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미국 뉴스위크지에 실린 일본기자의 편협하고 일본 우익을 대변하는 독도관련 기사에 많은 해외유저들을(해당 기사 댓글) 비롯해 국내 유저들도 분개하였습니다.
아래는, 한국의 소식통인 외국인 블로거의 짧은 포스팅 내용과 댓글입니다.
참고로 이 블로그에는 일본인들도 많다는 사실을 염두해 두시고 글을 읽으시기 당부드립니다.
<포스팅 내용>
뉴스위크지는 독도 소동에 대한 최근에 이야기에 대해 당사국 중 한 쪽의 담당자에게 쓰게 하였다.
그의 이름은 Takashi Yokota, 뉴스위크지의 도쿄의 기자이자 일본판 잡지의 편집장이다.
물론, 그가 쓴 독도관련 기사는 비판을 받고 있다 (댓글과(*해당기사) 조선일보를 보면 알 수 있다).
충분히 흥미로운 부분은 뉴스위크지 서울 기자 B.J. Lee는 독도에 관한 이야기에 대해 아무런 통보를 받지 못 했을 뿐 아니라 그 기사에 참여를 할 수도 없었다.
내 소견으로는 한국 기자가 위 글에 대응하는 기사를 쓰기를 원한다.
왠지 이 골칫거리에는 꼭 필요할 것 같다.
Wedge September 6, 2012 at 2:27 pm
이번 뉴스위크의 기사는 한국의 대담한 행동이 돌무더기 섬에 대한 국제적인 인식을 높이는 고 이것이 완전히 역효과라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지.
Veritas September 6, 2012 at 2:57 pm
이것을 읽고, 사실 나는 이런 종류의 것들에 길들여져 있다고 말해야겠어. 나는 그 기사에서 더욱더 편견에 치우친 내용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지. 다음 편인 “Reader’s Corner(독자의 코너)”에 무언가 흥미로운 것을 읽을 수 있겠지.
bballi bballi Paradise September 6, 2012 at 4:16 pm
나는 통찰력 있는 기사라고 생각해. 사실 대부분 일본의 입장을 듣거나 읽어본 적이 없기 때문이지(맞건 틀리건 말이야). 근데 말이야 그가 “misdeeds”(악행,비행)을 언급하는 부분에서는 좀 움찔했어. misdeeds는 이를 닦는 것을 잊어먹었거나 그럴 때 쓰이거든, 일본의 전쟁은 야만적이고 타락했었지.
slim September 6, 2012 at 5:01 pm
뭐 한국의 견해가 담긴 기사를 원한다고? 한국인 기자에 의해 작성된 기사가 공평할 리가 없지. 일본 기자가 쓴 독도 이슈에 대해서 한국인의 히스테리에 의해 기사가 작성되리라 본다.
Wedge September 6, 2012 at 5:23 pm
Slim에 말에 동감한다.
gbevers September 6, 2012 at 6:05 pm (참고로 이 아이디 백인입니다)
내 생각에 뉴스위크지 기사에서 잘못된 점은 단지 독도가 돌섬을 뜻한다는 것뿐이야. Robert 왜 너는 이 기사를 골칫거리로 봤는지 이야기 해주겠니?
hoju_saram September 6, 2012 at 7:20 pm
나는 Robert 말에 동의한다. 이 기사는 공평함이 문제라고, 그런데 짜증나도록 태평하구만. 이 전체의 기사를 보면 한국인은 비이성적이고, 무모한 행위를 즐기는 미성숙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어. 하지만 우리는 한국의 적의에 대한 진정한 이유를 알아보지도 않았잖아, 역사는 이 일과 아무관련 없다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는 일 외에는 말이야. “일본이 어두운 역사, 수치심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우리에게 주장하고 있고, “이것은 일반적인 일본인들은 한국의 사과 요구에 대해서 인내심이 바닥나고 있다.” 라고 이야기하지.
hoju_saram September 6, 2012 at 7:38 pm
중도를 지켜야되
DLBarch September 7, 2012 at 12:16 am
나는 뉴스위크지의 기사는 믿을만한 보도를 할 뿐만 아니라, 그것에 반하는 한국인들의 반응으로 기사에 대한 반대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고 봐: 일본에서는 사실 다케시마는 비주류이야기 였고, 한국에서는 독도는 매우 민감한 사항이지.
특히 한국 우파들은 이를 문제를 국내 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을 돌려놓는데 사용해왔지. 심지어 가볍게 한국정치를 보는 사람들도 말이야.
즉, 독도관련 문제에 있어서는, 한국인들은 득인지 실인지도 모르고, 한심하고 세련되지 못한 방향으로 이 일을 다루어 왔지.
dogbertt September 7, 2012 at 12:39 am
내가 이해 못하겠는 것은 왜 한명의 백인은 그의 삶을 독도가 한국의 땅이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소비하려는 것과, 그리고 두 명의 백인은 그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집착하고 있지 것이지. 하나 더 이상한 것은 한국인 중에 어떤 그룹은 Nagorno-Karabakh
(나고르노카라바흐는 남부 캅카스의 지역으로 아제르바이잔 속에 있는 공화국이다. 국제 사회에서는 이 나라를 "아르메니아의 괴뢰 정부"라고 보고 있다.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은 이 땅을 둘러싸고 많은 갈등을 겪고 있다.) 이슈에 대해 집착하는 것이지.
WangKon936 September 7, 2012 at 1:02 am
일본은 그들의 동굴로 돌아갈거야...
그리고 한국의 정치에 대해 불만이나 이야기 하겠지...
Q September 7, 2012 at 3:36 am
한국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한국을 똥으로 보지, 놀랍게도 그들은 똥을 핥는 것을 멈추지 않아. 그냥 똥개나 그렇게 하겠지.
DLBarch September 7, 2012 at 3:43 am
일본과 독일은 과거 전쟁의 유산을 다루었던 방식의 차이점에 대해서 쓴 글들이 많이 있지. 물론 독일은 전쟁의 잔학성에 대해서 솔직담백하게 인정했어, 반면에 일본은 그 사실들에서 회피하려고 하고 어느 면에서는 자신들을 희생자처럼 여겼지. 새로울 것은 없어.
우리가 이 두 나라를 보면 말이야, 서로 꺼리는 마음이 자라고 있지 – 적의까지는 아니더라도 말이지. 보통 젊은 세대는 그 윗세대의 죄를 이어받게 되지.
나는 최근에 독일을 방문했었고, 어느 날밤 내 친구는 독일이 영화 업계는 지금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영화만 만들고 있다고 이야기하더라구. 많은 영화에서는 심지어 잘 알려지지 않은 전쟁과 대참사에 다루어지는 것에 대해 굉장히 놀랐었지.
반대로 말이야, 일본 영화를 보면 그다지 없어. 일본은 전쟁에 대한 죄의식을 다음 세대에 거의 전달해오지 않았지. 그리고 이는 금방 변하지 않을 것 같다.
pawikirogii 石鵝 September 7, 2012 at 4:06 am
>>일본은 전쟁에 대한 죄의식을 다음 세대에 거의 전달해오지 않았지. 그리고 이는 금방 변하지 않을 것 같다.
사람들이 너 같다면. 아이러니라는 말이 너에게는 의미가 없나보다. 너는 서구 지도자들이 우연히 나치의 무덤에 방문했을 때는 도덕적 유린을 느끼고 일본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참배를 하면 아무것도 느끼지 않아. 아시아의 삶은 참 후지지, 그렇지? 만약 서구 나라가 계속해서 일본의 회개의 부족에 대해서 추궁해 왔다면,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할 필요조차 없었을거야.
그래놓고서 서구나라가 일본인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지.
‘또 다른 사과라’
우리는 더 이상 너희들이 그들을 도우려고 난리를 피워도 그냥 닥치고 있겠어.
thekorean September 7, 2012 at 4:18 am
놀라운 것은 말이지, 일본인 대부분은 이성적이고 공정한척을 한단 말이지.
DLBarch September 7, 2012 at 4:29 am
>>Pawi
나는 일본인의 식민지를 만들던 시대나 한국인의 전쟁의 치유에 대해서 추궁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다. 그럴 계획도 없고. 절대.
그만하자.
thekorean September 7, 2012 at 4:30 am
나는 기사는 공정하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해. 그리고 나는 왜 이 일본인이 쓴 기사가 공정하다고 불리울 수 있는지에 대해서 전혀 이해할 수 없어.
gbevers September 7, 2012 at 6:50 am
독도가 이슈란 말이지 그리고 문제는 한국인들은 독도-다케시마 분쟁이 사실로 다루어지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지. 왜냐하면 그들은 입증할 만한 주장이 없거든. 그래서 한국인들은 일본의 사과라는 이슈로 일을 묻어가는 거야(위안부와 같이, 식민지 시대, 침략등 그들이 생각할 수 잇는 것 모두).
예를 들면, 한국의 이명박대통령은 독도를 다녀온 후, 갑자기 “일본의 천황은 한국을 방문하려면 이전의 죄에 대해서 먼저 사과를 해야한다”라는 식으로 이야기 한거지.
천황 Akihito to 노태우 (May 24, 1990):
불안전한 시기에 우리 나라에 의해 한국인들이 겪은 고통을 볼 때, 회한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천황 Akihito to 김대중 (October 8, 1996):
우리나라는 한국 반도의 사람들에게 크게 고통을 겪게 만들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제가 느끼는 깊은 슬픔은 절대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모든 사람들은 천황이 아무리 깊은 사과를 하더라도 한국에서는 진실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겠지. 그리고 한국은 절대로 독도문제를 재판으로 가져가려고 하지 않지 질것이 뻔하니까 말이야.
DLBarch September 7, 2012 at 7:13 am
그런데, 이 스레드는 독도관련 이슈와 이명박 대통령의 천황발언 등에 대해서 더욱 알고 싶도록 하는군. 누군가 도와줘. 천황 Akihito의 한국에 방문하는 의도 또는 관심을 표현한 것이나, 일본 정부 관련해서 어떠한 내용도 찾을 수 없다.
gbevers September 7, 2012 at 7:30 am
>>Wangkong wrote :
“나는 그 어떤 것도 사과가 아니라고 본다. 회한과 후회의 표현들이지.”
천황의 사과의 표현을 넘어서 “깊은 회한”이라고 이야기 했어. 사과와 회환의 뜻은 다르지.
그리고 천황의 힘이 없어서 그의 사과는 의미없다며? 근데 왜 이명박 대통령은 천황의 사과를 요구한거지?
WangKon936 September 7, 2012 at 7:35 am
나는 여전히 회환이라는 표현은 사과에 충분하지 않았다고 본다. 그리고 이명박이 아니기 때문의 그의 의중은 나도 모르지.
pawikirogii 石鵝 September 7, 2012 at 7:58 am
여기 일본 천황이 월드컵 때문에 한국에 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봐봐.
DLBarch September 7, 2012 at 8:07 am
2002년 월드컵? 당연히 사실이지.
근데 그때 쯤이면 말이지 김대중 혹은 김종필 아니었나?? 실제로 천황이 초대받은 것은 아마 1998 혹은 1999 그때 쯤일거야.
나는 도저히 최근 정보를 찾을 수 없어. 어쨌든 너가 이야기 한 때는 너무 오래전이다.
pawikirogii 石鵝 September 7, 2012 at 8:30 am
그리고 증명은 못하겠지만 지금 이 주제에 이야기하는 것은 분명 어떠한 비밀이 있을거야.
Bendrix September 7, 2012 at 9:04 am
이봐, 너희들 왜 백인들이 한국의 문제에 대해 이렇게 까지 소름끼치도록 관심을 갖는거야? 너희들 한국과 일본의 끊임없는 댓글싸움마다 돌아다니는거냐. 너희들이 친일인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지 맞지? 너희들은 그렇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 심지어 독도가 한국의 땅이라고 굳게 여겨진다고 해도 말이지. 일본은 언제나 더 인기 있고 돈도 많고 큰 나라일 것이야. 한국인들이 너희들 눈에는 심술부리는 아이들 같아 보여도, 그러나 그들은 애들이 아니야. 그래서 나는 너희들이 왜 이 문제에 개입하려는지 모르겠다. 인종주의, 민족주의를 겪어보았지만 뭐 어쨌든 대부분 사람들은 그런 것들에서 탈피하지. 제발 다른 정부의 정치적인 도구가 되는 것을 멈춰라. 너희들은 단지 서로의 적대감만을 쌓고 있는거야.
Robert Koehler(블로그 주인장) September 7, 2012 at 9:11 am
>>Robert, “왜 이문제가 골칫거리인지 설명해주겠어?”
답변:
그래 보자. 이거 거들먹거리는 톤이지? 일본의 도발들과 도쿄의 애들 실랑이 같은 행동의 언급. 왜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의 사과가 진실 되지 않다고 느끼고, 일본 정부가 우익들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지에 대해서는 설명. 이명박의 천황이야기는 갑작스러운 것이었는가? 혹은 천황이 한국에 방문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어딨는지? 나는 최소한 한국의 입장을 읽어보았고, 밑의 링크를 통해 글을 읽어보기를 바란다.
Veritas September 7, 2012 at 9:26 am
2009년에 Ichiro Ozawa는 만약 한국의 국민이 환영한다면 천황이 방문할 수도 있다는 성명을 냈었지 – 그러나 이 정보 말고는 없다고 생각해. 분명하게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계획에 대한 성명은 없어. 그래서 이명박의 천황에 대한 언급은 좀 비현실적이었지. 만약 가까운 미래에 방문계획이 있다면, 좀 말은 될 텐데 말이야. 이런 이유로 이 언급은 뜬금없었지.
cm September 7, 2012 at 11:51 am
만약 10년이나 4,5년 전이라면 한국의 대통령이 그런 이야기를 해도 일본은 그냥 무시했겠지.
그러면 몇 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어. 일본은 한국과 관련된 조금한 이슈라도 터지면 조마조마해하지, 물론 반대로도 그렇지만. 이제 한국이 한 번의 조치를 취한다면 일본은 거기서 한 발더 나아가서 대응을 할 것이야. 왜냐고? 일본의 경제는 화장실에서 물을 내리는 것처럼 가라앉고 있고 한국은 어마어마한 경제로 일본의 라이벌이 되고 있지. 지금 한국이 일본보다 신용등급이 더 높다고 들었어. 반대로 일본은 적자로 인해 가라앉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내가 보기에는 이제 두 나라는 서로 반대의 방향으로 가는 듯해, 그리고 일본은 이를 두려워하지. 그 이유로 일본의 민족주의는 일어나고 반한기류가 흐르게 된거야. 참 이 변화가 짧은 시간내에 일어났지.
gbevers September 7, 2012 at 9:50 am
뭐 일본이 도발을? 한국이야 말로 몇 십년간 도발해왔잖아. 다케시마 관련 언급하면 대사를 불러 호되고 꾸짓고. 그리고 어떤 나라가 뉴욕타임즈 한 페이지에다가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광고를 내겠어? 로스엔젤레스에 커다란 빌보드 광고도 넣고, 독도사인표시를 들고 호주에서 인사하고 다니고. Robert, 너는 이 사실들에 대해서 알고 있잖아? 과연 누가 도발하는 걸까?
Robert Koehler(블로그 주인장) September 7, 2012 at 12:55 pm
>>gbevers
답변:
그래 맞아 그런데 일본의 국수주의자들은 한국민족학교들을 괴롭혀왔지. 그리고 실제로 한국을 방문 강간 피해자들을 욕보이는 활동도 했어. 우익들은 자신들의 과거 제국주의를 꿈꾸지. 욱일승천기는 스포츠 경기 때마다 펄럭이고, 정치인들은 위안부를 욕보이지. 자 일본은 단지 한국 대통령이 60년간 실효 지배해온 땅을 유지하기 위해 방문한 사실로 자신의 대사를 철수시키고 통화스왑으로 위협하는 일본을 빼먹은 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렇게 보면 한국인들이 도발 당했다고 보는게 훨씬 쉬어보이지 않니?
그리고 솔직히 야스쿠니 참배와, 위안부 관련 언급, 독도문제 다 일본에서 기인한거 같지 않냐?
Bendrix September 7, 2012 at 1:12 pm
한국 비평가들이 객관적인 외부사람들에게 자신들을 부정직하게 나타내지 않는다면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받아드리겠어. 하지만 그들은 분명 다른 속셈이 있지. 그렇기에 그들이 그냥 자신들의 의중을 드러내고 이야기한다면 수용적이 될 수 있어. 그렇지 않으면 더 안다고 잘난척하는 애들처럼 보일 뿐이지.
pawikirogii 石鵝 September 7, 2012 at 1:27 pm
bendrix이 좋아.
Arghaeri September 7, 2012 at 1:35 pm
사과는 진실 되지 못할 수 있어. 반면 회환은 정말 슬픔과 후회를 나타내지.
yuna September 7, 2012 at 3:45 pm
사과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일본은 고개를 깊이 숙이고 마음을 다해서 매우 빠른 사과를 했지. *심지어 100퍼센트로 의미한 것은 아니었더라도 그런 것처럼.
나는 그들이 사과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
jefferyhodges September 7, 2012 at 7:51 pm
>>Bendrix:
여기 다들 한국만 책망하는 이상한 백인친구들만 있는 건 아니야. 몇 명은 한국을 옹호하기 위해 노력하지.
Ssamzi September 7, 2012 at 10:06 pm
생략은 완전히 부정확한 오해로 이끌어 갈 수 있지. 이명박은 일본인들에게 보답으로는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공짜 탄환만 준 것이지, 일시적인 지지율 상승을 제외하고는 말이야.
gbevers September 7, 2012 at 10:40 pm
>> Robert
너, 로버트, 지금 독도를 관련 없는 이슈들과 연결짓는데, 마치 독도 미치광이들처럼. 위안부, 야스쿠니는 별개의 이슈라구. 미친 반일들의 저항에 일본인들도 드디어 싫증이 나서 싸우기 시작한거다. 제발 한복을 벗고, 티셔츠랑 청바지나 입어.
frogmouth September 7, 2012 at 11:25 pm
Gerry Bevers, 일본인들이 독도에서 울릉도 그리고 부산까지 거쳐서 물개를 잡고 수출한 것은 흥미롭지 않아?! 지금 일본의 무주지 주장이 죽어가는 것이 보인다.
JK September 8, 2012 at 12:28 am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증거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지.
gbevers
>>frogmouth
한국 문서에서는 Liancourt Rocks(독도) 혹은 울른도 땅에 대해서 물개에 대한 세금을 걷었다는 언급이 없어. 1905년 부산의 일본 대사 문서에서 일본인 어부는 “Liancourt Rocks,”에서 잡았다고 나오지 이 의미는 울릉도에서 100km 떨어져 있다는 의미야. 이것이 한국 정부에 세금을 냈다는 것은 의미하지 않아. 만약 Liancourt Rocks가 한국 땅이었다면 한국 이름을 첨부하지 않은거지? 울릉도는 사용했거든. 하지만 독도는 그냥 Liancourt Rocks이라는 일본식 이름을 썼지. Liancourt Rocks은 울릉도의 관할권 밖이었다고 나와 있어. 1906년 7,13일 한국 기사에서 “울릉도의 합의의 사실”에서 한국인 내무부 대변인이 말하기를 일본인 거주자들이 어떤 섬들이 울릉도에 속해있었는지에 대한 것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었다고 나오지.
frogmouth September 8, 2012 at 12:57 am
일본 배들은 울릉도를 기점으로 있었지. 그들은 울릉도의 물개들을 잡았어. 만약 독도가 한국땅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면, 바로 독도로 가서 잡고 일본으로 돌아갔었겠지. 그 당시 일본인들은 한국 법을 따르지 않고 수확한 것들을 부산 외국 관련일을 다루는 부처에서 등록을 했었지. 그러기에 한국의 울릉도에서 물개들이 수출된 것이야. 만약 독도가 그들의 땅이었다면 그들은 울릉도에서 바로 일본으로 보냈을테지.
너는 울릉도에서 부산이 얼마나 먼지나 아니? 모하러 개고생해가면서 독도에서 부산까지 등록하러 갔었을까? gbevers아 수출의 정의부터 공부할래? 그 당시 분명히 독도는 한국땅으로 여겨지고 있었어.
jk6411 September 8, 2012 at 1:44 am
>> “너는 울릉도에서 부산이 얼마나 먼지나 아니? 모하러 개고생해가면서 독도에서 부산까지 등록하러 갔었을까?”
LOL. 매우 사실이구나.
frogmouth September 8, 2012 at 1:57 am
우리는 모두 Bevers가 정신 나간 것을 알고 있지. 물개의 수출이야기도 한국의 증거가 충분히 되지. Bevers는 세금 기록에 대해서 증거가 없다고 징징 짜댔지만 이 당시에는 좀처럼 세금이 걷히지 않아지 그리고 대신 지역 공무원들과 가격흥정을 했었다구.
그리고 일본인 물개 사냥꾼들은 일부러 사냥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부산에 보내지 않았어, 물개가 한국에서의 수출물품으로서 세금에 대상이 되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이지.
DLBarch September 8, 2012 at 2:17 am
게리,
만약 너의 독도/다케시마 문제에 대한 최고의 권위 있는 신문들을 안다면 보내줄 수 있겠니?
흥미로운 주제라서 읽어보고 싶다.
고마워.
jk6411 September 8, 2012 at 10:51 am
물개관련 모든 이슈들 말고 알아둘 것이 있어.
독도와 울룽도는 목적지로서의 역할이었지(혹은 경유하거나 물개와 전복을 잡기위한 곳).
홀로 독도로의 여행의 xx행위 였어. (물, 쉼터, 궃은 날씨, 돌) 그래서 일본인 사냥꾼들도 독도를 가기 위해서는 울릉도를 기초기지로 사용해야 했어. 그래서 처음부터 독도와 울릉도는 뗄 수 없는 관계이지.
hamel September 8, 2012 at 1:45 pm
>>“너 한국말도 못하는 주제에, Frogmouth.”
Bevers 너는 독도 혹은 울릉도는 가보고 이야기 하는거니?
WangKon936 September 8, 2012 at 1:48 pm
Bevers 지금 좀 압도 당하는 분위기인데, 그러나 그의 위풍당당한거는 짱!
gbevers September 8, 2012 at 1:59 pm
>> “Bevers 너는 독도 혹은 울릉도는 가보고 이야기 하는거니?“
만약 내가 독도 순례를 안했다면, 말도 못하는 거냐?
너는 내가 17세기 일본 동전을 찾거나 탄소연대측정법으로 그 당시의 일본의 문양을 찾을 거라고 보는거야? 일본의 땅이라는? 확~!
mickster September 8, 2012 at 2:09 pm
나는 그냥 왜 뉴스위크지가 일본인 리포터에게 그 기사를 쓰게 했는지 궁금하다. 난 일본인인데 이러한 기사에 왜 이렇게 다들 난리가 났는지 사실 별 감각이 없어. 혹시 미국인에 의해 작성된 이런 종류에 기사가 있다면 알려줘. 궁금해서 그래..
gbevers September 8, 2012 at 3:12 pm
아 그리고 일본 바다사자들이 있었는데, 물개가 아니고, 어딘가에서 한국인들이 독도를 점거하고 그것들을 멸종시켰다는 것을 읽은 것 같다.
jefferyhodges September 8, 2012 at 3:52 pm
야 일본 바다사자가 아니라 동해 바다사자야 짜샤~!
번역기자:귤알맹이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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