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문제]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일왕은 신의 자손’ ‘전쟁가해 사실기재를 줄이고. 피해만 강조’
*해당 스레는 YTN뉴스기사의 일본어 번역판을 본 2ch의 반응입니다.
389 :<丶`∀´>(´・ω・`)(`ハ´ )さん:2010/04 /01(木) 07:03:51 ID:72p7d3DH
식민지 착취, 강제연행, 관동대지진 학살, 종군위안부, 독립운동탄압, 조선전쟁으로 돈을 벌다.
과거의 역사로부터 눈을 돌리지마!
390 :<丶`∀´>(´・ω・`)(`ハ´ )さん:2010/04 /01(木) 07:06:22 ID:jas1pzPg
병합은 일본의 일방적인 적자라구. 거지조선인
391 :<丶`∀´>(´・ω・`)(`ハ´ )さん:2010/04 /01(木) 07:11:09 ID:lldJuvzB
반일에게는 항의와 제재로 답해주자!
제재하지 않으면 언제까지고 삥 뜯길거야
392 :<丶`∀´>(´・ω・`)(`ハ´ )さん:2010/04 /01(木) 07:16:37 ID:JbaexR0/
>>389
식민지시대에 인구가 증가했다는게 사실?
강제연행은 뭐야?
1923년 당시에도 (여전히)미움받고 있었군요 ㅋㅋㅋㅋ
종군위안부라는건 뭐야?
독립운동탄압이라는 건 뭘 한건데?
미국 최대의 공공사업은 전쟁이예요.
393 :@:2010/04/01(木) 07:17:17 ID:pxU+huaW
시험용.
394 :<丶`∀´>(´・ω・`)(`ハ´ )さん:2010/04 /01(木) 07:20:22 ID:96h0wh7b
만약 일본 교과서에 명백한 거짓이 있다면 그것은 꼭 지적해주었으면 하지만, ○○을 기재하였습’니다’ 라는 건 착각이겠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까는 우리가 정할 일이다.
중국의 역사는 정치
한국의 역사는 망상
일본인은 이것을 상당 염두해두고 있지 않으면 안돼.
일본의 역사는 뭐랄까. 제대로 과학이 되어있으니까.。
395 :<丶`∀´>(´・ω・`)(`ハ´ )さん:2010/04 /01(木) 08:23:55 ID:rr5PiXn1
고사기와 일본서기 기술되어있는 것을 살짝 소개해 주는 건 금기일려나?
396 :<丶`∀´>(´・ω・`)(`ハ´ )さん:2010/04 /01(木) 08:29:20 ID:hEVtftbu
>신화라는 점을 명시하지 않은 채 신의 자손이 일왕이 되어 국가를 통일해 나아갔다 라는 이야기도 들어있었습니다.
곰이 인간이 되는 것 보다는 낫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일본인은 고유명사로서 ‘일왕’ 이라는 말은 쓰지 않아, 바보춍ㅋㅋ
397 :<丶`∀´>(´・ω・`)(`ハ´ )さん:2010/04 /01(木) 08:36:11 ID:Z70zDmU9
신화가 교과서에 쓰여있지 않는 나라라고는 일본 정도밖에 없다라고 책에 쓰여있었다.
398 :<丶`∀´>(´・ω・`)(`ハ´ )さん:2010/04 /01(木) 09:15:25 ID:vims1jum
>>132,368
시작은 신무신공신화라도 쓰여있던건가?.
개요의 설명 정도는 있을 수 있잖아. 하지만 있다고 치고, 그게 어느 정도라는 거지?
천지개벽, 신을 낳고 나라를 낳은 두 기둥 등
일본서기와 고사기에는 일본의 건국신화가 어느 정도 있는 듯 해 ㅋ
399 :<丶`∀´>(´・ω・`)(`ハ´ )さん:2010/04 /01(木) 10:57:20 ID:fuT5H79p
>>29
( ´∀`) < 개가 너무 좋아요.
<丶`∀´>< 개가 너무 좋아요.
400 :<丶`∀´>(´・ω・`)(`ハ´ )さん:2010/04 /01(木) 12:11:46 ID:2ioKlW2W
( ´∀`) <남이 싫어하는 짓만 해대고 있어요
<丶`∀´><남이 싫어하는 짓만 해대고 있어요.
401 :<丶`∀´>(´・ω・`)(`ハ´ )さん:2010/04 /01(木) 12:16:39 ID:VCgacJ+B
한국에 (근해에 가는)어선마다 납치당해서. 인질외교를 벌이고 건국비용을 뜯어내었다는 이야기는 다케시마 영유권 기재와 같이 쓰여지지 않으려나
402 :<丶`∀´>(´・ω・`)(`ハ´ )さん:2010/04 /01(木) 12:19:47 ID:CO2hzQ2P
‘한국 따위에 대해 피해를 주었다’ ???
최기호Che keiho)
(p)http://ameblo.jp/worldwalker2/entry-10008118921.html
한국과 일본의 역사교을 비교하면 일본이 10% 왜곡한다고 치면 한국은 90%가 왜곡입니다.
…이씨조선의 이상한 정치적 부패를 가르치치 않고, 일본이 관여하지 않으면 조선은 독립이 독립이 가능했다는 듯이 말합니다.
일본의 조선병합에 의하여 조선의 ‘교육’ ‘의료’ ‘공업’ ‘사회 인프라’가 정비되었습니다.
조선은 일본에 의해 근대국가의 초석을 마련한 것. 이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그 업적을 ‘일본제국주의의, 침략정책의 산물이다!’ 라고 규탄하는 한국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게다가 ‘일제가 민족산업을 정체시켰다!’ 라는 주장에는 대답할 기분마저도 사라집니다.
민족산업을 죽인 것은 이씨조선입니다.
이씨조선은 ‘지옥’ 이었습니다.
그것은 대한제국시대가 되어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904년, 일본은 조선의 참상을 구하기 위해, 재정지원을 (하기로)결단을 내립니다.
예를 들면, 1907년 즈음, 조선의 세입은 748만엔이었지만 세출은 3000만엔 이상이었습니다.
그 차액은 일본이 부담하고있습니다.
1908년에는 더욱 증가해서, 3100만엔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착취당한 것은 조선인이 아닌 일본인이었습니다.
403 :<丶`∀´>(´・ω・`)(`ハ´ )さん:2010/04 /01(木) 12:58:15 ID:dxlRnbHU
기지 밖의 상대를 하지 말아라 는 하토야마가 잘 알려주었습니다.
404 :<丶`∀´>(´・ω・`)(`ハ´ )さん:2010/04 /01(木) 13:43:50 ID:GUGGsAP9
무시하면 좋은겨
405 :<丶`∀´>(´・ω・`)(`ハ´ )さん:2010/04 /01(木) 14:20:16 ID:E9+xJRLI
>>374
>역습
은 이상해. 어떤 습격에 대한 역습인가? 라는 이야기가 되었군
침략이라든가 강탈이라든가 화재현장 약탈이라든가를 말해야만 할거야.
406 :<丶`∀´>(´・ω・`)(`ハ´ )さん:2010/04 /01(木) 22:40:49 ID:aQqKyWmY
>피해만
일본도 충분 그 이상으로 피해가 크겠지
게다가 전후의 조산 인민 공화국에 의한 피해가 크다는 것. 이 이상은 없어
408 :<丶`∀´>(´・ω・`)(`ハ´ )さん:2010/04 /01(木) 23:42:53 ID:OdbhO45r
‘곰의 자손’ ‘전쟁가해의 기재 없음’ ‘피해만 강조’ 하고 있는 교과서는
어느나라였지?
아.. 남똥술리아였나 ㅋㅋ
409 :<丶`∀´>(´・ω・`)(`ハ´ )さん:2010/04 /01(木) 23:43:22 ID:7V6quuHR
‘조선인은 곰의 자손’ 그럼 된 건가?
410 :<丶`∀´>(´・ω・`)(`ハ´ )さん:2010/04 /02(金) 00:04:05 ID:LI65GFDZ
이번 교과서 논쟁으로 알 수 있게 된 것
*한국의 근대역사는 일본통치시대에서 시작되었다.
*일본의 패전과 함께 그간 축적된 것들을 잃었다.
*따라서 건국시에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들려 했을 때, 0부터 새로 만들어나가지 않으면 안되었다.
* 그 당시, 정부의 검열과 전쟁책임 프로그램이 발동중이었다.
결과적으로, 한국 역사교과서는 마찬가지로 0부터 역사상을 쓰기 시작한 고대국가처럼 신화성을 따른 것이 되었다.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은 신화에 의해서 보충하는 것이다.
그렇게 신화화 된 부분이라는 것은 고대의 역사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일본과 함께 걸어 온 시대를 부정함에 따라서 생긴 결락에 대응하는 부분이 문제가 되었다.
대동아공영권인 일본의 논리를 완전 부정하는 정부의 영향하에 있어서 일본통치시대는 전면적으로 부정당하는 것 이었다.
거기에는 현실과 역사관과의 괴리가 생겨났다.
일찍이 대동아전쟁이라고 불렸던 그 전쟁은, 일본에서는 태평양전쟁이라고 불리워 지고 있다.
여기에는 일본이 미국과 대치하여 무모한 전쟁을 걸었다. 하는 논리가 끼워 맞춰져 있다.
대동아 전쟁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시아의 독립 자존을 위한 전쟁이라는 일본의 논리를 부정하기 위한 최초의 포석이었다.
한국에서는 대동아전쟁이라고 부르도록 교육받고 있겠지요?
태평양전쟁이겠지요?
그건 정부의 점령정책, 재교육 프로그램의 산물입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지금이야말로 당신들은 일본과 함께 대동아의 평화를 위하여 함께 걸어나간 시대를 다시 기억해내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되찾아야만 한다.
자국의 과거의 진실에 긍지를 가지고, 진정한 역사상을 그려야만 할 때가 온 것이다. 일본도 대략 10년전까지 정부의 역사관에 물들어 있었다.
그것은 자학사관이라 칭해졌다.
정부사관은 일본에 있어서 자학사관이 되고, 한국에 있어서 반일사관이 되었다.
그 반일신화의 허황됨을 보강하기 위해서, 거슬러 올라가 모든 역사를 반일색으로 물들여버렸다.
거짓에 거짓을 보태어 자신들 스스로 기분 나쁜 역사관 속으로 빠져 들어가버렸다.
그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한국인도 세계대전 후~건국기의 교육과 정보에 관한 정부의 영향을 연구 해야만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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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쯤 번역하고 때려쳤습니다.
소설도 이만하면 수준급이군요.
이딴걸 번역하고 있자니 내 정신이 피폐해질 것만 같아서
담배나 피우러 갈렵니다.
해외 네티즌 반응 전문
가생이 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