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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칼럼 "일본은 이대로 선진국에서 몰락할 것인가" 일본반응
등록일 : 23-09-11 13:26  (조회 : 15,85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 인구감소 문제와 더불어 일본의 기업 문화와 사회구조에 대한 일본의 반응 입니다.
 
<일본언론 칼럼내용>
일본은 이대로 선진국에서 몰락할 것인가…일본 전체가 '기술 부족'이라는 '너무 엄격한 현실'

국립사회보장·인구문제연구소가 최신 장래 추계인구를 발표해 큰 화제가 됐다.50년 뒤인 2070년에는 총인구가 약 8700만 명, 100년 뒤인 2120년에는 5000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것이라고 한다.
다만, 많은 사람이 「인구 감소 일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를 진정한 의미로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그리고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 명확한 답을 갖고 있지 않다.

베스트셀러 "미래의 연표 업계 대변화"는 제조·금융·자동차·물류·의료 등 각 업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가시화하고 인구 감소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명확히 제시한 한 책이다.
인구가 안정적으로 계속 증가해 연공서열이나 종신고용에 지켜지던 '안주의 시대'에서는 일부 인재나 전담부서를 제외하고 일반 종업원이 기술을 계속 연마하도록 요구되는 장면은 적었다.오히려 협조성 같은 팀워크나 인맥,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능력이 중요시되어 왔다.

그 결과, 일본 전체가 각각의 분야에서 「스킬 부족」에 빠져 왔다.하지만, 인구 감소라고 하는"흑선"이 도래한 지금, 일하는 전원의 스킬 업을 도모해 "벌 수 있는 힘"을 끌어올리지 않으면 근로 세대의 감소를 커버할 수 없다.기업의 경쟁력은 유지할 수 없고 일본 경제도 부상하지 않는다.
문제가 되는 것은 종업원 1인당 노동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이다.개개인이 멋대로 기량을 익혀서는 잘 되지 않는다.당연히 각 종업원은 기업의 방침에 따라 필요한 능력을 개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그동안 많은 일본 기업에서 채용은 인사부문이 담당했고 채용기준은 반드시 경영전략을 반영한 것은 아니었다.그 이전에 경영전략이 명확하지 않은 기업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국내 시장이 영속적으로 축소한다고 하는 경영 환경의 변화가 찾아오고 있다.앞으로는 경영전략과 인사전략을 제대로 연동해 필요한 인력을 어떻게 확보할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기업의 톱이 목표로 하는 방향성을 경영 전략으로서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해서 어떠한 능력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전 종업원에게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동시에 경영전략을 실현시키기 위한 인사전략을 그리는 것이다.

프로야구 구단의 편성 담당을 이미지하면 알기 쉽다.어느 포지션이 허술해졌는지, 나이와 부상 상태 등 소속 선수 은퇴 시기도 예상하면서 보강 포인트를 정해 스카우트 활동을 진행하거나 트레이드 등을 실시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경영전략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인재를 질·양의 양면에서 충족하고 최적화시키는 것이 요구된다.지금까지는 현시점에서 안고 있는 인재나 스킬을 베이스로 「현재 범위내에서 가능한 것」을 생각하는 기업이 많았다.

하지만, 시장이 축소되는 시대에서는 경영전략의 실현이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의 대응이라고 하는 장래적인 인재의 요건을 정의해, 그것을 충족시키는 인재를 획득하거나 육성하는 형태로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총수가 세운 경영전략의 내용을 말단 직원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하면 종업원은 각자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각각의 목표를 명확히 할 수 있다.그 후 경영전략에 근거해 요구하는 능력을 개별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다시 배우는 것이다.

필요한 인재 확보에 관해서는 중도 채용으로 즉각 전력을 스카우트할 수도 있겠지만 이는 계획대로 될지 알 수 없다.그보다 많은 기업은 기존 직원들의 스킬 업으로 대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략적으로 줄어드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부문을 정리해고함으로써 생긴 잉여 인재를 '남긴다'고 결정한 부문으로 전환해 전력으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리스킬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된다.

필요한 인재가 획득된 후에도, 「중요 실적 평가 지표」(KPI=Key Performance Indicator)를 이용해 과제별로 현상 평가를 실시해, 조직이 내건 경영 전략과의 어긋남이 발생하지 않는지 정기적으로 체크하는 것이다.차질이 발생했다면 인사 전략을 재검토해, 경영 전략의 실행을 향해서 태세를 재정비한다.인재는 코스트가 아니라, 새로운 이익을 낳는 「자본」으로서 파악하는 것이다.

최근, 「인게이지먼트 경영」(기업과 종업원에 의한 쌍방의 신뢰 관계를 높이는 경영)의 필요성이 중시되어 도입 기업도 증가해 왔지만, 경영 전략과 인사 전략을 연동시키면 필연적으로 소속된 조직에 대한 애착도 생길 것이다.애착이 갈리면 동기부여로 이어져 직원들의 업무성과를 최대한 끌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결과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부가가치 상승을 실현하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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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댓글>


umm********
단순히 인구가 줄어들 뿐 아니라 생산현장을 제대로 돌아가게 하지  못하는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기술혁신이 진행됨에 따라 사람이 하는 작업은 모두 기계나 로봇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인력 부족은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시각도 있지만, 이미 간병이나 의료나 보육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손에 적어도 당분간은 의지할 수밖에 없는 업종이 눈에 띈다.
실질임금이 계속 떨어지고 있어 국민이 열심히 일해도 가난해지기만 하니 무리도 아니지만 내년이면 더욱 심각해질 것이 농후하다.
다음달 사실상의 소비세 증세가 되는 인보이스 제도가 시작되는 영향으로 1인 목수 등 소상공인들이 문을 닫는다.
내년 봄에는 근로방식 개혁으로 건설업과 운수업의 잔업시간이 축소돼 벌지 못할 것 같아 포기한 사람들이 무더기로 이직한다.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정부.이걸로 나라가 발전하면 기적이야.

ㄴysy********
농업에서는 고령화로 종사자가 급감한 것을 이용해 대규모 집약화를 시도하고 있는 기업인들을 보았지만 똑같이 중소기업도 묶어버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경영 규모가 작은 공장이 다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는 사람도 있었지만 스케일 메리트나 거버넌스, 복리후생 등 단점이 더 크지 않을까.
한숨 쉬는 중소기업에 간간이 지원해도 재정을 압박할 뿐이다.손대기 싫은 건지도 모르지만.

ㄴ*****
건설업 등의 인력 부족의 업계로부터 1인 으로 독립해 가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인력 부족이 되어 한층 더 고도의 기술 계승도 쉽지 않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ㄴTAO
인보이스는 정부 안에서도 의문시하는 의견도 많고요.
월급쟁이 입장에서는 거기서 떼라는 의견도 들지만 인보이스 문제는 당연히 못 뽑을 것 같은 데서 쥐어짜는 게 문제지, 일할 의욕을 꺾어서 빨리 일하는 게 지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나라에 있는 거야.샐러리맨의 증세와 같은 이야기로.

본래라면 최소한의 생활 보호 쪽이 이제 노동하는 것보다 훨씬 대우가 높은 일본의 시스템.

일할 의욕을 북돋우는 시스템 구축하는 것이 긍정적인데 말이죠.
일본의 기업의 대부분은 중소인 것이기 때문에, 아래에서 점점 줄여 나가면 격차는 더욱 벌어지기 때문에, 가장 빨리, 같은 인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생활이 될지도 모릅니다.이 앞에는.

ㄴdjc********
>종업원 1인당 노동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이다.

지금의 노동인구가 반감되는 것은 확정사항이기 때문에 세수·기업 수·GDP·국가 예산·모두가 현재의 절반 이하로 떨어질 것은 틀림없습니다.게다가 감소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

1인당 생산성 향상? 한사람이 하루 일해서 3만엔을 벌었다면 그걸 6만엔으로 올리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어떤 사람들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모두가 두 배의 돈을 버는 것은 불가능하다.
효율화를 열심히 해도 기껏해야 1.1배 정도겠지요.

ㄴkur********
운송회사가 아무리 땀흘리며 노력해도
돈 버는건 amazon이잖아

지혜를 내어 구조를 만들다.
현장의 노력이 없어도 돌아가도록 하다
라고 하는 대처 속에서는
오히려 힘들어서 어떻게든 해 버리는 사람은 방해가 됩니다.
그런 눈치가 있는 사람은 꼭 구조를 만드는 쪽에 속해주세요/

ㄴphc********
기사 읽었어요?
대기업에서는 비채산 부문은 없애고 남기로 결정한 부문에 자원을 투하한대,
그래서 인재를 옮겨서 재교육을 실시한대,

그래서 지적하신 건설업이나 운수업 대량으로 이직한 사람들은 이직하면 어떻게 될까?
절망에 사로잡힐 뿐인가?
일 안하고 살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것으로 훌륭하지만, 대부분은 먹고살기 위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서 다시 일하겠지.
새로운 직업을 가지려면 많든 적든 뭔가 공부하는 거 아니야?
그것이야말로 환경의 변화에 적응한다는 것=산다는 것이 아닐까?

별로 그냥 계속하고 싶은 사람은 힘들든 힘들든 계속하면 된다
자유야
단지, 환경의 변화를 원망해도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과거에도 '나는 핸드폰이나 컴퓨터 같은 건 사용하지 않아'라고 씩씩거리던 오빠가 있었는데, 지금 그런 말을 해서 일이 될까?
변화에 대응한다는 말이지?

ㄴskx********
총수의 무능이 집단을 망치는 것은 전국시대부터 2차대전까지 들었던 일인데 언제부턴가 책임 전가를 받아들이는 문화가 돼 버렸다.
일본에서는 노동자의 생산성이라고 하는데, 해외라면 우수한 경영자를 대접한다.
국내외, 자랑할 수 있는 자원은 노동력밖에 없는 일본이 그것을 싸게 팔면 몰락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ㄴpgt********
앞으로의 시대, 아날로그 친화적인 나라는 후퇴해 갈 것입니다.
여러 나라는 립 플로그 현상으로 일본 이상으로 디지털화되고 있으니까요.
지폐와 종이통장과 종이건강보험증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저디지털 리터러시 국민이 70%인 초아날로그 대국 일본, 미래는 어둡다.

ㄴshi********
현장을 소중히 하려고 해도, 이미 세계에 패해 가고 있는 일본에 돈은 없고, 애초에 너무 응석받이로 했기 때문에 각오도 스킬도 떨어져 버린 거야.
더 공적으로 돈을 넣으라면 이제 그건 사회주의 국가야.

ㄴshi********
구조라든가 솔루션을 만드는 능력은, 시험에서 점수만 나오면, 좋은 학교에 들어가서 인생장밋빛이라는 교육 방침으로는 전혀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
교육이 바뀌는 분위기도 없고 이제 포기해.

ㄴshi********
위에서 현장까지 스킬이 떨어졌으니 안 된다는데, 힘기술로 어떻게든 될 거라고 아직도 생각하나.

ㄴhrl********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낡은 산업을 과잉 보호해왔기 때문에 쇠퇴가 아닌가? 예를 들면 건설업이라든지.

ㄴrtn********
나라의 발전은 이제 무리니까 지금 당장 떼어놓으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밖에 안 보이네, 저 증세 안경은.

ㄴpgt********
>현장에서 땀흘리며 일하는 사람

땀만 흘려도 안 되는 시대야.
지금까지와 같아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합리화하지 못하면 도태됩니다.

yum********
스킬 부족이라기보다는, 일본 사회 전체적으로 IT(DX) 도입이 늦어지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IT의 시스템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사람이 적은 것 같습니다.

게임하는 사람 많은데 신기하네요.
반대로 게임 같은 UI로 하면 스킬이 올라갈 수도 있어요.

게다가 핵심 기술을 외주 협력사나 해외에 발주하거나 해서 자신의 것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스킬 업에는 나름의 시간이 걸리는데, '잔업=생산성이 나쁘다'는 평가가 나오니 일에 대한 동기부여는 떨어지네요.

ㄴtel********
IT 기술자를 일산 아무리 싸게 쓸 수 있는 노동자로 취급해 온 과거도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ㄴpes********
>>게임같은 UI로 하면,

미군의 무기 조작이라든가 그렇게 되어 있지.안에 개별 부품은 MIL 규격품일텐데.

sit********
스킬이 있다고 회사에서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스킬이 없어 일할 능력이 별로 없는데 승진해 가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일이 잘 되도록 윗직에 있는 사람을 지도 교육하는 것은 뭔가 허망하다.
결국 자사의 상사에게 마음에 들거나 성과를 자신의 공으로 삼는 능력이 샐러리맨에게 가장 필요한 스킬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ㄴbqd********
> 스킬이 있다고 회사에서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그건 별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것도, 시장에서 요구하는 스킬이 아니기 때문이야.정말 도움이 되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회사가 그걸 제대로 평가하지 않는다면 이직하거나 창업하면 된다.그렇게 하지 않는 것은 대단한 스킬이 아니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이지.자기가 그래서 고생하는 건 제멋대로인데 스킬을 연마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변명을 주는 게 어떻겠냐고.

ㄴ-
>스킬이 있다고 회사에서 평가받는 건 아니야.
재고용으로 연봉 급감도 사실 연공서열 임금으로 고액을 받았을 뿐 같은 일로 다른 회사에 재취업하면 같은 액수를 받을 수 없다는 것.반대로 말하면 젊었을 때는 업무량은 있는데 급여는 싸게 억제되고 있다.

ㄴHNX*****
사실 인사고과가 작동하지 않고 승진하면 야근비 안나와서 오히려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승진도 하기싫어

이런, 위로 올라갈수록 단점인 경우들만 있으니까 열심히 하지 않아요.
그리고 최상위는 출신대학이냐 태생이냐의 요소로 정해져있기때문에 더욱더
정치인으로 말하자면 칸이나 니카이 같은 일부 열심히 하는 사람은 위에 있지만 극히 일부니까.

ㄴponponpon
스킬과 회사를 분리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기술에 따라 회사를 결정한다.회사 측도 필요 스킬에 맞는 인재를 찾는다.

ㄴpat********
스킬이 없는 사람이 스킬을 말할 수 없잖아요.
자신은 스킬을 몸에 익힌 것처럼 댓글 쓰고 있지만 ㅋ

ㄴaok********
출세에는 주위로부터의 신뢰가 필요하지만, 그것이 얻을 수 있는 사고방식은 아닌 것 같네

tnq********
수능 현장에서 느끼는 것은 정말 고등학생들이 공부하지 않게 되었다는 것.기초학력이 아무것도 묻지 않는 추천 입시 투성이여서 대학 공부가 몸에 배게 될지 의문이다.고교 진로지도 선생님들도 재수만 안 하면 된다며 적당한 대학 지정학교 추천을 권한다.
신규 졸업자 일괄 채용을 만약 하지 않게 되면, 아마 스킬 부족으로 어디에도 고용되지 않는 젊은이가 대량으로 나올 것이다.
리스킬링은 아닐 수도 있어.

オノダ・Uさん
많은 사람들이 사회인이 되어서 공부를 안하게 되었으니까.전철에서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은 만화를 보거나 게임하거나 동영상을 보면서 누군가가 만든 것을 보는 수동적이 되어 있을 뿐이기 때문에 그것이 거의 매일이 되면 그것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 반대로 대단한 것 같다.반대로 하는 사람과 비교하면 점점 차이가 벌어진다.이런 부분도 격차 사회로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ㄴtyp********
전철에서 뭐하든 마음대로죠?스마트폰을 보거나 만화를 읽거나 불평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어쩌면 스마트폰으로 공부하고 있을지도 몰라요.바야흐로 대학 강의를 YouTube에 배포하는 시대이고, 동영상을 보고 공부할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온오프를 확실히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겠죠.켜졌을 때 높은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탄력 있게 숨을 뺄 때는 숨을 빼는 것도 중요한 일입니다.

ㄴora********
일과 사생활을 확실히 나누고 있는 경우도 있다고.
일을 하면서 다른 시간에 배운다기보다는, 지금의 일에 직결되는 스킬을 일을 통해서 OJT로서 임하는, 그러한 자세도 있어도 좋을지도 모른다.
온오프 전환을 잘 함으로써 스트레스 경감으로도 이어질 것 같고, 스킬을 익히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ㄴmjmktk
>이제 젊은 사람들은 드라이하기 때문에 예를 들면 일에 관련된 자격이나 공부도 업무 내 시간이면 하는데, 사적인 시간까지 때워서 하는 사람의 비율이 낮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 아저씨도 만화를 읽으니까 별로 젊은 놈에게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야. 그래서 사생활 중시파가 늘어나는 것은 별 문제 없지만, 모두가 향상심이 없어지면 리더가 자라지 않게 돼.
일본인은 들은 것은 비교적 확실히 하지만 리더쉽을 따거나 혁신적인 것을 하는 사람이 적다.
이미 선진국은 아니지만, 선진국 하청 공장 국가처럼 물건 만들기로 꾸준히 노력해 가는 것이 최적이라고.

ㄴbla********
오락도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이미 오락의 범주를 넘었습니다.
일본 사회인들의 공부시간은 평균 7분으로 선진국 같지 않은 상황입니다.
학창시절에 학교에서 돌아와서 공부하지 않고 놀기만 했더니 성적이 어떻게 됐어요?
그런 것도 모르는 학생 이하의 사회인이 야후코메에도 대량으로 존재합니다.

동영상이나 게임 등은 일, 공부, 연애 등 모든 사회생활을 소홀히 하는 효과가 있어 마약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ㄴunknownxxxxxxxxxxx
그건 그렇지, 약간의 지식을 익히는 것보다 무난한 잡담을 할 수 있어야 직장에서 살기가 편하니까.
혼자 힘을 내봤자 귀찮아하는 상사나 매캐해하는 동료들에게 싫은 표정을 지을 뿐이지 범인은 견디지 못하는 거야.
기업이 제대로 평가에 편입하거나 인간관계의 부담을 덜어주지 않으면 보통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놓치듯 밖에 움직이지 않는다.

ㄴf15********
회사에 들어가면 1년간 연수
고졸로 기술직 채용자는 그렇게 길러지는 시대에 취직했습니다.

지금은 없나?
즉시 써준다라고만 말하면 애사심 없이 돈을 목표로 이직하는 사람만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ㄴbla********
일본의 사회인이 외국인에 비해 분명히 공부하지 않는 것, 그 때문에 이직률도 창업률도 비정상적으로 낮다는 것은 데이터로 나와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만질 시간은 충분히 있기 때문에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이 코멘트에 동의할 수 있거나 자신들은 공부하고 있다고 반박할 수 있는 사람과 공부하지 않는 변명만 할 수 있는 사람들 사이의 인간으로서의 격차는 상당할 것입니다

ㄴzan********
회사는 눈치채고 있는 것 같다.
무서운 수의 e-learning을 시키고 성적에 따라 랭킹이 매겨진다. e-learning을 하기 위해서 일을 재검토하고 효율화해서 시간을 짜내야 한다.

ㄴomg
게임 동영상도 중요하다고 누군가가 말하지만 ㅋ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을 '중요'로 착각하고 있는 사고가 위험하다.
스마트폰으로 뇌가 퇴화한다고 대학 연구 데이터로 나오네요.책을 읽는 데도 스마트폰으로 전자책이 아닌 사실적인 책으로 페이지를 넘기는 활자를 읽으면 뇌가 활성화되는 것 같네요.
얘기는 빗나갔는데요.

ㄴxau********
맞아요, 그런 노력의 차이가 수입의 차이가 되는 거죠.자본주의에서 격차는 노력의 차이.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노력하지 않는 인간에 한해 격차와 소란, 노력하지 않는 변명을 늘어놓는 것만은 특기. 그리고 노력 따위는 관계없이 결국 운! 이라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 무엇이든 갖추어져 있는 일본에서 운을 핑계로 삼다니 부끄럽네요.

ㄴura********
> 통근의 전철내에서 재단장한 정장에 넥타이를 맨 40세의 샐러리맨풍이 일심으로 소년점프 읽고 있는 것이 우스워, 만화잡지 따위 중고생까지로 졸업해.
또 읽어야 할 거 있잖아...라고

장난치면서 할 말 아니잖아.
걱정하지 않아도 스킬 업, 하는 사람은 잘하고 있어요.
그런 사람이 주변에 없는 환경인가?

ㄴdah********
동영상이 일에 연결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러닝으로 엄청난 양의 동영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통근 시간 정도 밖에 보고 있는 시간이 없습니다.

ㄴpat********
현역 세대가 자녀화되어 있네요.
지금 세상을 노인에게 책임 떠넘기는 현역 세대가 있지만 노인이 현역이었을 때와 같은 경험을 하라고 한다면 지금 현역 세대는 무리겠죠.
인터넷이나 SNS에 시간을 낭비하기만 하면 자업자득이에요.

ㄴtsu*****
전 세계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마구 사용해서, 왜 일본만 사용하는 것일까.
공부해도 월급 안 오르면 공부 안 할 거야.

ㄴsho********
무슨 일이 생기면 정치가 나쁜 회사가 나쁠 뿐 수동적일 뿐이지.

一般国民
근대 자본주의를 하면 '첫 번째로 성장 확대 사회가 있고, 다음으로 성숙 축소 사회가 있으며
마지막으로 풍요로운 지속가능사회가 되겠습니다.
성장 확대 사회는 「인구 증가(수요 증가)하고 플러스 성장으로 풍요로워집니다.」
성숙축소사회는인구감소(수요감소)하여마이너스성장으로풍요해집니다.
성장확대사회와 성숙축소사회에서는 확대와 축소이기 때문에 경제상식이 정반대가 됩니다.

근대자본주의⇒성장확대사회→성숙축소사회→풍요한지속가능사회
       인구 수요 증가→인구 수요 감소→인구 수요 일정
       플러스성장→마이너스성장
       인플레이션 사회→디플레이션 사회

일본은 세계에서 최초로 성숙 축소 사회가 되고 앞으로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풍요로워집니다.
즉,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예정대로의 일로 다른 나라보다 앞서 있을 뿐입니다.'
마이너스 성장으로 풍요로워지는 것은 성장 확대 사회에서는 사회가 비대해지기 때문에
성숙 축소 사회에서 축소시켜 비대화를 없애기 때문입니다.

kaz********
일본 전체가 기술이 부족하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연줄도 인맥도 없이 회사 과장급이 되려면 확실히 최소한의 기술은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본 기업에서 그 이상의 직책에 출세하기 위해 요구되는 것은 '아부 순종 능력'뿐인 거죠.
실제로 주위 차장 이상의 모습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스킬이 높고 누구에게도 정론을 불러일으킬 만한 인간은 1명도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보다 상사인 인간에게 정론하고 실수를 지적하려면 이동시키는 것이 좋으므로, 정말 스킬이 있는 사람은 일본 기업의 상층부에는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런 회사의 윗선에서만 경제를 돌리자니 몰락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ㄴfcr********
자회사 사장까지 경험하게 한 54세지만 앞으로의 시대 무엇을 무기로 삼아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도무지 검토가 되지 않는다.
남다른  책임감과 처세술에 약간의 어학력. 사회인이 된 딸에게 갖게 해준 것은 건강한 신체 다소의 학력과 인격.그 정도는 기본 중의 기본이고 앞으로 무엇을 익혀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ㄴkor
결국은 스스로 움직이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인간이 톱이 되어 가는 회사의 구조 문제라고 생각했다.

상사로서 회사를 견인할 수 있는 분이 위에 서야지...
라고,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겠지.

ㄴponponpon
>앞으로의 시대 무엇을 무기로 삼아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도무지 검토가 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통용되는 스킬은 없어.차별화할 수 없으니까.
나 자신을 먼저 알고 적성·특성·수요를 검토해 결정할 수밖에 없다.
때로는 대담한 스킬 체인지조차 필요.

ㄴnor********
왜 텔레워크가 정착되지 않는가
그것은 높은 사람이 아부해 먹기 힘든 환경이기 때문이다.
같은 공간에 있어야 눈치를 볼 수 있으니까요.
아부야말로 일본 기업의 정수이자 세련된 기술이다

ㄴcoa********
상사와 부하의 관계뿐만 아니라 '거래 상대를 접대하고 계약을 따내는' 것이 당연하니까.
법으로 다소 엄격하긴 했지만 컨설턴트료 같은 형태로 아직 남아 있다.

ㄴrav********
>해외에서도 텔레워크 이탈 소식을 들었어요.

그거, 어느 쪽인가 하면 풀 리모트를 그만두고 일주일에 며칠씩 출근하게 되었어... 라는 이야기죠? 그건 코로나가 진정되면 그렇게 돼요, 뭐니뭐니해도 동료나 상대는 날것 같은 인간이니까 대면이 효율이 좋은 장면은 얼마든지 있어
한편, 일본에서의 "텔레워크 이탈"은 문답 불필요하고 텔레워크 일절 금지! 같은 불합리한 것이 많으니까.요컨대 기득권층의 고령 상층부에 익숙하지 않고 어드밴티지를 유지할 수 없는 일은 일절 시키고 싶지 않겠죠, 전혀 의미가 다릅니다.선택지를 넓힐 것인가, 좁힐 것인가의 관점에서 말하면 오히려 정반대. 그럼 IT 스킬 따위는 늘어날 리도 없다, 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ㄴfwp********
상층부의 방침 잘못을 현장이 땀 흘리며 어떻게든 하고 있는 현상
급여도 오르지 않고 사람도 없다
회사 때문에? 하는 마음이 희미해지고 있다
지금은 현장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ㄴsak********
큰 회사의 관리직이라니, 언제나 이 녀석도 돈의 노예.
신념 있는 척 사내 영업만 하다가 깨부르던 상사가 자리를 옮겨 다른 사람이 되자마자 홀대받고 일회용으로 전락한 사례도 몇 가지 봐왔다.
이 얼마나 불쌍한 인생인가 하고 어이가 없네.

ㄴyhw********
자기도 부하를 두는 입장이 됐으니까 알겠지만
자신이 가장 원하는 부하는 예스맨뿐

ㄴpgt********
지폐와 종이통장과 종이건강보험증 밖에 사용할 수 없는 저디지털 리터러시 국민이 70%인 초아날로그 대국 일본, 미래는 어둡다.

ㄴdjr********
코멘트 주인은 스킬이 뭔지 모르는것 같아
ㅋㅋ

twn********
스킬을 가지고 있는 것이 평가와 수입 향상으로 이어지는 사회라면 모두 공부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기업은 최근 수십 년간, 얼마나 인건비를 억제할 것인가를 최우선으로 한 경영을 해 왔습니다.
기업 경영자들이 노력이 보답받지 못하는 사회를 열심히 만들어 왔으니 직원들이 공부하지 않게 된 것은 당연하겠죠.
지금부터 키를 돌려도 역시 너무 늦었겠네요.

ㄴhir********
「대학원졸업」이 크게 평가되지 않는 것이 일본 사회(특히 문과). 그건 그렇게 되겠지.노예밖에 구하지 않았잖아.그래서 기업 총수가 될 수 있는 건 노예 될 수 있는 놈뿐.

ㄴfuk********
공부하는 것은 자신을 위한 것이지만.
하기 싫어서 안 하는 이유를 남에게 구한다.

ㄴpat********
스킬을 올린 다음에 하는 말이잖아.
하기 전부터 불평해도...

het********
확실히 스킬 부족이라기보다 경험에 비해 실력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
장시간 노동이 평가되는 회사가 많기 때문에 스킬을 연마하는 것보다 회사에 더 오래 있는 사람이 더 평가받고 있었던 것도 원인 중 하나라고.

고용 유동화가 진행되고 실력으로 평가받는 사회가 되면 경력이 단절되는 여성이나 실력 있는 젊은 층도 정당한 평가에 준하는 월급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tu***
너무 임금을 억제하고 있기 때문에 스킬 부족은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다들 생각하는 것은 열심히 해도 임금이 오르지 않거나 미미한 정도 밖에 오르지 않을 거예요.
비용 대비 효과가 희박하거든요.이직한다고 해도 볼 수 있는 건 경력이고요.
돈 안 내지만 힘내라고 무리가 있을 것 같지 않아요?
근데 진짜 필요하면 다 할 것 같아요.

ㄴpat********
열심히 스킬을 올린 사람이 하는 말.
그렇지 않으면 아무런 설득력이 없다.

pape
일본 기업에서 미국 기업의 일본 법인으로 이직한 적이 있다.
그래서 가장 먼저 느낀 이미지는 '매니지먼트가 없다'이다.
확실히, 최신의 IT 툴 등은 대량으로 도입되고 있지만,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유사 툴이 복수 도입되어 있다, 조직 전체에서 공통화가 되어 있지 않고 팀마다 유사한 기능이 존재하는 등의 현상이 발생하고 있었다.
전체상을 파악하려는 매니저도 없었고 시스템은 바로 스파게티화돼 있었다.그들이 관심 있는 것은 어떻게 자신들의 브랜딩을 높일 것인가 하는 것뿐으로 보였다.
MBA로 대표되도록 경영학이 진행되고 있을 텐데 왜?라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닭과 달걀이 반대였다고 느끼고 있다.현장에서 문제가 많이 있기 때문에 학문적으로 발전했다, 하지만 현장에 반영된 것은 겉모습뿐.이게 실태인 것 같다.
일본 기업의 스킬이 높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조금 보이는 방식을 바꾸면 충분히 통용되는 레벨이다.

라고 생각하다

sat********
일본인은 업무를 매뉴얼화, 정형화, 누구나 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잘했지만 목표를 부여하고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더 효율적으로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내는 것은 특히 서투른 분야일 것입니다.
종업원, 사원은 톱다운형으로 저렇게 하세요, 이렇게 하세요, 매뉴얼대로...라고 지시하시는 편이 편하고 좋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이런 스킬을 익히라고 된 경우에도 사내에서 서로 협력하여 모두가 스킬을 익히고 연마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그리고 그에 맞는 보수 제공도 필수라고 생각해요.

ㄴrum********
매뉴얼에 충실=산업 로봇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개중에는 의의를 제기하면 좌천되거나 떨어지기도 하고.
능력이 없는데 잘난 척하고 위에 아첨꾼으로 올라가는 것도 있고.

ㄴvkf********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네.빅모터 직원도 마찬가지겠지.

zgm********
노동생산성이 낮은 것은
노동자의 문제보다
경영자 문제가 더 큰 것 같아요.
일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원청기업에서 받지 못했기 때문에
이익이 적으니까
노동자에 대하여
정당한 보수를 지불할 수 없다
그래서 노동생산성이 낮은 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물건을 만드는 중소기업끼리
원가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최저가를 담합을 해서 정해도
합법으로 할 것인가

이사 등 경영진의 보수는
사원 연수입의 몇 배까지 한다든가
상한선을 두어 웃돌면
세금 부담을 늘린다든가

쓸데없이 많은 중소기업의
합병을 국가가 추진하여
경영자의 수를 줄인다든가
방식은 자유주의 사회에서 보면
조금 일탈하고 있지만
부의 분배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현상을 타파하려면
위 정도의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요.



번역기자: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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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23-09-11 13:47
   
우리도 지금 제일 중요한 때인데 대통령이라는 자가...ㅜㅜ
     
까칠한성격 23-09-11 15:15
   
그렇쵸...대통령과 그를 뽑은 절반의 국민들
          
ashuie 23-09-12 01:48
   
대통령이 잘할꺼라고 뽑은 사람들은 이해는안가더라도 참..신념이 불쌍한 사람들이고,
나라 망하든말든 내집값오르겠지 생각하고 뽑은사람에겐 극렬한 혐오감밖에 안느낌.
               
ckseoul777 23-09-12 21:09
   
이야 진심으로 적극 공감됩니다
체사레 23-09-11 14:09
   
잘 봤습니다
Balzac2 23-09-11 14:11
   
잘봤습니다
골드에그 23-09-11 14:41
   
잘봤습니다.
아나킨장군 23-09-11 15:19
   
굥을 일본에 보내면 일본은 더 빨리 망할텐데
유베알레 23-09-11 16:40
   
잘봤습니다
바두기 23-09-11 16:47
   
잘봤습니다.
은기사 23-09-11 17:21
   
다른건 몰라도 인구감소로는 감히 일본이 한국을 넘볼수 없지.
50년 뒤면 거의 절반, 100년 뒤면 1/3 내지는 1/4 수준으로
1000만 ~ 1500만 될꺼라고 예측하고 있던데
어딜 5000만 일본 따위가 인구감소로 대한민국에 비벼볼려고...
테이브 23-09-11 17:27
   
앞으로 망한다도르는 한국을 따라갈수 있는게 없지.
최근 20년 동안 출산가능인구의 수가 절반으로 떨어져서 앞으로 출생율이 2.0을 찍는다고 해도 예전의 예전으로 치면 1.0찍는것과 동일한 수준의 인구유지 밖에 안됨
나이 먹은 사람은 젊은사람들이 놀기 좋아하고 가정을 이룬다는 책임감이 없어서 그렇다고 헛소리나 해쳐되고
어린 사람들은 성별혐오니 뭐니 해서 혐오만 늘어나고 있어서 그냥 절망적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됨
그러면서 또 타민족 혐오는 세대불문하고 엄청 높아서 타민족이 한국인으로써 정착해 사는것도 쉽지 않고
맙소사 23-09-11 18:13
   
일본의 마지막 남은 자동차 산업도 이젠 끝임....
일본은 한국의 부품 없이는 경쟁력 있는 전기 자동차 절대 못만듦
2030년부터 내연 자동차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2035년에는 내연 자동차 생산량 판매량 0가 될거임
즐거운상상 23-09-11 18:41
   
잘 봤습니다.
slrkanfk022 23-09-11 18:41
   
인구감소는 우리가 일본을 압도적으로 박살냈으니.
쥐와 닭시절  40만명대출산도 작다고 했는데 재앙이 5년동안
반토막 만들어버렸고 돌열이때는 다시 10만대 만들면
한국은 자연소멸 될수밖에
지금이라도 최소 2는 되야 유지도 될까 말깐데
0,7  즉 20명의 인구가 사고없이 살아도 한세대 지나면
7명으로 쪼그라듬.
그남은7명이서 다시 0.7명대 놓으면 다시 한세대 뒤에는
3명이 된다는...
     
원형 23-09-12 22:57
   
재앙이라는걸보니 양비론 토왜구만
     
carlitos36 23-09-13 05:26
   
아유 베충이
가출한술래 23-09-11 19:45
   
잘봤습니다,
곤호달호쉑 23-09-11 20:30
   
그나라의 경제수준은 근로자들 임금과 물가 수준입니다

대만이 아무리 한국,일본보다 1인당 gdp가 높아봐도 임금은 한국,일본의 절반수준
비정상적인 gdp란 뜻이죠
일본이 한국보다 이제 물가, 임금 모두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이라 사실상 g7이라 보기 힘듭니다.
글로발시대 23-09-11 20:38
   
"총수가 세운 경영전략의 내용을 말단 직원에 이르기까지 철저히 하면 종업원은 각자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고 각각의 목표를 명확히 할 수 있다.그 후 경영전략에 근거해 요구하는 능력을 개별 구체적으로 지시하고, 다시 배우는 것이다."
-> 조직구조모형 중 기계적 구조네.
중앙집권적, 고전적 관료제, 상명하복.
이건 자본주의 초기 블루오션 시장에서 막 창업하는 소규모 기업에게나 어울리는 소리지.
진짜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 혁신을 원하면, 분권화된 유기적 구조로 가야한다.
얘넨 진짜 시대착오적이야.
발자취 23-09-11 20:48
   
잘 봤습니다~~
ㅇㄹㄴ 23-09-11 23:03
   
잘봤습니다
최강베어스 23-09-11 23:45
   
선진국이길 포기하고 미국에 머리를 숙이는 선택은 니들의 삶을 유지 시켜주었지만 너네 국가를 유지시켜주진 않을것
중국인들이 빙신같이 세뇌되어 이해할수 없는 삶을 살아도 오히려 중국이 미래에 희망이 있음 언제 올지 모를 먼 미래에그들이 스스로 각성하는 순간이 올꺼임 물론 지금으로선 불가능해도 그들은 미래를 현재와 교환하지 않고 비웅.신의 삶을 택함
자기자신 23-09-12 03:22
   
잘 보았네요
신서로77 23-09-12 04:52
   
왜 인구문제를 경제에 대입하지?...많은 인구가 좋아?...인구가 적어지면 가난해진다는건 거의 사기에 가까움...국가gdp는 아무래도 상관없음 1인당gdp가 높아야됨 뻔한거아님?..우린 국토에 비해서 인구가 너무많음...그리고 이제 노동집앿형 사회구조도 아니잖음...무엇보다 환경문제도 개선되고 인구는 줄어들어야 바람직함...
     
kelvin 23-09-12 05:26
   
음.. 인구 절벽이라는게 출산율은 낮아지고 노인인구는 늘어나는건데 노인인구수가 대부분인 인구가 적은나라가 1인당 생산이 높을수없고 그대로 꼬꾸러지는거죠.. 님 말씀대로 1인당 GDP도 높으면서 인구수를 줄일수있는 방법은 나라 리셋하는거 외엔 없습니다. 더욱이 내수시장도 더 줄어들어서 해외 의존도가 높아지는건데, 경제인구가 없는데 어떻게 1인당 GDP를 높일건가요?
봉고르기니 23-09-12 18:29
   
윤석열이 힘쓰고 있으니까 너무 좌절하지마라
carlitos36 23-09-13 05:26
   
잘봤습니다
Tobi 23-09-13 07:07
   
잘 봤습니다..
에페 23-09-13 14:27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