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우익들 댓글단거보니까 경상수지가 뭔지도 모르는구만ㅋㅋ

그렇죠.

경상수지 = 상품무역수지 + 소득수지 + 서비스수지 + 이전 수지 인데... ㅎ

뭘 알고 지껄이는건지 모르겠네
단순한 경제 사전이라도 한번 읽고 뎃글을 써야 봐줄만 할텐데 이건 뭐 초딩들이 일기를 써놨어

경상수지와 무역수지도 제대로 구분못하는 왜놈들이군요..ㅉㅉ

부단한 자기암시로 고차원 정신세계에 살고있는 방숭이들 ㅋㅋㅋ

국가 전체가 집단 최면상태임

잘 봤습니다.

개도국거리며 자위하는 방숭이들 짠하네

이 정도의 흑자로, 원화강세가 계속되면 어려울거야.
벌 수 있을때 버는 것이 좋겠지
>>이건 뭐 좀 공감이네

세금으로 국가운영을 하지 못하고 빚으로 나라를 운영하는 거지 열도 아닌가

일본은 가만히 놔둬도 조만간 스스로 짐바브웨가 될 국가 ...
예넨 암만 경상흑자를 내봐야 GDP대비 230%넘는 부채로 폭삭 무너질수밖에 없는 국가인데 계속 경상적자가 나고있으니 조만간 메가급 지진물을 보게될거같네요 ㅋㅋ

미 국 헤지펀드 헤이맨 캐피탈의 창업자인 카일 배스는 지난해 말 한 컨퍼런스에서 "지난 6년 동안 일본 재무상은 10번이나 교체됐다. 일본은행(BOJ)의 독립성은 최근에 크게 훼손됐다. 이제는 정치인들이 통화정책을 운용하고 있다. 이것이 일본경제가 붕괴되는 방식이다"고 말했다.

날림 돈다발 찍어내는 경제군요. ㅎ

이러니 저러니 해도 왜놈들은 6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 워낙 많이 벌어 놔서 아마 앞으로 30년동안은 올해같은 수준의 적자가 게속난다 해도 별 무리 없을 듯.

현재 방숭이의 대외순자산은 이미 잽정부의 막대한 부채가 집어 삼킨지 오래됐죠. ㅋㅋ
방숭국 상항은 개인의 삶으로 봤을때 카드 돌려막기를 하는 것이죠.빚으로 빚잔치

하다못해 맨큐의 경제학(일본에서도 팝니다)이라도 읽으면 저런 소리 못할 텐데. 왜 저들의 지능은 저리도 성장하지 않는 것일 지 궁금합니다. 한일 스왑은 개뿔. 지금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90년대 후반도 아니고 사실상 그냥 안전 장치의 안전장치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 수준인데, 아직도 저걸로 자위하고 자빠졌으니(웃음)

1천조엔이면 우리나돈으로 1경인가?..일본은 빚으로 만들어진 나라다..좀 깨끗해보여도 길거리가 온통 빚더미란 것이지..잘했다. 니뽕

21세기에도 상형문자 쓰는 미개인들이니깐 이해력이 부족한듯 ㅋㅋ

하여간 섬놈들은 지능이 딸려....원숭이가 쓰고 있는 글자는 고대 신라와 백제가 쓰다 버린걸 훔쳐다 쓰고있는거다..현대의 부작용인듯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

진짜 일본 것들 한심한 종자들이 버글버글하네 ㅎ

이시키들은 자꾸 무슨 빚을 갚으라고 하는겨???

저도 예전부터 궁금했던 부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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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역번역 하는 일본사람 있으면 우리 질문에 대답좀~~
우리가 너희들한테 도대체 무슨 빚이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만 하지말고 증거를 제시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97년에 망해서 IMF관리 들어갈때 제발 빌려달라고 했을때 너희들 매몰차게 싫다고 했었잖아.
그럴때도 안빌려줬으면서 우리가 무슨 빚이 있다는 거야?
전생에 빌려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돈을 빌려준 것처럼 이라도 말하면서 자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상황인거냐?
얼마 안남았다.

돈빌려달라고 하지도않았는데요..
당시 대통령이 일본에 버르장버리를 고쳐놓겠다 이런말을 할때였는데...

그후에 imf 사실 돈빌려달라고 말을할수없는 상황이었다던데요..

아 그거 저에 했던 통화 스윕을 두고 말들하는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들은 통화수입을 빚이라고 생각하는 덜떨어진 애들입니다 ㅋㅋㅋ
그나마도 이번에 통화스윕 위정부에서 안한다 햇구요.
오히려 저늠들이 해주길 은근 바라고있던 눈치였으나 자존심땜에 대놓고 스윕하자라고 말은 못했죠 ㅋㅋㅋ

98년 한일어업협정 새로하면서 독도인근수역 공동관리수역으로 일방적으로 불리한 협정맺어준 댓가로 50억달러 차관으로 빌린적있었는데 그때 얘기하고 자빠진거 같네요...
미친넘들 옛날에 다 갚았구만.... 하여간 지네 멋대로 해석하고 아직까지 자위질...
아니면 상상으로 쓴 역사공부하며 근대화 이룩한게 지들 자본이라 생각하고 그럴수도...

ㅋㅋㅋㅋㅋ제가하고싶었던 말을먼저하셨네요^^

ID:8JOl1F6g
한국 무역수지 흑자 경상수지 적자
일본 무역수지 적자 경상수지 흑자
이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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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못읽는 쪽바리네..
그리고 까딱하면 내년에 일본 경상수지 적자날 판인데 뭔 잠꼬대인지.. 정신승리하난 갑이네..
참고로 올해는 한국이 일본보다 경상수지 흑자폭이 더 크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9&aid=0002005615

일본 이미 경상수지 적자났습니다.

작년 후반부터 적자가 나기 시작해서 총 합해서는 아직 흑자라고 함..

근데 올해는 진짜 적자날듯...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의 중요 요소인 소득수지의 경우 배당금과 이자의 지급시기에 따른 계절적 차이가 큽니다.  외국의 경우 3월 결산기업이 많아서 상반기에 몰리는 경향이 있지요.  작년 하반기 월별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선게 위험신호이긴 해도 연간으로는 흑자를 유지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봅니다.

다만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흑자폭은 줄어들 것 같은데, 일본은행은 2014년에는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니 두고 볼 일입니다.  한 가지 참고할 점은 일본은행의 예측은 엔화표기로, 엔화가치 하락으로 인한 소득수지 증가효과를 반영한 수치라는 점이죠.

아 아직 우익들 살아있네ㅋㅋㅋ 안심하고갑니당 ㅋㅋㅋㅋㅋㅋ

저놈들이 정신 차리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합니다.
저렇게 환상속에 7년만 살아주면 일본을 넘어설듯.
약 3년전에 가생이에 10년만 저렇게 계속 있어달라고 글을 썼는데, 아직 저 상태니. ㅋㅋㅋ
곧 조만간 그 결과가 나타나겠네요.

그렇지 우익들 잘 한다~~ 너네들 덕에 일본의 미래는 빵 터질꺼다. 힘내라~~

여전히 일본은 평화롭군요. 다행입니다.

언제까지 개도국 드립이냐 ㅋㅋㅋㅋㅋ

2ch에 직접 가서 크롬 번역기 돌려봐도 댓글 보면 저학력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죠 예전엔 보고싶은 거만 보는

건가 라고 의심했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그냥 무식함

일본 거리 곳곳마다 빨간색 차압권 붙여주고 싶네 ㅋ

ID:9lgAhY8v
빚을 갚을수 있겠군.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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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자꾸 빛갚으레 우리가 뭘 빌렸다고

간만에 재밌는 번역이였다

일본인들 기사 댓글 수준이 대만스러워져간다.ㅋㅋㅋ 일본도 끝이군 정말.

日 지난해 무역적자 역대 최대 규모…전년보다 65% 늘어
 
일본의 2013년 무역적자가 전년(6조 9410억엔)보다 65.3% 증가한 11조 4745억 엔을 기록했다고 재무성이 27일 발표했다.

이같은 무역적자는 현재의 기준으로 비교 가능한 1979년 이후 최대 규모로, 이로써 일본의 무역 수지는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2&oid=015&aid=0003022833
 
잽 1년 적자가 한방에 울나라 돈으로 대략 110조 ㄷㄷㄷ ㅋ

 "아베짱 만쉐~~~" ㅋ

아베는 재일.

한자쓰는데도 기본 경제 용어의 개념이 없는 걸 보면 한자 교육으로 어휘력과 학습 능력에 도움이 된다는 말도

무조건 맞는 얘기는 아니군요.

2004년 15세 독해력14위였던 현재 20대 왜인들,
 
http://kjclub.com/kr/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63&uid=187679&fid=187679&thread=1000000&idx=1&page=1&number=25&f=k_subject&word=%EB%8F%85%ED%95%B4%EB%A0%A5

우리가 개도국이면 너희는 뭐냐 부족연맹국가??
너희는 기술이나 경제력이나 시민의식이나 민주주의나 군사력이나 모든 게 개도국보다 떨어지는 구나 ㅉㅉ

일본은 현재 카운터다운에 들어간 상태임.

경상수지 흑자라는 기사에 영업이익 운운하는 왜구들 수준 진짜 바닥이네 ㄷㄷ

아;; 경상수지도 모르는 애들이 경제 말하고 있네;;;

수준 보니깐 통화스와프도 모를만 하구나..;;

진짜 넷우익들 정말 멍청하네;;

국내 경기가 어쩌고 저째?

난 어제도 라면에 고기 넣어서 먹음.

님 너무 웃겨요...ㅋ

ㅋㅋㅋㅋㅋㅋ 진실이에요~

ㅎㅎㅎㅎㅎㅎ 아 빵터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빵터짐 ~대바이네요^^

전 오늘 1,900원 짜리 천일 쇠고기 볶음밥에

4,600원 짜리 스팸 클래식 340g 짜리 넣어서 먹었음!!!

냐하하하!!!  ㅠ.ㅠ

설이라고 문 연 식당이 없뜸!!! ㅠ.ㅠ

경상수지 흑자 마냥 좋아할수만은 없군요.. 뉴스에 불황형 흑자라고 나와서 찝찝합니다..

구라는 좀 치지 맙시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4012909215505309&outlink=1

오늘 나온 기사임..

기레기들/ 생각없는 비판론자들이 수입액이 많이 줄어들었고 수출액이 조금 늘어서 최대갱신한거다! 했는데 그 수입액이 줄어든 이유는 민간의 소비가 줄어들어서가 아니라 그냥 국제적 원자재가격이 줄어들어서 줄어든거라고 하고, 불황의 지표를 나타내는 민간소비는 오히려 늘었답니다. 그러니 불황형 흑자 아니죠 ㅡㅡ;

ID:e0TV4mhh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며 왜 한국 경제는 벼랑 끝이라고 하는걸까,
경제는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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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니네들이 나불대던 레파토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OnBwH4Pa
한국 국내는 물건 부족으로 물가가 상승하고 있다
아마 해외에 판매하는 것만으로는 국내 수요로 장사가 되지는 않는다
해외의 물건을 구매할 힘도 없다.
문어가 자신의 다리를 잘라서 팔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임.

국내에 물건부족일정도면 국내 수요가 많다는건데
국내수요로 장사가 안된다고하는건 먼 논리냐..?
경제가 어려운건 맞는데 그딴 요상한 경제학으로 글 써재끼는건....
방구서에 앉아서 혼자 경제학 독학했냐? 아님 너만의 뇌내 경제학이 있는것이냐..ㅋㅋㅋㅋ

일본아 다른 나라들 빚 안 갚아도 되니까 그냥 가라앉아라.

이런 부류의 기사들을 보면 늘 기사 맨 위 댓글에

넷우익 또 패배
넷우익 숨은 쉬고 있냐
넷우익 눈물 닦아
넷우익 분노의 애니메이션 감사
일본 끝났다 ^^

이런 댓글들이 꼭 보이는데 이런 댓글을 다는 사람이 과연 누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넷우익의 말대로 재일일까? 아니면 좌익일까? 아니면 자포자기 넷우익일까?
가장 설득력있는 것은 재일동포라는 느낌이 든다. 동포들이 해외에서 분투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 그리고 아왕 댓글 달거 다음에는 이런 댓글도 달아주었으면 한다.

넷우익 분노의 텐가사용중

재일동포라기보단 어느사회나 같은 구성원을 한심하게 보는사람들이 있죠

우리도 포털 사이트에서 일베충일거라 짐작 되는 글 보면 한심스럽게 여기는데 그거와 비슷한거 아닐가요?

바나나 1개보다 바나나 반개를 5토막 낸게 더 많다고 생각하는 나라...

아직도 지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줄 착각 하는 나라..

개고기 먹는다고 야만인 이라고 하면서 지들은 돌고래(잔인한 방법으로) 불법조업 하는나라.

한국 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열폭 하면서 여행만  잘오는나라.

후쿠시마 원전 터지고 방사는 물고기 괜찮다고 하면서 지들은 안먹는 나라.

일본이 말한 빚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IMF 때 일본이 돈 빌려준다고 했다가 나중에 뒤통수 치는 바람에 대한민국이 받은 경제적 타격이 훨씬 컸죠.

그런데 쟤들이 말하는 한국의 벼랑 끝 경제라는 말은 어찌보면 맞는 말입니다.
우리는 무역수지 흑자...라고는 하지만 원래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아닙니까? 꾸준히 경제 유지하려면 4%대 성장률을 지속해야 하는데, 2%대 성장률을 보이기 때문에 무역수지흑자라 해도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은 적자가 맞죠. 우리는 벼랑 끝 경제가 맞습니다.

그런데 일본은 벼랑 끝에서 떠밀려 이미 떨어지고 있는 주제에 우리더러 벼랑 끝에 있다고 우끼끼끼 거리며 비웃고 있네요. 거 참...

경상흑자가 나도 벼랑끝이면 경상적자라면 어떻게 하실려고요? 뭐만하면 비관적으로 보는 태도는 그렇게 객관적이지 않아요. 그보다 경상수지흑자와 체감경기는 전혀 다른 겁니다. 그나마 경상수지가 흑자라도 나서 외환충격없이 안정적인 통화정책을 유지하기에 그나마 변동성이 없는거에요.

우리나라가 잠재성장률미만의 성장이라해서 자학하는 동안에 다른 나라들의 성장률을 보면 더욱 절망만 있다는걸 아셔야 할겁니다. 6%성장하던 나라가 1%성장하는 추세니까요.

한국이 벼랑끝경제까지는 아닙니다. 다 까놓고 봤을때도 세계적으로 상당히 건전한 편임..

위기는 위기죠. 미국도 내년 3%대 성장 나올건데 중국이 계속성장률 7% 대 초반까지 내려잡고 있으니 대중국 경제 의존도가 높은 한국으로써는 쉽지 않죠. 경제가 이제 미국이랑은 디커플링 되어가고 있어서 미국 살아난다고 우리가 갈 수 있지도 앓고 양적완화 축소시키면 통화 문제도 생기겠죠. 올 한해는 한국경제가 시험대에 오를거 같네요. 일본은 주사위를 던진건데 제 사견으로는 반짝 살아나다가 금리 상승하면 훅 다시 고꾸라들지않을까 싶네요

일본도 중국에 대해서 막대한 수출을 하지만 대중국 의존도라는 표현을 잘 쓰지 않아요. 의존도라는 표현은 일방적으로 한 국가가 국가에게로 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경제는 쌍방이 기본이라서 의존도라는 표현은 어떤 국가적 종속을 의미하는게 있어요. 실제로 경제를 의존하는가와 별도로 표현 자체가 적당한가 늘 고민해야 합니다. 또한 한국경제가 중국없으면 안되는 건 아니고 수출비중 30%정도의 수치를 놓고 마치 수출없으면 안되는 나라라는 서사와 함께 어떤 과대평가된 값이죠. GDP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6%이고 의존도라고 말하기에는 대단히 우스운 값입니다. 그외 그 수출도 한국기업들간의 법인간 거래가 많아서 중국이라고 하는 주체가 행사하는 의존성이라고 부르는것도 재고해봐야 하고요.

경상수지, 수출, 제조업규모, 기업이익률, 이익규모,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 등은
한국이 세계적으로 가장 양호한 국가인 편에 속합니다.

언론이 저출산 고령화 때문에 한국 망할 것처럼 공포를 조장하는데
전체인구 중 생산가능인구 비율: 한국은 현재 73%로 세계역사상 최고수준.
중국이 현재 71%로 정점이고,
독일은 1986년, 일본은 1990년, 미국은 2005년 60%대 후반에서 정점 찍고 하락 중.
한국이 지금 출산율을 유지한다고 가정해도, 2030년경 프랑스와 비슷해지고 2050년경 54%로 독일과 비슷해짐. 1970년대 한국이 50%였고, 80년대 초중반에 54% 돌파.
한국 인구구성도 현재과 향후 수십년간 세계적으로 양호한 편.

근데 대다수 한국국민이 살기 어렵다고 느끼는 주원인은
고용의 질과 양(임금/기업고용률/고용안정성)이 선진국보다 크게 열약한 탓.
21세기 한국최대문제는 인력부족이 아니라, 결혼하고 애 키우고 노후대비할 만큼 임금 주는 "제대로 된 일자리" 부족.
여기서 저출산 고령화 + 중산층붕괴 + 가계부채 + 내수침체 + 자영업자위기 + 사교육광풍 + 학력인플레 + 중소기업 위축 등 주요경제사회 문제가 파생.
지금 한국은 외국인노동자 수입할 때가 아니라 임금/기업고용률 높이기에 국가역량 올인해야 할 때.

이게 경제학자가 항상 당면하는 천국의 오류 아닙니까
현재가 천국이 아니라고 주장하면 어디든 욕할수 있죠 ㅡㅡ

스왑이 뭔지도 뭐르고 지들이 돈꿔준것마냥 망상하는 족속들..;;;;

그리고 우리나라가 뭔 돈을 꿨다고 개드립인지 모르겠네 ;;;

대가리에 플로토늄을 처박았네..

일본 넷우익은 아직도 통화스왑을 빚으로 알아요.
너무 무식해서 우습게 보일 정도네요.

쪽바리들은 방사능에 죽어갈 자신들의 비참한 현실이나 어서 깨달았으면.

왠 빚?? 옛날 60년대 엔화차관을 말하는건가 -_-??
그건 식민지 침략에 대한 보상성격인데 마치 은혜를 배푼것처럼 말하네
지금기준에서 3억달러는 정말 코딱지만하지만 그당시 절박해서 싸인한 우리정부도 잘못이지
전후 피해복구비와 유태인보상금으로 60조원 쓴 독일과 참 비교된다
그러니 독일은 역내국가 리더가 되었고 쪽국은 왕따가 되지 쯔쯔

원숭이들 불쌍해서 어쩌누... 바나나나 제대로 사먹을수 있을지..ㅉㅉㅉㅉㅉ

우리나라는 이익 난게 결국 기업에 귀속되고 가계의 순자산은 계속 줄어드는게 문제. 회장님들만 좋은 경제구조라 저런거 봐도 하나도 기분 좋지가 않음. 원화강세에 유가하락세인데 물가는 더 오름. 디플레가 좋은건 절대 아니지만 실질소득은 계속 까지기만 하니 가계의 부가 단순히 기업으로 이전된 것 그 이하 그 이상도 아님. 망할 대박 같으니

법인세 대폭 깍아준 쥐박이가 개액끼죠.

무슨소리시죠 법인세율 하락은 김대중때 28->27, 노무현 27->25.5, 이명박 25.5->22.5로 계속 하락세였는데 ㅡㅡ 오히려 법인세수는 4.2%로 증가했구요
앞뒤 안따져보시고 그런소리하시믄 바보취급받습니다 ㅎ 좀 아무말이나 지껄이지말고 찾아보고 말씀하시는게?

그렇게 구체적인 자료 위치 좀 알려줘봐 보세요.

빚??? 예전에 한일협정때 빌려준 경제협력 차관 3억달러 말하는건가??? ㅇㅅㅇㅋ...
그거 빌린 순간 부터 10여년간에 걸쳐서 변재하는 조건이었으니까.. 이미 다 변재하고 없지 않나....
그런데 무슨 빚이라는 거지... 항상 빚빚 거리는데..당최 ... 무슨소린지 모르겠네.....
누가 저 왜놈들한테 좀.. 물어봐 주세요 무슨빚 인지.. 확실히 말하라고...

그러게요
독일처럼 진정으로 사과하고 보상해줬다면 동아시아 국가들과 협력이되서 오늘날 일본은 저꼴도 안당했을겁니다  자.업.자.득

대만도 역사인식문제로 등돌렷으면 말다한거죠....

누가봐도 무너지는 형국이니 1경이 애들 장난도 아니구

끝까지 지들이 잘났다구 하는넘들

이건 정치권도 문제지만 국민들도 답이없는거네요 우경화만 한다구 달라질건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서서히 망하다가 지진크리 맞구 망조들면 잽머니때문에 아무말못하던 동남아도 돌던질듯..

정말한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나라가 너희나라에 지진났을때 지원해준건 있어도 너희에게 갚을 빛따위는 존재하지도 않는단다ㅋㅋㅋㅋ

한국이나 일본이나 거의 모든 자원/식량을 수입하는 나라로 달러가 생명줄이기 때문에
경상수지 적자보단 흑자가 훨 낫고,
자국통화가치의 지속적 하락보다는 지속적 상승이 낫습니다.
한국국민이 반세기 넘게 희생해 기업/산업 키운 결과, 선진경제대국 될 물적 기반은 다 갖추었습니다.
한국이 대기업 이익도, 제조업체 평균이익률도, 인구비례 감안한 제조업규모/수출액도, 경상수지 흑자도 일본을 넘어선 만큼
빨리 임금/기업고용률을 일본 이상으로 높여야 선진경제대국 되고, 대다수 국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일본인들이 볼 때 한국은
한국인들이 볼 때 한국 서쪽에 "국토면적은 경상도만하고, 인구는 2천만, 1인당 GDP는 한국의 절반 정도, GDP와 내수시장은 한국의 20퍼센트 남짓인데
한국의 절반 정도인 최저/평균시급에 힘입어 수출에 올인해 기업이익률, 인구비례 감안한 수출액, 경상수지흑자가 한국을 앞서는 나라"가 있는 격.
대만 1인당 GDP가 한국과 비슷하고, GDP는 한국 절반 정도, 외환보유교, 경상수지 흑자가 대체로 한국보다 앞서지만, 대만 평균 임금이 한국의 70퍼센트 수준이니 한국인들이 대만 의식하지도 않고 부러워하지도 않듯,
일본인들이 정말로 한국에 배아파하는 모습을 보려면
한국 임금/고용구조가 일본을 앞서야 합니다.

지금 한국처럼 기업이익률, 인구비례 감안한 제조업규모/수출액이 세계적 수준인데
고용구조(임금/기업고용률)가 이토록 선진국보다 열약한 나라는 역사상 한국뿐.
한국 최대문제는 노동파업이 아니라 자본파업(기업의 사회적 책임 외면과 먹튀).
한국기업이 노조 탓, 고임금 탓하며 한국이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라고 언플하며 사회적 책임 외면하는 것을 정부/국민이 방조하는 것이 한국국민이 살기 어려운 최대원인.
만약 일본기업 사장들 마인드가 한국기업 사장들과 똑같았으면 일본은 결코 선진경제대국이 못 됐을 듯.
일본 법인기업 중 적자기업 비율:
1960년대 30%, 1980년 50%, 1990년대 70%, 2007년 68%,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B&nNewsNumb=200910100071
한국 상장사 중 적자기업 비율: 2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1&aid=0006627190
2010년판 국세통계연보: 한국 임금근로자 중 31%가 연소득 1천만원 이하, 38%가 1200 이하, 70%가 3천 이하, 91%가 4500 이하, 96.7%가 6천 이하.
2010년 일본국세청 통계: 일본 임금근로자 평균연소득 406만엔 (지금 환율로 4천만원, 2010년 환율로 6천만원)
연간근로시간: 한국 2200, 일본 1700 언저리.
생산가능인구 100명 중 임금근로자 비율: 한국 40명, 미국 독일 일본 60명 언저리.
외국인노동자수: 한국 > 일본.

내가 항상 말해왔지만 10년후의 일본이 정말 궁금하다 ㅋ
경재가 캐좆망으로 가는건 기정 사실이고 방사능 피해가 찾아올건 100%이기 때문이지
거기다 잠재적인 자연 재해까지..
일본 원숭이들아 내말이 틀렸으면 반박해봐라 ㅋㅋㅋ

왜구들 부품을 쳐 바를 폴리케톤이라는 200도씨에도 안 녹는 초강력 플라스틱이 작년 말 쯤에 개발되었어...

왜구들 똥줄 타자.

똥줄 탈 땐.. 왜구 과학자가 개발한 똥고기가 최고.

한국전쟁때 무기 팔아쳐먹으면서 버블경제로 허세부리던 시절인줄 아네  ㅎㅎ

제발 저렇게 착각속에 살았으면 좋겠다. 훅가는거란다

일본은 이제 망하기만 하면되는군 ^0^

계속 한국이 망할것이라고 생각해주는것이 더 좋은데..

ㅎㅎㅎ....재밌네.....상상이 되네..방슝이들...

그런데 우리가 일본에게 무슨 빛을 졌나... 자꾸 갚으라는데 뭘 갚으라는 거야...

아베나 일본 정부가 왜 저러는지 답이 나와 있네요.

한국, 중국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데
일본은 20년의 장기침체로 국민 사기가 바닥에 떨어진 상태...

힘을 내보자는 식으로 쇼와시대나 군국주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국민을 독려하려 사력을 다하고 있지만 장고 끝에 악수..
추락하는 것에 날개는 없을 듯 합니다.

그 이야기는 조금 거리감이 있군요.

한국과 중국은 발전이라고 하기에도 무색하고 일본은 그렇다고 무너졌다라고 하기에도 어려워요. 왜 발전이라는 말을 이상하게 해석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뭘 발전하고 있을까요? 경제요? 중국도 핵폭탄(신용버블, 중복투자, 부동산거품)을 들고 있습니다만.

일본의 쇠퇴서사에서 우리나라의 발전을 읽지는 맙시다.

일본은 요즘 한국과 중국의 기세 같은 것이 없다고
일본 내에서도 입을 모아 말하고 있지요.
그 부분에 대한 언급입니다. ㅎㅎ

답이 보이지만 볼수 없죠 저 민족들은~ 국가 리더부터가 눈이 멀어있는데 발전된 미래를 어떻게 그릴수 있을지~

애들 돈빌린거 갚으라고하는게 혹시 산와머니나 러쉬앤캐쉬 말하는건가요?????

자꾸 빚 어쩌구 하네... 빚 없다니까....

정 빚을 돌려받고 싶으면, 러시앤캐쉬, 산화머니 같은 대부업체나 회수해가. 필요없으니.

700억달러 즉 70조 경상흑자..  삼성 현기 엘지 같은  일부 대기업에 편중된 현상.  그리고 내수는 여전히 불황. 내수도 살아나야할건데..  게임회사는 본사를 일본으로 옮기질 않나.. 여성부의 돈 뜯을려는 수작땜에.. 빌어먹을 여성부년들..  대기업들은 해외에 공장짓고 투자하지 않나..  휴.. 마냥 좋아할 일만은 아닌듯허다. 물론 적자보다야 좋다 좋아

미국도 1910년대부터 대기업 편중 현상(카네기, 록펠러, JP 모건 등등이 다 그 넘들임)으로 갖은 고생을 하다가 대공황으로 정신차리고 반독점법 통과시키는 등 중소기업 육성 및 보호, 중산층 육성 정책에 올인한 결과 오늘에 이른 겁니다. 물론 요즘 유대계 월가 금융자본 돈놀이에 휘말려 다시 빈부격차가 엄청 심해졌지만 분명 미국의 과거 경제정책은 우리에게 해결책을 제시해주고 있죠. 창조경제나 경제민주화나 분명 방향성은 옳으니 희망이 없지 않아요.

셔먼 반독점법은 1890년에 제정된 법률이고 1914년에 클레이튼 반독점법이 제정되었어요. 시기상으로는 대공황보다 훨씬 이전에 만들어진 법률입니다. 이 두 법률의 차이는 per se illegal이냐 합리의 원칙이냐의 차이 이외에도 법원이냐 연벙거래위원회이냐의 기관의 차이가 있어요. 실제로 이 법률들이 효과를 발휘한건 좀더 뒤의 일이긴 합니다. 어쨌든 록펠러의 스탠다드오일은 이미 1911년에 해체가 되었고 대공황의 여파와는 무관한 일입니다. 미국이 대공황으로 정신차린건 대기업편중이 아니라 상업은행의 역할과 금본위제의 탈퇴, 공공투자에 대한 정의이지 대기업편중현상과는 다소 무관한 소리입니다. 그리고 미국경제를 살린건 대공황이 아니라 2차대전이니까요. 그외 미국의 소득분배는 꾸준히 나빠져서 지금 지니계수가 0.48근처로 간걸 보면 됩니다.

음 그러쿤요.. 구체적 사실관계를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한가지 미국의 소득분배는 1970년대까지는 꾸준히 좋아졌습니다. 계속 악화된 건 아니구요. 오일 쇼크와 일본의 맹추격, 해외 생산기지 이전, 세계화 등이 묘하게 겹치면서 산업 생산성 전반이 둔화되기 시작했고 레이노믹스는 오히려 이를 타개하고자 신자유주의 강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악화 일로를 걸었죠.

동감합니다. 현재 일자리가 부족한 이유도 내수부진과 수출 대기업 편중적인 경제구조를 꼽더군요.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게 정부의 일이었는데 잘 안되나봅니다. 중소기업을 키우겠다고 하는데, 마음대로 되나요. 그러니 경상수지 흑자여도,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 경제는 적자죠...

그 잘난 게임 회사가 넥슨이죠... 일본의 높은 환률 매력에.. 일본 정부에 꼬박꼬박 세금 내면서 한국에서 지주 회사를 옮겨 갔죠... 그결과? 엔화 하락으로.. 기대하던 효과를 못보는듯.. 넥슨의 게임 류도 모바일에 치중하고 있고..

이런 글 보면 이렇게 떠들어주고 싶어요.

반대로 경상수지 흑자가 없었다면? 없는것보다 있는게 굉장히 양호하다는 신호입니다. 여기서 애써 자만하지 말하는 나름대로의 중립성을 찾아서 자국경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는건 좋지만 삼성, 현기차가 없었을 경우에 연 400억달러를 벌걸, 이들 회사가 있어서 707억달러를 벌었다고 생각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왜구들 아직도 빚드립하네 ㅋㅋ
우리가 니들한테 빚이 있었으면 니들이 잘도 지금까지 가만있었겠다
두 나라간 문제 있었을때 이미 비조 돌려달라고 개지랄 했을텐데 왜 가만 있었겠냐?
우린 니들한테 빚 진게 없거든 트집 잡을걸 잡아라 ㅋㅋ
혹시 이넘들 빚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떠드는 건가?
이러니 점점 고립당하지 ㅋㅋ
근데 왜구는 아직도 세계에서 사랑 받는다는 개소리 하고 있지만 ㅋㅋ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넷우익들은 힘차게 외치는군요 ㅋㅋ

어쩜 이리도 무식할까요? 확실히 일본 공교육이 무너지긴 무너진듯.. 우리도 이 정도는 아닌데 ㅉㅉ

빌린돈 값아라??? 니들이 훔처간 우리나라보물만 따져도 니들 나라 팔아야 할껄

자본 수지와 지적 재산권 수지 일본은 흑자고 한국은 적자? ㅋㅋㅋㅋ 이부분에서도 한국은 흑자 입니다만.. 쪽바리상~

자본수지는 자본유출만 보면 되기에 한국은 자본수지 적자국 맞아요. 그외 지적재산권수지라는 말보다 특허권 사용에 따른 유입/유출의 규모를 보면 한국은 높은 수준으로 적자국입니다.

맨날 뭐하면 빌린돈쥐랄하는데 통화스와프 말하는 모양인데 우리가 하는짓이 더러워서 취소했는데 NATION 이분이 정확하게 보시내요 지금우리가 맨날 흑자하면 뭐해요 국민이 가슴에 와닿지를 않는데 옳바른 일자리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소득분배를 제대로 해줘야하는데 정부는 꺼꾸로 갑니다 시간제 알바를 거창한 일자리로 왜곡하고 의료 교육은 나라에서 책임을 줘져야지요 빈부격차가 너무심합니다 세금으로 조정해줘야하는데 모든ㄱ 기득권위주로 정책하니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다라. 물론 완벽한 소득분배상태에 비해서는  만족 할수도 없고 해서도 안되겠지요. 다만 상대적으로 봅시다. 과연 한국 그렇게 극단적인 소득분배상태인가? 지니계수만 봐도 OECD국가중에서 세전으로는 거의 최상, 세후로는 중간정도는 합니다만. 실제 우리나라의 소득분배는 상대적으로 양호한겁니다. 우리딴에는 우리만 보기에 이게 거의 지옥과도 같이 보이지만 문제는 이보다 더 심연의 지옥들이 도처에 깔려 있다라는 것이죠.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건 사태를 잘못 파악하고 문제해결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진짜 저방숭이들은 뉴스도 안보고 사는것같아요
세상이 어찌돌아가는지를  진정으로 모른는것인지
매번 작년4월부터 망한다는소리를 아직까지하고있네
또 언제 망한다는드립은 없는건지
단체로 미친듯ㅉㅉㅉ
계속해서 그렇게  드립치거라
어쩌니 네놈들의  유일한  대만도 등돌리고있으니
번역수고하셨습니다~~~잘보고갑니다

잘보고갑니다.ㅋㅋ

저넘들은
절벽 아래로 차가 떨어지고 있는데 차안에서 "우린 차가 튼튼해서 괞찮아." ㅋㅋ
떨어져 봐라~~ 괞찮은지?

잘 보았네요

한국은 신경끄고 왜노인들 앞길이나 걱정해라

섹쓰지능만 높은 기형아들

언론통제 봐라.. 너희들이 아무리 믿고 싶지않아서 현실을 부정하고 싶어도 바뀌지 않는다. 앞으로 약10년안에 너희는 빠질 수없는 적자의 늪에 빠질 거야 아무리 봐도 아베는 제일 재일. 아베가 1등 공신. 가까운 미래에 아베가 혼자 독박쓰고 한국을 도와줬단 사실이 밝혀질려나

풉~ 구여운 것들ㅋㅋㅋㅋ

//파일럿/님.. 수고하여 주신 재밌게 잘 봤습니다~^^!

역사를 판타지로 배우니 과거 몇천년동안 아시아에서 선진국이었던 한국을 알까? ㅋㅋ 겨우 200년도 안되는 세월동안 반짝 아시아의 선진국이었던 주제에.. 우리도 우리 문화재 돌려주고 땅만 신경꺼주면 너희한테 눈둘 이유없거든? ㅋㅋㅋ 이제 다들 제자리를 찾아갈뿐 ㅋㅋㅋ 원래 아시아에선 한국과 중국만 이름 좀 날렸어~ 서양고서에 일본 일자도 찾기 힘들꺼다~ 그에비해 한국은 서양고서에 전설적인 나라였거든~신라 서라벌 짝퉁 교토로 나대긴.. 아랍인들이 칭찬하고 귀화해 살고 싶어할정도로 아름다웠던 서라벌도시와 백제 고구려 등등 수도만 복원해도 한국 수도 짝퉁 교토는 이름도 못내민단다. 아그들아..

쪽바리 언제 가라앉지요?

연일 한국경제 사상초유의 흑자 어쩌고 저쩌고 자위하던게 몇년전부터인데 도대체 그돈들 다 어디가있음?

서민들은 구경도 못해보는 그 쓸어담았다는 돈들 누가 만졌음?

뭐만하면 서민타령도 그렇지만, 경상수지 흑자는 대외거래에서 발생한 잉여를 말하는 것이라서 그 서민들도 돈을 만지고 싶으면 대외거래를 해서 흑자를 낳으면 됩니다. 경상수지흑자의 총액은 각 개별주체가 경제활동을 해서 낳은 액수의 합인거지 이게 국민 전체가 쥐고 있다라는 환상을 가지면 안되죠.

서민의 개념부터 정립해야 할듯.
실상 서민의 개념을 정립한 정치인은 단 한마리도 없으니..
그저 지들 발언을 정당화 하기위해 정의조차 안되는 단어를 마구 남발할뿐..

어찌되었건..
수출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이냐.. 아니냐..
설사 수출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이라도 애들 유학보내면 이해득실이 엇갈리니..
바보들이 수입이 줄어들고 수출만 늘어나는 불황형 흑자 타령하기도 하는데..
분명한것은 수출이 증가하는게 줄어드는것보다 낫다는건 부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수출기업을 어떻게 늘릴것이냐 고민이 필요할뿐이고..
인건비만 찾아다니는 구조에서 우리 소득규모에 맞는 알짜일자리를 창출하느냐의 문제일뿐..

흔희 농어촌 종사자들이 특정정치세력과 시민단체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시장개방을 마구마구 비판해대곤 하는데..
GDP가 증가해서 평균국민소득이 증가되지 않는한 농어촌 종사자들이 제일먼저 타격을 받는거임..
실제로 한우 농가가 노무현말엔 300만두수였지만 최근엔 1000만두수를 넘김.
미국소등 시장개방에 대한 여파를 주장하던것과 반대의 현상..
이걸 또다시 고환율 때문에 사료값 올랐다고 징징거리긴 했지만.. ㅋㅋ

나우루 공국의 교훈을 되세길 필요가 있는데..
갈매기 똥으로 엄청난 부를 창출한 나우루가 무세금 주택등 의식주 무상지원 해외유학도 무료.. 잉여자금으로 호텔등 서비스업 투자등 온갖곳에 돈을 물쓰듯했는데..
똥비료가 고갈되자 거지꼴을 못 면하고 있는 현실..
그럼에도 국민들은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어서 세계최고의 비만국가가 됨..
그리스도 그렇듯 수출산업이 있느냐 없느냐는 국가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문제임.
자의반 타의반 보호무역을 하는 북한같은 ㅄ국가도 마찬가지지만..

압도적인

해외여행
해외유학
해외직구
해외 사치품 소비

역시 부자 증세해야...

우리나라 경제가 낙관적인것만은 아닙니다.
바로 자본수지 문제때문인데..
자본수지는 흑자가 반듯이 좋은게 아니죠.
예컨데 노무현 정부시절 자본수지가 2400불 가까이 흑자를 기록하는데..
이는 자본시장 개방에 따른거죠.

개도국(예 중국)의 경우 낮은 인건비와 풍부한 노동력 거기에 정부 차원의 수출진흥정책(우리나라 7~80년대)으로 인해 투자적 매력이 높죠.
이럴땐 많은 해외자본이 투자되기 때문에 자본수지가 흑자가 되죠.
통상 이경우 경상수지 흑자와 자본수지 흑자가 동시 진행됩니다.
우리의 경우 90년대 초반부터 자본시장이 개방되면서 노동시장에 강성노조가 생겨나고 환경등 신규제가 등장하고 중복 과잉투자가 발생합니다.
여기에 세계경제 불황으로 경상수지는 적자, 자본수지는 흑자가 유지되죠.
IMF체제이후에 본격적으로 자본시장이 개방되는데 특히 신자유주의를 천명한 노무현정부때 최고조에 달하죠.
당시엔 브릭스라는 신흥시장이 탄생하여 IT부분을 제외한 한국시장 투자가 바닥을 보이지만 부동산과 금융쪽(증시등)투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죠.
또한 IMF권고사항 이란 핑게로 대외차관(예 삼성전자가 동유럽에 공장을 설립할시 해외금융에서 자금을 조달함)을 채무에서 빼버리죠.
이렇게 자본수지는 2400억달러 흑자에 이르게 되는데 사실상 빚이 됩니다.
부동산을 매각한다거나 주식을 매각한다거나 오를땐 어느정도 이익이지만 리먼사태때 500억달러 유출같이 빠질땐 두배세배 충격이 가해지죠.

미국이 강대국의 지휘를 유지하는것도 마찬가지인데..
엄청난 경상수지 적자에도 불구하고 달러를 무한정 찍어 해외에 투자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은 자본수지 적자가 커질수록 이익이 많은 기형적 경제란 의미죠.
일본역시 제로금리를 유지하여 엔케리로 엔화를 뿌리는 기형적 경제형태죠.
문제는 일본이 최근들어 자본수지가 흑자로 전환되었다는 겁니다.
이는 동전의 양면인데 FRB의 낮은금리 정책과 양적와화 축소에 따른 한시적 유턴이냐와..
아베노믹스에 따른 엔화금리와 미국금리의 동반상승(짜고치는 고스톱)으로 일본의 자산가치 상승, 기업유턴을 위한 정책인가 하는 점이죠.
물론 일본이 이런 정책을 성공하기 위해선 원전 재가동이 반듯이 필요하고..
금리인상에 따른 채권이자 증가 및 물가인상에 대한 국민적 반감을 무력화시킬 역사왜곡등 주변국과의 마찰이 정책적 꼼수가 뒤따라야 하죠.

잘보고가영~

조금씩 조금씩 따라가고 있다 기다려라

ID:es8Jag5v
일본을 추월할 날도 멀지 않았군

기다리고 있음.

일본의 무직자들이 열심히 내부를 갉아먹고 있군 (대부분이 넷우익 ㅋㅋㅋㅋㅋㅋㅋㅋ)

참잼잇내요..

과거.. 정말 대단한 경제력을 가진 일본.. 넘사벽이엿다..

한국은 일본의 착취로.. 분열로.. 전쟁의 패허로....


그러나. 우리는 즐깁시다. 일본의 우익들과. 일본국민들의 우경화를 보면서. 즐깁시다

그들에 대한 영상을 세계에알리고... 이중적 일본인들에 대해 그냥 그들의 행동을 알리기만 하면 됩니다


과거와 다릅니다. 한나라를 지배하고 착취할수없습니다. 공격하면 공격자는 손발.. 절단될정도로 반은 죽여버릴수잇는

그런 국력을 가지고 잇습니다.. 변수는 북이요.. 미국이지만..

우리는 즐기고 일본인들의 극우 정신병자같은 생각을 알리면 됩니다........ㅋㅋㅋㅋ

웃고.. 즐기고 알립시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