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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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댓글중에

모래곰 <-이색기가 쓴 댓글이 위에 번역글보다

더 역겹고 더럽고 소름돋네요 확인좀 해보세요

화가나서 욕좀 적어놨는데 저런거 그냥 무시하면 안되죠..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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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아우름님 사람들이 다볼수있게 하기위해서
답변 다는거에요 .. 이해해주세요

sinbrooo님. 누군가의 의견에 대하여 강력하게 비판하고자 하는 의견은 압니다만 조금더 침착하게 글을 세밀히 읽고 행동에 옮기셨으면 하네요.

제가 읽은 글은,
정부가 주도하여 왜곡 교과서를 승인하고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은 인터넷에서 기대니 대한민국도 역사왜곡이 심하다고 한 것입니다. 일본은 차분히 준비하고 슬금 슬금 물밑작업을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자연히 일본에게 오히려 감사하고 일본과 힘합쳐 중국에 대항하는 날이 올거란 이야기 입니다. '아베가 멍청해서 저런식으로 하겠습니까?' 하는 내용입니다. 현시대에 역사를 대하는 대한민국 현실을 비꼬며 향후를 걱정하는 글입니다.

중국 별로 안 위험합니다,위에 러시아 그리고 한국 자체를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군요

중국이 위험하다며 일본과 같은 편이 되야 한다고 말하는 애들은
그저 중국이 그냥 싫을 뿐입니다.중국 이미지 자체가 안좋으니까요

이게 소프트파워의 위력이죠

내가봐도 몇몇 분이 일부 단어에 집착해 모래곰님의
전체적인 글이 가지는 의미를 이해못한거 같습니다.
하늘 외톨이님의 말에 전적 동감합니다

초딩에게 맞았다고 가서 엄마에게 이르는 대학생같이 찌질해보인다는 것은 아시죠??? 사람들이 어련히 알아서 댓글보겠죠. 멀리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밑에 있는 건데.... 그리고 자랑스런 한국인으로서 언어영역 공부는 좀 하고 삽시다. 반어법정도는 파악하셔야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참 ...

Bruce Kent....말 잘 하네....

으아,,,유럽으로 부터 해방시켜줬단다 그래서 아시아인들 그렇게 죽였나

국제적으로 일베충 같은넘들이 있네..ㅋ

댓글에 다수의 정신병자 일본인들도 보이고
다른나라의 일뽕 10덕후들도 보이네요

왜구들 cnn 까지 댓글 원정 갔나 보네.

쯧쯔... 그러게 미리미리 반성하고 용서를 구했으면 어쩌면 지금의 독일처럼 아시아의 리더가 되었을수도 있는데 비열한 국민성 탓에 결국 이런 사단이 난거지.....
타 아시아 국가의 위상이 커지면서 이젠 돈만으론 니들의 거짓말을 숨길수 없게 되었어.
뭐. 우리로선 밟아야할 당위성이 생긴거니 기뻐해야할까?

매수설 돌겠네

새삼스럽게 왜 그러세요? 우리나라는 미국대통령도 조종하고 유엔도 조종할 정도로 돈이 넘쳐나는 초강대국인데 CNN쯤 돈으로 매수하는 것 쯤이야 뭐. 조만간에는 나사도 매수하여 화성에 식민지를 건설한다고 합니다.

矮구들이 몇몇 있네 ㅋㅋ
쵸파리들 계속 망상댓글 달아라 ㅋㅋ

진짜로 신사로 쓸 생각이 있다면 그안에 있는 전범들 다른 곳으로 옮기면 그만인데...
안하잖아....이것들 한번 진짜로 붙어봐야지....

족빠리 왈" 전세계가 거짓말을 하고 있스므니다"ㅋㅋㅋㅋㅋㅋ

내가 만약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저들과 같은 역사를 배웠겠지??
끔찍하다...
교육의 중요성을 느낀다..
근데 우리나라 역사 교과서는 어떻게 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찢어 죽이고 싶다 ~

YAMADA군 힘내!

이거보면 또 아무 이유없이 우리나라 들먹이겠지 ㅋㅋㅋ

왜구曰 : 이건 재일들이다 ㅋㅋㅋ 일본을 이미지 망치려고 한국에서 매수했다

이런 드립 나오겠지 ㅋㅋㅋ

암튼..쪽바리는 물론 일베충이 쉐이들도....싹 갈아 먹어야...

극우파같은 일베충은물론 극좌파들도 함께싹 갈아야지요ㅋㅋ
상대당은 무조건틀리다고 믿으며
존중따위개나줘버린애들ㅋㅋ
으 생각만해도 혐오감드네요

와~
정말 일본인들 말대로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민족이구나!!ww

일본 야애니에 푹 빠진 오덕 와패니즈들 참 많네..

일단 우리나라도 교과서를 왜곡하는데 아무리 정부에서 강경하게 나와도 신뢰는 안됩니다.
오히려 걱정되는게 일본이 아무도 모르게 밑에서 천천히? 잠식하는 기분이랄까.
인터넷으로 오타쿠에게 역사를 배우는 한국인들이 일본 편을 드는 상황에서 이젠 더 심각해지겠죠.
조만간 일본과의 갈등은 해결될거라 봅니다.
당연히 한국인들은 일제강점기를 감사할테니 힘을 합쳐, 선봉에 서서 중국과 싸우겠죠.
원래 다 누울 자리를 보고 뻗는겁니다.
아베가 멍청해서 저러겠습니까.
다 통할 구석이 보이니까 저러는거지.
죽을게 뻔하면 어떻게 저러겠습니까.

나참    일제강점기를  감사해야된다고요?  머리가 헤까닥 하지않고서  그리고 힘을합쳐요  중국을쳐요?일본이랑?  님  머리랑  일본 원숭이랑  둘이서  합치면되겠네요

일제강점기를 감사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뇌구조가 없네 돌았네 아주 판타지로 교육 받았네
자식색기 어떻게 키우면 이딴 븽신이 만들어지는 궁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조만간 어떻게 일본과의 관계가 좋아지는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우리나라가 독도주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곧 일본이 독도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본놈들 반한시위 하는거 보고 소름돋았는데
우리나라에 이딴색기 있는거 보고 소름돋았다 꿈에 나올까 무서운 등신색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어법같은데..?

반어법으로 보이긴하는데 문제는
2초사이트 같은데서 퍼가서 날조를한다는겁니다
이런사이트에서는 왼만하면 바른말만합시다.

반어법이라해도 모래곰님 글은 매우 기분 나쁘네요.
은근히 반어법을 빌려 우리 내부를 비판하는 작태...
꼭 이렇게 외국(일본) 문제에 내부 비판부터 하고보는 자들... 정말 짜증납니다.

아무리 봐도 반어법인데 언어영역이 힘드셨나보다

인터넷으로 오타쿠에게 역사를 배우는 한국인들이 일본 편을 드는 상황에서 이젠 더 심각해지겠죠.  <---- 요기가 핵심이자나요...

어디를 어떻게 읽어야 이런 해석이 가능한건지 모르겠군요.
읽고 싶은것만 읽지말고 전체적인 문맥좀 이해하려는 마음부터 선행해야 될것 같군요.

님이 말한게 일본 원숭이들의 시각이죠 ㅋㅋㅋ

반어법인거 같은데 다들 모래곰님의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ㅎㅎㅎ
난독증 여러분 있네요 일본말로 화병인 분들 진정하시고,,,

반어법으로 보이긴하는데 문제는
2초사이트 같은데서 퍼가서 날조를한다는겁니다
이런사이트에서는 왼만하면 바른말만합시다.

그게 일본 원숭이들의 시각이라고 말한건데 질질질님이야 말로 난독증 있나요? ㅋ
님은 보면 항상 끼어들어서 사람들한테 까이던데 걍 가만히 있어요
괞히 또 쪽당하지 말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크크크 ㅋㅋㅋㅋㅋ!!! 찌질이 질질이

모래곰님, 질질이님.. 두 분
교묘한 일본 쉴드질에 대해... 반어법이라고 변명하시는데.. 참 어이없네요.
외국(일본)에 대한 비판 발제글에서 조차 반어법을 빙자하여 내부비판부터 해대는 이런 형태... 정말 짜증납니다.
일본에게 문제가 있을땐 그냥 일본만 한목소리로 비판 좀 해봅시다.

그참 댓글이 희한하네요
모래곰 이분의 말은 방숭이들의 모습에서 역사 세뇌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말함과 동시에
현 이나라의 교과서상의 역사왜곡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즉 현재 이나라역사 교육도 왜곡이 심해 이대로 지나가게 되면 점차 왜곡된 역사교육으로 인해
경술국치가 일한 합방으로..... 강제 병합이 아닌 합의 병합으로 .. 매국노 이완용이 애국자 이완용으로 ...(심한 표현이지만)  그렇게 후세들은 알수도 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이분도 모래곰, 질질이님과 같은 과네요?
일본을 비판할 땐 일본만 비판합시다.
역사세뇌, 반어법 등등을 운운해가며 이런 발제글을 이용하여 교묘하게 내부를 비판하는 데 열올리지 말구요.

모래곰님이 감사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는게 아니라 현 국내 역사교과서 문제로 인한 나중 상황을 나름 가정하는거잖아요;; 그리고 반어법도 아니잖아요 님들아~

문제가 많은 댓글이네~!!!
그리고 일제 강점기에 납치하다시피 끌려가서 돌아오지 못한 130만명이 넘는 조상님들은 어쩌라고 이따위 철없는 댓글을 달았니? 머리는 장식이 아니란다. 생각 좀 하고 살거라!!

오해의 소지가 충분히 있을만한 댓글이네요 "당연히 한국인들은 일제강점기를 감사할테니 힘을 합쳐, 선봉에 서서 중국과 싸우겠죠." 요거 앞에 "그렇게 되면" 이라는 글을 붙여야 할듯

영어 잘하시는 한국분들 잘난척만 하시지 말고, 저런데 가서
야스쿠니에 전범 뿐 아니라, 한국 중국 타이완등 강제징용자들도 합사되어있다는 사실 좀
퍼뜨려 주시면 안되겠습니까...............

kommander
몇번을 말해야알겠니? 독일과 일본은 다르다고!
독일은 그냥 나쁜놈 그 자체였지만
일본은 유럽 강국들로부터 독립을 위해 싸웠던것 뿐이라고
.............................................................................................
진짜 말하는 꼬라지하고는 누가 방숭이아니라고 할까봐
나중에딱 틀키니 만세부르는 방숭이
진짜 하루빨리 바다밑으로 수장되거라~!!! 진짜 드러운 종자들
번역수고하셨습니다~~잘보고갑니다

일본애들은 진짜역겨운게

지들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거임..

이게 팩트인듯요..
우리도 피해자라고하는거
아정말역겹다

그렇게 추악한 과거사니 현재 일본인들은 도저히 인정할 수 없어서 아예 조작이라고 부정하기 바쁘죠. 진짜 양심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민족.

미국이 원인제공을 했으니 진주만을 통해 죽여도 된다? 역시 미친넘들..
대체 어느나라에서 이런 논리가 통하는 법이 어디 있다는건지..
그런 명분으로 사람죽이는게 정당하다면, 니네나라는 진작에 없어졌어 xx들아..
어디서 오류가 났는지도 모르고, 어거지 부리기에 급급하니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지..

얼굴에 똥을 잔뜩 칠해 졌어도 개폼 으로 마무리 하고, 그게 통할꺼라 여긴다면, 아마 니네 나라만
가능한 이야기 일것이다.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원숭이 몇마리가 보이는군요. 자 이렇게 세계에 너희의 만행이 알려지고 있다.

일본인들이 나쁜건 자신들이 과거에 잘못했다는 사실을 스스로가 잘 알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의도적으로 부정하려는 것이다. 마치 범죄자가 자신이 저지르는 행동이 범죄라는 것을 알면서도 저지르고, 또 그것을 완전범죄로 숨기려고 하는 것과 같지. CNN사이트에 저렇게 일본인들이 몰려가서 댓글들을 다는 것도, 아베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가 욕 먹을 행동이라는 걸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이야. 나쁜 일을 저질렀다는 걸 알지만, 일본이 나쁜 이미지를 받게 하고 싶지는 않고, 일본이 피해를 준 국가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는 건 자존심상해서 하기 싫고. 한마디로 일본은 욕심이 너무 많은 것. 일본은 무조건 착하고 옳아야 하고, 또 모두 그렇게 믿도록 만들어야 한다라는 마음가짐. 사실을 날조하는 한이 있더라도 말이지. 목적을 위해서는 비겁하더라도 효과만 좋다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고 보겠다는 방식.

일본세리들은 나치랑 비교 당하는것을 즐기는거 같은느낌이...  여기서만 느끼는것이 아니라...
누가 나중에 이런글 올라 가면  너네 나치랑 같은 취급 당하는것을  즐기는거 아니냐고 답주세요.
개 쪽발리 세리들...

kommander <---이색기가 가관 뼈속까지 진성 우익이네.  내 앞에 있음 확 찢어 죽이는데

저는 오히려 잘됬다고 생각하는게...
그동안 미국이나 일부 국가들이 최근 일본의 재무장에 대해 편들면서 내세운 명분 중 하나가 우리나라가 너무 과거에만 메달린채로 과민방응을 보인다는 것이었는데....
이번 아베의 신사참배로 인해 우리가 과민반응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일본은 여전히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시인한 샘이니...
우리 입장에서는 오히려 외교적으로 운신의 폭이 더 넓으진 샘이 되었죠
아베 입장에서는 떨어지는 국내 지지도를 붙잡기 위한 나름 선택이었겠지만
외교적으로는 최악의 수를 둔 샘이죠
오죽하면 지들 나라 관방장관까지 계속해서 말렸겠습니까.
이로서 미국은 더 이상 우리가 일본의 재무장에 대해 우려를 보이는 시각에 대해 뭐라고 할 명분이 없어져 버렸죠.

게다가 방공식별구역 문제로 상대적으로 수세에 몰렸던 중국입장에서는 오히려 아베의 신사참배가 너무나 고맙게 느껴졌을 겁니다.
이제 동아시아 외교정국은 방공식별문제가 아닌 신사참배 문제로 넘어가 버렸고....
이렇게 되면 미일 밀월에 확실한 명분이 있었던 방공식별구역 문제와 달리 신사참배 문제는 미국이 대놓고 일본 편들수도 없는 문제라....
미일 밀월에 대한 명분은 약해지기 마련이죠
여기에 우리가 미일 밀월에 강력하게 동참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이제 미국은 우리에게 압박할 명분을 잃어버리게 된 겁니다.
한마디로 미국이 구상했던 중국압박 시나리오에서 가장 중요한 중국을 압박할 명분을(그리고 방공식별구역 문제로 찾아온 호기를) 일본이 스스로 차 버린거죠
미국이 그렇게 고생해서 구축해 놓은 동아시아의 트러블메이커 자리를 일본이 스스로 나서서 중국에게서 빼앗아 온 샘입니다 ㅋㅋ
이제 동아시아의 골치덩이는 다시 한번 중국에서 일본으로 왕관이 넘어간 형국이고요
우리도 한숨을 돌리게 된 샘이죠
수세에서 이제 공세로 입장이 바뀌었으니까요 ㅋ

어차피 아베시키는 대외적인 외교는 안중에도 없어요~ 걍 자기 이익에 눈이 멀어서 정권 잡고있으려고 저러는거.. 남들이 어떻게보든 자신한테 직접적인 피해만 없고 자기정권유지를 위해서라면 앞으로도 계속 저지룰할넘입니다.

그래 ㅋㅋㅋ 매년 5번씩만 전범 무덤에 참배하러 가라~ 제발~ 지금처럼 쭈욱~~~

그러하면 곧 세상이 다 알겠지 너희들의 그 추악함을...ㅋㅋ

답은 간단하네  " 일본이 2차 세계대전 승전국이냐? "

oil is gold
왜 이런게 속보로 뜨는거야?!
야스쿠니는 그냥 신사라고. 문제가되는 신사가 아니고!
아베 총리는 그저 일본 전통 신사를 방문한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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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쿠니 신사에 간게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안치된 전범자들에게 참배하러 갔기 때문에 문제되는거잖아
이사람은 그냥 바보인가.

일본교과서를 개판으로 쓰니. 저런 논리들이 나오지. 정말 말같지도 않다. 유럽으로부터 지켜주기위해 한국과 중국을 침략했다는. 쓰나미가 몇번 더 일본에 와야 할텐데.

유태 자본으로 부터 유럽인들들을 해방시켜주기 위해 싸운 히틀러와 괴벨스를 추모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il is gold <- 쪽바리 완전 필사적이네 ㅋㅋ

전 인류의 재앙입니다

★ 솔직히 저건 미국인의 의견들이 아니라
미국에 거주하는 중국계, 한국계 vs 일본계 대립이네요
그리고 소수의 일빠 오타쿠들이랑 ㅋㅋ

쪽발이들......인류의 암이며,인류의 재앙이네요.

쪽바리 세퀴들 미래를 예측하는 눈깔이 없나,

지금 늬들 쪽바리 덕에 여러가지 이유를 들고 이용하며 물타기 하면 좋아라 하는 녀석들이 누구일거 같냐?

쭝국녀석들이야 이것들아... 중국은 상승세고 쪽바리는 망해가는데 늬들은 친구를 만들지는 못할망정

주위에 친구가 될수도 있는 녀석들마저 내쳐버리니 뭐 그냥 스스로 자멸하는 꼴이다.

야마다씨 정상이군요!

더더 싸이코짓 해대라.. 쪽바리들아.. 왕따로 고립되어서 방사능과 친구하며 몰락하리라 ㅎㅎㅎㅎ

미국이 너희들을 계속 보호해 줄거 같지?
그러니까 니들을 원숭이라는거야
10년 본다 ㅋ
안그래도 일본은 경재가 좆망으로 가고 있는데 이런 행동들은 일본을 좆망에서 캐좆망으로 가게하는 촉진제 역활을 할거다  ㅋ
너희들의 이런 행동들이 쌓여 일본을 국제사회에서 고립시킬거란 생각은 물론 안해봤겠지 ㅋ
좀만 있어봐라 아시아에서 동남아 국가들도 합세할테니
일본 원숭이들아 거짓말같지? ㅋㅋ

이제와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일본은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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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댓글중에
모래곰 <-이색기가 쓴 댓글이 위에 번역글보다
더 역겹고 더럽고 소름돋네요 확인좀 해보세요
화가나서 욕좀 적어놨는데 저런거 그냥 무시하면 안되죠..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라고 믿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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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 말씀듣고 열받아서 다시한번 차분히 모래곰님글 읽어보았는데요
반어법이 맞는거 같습니다.
왜곡된 교과서문제와 같이
위와같은 사태가 되어간다면 이라는가정하에
일어날수있는상황 같은걸 말하는걸로 보여집니다

반어법입니다. 교과서 이야기는 교학사를 비꼰 것이고 식민지에 감사하는 한국인은 잽머니에 중독된 정치인과 기업인같은 친일종자들을 말하는 것이죠.다리를 뻗을만 하니까 뻗는다는 소리는 친일종자들이 날뛰어도 다 그 놈이 그 놈이고 결국엔 다 같은 한통속이니 그걸 믿고 아베가 더 설치는 것이죠. 정치는 쇼입니다. 친일파 청산요? 별볼일 없는 친일파ㅅ후손들만 청산당했죠. 진짜 왕건데기는 아직도 지들끼리 보이지 않게 쉴드치면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현 상황을 좀 알면 반어법으로 말하고 있다는걸 눈치챌텐데..
그리고 욕이랑 도배는 자제하죠

나치가 유대인을 학살했다면, 일본은 731부대로 동북아시아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했고...

일본총리가 야스쿠니 참배를 하는 것은
가정적으로 비교해 본다면,
독일총리 메르켈이 히틀러를 국립추모시설에 모셔두고 참배하는 것과 같고,
미국 오바마가 히틀러가 미국인이란 가정하에 알링턴 국립묘지에 모셔두고 참배하는 것과 같다.

이런 식의 댓글을 영어로 서양권에 인식시키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히틀러나 야스쿠니에 묻힌 도조히데키나 다를 바가 전혀 없죠.

진짜 방숭이들은 전세계 곳곳 커뮤니티 사이트에 안 숨어들어 간 곳이 없네. 그냥 싸이코패스라고 밖에 할 말이 없다.

결국 또 일이터지는군요, 결국 일본을 압도하는 국력이 없다면 일본은 매번 저럴껍니다.
중국도 안무서워하는데 누구의 눈치를 봅니까?
큰형님 미국이 뒤를 봐주니까 거칠게 없는겁니다.

문제는 미국이 일본의 뒤를 봐줄날이 얼마 안남았다는거죠 ㅋ
미국도 국제 사회의 눈이 있기 때문에 뒤를 봐주는게 한계가 있고
실제로 미국도 일본을 비난하기 시작했다는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 쉬운 진리를 모른다는게 쉽지 않을텐데 이런걸 보면 일본 원숭이들의
무식함의 끝은 어디인가?란 말이 나오죠 ㅋ
정말 경이로운 짱똘들인듯 ㅋㅋㅋㅋ

요새 미국이 오냐오냐 해주니까 똥오줌 못 가리는 것이죠. 전 아베가 한번 제대로 미쳐서 미국에게 진주만 공습은 아시아 해방전쟁이며 핵폭탄으로 맴매한 미국은 전범국이라고 지껄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새해 프레젠또

발신인 오바마

수신인 도쿄  총리관저

내용물  10000000T 핵탄두

메세지 happy new year  abe sibalnoma

모르는 소리지요 미국이 그렇게 국제사회의 눈을 인식 했으면 이스라엘의 군사적 만행을 방치하지도 않고 도와주지도 않겠죠. 일본은 미국에게는 동아시아에서 이스라엘 같은 국가입니다.
즉 정치적 군사적 경제적 파트너로 절대 버릴수 없는 패입니다. 겉으로 비난이라고 표현하지만 단순한 언론 플레이이지요.  일본원숭이들이 무식한것이 아니라 그 만큼의 일본의 국력과 국제적 인지도가 저런 근자감을 불려일으키고 있다고 보여지지요.
 
우리는 강한 미국이 항상 우리의 우방이기를 바라나 미국은 한국을 단지 하나의 패로 생각하지요. 도덕적인 명분은 미국의 이익 앞에서는 바랄수 없으며 도청 사건에서도 알수 있듯이 미국은 걸려도 그닥 두려워 하지도 않습니다. ㅎㅎ
그런 미국이 일본을 버릴 일은 없습니다. 일본의 제국주의?? 역사적 반성?? 신경도 안써요 ㅎ

일본 단물 다 빠져가는데요? 일본이 다시 부흥할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단물빠진 껌은 뱉는 법이죠. 미국과 중국이 서로 기싸움 하느라 저래도 결국에 미국이나 중국이나 서로 윈윈하는 길을 걸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본은 그냥 낙동강 오리알 신세.

미국이 이스라엘을 도와주는 이유는 미국의 중요언론, 정치, 경제, 과학 계열에 유대인, 유대인 혼혈이 다 장악해서 어쩔 수 없는 거구요. 일본의 미국내 영향력은 그 정도까진 아닙니다.

항상 일본에 관해선 호감을 나타내는 질질질님~
과연 미국이 일본을 끝까지 버리지 않을거라 생각하나요? ㅋ
물론 당장은 그러지 않을겁니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 망해가는 일본을 미국이 계속 보호해줄거라 생각하나 본데
누구 말이 맞나 어디 한번 보자고요 ㅋㅋ

방숭이들의 처절한 댓글질이 보인다

정말 ㅂㅅ깉은 것은 일본인들 거의 대부분이 교과서를 신뢰하며 아시아해방을 위해 싸운 은혜
도 모르고 배은망덕하게 일본을 욕한다고 믿고
있습니댜 세뇌 수준이 북쪽의 장군님 사랑에 버금
가는 수준. 분명히 말하는데 일본은 반드시 다시
전쟁을  일으킵니다.. 항상 경계를 해야 합니다.

지금의 일본 따위가 전쟁을 일으킬지도 의문이지만
전쟁을 일으키는 순간 초집중 개다굴을 당하고 뒈지겠죠
전 제발 좀 일본이 해봤으면 좋겠어요 ㅋ

kommander


고마워 너가 진정 일본 우익인지 아님 지능적 일본 안티인지는 모르겠으나 너 행동으로 인해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일본이란 나라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가고 있네. 일본 너흰 우리에게 명목상 동맹국,

현실은 잠재적 적국이야.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니 잊지말고 알아둬라. 언제고 너희와 싸운다면 목숨까지

내던져 지킬 분들 많다 그만큼 너희에겐 이가 갈리고 뼈가 갈린다.

뭐로부터 해방시켜준건데? 삶으로부터? 미친쪽발이들...

일본이 지금 위기 상황이 아닌가 분석이 되네요
천문학적으로 늘어버린 부채에 경제발전 둔화 국가부도등의 위기를 우경화로 돌파하려는 속셈입니다.

그만큼 일본의 입장이 좋지 않다는 반증이지요
일본 내수시장을 공고히 하기위한 술수로 보여집니다.

일본은 인구 1억 3천만명이다 보니 자체적인 규모 경제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더욱 갈라파고스화를 시도하는것에 일환으로 주변국을 자극하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약진에 대한 위기감이 피부로 와 닿는군요
세계 첨단 시장은 이미 한국과 미국의 각축장이 되었고 소수의 상위품들은 앞으로 여타 상품의 지배력을 완전히 앗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으니 일본으로선 필사의 배수막을 친 것입니다.
내수만으로 발전을 지속시키겠다는 이야기이고 쇄국정책으로 난제를 풀겠다고 결정한것 같습니다.

일본은 실수하고 있는겁니다. 세계시장은 단일화를 위해서 점점 나아가고  핸드폰 하나가 100개의 제품을 잡아먹었듯이 앞으로 더욱 그러한 경향은 계속 될텐데 일본으로선 앞뒤가 꽉꽉 막힌 형국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경제적 파국을 맞이하여 자국부채를 일본인에게 떠 안겼을때를 대비하는 포석이겠죠.

공감 되는 말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가 일본의 입장이었다면 님처럼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을겁니다
또 그게 정상이고요
내년에 일본이 떠 않은 천문학적인 부채 기사를 보고도 일본인들은 자각은 커녕 아직도
현실 파악 못하고 개소리 하고 자빠져 있는걸 보면서 전 이런 확신이 생겼습니다
일본이 망하는건 시간 문제이며 그때 잃어버리는건 경재만이 아니라것도요
정작 당사자인놈들이 그걸 모르고 자빠져 있으니 대단한 짱똘들이라는거죠 ㅋ
어떤 나라라도 생각이 제대로 잡힌놈들이 있게 마련인데 저것들은 하나같이 공장에서 찍어 만든
소프트웨어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ㅋㅋ

나 선량한 사람인데 쪽발이색히들만 보면 살인충동을 느낀다.

번역 수고하셨어요.

일본은 역사적으로 내부의 갈등을 외부로 돌려 해결하려 했다. 현재 일본은 오래 전에 본색을  드러낸 것에 이어서 슬슬 행동으로 옮기려고 준비중이다. 수십년 내어 도쿄 바로 밑에서 수직직하형 초거대지진이 반드시 발생할 것이고 그것은 일본의 종말을 뜻한다. 게다가 국채의 남발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는 경제는 언제  파탄날지 모르는 상황.국채를 사들이며 일본을 지탱하고 있는 은행들은 일본파산 시 줄도산이고 국민이 예금한 돈으로 국채를 매입했기 때문에 국민도 따라서 파산. 여기에 지진까지 맞으면 재기불능. 지진이 먼저냐. 파산이 먼저냐는  중요하지 않음. 어차피 파산은 피할 수 없고선택은 전쟁밖에 없음. 전쟁은 바로 인간의 본능이며 수천년간의 역사이다. 21세기라고해서 그 본질이 바뀌지 않음. 전쟁은 일으켰던 놈들이 일으킨다. 그리나 그전에 북한이나 중국이 미친짓을 한다면 자신들이 합법적으로 참전함으로써 명분과  승전국으로서의 이익을 얻어 경제부흥의 계기로 삼는다라는 것이 일본이 원하는 최고의 시나리오일 것이다. 이것이나 저것이나 일본이 전쟁을 원하는 것은 같으며 지금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모래곰 이 호로XX이 때문에 접속하게 되네..

2차 세계대전이 먼지나 아냐. 이놈아

먼져 독일이 기계화 사단으로 전유럽을 먹을려고 했지 탱크 장갑차로  무장 이었으니..

일반 폴란드 같은 나라는 기병대가 주력이거든 탱크로 처들어 가는데 말타고 덤비는 그냥 항복 아니겠냐

유럽의 전 지역을 독일이 먹었어 그러나 단하나 영국만은 먹지를 못했어.. 주력이 탱크 장갑차인데 바다를 건너지 못하거든

그러자 연전연승으로 유럽지역을 다먹어가니 이젠 소련땅 까지 넘보게 되는거야..

그래서 뒤로는  영국을 나두고 소련으로 처들어 갔지 그런데 소련이 그리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닌거야

이때까지 미국은 나몰라라 하면서 무기만 팔아 먹으며 부를 축적하며 있었어

근데 소련으로 처들어간 독일이 점점 밀리는거야  뒷짐지고 무기팔던 미국이 아차싶은거지..

이러다간 유럽이 소련에 의해 공산주의가 될거 같았거든 그래서 부랴 부랴 출전해서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이 반으로 갈라진거야  동유럽 서유럽으로 독일은 수도인 베를린까지 반으로 갈라졌지

다시 한 번 정독해보세요. 반어법이라고 아실텐데

섬나라인 일본은 중국의 대륙을 가지고 싶었어.

먼져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고 .. 먼져 만주를 쳤지..

만주를 쳐보니 너무쉽게 얻은거야... 중국땅도 한달이면 먹을거 같았지

실제로 무주공산으로 중국땅을 먹어 들어갔어..

그때 중국이 아차 싶어 공산당과 국민당이 당싸움중에.. 힘을 합하게 되면서

큰도시쪽은 일본에 다 먹혀가면서도 시골쪽에서 게릴라로 전쟁을 장기전으로 몰고갔어..

전쟁이 장기화 되면 먹을쌀과 입을옷 나무 석유가 필요하지..

우리나라 남쪽에서는 쌀을 북쪽에서는 목화를 심었고

전쟁이 장기화가 되니 일본이 비축해둔 목재와 석유가 떨어져 가는거지..

그러자 일본이 동남아를 쳐들어 가게 된거야 그곳엔 석유와 목재가 있거든..

문제는 동남아를 칠려면 필리핀을 지나야 하는데 이때 필리핀은 미국의 식민지 였지..

그래서 일본이  진주만을 공습하게 되는거야.

그당시 기술로는 미국서 전투기가 떠서 필리핀까지 한번에 올수 없었어..

중간기착지인 진주만서 연료를 채우고 와야 하거든

항모로 온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지..

그래서 일본놈이 진주만을 치고 필리핀에 주둔한 멕아더가 도망을 가게되지..

그때 일본은 필리핀과 동남아를 유린한거고

나중에 미국이 일본의 항모들 다 쳐발라버리고 일본에 핵을 선물하게 되면서

일본이 항복을 한거란다 이 모래곰아..

일본은 그때의 자신들의 힘을(제국주의) 아직도 잊지 못하는거야..

일본의 늙은 꼰대들은 그때를 아직도 그리워 하지..

그당시 일본은 항모도 몇척이고 상상할수 없을정도의 힘을 가졌거든..

그러니 아직도 그때의 영광만 부르짖는거지..

하지만 멀지 않았다고 생각해.  이대로만 쭈욱 가준다면..

아 저도 애매한게~
나치식 또는 일본 군국주의식으로 봐도 그 당시 경제상황을 타파해보기 위해 아니면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군사적으로 아니면 외교적으로 또는 천연자원을 몰수 해간다는 말 그대로 
지금의 세계 정세를 볼때마다
'군국주의' 와 '파시즘'의 의미가 불명확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일본의 불교와 독일의 기독교가 서로 전혀다른  문명에서 출발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특히 2차대전을 겪은 풍랑속의 정세에서 즉, 두 나라간의 동맹이 깨지기전 우리는 뭘 알 수 있었을까요?

일본이 합장하는 곳이 일본인에게는 애국적이지만 과연 애국이 해준 대가는 무엇이었을까요?
분명 '야스쿠니 신사'에 가셔야 할 분들은 정말로 일본을 전시상황에서 영웅다운 호걸이나 사람이 합장되어야 하는 곳입니다. 누구의 나라 침범하고 약탈해서 그 것을 영웅시 하는 대접이 아니고요..

카미카제를 창설한 일본군 일부 참모와  쓰지 마사노부(야스쿠니에 합장 아님, 그가 태어난 고향에선 동상이 있음), 도조히데키 같은 A급 전범들이 과연 그 당시의 절박했던 날을 보면서 자기들만의 해석으로만 풀어버린 불교의 실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졌을까요??

일본 불교는 참고로 '대승불교' 종파인 '선불교'입니다.
선불교에선 마찬가지로 옛날 중국으로부터 전해져 한반도를 거쳐서 (백제시대에 불교의 꽃이 피는 전성기)
왔기 때문에 기원상 아니면 공유하는 문화에서는 비슷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 불교 건축물, 불교 예술 .....
그런데 거기서  '생사일여'(生死一如)라는 문구가 있는데 한마디로 보면 '삶과 죽음'은 동일하다는 것이죠. 혹시 정말로 카미카제를 만들었던 일본군 참모 '사사카와 료이치'를 예를 들수 있습니다.
그가 정말로 태평양 레이텐 해전 같은 치명적인 일본해군 역사상 대 참패를 보면 그가 절박함 속에 묻어나오는 섬뜩한 말을 책으로 옮깁니다. (도조히데키도 물론 합니다.)
"모든 군인들은 불교를 믿어야 하며 죽음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왜냐하면 죽음도 삶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가 설득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까지 이런 섬뜩한 행동은 이어지고 어느정도 먹힙니다.
결국 그 때는 일본군 참모들도 일본에 있는 절에가서 합장하고 자기자신을 수련하죠..
수련하고 나면 결국 '자결'이란 '대동단결'로 적을 공격한다는 '반자이 어택'도 생겨납니다.
그들이 무슨 천황이름으로 죽겠다는 각오가 당시에는 먹히지가 않았거든요.
실제로 천황이란 이름으로 덮어쓰는 계략이었을 뿐 (제 생각엔 욱일승천기가 일본 천황에게 대항할는 세력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반란군의 깃발. 계략은 전쟁에서 지면 천황의 책임으로 모두 돌려보리는 것.)
천황을 위해서 희생을 한다. 솔직히 전쟁이 종결된 후 일본군 참모 일부가 미국으로 건너가 잘먹고 잘 살았습니다. 실제로 이 말은 불교에선 '불살생'을 완벽히 위반하기 때문에 이 것은 불교로 폭력을 저지르는
'불교 파시즘'의 일부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군국주의'는 자국의 위태로운 경제난과 국력을 도모하기 위해 약탈하기 쉬운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어서 경제적으로 부응도 하고 자국민의 '필승단결'로 뭉쳐있기 때문에 세계로 부터 많이 폐쇄당해도 적국과는 문화적인 교류까지는 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독일 '나치'와 이탈리아 '파시스트'(준 파시즘; 일본기준으로 보면) 당시 미국과 적으로 이루어져도 '하이젠베르크' 같은 독일 물리학자 그리고 이탈리아 '엔리코 페르미'는 미국에게 원자폭탄의 길을 열어주면서 미국과는 문화적 기술적 교류의 교두보의 예로 들수 있는데 일본은 당시 한 것 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파시즘'은 말 그대로 탄압이란 걸 표현하기 때문에 자국민을 포함 자국의 문화적인 교류는 적과 같이 할 수 도 없었습니다. 지금의 알카에다가 자폭공격을 하는 것도 자국민들도 고통을 주면서 대항해야하는 세력까지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군국주의'가 아닌 '이슬람 파시즘'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그들은 참고로 미국의 문화까지 혐오합니다.
물론 세계 대공황과 세계 최강대국들의 약탈 전쟁이란 이름으로 일본만 너무 비웃고 무시하고 비난하지만 진짜 본연의 길로 가고 있는 극우주의와 극좌파주의 까지 중도로 서있는 관점에서 보면 너무나 비슷하다는 겁니다. 우리가 북한을 '독재 왕정 파시즘'으로 보이는 이유가 바로 탄압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에게 위협도 가하면서 말이죠........
과연 일본의 만행을 비판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데 그것으로 '군국주의 또는 '파시즘'으로 말하기전 자국의 현 상태를 보며 정말 구분도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이 참으로 전쟁으로 가기 위한 지름길이라는 생각에 소름이 돋습니다.

님은 말도 안되는 이상한 논리를 억지로 갖다붙여서 은근히 일본을 쉴드치려고
노력하는데 보는 입장에서 참 처절해보입니다 ㅋ
좀 짧고 임펙트 있게 결론만 말해보세요
님이 하고 싶은 얘기가 뭔니까?

돈까스꺼억님 말씀 일리 있습니다.
하지만 -100 에서 +100으로 가는데 0을 거치지 않을 수 있습니까?
무지에서 지혜로 가는 중간에 반드시 0을 거쳐야 할 겁니다.

조만간 지도에서 없어질 나라입니다. ~~~ 마지막 발악이죠.

정말 몇몇 일본놈들이 보이는군요 무개념외국인들하고 ㅉㅉㅉㅉㅉ 일본이 아시아를 지키기위해서 서방국가들과 싸웠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래서 그수많은아시아인들을 학살했구나 생체실험하고 수많은아시아여성들을 성노예로 만들고ㅋㅋㅋㅋ 참 합리화 쩐다 쪽바리들아

Mr. Anti-Hypocracy
독일이 히틀러 묘지를 방문했다고 생각해봐
그랬다간 유대인들이랑 미국인들이 어떨지 상상도 안될정도야.
잘 기억해둬, 수천만명의 중국인이 일본인들에 의해 살해 당하고 강간당했어.
하지만 미국은 단지 일본이 동맹국이란 이유와
중국과 경쟁하려는 입장만으로 중국정부를 더 나쁘게 만들어대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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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하고 똑같넹..일본이란 속성은 참 동화책부터 속담까지 인류의 악은 다 갖춘듯..

님 문화와 종교의 흐름으로 일본을 비판하는 겁니다.
자국이란 것은 한국이 아닌 그들 기준으로 보는 일본의 현 상태를 지적하는 겁니다.
일본이 나아갈 길을 모른 다는 것은 우리로써 불행이 아니겠습니까?
역사는 돌고 돌면서 알카에다 같은 세력이 현재 활동하고 많이 죽는 걸 보고 비교하는 겁니다.

일본계 미국인작가 가 지은 (브라이언 다이젠 빅토리아 저서  '불교 파시즘') 같은 책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님 입장에선 일본이 그냥 말하면 답이 안나오니까 종교적인 관점으로 다가서서 보자는겁니까?
일본이 아시아에 한짓을 진심으로 사과하고 후세에도 다시는 이런 짓을 하면 안된다는 가르침을 이어왔다면 님이 한 말을 이해할수 있겠는데 일본은 반성은 고사하고 역사를 날조하고 그 과정에서 생긴 사실조차 부정하며 험한을 조장하고 있는데 일본이 나아갈 길을 모른다는 것이 우리로써 왜 불행한건데요?
구차하게 횡설수설 하지 말고 사실 난 일본을 쉴드 치고 싶었다고 솔직히 말하세요 ㅋㅋ

윗분 말씀은 군국주의와 파시즘이 지향하고 하는 바가 다르며군국주의는 수단인 반면 파시즘은 목적으로써 기능을 하는데 이 차이를 일본인들이 간과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파시즘이나군국주의나 폭력을 매개로하지만 파시즘은 더 나아가 상대를 배제하고 교류하지 않을을 전제로 한다고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뭐 저 의견에 동의하나 그렇지 않는가는 차치하고 자신이 이해가 안된다고 해서 상대를 일방적으로 비하하고 답을 먼저 내어놓고 상대방 말을 해석하는 당신의 대화법이 더 문제가 있다고 보여지네요. 일본이 길을 잘못 든다는건 당연히 서로 좋을 일이 아닙니다. 패망할 거라는걸 알고도 전쟁일으키면 승자건 패자건 현대전에 압도적인 군사차이 아니면 남는게 없습니다. 훈련소에서 클레이모어만 터져도 개무서운데 그것의 수백배 위력을 가진 폭탄이 신나게 날아오는게 전쟁이니두려운건 당연하죠. 이렇게 적어봐야 나도 일본 쉴드친다고 할게 뻔하신 인사로 보이니 입만 아플려나 ㅋ

일본이 우리한테 했던 짓거리를 생각했을때
왜 우리가 일본의 파시즘을 간과하고 있는거 따위를 생각해야 하냐고요? ㅋ
그건 일본이 앞으로 지들끼리 생각해야 할 문제지 우리가 생각할 문제인가요?
그리고 설령 우리가 그걸 생각한다 칩시다. 생각해서 뭘 어쩔건대요?
생각한 후에 용서하려구요?
제가 돈까스님 말을 이해 못해서 저런 말을 한줄 아세요?
그리고 상대를 일반적으로 비하하신다고 했는데 비하한다는 주제엔 깊이가 있는겁니다
님이 볼땐 한일 관계가 이런걸로 이해할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 보이나보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해 주셨네요.

다른나라를 침략하는 행위는 범죄행위입니다.

범죄자를 앞에두고 범죄사항을 보지 그 사람의 당시 사상을 봅니까?

논쟁을 할게 있고 않할게 있습니다. 쪽빠리들은 그 선을 모르니까 지들이 분석질 해서 나

온 결과가 한국을 침략한게 오히려 나라발전에 도움을 줬다는 말도 않되는 지랄을 떨고 있

잖습니까.

그놈들이 과거 잔인했던 역사에 대해 가볍게 주둥아리를 놀리는걸 보면 분통이 터집니다.

아베가 재집권 노림을 위한 근시안적 정치 히든 카드는 독약이 되어 갈 것..

//그린별/님.. 수고하여 주신 긴 번역 정독으로 잘 봤습니다~^^!

일본은 제 생각엔 군국주의 보다  더 악한 행동을 보인 일명 '파시즘'의 일부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그들의 진정 '군국주의'라고 주장을 한다면 그들이 했던 문화적인 교류를 통한 발상의 전환에 대한
태도는 독일과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말 비난받아야 하는 면에서 똑같지만 우리가 배운 역사 교과서에서나 등장하기에 '군국주의' 라는
말보단 '파시즘'이 약간 묻어나오지 않습니까?
자국민을 문화적으로 강요하고 압박하고 폐쇄화 시키는 과정에서 보면 말이죠 특히
결국 군사적으로 폭력을 불러 '군국주의'와 같은 전쟁 범죄를 일으킨 것 처럼요.

그러니까 결론이 뭐냐고요오오 ㅋㅋ
끝까지 결론을 도출 하지 못하시네
당연하겠죠 일본을 쉴드 치고 싶은 결론으로 마무리 짓고 싶은데
쉽게 말은 안떨어지고 일본이 한짓은 파시즘이 들어 있다 합리화 시키고 싶었어요?
그래 그렇다 칩시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니까요?

전 세계적으로 미움받는 한국? ㅎㅎㅎㅎ

방구석에만 있으니 세상돌아가게 눈에 들어오나.

일본이 나아갈 길을 모른다면 우리가 불안한 이유는
지금까지 일본을 견제할 수 있는 바로 효과적인 나라가 바로 한국이기 때문입니다.
역사와 문화면에서 어느 정도의 공통점을 공유도 하고 있고
그들의 실생활에서 묻어나오는 어느정도의 불교적인 문화도 한국이 전수 해줬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정말 자기갈 길을 모르고 이웃나라를 비화한다는 것이 갈 길을 모른다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아베노믹스로 일본경제가 그렇다고 좋아진 것도 아니고 그들의 벌이고 있는 수준의 행동이 한국과 너무
밀접한 관계까지 있기 때문입니다 21세기에 말이죠.  제가 한국을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본이 한류를 정말 아무이유없이 비난하고 하류문화로 취급한다는 언급부터 자국의 군사력으로 세계의 안정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이웃나라들을 속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죠 우기는 것을 넘어서 백제시대의 역사를 왜곡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벌이고 있는 짓에 대한 견제세력이 당연히 한국만큼 잘 다진 나라가 없기 때문이죠.


야스쿠니 신사에 가보시면 국화꽃 무늬가 보이는데 일본 불교의 문양가 똑같습니다.

결론만 말해보라니까 이분 계속 횡설 수설 하네 
그래서 일본이 잘했다는건가요?
아님 걍 용서 하자는거임?
님 결론이란 말이 뭔지는 알죠?
그리고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그건 일본이 정식으로 사과를 하고 그런 뜻을 아시아가
인정 했을때나 할수 있는 소리지 지금 상황에서 그런 소리를 하고 있는 님의 마인드를
저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돈가스꺼억님이 말씀하신 일본을 견제할 수 있는 바로 효과적인 나라가 한국일지는 모르나, 결국 전쟁으로 풀고자 한다면, 한국이 아니라 북한을 택할것입니다. 북한은 일본보다 더 고립된 나라이고, 중국을 견제하고자 하는 미국의 입맛에도 맞는 공산주의적 무늬를 가진 테러국가니까요..
그리고 일본이 불교를 숭상하는 고차원적인 나라로 인식하시는 모양인데 이에 동의할수 없습니다.
일본은 기본적으로 샤머니즘을 숭상하는 나라입니다. 따라서, 전쟁시에 잠시 불교를 차용해 왔다고 해도 그 정신이 그곳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정신적으로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일본은 문화를 받아들이던 습성상 미국의 흑선과 네델란드의 기술력을 보고 겁을 먹고 개항을 했습니다.
그리고, 서양의 기술력을 받아들이기 위해 유럽쪽으로 스파이를 파견합니다.
그곳에서 독일을 발견하게 되죠..
독일의 시스템을 그대로 복사해온 일본은 서구열강에게 당한거 보다 더 악날하게 아시아를 짓밟습니다.
그것이 수천년간 내려온 왜의 습성인 해적질이니까요..
식민지 수탈도 청출어람이라고 사람까지 잡아다가 생체실험하고 총알받이로 쓰고 쪽쪽 빨아먹죠..
더 이상 문화를 전수해줄 은혜로운 나라는 유럽에 있으니까 그동안의 고마움은 철저하게 초토화로 갚아줘야하는거죠;;
다시 일어나면 근본없는 나라로서는 진다는걸 아니까..
약간 흥분했네요..
결국 일본의 만행은 과거의 습성에 연관된 본능에 충실한 짐승의 행동패턴과 같은 것입니다.
정신적인 부분은 오타쿠의 망상속에서나 있겠죠

결론: 일본의 불교 파시즘으로 인해 다른나라의 우수한 종교와 문화를 비화시키고 희화화시키는  비이성적인 태도를 비난하는 겁니다.

좋아요.. 여기서 그 얘기가 왜 나오는데요?
이 글에서 어느 누구 한명이라도 일본의 종교로 인해 다른 나라 문화를 희화시켰다고 말했나요? ㅋㅋ 
님 코미디언임?

님  일본이 그런 왜곡된 역사를 가르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시죠?
세뇌입니다.
물론 선생님 말도 맞습니다.
세뇌는 엄청난 끔찍한 결말을 만드는데
문화와 경제 그리고 역사 종교의 흐름 없이 (앞에서 경제란 단어를 실수로 빠뜨린 것에대해 사과합니다)
선생님이 만약에 종교와 문화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논리로 보시면 일본말고 영국과 프랑스의 100년 전쟁 그리고 페르시아 제국과 비잔티움 제국간의 싸움은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제 말이 어느 정도 들어 맞다는 겁니다. 물론 희화화시킨다는 점에서 저의 강한 극단적인 말로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이 것이 정말 두고두고 보기 어려운게 뭐냐면 왜곡된 정보로 다른나라를 비화시키는 입장인 일본 극우주의자에겐 너무나 안성맞춤이다는 거죠. 그 것을 꼬집으면서 들어가야 일본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 루스 베네딕트 저서: 국화와 칼이 2차 대전당시 미국정부가 일본의 xx공격에 대해 몰랐을 때 왜 이런 책이 나왔을까요?) 문화를 이해하고 정서를 이해하면 국민의 행동이 보이고 국민이 보이면 전쟁을 일찍 끝낼 수 있다는 겁니다. 당시 미국입장에서 말이죠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까요?/

님이 뭔가 크게 착각하고 있는게 하나 있는데 이 쓰레드의 글 자체가 일본에서 아베가
야스쿠니 신사참배로 인해 전세계가 비난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님이 처음 썼던 이 댓글

아 저도 애매한게~
나치식 또는 일본 군국주의식으로 봐도 그 당시 경제상황을 타파해보기 위해 아니면 자국의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군사적으로 아니면 외교적으로 또는 천연자원을 몰수 해간다는 말 그대로 
지금의 세계 정세를 볼때마다
'군국주의' 와 '파시즘'의 의미가 불명확해지고 있습니다. 
과연 일본의 불교와 독일의 기독교가 서로 전혀다른  문명에서 출발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특히 2차대전을 겪은 풍랑속의 정세에서 즉, 두 나라간의 동맹이 깨지기전 우리는 뭘 알 수 있었을까요?

일본이 합장하는 곳이 일본인에게는 애국적이지만 과연 애국이 해준 대가는 무엇이었을까요?
분명 '야스쿠니 신사'에 가셔야 할 분들은 정말로 일본을 전시상황에서 영웅다운 호걸이나 사람이 합장되어야 하는 곳입니다. 누구의 나라 침범하고 약탈해서 그 것을 영웅시 하는 대접이 아니고요..

카미카제를 창설한 일본군 일부 참모와  쓰지 마사노부(야스쿠니에 합장 아님, 그가 태어난 고향에선 동상이 있음), 도조히데키 같은 A급 전범들이 과연 그 당시의 절박했던 날을 보면서 자기들만의 해석으로만 풀어버린 불교의 실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졌을까요??

일본 불교는 참고로 '대승불교' 종파인 '선불교'입니다.
선불교에선 마찬가지로 옛날 중국으로부터 전해져 한반도를 거쳐서 (백제시대에 불교의 꽃이 피는 전성기)
왔기 때문에 기원상 아니면 공유하는 문화에서는 비슷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 불교 건축물, 불교 예술 .....
그런데 거기서  '생사일여'(生死一如)라는 문구가 있는데 한마디로 보면 '삶과 죽음'은 동일하다는 것이죠. 혹시 정말로 카미카제를 만들었던 일본군 참모 '사사카와 료이치'를 예를 들수 있습니다.
그가 정말로 태평양 레이텐 해전 같은 치명적인 일본해군 역사상 대 참패를 보면 그가 절박함 속에 묻어나오는 섬뜩한 말을 책으로 옮깁니다. (도조히데키도 물론 합니다.)
"모든 군인들은 불교를 믿어야 하며 죽음을 두려워해선 안된다. 왜냐하면 죽음도 삶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가 설득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까지 이런 섬뜩한 행동은 이어지고 어느정도 먹힙니다.
결국 그 때는 일본군 참모들도 일본에 있는 절에가서 합장하고 자기자신을 수련하죠..
수련하고 나면 결국 '자결'이란 '대동단결'로 적을 공격한다는 '반자이 어택'도 생겨납니다.
그들이 무슨 천황이름으로 죽겠다는 각오가 당시에는 먹히지가 않았거든요.
실제로 천황이란 이름으로 덮어쓰는 계략이었을 뿐 (제 생각엔 욱일승천기가 일본 천황에게 대항할는 세력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반란군의 깃발. 계략은 전쟁에서 지면 천황의 책임으로 모두 돌려보리는 것.)
천황을 위해서 희생을 한다. 솔직히 전쟁이 종결된 후 일본군 참모 일부가 미국으로 건너가 잘먹고 잘 살았습니다. 실제로 이 말은 불교에선 '불살생'을 완벽히 위반하기 때문에 이 것은 불교로 폭력을 저지르는
'불교 파시즘'의 일부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군국주의'는 자국의 위태로운 경제난과 국력을 도모하기 위해 약탈하기 쉬운 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어서 경제적으로 부응도 하고 자국민의 '필승단결'로 뭉쳐있기 때문에 세계로 부터 많이 폐쇄당해도 적국과는 문화적인 교류까지는 할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독일 '나치'와 이탈리아 '파시스트'(준 파시즘; 일본기준으로 보면) 당시 미국과 적으로 이루어져도 '하이젠베르크' 같은 독일 물리학자 그리고 이탈리아 '엔리코 페르미'는 미국에게 원자폭탄의 길을 열어주면서 미국과는 문화적 기술적 교류의 교두보의 예로 들수 있는데 일본은 당시 한 것 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파시즘'은 말 그대로 탄압이란 걸 표현하기 때문에 자국민을 포함 자국의 문화적인 교류는 적과 같이 할 수 도 없었습니다. 지금의 알카에다가 자폭공격을 하는 것도 자국민들도 고통을 주면서 대항해야하는 세력까지 무차별적으로 공격하는 것은 '군국주의'가 아닌 '이슬람 파시즘'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알다시피 그들은 참고로 미국의 문화까지 혐오합니다.
물론 세계 대공황과 세계 최강대국들의 약탈 전쟁이란 이름으로 일본만 너무 비웃고 무시하고 비난하지만 진짜 본연의 길로 가고 있는 극우주의와 극좌파주의 까지 중도로 서있는 관점에서 보면 너무나 비슷하다는 겁니다. 우리가 북한을 '독재 왕정 파시즘'으로 보이는 이유가 바로 탄압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에게 위협도 가하면서 말이죠........
과연 일본의 만행을 비판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데 그것으로 '군국주의 또는 '파시즘'으로 말하기전 자국의 현 상태를 보며 정말 구분도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될까요?? 그것이 참으로 전쟁으로 가기 위한 지름길이라는 생각에 소름이 돋습니다.  <-- 이게 님이 처음 이 쓰레드에 쓴 댓글입니다

님이 쓴 이 글을 읽어보면 님은 일본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옹호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영력한데 갑자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로 물타기를 하나요?
그리고 현 일본이 거짓 날조된 교과서로 자라나는 세대에세 세뇌 교육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나요? 그런 뻔한 얘기들은 하지 말고 제가 처음 님을 댓글을 보고 남긴 첫 댓글 "님은 말도 안되는 이상한 논리를 억지로 갖다붙여서 은근히 일본을 쉴드치려고
노력하는데 보는 입장에서 참 처절해보입니다 ㅋ
좀 짧고 임펙트 있게 결론만 말해보세요
님이 하고 싶은 얘기가 뭔니까?"  <--- 제 포인트는 이 질문에 대해서 얘기해 보자는겁니다

님은 전쟁으로 피해보는게 두려우니 일본이 잘못을 했더라도 일본을 용서하고 싶은겁니까?
짧고 굵게 말해봐여 빙빙 돌리지 말고 대답하기 힘든가요?
그리고 님이 저한테 선생님이 그러셨는데 전 그런 소리 들을 사람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옳고 그름은 판단할줄 압니다

이 것은 극좌파주의라는 관점의 이정희 이석기 같은 사람들이 국론분열을 일으킨다는 관점에서 보는 현 시점에서의 비 이성적인 극좌파주의 를 비판하는 동시에 일본의 비 이성적인 극우주의에 대한 관점을 비판하는 겁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특파원 출신 다니엘 튜더가 대동강 맥주는 한국맥주보다 맛있다고 빨갱이를 얻은 관점에서 보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너무 극좌파라고 내려찍으니까 그 입장에서 자기는 중도입장을 표명하듯이 말이죠. 참고로 그가 쓴 책 'the impossible country korea' 영어판
한국판으로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의 책에서 제가 중도로 객관적인 사실에 의해 중도로 가는 입장입니다.
즉 이 책에 나오듯이 불가능한 것을 이뤄낸 한국의 발전에 대해서도 경이로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지만
반면에 한국의 지나친 학벌주의와 성형 그리고 엄청난 경쟁에 대해서는 이런 설명을 합니다. 또한  불가능한 것을 요구한다고. (그가 잘못 된 관점을 가졌다면 저가 아닌 그 작가에게 비판해보시길....)
이 말은 제가 어떤 극우파나 극우좌파가 아닌 중도 입장에서 설명하는 하나의 얘기입니다.

저 또한 제가 이렇게 바뀐 것은 바로 3년전 일본에 살고 있는 친구와 얘기한 내용입니다.
"너무 일본을 비난하지 말라고 일본내에서도 친한파도 있다고"
저는 이해할 수 없어서 비난만 줄곧 했는데 친구가 더 설명을 요약하며 말했습니다. 
"너가 그렇게 비난만 한다면 너가 객관적으로 보는 일본이 아니다. 너가 친한파까지 모조리 적으로 내려찍고 너가 잘못 오해할 수 있다고" 
"그들이 틀린 것을 제대로 꼬집어야 한다. 너무 확장된 의미로 꼬집으면 안된다고"
여기에서 저는 완벽히 설득 되어 그 뒤로 저는 중도가 되었습니다.
정말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관점에서 보는 것은 바로 저에겐 너무나 치우처진 정보로 일본을 비난하는 것이었습니다. 잘못된 것은 잘 꼬집어야 합니다. 확장된 의미가 아니라.
여기서 님이 너무 우려한 것 같애서 제가 윗글에 예를 든 것 처럼 설명한것입니다. 이해가 되겠습니까??
(물론 횡설수설에 대한 것은 제가 설명하기 위해 길이 길어진 것 뿐입니다. 너무 복잡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돈까스님 차라리 처음부터 이렇게 얘기를 하세요
왜 처음부터 지금같이 말을 못하고 이지경이 되서야 속마음을 얘기합니까?
그게 두려웠나요?
님이 처음 말한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굉장히 다분했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굉장히 직설적이기 때문에 빙빙 돌리는거 진짜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저한테 맞추라는건 절대 아닙니다
적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기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였기 때문에 말씀드린거니
그점은 이해하시고 좀 과격하게 말한 부분이 있는데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그들이 틀린 것을 제대로 꼬집어야 한다. 너무 확장된 의미로 꼬집으면 안된다고"

확장의 의미란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직설적인 것으로 우리는 요구했다고 봅니다.
일본이 되려 두리뭉실한 표현과 회피로 우리의 의도를 흐리려고 했던거지요
즉, 우리의 요구는 명확했고 확고했지만 일본은 이런저런 의미를 부여해 우리의 요구를 흐리게 했다는게 문제입니다.
친한파가 있다는 것도 사실 회의적입니다.
진실로 한국의 무엇을 좋아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입니다.
그들을 이용해서 일본을 설득하자는 것인지요.
아니면 그런 사람도 있으니 위안 삼자는 것인가요?
우리의 요구처럼 일본도 명확한 관계로 문제를 직시했다면 지금에 와 있지는 않았을테니까요.

예를 든 것이 아닌 실제입니다. 죄송합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했고 예를 들지 않았다는것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이 쌩때쓰며 한국을 욕해도, 결국 전 세계한테 까이는 걸 보면 진짜 밥맛 좋아 죽겠음 ㅋㅋㅋㅋ

또 설명을 하자면 솔직히 서로간의  내용의 비판으로 계속되는 서로의 신뢰에 금이 갈 정도의 싸움이 너무 지나치고 있습니다.
자기네 관점으로 해석하는 것보다 정확하게 집어서 족집게 타격을 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 것이 설득력이 아니겠습니까?
한국과 일본이 서로 싸움만 한다면 싸움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 사이에 중국과 북한은 한국을 이용할려고 있고 게다가 너무 격앙적인 아베총리의 말에 사람들은 경악을합니다. 이런 일로 계속되는 정치게임으로 얻어낸 결과는 어느정도 입니까???
우리가 가진 것이야 말론 피해받은 사람들의 증언과 역사에 기록된 전기에 나온 것이고 그 것도 세계가 인정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을 갖고 싸움을 하고 있다면 앞으로 외교에도 문화에도 서로 비하시키는 발언 까지 들어야만 하겠습니까??
고노 담화에서 말했듯이 히로시마 원폭에 대한 미국의 사과를 받아낸 동시에 중국의 학살 한국의 침략에 대한 사과도 받아낼려고 한 것에 대해 저는 중도로써 초점을 두는 것입니다.
인간은 마음만 먹으려면 많은 것을 차지하기 위한 전쟁(싸움)할  욕심이 있습니다 (저도 인간이라서 그런지 돈을 갖고 싶다는 욕심에 제가 저자신을 휘둘린 적도 있습니다. 서로 싸우고 다치면서 말이죠.)
이 것을 통해 문화와 종교로 마음을 승화시키면서 어울려 지내는 것에 대한 저의 객관적으로 따지고 비판하는 겁니다. 왜 힐링이란 단어가 나오겠습니까??
그 당시 고통받고 심지어 이런 싸움은 결국엔 '색즉시공': (불교 용어로) 모든 일은 나중에 가면 헛된 일이다 라는 관점입니다. 싸워바야 얻는 것은 없고 너무 무능하게 대응하는 한국정부를 따져야 하죠
그렇게 때문에 물론 제가 불교신자라서 자기자신을 잘 이해하고 닦으면서 하다보니 저 자신도 비판을 가하는 겁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흠집을 낼까봐서. 이와 같은 맥락으로 저는 둘다 비판을 가합니다.

힐링 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살을 도려내는 아픔없이 가능한 치료가 무엇 입니까.
색즉시공 이라 말씀하셨는데 지금 한국의 반일과 혐일이 한국인의 목소리라 생각하십니까?
일본 자신이 자신에게 말하는 것이라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한국이 지긋지긋한 일본을 떨쳐버리고 반일이 끝나서 원래의 조용한 자리로 돌아가고
일본이 지금까지의 무지와 마주하고 그 고통을 감내할 때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둘다 비판을 가하다니요. 한국의 반일이 한국의 목소리로 들리세요?

한일과거사문제는 흑백이 분명하고 잘한것과 잘못한것이 분명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잘못한 쪽이 반성을 하지 않고 있죠. 반성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언제라도 다시 그런짓을 저지를 준비가 되어있다는 겁니다.
일본내에서도 친한파 혹은 지한파가 있는데 도매급으로 매도하지 말자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결국 국가의 운영은 한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일본이 우익노선으로 계속 걷는 것은 어찌되었건 일본인들이 일본의 운영을 방임하고 있다는 말도 됩니다.일전에 가생이번역글중에 일본 곧 망한다는 글인가 본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이제 누군가 훌륭하신 분이 해주지 않아'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일본사람들의 상류층에 대한 신뢰와 자신의 민주시민으로써의 책임을 어떤식으로 방기하는 지를 보여주는 말이죠. 일본은 아래로부터의 혁명이 없는 국가이고 일본의 상류층은 죄다 우익입니다. 이말인즉슨 일본내 지한파,친한파,양심적 학자들이 아무리 떠들어봐야 일본이 정상화 될 전망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요약하자면 첫째, 일본을 책임지는건 일본국민임에도 불구하고 상류층에 정치적 결정,책임을 맡겨버리고 스스로의 의무를 방기한 일본인이 잘못됐다는 겁니다. 굳이 일부는 어떻고 또다른 일부는 어떻고 식으로 생각하는건 초점을 흐리는 일일뿐이죠.
둘째, 소수의 양심적인 인물들이 있다손 치더라도 일본의 우익노선에 아무런 변화도 못준다면 우리나라로서는 그런 소수의 양심적 인물들이 있건없건 우두머리인 우익을 두고 대일외교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정부끼리만 배척하니 민간교류를 활성화하자는 것도 조심해서 들어야하는 말입니다. 분명 어쩔수 없이 해야하는 경제협력이 있기야 있겠죠.하지만 그 민간이 죄다 일본정부의 노예라는걸 잊지는 말아야하겠죠. 여차하면 정부의 명령에 따르기만 할뿐 반기를 들줄 모르는 족속이니까요.

동의 합니다.
일본 정부가 거느리고 있는 일본 기업자체가 과거 사무라이 가문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본이 근대화를 해서 일으킨 국유 사업들을 각 가문에 불하해주었죠..
그래서 기업 마크들이 과거 가문들의 문양과 비슷한 겁니다.
세계 2차대전때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일어날 전쟁에서도 극우기업들은 똑같이 행동할겁니다.
일본은 무늬만 민주주의지 내용은 중세봉건주의에서 하나도 발전한게 없으니까요..
덤벨스윙님이 말씀하신대로 민간이 죄다 일본정부의 노예라는것은 적절한 표현입니다.
중세 봉건주의의 계급 피라미드를 보시면 딱 이해가 되실테니 말입니다.

일본의 소프트 파워가 무섭긴 무섭군

불과 70년전에 멀쩡한 인간들을 살아있는 체로 생체실험을 하고 은폐시켜버린 국가를

소프트 파워라는게 이렇게 무섭다

그 국가에 대한 이미지와 생각자체를 바꿔버리니

사람이 먼지인가? 나라의 명예가 먼저인가? 자신의 지지율이 먼저인가?

kommander
전범 아니라고! 그리고 진주만은 미국 니들이 당할짓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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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소리죠 ???? 쪽놈들 진주만을 어떻게 알고있는지 아시는분 설명좀

언젠간  죄값을 받으리~~~

글을 읽으니 kommander를 비롯한 몇몇 일본놈들이 설치고 다니네요.

miketony
아무래도 일본은 1945년에 받았던 '그' 선물은 원하는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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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고 싶어서 난리가 났지요 ㅋㅋㅋㅋ

미국은 쪽바리들을 절대 버릴수 없습니다.
쪽바리들의 섬나라가  중국이나 러시아  아니면 우리나라에 먹힐 경우 미국으로서는 아시아쪽에 힘을 쓸수 없지요.
관여할 명분도 없습니다.
미국으로서는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쪽바리들을 보호하려고 할겁니다.
애초에 2차대전때에도  그런 노림수로 쪽바리들을 완전히 쓸어버리지 않았으며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도와 준 것입니다.
미국으로서는  아시아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어떻게든  쪽바리들 뒤를 봐 줄것이 자명합니다.
현재로서는  쪽바리들이 우리나라 & 중국에 도발하여 미국이 관여할 명분을 없는 상태로 한바탕 붙어 박살 내는것이 최고의 시나리오 일겁니다.

구역질 나는 것들.. ㅉ
왜 과거(역사)를 돌아봐야 미래가 있는 줄 아냐?
세상은 변해도 인간은 변하지 않거든...

지구의 암덩어리 열도... 역겨운것들 진짜 저런 나라가 옆에 붙어있는게 재수가없다...

지지율 떨어져서 저런다는데..
신사참배하면 지지율 올라간다는게 참..

하긴 우리나라도 아버지가 독재했다고,
잘했다고
그 딸을 대통령으로 뽑았으니.ㅉ

여기가 정치게시판도아니고
현 대통령을 지지하는사람들도 분명있을텐데
존중따위는 개나주셨나요?
정치색 드러내면서 상대당을 비하하고싶으시면
여기에서 이럴게아니고
일베나 오유가셔서 해주실래요?
자신과반대당은 무조건 비하하는사람들 진짜혐오.ㅉ

ㅋㅋ초강력 울트라 헬게잍 최강지진준비 .. 완료됬음!!!

우리나라 내부에서는  친일파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있다
일제강점기를  미화하는 교과서가 통과되기도했고 대표적인
친일후손들이 정치를하는 정당도있다    서울한복판에서 일왕 생일
파티가 열리기도했고  이미 일본의 역사왜곡은 대한민국 내외부에서
성과를 올리고있으며 갈수록 심화되겠지  투표들잘하라구 그러니까

역사를 잊고 왜곡하고 감추는 일본 민족..
아무리 미화 시켜도 그때의 만행을 전세계가 알고 하늘이 보고 있거늘...
독일과 정말 비교된다..
경제가 악화된것을 우익 성향으로 어케든 감추어보려고 발악하는건가..
일본이 진정한 사죄와 올바른 역사를 가르키기 전까지는 동북아의 평화는 없다.

왜구는 인류의 적!!!
방사능 원숭이에게 현혹된 찌질이들도 하루 빨리 정신차리기를.....

아베 진짜 영악하네..
야스쿠니 신사에 들어가서 하는 소리가
[한국인과 중국인을 도발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럼 야스쿠니 참배를 정당화 시키겠다는거네?
몹쓸놈

이제 아베도 갈때까지 가는구나 ㅉㅉ

....걍 진짜로 싸우자는건가요 쟤네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쟤들 뭐하자는거죠?ㅋㅋㅋㅋ

전쟁범죄자들이 어디 가겠나요
어물쩍 70년 넘겼으니 살아남아서 아직까지도 발광을 해대는데
손도 못쓰고 있는 현재가 안타깝네요

과거에 억메인다고 지랄하는데. 과거 역사를 반성하지 않고 왜곡된 역사교육을 하면 그 교육을 받고 자란 후세들이 또 그 과거처럼 일을 버릴거야 !!

일본 아베를 비롯한 애들이 참 어리석은게 , 한국과 기싸움한다고 반대를위한반대해봤자 안통하는게
성노예부려먹은게 비단 우리나라 위안부피해 할머니들만 있는게 아니라 . . . .
서양여자도 수만명이상 성노예 위안부한것이 떡하니 있기때문에 피할래야 피할수없는것임
이게 아시아에서 경제대국으로 힘을 잡았다고
쪽바리새기들 잘나갈때 아시아 다른나라들을 천대하고 비웃어봤자 누워서 침뱉기임 ㅋㅋㅋ
쪽바리새기들아 너네 잘해야된다 정신차려도 모자를판에 고집피워봣자야 안돼 너네는 ㅋㅋㅋㅋㅋ

위 기사에는 몇몇이 주고받는 것이 대부분인지라 사실적인 시선이란 의미를 부여하긴 힘들군요.
번역 수고하셨습니다.

걍 눈팅이나 하셈

kommander
전범 아니라고! 그리고 진주만은 미국 니들이 당할짓을 했지


--

이게 일본이 동아시아 전쟁문제에 대해 항상 주장하는 논리임.

이젠 미국한테도 이빨을 드러내는군

방숭이들, 필사적으로 물타기하느라고 애쓴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위에 몇몇 댓글에서... 반미를 위해 은근히 일본을 쉴드치는 해괴한 댓글들이 눈에 거슬리는군요...
그러니까 일본에 대한 우리의 분노를 미국으로 방향을 바꾸라는 교묘한 선동질 같아 보입니다.

여기 몇몇 반미주의자님들.... 미국은 미국이고 일본은 일본이며 중국은 중국일 뿐입니다.
우리의 일본에 대한 분노에 중국이나 미국이 끼어들거나 끼워넣을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아이구~ 난리도 그냥 난리가 아니구먼~~

자멸의 길이 보인다 ㅉㅉㅉ
그동안 잽머니로 이미지메이킹 했는데
니들 스스로가 다 헛수고로 만들어버리넼ㅋㅋㅋㅋㅋㅋㅋ
좀만 더 수고해줘
그럼 아마 전세계에서 왕따가 되는건 시간문제일거야.

아베는 DNA 자체가 군국주의자들의 찌꺼기..
저런 인간을 지도자로 뽑은 왜놈들은 겉 다르고 속 다른 이중인격자들!!
평화 좋아하시네!!

kommander 라는 왜구는 처음에는 자기들은 왜구와 다르고 왜구 원숭이들이 헛소리하는 대동아 어쩌구저쩌구
우끼끼하다가 계속 욕 먹으니까 결국 열폭해서 진주만도 미국이 당할만하니까 당한거라고 헛소리 ㅋㅋㅋ
진짜 미국도 중국 견제용이라지만 저걸 정신나간 족속을 밀고 있는 것 자체가 참 애매한 기분일듯

미국도 참나
저딴 정신나간 종자들을 왜 밀어 밀긴
자위권 주면서 기운내라고 등밀다가 이런꼴 당할지도 몰랐다는거임?
당황스럽다는등 성명은 왜 내는거죠
당근줬다 채찍줬다 조련질하나요
말안듣고 천방지축에 정신나간것처럼 나대는 일본 조련하느라 바쁘겠군요
쫌!! 미친 원숭이 아무데나 풀어놓지 좀 말았으면...
일본은 원래 저런종자들이고 조련사 미국이 참...

역사를 잊은 민족에 미래는 없다.

kommander
몇번을 말해야알겠니? 독일과 일본은 다르다고!
독일은 그냥 나쁜놈 그 자체였지만
일본은 유럽 강국들로부터 독립을 위해 싸웠던것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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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남에 나라에서 하냐 ㅄ들이

miketony
아무래도 일본은 1945년에 받았던 '그' 선물은 원하는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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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원한다면 주고 싶네요. 물론 이번엔 원폭이 아니겠지만

우리가 정말 잊지 알아야 할 적은 우리나라 국토와 국민 심지어는 국모까지 유린하고 아무런 일 없었다는 듯 평화주의자인척하는 섬숭이들과 제대로 씻지도 않으면서 툭하면 속국 취급하며 냄새풍기는 짱꿜라들이 아닐까요? 미국이나 러시아는 솔직히 별 상관없는 애들이잖아요. 북한의 만행에는 저도 치가 떨리지만 어린놈이 이상한 장난감갖고 장난치는 것 쯤으로 생각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한민족이 잖아요. 솔직히 인민들이 무슨죕니까. 50년넘게 세뇌 당해온 것 뿐인데요. 그런데 이 야비한 섬숭이들이랑 무식한 짱꿜라들은 근본적으로 틀려먹은거 같습니다. 요즘 시진핑이 대한민국에 친구하자는 둥 아베가중국 불법어업과 동북공정 같이 막자던데 엮여서 좋을것 없다고 봅니다. 똥파리나 똥개나 다를게 뭡니까? 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