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문가가 주장하는 「탈아론」은 "꿈 같은 이야기"- 홍콩언론
Record China 11월 26일 (월) 19시 18분
2012년 11월25일, 환구시보(전자판)에 따르면, 홍콩지·문회보는 24일,12월16일에 열리는 일본의 총선에서 자민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고, “강경파 민족주의”의 아베 신조가 총리 자리에 오를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일본의 경제 상황의 악화가 계속되고 있기때문에 정계나 민간이나 우파가 급속히 세력을 넓혀가고 있으며 중국이나 한국과의 관계가 더욱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있다.
아사히 신문이 2년전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군을 소유할 수 있도록 헌법을 개정해야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반대가64%, 찬성은24%에 지나지 않았지만, 최근 도쿄 신문이 같은 조사를 실시한 결과 찬성이 46.2%로 증가했다.
불경기를 바탕으로 민족주의가 확산되고 있으며 중국의 군사 증강도 더해져, 일본의 방위 체제를 제한하는 헌법9조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베씨가 교전 규정을 새로 정비하여 자위대를 「국방군」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또, 중국이나 한국등의 나라들로부터 탈피하여 생존을 도모하려는 「탈아론」이 전문가 사이에서 나오고 있지만, 기사는 「중국은 일본에 있어서 최대의 수출 상대국이며, 그러한 중국과 관계를 끊으려고 하는 것은 단순히 꿈같은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하며, 만약 아베씨가 이끄는 자민당이 선거에서 승리하게 되면, 일중 관계는 더욱 더 악화되어, 일본 경제 환경도 더욱 악화 될 가능성이 높아져 자민당에도 미래는 없게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소스(Yahoo·Record China)
<야후재팬 공감순>
2012/11/26(月) 19:22いかソ?メン(ggi...)さん 공감 1,584 비공감 11
탈아라는 것보다 중한과 엮이고 싶지 않은 것뿐, 그 정도일 뿐임.
2012/11/26(月) 19:20とむ(ti2...)さん 공감 1,243 비공감 12
너희들이야말로 세계로부터 고립되고 있다는 것에 깨달아라
2012/11/26(月) 19:21bou*ush*r*zu(bou...)さん 공감 1,158 비공감 13
꿈은 아니지.
실현될 수 있는 의사와 능력이 일본에는 있다고.
2012/11/26(月) 19:26有機培養土(kin...)さん 공감 883 비공감 1
탈아론이 아니라 탈중한입니다!
인도네시아나 필리핀·베트남·인도등등 아시아 국가들은 다양합니다!
중국인이나 한국인은 자신들이야말로 선택된 민족인 듯한 진부한 민족주의에 빠지고 있는거야!
2012/11/26(月) 19:30mak*ou*010(mak...)さん 공감 807 비공감 3
아무도 탈아론을 말하지 않았어!
미개한 나라와는 거리를 두면서 이용할 뿐이야!
지들은 탈아론이 어리석다고 말하면서 일본이 중국에서 멀어져가는게 가속화 되고 있으니 초조해 하고 있는거지!
일본의 보수층은 완전하게 눈을 떠 버렸다고! 한번 그렇게 눈을 떠 버리게 되면 더이상 원래대로 돌아갈 수는 없지!
우리는 제대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상대와 친구 관계를 쌓아갈 뿐이니까!
중국 니들에게는 한국씨가 있잖아!
확실히 후안무치끼리 사이좋게 지내라고! 잘 어울리는 커플이네!
2012/11/26(月) 19:28pri**a15*5(pri...)さん 공감 676 비공감 6
백여년전에 탈아론을 주창하던 후쿠자와 유키치 선생은 위대했던거야
2012/11/26(月) 19:22asobiwosentoya12(aso...)さん 공감 676 비공감 4
하려고 한다면 할 수 있지. 옛날에 쇄국도 한 적이 있으니까. 섬나라 특유의 저력이 있다구
2012/11/26(月) 19:23おいでおいで(yos...)さん 공감 589 비공감 3
아무리 이치에 닿지 않는 이론으로 일본을 비난해도, 중국이 일본보다 세계에서 사랑받는 나라가 되는 날은 오지 않습니다.
중국이 그렇게 바라고 있다면, 그거야말로 확실히 꿈같은 이야기죠.
2012/11/26(月) 19:23MAC(rav...)さん 공감 362 비공감 0
>중국과 한국과의 관계 악화.
그러니까 그걸 바라고 있다고요...끈질긴놈들이네 ...
2012/11/26(月) 19:27a_piece_of_clouds(a_p...)さん 공감 354 비공감 0
이봐 이봐, “탈아”가 아니라….탈“특아 3개국”이라고….
그건 정확하게 하자고….
2012/11/26(月) 19:31indian_saxbox519(ind...)さん 공감 338 비공감 2
너희들 중국인은 엄청 일본 언론에 까이고 있지만 , 안심해라 wwwwwwwwwww
일본인 마음 속에 가장 싫어 하는건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니까 wwwwwwwwwwwww
2012/11/26(月) 19:24おやじ(dgw...)さん 공감 315 비공감 2
후쿠자와유키치는 올바랐던거야
2012/11/26(月) 19:23?????(ign...)さん 공감 311 비공감 0
짱개와 춍과 관계를 끊어야 일본의 미래가 열린다.
2012/11/26(月) 19:23heartbeat(hea...)さん 공감 279 비공감 2
주변국이 도발하기 때문에 우파가 힘을 얻는거지.
2012/11/26(月) 19:25????????????(nag...)さん 공감 270 비공감 0
세계에서 미움받는 놈들과 엮이지 않아도, 일본은 곤란하지 않습니다
2012/11/26(月) 19:22ena*ya7*8(ena...)さん 공감 254 비공감 1
아픔을 서로 나누어서라도 탈·특아를 한다!
2012/11/26(月) 19:32dai*ud*i*ukija*ai(dai...)さん 공감 241 비공감 2
탈아 ×
탈중한 ○
2012/11/26(月) 19:22じゅぅてきゅうめ(bas...)さん 공감 222 비공감 3
중국것들은 그 입을 다물어라
2012/11/26(月) 19:45uuuayyyc(dda...)さん 공감 116 비공감 1
일본 기업이 중국에서 나가면 상당히 곤란하겠지.
솔직히 기술이나 돈이나 중국에 투자해 준 것은 일본정도일걸.
서양은 투자나 기술 유출에 더 민감하고 판매도 엄격하니까.
하지만 이미 늦었어. 중국은 이제 지긋지긋하다고 기업 경영자들은 모두 생각하고 있다.
희토류? 대체 희토류가 있으니 이제 필요 없어.
싼 인건비도 지금부터는 필리핀이고. 광대한 소비 시장이라면 인도네시아가 있지.
이제 중국 시장은 필요없다고.
2012/11/26(月) 19:37スナフキン(bus...)さん 공감 114 비공감 1
>일본의 전문가가 주장하는 「탈아론」은 "꿈 같은 이야기"- 홍콩언론
꿈같은 이야기라고 해도, 탈아론(중화, 조선 제외)을 목표로 진행하면 좋아.
무엇보다도 반일국과 엮일 필요가 없다. 적대적인 행동만 할 뿐이고.
<야후재팬 비공감순>
2012/11/26(月) 19:19any法政大卒仕事速い?理??(any...)さん 공감 12 비공감 95
예를들어 중국이 존재하는 것만으로 일본이 강하게 될 수 있다는 것, ♪
2012/11/26(月) 19:34正義(rol...)さん 공감 7 비공감 64
후쿠자와유키치는 우선 일본인과 주변국간에 싸움을 일으키고, 동아시아의 침략, 살육, 약탈, 강간의 여론을 준비해 왔다.
중국인인 바보라서 어느정도 죽여도 죄가 되지 않아. 조선인은 바보같아서 한반도를 점거하는게 조선의 행복이다.
이런식으로 설교를 했었지.
후쿠자와유키치와 같은 열등하고 짐승만도 못한 생물이 일본에서는 신처럼 떠받들여진다.
도대체 뭘 의미하는 거지?
이 ㅅㄲ가 이렇게 노력한 결과, 원폭이 떨어지고 무수한 일본인이 개죽음 당하게 되버렸다.
현대의 후쿠자와유키치는 이시하라 신타로 아닌가?
2012/11/26(月) 20:57マリ?(sar...)さん 공감 4 비공감 52
후쿠자와유키치가 탈아론을 주장했지만, 이것은 일본에 의해서 「한국 병합」식민지 지배를 정당화 하려는 수작이었다는 걸 우익들은 알아 주기 바랍니다.
2012/11/26(月) 20:05quyt(quy...)さん 공감 3 비공감 47
확실히 탈아는 했지,
미국의 식민지가 된지 오래잖아,
미군에게 아무리 강간을 당해도 불평불만 없는 일본. 실로 철저하게 탈아 한거지,
2012/11/26(月) 20:03戚?光の同胞(gin...)さん 공감 5 비공감 40
「탈아론」은 단지 섬나라 특성의 근시안 환자의 「자위론」에 지나지 않는다.
2012/11/26(月) 19:55mumumumuti(mum...)さん 공감 4 비공감 38
꿈같은 이야기는 맞는 말이지☆
하지만 중국과의 관계가 너무 나빠져서 몇 십년 안에 복구하기는 어려움★
그렇다면 한국만이라도 관계를 수복하자☆
2012/11/26(月) 21:42(^∀^)ネトウヨ☆ばすた?ず(^∀^)(net...)さん 공감 3 비공감 24
진짜, 기사 내용 그대로입니다!
후쿠자와유키치는 사실상 전쟁의 한 요인을 만들어 낸 인물로 A급 전범과 같은 거죠,
게다가 학력 위주의 사회를 만들어 내기도 한거구요!
그런 인간의 시대에 뒤떨어진 논리를 이제와서 꺼내는 행위는 판타지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차이나 리스크라는둥 헛소리 하는 무리들은 아무런 대책도 없는 수준의 인간들이기에 논외중의 논외고!
이대로 간다면 일본은 우익에 의해서 북한과 동급이 되버립니다,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독일에게 배우고, 전쟁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되어온 극우 사상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간절히 생각합니다!
2012/11/26(月) 21:38hmn*s*sprey*r7(hmn...)さん 공감 4 비공감 23
아니― 일본이 탈아론을 실행해 주었으면 하는데. 그렇게 침몰해 가는거지.
2012/11/26(月) 23:59dom**jin(dom...)さん 공감 1 비공감 3
왜 한쪽의 의견만 게재하고 반대 의견은 소개하지 않는거지?
뭐, 그것보다 탈아시아가 아니고 아시아 지배야 말로 일본의 미래가 있다.
2012/11/27(火) 7:33-(tai...)さん 공감 0 비공감 2
마지막 문장에「일본 미래는 사라진다」로 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
이런 나라는 망해도 좋지. 위선의 나라는, , ,
<2채널 반응>
ID:MqwspRFT
어떻게 될지 앞으로의 일본에 대해 일본인으로서 주목된다. 어떻게 될까?
ID:fiZGNzLd
아베도 어떨까라고 생각은 하지만,
ID:YacT5yc6
지금의 관계가 언제까지 지속된다는 보장은 없지
바보냐
ID:???
뭐, 그건 동시에 일본이나 중국이나 피차일반 아닌가.
ID:tpGEgARn
역시 중공 지나에게는 아베 총리가 곤란한거군요 w
자민 일택으로 가겠습니다.
ID:HPc5kzVU
최대시장이라고? 다각화 된 현재에서는 대단한 비율은 아니지.
중국과의 무역은 16% 정도 밖에 안된다.
재채기를 하면, 일본은 감기에 걸리는 시절을 이용하려는 건가,
그 시절의 수출 비율은, 40%를 넘었으니.
일본은 특아를 위한 수출은 대부분 자본재라서,10% 정도의 수출 과징금을 부과 해도 괜찮지.
특아의 공장은 설비 비용이 올라, 특아 이외로 탈출하기 시작하는거지.천천히.
ID:P7cfMSAU
일본과 관계를 끊으면 안된다는 법칙이 너무 무섭다
ID:gSVCOwMj
탈동아론
ID:0FkyKWMT
무역은 인도나 태국, 베트남같은 다른 아시아로 옮기면 된다
어째서 똥 반일국가인 짱개나 춍과 무리하게 엮이고 싶지 않다고.
이제야말로 탈아론이겠지
ID:WdrrCe7f
뭐, 확실히, 중국에 일본의 수출액은 전체의 약 20% 정도 차지하지만,
그 금액은 GDP 비율에서 보면 3% 에 불과하다.
따라서, 일본이 중국에 수출을 모두 중지한다고 해도,
그 전체 경제가 받는 데미지는, 모기에게 물린 정도일 것이다.
ID:b69cKPVV
지금의 일본 경제는 무역의존도가 그렇게 크지 않아.
ID:P4AkTE+O
엔고는 끝날거야. 짱개 홍콩.
ID:1gH94O7u
한국도 일본 없이는 설수 없는 것도 사실
일본은, 양나라 모두 필요 없어
ID:57X9cWUv
중국의 만행이 계속 된다면,
다시 중국은 세계로부터 고립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아니, 오히려 필연적 아닐까.
뭐니뭐니해도,
지금의 중국은 자본주의국가 껍데기를 입은 공산국가니까.
ID:GmzfIcwD
꿈같은 이야기.
꿈을 쫓는 것이 남자 로망임.
ID:nqCUmPET
탈중화사상
ID:guhjLHLB
탈아가 아니라, 탈중한이라고, 착각하지마라
ID:x9+mFV1r
(웃음)
뭐야 걱정이 되는거냐? 일본의 탈아론이.
번역기자:오마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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