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수천년 부터 적임

잘봤습니다.

재밋는 말
"상처에 소금 뿌리기네"
공감하는 말
1. 한국은 예전에는 중국의 속국이었지만, 지금은 미국의 속국이 되었지
2. 1인당 GDP는 명목 GDP보다 더 중요해

한국이 미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하세요? 한심하네요.  미국의 영향력에 휘둘리는 국가가 얼마나 많은데, 이런 헛소리를. 당신 생각대로라면 미국의 우방국 대부분은 속국임.
중국 영향력에 있었던것은 맞지만 재배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문화를 유지하면서 외교력을 발휘해 살아 남은거죠.  중국이야 말로 주인이 계속 바뀌었죠.

일본의 식민지 미국의 식민지 둘다 여전함

굥같은 친일 매국노 그리고 성조기를 흔들면서 조국이라고 하는 것들이 수두룩에 한국의 정치 관료 군인들이 자발적으로 정보를 미국에 무료로 바친다느 한국 주재 CIA 출신이 쓴 자서전을 보면 알수 있죠.

다음으로 한국은... 그냥 식민지인것을 부정하지 말아야 식민지에서 벗어남. 미국의 영향력에서 휘둘리는 국가는 바로 굥같은 것을 지지할때 말할 수 있는겁니다. 반대로 노무현 문재인은 아니고. 미국이 대화하기 좋은 상대 (식민지 노예 때문에 기분 나쁘다)라는 표현을 한국의 역대 정권이 계속 할수 있다면 식민지가 아닐테지만. 현실은 아닙니다.

식민지가 무슨 뜻인지 아세요?
한때 논란이 되기도 했죠?
왜국이 조선의 쌀을 공출한게 아니라 수입한거다 라고요.
무역이다.. 라는 뜻이죠.

식민지는 식민 모국의 비싼 공업제품을 사주고, 싼 원료를 공급하며 싼 노동력을 공급하는 나라를 말해요.

조선은 왜국의 비싼 공업 제품을 사고, 쌀 금, 같은 원료를 싸게 공급하고.. 조선인을 싸게 공급하는 나라였어요.
이게 식민지 조선입니다.

그럼 지금은요? 어느나라에 그렇게 합니까?
이미 식민지가 아니에요.

오히려 다까끼 때가 식민지에 더 가까웠죠.
비싼 일제를 사주고(발전 설비, 공장 설비 철도 같은거)
원료를 공급하던 나라니까요.

어느 나라의 영향력이 있다는것은 식민지가 아니어도 충분해요.
어느 나라가 다른 나라의 영향력 하에 없겠어요?
뭐 2찍이 이런걸 이해할 수나 있으려나?

와... 이렇게 생각하는게 가능하구나... 어메이징하다. 식민지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식민지가 어떤 대우를 받고 어떻게 되는지 아직 모르신다면 진심으로 어딘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지능검사는 굳이 안해보셔도 될것 같은데, 역사공부부터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님은 어그로도 아닌 사람이 매번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극과 극은 통한다고 좀 적당히 해야지. 도를 자꾸 넘으면 똑같아지는거임

??ㅋ

재밋는 말
"상처에 소금 뿌리기네"

■지나(China)의 역사란

수천년간 북방과 동방 이민족에게 수시로 털리거나 정복당하면서 그때마다 이민족 문화가 강제 주입, 짬뽕화^^.
(지나는

■실체하는 시작 왕조부터가 만주일대 동북방에서 남하한 이민 동이족 상나라에

이후 흉노,선비, 거란, 여진, 몽골등에 돌림빵 정복당하다

■마지막 청제국조차 지나인들을 도륙하며 세운 이민족 정복왕조사로 점철)


■ 장발영(張發潁)의 저서 <봉황토템 동이인 및 그 문화의 공헌>- <중공 사회과학집간>2001년 2기- 에서

■동이족 사람들은
- 깃털달린 활과 화살을 발명했으며,
- 문자를 창조했으며,
- 청동기를 제작하고,
- 철을 단련했으며,
- 배(舟)와 수레(車)를 만들었고,
- 농업을 발전시키고 치수(治水)를 하였다.


동북아 고대문명의 산실은

■만주 요하를 근거지로 하던 우리 고조선의 동방문명권이군요(신석기시대 만주 요하일대는 이미  황하보다 앞선 정교한 다량의 옥기류부터 하늘에 제를 지내던 거대 제단, 천문관측 유적등이 출현. 그외 갑골문보다 앞선 원시적 도기문자등도 출토.)
.

고조선 시대에는 만주 요하일대의 하가점하층문화권(BC 2000여년경)에선 

■우리 고구려 성곽의 주요 특징 중 하나인 치의 원형이 되는 석성만 1300여개에 토성도 600개로 2000여개의 방어형 시설들이 발굴.

춘추전국시대에 다양하고 기이한 신화적 동물등을 기록한 산해경의 내용(구미호나 하늘 숭배, 새 토템의 봉황등)도

황하일대의 내륙 지나 하한족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만리장성밖 북방과 만주 일대의 신화적 기록들이군요.

■19세기까지도 중공인들은 만주 요동일대로는 제대로 기어들어오지도 못했군요


■상나라 무정 때의 일시적인 세력 약화는 고조선이 강남과 산동 지방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고조선은 진시황 통치 전까지는 강남과 산동에 자리했었다. 

ㅡ18세기 프랑스 신부 레지 고조선 지나(China) 사료

선생님 항상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7

■원나라(몽골)의 법률은 지나 한(漢)족은 예외 없이 노예로 취급했으며 "노예는 물건과 같다"라고 규정.  

노예의 주인은 노예를 임의로 매매하거나 증여할 수 있었고 언제든지 한족을 살생할 권리가 있었다.


■서구 열강의 공세에 몰려 위험한 상황에서도 청나라의 지배층들은 "나라를 외국에게 넘겨줄 지언정, 집안의 종(한족)에게는 절대로 줄 수 없다."라고 단언했을만치, 청나라는 엄연한 정복 왕조였다.   

- 청사 저자 임계순 -     

 
명말청초의 만주족 청에 의한 명나라 지나인 대규모 학살     
     
 [양주십일기],[가정을유기사]


■ 각지에서 변발에 반항하는 자는 분산하여 학살이 행해졌다.

“가을이 되어 새 명령이 발포되어, 변발하지 않는 자는 참형에 처해졌다. 명령 발표 후 마을에 변발하지 않는 자는 모두 군대로 이끌려 와, 아침에 끌려온 자는 아침에 죽고, 저녁에 끌려온 자는 저녁에 죽었다.”<진확집>권 30 

■만주인의 혹독한 학대로 인하여, 대량의 지나(China) 한족 노예는 도망쳤다.

 “수개월 동안, 수만명의 노예가 도망쳤다.”<청세조실록>,

청의 통치자들은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1626년 <도인법>을 제정, “도망친 노예를 은닉하면 참수형에 처한다.


■정강의 변 : 지나 송이 신라계 황제와 발해인 연합의 금나라에게 패하여 수도 변경(지금의 카이펑/개봉)이 함락되고, 송의 군주였던 휘종과 흠종 그리고 수많은 자녀들이 금나라에 포로로 잡혀간 사건.

女真酋長乃新羅人 (송막기문- 남송기록)     
("여진의 지도자는 신라인이다")

■금(金) 시조의 휘는 함보(函普)이며 처음에 고려(高麗)에서 왔는데,

ㅡ금사』권1 본기1 세기(世紀)

■금나라의 시조 합부(哈富)또는 함보(函普)는 원래 고려에서 왔다.

통고(通考)와 대금국지(大金國志)를 살펴보건대 모두 이르기를 시조는 본래 신라로 부터 왔고 성은 완안씨라고 한다. 고찰하건데 신라와 고려의 옛 땅이 서로 섞여 있어 요와 금의 역사를 보면 이 두나라가 종종 분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본래 금나라의 황족들은 신라에서 와서 그 성이 완안씨이고

■신라 왕성인 김씨 또한 이미 수십세에 전하여져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 김씨 성을 토대로 나라 이름을 정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ㅡ (청황제 칙령으로 편찬된) 흠정만주원류고 卷七 部族 完顔

■금나라 황릉의 모델은 고려(KOREA) 황릉이었다.’ 12세기 북중국을 장악했던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1115∼1234) 황릉이 고려 황릉과 형제처럼 꼭 닮았다는 비교 연구가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금 태조 완안아골타(1068∼1123)가 10세기에 건국한 ■고려를 ‘부모의 나라’라고 불렀던 것을 감안하면, 당대 사회적 문화적 역량을 총집결시켰던 국책사업인 황릉 조성을 한반도에서 벤치마킹했던 것이다. 

장경희 한서대 문화재보존학과 교수는

최근 학술지 ‘동방학’에 게재한 논문 ‘■12세기 고려·북송·금 황제릉의 비교 연구’에서

“고려와 금 황릉은 양식적으로 매우 유사하며 같은 시기 북송 황릉과 뚜렷이 구별된다


전쟁이 빈번해지는 철기시대에
■고조선 말기 열국시대를 정리하면서 고조선 동방문명권을 재정립하고 나온게 고구려군요.

고(구)려(KOREA)는 700년 전신을 합쳐 900여년의 장구한 왕조였고 그동안 망한 지나(China) 왕조만 수십개. 그리고 당시 고구려가 제압 휘하 부용세력들은 이후

■지나 왕조부터 유라시아를 뒤집어 놓던 날고 뛰던 전투종족들(거란 후대 요제국, 실위 후대 몽골제국, 말갈(후대  금, 청제국등)

■ 고구려와 백제는 전성시에 강병이 100만이고 남으로는 오(吳), 월(越)의 나라를

침입하였고, 북으로는 유주,연,제,노나라를 휘어잡아 중국의 커다란 위협이 되었다.

수(隨) 왕조의 ■멸망도 요동 정벌에 의한 것입니다."

-삼국사기

■북조사를 연 북위도 고(구)려(KOREA)의 준식민지급.

북위가 고구려와 동맹 강화를 위해 당시 고구려 귀족 가문과 혼인을 하는데 이 문소황후의 아들이 8대 북위 선무제로 등극.

이후 지지 기반이 약했던 고구려계 선무제는

자신의 외삼촌인 고조와 고현을 불러 들이고 아예 고구려인만 따로 추대하는 고려국대중정(高麗國大中正)이라는 벼슬까지 만들어 북위 조정내에 고구려파벌 붕당을 만들어 장악.

북위의 권력을 쥔 고구려인

■현 중공

ㅡ 미국등에 수출로 먹고 사는 독재 개도국^^


■“한달 36만원도 못 버는 9억명” 중공 매체 글, 하루 만에 삭제됐다  ㅋ

최현준2023. 12. 28.

https://v.daum.net/v/20231228132512490

■중공 불량식품 또 도진 고질병…‘독극물 빵’ 먹은 초등생 사망

잇단 가짜 먹거리에 발칵
학교 앞 가게 빵에서 쥐약 성분업체 대표 체포… 고의성 수사2008년 멜라민 함유 분유 유통6명 영유아 숨지고 30만명 피해

https://www.google.co.kr/amp/s/amp.seoul.co.kr/seoul/20230207016003


■ 중공 56개 병원에서 산사람 강제로 장기적출 국가정책 확실 ㄷㄷㄷ

https://kr.theepochtimes.com/%EC%A4%91%EA%B5%AD-56%EA%B0%9C-%EB%B3%91%EC%9B%90%EC%97%90%EC%84%9C-%EC%82%B0-%EC%82%AC%EB%9E%8C-%EA%B0%95%EC%A0%9C%EB%A1%9C-%EC%9E%A5%EA%B8%B0%EC%A0%81%EC%B6%9C%EA%B5%AD%EA%B0%80-%EC%A0%95_618765.html



이건 몬 전근대나 21세기나 다르지 않는 지나(China) 클라슈^^

미친놈 아이가
딱 떼놈들 마인드

■고조선, 고구려 건국신화에 담긴 천하관

홍익인간 재세이화  천손강림 광명사상


하늘의 자손임을 자각하고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라



“나는 천제(天帝)의 아들이요, 하백의 외손(外孫)이다. 오늘 도망하여 달아나는데 추격자들이 다가오니 어찌하면 좋은가?”라고 하였다.

이에 물고기와 자라가 떠올라 다리를 만들었으므로 주몽이 건널 수 있었다.〔이후〕 물고기와 자라가 곧 흩어지니 추격해오던 기병들은 건널 수 없었다.

ㅡ삼국사기 고구려본기


■ 아, 옛날 시조 추모왕께서 처음으로 (나라의) 기틀을 세우셨도다. (추모왕은) 북부여 출신이시니, 천제(天帝)의 아들이시고 어머니는 하백의 따님이시다. 알을 가르고 세상에 내려오시니 나면서부터 거룩한 △을 갖추셨도다

ㅡ광개토호태왕비문(廣開土好太王碑文)


“단군(檀君)은 실로 ■동방의 천황(天皇)인데,

그 사우(祠宇)도 잘 정비하고 있는지 어떻게 보장하겠는가. 근신(近臣)을 보내 치제하고자 하니 입시한 승지가 가서 거행하고, 사전(祠殿)이 허물어진 것을 수리하지 않았으면 또한 본도(本道)에 신칙하여 즉시 수리한 다음 장계로 보고하도록 하라.”

檀君, 實爲東方之天皇矣。其祠宇, 亦安保其能修治耶? 欲爲遣近臣致祭, 入侍承宣, 其往擧行, 祠殿如不修廢, 亦爲申飭本道, 俾卽修治, 仍爲狀聞, 可也。

ㅡ승정원일기  영조 8년

또라이?? ㅋ

잘 봤습니다~

특히 중국하고 친하게 지내느니 바퀴벌레랑 친구하겠음

ㅋㅋㅋㅋ 완전 공감

걍 둘 다 좀 꺼졌으면

보다보니까 우리가 문맹륭 98%인데 일본이 99%라고? 말도 안된다 우리는 99.99%인데

80대 후반의 일부 할머니들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비부구름님과 지구만세님은 문맹률이 뭔지 모르는것 같아요.

문해율은 60%가 않됨.

그러니 강남에서 빨갱이가 당선되는거고.

문해력 드립치기 전에 맞춤법이나 좀 ㅋㅋㅋ

중국은 지정학상, 그리고 그 사이즈 때문에
원하든 원하지 않든 패권국가가 될수 밖에 없고...

일본은 경제적으로는 아직 패권국가라고 할수 있지만
정치적 군사적으로 패권국가가 되고싶은 야망으로 부글부글하고

한국은 남북으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는 구조상 패권국가가 되기는 어려운데
스스로가 중심을 잡고 주변 패권국가들을 이용할 생각보다는
어느 패권국가를 따라야 하느냐로 툭닥거리고 싸우고 있으니...

독재 후진국 중공이 몬  패권국?ㅋ 꿈도 야무짐.

(패권국이란 단순히 무력이나 경제력이 크다고 되는게 전혀 아님.

기본적으로 그런 하드 시스템을 받쳐주고 추종할 수 있는 소프트 파워가 있어야 하고 그런 선진적 소프트 파워의 리드국이 될때 추종국들이 함께 생겨나게  되는것.

중공은 군사력도 미,러고 동북아에서 조차 쉽게 설치지 못할 뿐더러

경제력도 그동안 막대한 버블 토목 부동산질로 커온 부실 경제에(30억명이 살 수 있을 정도의 막대한 부채로 쌓아올린 유령건물들 하며)

소프트 조차 독재 통제 감시와 장기적출등 막장 인권 유린에 바닥의 환경 인식, 무차별 짝퉁 카피질과 기술도둑질이나 남발)


중공은 지역강국은 될 수  있어도 패권국?ㅋ (그전에 다시 분열되지 않을지나 걱정)


저기 아프리카에서나 통할까?(요즘은 아프리카도 극혐하더만ㅋ)

중공이 동북아에서 설치다가는 쫏망^^

지정학상, 그 사이즈 때문에 갈기갈기 찢어질 테니까 두고 보시길 ㅎㅎㅎ

user-zh4rq9pq2n
이 세 나라는 사실 고대에 모두 친척이었고, 모두 멋진 역사를 가졌어
------
뭐래 이 새기가

한국 일본은 실제로 같은 혈통이지만 중국은 아니지. 전혀 다른 혈통임.
다만 짜장을 "청나라의 후예"으로 본다면 많이 틀린말은 아님.

한족은 역대 식민지 노예 라고 하면 맞음.

아! 정복 지배 민족이 한민족과 같다면 맞는 말.
최소한 문화적으로 한민족 계열.

일본이 역사에 사죄하고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한국과 가장 가까워질수 있는 나라라 생각한다
성향도 맞는것 같고 서로 윈윈할 부분도 많고.
근데 중꿔는...... 말을 말자 ㅅㅂ
길에다 똥싸는 애들하고 어떻게 친해지냐

불가능함.

외국인인데 약자이면 사죄와 반성을 하지 않음.
외국인인데 강자이면 대항을 하지 않음.

약자를 위해 애를 쓰는 것도 일본인 약자이기 때문이고
강자에게 대항하는 경우도 일본인 강자이기 때문임.

따라서 한국과 가까워진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시나리오라고 생가함.

일본은 강한것에 무조건 숙이는 민족이라. 그냥 우리가 강해지면 됨.

근대 일본처럼 (그전에도 마찮가지) 도살하면 됨.

알아서 고개 숙임. 단, 주기적으로 잘라줘야함. 그게 한족.

중국은 공산당 1당 독재라는 정치적 한계로 언젠가는 한번 휘청 할듯함.
민주주의로 부드럽게 체제 전환하는데 성공한다면 미국과 함께 세계 패권을
다투는 국가가 될텐데....지금 상태론 어림없지 싶음.

일본이나 한국은 저성장 고령화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지는해가 되지 않을까 싶음.
특히 한국은 세계 1위의 저출산 국가라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망해갈듯.
다만 북한과의 통일변수가 있어서 완전 쫄딱 망할수도 있고
반대로 부드럽게 통일하게 되면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중국을 경제대국이라고 부르다보니 그 것이 선진국을 칭하는줄 착각
말 그대로 경제대국일 뿐임
경제개방이라는 사탕발림에 속아 전 세계가 그곳을 키워준 댓가를 위협과 미래에 제대로 치룰것임

경제대국? 걍 지구의 공장지대죠

이젠 인도차례로 넘어 갈거고

둘이 박터지게 제대로 한번 붙어야..

한국을 응원하는 러시아 사람글을 보면 쪽팔릴까 안 쪽팔릴까 그것이 궁금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러시아 미워하는데 ㅎㅎㅎㅎ
내가 그랬잖아 러시아는 한중일 세 나라중에서 국경문제 없는 한국을 가장 좋아 한다고. 그런 나라를 어떻게 미워할 수 있는거야 ? 실질적으로 우리나에 이득이 되는 국가는 러시아 밖에 없다.

한국사람들 러시아 크게 안미워합니다

쏘련도 아니고..우크라이나 사태는

양쪽 대통령이 또라이급이라..

우리가 먹고  살고있는 정밀기술쪽은

러시아 덕을 본게 아주 많아요

러시아가 아무리 못된 짓해도 직접적인 피해를 보는게 아니라면 일본, 중국만큼 싫어할 일은 없음.

어림없는 소리임.

글쎄 미워할 명분은 사실 많지만 우리가 이상하게 러시아를 미워하지는 않죠.
우리 기업들도 러시아에서 환영 해줬고 미래에 많은 협력을 할 관계였는데 전쟁 일으켜서 짜증나는 정도죠.
빨리 전쟁이 끝나고 이전과 같은 우호적인 관계가 되길 바라는 사람이 대부분일듯

우리나라 사람이 러시아 미워한다는건 진짜 금시초문이네
이번 정부가 머리에 총맞아서 러시아랑 지금 개판났지
러시아랑 우리나라 여러가지로 좋은 관계였음

러시아 미워하는 사람 많지도 않고, 네이버나 틀튜브에서 러시아 욕하는 사람들은 박근혜 시절 중공 욕 하다가 박근혜가 전승절 참석하니까 서울에서 오성홍기 흔든 영감들이랑 비슷한 부류라고 보면 됨.
아무 생각 없이 그때그때 지가 찍거나 믿는 스피커가 떠드는 대로 비난하는 대상이 수시로 바뀌는 정신병자들임.

조선은 진짜... 중국 속국 이딴 소리나 듣게 만들지 않나, 일제 식민지까지 당하질 않나 ㅉ

삼국시대,고려까지는 임페리얼리즘을

바탕으로한 자본주의 체제였다면

조선은 지금의 북한같은 사회주의였죠

이론만 앞세우고 지는 양반계급

놓기 싫어하는..그나마 북한은

국방에 최선을 다하기나하지.

군대가 크면 쿠데타가 무서워 변방

사방팔방에 쥐똥만큼의 군사만 두고

그래도 지들꺼 지키고는 싶어

늘 중원의 주인에게 뇌물이나

쳐받히고..

조선의 지배계급  행실때문에

근대사  개망신  ㅆㅂ

속국이 어때서.

매년 세금바치는 걸로 전쟁 안치뤘으면 외교적 승리가 아닐까 한데?

중국과 끝까지 척을 졌으면 벌써 우리의 정체성은 애시당초 사라졌을 것임.

??ㅋ

사인검>

수천년간 지나(China)인들 자체가 수시로 피지배 노예족으로 살았는데

몬 능력?ㅋ 으로 지나가 우리를 멸망시킨다는건지??ㅋ

역으로

북방과 동방족에 반만년동안 쳐발리며 살아왔던게 지나인^^


다시 말하지만

근대 이전의 지나(China)는 지금의 특정 국가 명사가 아니라

동북아 누구나 황하 하한족을 지배, 군림하면 될 수 있던 ■추상지리명사임

그리고

근대 이전 동북아의  소위 조공무역이란 지나인에게 갖다바치는게 아니라

지나인들이 지들 체면을 세우고 ■평화를 구걸하며 이민족에게 더 많은걸 떼어줘야 했던 국가간의 공무역이 실상이군요.


조선시대에도 조명간에도 조선이 명에게 정말 일방적으로 갖다 바쳤다면

명은 3년에 1 번 하자는걸 도리어 조선은 명에게 1년에 3번을 하자고 관철시켰겠는지?ㅋ(이런 조선의 요구가 관철된것도 조선 정도전같은 강경파들이 요동정벌을 획책하면서 무마용으로 허락해준게 명이였음)

중세 고려시절도

동란섭필, 송사 외국열전 고려전 등을 보면 고려 사신이 마치 깡패처럼 행동했다는 것은 다소 과장된 면이 있지만 소동파가 고려를 맥적(貃敵)이라 부르며 비난할 정도로

고려와의 조공무역이 ■지나 송나라의 재정에 부담을 주던게 실상임.(고려 사신을 접대하기 위한 지나 송나라의 메뉴얼은 1,300장에 달할 정도)

망하기 직전인 임란때까지 한국 군사력 오판한 명나라가 과연...

참 못났다~ 못났어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잘 봤습니다

힘으로 침략하고 협박해서 어거지로 위에 앉았던 놈들이 뭐가 잘났다고 속국속국 거리는지
지들도 정복 존나 당했던 주제에

잘봤습니다

뭐 옆 나라들이라 협력이란 걸 안 할 수 없으니 하기는 하되 늘 경계하고 무엇보다 우리 나라가 두 나라에게 휘둘리지 않게 강건해야 됨. 비록 우리 나라가 분단국이기는 하지만 이토록 평화로운 시대가 된 지 수 천년 역사 중에 100년 이 채 되지 않았음. 우리 나라가 조금이라도 약해지면 무슨 짓 할지 모르는 나라들임.

잘 봤어요

잘봤습니다

번역 고맙습니다

미국이 북아메리카 대륙을 먹고 인디언을 쫓아냈어..
그 인디언들이 모여서 쿠바나, 멕시코 땅에 나라를 세웠다고 치자...

미국이 그 나라 또는 그 나라의 문화를 보고 속국이네 또는 자기네 문화네 할 것 같아?
똑같이 다민족(인종)으로 연합된 나라 (물론 중국은 한족이 다 먹었지만)인데

중국은 다 지들꺼래...  조선족은 어쩌다보니 그리 가서 살게된 우리네 소수의 핏줄일 뿐이고,
지금은 동화 되어서 중국인이 된거야...

조선 땅이 니들게 아니고 조선인이 니들 소수민족이 아니란 말야.

명나라도 지들꺼고 명나라를 침범해서 만든 청나라도 지들꺼고,
송나라도 지들꺼고 송나라를 먹은 금이나 그후 원이나 다 지들꺼래...
더군다나 원의 후예는 지금 몽골에서 잘들 살고 있구만...

한족끼리 분열/통합의 다툼이야 니들 역사이고, 니들꺼라 할 수 있지만,
신장이나 티벳이나 니들하고 상관 없는건데도 억지로 하려다보니 글케 되는거지..

잘 봤습니다

잘봤습니다

ㄴzx9260
한국은 예전에는 중국의 속국이었지만, 지금은 미국의 속국이 되었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가 언제 니네 속국이었냐?...지금이 미국속국도 아니야..
..내가 일하는데에 중국사람들 많은데 차별싫어해서 잘 대해주는데 다들 날좋아함...근데 말못할 고민이 있다 왜 화장실쓰고 물을 안내리냐 그리고 제발 잘씻고 옷도좀빨아입어라...대놓고 말하면 차별한다고 할까봐서 말은 않 하는데 냄새가 너무 나잖아 차태워주면 내려도 한동안 냄새가 안빠져서 죽겠다...왠만하면 참겠는데 나만보면 웃고그러는데 도저히 말은못하고 이렇게 써본다...

ㅎㅎㅎㅎㅎ
고생하시네요........ㅋ

잘봤어요...........

일본이 가장 미개한 섬나라인데 서구 제국주의 바람을 가장 먼저 타고 전쟁과 침략으로 일으킨 거고 이제 지자리 찾아가는거지..... 그리고 중국 속국 이야기는 역사적으로 팩트처리 할 문제이고.. 일본은 지들이 정신차리지 않는한 한국과 가까워지기 힘들고 중국은 관심이 안간다. 그냥....  북한이 위에 있는데 가까워지기 좀 힘들지..

즉, 망상이 문제이고 팩트처리로 다 뿌리 뽑아야 정상화 된다.

일본과 한국은 이미 선진국 반열에 오른거고 중국은 아직도 개도국 수준이고.. 수준차이가 존재하지.. 그게 중국은 오랜기간 공산국가로 잠자는 용 이었으니까.. 뒤쳐질수 밖에.. 게다가 땅도 더럽게 커서 분열되기 쉽상.

중국이 미국처럼 되려면 다 뜯어고쳐야 되는데 그게 불가능함..

잘봤습니다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