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해양방출에 대하여 한국 내의 반발 우려 확산 여론에 대한 일본의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한국에서 오염수, 원전처리수를 둘러싼 격렬한 반응, 정치적 싸움의 도구가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만 일본보다 논의는 활발하다.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를 해양에 방출하는 계획에 대해 한국에서 우려와 반발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정부 야당 시민단체들이 방출에 반대하며 반대 집회와 행진을 벌이고 있다.일본 정부의 결정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본의 폭주를 규탄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반대 활동을 전개 중이다.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무책임한 결정이며 일본 정부의 무책임과 한국 정부의 방조가 낳은 합작이라고 비난했고 시민단체인 환경보건시민센터도 일본 정부에 항의하는 반대 시위를 벌였다.진보신문 경향신문 한겨레신문도 방출 계획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한국 정부에 피해 지원 대책과 피해 보상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 과학자 중에는 오염수의 영향이 제한적이고 안전성이 있다는 견해도 있지만 소비자 중에는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방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정보의 투명성을 요구하고 방사능 검사와 관리 강화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려 하고 있다.
반면 방출 문제는 정치적 측면도 갖고 있어 현 정권에 대한 불신임과 비판의 표시로도 떠오르고 있다.반대 활동을 통해 정권의 대응을 묻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정치적 혼란도 커지고 있다.
한국 국내에서는 처리수 방출에 대한 우려가 만만치 않아 정부와 시민, 언론이 하나가 돼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향후 방출 계획에 대한 일본 정부의 대응과 정보 공개가 주목받고 있다.
wfz****
“처리수의 안전성에 대한 '투명성'을 공표해 나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마지막으로 기사화한 것처럼 일본 언론이 보도한 쪽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일본 언론은 반대 의견만 기사화하는 것처럼 보이고 한국 중국의 반대 비판 행동만 보도할 뿐.언론의 보도 방식 하나로 루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보도하기 바란다.
또 정치적 싸움의 도구가 되고 있는 느낌인데, 맞다고 생각합니다. 싸움의 도구가 되지 않도록 하는 대책이 불충분하다는 것은 외무성의 무사안일주의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겠지요.
ㄴvzi********
매스컴도 공평, 공정한 취재는 아니니까요
보고 있어도 편파적인 보도는 많다
우선 일본 정부는 한국과 중국의 처리수 삼중수소 농도 등을 제대로 발표해야 한다.
자국에서 그 농도의 부질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면, 다른 나라의 일 따위는 신경 쓰이지 않을 것이다
그건 일본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ㄴgrp********
동양경제 온라인과 같은 편향 보도가 가장 루머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중국 등 일본보다 훨씬 많은 양의 삼중수소를 흘리고 있으며, 프랑스 등에서 월등히 많습니다.왜 좌익 언론은 이들 나라를 문제 삼지 않고 자국만 때리는 걸까요?
ㄴnya********
루머를 만들어내고 정부 비판, 일본을 까내리면 눈앞의 매출, 클릭이 늘어난다. 주작하는게 끔찍하다.
ㄴbar*****
이런 것에 대해서 일본 의원들은 대응이 느리고 서툴러.
ㄴtei********
삼중수소는 물처럼 몸 밖으로 배출되는 물질이라고 TV로 해설하고 있었다. 그런 물질이 중한보다 적은 양으로 배수되는 것을 왜 문제 삼느냐고 일본 측은 보도와 정부 견해 모두에서 선전해야 한다.
중국은 국책으로 일본을 괴롭히고 있고 한국은 반일로 과학적 근거는 무시하겠지만 세계의 웃음을 받으면 얌전해 질 것이다.
ㄴwfp********
삼중수소는 자연스럽게 존재한다.한국 수돗물에도 매일 마시는 페트병 물 중에도.한국인의 몸속에도.한국인이 건강하니까 문제없어요.
kam****
오염수가 아닌 원전 처리수의 경우다. 방출은 전 세계에서 하고 있다.물론 한국, 중국에서도.농도는 일본보다 훨씬 높다.중국 한국 좌파는 정치싸움의 도구로 쓰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일본뿐만 아니라 중한 어업인들에게도 큰 루머로 인한 피해를 주고 있다.한국, 중국 국민들은 왜 그걸 몰라?특히 한국은 좌파 선동에 현혹돼 제대로 된 논의도 못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아?선진국 국민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게 된다.많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믿고 싶다.
ㄴtos********
처리수 문제는 삼중수소 문제로 바뀌어 있다.
삼중수소 이외의 핵종, 요오드, 스트론튬, 세슘 등에 대해서 ALPS 처리수에는 검출 한계 이하로 밖에 공개되지 않았다.
모니터링은 이들 삼중수소 이외의 핵종에 대해서도 해야 한다.
무엇보다 모니터링 결과는 언제, 무엇을 어떻게 했는지도 포함해 투명성 있게 공표해야 한다.
ㄴ마사
오염수로 오해받기 쉽다.
일본어로 굳이 말하자면 오염처리한 물이기 때문에 저희는 오염처리수라고 하는 것이 알기 쉬울 것 같아요.
처리수라면 무슨 처리수인지 알 수 없는 것이다.
뭐, 그건 그렇고 농도 기준.희석하면 얼마든지 기준에 들어간다.농도가 높아도 해양 방출되면 해양에서 옅어진다.그렇다면 농도보다 얼마나 해양에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느냐가 중요해진다.
일본에서 말하는 연 22조 베크렐이 이에 상당하는데, 이것은 국내 기준도(국제 기준도) 아니다.어디까지나 방출 계획치이다.연도별로 책정되고 변경 가능하며 국가로서 아무런 구속력이 없다.
ㄴstr********
>오염수가 아니다.
일본이 해양방수를 하려고 하자
일 : 이것은 처리수입니다, 기준치 미만입니다.
중국한국:오염수다 바다 더럽히지 마라 해산물 수입금지다
(아니, 자기들도 처리수 방출하잖아)
참고로 북한이 위성 로켓을 발사하면
북한:위성 발사합니다.
일 : 저거 미사일이다, PAC3 배치다, 쳐라,
J-경보 발령이다, 유감이다, 항의하다
(아니, 자기들도 H3A나 위성로켓 발사하잖아)
처리수의 해양방수에 대한 중간 반응이란
북의 위성로켓 발사(※탄도미사일 발사실험이 아닌
어디까지나 위성발사로 공표하고 사전에 일본에도
통고해 온 가장 최근의 위성 발사 건)에 대한 일본인의 반응이
뭔가 똑같아 보여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만
ㄴtei********
str님, 북한 로켓과 일본 로켓은 달라요.이번에는 낙하 지점과 시기를 알려왔습니다만, 북한 미사일은 연락 없이 게다가 시기도 애매해서 발사합니다.
반면 일본은 시간을 한정해서 발사합니다.
또한 북한은 일본 상공을 통해 가는 궤도를 취합니다.미국이 노리기 때문입니다.
일본은 태평양이나 낙하해도 피해가 나지 않는 항로를 취합니다.그 차이입니다.
ㄴkam********
저는 후쿠시마산 생선이나 살게요.먹을 거예요 절대로 안전하냐고 하면 아무것도 못 먹어.적어도 중국에서 음식을 먹는 것보다 훨씬 믿을 수 있다.
ㄴyuz********
↑적어도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는 중국 한국산보다는 제대로 검사된 후쿠시마산 쪽을 선택하겠습니다.
Thai
“반일”이 가까이에 있고 정권이 바뀌면서 “반일”을 외치는 장면이 감소한 곳에 “방수(오염수방출)”가 나왔다.이때처럼 반대를 외쳤지만 외칠수록 수산업계의 목을 조르게 됐다.”반대”라고 외쳤으니 일본 근해에서 고기잡이를 하면 하는 말과 모순되는 것이다.일본에서 오징어 가격이 급등하면서 작은 물건만 슈퍼마켓에 나돌고 있다.이제 예전과 같은 오징어가 나오기를 기대한다.
miq
“일본에서도 소비자의 불안은 남겨진 채라는 보도도 있지만, 그러한 소비자의 불안을 파악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것은 처리수의 안전성에 대한 '투명성'을 공표해 나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그러한 정보 공개를 일본 정부는 향후 어떤 형태로 실시해 나갈 것인지, 다시 한번, 명확하게 발표해 주었으면 한다.”
지금까지도 계속 투명성을 공표하고 발표하고 있잖아요.
유엔 IAEA도 협력해서요.
안 한 건 너희 미디어.
과학적이지도 공정하지도 공평하지도 않은 단순한 반일감정론의 중국 한국 루머만 거론하며 일부 반대 어민의 목소리만 주워담으며 마냥 소비자 불안을 부추겨온 것이 언론.
ㄴjir********
“과학적이지도 않고 공정하지도 공평하지도 않은 단순한 반일감정론의 중국, 한국 루머만 거론하며 일부 반대 어민들의 목소리만 주워담으며 오로지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계속 부추겨온 것이 언론.”
반대 입장이었다면 비정상적으로 반발했을 거예요.
한중일은 인적 교류도 경제 교류도 문화 교류도 평범하고 젊은이들은 아무 신경 쓰지 않는데, 일부 혐한 혐한 중인들이 감정적으로 계속 매도한 결과가 지금 아닐까요.게다가 어차피 IAEA의 논의 내용도, 상세한 것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잖아요.
ㄴlqx*****
지금이야말로 국회의원이 움직일 때 아닙니까?
후쿠시마에 가서 후쿠시마 생선을 먹는다, 오토키타 의원을 비롯해 몇 명은 먹는다고 공표하고 있지요.
다른 국회의원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후쿠시마 미즈호 의원, 아베 토모코 의원, 하라구치 가즈히로 의원...어떻게 할까요?
시위 위원장은 어떻게 할까요?
다 먹는 거 아니야?그냥 구할 수 있는 범위에서.
다 늙은이니까 내부 피폭이라니 새삼 무섭지 않지.
ㄴmiq
>jir
>반대 입장이라면 비정상적으로 반발하겠죠.
야, 반대 입장의 예, '단 하나'라도 좋으니까 들어봐?
일본이 과학적 근거도 없이 여론과 정부가 하나가 되어 데모하고 상대국 대사관에 돌입해서 구체적인 수입 금지나 국제사회에 대한 제언 같은 것을 반복해서 듣지 않는 예가 있어?
당신의 현상 인식, 균형 감각, 바로 한국인의 그것입니다.
ㄴkot********
결국은 어떤 방법으로 처리해도 태클을 걸테니까요.
'세상은...' 이런 말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대비판을 하고 있다니, 중국한국 정도뿐입니다.
tor****
일본은 아무런 반론도 하지 않기 때문에 할 말이 없다.
세계는 일본이 나쁜 나라라고 생각하잖아
중국에 대해서 반대로 수입규제를 해야겠지?
말할 것도 없이 중국의 원자력 발전소 오염수는 희석되지 않고 흘려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런 것을 외무성 홍보관방장관은 말을 내뱉어야겠지
일본은 싸우는 것이 싫어서 금방 도망쳐 버린다.
위안부든 징용문제이든
센카쿠열도 분쟁이라 하더라도 아무런 반론도 반격도 하지 않을 테니까
유감으로 끝내는 것은 국내 유권자들을 위한 대책 퍼포먼스다
해외에서 유감의 뜻은 아무런 효과도 없이
반론도 하지 않기 때문에 일본은 그것에 대해 인정하고 있다고 인식된다
그래서 상황이 점차 확대된다.
기시다는 각오하고 싸우는 것도 외교에는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ㄴhrp*****
한국 야당도 폭주하고 있다.후쿠시마 원전의 처리수에 무조건 반대하는 반일 운동을 전개 중이라고 구호를 내걸고 있는 상황.그런데도 한국에서 흘러내리는 처리수에 대해서는 음료수급 깨끗한 물이란 말인가.
어리석은 우리 국민도 있었겠지.지금까지 반일 운동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전개해 왔는데 결과는 어땠나요? 이른바 하늘에 침 뱉는 짓은 하지 말란 말이에요.반드시 자신에게 재난은 닥칠 테니까요
ㄴjir********
>일본은 아무런 반론도 하지 않기 때문에 말을 듣지 않는다.
>세계는 일본이 나쁜 나라라고 생각하잖아.
반론이라기보다는 정부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할 뿐이잖아요.IAEA의 보증을 받았다는 것만으로 그 내용을 이해하고,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정부 안에는 아무도 없다.
전문가를 편리하게 사용하는 것은 여느 어용학자 논법과 똑같다.정보, 과학 약한국가의 위상에 걸맞네요.
ㄴcdq********
중한은 과학적인 설명 따위는 들을 귀를 갖고 있지 않다, 외교 카드로 하고 있을 뿐.그보다는 중한의 희언을 각별히 조장해 보도하는 일본 언론이야말로 루머 가해자.
lwb********
한국 정부는 일본의 방류를 승인하면서 IAEA가 설립하는 후쿠시마 사무소에 과학자를 파견하여 정기적인 방출에 하자가 없는지 감시할 것이라고 하는데, 그 비용은 한국 정부의 부담으로 할 것입니다.또 한국 여론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일본에서 감시활동을 하는 것이니 일본 측이 비용을 내는 타협책을 취하지 않을까?가끔 와서 감시할 정도라면 큰 금액이 아니라고 만만하게 생각하면 큰 실수이고, IAEA의 감시조차도 일본의 주권 침해일 것이지만, 백보 양보하고 검증을 인정한 것을 한국이라는 한 나라에 검증을 인정하고 그것이 일본 비용으로라고 한다면 우리도 너도나도 할 것입니다.일본 정부는 과학적으로 안전이 입증된 것으로서 IAEA만의 검증을 허용해야 할 것입니다, 약세가 루머 피해의 최대 적입니다.
kat*****
“원전처리수를 둘러싼 격렬한 반응, 정치싸움의 도구가 되고 있는 느낌이 있지만 일본보다 논의는 활발하다.”
비과학적 감정론만으로 논의한다고 해서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않는다.
일본은 어디까지나 과학적 근거를 게다가 IAEA라는 제삼자 기관의 평가도 받은 후 실시하고 있으므로, 그것을 뒤집을 만한 과학적 근거가 없으면 논의할 것도 아무것도 없다.
일본으로서는 전혀 다른 씨름판에서 마음대로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국내의 단순한 정치문제일 뿐 상대할 필요가 없다고 느낀다.
마요피
일본보다 논란이 심한 것은 당연하다.거대 야당과 대통령 측의 팽팽한 상태, 주의가 자유주의와 사회주의라는 너무 다른 상태끼리의 격돌한 정치싸움 속에서 논의되기 때문이다.냉정한 논의는 우선 할 수 없다.일본에도 한국 야당과 성향이 비슷한 정당이 있지만 지지자는 올라오지 않고 멸종위기종이니까.
lwb****
한국 정부는 일본의 방류를 승인하면서 IAEA가 설립하는 후쿠시마 사무소에 과학자를 파견하여 정기적인 방출에 하자가 없는지 감시할 것이라고 하는데, 그 비용은 한국 정부의 부담으로 할 것입니다.또 한국 여론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일본에서 감시활동을 하는 것이니 일본 측이 비용을 내는 타협책을 취하지 않을까?가끔 와서 감시할 정도라면 큰 금액이 아니라고 만만하게 생각하면 큰 실수이고, IAEA의 감시조차도 일본의 주권 침해일 것이지만, 백보 양보하고 검증을 인정한 것을 한국이라는 한 나라에 검증을 인정하고 그것이 일본 비용으로라고 한다면 우리도 너도나도 할 것입니다.일본 정부는 과학적으로 안전이 입증된 것으로서 IAEA만의 검증을 허용해야 할 것입니다, 약세가 루머 피해의 최대 적입니다.
miy****
>정치싸움의 도구가 되고 있다.
딱 정치싸움의 도구다.
한국 원전의 배수가 훨씬 많은 삼중수소를 해양 방출되고 있는 것을 테이블위에 올리고 있으니까요.우선 그 원전을 정지하고 나서 기론해야 할 것입니다.선진국이 문제 삼지 않는 것은 그런 의미.논의가 활발한 것이 아니라 트집을 잡고 있을 뿐.
언론이라면 그 주변을 제대로 전하고 논해야 한다.
ㄴ이케다다이사쿠
일본보다 그 오염수를 바다에 흘려보내는 한국이 흔히 말한다.
일본 정부는 사실을 제대로 세계에 알려야 한다.
지금의 한국 정권이 일본에 와 있다고 치부하다간 다음 정권으로 바뀌었을 때 돌이킬 수 없는 손바닥 뒤집기로 일본 국익을 해칠 것이다.
red********
격렬한 반발이라고 쓰는 미디어
본래 야당 수동시위라면 1000명은 규모가 미미하고 언론이 이 규모를 격렬하다고 쓸 의도를 묻고 싶다.
알맹이가 아닌 언론이 잘하는 제목으로 독자의 불안을 미끼로 처리수 방출 반대 여론을 끌어들인다.
물론 이것도 영업활동이라 반응하는 시점에 나도 낚이고 있어
언론은 지금이야말로 일본으로부터의 생선 수입을 전면 금지시켰는데,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하는 중국 어선, 그 잡은 물고기는 문제없이 소비하는 중국의 모순이라도 특집해 주었으면 한다.
spe********
이분들이 정말 환경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면 자국의 원전이나 중국이 방출하고 있는 삼중수소에 가만히 있는 것은 있을수 없는데요.
일본이 실패하면 오랜만에 반일 소재가 생겨 기쁘겠지요.
반일이 기반인 것은 말할 것도 없지만, 진짜 목적은 정치싸움의 도구일 것입니다.과거에 여러 번 봐왔던 광경입니다.결과적으로 (루머 피해로) 자국 수산업계도 궤멸적인 피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kaz*****
루머를 부추겨 특별히 소란을 피우고 있는 것은 언론이잖아요.적당히 해줬으면 좋겠어.자연계에는 방사능이 보통 존재하잖아요.기준보다 훨씬 적은 양인데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아니면 문제라는 어떤 근거가 있을까요?
ㄴmam********
원전에도 방사능에도 절대 안전은 없습니다.원전 추진을 한다면 이 정도는 괜찮다, 라는 선긋기를 하고 있을 뿐입니다.정부와 도쿄전력, IAEA는 내부 피폭을 과도하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원전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내부 피폭의 무서움을 걱정하고 있습니다.저는 배수 농도 규제는 대량의 물로 희석하면 무엇이든 가능한 규제라고 생각합니다.
ㄴkaz*****
내부 피폭을 과도하게 평가한다고 뭔가 잘못 말한 것 같은데, 그렇게 방사능이 걱정되면 의료용 엑스레이 검사 같은 것도 원전 반대인 사람은 받지 않습니까? 그보다 훨씬 미량입니다만.
bul*****
이 건에 대해서는 한국이 부럽습니다.일본에서는 아베 신조(安倍晋三)로부터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의 그만둘 수 없는 전쟁이야기 , 원전이야기에 찬성하는 사람들이 많고, 반대하는 입장의 사람들에게는 '비국민', '일본이 싫으면 다른 나라로 가라!' 등의 언동을 퍼부어 논란이 되지 않습니다.
전쟁이 불가피하다는 인간은 무장한 적병이 왔을 때 용감하게 싸울 수 있습니까?원자력 발전소 어쩔 수 없다는 사람은 괴멸 상태에 있는 후쿠시마 현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근처에서 살 수 있습니까?
반대 의사를 가진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야유하기 전에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덧붙여서 저는 동일본 대지진 때 적극적으로 기부를 했습니다.또 매일 절전에도 협력하고 있습니다.유사시 대비는 살고 있는 집을 잃었을 때를 대비하는 것밖에 없는데.
ㄴbul*****
비판표를 붙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당신들은 지금 당장 자위대원으로 이직하거나 원자력 발전 쪽으로 이사를 가거나 어느 한쪽은 실행하는 매우 용기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군요?
틀려도 전시군부처럼 나 자신은 안전한 곳에 있고, 나보다 약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위험한 임무와 장소에 보내지 마세요.
ipp********
처리수 방출로 논의한다고,
정치적 논의일 것이다.
논의한다고 삼중수소가 안빠지는 게 아니야.
어느 나라나 트리튬을 방출하고 있으니까,
그것도 과장하는 나라일수록 많이 낸다.
자신과 이 방출을 덮는 것이 무책임 그 자체.
신용을 잃는 것은 중국한국.일본의 일부 야당일 것이다.
점점 더 신용을 잃어가는걸 모른다.
ㄴmaitogai
과학적 근거를 무시한 경제대국?
약을 꺼내 놓을게요(・_・
tok********
논의가 활발하다고 해서 과학이라는 씨름판 위에서의 논의는 아니잖아요?
정치 투쟁. 큰소리 친 사람 승리.
뜨겁기 쉽고 식기 쉬운 허구 위에서, 정반대의 논의등을 기대하는 것이 무리.
처리수 방출 직후의 검사에서 이미 계측 불가능할 정도로 희석되었다.
중국 원전에서 배출되는 삼중수소가 압도적으로 농도가 짙다.
일본의 처리수를 오염수라고 한다면 중국의 그것은 극약이라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수준이다.
여느 때처럼 하늘에 매달리는 중국 공산당의 선전일 뿐이다.
pon
윤 정권에서 처리수 방출 반대파를 누르고 있지만, 윤 정권에서 다시 반일 정권이 되면 손바닥 뒤집기로 처리수를 대비판하며 반일 캠페인을 벌일 것이다.
지금까지 손바닥 뒤집기는 여러 차례 했으니 한일 스와프 협정 등 한국에 대한 최혜국 대우는 그만둬야 한다.
kmb********
논쟁하면 되는 것도 아닌데.
이런 「위험」 「안전」따위의 논의는, 위험하게 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위험하게 할 수 있다.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질 걱정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도 어쩔 수 없지.
ㄴnar********
>하늘에서 운석 떨어지는 걱정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내도 어쩔 수 없어.
한국은, "하늘에서 운석이 떨어질 염려를 해서, 교통사고를 내게 되더라도"...그 책임은 전부 일본에 있다!
라고 하겠죠.
무슨 일이 있어도 "한국은 피해자이고 일본은 가해자"인 거죠.
바로 '하나 외우는 유치원생'처럼...?
taj********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에 한정하지 않고 냉각으로서 삼중수소를 포함한 해수를 방출하고 있는 것은 이전부터 있었던 일이며 왜 소란을 피우는 것인가.뭔가 문제가 있다면 세계에서 방출을 하지 않고 삼중수소를 포함한 처리수를 축적하고 있습니다.설마 몰랐거나 시치미 떼지 않겠죠?중국 한국 좌파단체 일본 반대파는.
ㄴmam********
삼중수소를 배출해 온 것은 원자력 발전소를 멈추지 않는 이상 어쩔 수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원전 사고에서는 삼중수소 이외의 핵종도 완전히 제거할 수 없기 때문에 탱크에 쌓아 온 것입니다.그것을 다른 선택지 제안은 나와 있는데 설득적인 설명도 없이 안이하게 바다에 흘려보내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에노키만
일본보다 논의는 활발해?
단지 반대 집회를 소개하고 있을 뿐일 것이다.
이것은 과학, 자국 정부, 일본 비판의 활동입니다.
어쩔 수 없는 제목을 붙여 뉴스로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ㄴish********
먹는 것도 안 먹는 것도 그 사람의 자유.
한 마리에 몇 천엔 하는 꽁치를 먹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60엔짜리 멸치를 먹는다.
모두 본인의 선택이야 그걸로 됐어.
ㄴboo********
정치싸움의 도구가 되는 이상, 이쪽이 아무리 성의껏 설명해도 트집을 잡을 것이 뻔하다.
위안부문제와 같은 구조가 되다
하나, 기준치를 그렇게 밑도는 농도로 오염수라고 한다면
한국이 방출하는 물은 오염수 수준으로 끝나지 않잖아
ㄴkm7********
한국 기사만 봐도 근거 없는 비판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늘어놓는다.가 끝없이 반복되고 있을 뿐이네요.
논쟁이란것보다 옳은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만 고집하는 사람들을 상대하는 낭비밖에 안나온거 같아 ㅋㅋ
nar********
“한국에서는 '오염수', 원전처리수를 둘러싼 격렬한 반응, 정치싸움의 도구가 되고 있는 느낌이 있지만 일본보다 논의는 활발하다 - 동양경제 온라인 ”
현실문제로서 '한국'과 달리 '일본의 여론'은 대체로 '원전처리수 방출=OK'로 통일되어 있고, 이 건에 대해 "반박 혹은 이의를 제기하는 의견"은 없어요.
한국 측의 "원전 처리수 방출 반대" 의견 등은 일본 측에 대한 "단순한 괴롭힘·근거 없는 장난인가 트집"이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한국 측'의 '반대 의견 등'은 '완전 무시가 타당하다'는 의견까지 있어요.
일본의 일반 여론은 대체로 '한국 여론 등'을 '신경쓰지 않는다,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군요.
'일본의 언론'만 떠들고 있을 것입니다.
ㄴysd*****
초밥 재료는 일본산만이 아니잖아!
다른 나라에서도 취급하고 있겠지만 기다리는 게 아니라 처리수는 흘려보내는 걸로 정해져 있으니까 미리 생각해서 준비해야 하는 거 아니야?
시간은 있었을거야. 일본의 "탓"으로 하는건 틀리니까!
nob********
세계 각국의 원전 처리수에도 말이 안나오면 이상하겠지!?
세계 각국이 방출하는 처리수보다 일본의 이번 처리수는 더 희석된 물이니까!
HAYABUSA
처리수의 안전성에 대한 '투명성'을 공표해 나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 기사도 다른 기사와 동일.
너야말로 남의 일이야! 라고 파고들고 싶어졌어.
여기까지 써놓고 왜 수치를 올리지 않지?
오히려 한국이 오염수가 아닐까.
이웃나라들은 그렇게 되면 바로 입다물지 말지 결정할거야.
tan********
일본의 미디어는 객관성을 가지는 편이 좋아 미디어의 의견따위 중요하지 않은 의견을 말하는 것은 국민이라도 좋아
ite********
방출이 실행된게 어제뿐이고 결정은 몇년전에 이미 했어
그리고 토론은 결정 전에 하는 것이다
fop********
한국 신문은 지구에는 해류라는 것이 있고 한국으로 직접 흘러오는 해류는 중국 원전부터라고 알려주면.한국은 해류 모르는 것 같으니까 특집 짜면 돼.
사토우
키시다,
8월 23일 오후 6시 27분 도쿄 마루노우치 팰리스호텔 도쿄 도착.동호텔내의 프랑스 요리점 「에스테일」에서 모리 요시로 전 수상, 야마모토 유지 전 농림 수산상, 사사가와 요헤이 일본 재단 회장, 히에다 히사시 후지산케이 그룹 대표와 회식.」
일본은 총리대신이 방출전야에 즐겁게 회식을 하니까.다들 남의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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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후 원자력 발전 사고 후 태평양에 꽁치 잡으러 온 나라도 있고.
러시아는 원잠수함이나 핵폐기물을 해양투기했는데 왜 이제 와서 난리야?
번역기자: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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