"국 으로 선포했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조선의 정통성을 계승합니다.


대한민국이 신생국가다, 조선은 속국이었다 이딴 소리를 하고 싶은 놈들만 이걸 부정하죠.
혹시 짜장이세요?

분단 되기 전  잠시 북한도 테극기 썻는데  뭘......

https://m.blog.naver.com/gounikorea/221205208719

이거 들이밀면 할말없겠는데요.......
잘보고가요.......

오.. 감사합니다

이야~ 이렇게 만들어졌었군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잘봤어요.......

디 족같네
국기가 장난이냐
그라데이션은 또 뭐냐

선넘네... 이건 우리가 알아서할게

태극기를 남한정부가 만든줄 착각하는것 같네요..
태극기는 조선의 국기였습니다.
임진왜란때도 병자호란때도 도원수들이 다 태극기를 내걸고 싸움터로 향했구요.
물론 지금이랑 외견은 좀 바뀌었지만 건곤감리같이 구조적으로 큰틀은 바뀐게 전혀없음.

ChristmasCretin
왜 새로운 국기를 사용해야하는건데?
일본 침략전에 사용하던 걸 쓰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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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태극기 ㅋㅋㅋㅋㅋ

썬마이크로시스템 로고가 보이네요.

예전부터 사용하던 삼태극을 구글에게 뺏긴 게 너무나 원통하다.
삼태극의 역동감과 삼원색의 강렬함과
사람-하늘-땅을 상징하기도 하고, 인화-지리-천시를 상징하기도 하고. 아주 멋진 것이었는데.

통일 되면 더이상 빨강과 파랑이 뒤엉킨듯한 색깔 조합은 하면 안됨.

다 애들 장난 같은 것 뿐이네...

그냥 태극기 쓰면 됨.

시간이 촉박했나..

초청된 디자이너 수준이

모기향
스프레이작업후 남은 자국
선마이크로 시스템즈 로고
독방에 갇히고 날짜 세는 모양도 있고

역사를 계승해서라도 통일후 국기는 현재의 태극기 써야지만
그때가서 국민 찬반을 물어야하겠지

다음 국기는 천지인의 조화를 의미하는 삼태극으로 가야죠.
우리민족의 정체성과도 더 맞음...

태극기와 애국가는 앞으로도 쭉 사용했으면 좋겠다. 그것만한게 없을 거야.

잘 봤습니다.

이런 논쟁이 이땅에서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잘 보았어요

독일이 통일한다고 통일국기 만들었나? 그딴걸 왜 만들어

잘봤습니다.

정부가 남북정상회담하며 분위기 띄운 것에 발맞추어 광주 비엔날레가 행사한 듯 보이는데,
통일과 역행하는 다민족국가화 정책을 비판하는 정치인, 지식인은 없으니, 모순입니다.
경영학에선 "기업이 성공하려면 목적/우선순위를 제대로 정하고, 모든 기업활동을 목적 달성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얼라인먼트해야 한다" 가르치는데, 한국 정치는 목적/우선순위 설정도, 얼라인먼트도 엉망입니다.
통일을 향해 일직선으로 쭉 가도 될까 말까한데, 통일과 역행하는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 통일은 물건너갔습니다.

중국은 반세기간 "하나의 중국" 원칙을 철저히 관철해, 국제사회에서 대만을 투명인간처럼 만들었음에도, 미국과 전쟁 각오하며 통일전쟁 준비 중입니다.
반면 한국은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면서 국방예산 증액, 무기 구입 촉구하는 이가 가득한 밀리터리 게시판에서도 "전쟁 불사하고 통일하자"는 글 쓰면 미친X취급받습니다.

"전쟁불사하고 통일하자"는 사람이 없진 않았죠~
있었어요 김일성이라고.
중뽕 범벅 짜장은 딴데가서 빠세요.

한국은 "일본처럼 되지 않기 위해 서유럽 같은 정책 펴야 한다"는 논리로 정책 편 결과, 국력이 커지지 못했습니다.
세계 GDP에서 한국 비중이 1996년보다 작으니 미중패권전쟁에서 한국이 "세력균형자" 자처할 힘도 없습니다.
통일도, 세력균형자도 못 하는 이유는 정책모델을 잘못 선택한 결과입니다.
반면, 중국은 유럽이 세계 중심이던 19세기 유럽 정책, 20세기 일본, 한국 정책을 따라해 대성공을 거뒀습니다.

외국학자들이 한국을 중국문명권으로 분류할 정도로, 한국인은 수천년간 중국화 지향하고 중국을 배웠는데, 정작 가장 결정적인 걸 배우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어째서 몇번이고 강대국, 패권국으로 부활해, 지금도 패권전쟁에서 중국에 줄 서는 한국인, 외국인이 많을까?"
"중국은 고령화 정도가 한국과 같고, 15~64세 인구가 2017년부터 감소세고, 국내 외국인이 80만인데, 세계 GDP에서 비중이 증가세 이어나가, 외국기관들이 2050년 세계 GDP에서 중국 비중이 지금보다 늘 것으로 전망하는 이유가 뭘까?" 입니다.

어쩌라고?

참  아기들 많이태어나면 좋겠죠!!!^^

잘봤습니다;

희한하네. 어떻게 한개도 맘에 드느게 없냐.
그냥 장난으로 그린거네. ㅡㅡ
그리고 우리나라 태극기 제일 멋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가 젤 낫다야 ㅋㅋㅋ

재밌네요ㅎㅎ
잘 봤습니다 ~

태극기가 역사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정통성이 있죠. 통일된다고 국기를 바꿔야 한다? 개소리라고 봅니다.

위에 빨간쪽 별 하나 아이디어 좋네
지금 태극기 디자인 그대로 위에 별 아이디어 차용하면 딱 좋을 듯

통일 과연 될까? 북한정권이 저리 완고한데

삼태극이 반드시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잘봤습니다

뭔가 다 공산스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