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채인식?

잘보고갑니다
아직 확정된건 아니라 가능성만 있어 잘 모르겠지만..

전에 보니 홍채인식이 1미터 이내에서 인식률 99%라고 그러더군요. 지금 개발된 기술이 그정도라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소형화... 소형화해서 홍채인식을 넣을경우 얼마나 먼 거리에서 인식이 가능한지가

문제라고 그러던데... 그리고 홍채는 절대 똑같을수 없다고 합니다. 지문은 같은 사람이 나올수 있는데

홍채는 정말 불가능이라고 하더군요, 거기에 영화처럼 눈깔 뽑아서 쓰는것도 불가능, 홍채는 특유의 떨림이

있는데 이것도 잡아내는게 홍채인식 기술이랍니다. 정말 이게 휴대폰에 탑재된다면 아이폰의 지문인식

보다 더 뛰어난 보안기능을 가지게 되는겁니다.

지문같은 사람나올확률 870억분의1

지문인식이 실제로 도용가능성이 있고,(실례로 고급 외제차주의 손가락을 잘라간 절도사건 발생) 손이 없는 사람이라던가, 약품을 만지다던가, 거친 일을 하는 사람은 지문이 없거나 닳아 없어진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홍채인식이 나오면 대단하긴 하겠군요. 다만 저게 상용화+적절한 가격이 가능할지는 의문임

손를 자르는 놈들이 눈알을 못 파겠습니까.
더 낭패.

손 자르는것과 눈알 파는건 차원이 다르죠 손은 나와있고 눈알은 대놓고 뽑지 않는한 몰래 뽑힐리가 없고요 그리고 작성자님 글 보니까 홍채 특유의 떨림까지 있어야 가능하다는군요

2014년 삼성전자 수익성을 위해서도 갤5 스펙과 뭔가 특별한 성능이 필요할 것 같네요
지난달에 3년만에 옵쥐로 갈아타서 당분간은 휴대폰 바꿀 일도 없긴하지만....

최근에 삼성 갤럭시폰 판매량이 너무 많이 떨어진게, 결국 4분기 실적에도 큰 타격을 입혔던데

홍채기능 저런걸로 이목을 끌수있을지 의문이네요.  삼성 전체 수익의 66%가 스맛폰에 치중된 상황에서

현재같은 위기를 탈출하기에는 홍채기능같은걸론 약해요.. 더 이슈가 될만한걸 내놓지 않으면 힘들죠.

안그래도 5월에 갤럭시5가 나올즈음에, 애플은 5.7인치 정도의 대형 아이폰을 같은 시기에 내놓아 맞짱뜰

가능성이 크다는데, 대화면 아이폰 이슈를 잠재울만한 강력한 무기를 삼성도 내놔야만 합니다..

갤4처럼 쓰렉히처럼 만들면 htc꼴남

헐..이젠 스맛폰이 최첨단을 달리는군요.

홍채인식은 가격만 존나비싸고쓸모없는 기능이자나.
그냥 지금의 발전과같이 그냥 배터리 존나존나 오래가고 카메라존나 좋고 가볍고 얇고 cpu성능만 좋다면 좋겠다.
사실 그런 기본적인 기능만 충실해도 충분히 메리트있어

삼성은 디자인 하는애를 자르고 다시 뽑아야한다에 한표!!

갑자기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영화가 생각 남.... 개인정보, 신분세탁할려고 눈알 뽑힌다 조심하셈...;;

눈알뽑아쓰는게 불가능하다네요

삼성은 좀 수익을 다변화 해야함.... 수익이 스맛폰에 쏠려있으니... 다른 먹을거리를 준비는 하는것 같은데..

반응들이 그닥 좋아 보이진 않넹..

//그린별/님.. 2차 번역까지 수고하여 주신 번역 잘 봤습니다~^^!

이거 삼성이 홍채인식기술 베리칩처럼 감시하려고 만든거라던데

디자인 저 디자인인가요? 뭔가 어설픈데 조금만 손 보면 더 괜찮을려만 -_-

이렇게 나올수도 있겠다 예상하는 목업제품 입니다.
겔4 디자인에서 특별히 달라지는 외형의 변화는 찾아보기 힘든 디자인에 더 무게가 실리더군요.
저 위에 디자인처럼만 나와도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사이드 물리버튼들 다 없앤 디자인 이거든요.
화면의 극대화, 생활방수, 방진기능에 알루미늄 커버등과 16m 카메라 3000대 배터리용량등.

쓸데없이 비싸기만한 신형들.

음 전화기가 점점 진화되고 있어....

잘 보고 갑니다

갤럭시S4 나올 때 부터 난 삼성이 같지도 않은 착각에 빠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었지. 애플이 디자인 우려먹는다고 자기들도 우려먹으면 뭐 통할 것 같냐고... 디자인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고 그냥 대량으로 찍어내어 많이 파는데에만 혈안이 된 것 같다고.  결과는 다들 알다시피 전작에 비해 판매량 저조. 기업실적 저조. 주식폭락. 애플은 플라스틱 재질에서 벗어나 생산성의 비효율에도 불구하고 알루미늄을 재질로 택했다. 그후 해외언론이 갤럭시도 플라스틱에서 벗어나지 않겠내고 기대했지만 삼성은 관계자가 말했듯이 생산성을 위해 계속 플라스틱을 사랑하겠다고 밝혔으며 그래도 그냥 내놓기 뭐하니 플라스틱 테두리에 금속재질의 색을 입혀 마치 금속을 사용한 듯한 꼼수를 보여줬다.
갤럭시기어 나오기 전에도 쌍팔년도 손목시계같은 디자인때문에 망할 거라고 말했고 삼성빠들은 흥분하더군. 결과는 뭐 안 팔리니 갤럭시노트3와 억지로 끼워팔기 신세. 
자연에 가까운 디자인? 웃기고 있네. 삼성 디자인부서의 사람들이 얼마나 좋은 대학 나왔고 얼마나 많은 연봉을 받는 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항상 이렇게 말을 하곤 하지. 디자인부서 일 안하냐고.
삼성빠들아 애플 욕하지 마라. 난 애플 애프터서비스 정책이 더럽게 마음에 안들지만 인간적을 삼성은 애플을 너무 의도적을로 베낀다. 이번에 크롬북나온 것을 봐라. 구글사람들도 맥북에어와 헷갈린다고 할 정도다. 아이패드 마그네틱 커버 나왔을 때 삼성도 그대로 베껴서 만들었다가 욕만 찍싸게 쳐먹고 지금은 팔고있나 모르겠다. 애플이 뭐하나 신기한 것을 내놓으면 곧바로 베껴서 출시한다. 포장케이스 디자인까지도 베낀다. 그냥 까는 게 아니다.
현실을 말하는 것일 뿐.  너무 애국심으로 애플만 욕하지 말자. 애플도 삼성 깔만하니까 까는 것이다.
확신하는데 갤럭시5도 분명 지금까지 디자인과 별로 차이가 안 날것이다. 부분적으로 변화를 줘서 마치 디자인이 바뀐 것처럼 보이게 할뿐. 회사의 본질을 변하지 않는다. 회장님이 좋아하는 디자인의 느낌 잘 아니까.

22222개공감

S4처럼 나온다면,홍텔의 길을 면하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삼성....조약돌홀릭은 그만 넣어둬.....

잘 보고갑니다

홍채인식의 최대 약점은, 어두운 곳입니다.
새벽에 자다 깼는데, 혹은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뭔가 확인하고싶어서 핸드폰을 꺼냈는데.
잠금해제가 홍채인식.......... 엔드테이블에 램프 따로 안두는 사람들은 불키러 이부자리에서 나와야겠네요... ㅠㅠ

잘보고가요,

잘 보았어요

잘 보고가요

잘 보고 가요

홍채인식이라...

보안이 대단하군요.

홍채이식기기 넣을 공간이나 비용으로 차라리 성능을 향상시키겠다

'홍채인식'이란 기능을 만약에 휴대폰에 탑재했다면 외부에서(다른 사람이 쓸 때일 경우)보안 같은 기능을  한층 강화시킬 것 같지만,
일상생활에서의 필요가 너무 외적인 보안만 강화되는 쪽으로 간다는 입장에선 약간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요즘은 '보이스피싱' 및 돈이 빠져나가는 '스팸메일'을 통해서 이미 손가락 한 번의 '클릭' 이란 차이로 정보유출및 피해를 봤지 외부로 침투해서 물리적으로 보안을 풀겠다는 그런 외적인 보안성능은 거의 찾아봐도 없습니다. 삼성의 S5 물론 LG의 차세대 폰 및 한국 정보 통신기술원에서 같이 협력해서 '보이스피싱' 이나 돈이 빠져나가는 '스팸메일'을 차단하는 소프트웨어적인 기술 시스템을 강화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은 약간의 변화가 있었지만 글쎄요 이 것이 혹시 운영소프트웨어인 '타이젠'이 탑재된 모델입니까??

선전용 과시용 기술인듯.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