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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한국, 세계최초 최첨단 차세대 개인화기 K11 전력화
등록일 : 13-11-30 13:44  (조회 : 49,36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차세대 복합형 소총, K11입니다.
그동안 탄약이 총신 안에서 폭발하는 결함이 발견돼 생산이 중단됐는데, 이를 보완해 다시 본격 전력화한다고 지난 28일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K11의 이런 결함을 개선해 오는 2018년까지 순차적으로 전력화하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영상은 예전 영상이지만, 결함을 보완하여 전력화 한다는 기쁜 소식에 최근 반응까지 살펴 봤습니다.
영상과 관련없이 불필요하게 싸우는 글은 제외하였습니다.
 
 
 
k11_1.jpg

k11_2.jpg

k11_3.jpg

 
 
 
 
 
 
 
 

Charsept
훌륭한 발명품이지만
내년에는 좀 더 작아지고 좀 더 개선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cyy756
너무 무거워 보여.
 
 

ㄴJoe marine
6kg밖에 안돼. 클래식 AK47과 무게 차이가 없고 클래식 M16이 단지 2kg 가벼울 뿐이야.
K11에 수류탄 발사대가 있고 자동 라이플 기능이 있는 걸 감안하면 엄청 가벼운 거지.
 
 

ㄴbilal meziane
암살용 총으로 6kg은 무거운 거지.
 
 
 

Luiz Engrazia
너무 큰 거 아니야?
 
 
 
ㄴJoe marine
비정상적으로 가벼운 거야.
수류탄 발사대와 자동 라이플 기능에다 공중폭발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고,
진짜 가벼운 거야.
 
 
 

ㄴbilal meziane
게다가 이 무기는 특수부대 용이야, 일반 부대에서는 갖출 수 없는 장비지,
보통 소총과는 달리 무겁고 비싸거든.
 
 
 
 
SolemnlySeeking
이거 거대한 무기구나!!!
 
 
 

Oscar Vasquez
열라 끝내주네. 하지만 더 훌륭한 버전이 나와야할 거 같아.
 
 
 

Julian Honore
몇가지 한국산 무기는 미국산보다 뛰어나다는 거 알고 있어. 그 숫자는 0이야.
우린 세상에서 가장 발전한 군사 기술 보유국이야.
한국은 우리가 허락한 거만 만들 수 있지.
 
 
 

ㄴCookiesUnleashed
미국 빠돌이구나.
나도 미국 사람이지만 미국 기술이 최고라고 떠들지는 않아.
 
 
 

Julian Honore
이런 것도 잠깐이지,
수많은 미국산 군사 테크놀로지가 저 크고 이상하고 못생긴 장난감을 박살낼 거야,
땅에 꼬라 박겠지.
 
 
 

Jsig552
한국, 축하하단! 90년대의 H&K OICW를 재개발했구나.
 
 
 

p0rnf4n
중국산이네.
 
 
 
ㄴDoritos Style
한국산이야, 중국이 아니라고.
 
 
 

Josh Miller
이것이 한국이다.
 
 
 

omas oboto
이거 발롱을 발라 버리겠는데!
 
 
 

ilovenh1
그래서 살인마 공산당에게서 북한이 해방되는 날은 언제라는 거야?
 
 
 

WarriorInHell FU
이건 그냥 배껴서 만든 거잖아.
군사무기 분야에서 미국을 이길 수 있는 국가는 러시아와 독일밖에 없어.
 
 
 

Alex
이 무기로 북한을 끝장낼 수 있을 거야,
한국은 가장 똑똑한 국가 중에 하나 같아.
 
 
 

kee23
한국은 K2처럼 소청을 현대화해야해, 아직 부족하지.
 
 
 

uncleRayray00
무게가 M4의 두배야.
미군이 그랬던 것처럼 한국도 무기체계를 두가지로 나누어야해.
 
 
 

CharlesAirsoftReveiw .
미군이 m4 다루는 법을 가르치는데는 하루밖에 안 걸리지만
한국군이 대우 k11 다루는 법을 가르치는데는 1년이 걸려.
 
 
 

xxwzaebd
이런 무기때문에 전쟁이 훨씬 더 위험해지는 거야.
 
 
 

Travis E
영상이 조금 잘못됐네.
미군은 XM29 OICW를 보유는 하고 있지만 사용하지는 않기로 결정했어.
덩치가 너무 크거든, 이건 k11도 마찬가지야.
한국군에서 효용이 있기를 바라지만 미군에는 맞지 않아.
 
 
 

ElEcTrOkoda
한국군은 저걸 전혀 사용하지 않아....
난 한국 육군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아직도 저걸 사용하는 걸 본 적이 없어.
 
 
 

chocolateman0511
젠장 우와~ 한국은 테크놀로지 무기 분야에서는 정말 뛰어나구나.
 
 
 

KevinLovesLegos
북한은 가라앉고 있지....
내가 이런 말했다고 그들이 미국까지 와서 날 잡아가지는 않겠지?
 
 
 

lordbryson
 XM-25와 비슷하지만, 한국산이구나!
 
 
 

2FasTT
저 안에는 3D 안경이 패키지로 들어있어!
 
 
 

Derious Loe
너무 무겁고 너무 비싸고 너무 고급 기술이야.
 
 
 

KhazariaProject
이 무기는 단 한사람이 신경쓰이게하려고 만든 거야.
모두 이 한사람 나쁜놈이 어디있는지 알고 있지,
그러니까 이건 베트남전쟁이나 한국전쟁 같은 전장용 무기는 아니야.
 
 
 

m3andy0tube
저 디자인은 BB탄 총에서 따온 거야. 그냥 보여주기 용이지.
 
 
 
ThaMeatballMan
아시아인은..... 너무 똑똑해서 비현실적이야.
 
 
 

AndyTheSubscriber
지금쯤 북한이 질질 싸고 있겠구만.
 
 
 

Tyler Strang
실전에서 HK XM29를 배낀 거네. 최소한 전체적인 아이디어라도 배낀 거지.
 
 
 

12ock
이거 진짜로 한국이 미국을 이기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
 
 
 

Justin
어림잡아 개당 14000달러가 드는 복잡한 무기체계를 채택할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어...
발전이 퇴보보다야 중요하겠지만 K2를 현대화하는 게 훨씬 더 저렴한 대안 아닌가?
 
 
 

James Booz
저게 물에 젖으면 어떻게 되는 거야?
 
 
 

joshjosh1
한국군에 입대하러 가야겠다!
 
 
 

ThePlaidFace
독창적이고 컴팩트하며 세련된 무기네.
 
 
 

JLXZ83
k11 라이플은 1만 4천 달러야..... 너무 비싸다.
 
 
 

sharky168
이것 좀 봐, 한국인이 일본인을 모욕하고 있어.
너네 둘다 똑같아 ㅄ들아. 눈이 찢어졌고 자존심이 약한 놈들이잖아.
아직도 서양인에 대한 질투심을 갖고 있지.
(*일본인과 한국인이 싸우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이런 글이 올라온 듯 합니다.)
 
 
 

isukaman
이 무기로 전군을 무장하기엔 너무 비싸잖아.
 
 
 

searcherT
아름다운 총이다. 근데 군대의 보편적인 무기로 쓰기엔 너무 무겁다고 생각해.
 
 
 

xp2003bsd
 Xm29이 최고야. 이 무겁기만한 덩어리가 오래 쓰이지는 않을 거야,
조만간 한국군은 Xm29다루는 법을 배우겠지.
 
 
 

wangnahlnahl2
한국군의 모든 무기가 그렇듯이, 이건 H&K OICW를 배낀 거네.
 
 
 

dustyOn3
이 총은 신뢰도가 최악인데, 아랍 국가에서만 이걸 살 거야. 왠줄 알아?
유럽과 미국 총이 훨씬 더 뛰어나거든.
 
 
 

Ralroost
외형은 멋있는데, 쓸모는 없어보인다.
 
 
 

cosmicRooster
좀 더 작게 만들 수는 없는 걸까? 덩치가 조금 커보이는데....
 


번역기자: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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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름 13-11-30 13:47
   
잘봤습니다.
체언dady 13-11-30 13:47
   
어느선까지 보급될줄모르겟지만 저거들고 행군하면....
     
보라돌이 13-12-01 16:01
   
저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90mm 무반동총 어깨에 지고 행군하는 보병도 있고 (뭐 서로 분담해서 이동하긴 하지만...) M60,K3 들고 행군하는 보병도 있고 판져 대전차로켓 들고 행군하는 보병도 있는데 저건 아무것도 아니죠.
          
다든 13-12-02 05:39
   
90mm 60 81 죄다 행군할때 군장 안 매잔슴 행군은 오히려 꿀이지
               
화울 13-12-02 13:52
   
81mm 포판, 포다리가 더 무거워요;;; 90mm도 마찬가지고. 60미리는 그보다는 좀 편하지요.
               
족장올빼미 13-12-03 15:22
   
81mm나와서 반가운마음에 댓글을달지만 포다리는 제일가벼운거고.
포판이랑 포열이 오지죠.. 현역시절 통신병으로갔다가 이등병내내 포판매서 죽을맛이엿지요 ㅋㅋ 60미리는 81mm에비하면 애들장난수준입니다...

그리고 81mm 소총, 방독면, 수통, 탄조끼랑 포판무게합치면 45k정도나옵니다.
[유격때 저울에올려봤음. 재원상엔 포다리가 더무거워보이지만 겨냥대, 포지게포함해서 포판이 압도적으로 더무겁습니다. 실재로 제가 다 매봤는데 난이도상으로 보자면 포다리가 가장쉽고[균형잘맞음], 그다음 포열, 포판입니다. 포판이 제일드럽게 무거운건 81mm 해본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알죠. 오죽하면 짬순으로 탄약수(주로일이등병)포판, 일상병 포열 상병장 포다리 하겠습니까? 무거운순서로 이등병부터 하는데 제가 81mm 포판, 포열, 포다리 포지게에 싼거 한번에 다옮겨보기도했고] 이런무게에 군장까지매는게 가능하거같습니까?

군장빼고도 저울달면 40킬로 이상나오는데[소총, 탄조끼, 포지게, 겨냥대, 방독면, 수통포함]재원상무게는 폼입니다. 실재로는 더많이나와요. 81mm 꿀이라고 말하는 시점에서 님 군생활이 어땠을지나 군대갔다왔는지가 의심이되네요. 육군최악의 똥보직중하나가 81mm인건 군대갔다온 사람이면 누구나 다압니다.[특전사 해병대나 udt는 제외 절대다수와 극소수를 비교하는건 무리가있지요. 일반적인 육군보직중에서 81mm보다 구린건 찾기힘듭니다.]

참고로 전 현역시절 27사단 79연대 1대대 화기중대출신입니다. 현역생활중
교육훈련제외하고 순수 전술훈련만 20회이상 뛰어봤구요.
한번 81mm매고 800고지이상 다니면서 행군해봐서 피똥싸봐야지 정신차리겠네요.
                    
다든 13-12-05 05:12
   
같은사단에 연대까지같네요
공격기동때 님들 보다 몇배 더 걷고 더 뜁니다 보병중대는 밤새 산타고 뛰어다니고
산 몇개를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그렇게 밤새뛰고 눈한번 못붙이고 있다가

바로 행군합니다
만산 말하시는거 같은데 저도 풀군장 매고
다 올라가 봤구요
81mm 무거운거 아는데 뭔 고생 혼자 다한거처럼
그리고 님들 막사생활때 외곽근무서요?
내기억엔 외곽도 안서는걸로 아는데
그리고 포판을 군생활 내내드는것도 아니고
군장은 가벼워 보이셨나보네요
그리고 90mm는 세명이서 돌아가며 들자나요
편해보이는데요 충분히
                         
족장올빼미 13-12-06 06:24
   
연대까지같다라 전 2007년에 입대했구요 근무?
2년중 1년반이상 위병소, 탄약고 전부 저희중대가 전담했구요.
남은 반도 위병소랑 탄약고 번갈아가면서 계속들어갔는데요.
그리고 저희가 군장 안매보고 그런소릴 하는줄아시나본데
fm군장에 맛다시나 참치캔이나 라면같은거도 넣어서 매봤는데도
포나 충전식배터리 2개이상단 999k보다 훨씬가볍던데요.
저희쪽은 병장은 군장맸습니다. 다들 하는소리가 포보다 군장이 훨씬가볍다인데 화기중대에선 제일꿀이 군장안매는 관측병이고 그다음이 군장매는 계산병과 분대장들입니다. 오죽하면 일이등병들 군장매고싶어서 미칠지경인데
 외곽근무로 어딜태클거십니까 ㅎ
하루 근무 4타임이상 뛰어보셨음? 전 5,6타임까지 뛰어본사람인데요.
1개중대로 위병소, 탄약고, 오물처리장이랑 불침번, 취사파견 전부다 하면서 훈련도뛰어보셨나요. 그것도 전담으로요. 전 이등병부터 상병말까지 부대생활이 이랬습니다. 병장달고도 위병소랑 탄약고나갔고요.
한번 명절다가오면 휴가자때문에 하루 6번 근무서야하고
야간 2타임기본 심하면 3타임.
겨울되면 위병소 탄약고 둘다나가고 거기에 1개 대대제설작업을 저희가다했는데요. 탄약반 탄약계원들 10명도와주러 오는거 말곤 없었습니다. 대대입구부터 대대전체 한번 제설작업해보실래요? 탄약, 위병 둘다 근무 1개중대로 서면서요.
그리고 소총수들 가는길 81mm도 그대로가는데요? 거리만 유지할뿐이지.
                         
족장올빼미 13-12-06 06:33
   
그리고 90mm애들도 돌아가면서 맨다지만 그거 들고가기 빡샙니다.
포지게같은거로 맬수있는거도아니고 쇠덩어리 천한장대고 총은 총대로매고
90mm는 90mm대로 매고가야합니다. 심지어 여기서도 짬순으로 병장은 잘안들고 짬대로 오래매고 90mm매기 불편한거랑 무게는 생각안하시나봅니다.
그네들도 님들가는길 그대로가는데
                         
답없다 13-12-09 06:26
   
훗...다들 그만하시죠...

네 저 취사병 출신입니다.
     
천리마 13-12-01 16:57
   
특수부대 에만 보급이 되겠지요.
NEXUS 13-11-30 13:52
   
크긴크네
악튜러스 13-11-30 13:54
   
잔고장 쩔겠네...
무황 13-11-30 13:56
   
딱봐도 잔고장 쩔고 부품비싸서 특수부대에서 보여주기용으로나 쓸듯
이순재 13-11-30 14:00
   
6kg이라... 참고로 서양에서 갑옷입고 대검 휘두르는애들의 180cm에 이르는 양손검이 3kg정도임
천년만년 들고 쏘는건 아니지만 6kg이 무겁긴 할듯
Ciel 13-11-30 14:08
   
덩치가 너무 크네요.
기술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더 작게 개량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딸기색문어 13-11-30 14:09
   
어차피 유탄발사기 사수에게 지급하는 거니까 뭐... 무게는 조금 늘어난 정도?
다른 나라건 탄창끼면 10kg은 그냥 넘어가서 저건 양반임.
저것도 줄이고 줄여서 저정도 된것인데 블록2에서는 사통장치 소형화와 결합부 통합을 바랍니다.
소천 13-11-30 14:09
   
잔고장 쩔거같긴한데 동영상으로 보면
여러가지 실험에서 다 문제없는거 같은데요.
진흙탕, 염수, 모래, 낙하시험에서 끄떡없는거 같은데
무게야 무겁지만 달린게 많으니 어쩔수없는거고
저격용이나 특수부대용인듯
덕배 13-11-30 14:10
   
개발비 180억원.
돈이 아무리 많아도 실전사용 힘들겠다고 미국도 연구하다 버린 걸
한국이 염가(?)에 만들어버리네유.
     
점빵알바 13-12-01 10:30
   
제가 알기론 실전보다 못만들어서 포기한걸로 아는데요.ㅎㅎㅎ
그때는.
     
천사바라기 13-12-06 15:23
   
미국에선 개발중에 투자비에 비하여 결과물이 안나와서 100년내에는 개발불가라고 덮어버린
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내에선 디자인만 나와 있엇고.. 성능은 소총에 유탄발사기달린정도만
가능하고 엄패물 후방 타격은 불가합니다..
간단하게 미국은 개발포기한겁니다..
그런데 미국인들조차 디자인만 보고 자신들이 먼저라고만 알고있죠..ㅋㅋ
로이스 13-11-30 14:12
   
k3도 훈련할때 개짜증났었는데....
알브 13-11-30 14:14
   
분대지원화기로 쓸거니 뭐....
그래도 저 총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꽤 크지 않을까요?
엄폐했을때 안전하다고 믿을수 없게 되니까요.
     
천리마 13-12-01 17:01
   
분대 지원화기 로서의 차이가 많이 나겠지요.
     
천사바라기 13-12-06 15:25
   
참호속에 숨어도 안심못하죠..
K11 이 분대나 중대화기로 지급된다면 적국은 엄패물이고 참호속이건 오래 못버틸것 같네요
전차장 13-11-30 14:17
   
겨우 6키로 가꼬 뭘..ㅋㅋㅋ 군장위에다가 심심치찮게 포지게 올리는 81미리들은 어쩌라고.ㅋㅋ
머... k2 k1 같이 허접때기로 만들었다면... 때려치웠으면 좋겠네...
     
겨울이좋다 13-11-30 15:58
   
ㅋㅋㅋㅋㅋ
     
럼버 13-11-30 16:37
   
그게 문제가 아니라. 개인소총 기동용화기로는 6킬로 무거운거 맞아요. 81미리나 90미리 등등 공용화기 무거운거 들고 기동하는거랑 소총들이 기동하는무게랑 비교하면 안됨. 전투실용성문제
          
폴켄파넬 13-12-01 10:51
   
개인이 아닌 분대 지원화기.. 저걸 개개인에 다 지급할 돈도 없을걸요.. ㅎㅎ
참치 13-11-30 14:18
   
야전에서는 화력이 좀 약하지 않을까요? 시가전에서도 기능에 비해 너무 거추장스럽고요. 좀 걱정이 되네요. 미군애들이 만들다 그만둔 이유가 있을 것인데...
     
천리마 13-12-01 17:02
   
미군의 판정이 이세상의 기준은 아니지요.
          
참치 13-12-01 18:12
   
미군의 판정이 이세상의 기준은 확실히 아닙니다.

하지만, 반면교사로 나쁘지 않다고 보고있음요. 미국의 경우 대부분 필요에 의해서 개발했다가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폐기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제가 k11에서 가장 걱정하는 것은 짧은 사거리로 샤프슈터로 쓰기엔 부족하고 볼트액션식 20미리탄은 화력지원에 용의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20미리의 화력에 의문이 듭니다. 저화력은 정밀타격을 요구하게 되니까요 난전이 될 수 있는 시가전에서는 좋은 물건이 아니죠. 게다가 볼트액션;;;

애초에 미국에서 연사와 40미리를 고집한 것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하는거죠.

물론 육방부가 추구하는 체계와 그에맞는 장비는 미국과 다를 수 있습니다만... 그 체계 자체도 의심스럽습니다. k11의 포지션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에 맞물려 원하는 전술형태가 무엇인지... 의문이 간다는 것이죠.
Boss 13-11-30 14:19
   
조망간 중국이 모방 하거나 훔쳐 갈것임.
     
retinadisplay 13-11-30 22:26
   
중국에 성능이 괜찮은 최신형 개인화기 이미 있어여
민코프스키 13-11-30 14:22
   
.
.
.
저거들고 행군할생각하니 아찔하네
.
k-3는 군장위에 얹을수라도 있지.
.
저건 얄짤없이 메고 걸어야하는데
.
6키로짜리 주렁주렁 메달고 걸으면 정신이 몰롱할듯 ㅋㅋㅋ
.
.
.
똥파리 13-11-30 14:25
   
군장위에 m60미고 행군할때 뒤질뻔했는데....
배신자 13-11-30 14:26
   
저건 분대지원화기 입니다. 분대에서 1명 사수뽑아서 들고다니는거죠.
적군과 대치상황에서 적군이 참호를 파고 숨어 있을때 저걸로 한방 조지면 끝장날겁니다.
여러명이 갖고 있을 필요는 없지만 분대에 한자루씩만 있어도 아주 전투가 편해지겠죠
     
스코티쉬 13-12-01 12:11
   
2222

왜이렇게 분대용화기 개념조차 없는 내외국인이 많은걸까요 ㄷㄷ

징병제가 없는 외국인은 또 그렇다 치고, 왠만하면 다 군대 다녀오는 한국인들중에도
무게같은걸로 까는거 보면 솔직히 좀 이상하네요.

십수키로 짜리 박격포도 들고 수십키로 행군을 하는데,
개인화기도 아니고, 분대화기갖고 크고 무거운데 어떻게 쓰냐는건 ㄷㄷ
          
천리마 13-12-01 17:04
   
그러게 말입니다. 나는 포병인데 보병 지원나가서 박격포메고 뛰는걸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ipzipz 13-11-30 14:27
   
너무 쓰잘데기없이 크네요. 갖고다니는사람죽으라는건지

지금k3나 m60도 동양인체형에 전혀안맞는총인데
주영 13-11-30 14:29
   
군대 주특기 104출신으로 M60보다 체감무게는 100배 가벼울듯하네요
주영 13-11-30 14:31
   
6키로가 무겁다고 하시는분들은 군생활 편하게 하신거 같네요~
     
ipzipz 13-11-30 14:37
   
m60든사람보다 안 든 사람이 훨씬 많죠 그건보직상의 차이이지 편하고 안편하고가 아닙니다.
          
주영 13-11-30 16:34
   
분대화기라니까 일반소총수는 해당 없네요
솔아솔아 13-11-30 14:36
   
다들 잔고장과 무게 걱정하시는것 같네요.

6KG, 겉으로보면 크게보이지만.사실 의외로 그리 대단한무게가아닙니다.
k-2소총과 k-201 유탄발사기만 합쳐도 족히 5kG은 넘습니다.
거기다가 열영상 스코프를 더하면. 이거나 거기나 별다를게없다고봅니다.

잔고장이 문제라고 보시면
다른소총과 마찬가지로 진흙탕에 뒹굴고 높은곳에서 떨어트리는 등, 이것저것 테스트를 하고난뒤에.
전투 적합판정을 받고서 나온물품입니다.
티가 13-11-30 14:37
   
개발비 180억이면 진짜 싸게 만든듯..
한번 결험나서 수정하긴 했지만..
그리고 이건 특수부대용이고 특수부대도 전원 쓰는게 아닐듯함..
(전원 쓴다면 오히려 침투작전시 기동성저하에 좁은 공간에서 전투시 걸리적거리니까...)
물론 전방에 분대당 하나정도는 배치시킬수도..
     
천리마 13-12-01 17:05
   
180억 이면 개발비가 생각보다 싸게 먹혔네요.
인사불성 13-11-30 14:49
   
20mm탄도 가격이 비싸긴하던디
바람과구름 13-11-30 14:51
   
대한민국 육군에서 6킬로 지원화기면 양호하죠
한월나인 13-11-30 14:57
   
저 정도만 돼도 양호하다고 봅니다. 나머진 잔고장이 얼마나 되는지가 관건일 듯.
끄으랏차 13-11-30 15:14
   
무게는 사실 문제가 안되요.
저거 일반 소총수에게 지급하는 무기가 아니라
분대지원화기입니다.
유탄발사기 사수들만 들고 다니는겁니다.
다만 문제는 과연 이번에는 제대로 되냐는 거죠.
작년인가 재작년에도 양산하다 결함때문에 중지됐습니다.
심지어 양산과정에서 불량률이 절반이 넘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개발비보다 이러한 결함과 불량때문에 들어가는 돈이 몇배 더 많은게 현재상황입니다.

여기에 또 하나 문제는 미군이 40mm와 25mm 유탄을 쓰는데.
특히 xm-25가 아프간에서 엄청난 호평을 받으며 25mm가 앞으로도 계속 쓰일거라 봐야하는데.
20mm로 개발되었다는거죠.
25mm로 다시 개발해야할지도 모릅니다.
     
사용하 13-11-30 17:19
   
미군 20mm 보다 김
플로란츠 13-11-30 15:26
   
저거 들면 행군할 맛 나겠다.
雲雀高飛 13-11-30 15:28
   
분대 지원화기가 저 정도면 가벼운 거죠....엄폐 은폐다 간파하고 시간차 가지고 때릴 수도 있는데
분대당 한기 정도만 있어도 유용하게 써 먹을텐데요....
LuxGuy 13-11-30 15:38
   
참호 파서 숨어 있거나 벽뒤나 창문옆에 숨어 있어도 소용이 없겠네 ㄷㄷ
천장무류 13-11-30 15:56
   
분대 지원용 화기로 개발된걸로 아는데
분대 지원 화기가 6kg정도면 무거운것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드래곤쥐 13-11-30 15:58
   
저걸 만들었단 의미는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거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지 않나요 ㅎㅎ
     
천리마 13-12-01 17:08
   
그렇죠. 앞으로 개선의 여지가 많다고 봐야겠죠. 피시비 기판만 봐도 작아질 가능성이 많겠더군요.
     
또자o 13-12-02 10:09
   
우와 이게 가장 맞는뎃글이네요~ ㅎㅎ
땅롱밋따박 13-11-30 16:18
   
잔고장만 안나면 진짜 역대급 무기가 될수 있을지도.... ㅋ
백척간두 13-11-30 16:19
   
분대지원화기이고
특수한 상황에서나 사용됩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일반 병사들에겐 보급되지 않을 것 같네요
비빔밥 13-11-30 16:24
   
홍상어도 신경좀 ㅠ
대다나다 13-11-30 16:25
   
젠장 이런거 말고

군용하이바 제대로만들고 방탄조끼 지급해줬으면 합니다

군에 보급된 하이바 다뚫립니다.

육군은 방탄 조끼도 제대로 보급안되고...

04년 군번인데 3사단 최전방에서 gop근무 하는데 총알날라오면 그냥 다이...
     
뗏브루 13-11-30 16:34
   
하이바로 직선총탄을 커버한다면 그 무게때문에 대가리 깨질듯..
하이바는 원래 직선총탄을 커버하기 위해 쓰는게 아니라 유탄과 피탄을 막기 위해 쓰는겁니다.
5.56미리 보통탄으로도 철판3미리를 뚫어버리는게 오느날 탄위력인데..
7미리탄을 막기위해선 티타늄을 쓰고 다녀야할듯..
물론 하이바에 명중되어 관통되지 않더라도 충격자체를 흡수하기 위해선 또 다른 완충제를 필요로 하겠지만..
          
retinadisplay 13-11-30 22:31
   
탄소나노튜브는 어떤가요? 강도와 신축성이 장난아니던데  0.1mm두께실 2m였나? 그걸로 고양이몸무게를 버틴다고 하더군요. 물론 열과 충격에도 케블라 뺨쳐서 일격에 죽일정도로 좋데요.
               
천리마 13-12-01 17:10
   
비용이 문제죠.
렛츠비 13-11-30 16:30
   
어린애 한명 안고 싸우는거나 마찬가지네 - _-; 6kg이라니.. 몇발 쏘지도 못하고 지치겠네요.
     
또자o 13-12-02 10:06
   
군인은 사람이 아닙니다ㅋㅋ 막상 쓰면 다 씁니다
무게가 6키로면 그게맞는 팔뚝과 벅지가 생겨나는게 군인
정말 필요한건 그 팔뚝을 유지할만한 밥이 필요하죠ㅎㅎ
     
천사바라기 13-12-06 15:34
   
왜 이렇게 고작해야 소총수들이 별걱정은 다하네..분대나 중대화기병들은 오예~! 왜치는 소리가 들리는구만... 그리고 20밀리 사거리 엄청 깁니다..
뗏브루 13-11-30 16:31
   
불평분자들에겐 어리둥절한 이야기겠지만 저놈은 특수부대가 아닌 일반 보병용 분대지원 화기입니다.
1개분대에 2정씩 소요제기 되었고 특수부대엔 1개분대당 1정만이 소요제기된 분명 알보병 지원 화기입니다.

가격이 비싸다는데 일종의 과도기적 성격도 무시할순 없습니다.
레이저조준을 통해 목표물의 거리를 자동으로 측정하여 유탄이 폭발하는 시간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사통장치 하나가 천만원에 육박하는 놈입니다.
이런 첨단 하드웨어는 IT기술이 획기적으로 발전할수록 기하급수적으로 가격이 떨어지죠.
바디에 들어간 재료값이야 올라갈수 있어도..

흔희 헐리웃영화를 보면 미해병이나 공군특작부대가 목표물에 접근해 레이저조준을 하고 있으면 비행기가 와서 지대공 미샬을 쏘는게 종종나오는데..
저놈에 부탁된 레이저조준역시 같은 기능이 가능합니다.
우리야 위성을 본격적으로 운영하지 못하니 위성연동이 필요없겠지만..
999무전기와 연동되기 때문에 자동으로 목표물 계산을 하여 포병 화력지원이 가능합니다.

문제는 위에분이 지적한것처럼
미군이 운용중인 25mm탄과의 호환문제죠.
한화와 풍산이 개발하여 우리군대만 제식으로 쓰게되면 파병의 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한반도전이 발생되었을경우 보급의 문제가 발생할수 있으니까요.
다만 이는 k-11수출이 진행되면 해결될 가능성은 높습니다.
25mm에 유사한 성능을 발휘하게 된다면 수출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사용하 13-11-30 17:25
   
분. 대. 당



사프슈터가 2명에
열영상 장비가 2개에
레이저 거리측정기+네트워크 장비=고스트? 가 2개



라는게 도대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쵸 ㅋㅋㅋ

xm25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는데
네이년에 찰리킬러 딜레마라고 쳐보시면 k11의 6kg이 어떤 의미인지 좀 아실듯 ㅋㅋㅋ
아... k11용 20mm탄은 미군이 개발했던거 보다 길어요 ㅋㅋㅋ
     
천리마 13-12-01 17:12
   
저런 무기는 수출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케이나인 자주포도 터키로 수출 했다가 중국으로 넘어가서 생산 한다는데 그무기는 우리를 겨눌겁니다.
     
천사바라기 13-12-06 15:37
   
보급걱정은 마세요..
K11용 20mm탄은 부산 저 산골자기 지하 벙커시설에서 엄중한 경호속에 생산됩니다..
핵전쟁아니면 시설폭격도 불가합니다..
영계백수 13-11-30 16:31
   
저 소총 가격이 1600만원이라더군요
그 돈이면 k2 50~60정 가격입니다
아마 보급을 많이 안할겁니다..... 보급이 안되는 부대도 많을거구요
정작 우리 부대에서 사용되는거 보다 해외수출을 더 많이 할거 같습니다
     
뗏브루 13-11-30 16:38
   
미군이 운용중인 xm-25유탄발사기 가격은 3만불 수준입니다.
다수의 시가전 경험을 거치면서 과거의 곡선형 유탄을 버리고 직선형 유탄이 추세이니..
일반 소총과 비교하는거 자체가 넌센스..
통통통 13-11-30 16:46
   
잘보고 갑니다
ckseoul777 13-11-30 16:56
   
잘보고갑니다~~.
wojgws 13-11-30 17:16
   
K11은 각 대대에 한대씩 배정받는 K3기관총 무게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K2소총 2개 무게가 K11 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무겁긴 하지만 못들고 다닐 정도는 아닌데,, K3들고 훈련할때 뛰어다니더군요
소를하라 13-11-30 17:22
   
유탄이 분대화기니깐 저건 소대화기정도 되겠네 누군지 저거 사수되는놈은 죽어 나갈듯 ㅋㅋㅋ 유탄도 무거워서 서로 하라고 떠미는 판국에 ㅋㅋㅋ
     
잔향 13-11-30 21:05
   
그건 훈련할때나 그렇지 막상 전쟁난다고하면 없는 탄약도 다 자기가 들고갈려고 합니다
사용하 13-11-30 17:38
   
요넘이
요즘 대우조선과 견마로봇을 만드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신나게 제품화중인 입는 로봇과
결합되면
그냥 랜드워리어가 완성된다는 점 ㅋ
배때지와 양 어께 그리고 영좆치 않은곳에 방탄복 젤 두꺼운넘 두르고 요넘 들면? ㅋㅋㅋ
구해줘 13-11-30 17:42
   
보급되면 분명이 고장날까봐 보관함에 넣고 사용안하고 행사때만 보여주기식으로 사용할껍니다
     
피용 13-11-30 18:00
   
뉴스동영상부터 보시고 1정당 만발이상 시험....미국에 수출...
죽어일본 13-11-30 17:51
   
k-3보다 가볍고 k-201보다 약간 무겁고 결론은 들고 다닐만 함
스프링거 13-11-30 18:11
   
분대지원화기네... ㅎㅎㅎㅎ
ollo 13-11-30 18:18
   
이게 좋냐 안좋냐 생각해볼까요?
북한하고 전쟁났는데 인민군이 분대마다 저걸 한정씩 들고있고 그런 애들이랑 시가전한다고 생각하면 ㅋㅋㅋ
아니면 저게 우리나라서 개발된게 아니고 자위대에서 개발했다면 ㅋㅋㅋ
     
천리마 13-12-01 17:14
   
맞는 말입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네요.
plum™ 13-11-30 18:36
   
다들 군대에서 유탄발사기 못보신 분들처럼 얘기하시네..

k2에 유탄발사기 꽃은거랑 k11이랑 무게가 별 차이 안납니다. k2에 레이저조준기까지 붙이면 오히려 더 무겁죠.

거기다 유탄이 공중에서 터져서 파편이 전방위로 퍼져나가는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유탄과는 천지차입니다.

20mm 유탄일지라도 길이를 2배가까이 늘려 파괴력은 40mm와 비슷하게 만들어졌구요.

전쟁통에 저거 잡았다고 생각해보시죠. 그것만한 행운이 어디있을지...

k3사수, m60사수, 판져3 사수도 잘 들고다니면서 할거 다하는데 그거가지고 징징대면 되겠습니까...

아무리 k-11이 원래의 OICW개념에서는 많이 후퇴했다지만 이런저런 이야기들 다 차치해놓고 보면 m-25 + m4보다 싸고 가벼운게 어딥니까... 감사한 마음으로 들고다닙시다...

m-25가 왜 까이냐면... 고창 탄창에 5발들어있는데 따로 소총을 준비하지 않으면 사수가 그거말곤 권총밖에 없다는거죠. 물론 장점도 충분히 많으니 제식화된거지만...

(참고로 m-25 하나보다 k11이 가볍습니다. 물론 흑형 백형은 피지컬이 우월해서 무게같은건 신경안쓴다는 주장도 일리있습니다만...)

해외 반응들은 죄다 멍청한 밀덕밖에 없군요... 배끼긴 뭘 배껴

자동차 바퀴가 4개면 그게 베낀거냐? 이론은 같은데 누군 만들고 누군 못만들고 차이지.

아무나 만들수 있는거면 한미 외에 다른나라에서 시도하는 OICW는 왜 죄다 망했나...(엄연히 따지자면 미국도... 음...)

결국 천하의 미국조차 OICW를 개인화기로 지급하는데 실패했고 파생형으로 분대지원화기인 m-25를 만들어 상용화했으니 한국이나 미국이나 쌤쌤 아니겠습니까.
카테니아 13-11-30 18:37
   
스타크래프트 테란총처럼 만들면 되겟네.
잭키콩나물 13-11-30 18:46
   
진짜 6Kg이 무겁다 생각하는 건가? 박격포병은?
M60은..?
MG50 들어서 옆으로 옮기라고 하면 까물어칠 기세네요.
공용화기라는 개념이 탑재 안 되신분은 저게 무겁다고 하죠. -0-
천만원대 총을 소총수한테 보급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천리마 13-12-01 17:16
   
분대지원화기에 대한 개념이 없는 미필자들 아닐까요.
어도미 13-11-30 18:53
   
저걸 일반 개인화기로 보급하면 한국 보병화력 짱짱맨...ㅋㅋㅋㅋㅋ
양앵민이 13-11-30 19:22
   
의문인게 연기가 자욱할때도 안개가 끼였을때도 레이저가 잘 작동할까요 .
아톰크루즈 13-11-30 19:28
   
90마리 무반동총 출신으로 6킬로면 아주 꿀이라 생각됩니다
백상어 13-11-30 20:40
   
ElEcTrOkoda
한국군은 저걸 전혀 사용하지 않아....
난 한국 육군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아직도 저걸 사용하는 걸 본 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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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가 일본인 스멜이 나는데... 과연 울나라 육군근무하는게 맞을까나???

번역 잘봤습니다
잔향 13-11-30 20:48
   
6kg가 여기서 불만을 가진분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무겁진 않습니다
전쟁시에는 저라면 저 정도 무게를 감수해도 좋으니 오히려 있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참호나 엄폐해 있는 기관총진지를 재빨리 제압할수 있는무기인데 뭐가 불만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잔고장만 없기를 바랄뿐이고 있다면 빨리 보안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죠

없는것보단 100배 낫습니다 전장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알수없는 상황에서 저 정도 화력을 가진 무기가 있다는것은 나와 전우들의 목숨을 구할수있는 무기입니다
그런 무기가 나왔는데 왜케 불만들이 많으신지
그리고 모자라는 부분이나 개선되어야 할 부분은 버전업을 통해 하나하나 고쳐나가면 그만인것을
마초맨 13-11-30 21:05
   
멍청한건지 진짜 모르는 척 하는 건지..

저런 무기가 모든 군인에게 다 똑같이 주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쓸모없다라고 말하는 건가?

총이 큰게 문제라고???

스나이퍼총은 안크니???

저건 지원화력용 무기여.

모든 군인이 스나이퍼가 아닌 것처럼 특수 지원병인 거지.

모든 군인이 저런 무기를 들지 않는다고 해서 저 무기가 쓸모없어지는게 아님.

스나이퍼처럼 일반 병사들 속에 섞여있으면서 적군을 유린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총기인데;;

비싸거나 덩치가 커서 문제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체 뭐지.


특수부대용이라기보다는 특수화력지원용임.


스나이퍼를 써도 여러병과와 함꼐 써야 유용한거지 스나이퍼만 개떼 몰려간다고 되나..ㅋ


저것도 스나이퍼 같은 느낌의 특수 화력 지원병이 쓰는 무기일 뿐임

이런 지원병이 소대마다 한두명씩만 섞여있어도 적군 유린 ㄱㄱ
최강탑센 13-11-30 21:06
   
안정성이랑.. 무게가..
분대 지원화기라고 하면 기관총이 생각나는데 상하 부피도 크고 무게도 상당해서..
실제로 소총탄 사용하는건 힘들것같고 유탄사용하는데 쓰일거같네요;
기관총처럼 삼각대 세우고 사격하기에는 탄창이 작은거같고.. 음..
하튼 아랍 동남아 국가에 많이 팔았으면..
     
천리마 13-12-01 17:19
   
저런 첨단무기를 대책도 없이 왜 수출합니까. 무기의 수출은 신중해야 합니다.
마초맨 13-11-30 21:07
   
6kg은 진짜 저런 특수병과 무기 치고는 매우 가벼운 축에 속하는거임.

다만 제 생각이지만 6kg은 어쩌면 부속물품 장착 안했을 떄의 무게일 것이라고 추정함..

설마 모든 부속물품 다 장착하고도 6kg이면 이건 진짜 세계최고의 특수병과 무기가 될것임.

부속품 장착하면 더 무거워지겠지...6kg이면 스나이퍼총보다 가벼운겨
     
plum™ 13-12-01 00:15
   
모든 묘듈이 일체형입니다. 6kg 맞구요.

미국의 OICW계획과는 달리 K11은 타협을 많이 한 편입니다.

미국은 묘듈을 분리할수 있도록 원했고, 유탄도 반자동으로 나가게 하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무게에 가격에...

K11은 일체형에 볼트액션식으로 만든거죠...

결과적으로 K11은 살아남았고 미국은 m-25유탄발사기로 갈아탔는데 장단점이 다 다르죠.
마초맨 13-11-30 21:08
   
m40 미국 제식 저격총만 보더라도 6.5kg이 넘는데 설마;;;

부속물품 다 뺸 무게가 6kg일거라고 추정함
견룡 13-11-30 21:39
   
참호도 그렇지만 스나이퍼 잡을때 딱이겠는데요
대배달인 13-11-30 21:41
   
순수 백인이 미국인이라고 아시아 깔보면 좀 이해한다..
그래 니들 잘났으니..
근데, 잡다한 인종이 기어 들어가서, 백인인양, 미국인인양
이 피 저피 섞인 잡종 주제에, 또는 불법이민인들 주제에..
깔보는 말들을 지껄이는 인간들 보면...꼭 대한민국이 나중에 밟아주고 싶다
     
천리마 13-12-01 17:21
   
백인이 아시아를 깔보는것을 이해한다는 논리는 뭡니까?
가출한술래 13-11-30 22:02
   
잘 보고 갑니다.
망치와모루 13-11-30 22:52
   
어차피 행군하면 저것도 한 15kg 정도로 느껴질듯.
제삼의눈 13-11-30 22:58
   
저게 무거운건가? ~.~;;
보병이면 당연히 감당해내야 하는 수준인거 같은데...
분대지원화기급 무기인 저걸 무겁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적자생존 13-11-30 23:02
   
내가 보기에는 효율성이 없는 무기임....
차라리 산탄총이 더 낫지...총알이 어디에서 터진다는 건지...총알이 터지느 거리를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건지...아니면...일정거리에서만 터지는 건지...알 수 없고....전쟁중에 총알이 빗발치는데 언제 거리 측정하고 쏘는 건지..
그리고 전쟁중에 사람이 근접전하기는 어려움...근접전은 영화에서나 하는 소리고....상당히 먼거리에서 서로 사격전을 하는데...진짜 콩알만한 크기로 보일때 부터 사격하기 시작하는데...
     
plum™ 13-12-01 00:17
   
후...

NO DAB

1600만원짜리 지원화기하고 산탄총하고 비교...

연세가... 어느정도 되시는지?

정보화시대의 흐름을 못따라가시나요?

레이저거리측정기, 열영상카메라, 2배 줌, 유탄 하나하나에 스마트칩 내장으로 유탄이 공중에서 폭발할 수 있게 만든 총기입니다. 유탄이 터지는 거리, 시간 모두 조정 가능합니다.

레이저측정기의 경우 각종 디스플레이와 연동해 포병부대에 좌표를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이중총열이라 조정간 변환하면 바로바로 소총으로 전환 가능하고, 소총으로 변환 후에도 스코프는 여전히 사용 가능합니다.

근접전얘기는 또 무슨 소린지...

님 말대로 적이 콩알만한 크기로 보일때 k2로 그냥 쏘면 맞나요?

저는 K11들테니까 님은 산탄총 들고 1km 거리에서 싸워볼까요?
     
마초맨 13-12-01 11:06
   
멍청한놈 또 나왔네. 저 무기의 효용성을 이해 못했으면 입이나 좀 다물고 있지.

전쟁중에 총알이 빗발치는에 언제 거리를 측정하고 쏘냐고?

ㅋㅋㅋㅋ 스나이퍼들은 다 나가되져야겠고 포병들도 다 죽어야 겠음.

언제 계산하고 언제 조준해서 쏘고 있음??ㅋㅋ

그리고 저 총기 렌즈 안에 레이저로 자동으로 거리 측정되는 장치가 이미 있어.

그래서 조준만 똑바로하면 알아서 거리 계산한다고

뿐만 아니라 2초 지연으로만 설정해놔도 벽뒤에 있는 적군을 거리에 상관없이 잡을 수 있지.

왜냐면 2초 지연이라는게 총알이 발사된후 충격을 받은 이후 2초후에 터진다는 설정이니까.

거리 계산 안해도 대충 1초 지연 2초지연 이런식으로만 설정해놔도 벽뒤의 적 잡는데 충분해.

샷건? ㅋㅋㅋ샷건이 여기서 나오다니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100미터 200미터에서 샷건 vs k11해보쟈 ㅋㅋ

샷건은 엄폐만 잘하면 총알이 닿지가 않어.

긍데 k11은? 벽이 엄폐물이 너무 두꺼워 뚫고갈 수 없다고 판단됬을 때는

니머리위 공중에 총알을 터뜨려도 된단다 ㅉㅉ
     
천리마 13-12-01 17:23
   
이해를 하지 못했으면 가만히나 있지ㅉㅉㅉ
아기건달둘 13-11-30 23:09
   
잘보고가요
Misu 13-11-30 23:27
   
저 화기읭 운용목적과 지원범위를 생각하면 상당히 경량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k-3 나 m60, k-6 같은 공용화기랑 비교하는건 좀 아닌것같구요
stabber 13-11-30 23:57
   
무겁다 뭐다해도 K-2 같은 성격의 개인화기도 아니고 분대에 저거 하나씩 들어가면 작전 수행 능력 확실히 올라가겠음
엄폐된 적도 제압할 수 있고 단가만 더 낮출 수 있으면 좋을텐데 개발가격이면 전군에 보급하기는 힘들..
전쟁망치 13-12-01 00:31
   
애초에 첫 실험작이고, 한번에 성공하려 하는것도 웃기고, 저런걸 우선 개발하여 사용하면서,

아이디어도 얻고, 실전 기술도 얻고, 여러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될것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봐야죠,

다만 K2 처럼 되기는 힘들듯
담보 13-12-01 01:00
   
잘보고갑니다ㅎ
자기자신 13-12-01 02:20
   
잘 보았어요
대한사나이 13-12-01 02:33
   
여기 군대갖다온분들은 다 아실텐데요
K11은 분대지원화기로 분대당 1정씩 보급되는 총입니다
특수부대에도 보급되지만 일반부대에도 전부 보급되는 총입니다
현재의 K201을 대체하게되죠
♡레이나♡ 13-12-01 07:23
   
잘보고갑니다요 ㅇ_ㅇ!
오캐럿 13-12-01 08:43
   
비꼬는 댓글이 다수 보이넹..

//시크릿/님.. 수고하여 주신 번역 잘 봤습니다~
헑다리 13-12-01 09:02
   
무게는 k3보단 가벼우니 상관없을거같긴한데 외형이 이동시에 불편할거 같긴하네여
이제 개발된거같은데 개선해야 될부분이 많아보이기도 함
마초맨 13-12-01 11:12
   
유탄도 물론 효과가 좋긴 은밀하게 죽기기는 무리가 있고
게다가 유탄을 얼마나 들고다닐건지...

저 특수총알탄과 유탄비교해봐도 무게나 부피에서도 11승임

뿐만 아니라 저 11은 은밀하게 적에게 데미지 줄 수 잇는데 유탄은 그냥 슉 쾅...

게다가 거리상의 제약도 큰 차이고
얼음인형 13-12-01 11:40
   
적 참호나 장애물이 있는 경우 그 거리와 위치를 계산해 일정 높이에서 터트릴 수 있습니다. 상대가 자신보다 더 높은 지형에 있거나 장애물이 있다 하더라도 장애물을 넘겨 위에서 터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총에서 나오는 레이저로 거리, 위치 계산 다 되고요. 이미 계발된비는 꽤 지났지만 계속 보완중인 무기입니다. 거리, 위치 자동 계산후 은폐엄폐에 구애받지 않고 사살할 수 있는 휴대용 복합소총은 전세계 최초라고 했습니다.
     
얼음인형 13-12-01 11:47
   
그리고 우리나라가 저거 개발할 당시에 미국이 안만든게 아니라 못만든 겁니다.
     
얼음인형 13-12-01 11:48
   
계발된비를 개발된지로 수정합니다.
술담배여자 13-12-01 12:01
   
흠  그런데 저걸 개발하는 의미가있나?
유탄발사기 같은걸로 충분한 역활아님?  거리측정등등의기능이 좋긴하지만......
어쨋든 전에 문제가있어서 정지된줄알았는데 계속 연구했군요
몇몇 문제있어서 개발했으나 정지된 다른무기들도 지금 재연구중이겠죠?
그런거 얼른 연구완료돼면 좋겠네요
     
sabe 13-12-01 21:27
   
일단, 위의 조준모듈을 제외하면 k2소총+유탄발사기보다 가볍습니다.
거리측정만 하는 게 아니라 예측 사격을 하면 해당 거리까지 가서 알아서 터지는 물건입니다.
대충 위치계산하고 쏴서 적군 위에서 터지게 만들거나 하는 식으로 운용할 수 있죠. 엄폐가 소용 없게 되는 겁니다.
추가적인 개량으로 중대급 무전기와 연결해서 포격지원까지 할 수 있게 될 수 있다더군요. 자동으로.
타국에서 개발 안하는 이유는 무게 문제, 그리고 너무 비싸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k2소총이 80만원, 이건 1600만원입니다. 미군이 나가리한 xm25는 $25000이 목표였다고 하더군요.
투애니원 13-12-01 16:23
   
잘 보고 갑니다
천리마 13-12-01 17:26
   
좋은 무기네.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면, 예를들어 피시비기판이 더소형화 된다던지, 새로운 소재가 나온다던지 하면 부피나 무게도 줄어들수 있을것임.
흐헴흐헴 13-12-01 22:28
   
제가 09군번인데 저는 k11 실제로 써보고 실사격도 해봤습니다.
분대마다 한정인가 두정씩 운용했었는데 탄약이랑 다 넣고 다니면 무게가 좀 무겁긴 하지만 고폭탄에 지연폭파 등의 기능이 있어서 적진지나 적초소를 공력하는데 유용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든 13-12-02 06:01
   
저거만들 돈 있으면 장병들 장비나 최신화 해주지
소총에 수통에 하이바에 탄조끼만 개량해줘도 전투력 몇배는 올라가겠다 야간투시경은 또 왜그렇게 불편한지
전차 전투기 헬기같은건 수십조씩 쏟아부으면서 보병들 장비는 죄다 조상님 수준이고 군대있을때 그런 생각 진짜많이했는데
못봐주겠네 13-12-02 08:48
   
댓글 보고 빵터지네 ㅋㅋㅋ 진짜 알고 말하는건지 모르고 말하는건지
이해를 못하는건지 참 ... 기가 막히네 ㅋㅋㅋ
저런걸 개발할 필요가 있냐니 무게가 무겁다느니 참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딱 무식하다고
욕듣기 좋겠네 ㅋㅋ
화울 13-12-02 14:05
   
그런데 일단 소총이란게 너무 복잡하면 곤란할텐데...
일단 고장이 나거나 탄알이 걸리면 대충 대충 고쳐서 쏴야하는 상황이 많을텐데....
레플 13-12-02 17:35
   
6킬로그램...
지브 13-12-03 21:57
   
자꾸 무게무게 하시는데 현재 사용중인 k-3나 M60을 대조해서 생각해 보신다면 지원화기로서의 무게는 절반가량 준거에요. m60 10키로 넘는거 들고 뛰는판인데 6키로가지고 ;;;

적과 대치하면서 전투할때 m60기관총난사가 위력이 있을지 k11이 위력이 있을지 생각해보면 답나옵니다.
기관총 갈겨도 적이 벽뒤나 참호에 숨어있고 은폐 엄폐하고있으면 전혀 도움안됩니다.

k11 일명 뒷치기용 화기로 대치전투시에 굉장히 가치가 높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적이 엄폐하고있을때 뒤로 가서 터지니까요.수류탄이 500미터 밖에있는 적한테 정확히 접근해서 터진다고 보면됩니다. 

분대마다 1-2정씩 소유하면 전력에 굉장히 큰 도움이되죠.

일반적인 소규모 분대 소대단위 전투생각해보세요. 시나리오 안그려지시는지.. 적과 내가 서로 대치상태에서 엄폐하고 총갈기고있는상황에서 k11이 있느나 없느냐가 전투의 성패를 가를수도있습니다.
루니 13-12-04 10:06
   
분대 단위나 소대단위로 한정씩 배치되려나
비싸고 또 저런 무기는 전장의 험악한 상황에서 고장의 위험도 높을거 같은데
티티카카 13-12-04 12:49
   
m60사수이자 m203사수였습니다  m203크기랑무게생각했을때 들고다닐만할겁니다
근데 밀덕분들이 이해를 못하시는게 직접들어보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직접들고 행군해본입장에서
6키로면 짜증나죠 그리고작전중에도 마찬가지고 왜냐면 똑같이소총수 대접을 받거든요 80미리랑비교하는데

80미리 혼자들고가는거 아니잔아요 분해해서 부사수들이랑랑들고가지 군장은 않매죠(본인은 60미리부사수였슴 행군때 포다리들었슴군장이랑)근데이런건 무조건 군장이랑 같이들어야하는게 짜증나는거 근대 행군은 사실 궁시렁거리다말지만 진짜문제는 작전중일때 ...

 m60같은거 들구 수색한번나가면 수구리하다거 기다가 엎어졌다가 달렸다가
 숨었다가 해보시면 왜 무게무게그러는지 아실겁니다 저거 이름이k11맞나요
 여튼저거든다고 소총수랑 다른취급할리도없고 결구 들고 뛰는건마찬가지죠
 뭐 까라면까는거지만 직접드는입장이라면 당연히 궁시렁댈수바께없는겁니다
티티카카 13-12-04 12:54
   
그리고 저거 1600만원짜리면 분해조립같은건 혼자못하게할거같은데 부품잃어버리면 난리날테고

사격한다음에 어떻게딱는건지 궁금하네요 현역들이 저거딱는건가 그리고 탄피는나오나?
m203은 탄피없었던거같은데 기억이 잘않나네 1600만원짜리총은 총알값도 열라비싸겠네
팥쥐 13-12-04 18:48
   
무기 하나가지고 너무나 좋은 의견 많네요.
외국댓글과 우리 가생이 댓글의 차원이 다름.
점빵알바 13-12-06 22:00
   
음...

3명 죽을거 한명으로 줄일수 있는 무긴데.

인민군이 저거들고 내려오면.  한국군은?

ㅈ되는겨!
답없다 13-12-09 06:34
   
6키로가지고 찡찡들 거리시기는...ㅋㅋㅋㅋㅋ
군대 갔다왔다는사람들이 6키로가지고...어휴...
저 취사병 출신입니다.
6키로?? ㅋㅋ 5~6키로짜리 스테인레스로된 밥삽들고 커다란 가마솥에 500인분 볶음류 요리도 간단히 뒤집고 볶고 했습니다.
무게는 적응의 문제라는거죠. 처음에야 머이리 무거워 하겠지만 적응하고나면 내 팔이 튼튼해지는 거죠.

좋은글 잘봤습니다.
zzanglyong 14-11-06 15:48
   
잘 보고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