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자본이 캘리포니아에 많이 유입된다는 LA타임즈의 기사를 번역한 글 입니다.
중심 내용을 간추려서 번역했습니다.
크리스티나 유가 웨스트 우드에 있는 비비고라는 한국 식당에서 점심시간 동안 몰려드는 손님을 상대하고 있다.
서울의 투자자들은 LA를 그들이 생각하는 레스토랑의 이상적 장소로 여긴다.
이번달 웨스트우드에 비빔밥 전문 가게인 비비고가 개업했다.
최근 한국에서는 LA와 서울을 문화적으로 연결하는 레스토랑 사업의 인기가 높아졌다. 비비고의 부(父) 회사인 CJ 푸드의 대표인 김무종은 "일본의 초밥이나 타이완의 누들을 따라 잡으려고노력 중 입니다."라고 말했으며, 또 "우린 아직 멀었습니다"라고도 말했다.
아시아 3개국과 교역하는 동안 가장 큰 사건인 것은 아놀드 슈왈제네거 (캘리포나아 주지사)가 주지사로 있는 캘리포니아와 LA에 한국 회사 2곳이 투자를 한 것이다. 대한항공은 10억 달러를 들여 Wilshire Grand 호텔을 짓고 거기에 사무실과 소매 복합단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현대 자동차는 오랜지 카운티 시설을 보수하는데 1억5천만 달러를 투자했다. 또한 경기가 침체된 남 캘리포니아에 한국의 중소기업에서 매년 1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캘리포나아는 한국과 9번째로 많은 교역을 하는 곳이다. 한국은 현재 캘리포니아에 등록한 회사 수가 11번째로 많은 나라이다.
또한 아시아 국가 전체로 따지면 9번째로 가장 많은 인력 채용을 한다.
이 국가들은 캘리포니아에 2200개의 직업과 매년 캘리포니아에 1억2천6백만 달러 임금을 제공한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캘리포니아에 한국 경제가 남길 발자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이런 현상에 대해 Loyola Marymount 대학의 교수겸 사회학자 Edward Park은 "미쳐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자본을 유입하는 이런 맹목적인 수출 경제는 5조 6천억 달러가 넘고있고, 이중 일부가 현재 캘리포니아로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LA는 한반도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한국인이 거주하는 곳이라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제공해준다. 분석가들은 외국에 대한 투자가 개인과 문화를 연결하는 토대에 많은 초기 자본이 쓰인다고 말한다.
LA는 이런 토대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 LA에 많은 투자를 한다.
스탠포드대학에서 한국경제 연구를 하는 신기욱씨는 "LA는 이미 문화와 시장이 잘 갖춰져 있다. 만약 중서부에 투자를 한다면 LA보다 많은 위험을 감수 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에 대한 한국의 투자는, 연방 정부가 더 이상 한국 방문객에 비자를 요구하지 않은 2008년 이 후 급상승했다. 이미 이런 현상이 결과로 나타났다.
올해 6개월 동안 45만명의 한국인이 미국을 방문했다. 이는 작년과 같은 기간 대비 38%상승한 수치이다. 또한 미국은 한국에서 중국과 일본 다음으로 인기있는 관광 장소이다.
댓글..
Tornadoes28 at 8:43 AM September 22, 2010
이건 LA와 그외 주에 경제적으로 좋아. 아시아인의 이주 증가는 라틴계의 이주와는 다르게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줘.
아시아계는 미국의 교육과 일련의 것들을 더욱 강하게 해주는 반면
라틴계는 미국 감옥 인원수나 채우겠지.
라틴계가 수입을 본국에 보내는 것이나 교육받는 것에 대해 별 관심 없어.
7937489 at 10:10 AM September 22, 2010
Tornadoes에게, 나는 당신이 한국의 사업이 불법 체류하는 라틴계 이민자를 적은 임금으로 고용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라틴계는 그들이 할 일이 없다면 이곳을 싫어할 겁니다.
그런데 한국인은 라틴계에게 직업을 주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겁니다.
이런 점은 코리아 타운을 보면 알 수 있죠. 한국인은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더 잘 할지도 몰라요. 그들은 고용인이 불법 노동자든 아니든 신경 쓰지 않죠.
단지 한국인들은 그들을 착취해서 벌 수입만을 생각합니다.
JohnYuEsq at 10:28 AM September 22, 2010
7917489에게,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삽니다. 수요와 공급 법칙에 의해 시장은 움직이죠.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도 있는 것 아닙니까?.
raymond1 at 10:48 AM September 22, 2010
Tornadoes28 & 7937489.... 에게, 너희 둘다 편협한 잘못된 생각을 가졌어.
우리가 왜? 사이 좋게 지내지 못하는가? -- 루니 킹의 명언도 몰라?
7937489 at 10:49 AM September 22, 2010
난 존에 의견에 동의하지 않아. 난 단지 수요에 대한 도덕적 딜레마에 대해서 언급했을 뿐이야. 이건 불법 문제랑 다른 거라고.
7937489 at 11:07 AM September 22, 2010
Raymond, 난 LA에 온 6 세대 라티계야. 난 Tornadoes28같이 우리를 깔보는 사람들이 싫어. 네가 뭘 알어? 우리 라틴계는 제대로된 교육도 받고 또 감옥에 안가..
아 물론 나도 라틴계가 불법적으로 미국에 많이 오는 건 동의해.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은 그들을 고용하지.
한국인 친구가 있거든, 갠 자기계발에 열심히지.
난 한국인 자체가 싫지는 않아. 단지 많은 한국 사업가가 라틴계 불업 체류자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것을 볼 뿐이고, 그들은 라틴계를 이곳 LA에서 더욱 가난하게 만드는데 공헌을 하지.
하지만 한국의 투자는 환영해 단지 고용을 할 때는 확실히 합법적이고 합리적인 임금을 줘야할 거야!!
Jhilsua at 11:21 AM September 22, 2010
Santos Aviles 은 Tornado라는 가난한 남자에게 단지 꾸짖기만 했어. 그는 그에게 어떤 현실적 통계도 제시하지 않았지. 배우지 못해서 일까? 나는 95% 확신해. 그는 대부분의 미국인보다 교육을 적게 받았지만 많은 노동적 성취가 있어을 거야.
라틴계는 대부분 이렇지.
lmporter at 4:27 PM September 22, 2010
현재 LA에 투자하는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해.
투자로 우리는 경제도시의 중심이 되가고 있고, 우릴 더욱 좋게 해줄 거야 만약 네들이 이것을 모른다면 여기서 살지 말고 다른 곳에서 살아.
번역기자: 떡볶이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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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너무 스포츠 관련 글 번역에 편중된 것 같아서 색다르게 한번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