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대한제국시대 간도랑 백두산 경계선 경쟁있었음 즉슨 간도협정이 1860년이 아니라 1909년 이후 맺어진 간도협정임(즉 러샤가 아니라 청나라와 영토경쟁) 이전까지 대한제국과 청나라간 영토경쟁이 강했는데 그걸 끊은게 일본제국 고스란히 당시 있던 조선인들 소련으로 넘어간; 님이 생각하기 쉽게 중국 내전에 대해 생각해야함 일제강점기 없음 울나라 그당시 그냥 만주치고 올라감(당시 고종이 생각한 경계선보면 지금보다 한참 올라감)
김일성이 독립이후 마오쩌둥한테 가져온게 백두산 반쪽임 즌슨 정치적 입지를 수료한(어차피 이득이 크게없는) 백두산 반쪽을 일성이가 얻어온거 일본제국 빠는 놈들이 제정신이 아닌이유 일본인이면 당시 저 선택이 맞지만 우리입장에서는 개노답; 일뽕들이 제일좋아하는게 간도협정 아님 그거에 얻은것은 님도 알텐데 그나마 내가 북한 좋은평내는게 그놈의 백두혈통ㅋ 백두산의 우리 정통성을 보여줌ㅋ 문제는 남북갈등;; 이거 심화되면 천상 서서히 북한 동북공정에 먹힘
님이 착각하는게 소련에 간도가 먹힌게 일제강점기에 소련에 일본이 처발리면서 자연히 간도가 먹힌것임;; 원래는 우리랑 청나라간 영토 분쟁 지역이라 간도협정때 일본제국이 넘기면서 청나라에 넘어감; 이후 장제스 중화민국 즉 님이 얘기하는 러샤제국이랑 아무 상관 없던 지역
대한제국 정부에서는 1903년에 이범윤을 간도관리사로 임명하는 한편, 서울 주재 청국공사에게 간도의 소유권을 주장하였다. 1905년 러일전쟁에 승리한 일본은 대한제국 정부에 ‘을사보호조약’을 강제하였다. 이후 등장한 통감부는 간도지역에 통감부 출장소를 두어 그곳을 대한제국의 영토로 인정하고 있었던 셈이다. 그러던 일본은 1909년 9월 4일 남만주의 철도부설권 등을 얻는 대가로 간도 지역을 청국 측에 넘겨주었다. 그것이 다름 아닌 간도협약이다. 이처럼 간도협약은 대한제국 정부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일본이 불법적으로 간도를 청국에 넘겨준 조치였다.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한들 일본땅이 아니듯이 간도는 대한제국이나 조선땅이었던 적 없습니다. 잘못알고 계세요. 백두산 정계비는 청의 사신이 강줄기 잘못 찾아서 만든게 맞는데 조선왕조실록에서 강희제가 분노하면 어떡하지? 조정에서 논의한적도 있습니다. 숙종 때 이미 경계는 두만강이었습니다. 청나라 멸망기되니까 살살 건드려본거지요 국사책이 국뽕으로 쓰여져서 많은 오해를 낳죠. 오해하게끔 기술해놓음 조선강역 표시해놓은 지도 보면 간도 없습니다.
타타야님 말씀대로 대한제국 시기의 청나라가 의화단의 난으로 인해
서구열강, 일본 등에게 시달리느라...당시 청나라 입장에서는 멀고 먼 동북방 변방인
간도일대까지 신경쓸 여력이 없는 틈을 이용하여
명목상이나마 청나라황제와 대등한 황제 지위에 오른 고종이 과대망상에 빠져
제국주의 흉내를 내본 짓거리에 불과합니다.^^
심지어 의화단의 난 진압에 서구열강, 일본과 함께 꼽사리껴서 참여하려는 시도까지 했지만
서구열강들은 ㅈㄲ를 시전 하면서 대한제국의 요청을 일언지하에 거절했었습니다.^^
일본이 다른 나라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할 입장인 아닐텐데..
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게 사람의 최소한의 양심이겠지
우리는 그래도 국민들이 피땀 흘러 민주주의를 쟁취해서 민주주주의 국가로 발전한 나라지..
일본 국민들은 도대체 지금까지 뭘했음? 그냥 무조건 순종하면서.. 독재에 맞서지도 못하고 현재도 사는 거 아님?
일본은 아직도 유사 독재 국가 체재아닌가? 1인당 독제 체재.. 누가 누글 지적할 입장이 아닐 것 같은 데..
625 이후로 솔직히 일본이랑 관계된 사건들 영향 좆도 없는데
쟤들은 마치 지들이 무슨 그 이후로도 대단한 영향을 끼치기라도 한 양
굵직한 사건들 사이마다 한일관계악화, 한일뭐뭐선언, 한일관계개선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좆도관심없고 말마따나 한반도관계면 걍 대한민국, 북한, 중국, 미국 딱 이정도지
왜 자꾸 숟가락 쳐 얹고 염병이지 ㅋㅋㅋㅋㅋ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