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감사합니다

우와!

왜 타이젠을 만드냐구 묻기전에 구글은 왜 폰을 만들어가지고가 먼저 인거 같구낭

모든걸 떠나서 경쟁하는 거죠.

아 이런 다 읽었땐 리플이 없엇는데 로그인하니가 ㅠ

잘보고갑니다

그닥 안드로이드와 다른건 없네요.

삼성의 총체적문제 디자인..

ㅎㅎㅎ...구글이 언제 뒷통수 칠지 모르는데...

그러니까 타이젠 만드는 거죠 ㅋ

쉽게 통수 못칠겁니다
삼성없이 스맛폰 만들 수 있는 회사는 없으니까

쉽게 얘기해서
구글: 삼성 니네 우리 os쓰지마 쓔박
삼성: 그래? 그럼 니넨 우리 부품 쓰지마
구글: 형님 왜이러셔요 ㅠㅠ

이렇게 되는거임

애플도 삼성부품 안쓴다고 하다가 1개월인가 몇개월만인가 손들고 다시 갖다쓰는 판국임

구글이 형님 왜 이러셔요? 한다는 말에는 실소가...
삼성부품 쓰는 애플한테 1조원 넘는 배상금 물어줘야 할 판이고, 당장 안드로이드 없으면 삼성 갤럭시 팔지도 못해.
구글도 삼성 갤럭시 시리즈같은 대박폰 덕에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을 높이고 그에 따른 이득이 크니까 서로 윈윈하고 있지만 만약 당장 서로간의 관계를 끊는다면 즉각적인 피해를 보는건 삼성쪽이 더 크지.
형님같은 소리하네.

형님 왜이러셔요ㅠㅠ

에서 웃으면 되나요? ㅎ

삼성의 양산 능력이 세계 최고인건 맞는데 삼성 부품 안쓴다고
스맛폰 못만드는건 아닙니다.

애플을 예로 드셨는데 CPU 나 메모리를 삼성에서 사다 쓰는건 맞는데
아이X 시리즈에 들어가는 CPU 의 경우 애플이 설계하고 삼성은 거기에 맞춰
조립만 해주는겁니다. 삼성이 제일 싼 가격에 품질을 맞춰주니 삼성에 주문하는거지
삼성 아니면 못만드니 삼성에 주문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구글은 하드웨어에 주력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일명 레퍼런스 폰이라 불리는 넥서스 시리즈가 있긴 한데
판매량은 미미한편이죠.
구글 입장에선 그거 안팔아도 그만입니다.

구글이든 애플이든 삼성과 관계 끊으면 당장 문제 생기는건 삼성이지
구글, 애플이 아닙니다.

참고로 애플 시총이 삼성 그룹 전체의 두배가 넘어요.
애플이 마음만 먹으면 삼성 만큼의 제조 설비 갖추는거 일도 아닙니다.
사서 쓰는게 더 싸니까 사서 쓰는거지, 못만들어서 사서 쓰는게 아닙니다.

삼성전자의 시총의 2배가 애플이죠.  삼성그룹의 시총은 비슷합니다. 개같이 꼬여있기에 이건희도 모른다고하죠. 삼성생명이 명실공히 괴물이고 에버랜드 시가는 무한대죠. 재벌기업은 지금은 만들수없지만 그렇다고 깔수도 없는 노릇이죠. 미국시장이 한국시장에 비해 1.5배정도 더 시가가 높습니다.  시장이 신뢰성이 있기때문이죠. 옛날에 삼성전자가 80위였을때 외국전문가도 지적했죠. 사실상 탑10안에 든다고요. 사실상 삼성과 관계를 끊으면 스맛폰 못 만듭니다. 단가를 절대못마추죠. d램푸터 플래시메모리 칩생산등 독점수준이니깐요. 특별한 이유없이 외적으로는 끊을수는 없죠. 애플이 레티나 걸면서 엘쥐에게만 100프로 패널공급받았죠. 애플도 생존을 위한거죠. 삼성을 견제해야하니. 티비패널은 삼성과 엘쥐가ㅇ이미 전세계 80프로 절반씩 지배한 상황에서 엘쥐아니면 삼성입니다. 지금은  엘쥐견제위해 40을 소니에게 수주했지만 문제생겨서 삼성에게 콜했죠. 다음번에 애플은 삼성제한을ㅈ거절하기힘들죠. 맥북또한 삼성은 문제없지만 도시바의 ssd가 문제생겼고요. it기업들은 혼자서는 못합니다. 규모가 클수록 단가는 싸집니다. 제조설비를 갖춘다고 하더라도 수율을 따라가기도 힘들뿐더러 100만원 넘는품질떨어는 아이폰이 잘팔릴니도없죠. 당장관계끝으면 삼성도 애플도 구글도 힘들어집니다. 애플이 엘쥐패널과 배터리를  줄이니 엘쥐도 구글과 애플사이에서 있는거죠. 기업은 수익창출을 위해  있는거지 끊네마네 정치적인짓은 당연히 소송감이고 각나라들의 규제받습니다.

삼성화이팅. 소프트웨어에 더 투자하길...

제가 봤을땐 삼성의 탈 구글화 선언보다는 생태계의 통합으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타이젠에선 안드로이드 앱도 잘돌아간다능...

그런데 인터페이스가 왜이리 안드로이드랑 똑같은가요? IOS와 안드로이드 이상의 흡사함이 있는데 특허나 저작권쪽으로 문제 전혀 없을까요? 그냥 안드로이드에 스킨만 다른거 씌우고 기능 몇개 추가한것같은 느낌밖에 없는데..

아.. 알고보니 삼성의 터치위즈가 타이젠에도 안드로이드처럼 적용되어서 더 유사성을 보이는거군요. 완전히 소스가 공개되고 웹표준에도 모든OS중 1위라서 완벽히 민주화된 OS라네요. 그래서 폰개발사들이 자사폰에 적용하는대로 천차만별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고 이영상은 그냥 기본 뼈대에 불과하네요.

어제 발표에서 이베이, 코나미, 맥아피, 파나소닉, 샤프 등 36개 기업이 새롭게 진영에 가입했다고 밝혔는데.. 기존 인텔 화웨이 삼성 노키아등 연합으로도 막강한데.. 이베이 같은 기업들도 합류했다니.. 생각보다 훨씬 뜰거같은데요?

안드로이드 어플도 호환된다고 하는것 같고

애초 구글도 애플 배낀건데... 초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처럼 자판 있어야했던거임. 애플 나오고 바로 바꾼거죠...

무구리님이 설명하시는 기본뼈대라는 것이 모호하나 자유도가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구글이니까가 안되! 애플이니까 안되! 라는 개념을 버리려는 시도인듯 합니다.

민주화 ? 함부로 사용할 단어가 아니에요 ㅎㅎ

어디서 많이 듣던말 같네요?

타이젠 나오고...최강의 os라고 언플기사들 쏟아지면 한국에서는 먹힐지도...ㅋㅋㅋㅋ

그나저나 중국 화웨이 성장세가 무서운데 삼성은 아마 화웨이한테 10년 내 제껴질듯..

화웨이가 먹히는건 중국인들 뿐일텐데..
삼성은 세계를 상대로 장사하는 겁니다만..

적어도 화웨이가 삼성을 먹을라면 현재부터 언론에서 삼성을 뛰어넘는다는 멘트가 나오고 그후 20여년이 흘러야함...요즘은 빠르니깐...10년에서 15년....

근데...결과는 ...그냥 무서운 신예....그리고 유망한 유망주일뿐.....

그냥 맨유의 나니정도라고 보심될듯....

화웨이도 세계 상대로 장사함. 저가형으로 팔고 있고, 중국에서 삼성폰은 오히려
국내보다 더 비싸게 팔림... 중국은 우리나라같이 노예계약같은 게 없는 시장들을 골라
야금야금 커가고 있지요.. 텐센트와 화웨이는 10년내에 두각을 나타낼겁니다.

화웨이 ap도 자기들이 만들고 기술도 그렇게 후리진 않더라는...
일단 가격이 ....

화웨이도 요즘 정신차리고 추격하는 모습을보니....국내제조사들도 정신차리지못하면...중국한테 시장을 뺏길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시장은 결국 제품의 퀄리티와 가격이 말하니까요.

오래전 부터 그런 말이 많았지만 현실은 반대입니다.

바로 지난주 기사인데요

최근 중국시장 조사를 보면

 월 스트릿 저널은 삼성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저가형 중국 업체들을 포함해 경쟁자들을 제압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조사기관 Canalys의 최신 데이터에 의하면, 삼성은 중국에서 최대 스마트폰 업체일 뿐만 아니라, 3분기 점유율을 1년 전 14%에서 21%로 끌어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은 3분기에 총 1900만 대의 스마트폰들을 중국시장에 출하했고, 이는 1년 전보다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는 3분기에 중국 업체들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한 것이다. 2위 레노보는 출하량이 1년 전보다 64% 증가되었지만, 점유율은 1년 전과 같은 13%를 기록했다.

 

중국은 이미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이 되었다. 삼성은 지난 1년 동안 저가형과 중급 스마트폰들로 인해 성장했다고 Canalys는 말했다.

 

중국 브랜드의 저가형 스마트폰들과 약간 더 비싼 삼성 스마트폰들 사이에서 많은 중국 소비자들은 삼성을 택하는데, 그 이유는 중국 소비자들이 이미 TV 세트들로 삼성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3분기에 애플의 iPhone 출하량도 1년 전보다 32% 증가했지만, 점유율은 8%에서 6%로 감소했다고 Canalys는 말했다. 그러나 6%는 2분기 5%에서 1% 증가한 것이다. 애플의 4분기 점유율은 iPhone 5s로 인해 더 큰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Canalys는 말했다.

저는 반대라는 개념보다는 직원들의 복지나 씀씀이를 보면 그 직원들의 어떠한 소비패턴이나 회사에 대한 의존도 또는 직원들의 충성도를 주위에서 느낄 수 있을 만큼에 바람을 느낀다면 투자할 가치가 보이더라구요 반대로 님 말씀처럼 줄기차게 좋은 기사가 나올때 즈음해서는 투자는 빠져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미 독일차를 우리가 앞어야..

그나저나 화교 또는 좃선족 깨불따구 헛소리....

삼성도 다 인지하고 잇어요  이건희회장도 말햇엇고요 기사로도 나왓어요 내년에 더치열한경쟁이 될거라고 다만 삼성이 선점햇다는 이점정도는 가지고 잇죠

정확히 말하면 안드로이드 때문에 안드로이드 계열의 휴대폰 회사가 성장한 것과 같이 휴대폰 회사들이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면서 안드로이드가 성장했다는 것도 맞아.

그런데 안드로이드를 갖고있던 구글이 언젠가는 애플과 같은 성장모델로 돌아설 걸 암시했고 그에 반응해서 기존 휴대폰 회사들이 타이젠폰을 합작하게 되는 것이지..

웃기게도 애플은 안드로이드를 공격할때 구글을 공격하지 않고 제조사들을 공격해서 삼성과 lg htc등이 os에 대해 신경이 곤도서있는 상태인데 안드로이드에 계속 발을 담그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지... 계속 안드로이드에만 묶여있으면 구글에게 진기만 쪽쪽 빨리다가 구글이 제조업으로 전환할때 버려질거야.

타이젠이 안드로이드를 따라했다는 건 정말 상식이 모자란 사람들임... 애초에 안드로이드는 리눅스계열의 변형os아님?? 타이젠 또한 같은 계일로 안드로이드와는 사촌간이지 숨겨진 자식이 아님..

그리고 재밌는 것은 스마트폰os의 생태계가 지금은 포화상태라는 것임... 더이상 새로운 어플이 나타나지 않고 개발자들도 넘쳐나는 상황이라. 연합된 제조사들이 타이젠으로 갈아타서 생태계를 재구축  한다면 예전보다 더 빠른 시간내에 완성될 개연성이 충분함..

일반 사용자들이야 안드로이드나 타이젠이나 직접 사용할때는 구분하기 어려울 것임... 갤럭시의 ui의 권리는 대부분 삼성에게 있고 안드로이드의 공통된 부분은 변경한다고 해도 사용자에게 있어 문제될 게 없음..

지금 개발되는 타이젠의 가장 큰 문제는 내부적인 설계가 얼마나 잘 되어있냐는 것이지.. 최적화나 효율이 떨어져서 버그가 많거나 안드로이드 보다 하드웨어 자원을 많이 먹는다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음. 이것만 해결된다면 안드로이드의 흑역사는 시작될거임..

맞는듯 솔직히 핸드폰 살때 운영체제까지 따지는 사람이 얼마나됨?
20대~30대?? 이게 좋은거라면 대세라면 그냥 따라서 사는게 대부분
문제만 없으면 그냥 저냥 넘어갈거라봅니다.
다만 안드로이드 선점한걸 어떻게 갈가  먹나 안착하나 처음이 무척 중요

운영체제라고 따지는 사람은 없지만 얼마나 편한지를 말하는 사람은 많지요.
저가 보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한듯 보입니다.

동영상을 봐서는 아직은 확실히 시기상조네요.
소비자가 운영체제를 따지지는 않죠.
뜨거워님 말씀처럼 이쁘고 사용하기 편하면 장땡.
그런면에서 동영상속 타이젠은 아직 아니라고 보이네요.

편한거는 따지겠네요. 그걸 보완했으면 좋겠네요.

아 또 그렇게 되는건가요...그럴수도 있겠네요

일단 동영상을 본 느낌으로는 이건 아니다... 싶은 ㅠㅠ

어휴..답답한 코쟁이 넘들 그놈에 디자인타령은

요즘 일반적 추세가 디자인이라 그렇죠.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맛보기를 위한 프로토타입이라 보면 됩니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인터페이스 디자인'이라고 한다면 어디가 디자인이고 어디가 소프트 웨어인지 구분짓기 모호합니다.결국은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한 후에 느끼는 시각적 미를 말한다면 많이 부족하지만 그 이외의 디자인이부족하다는 것을 말하는 시점인듯 합니다

중국업체 추격세가 무서운건 사실입니다만

화웨이가 강력하게 성장하는건 어디까지나 엄청난 인구수의 내수 기반 덕분이고

중국땅만 벗어나도 언어 문제부터 시작해서 소프트웨어 기반이 총체적인 난국이라 한계가 뚜렷합니다.

현재 국내에도 알뜰폰이다 머다 화웨이 제품이 일부 들어오는걸로 아는데 너무 저가형이라

그야말로 싼맛에 써보는 사람들이나 찾지 일반적인 중고가에 기능 성능 따지는 한국인한테는 안맞습니다.

게다가 아직도 한국 아몰레드 화면을 도저히 따라잡을수 없어서 국내 파손된 액정을 죄다 수입해가서

중국에서 재활용하고 있는 실정이고 그런 기기가 화웨이 기기보다 더 잘 팔리고 있는게 중국 실정입니다.

초기에 한국 이미지에 걸맞는 바다OS로 시작한걸로 아는데 어느샌가 해외를 의식해선지 타이젠으로 통합했더군요.

타이젠이라는 외래어 보다 바다가 휠씬 좋던데 못내 아쉽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삼성이든 어디든 타이젠이든 머든간에 국내OS가 자리 잡아야 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문자 링크 클릭만해도 악성 앱 설치되는건 사실 안드로이드 결함이나 다름없는데도

아무런 대처도 없이 그대로 쓰고 있는게 지금 현실입니다.

클릭만으로 무슨 프로그램이 어떻게 사용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동의도 없이 설치되고 실행된다는 말입니까?

이런 부조리가 사라지기 위해서라도 국내에서 빠른 대응 할수있는 국산 OS가 자리 잡아야 됩니다.

외화로 빠져나갈 로얄티 굳히는건 덤이죠.

타이젠 보다는 바다가 어감이 좋네요. 그런데 우리가 왜국을 추월 했듯이 중국의 추격은 언젠가 가능해요. 그점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타이젠의 제작 목적은 html5 기반의 개방형 os라는 건데..
다른말로 이제 기존 웹개발자들도 쉽게 어플을 제작할 수 있다는 말이다.
게다가 html5 기반으로 개발하면, 다른 os 플랫폼에도 상대적으로 쉽게 포팅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접근해야지 디자인이 구리네 하는 인간들은...

html5 이슈는.. firefox os 가 이미... 하고 있지않던가요?

애플/구글 을 경쟁상대로 보기엔 무리가 있지않나싶고...

MeeGo 와 통폐합 하려고하는거 같은데..

경쟁상대는 M$ / Firefox os / Ubuntu for Phone  이쪽이 아닐지...

화웨이 같은 회사 그렇게 무시할만한건 아닌데;; 매년 수출물량 증가하는 추세고 중저가폰에서는 충분히 삼성의 경쟁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영업이익 비중은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삼성이 중저가 스마트폰 개도국에서 팔아서 얻는 이익도 제법 됩니다. 삼성은 고정비용이 상대적으로 커서 매출 꺾이면 이익률 많이 까먹어요

단언컨데 그냥 유망주....

소니가 본 삼섬은 유망주도 못 되었습니다. 그냥 미친 회사였지요. 자신들과 다른 어려운 길을 가는 회사.지금 레드오션을 지키기가 얼마나 힘든지는 일본을 보면 누구나 느낄 수 있습니다.

중빨하시는 분들이 있어서...ㅋㅋ

지금껏 미국 국적의 회사를 빼고 전자산업계를 움직인 회사들의 역사를 보면 쉽게 답이 나오

져...70년대 부터 전자산업계에 약간의 관심만 있으셔도 지금 왜 화웨이를  그냥 유망주로

말하는지를요...그냥 미국산업계가 버린 것을 일본그리고 한국의 업체들이 돌아가면서 점

령했다는 거고 그것이 첨으로 이루어진것이 바로 한국이라는 거지요...

아시아에서 첨으로 민주적으로 정권교체한 나라답게 ....근데 태생이 공산주의 나라

중공의 화웨이는 태생적으로 한계인거고 그걸 뛰어넘으려면 벌써 뭔가 확실한

일반 전자업계의 꽃인 가전....tv,세탁기,냉장고...그리고 정보통신의 꽃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야하죠....그래야 10년내에 두각을 나타난다고 말한거고...

현 상황으로 봐선....에릭슨 정도라고 보여집니다.....한때 휴대폰업계를 호령했던...

화웨이의 추격은 전자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뀔때 가능할수도 있죠. 역사는 돌고 도는 것이니 장담할수는 없죠.

사용하기 편하다면야~ 난 좋음~

지금 리녹스 기반 타이젠에 필요한건 스팀인듯합니다.

디자인팀은 없이하나? 유저 인터페이스가 머냐저게..
디자인좀 어떻게좀 해봐라.
썩은사과의 디자인과 안드로이드의 좋은점을 잘 융합해보거라.

UX 공개용 입니다
홈화면이 공개용이랑 출시용이랑 다름 ...
도시락 보드에 삼성이 공개한 것도 아닙니다.

삼성에선 출시를 늦추는게 공식 입장이고 완성도 높이기 위함이라네요.

대안드로이드용이군

해외 유저들은 타이젠 처음 들어보나 정보망이 느리네 반응이 왜이래..하긴 삼성은 한국기업이니..우리야 빠르지만
디자인이야 첫단추인데...
갤럭시도 처음엔 나왔을 땐 여러가지로 망작이나 다름없었지 지금의 갤럭시의 가치로 오르리라고는 예상했었니?
아직 타이젠이 자리잡기에는 시간이 걸리기는 하겠지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체제의 폰도 개발없이 머물러만 있는다면 돈은 얼마간 벌리겠지만  고인물은 썪기 마련이겠지요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만큼 초반엔 잘 리드해주는 유저들로 시작되어 대중화 되어 보편화 된다면 아주 획기적이고 편리한 시스템의 폰이 될거라고 기대해봅니다. ^^

번역수고하셨습니다~~잘보고갑니다

반응들은 그닥 좋지 않아 보이는데..
삼성에서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쪽에도 신경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최감독/님.. 수고하여 주신 번역 정독으로 잘 봤습니다~^^!

인터페이스 디자인 저따구로밖에 못하나..
삼성아 돈많잖아 정말 왜그러니..
왜 안드로이드 열등 버전을 자처해
안드로이드도 색감이나 디자인면에서 봤을때 쉣인데 것보다 더 쉣이잖여

잘 보고 가요

삼성은 타이젠을 선택하더라도 안드로이드를 버리지는않을 것이기에...걱정을 할 필요가 별로 없을 것 같기는하나...타이젠이 잘되면 삼성쪽에서는 좋겠죠,모든 가전제품에 넣을 완벽한 자신만의 os를 만드는 것을 성공한 것이니말이죠.타이젠이 성공하면,아마도 새로운 가전제품의 혁명을일으키는 것은 삼성이 주축이되어서 이루어지게 될 것 같네요.

새로운 삼성의 노예가 생길듯 하네요ㅎㅎㅎ

당연히 삼성은 둘 다 할껍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기존껄 때려칠 필요는 없죠.

노예근성은... 로열티주면서 자부심 가지고 자랑질하는 무리들을 지칭하셔야 할꺼같구요.

스스로 무언가라도 해보려는..
삼성의 독자 os 노력은 .. 박수까지는 아니더라도
비난 하지는 말아야 할꺼같은데...

자~ 삼성 입니다... 삼성...
삼성이 이정도 까지 하는데도... 독자생존하지 못하고 .. 실패한다면...
울나라 환경에선 독자적인 OS 개발은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봐야죠.

전 삼성을 응원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실패하는걸 보고 싶지도 않네요.
(미운 자식이라고 해야할까요?...ㅋㅋㅋ)

저도.. 울나라의 머리좋으신 공학 도느님들이..
친구들끼리 놀다가 재미있게 만든게 대박나는걸 보고 싶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합니다.

왜냐면... 울나라 공학 도느님들이 .. 존경해 마지않는 선배님들은..
치킨집사장하면서 배달하느라.. 바쁘시거든요.....OTL.....

실패할수가 없을거 같은데요...세계 1위의 휴대폰 업체인데....거기서 주도하는 os인데

대박은 아녀도 중박은 칠듯....적어도 3대 os엔 들지 않을까요?

더구나 단순히 휴대폰업체가 아니라...전체 가전과 부품산업까지 가진 막강한....

IBM이후 가장 막강한 전자산업계의 거인...삼성입니다.....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삼성에게는 비운의 os가 있지요...바다라고....삼성의 삼적화가 어떻게 작용을 할지는 조금 더 봐야 할 것 같네요.

화웨이가 만만한 녀석이 아닌이유가 중국 정부가 밀어 주고 있어요....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생산 할수 있는 자력기술도 가지고 있구(물론 외국 회사 M&A 해서 기술 빼내온것도 있겠지만) 중국이 기술을 어떻게 이때가지 그렇게 빠른 시간 내에 흡수 했는지를 알면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것을 알겁니다.

님 말씀이 이해는 가나 네트워크 장비에 개발/생산이라는 말씀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도 하고 있는 사업을 말씀하시는게 맞는지.....

중국은 시장있고 자본축적 되어 있으니 언제간 기회를 잡을지도 모르지요. 언젠가는..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봐어요

타이젠 통합개발은 백색가전과의 통합 목적으로 만들지 않았나요?
안드로이드로 스마트폰 + 카메라 갔듯이 타이젠으로 스마트폰 + 카메라 + 백색가전까지 가정용 기기 통합 솔루션 목적일듯하네요.

다들.. 화웨이 뼈발라드시는 소리하시네요...

팩트를 말씀하시는 분은 몇분밖에없고..

다들...  카더라통신....;;;

저는..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1. 타이젠이 정말로 오픈소스이고 (단, 관리를 잘하는 오픈소스이냐라는게 문제죠)
2. 그에 수긍가능한 폰가격에 나온다면

전 화웨이가 만들던 소니가 만들던... 삼성이 만들던 사겠습니다.


사실.. bada os 라는 이름이 맘에 들었습니다만... (타이젠은 왠지 촌스럽..-0-;;;)

오픈소스진영으로 옮기면서.. 많은 발전이 있었을테고..

새로운 문제점도 생겼을테고... 고질병문제점도 있을텐데...


누가.. 이런 장단점을 심도있게... 정리해줄... 덕력있으신분은 없으신가요??????
(콩꼬물에 관심이 더 있으신 마케터 시장조사 말구요... 타이젠의 본질을 알려주실분 없나요?)

os 쪽 구글 꺼 계속 받아 쓰는 것보다 직접 만들 필요가 있긴하죠

당연히 os를 직접 만들 필요가 있지; 왜 만드냐니 헐

앞으로의 시장 변화를 생각하면 의미없는 짓일수도 있겠지만, OS를 만드는것은 아주 중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렇게만 적어놓으면 뭐야? 라고 생각하실거 같아서 좀 더 덧붙이겠습니다.
향후 5년 이후 쯤 있을 시장변화는 클라우드 컴퓨터+무선 인터넷기술+디스플레이 기술이 합처져 Wearable Computer 시대로 넘어가게 될것 입니다.
물론, 나라자체가 시대를 앞서가는 상태다보니 스마트폰도 혼용적으로 쓰이겠지만 기능적면에서 스마트폰의 매력이 급감하겠죠;;
덕분에 무선네트워크 트래픽이 급증하게 되겠지만, 기존의 기지국을 활용해서 잘해쳐나가리라 봅니다.
우리의 삶은 여전히 통신사에 예속되는 모습이겠지만 ㅡㅡ..
서버이용료+네트워크 이용료+전화료 등등 으로 구성된 고지서가 우리의 미래를 암울하게 물들이겠죠;;

p.s 그래서라도 OS의 독립은 필요한 상황입니다..

OS를 개발해야 하는 이유는 위에 다들 언급하다시피 구글이 뒤통수치면 삼성은 세계 1,2위 다투는 핸드폰 사업을 접어야 한다는 점이고 구글이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 안해주면 하드가 좋아도 구형폰되는건 순식간이고 그것들이 아니더라도 일단은 회사자체OS가 좀 안좋아도 하나쯤은 있어야 그걸 토대로 발전이라는게 있기 때문이지요.
타이젠이 초장기라서 안드로이드랑 흡사하다고 해도 꽤 지나면 삼성만의 특징같은게 나타나면서 별개의 길을 갈겁니다.

암튼 시작했으니 잘하도록 해라.

os독립이 성공하면 삼성은 독주체제를 갖출수 있을테니까요.

잘봤어요

잘보고갑니당

삼성이 타이젠 os에 주력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수익입니다.
os는 구글과 라이센스를 통해서라도 계속 사용할 수 있죠.(독점문제도 있고 삼성의 3g나 lte관련 특허가 있기 때문에 구글도 하드웨어 제조를 시작한다면 자유로울순 없으니 어느정도 선에서 라이센스 체결은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거기에 삼성이 가진 브랜드도 무시못하고요)
뒷통수 맞고 자시고 할 건덕지는 없다고 봐요.
os 사용료로 돈주면 되는거니깐요.
근데 이건 단편적인 문제이고 지금 삼성에서 제일 배아픈거는 앱에 대한 수익입니다.
안드로이드 앱에서 결제할때마다 발생되는 수수료가 어마어마 하거든요.
(앱에서 선물이나 결제 할때마다 구글이 수수료로 돈 가져간다고 생각해 보세요)
30%정도를 수수료로 가져가는걸로 아는데 이게 알고보면 어마어마한거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매일매일 캐쉬가 들어오니깐요.
재주는 삼성이 부리고 알짜수익은 구글이 가져가는 형국.
물론 삼성도 폰 팔아서 꽤 많은 수익을 내고는 있지만 이게 언제까지나 이어지진 않을거란걸 인지하고 있을겁니다.(과거 시장 1위업체들의 몰락을 충분히 봤죠)
하튼 국내시장만 보더라도 외화유출을 막는다는 측면에서 타이젠 os의 성공은 꼭 필요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타이젠 os에 대한 권리가 각각 다 있다면..뭐 미국시장에서 발생되는 수익은 인텔이 갖고 한국은 삼성이 갖고 제 3지역은 분배하는식으로 나눠먹겠죠.
하튼 이 os가 성공을 거두면 화웨이고 뭐고간에 후발업체가 하드웨어적으로 성장하고 점유율을 가져 가더라도..
삼성은 현재의 애플과 같은 위치에 있을 수 있을겁니다.
(애플이 매출, 점유율은 낮아도 이익률은 훨신 높죠)

OS는 필요하죠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이런 기술이 쌓이면 차세대 제품을 개발할때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근데 OS는 그냥 안드로이드랑 별차이가 없는듯요

갤럭시 M 스타일의 구닥다리 인 내거에 비하면 저 것은 나에겐 넘사벽이나 다름없음.................

신 OS 체제에서 과연 얼마나 파급적으로 효과 있게 바라는 것은 소비자의 기대일 뿐..............

언제 어디서 저런게 나올진 기대 따위 하지 않는게 좋을 듯 .............

아직 삼성은 소프트 웨어 초보 단계인것 같음...........

무슨 조작이냐고 물으신다면 삼성이 만들려고 하는 하나하나 종목을 따져보자면 일부는 일본 어떤 것은 영국 어떤것은 미쿡!!!!!! ; 크리를 싸겠지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