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주인을 물다니 미국아 개훈련좀 똑바로시켜라

한번 이빨을 드러낸 개는 언젠간 다시 문다

빨리 된장 발라야함

방사능으로 인해 된장보다는 다시방사능으로 죽이고 바다에 버려야죠

그냥 이빨이 아닌 핵이빨이죠.

Japanese001
이 문제는 한국과 일본의 반대만 불러댈꺼야
저 바다는 한국에서는 '동해' 중국에서는 'Ribenhai' 러시아에서는 'Yaponskoe
More' 일본에서는 'Nihonkai'라고 불리고있어. 각 나라마다 다르게 부른다고.
근데 영어로 부르는 이름이 뭐가 중요하다고 두개씩이나 쓰겠다는거야?
그리고 절대로 '동해'라고 불린적이 단 한번도 없었어
언제나 영어로 '일본해'라고 불렸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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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 새끼 새해부터 불철주야 수고가 많네. 아이디도 나 쪽바리데스네.

동해를 누가 자꾸 미는거지? 고지도보면 동해는 거의 없고 대부분 sea of corea로 돼있는데~

동해라는게 중국인의 입장에선 서해도 동해죠. 일본해라고 우기는 쪽바리도 뻔뻔스럽고 동해라고 우기는 쪽도 너무 이기적인 행동인듯. 엄연히 한일의 영토가 닿아 있는 바다라면 한일해같은 공동의 명칭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이런 오해를 많이 하시죠. 이기적인게 아니라 동해라는 명칭이 원래 가장 오래된 역사적 명칭입니다.

삼국사기 고구려 본기 동명성왕편을 보면 신라의 건국 2년 전인 BC 59년에 '東海邊'이라는 기록. 광개토왕릉비(411년)를 비롯하여 삼국사기(1145년)와 삼국유사(1284년) 등에서도 '동해' 명칭이 다수 수록. 현존하는 고지도인 신증동국여지승람(1530년)의 '팔도총도'에도 '東海'라고 표기하고 있으며, 그 밖에 16세기 편찬된 동국지도에는 '동저대해(東低大海)'라 적고 있습니다. 외국의 지도에도 한국해 아니면 동해로 되어있었고요.
일본도 조선해와 동해를 번갈아 쓰다가 18세기 이후에 일본해로 바꾸고 강점기때 자기 멋대로 일본해로 명칭을 변경시킨거죠.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바다라서 동해임.그래서 중국 러시아도 우리나라가 동해라고 주장하는것에 대해 문제 삼지 않음.오직 쪽빠리들만 반대하는거임.그리고 서해의 정확한 공식 명칭은 황해임..우리도 그것에 대해 문제 삼지 않음.서해는 우리나라 기준상 우리나라만 쓰는 별칭임.동해라고 지칭하는게 이기적이라고 생각되면 정신 좀 차리슈..

저는 결국은 동해랑 일본해 양쪽을 병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만

님의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이니까 동해라는 주장은 어처구니 없다고 생각하는군요

그렇다면 남해는 유라시아 대륙의 남쪽이라 남해인가요?

제가 어렸을때는 동해 서해 남해라고 배웠고 이게 한반도를
기준으로한 명칭이란건 너무나도 확연했었지요

우리가 동해라는 이름을 쓰느건 물론 문제없으며
세계적으로 병기를 주장하는것도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유라시아의 동쪽 바다라서 동해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주장은 억지에 불과합니다

억지는 아니고요. 세계인의 관점이라면 한국해가 더 맞는 주장입니다. 18세기 말이나 일본해가 등장했지 조선해가 훨씬 많았으니까요. 그리고 서해는 공식명칭이 옐로우시 황해입니다. 우리만 서해라고 하지 정식명칭으로 서해를 주장하진 않습니다. 동해 명칭은 고구려때 우리가 먼저 정하였지만 중국등 동아시아권도 동해, 조선해로 명칭을 인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동해가 등장하는 외국의 지도를 보면 1532년 사해화이총도(四海華夷總圖, 하버드대 소장)에 '東海'로 기록되어 있고, Bordone의 World Map(1528년)에 'MARE ORIENTALE', Mamual의 Map of East Asia(1615년)에 'MAR CORIA' 등 다수의 외국지도에 '동해', '동방해', '한국해' 등으로 표기되어 왔으며, 또한 일본에서 발간된 지도 중에도 다카하시 가게야스(高橋景保)의 신정만국전도(新訂萬國全圖, 1810년), 阿部喜任의 만국전도(1838년), 杉田玄端의 지학정종도(地學正宗圖, 1850년), 松田綠山의 지구만국전도, 1855년), 명치개정 만국여지분도(明治改訂 萬國輿地分圖, 1870년) 등에 '朝鮮海'로 표기되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조금전에 밑에 쓴 내용을 보충해서 이곳에 다시쓰지요

일단 님은 남해가 유라시아의 남쪽이니까 남해인가요?
라는 질문에는 대답을 안하는군요

그리고
"세계인의 관점이라면 한국해가 더 맞는 주장입니다" 라고 하시는데

현재 한국정부가 한국해나 조선해로 하자고 주장하고 있나요?
왜 갑자기 엉뚱한 소리를 하는걸까요

현재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동해'라는 명칭을 사용하자고 하는것이고
저도 이 동해라는 명칭을 병기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 대체 뭐가 억지라고 하는 거냐하면

대한민국에서 현재 사용되는 이 동해라는 명칭이
대한민국 사람들이 한반도의 동쪽이라 동해라고 부른다라는 사실을 부정하고

마치 대한민국 사람들이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에 있는 바다니까
동해라고 부른다라는 식의 뻔한 거짓말이 억지라는 겁니다

바다 이름이 주변 나라들의 여러 명칭을 고려해 병기하는것은 전혀 문제없는 일입니다
동해라고 불러서 안될일이 전혀없지요

하지만 한반도의 사람들이 동해라고 부르는 이유가
유라시아대륙의 동쪽이니까 동해라고 부른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는
하지 말자는 거지요

우리가 남해를 남해라고 부르는 이유는 한반도의 남쪽에 있기에
남해라고 부르는거 아닌가요?

설마 유라시아 대륙의 남쪽이니까 남해라고 부른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바다 이름같은 지명을 주변국가들의 명칭을 반영해 병기하는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동해라는 이름을 쓰고있고 그 이름이 좋으니까 병기하자고 하면 되는것입니다

동방해라는 주장이 유라시아 국가들의 인식과 함께한다는 겁니다.

이해 못하시고 왜 이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네요. ㅋ

"동방해라는 주장이 유라시아 국가들의 인식과 함께한다는 겁니다" 라고요?

진짜 뻔뻔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군요

한국 사람들이 동해라고 하는곳을 동해라고 부르는 다른 나라가 있나요?
대체 어떤 유라시아 국가들과 인식을 함께한다는 건가요?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동쪽에 있으니까 동해라고 하는거고
같은 개념으로 남쪽에 있는 바다는 남해라고 하는거잖아요?

유라시아 대륙의 남쪽에 있는 바다라서 남해라고 하는건가요?
왜 이렇게 뻔뻔한 거짓말을 하는건가요?

우리는 동해라는 이름을 쓰고있고 그 이름이 좋으니까 병기하자고 하면 되는것입니다

왜 남해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나요?
거짓말좀 하지맙시다

뭔 헛소리인지 누가 남해 동해 서해가 한반도 기준이 아니라고 했습니까?
공식명칭을 정하는데있어 서해는 중국과 한국등
유라시아 대륙의 국가들이 황해로 인식하였고
동해라는 명칭 기준이 처음 생긴 것도 우리였고
유라시아 국가들의 동의들도 있었다는건데 이해가 안가십니까?
외교부가 바보래서 동해동해 거리는줄 아십니까?
왜 이렇게 우기시는건지오..

아닙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송당서에 보면, 요, 금, 청 등 만주인도 동해, 혹은 경해라 불렀다고 기록되어 있지요.

국제 지명은, 현지인의 실제 언어를 바탕으로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
우리의 동해를, '한국해'라 부른 한반도, 열도, 만주인은 없습니다. (서구인이 그리 불렀죠)
우리의 동해를, '일본해'라 부른 한반도, 열도, 만주인은 없습니다. (역시 서구인입니다)

그러나, 동해를 '동해'라 부른 현지인, 즉 '한반도인'과 '만주인'은 있습니다.
따라서 '동해'는 지명으로서 존재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유라시아 동쪽이란 설도 타당합니다.
정확히는 '동아시아 대륙'의 동쪽이란 설이지요.

이와 유사하게 지어진 짐여도 있지요.
대표적으로,
'유럽의 북쪽 바다'이기에 명명된 '북해가 있습니다.

'북해'는,  독일에게나 북쪽 바다지,
영국한데는 '동해'이고, 덴마크한데는 '서해'고, 노르웨이한데는 '남해'입니다.
그럼에도 국제지명은 '북해'입니다.

독일한데 북쪽이라서??
아니죠.
'유럽 대륙'의 북쪽이라서 입니다.
'동아시아 대륙'의 동쪽이라 동해라는게 그리 이상합니까???

동아시아의 메인국가는, 좋든 실든 한국, 중국, 일본, 몽골 정도이고,
북해에서, 섬인 영국을 제외되고 북쪽 바다라 명명했듯,
동해 역시, 섬인 일본을 제외하고 동쪽 바다라 명명한들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Iniesta//
신단수//

그러니까 남해는 유라시아 대륙의 남쪽이라 남해라고 했냐니까요?

남해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반론이 없군요

왜 남해에 대해서는 한미디도 반론을 안하나요?

그리고 황해라고도 하지만 서해라고도 합니다
(서해안 고속도로 인가요? 황해 고속 도로인가요?)

우리가 동해라는 이름을 병기하자고 세계적으로 주장하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학교에서 가르치는 동해 서해 남해가 한반도를 기준으로 붙여진 명칭이라는건
너무나도 자명한 겁니다

억지좀 그만 부립시다

동해는 처음에는 한국의 입장에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다른 국가에서도 이를 인정하고 이 명칭을 써왔다.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에 위치한 바다라는 뜻에서의 동해라는 의미로도 다른 나라를 납득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뜻이잖아요 논지 파악이 끝났으면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짓좀 그만 합시다

아드//

내가 언제 동해라는 표현을 병기하는게 잘못된거라고 말한적 있나요?
(동해라고 불러서 안될 이유가 전혀 없지요)

단지 대한민국은 한반도 주위의 바다를 전에부터
동해 서해 남해라고 했었고

이 이름들에서도 알수있듯이 한반도를 기준으로 붙여진 이름이라는건 자명합니다

하지만 동해 일본해 명칭문제가 나온 이후에

남해와 달리 동해만 동해라고 부르는 이유는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이니까 라는 등의
어거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의 주장은 솔찍히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렇다면 남해는 유라시아 대륙의 남쪽이라 남해라고 한걸까요?

바다 이름을 주변국가들의 명칭을 반영해 병기하는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동해라는 이름이 좋으니까 병기하자고 하면 되는것입니다

가을기분// 님 질문에 오류가 있어 지적하고자 합니다. east sea 는 유라시아대륙 동쪽이란  설이 매우 타당합니다.  님이 말하고자하는 donghae, seohae, namhae 는 우리의 지정학적  위치를 기준으로 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donghae 와 east sea 는 전혀 다릅니다.  그러니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 어리석음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이라 동해라고 부르자는 거 정말 황당하죠.
아니 세계지도는 안보고들 사시나 그런 기준으로 동해라는 명칭을 붙일거면 오호츠크해를 동해와 병기하자고 해야지 무슨 동해가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이라고 동해입니까.
아 그런식이면 서해도 동해로 부르고 남해도 동해로 불러야죠.
유라시아 대륙 동쪽 끝 바다는 아니지만 중앙을 기준으로 보면 어쨌든 동족이잖아요?
차라리 다른 국가의 사서를 들면서 역사적으로 동해란 표현을 썼다면 합리적인 이유지 유라시아의 동쪽 바다라서 동해라는 억지는 안부렸으면 좋겠네요.

화를 좀 삭히시고 말하시지요. 글에서 화가 묻어납니다. 자신의 의견이 반론당해서 불리해지면 무작정 화내는 것보단 수용하는 자세가 더 바람직합니다.

너무 멍청한 소리만 해서 답하기 싫었는데 시간 나니 답할게요.

님 논리면,
북해는 독일북쪽바다라 북해인가 보군요.
 유럽에 북쪽이 아니라

북해가 북쪽바다인 나라는 프랑스, 독일, 네더란드 뿐입니다. 나머지 60개국은 인접하지도 않았거나, 북쪽에 다른 바다가 있거나, 아예 북해가 남쪽이나 동쪽이나 서쪽에 있기도 하죠.
북해란 지명은 역사성에서 근거하며, 실재 현지민의 용어를 바탕으로 합니다.

신당서나 송서를 보면 동해를 동해라 부른건 한국인 만이 아니라, 만주에 세워진 중국 왕조들도 그러햇지요.
그럼 한국에 동쪽이 아니라 아시아의 동쪽이란 것이 설명 되지요?

북해가 실재 유럽에 북쪽은 아니지만,
역사적으로 북해를 유럽대륙에 북쪽바다라 인식해 왔기에 북해 입니다.
실재 유럽에 북쪽이라서가 아니라요.

역사적으로 동해는 한반도와 만주에서 동쪽 끝 바다라 인식했습니다.

여기서,아시아 동쪽이란게 뭐가 잘못된거죠

뭔 소리신지요. 논지파악 못하는 분들 왜 이렇게 많죠?
동해 얘기만 나오면 ㅇㅂ라는 사이트에서 물고 늘어지던 방법하고 비슷해보이네요. ㅋ
동해라는 명칭이 처음 나온건 고구려였지만 이를 기준으로 많은 유라시아의 국가들도 동쪽해라는 기준을 같이 성립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왜 동해라는 명칭을 한반도 기준으로 정했으니 유라시아 대륙은 억지라고 오바를 떠십니까? 누가 고구려가 유라시아 동쪽해라고 주장했다고 했습니까? 동해라는 명칭이 유라시아 대륙의 국가에서도 같이 인식했다는게 주가 아닙니까?
말꼬투리 물어잡기와 지엽적인 것들을 가지고 전체를 왜곡하려는 태도가 너무 눈에 보입니다.

진짜 사고방식이 이상한건지 아니면 뻔뻔해서 거짓말을 하는건지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이 동해 서해 남해라고 하는건 한반도를 기준으로 붙인 명칭이란건
아주 자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명칭은 전혀 문제될게 없지요

저를 비롯해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한반도의 동쪽이니까 동해라고 부르며
이 이름이 자연스럽고 좋으니까 병기표시를 하자고 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저도 동해이름의 병기를 지지하는 겁니다

그런데 남해와는 달리 동해만 동해라고 부르는 이유는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이니까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이 동해라고 불렀다고요?

진짜 억지를 넘어서서 뻔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군요

아니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무슨 유라시아 대륙 까지 생각해서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이니까 동해라고 부르자 라고 생각했다는 건가요?

그러면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남해는 유라시아 대륙의 남쪽이라 남해라고 부르자 라고 생각했다는 겁니까?

헛소리는 정당히들 하시지요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한반도의 동쪽이니까 동해라고 부른거고
한반도의 남쪽이니까 남해라고 불러왔던 겁니다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이니까 동해라고 부른거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수준은
딱 2ch의 넷우익들과 비슷한 수준인것 같군요

지지하는 나라가 한국이냐 일본이냐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정말 말도안되는 소리를 뻔뻔하게 하는점은 진짜 비슷하것 같네요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이 남해를 유라시아 대륙의 남쪽이라 남해라고 부른건지
아니면 한반도의 남쪽이라 남해라고 한건지 너무나도 자명한 일입니다

동해도 마찬가지이구요
이걸 우긴다는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정말 거짓말좀 하지맙시다

뭐지 이건? 글 안읽으세요? 아님 난독이라 혼자 이해를 못하시는 건가요?
강하게 주장하다가 반박이 나오니 뻘쭘해서 일부러 모르쇠 하는건가요?
동해라는 명칭이 지어진건 한반도가 기준이었고 (이것도 어디까지나 추측이죠.)
만주지역은 물론 중국에서도 고지도를 표시할때 동해 표시가 있었다는겁니다.
우선적으로 명칭을 정하고 유라시아 대륙의 인식도 동해로 가져갔다는게 주아닙니까?
왜 혼자 이해도 못하고 엉뚱한 소리를 계속 반복하십니까?

중국의 한마오리(베이징대), 첸롱(베이징언어문화대) 교수는 요ㆍ금(906~1279) 시대부터 ‘동해’ 표기가 발견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논문을 공동 발표한다. 동해연구회(회장 이기석 서울대 명예교수)와 동북아역사재단이 26일부터 이틀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하는 ‘동해 지명 국제 세미나’에서다.

논문에 따르면 요ㆍ금보다 앞선 당(618~907) 시기에도 한반도의 동쪽 해역을 가리키는 ‘소해’(小海)란 지명이 사용됐다. 지금의 동해를 사실상 한국의 연해로 보는 인식이 중국에선 1,500년 전에 형성된 셈이다. 명(1368~1644)은 조선 건국 이후 동해를 ‘조선동해’로 불렀고, 고대부터 이곳을 ‘동해’로 불러온 여진족이 세운 청(1644~1911)에서는 ‘동해’를 명기한 고지도가 빈번히 제작됐다. 두 교수는 명ㆍ청대 지도 3점을 그 증거의 일부로 논문에 제시했다.

- 요금 시절 소해와 조선동해 등 청과 만주시절엔 동해 명시도 했고 이미 중국지방도 동해라는 명칭을 병행했다는 겁니다.

가을기분// 옛 문헌에 동해가 표기되어 있던 시절에는 그냥 우리나라 중심으로 동해라고 부른걸 이제와서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이니까 동해라는 의견이 맞지 않다고 말하고 싶은거 같은데..

그 시절에는 지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우리나라 기준으로 동해라고 했다 치더라도 현대 시대에 들어와 보니까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에 위치한 걸 알게 되서 동해의 의미가 한국의 동쪽바다에서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바다가 된거 뿐이지 동해라는 명칭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데다가 다른 주위의 나라들 옛 기록에도 동해 명칭을 쓴 기록들이 남아있다는데 그걸 왜 이해 못하는지 모르겠네..

지리의 명칭이나 의미는 시대가 바뀌면서 달라질 수 있지만 계속해서 하나의 명칭을 유지하는 것은 혼란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하기 때문에 동해의 의미는 바뀌었으나 명칭으로서는 여전히 타당하다는 점을 이해하셔야함

게다가 남해를 자꾸 들먹이는데 남해 공식명칭은 대한해협인데다가 세계지도에는 표기도 안되어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해는 왜 동해처럼 표기하지않느냐고 따진다면

동해의 경우 : 한반도의 동쪽 ㅇ,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ㅇ, 한국 포함 주변국들의 기록 ㅇ
= 동해 표기 가능

남해의 경우 : 한반도의 남쪽 ㅇ, 유라시아 대륙의 남쪽 x, 주변국들의 기록 x
= 남해 표기 불가능

라고 설명해드리고 싶은데 이해를 못하셨다면 타고난 난독증과 지리멸렬을 겸비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뭐라씨부려//누가 그걸 몰라서 하는 말입니까? 쪽바리들의 작업으로 세계에서는 오래전부터 일본해라고 불리고 있고 우리는 지금 바로 잡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죠. 다 우리가 나라를 빼앗겨서 벌어진 일입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인식이 그렇게 박힌 상황에 지금와서 과거처럼 동해만 쓰는 방향으로 되돌릴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냉정하게 생각해 보고 정신 좀 차리슈 공동병기 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디하고는 쯔쯧...

쪽바리들이 내가 죽기전에 세계3차대전 일으킬거같다

전범국의 본성이 나오네 동해 병기법안으로 협박을 하다니

역시 궁지에 몰리면 본색이 나타나지 개가 주인을 무네? ㅋ

일본놈들의 멍청한 언행과 가면속의 모습을 전세계 사람들이 점점 알아가는군요.
가해자 주제에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자기들이 불리하면 협박, 공갈, 위협 등등
더러운 짓은 다 동원하지.

그래. 역사학자와 지리학자 따지고 들어가자. 프랑스 옛 지도에도 조선해라고 써있는 것이 동해인데, 어디서 처음부터 일본해였다는 등 개소리를 지껄이는 거지? 일본 열등민족은 메이지 유신 후부터 이름 날렸다고 그 이후의 역사만 역사라 생각하는 건가? 가엾고 딱하기 그지 없네.

번역 잘 보고 갑니다^^*

우리도 뭐 미국의 개죠..

동해 이거나 한국해 이거나.. 이거 추진하는사람들이 좀 제대로 설명했으면 좋겠어.

처음부터 일본해따윈 존재하지 않았고.. 고지도에 나오는대로 한국해로 하거나

바다의 주인인 한국사람들이 부르는 동해로 해야 한다고 제대로된 주장을 했으면 좋겠어.

일본해따위 구글에 같이 표기되는것 자체가 오류임을 명확하게 밝혀야한다.

* 비밀글 입니다.

진짜 저질이네. 일본을 보면 부칸을 보는거 같다.

방슝이 또 몽둥이 맛 좀 볼때 되었네....

Last Samurai
기사에 나온 아시아인들은 대체 어디의 누구야?
인도네이사와 말레이시아, 버마인들은 영국이나 네덜란드 식민지 시절보다
일본인들이 더 잘 대해주었어.
중국인과 한국인들의 의견이 모든 아시아인들을 대표하는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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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버마인들은 글쓴이가 알고 있듯이.. 일본이 식민지하기전부터 유럽의 식민지였어;;
그러니 이 세나라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식민통치하는 국가가 바뀌는 것일뿐...국가적 변화는 없는거지..
식민지배에 익숙해있던 국민들은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해서 별다른 투쟁을 하지 않고..반면 한국, 중국의 독립국의 국민들은 일본의 식민지배에 투쟁을 하였지.
그 결과 일본의 식민통치가 위의 3국가보다 한국, 중국 국민들의 억압과 통제가 심했지......
정말 상식적인 생각도 하지 않고, 일반화시키는 사람들 연령이 의심스러워.......

아베정권 이후 미국의 마음은 완전히 일본을 떠났군.
한국, 중국, 미국, 러시아. 대만만 빠지면 진짜 일본은 사방이 완전 고립이네

2차 세계대전의 전범짓도 왜곡하는 것들이니 수 많은 고지도들 중에서 지들 입맛대로 왜곡질하는 거겠지..

공략 x - 공약 0

https://www.google.com/maps/preview/@37.184666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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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글지도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고
독도를 리앙쿠르암초? 이상한 이름으로 표기해놨네요

구글놈들이 정신이 나간듯, 우리땅인데 중립지킨답시고, 그따구로지음 프랑스놈인지 어떤놈이 발견한 배이름...

쪽국대사가 이젠 대놓고 협박까지 일삼는 양아치짓을 하고 있네..

말 안듣는 개는 몽둥이가 약이지.

스토리의 내막은 한명도 모르네..
미국이 동북아에 개입을하려면  일단 역사부터 배우고 가르쳐라 니들부터....

얘네도 참 무식이 쩌는듯. 최소한 협박성 편지를 보낸  쪽바리대사를 욕해야되는게 아닌가? 아무리 지네일 아니라지만 참 댓글들 보니 역시 극강으로 치닫는 이기주의를 보는듯

美 주지사에게 협박성 편지를.. 간뎅이가 부을대로 부었구나..
한번 물렸던 광견병 걸린 견공이 다 낫은지 착각들 하고 있는 느낌.. 한번 더 물려봐야지 몽둥이 준비할려나~ㅋ

//그린별/님.. 수고하여 주신 긴 번역 잘 봤습니다~^^!

일본이 전범으로써 속죄없이 불화를 조성하는것부터 크게다루면서... 뒤에 독도등 위안부사례 역사왜곡 무지한 교육체계등등하며 이해시킬순없나...  전범의 상징이깃든 원승이똥물승천기하며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한테 독도나 동해 위안부갈등을 비춰지면 ... 반응들이 저럴수밗에없지

잘 보고 갑니다

독도영유권을 포함한 영해문제를 언급하는 사람이 없군요. 제3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니까. 방숭이들은 본심을 숨기고 딴청.
방숭이들은 인류의 재앙..

미국아 조심해라... 니들 힘 떨어지면 바로 뒤통수 칠 놈들이다.

번역 수고하셨어요.

그런데 일본이 저렇게 나가는 것과는 별개로 미국측에서도 동아시아에 대한 역사적 무지가 많죠. 자신들의 적국으로서 자국장병을 그렇게 죽였음에도 여전히 일본을 동아시아의 주 세력으로 삼고 한번도 약체화를 고민하지 않은채 자기네 파트너로 생각하는 꼴이니까요. 이게 자신들의 국익이라고 할 지 모르겠으나 왜 이런 방식이 국익이 되는지는 전통적인 외교방식에서 나왔다고 봅니다. 설령 일본은 적국이었으나 나름 아시아의 역사적 주체라고 치켜세우는 묘한 존경심같은것 말이죠. 이런 사례는 19세기 유럽에서 나폴레옹 이후의 5대강국외교에서도 드러납니다. 소수국가들의 입장과는 무관하게 5대 강대국들에 의한 견제와 평화체제가 모두에게 이득이자 국익이라고 생각하는 발상이요. 결론에는 이런 체제가 발칸반도도 해결하지 못한채 세계대전의 빌미가 되었다는 사실을 보면 됩니다.

이런 발상이니 미국으로서는 태평양전쟁 후에도 여전히 일본을 쥐고 싶어 했고 상대적으로 한반도는 공산화가 되어도 별 수 없다는 식의 뉘앙스가 강했습니다. 즉 일본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대상으로 보았지 절대 아시아의 주체세력으로 대접한게 아니니까요. 만약 한국의 그럴만한 역사적 깊이을 미국이 이해했더라면 미국이 절대로 스탈린과 한반도를 놓고 협상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 동안 우리는 보잘것 없는 존재로서 종속변수로서 좌지우지되는 대상처럼 취급받았으니까요. 지금에서야 이런 사고가 많이 달라진 겁니다.

그러니 우리 스스로 존귀하다고 여기고 국제외교에서 주체적으로 행동해야 할 이유가 있는겁니다. 우리가 주변4강 같은 소리나 쓰면서 사대주의 마인드대로 행동하면 다른 나라도 그렇게 대접해줍니다. 세계내에서 주체성있는 존재이여야 협상의 상대라도 될 수 있는 것이죠.

그냥 East sea가 아니라 발음대로 Dong hae sea로 부르면 안되나?

러시아,중국,일본,우리나라 표기 전부 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역시 일본

ㄴyelnut
그거야 이제 시대가 바뀌었으니깐 그렇지.
특히 동남아시아의 경우 많이 변화가 있었어.
1980년도 전까진 반일감정이 있었지만,
일본이 그 지역에 막대한 투자를 시작했었던데다,
일제 잔혹성을 경험한 세대들이 죽고 그 다음 세대들이 태어났지.
그리고 동남아시아는 일본과 중국이나 한국과 달리 영토문제로 싸울 일이 없단 말이다.
하지만 한국과 중국의 경우 일본 우익 정치인들이 도발해대고있고,
계속해서 전쟁중 잔학행위도 인정하지 않고 있잖아
게다가 일본 수장들은 독일 수장들과는 너무나도 달라.
독일은 다음 세대에서라도 혹여 잔혹한 전쟁을 벌일까 싶어 계속해서 미연에 방지하며 교육을 하고있지.
하지만 일본 수장이란 것들은....
 
1)야스쿠니를 참배하며 2차세계대전 전범들을 계속해서 찬양중
2)젊은 일본 세대들에게 당시 잔혹행위를 절대로 가르치지 않고 숨기기 바빠
그러니 동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난리인 야스쿠니의 문제가 왜 대단한지도 전혀
모르고 있어
3)2차세계대전으로인해 다른 나라와 여전히 영토문제를 벌이고 있지만 일본인들은
애초에 전쟁 자체도 그들과는 다르게 알고있어.
4)계속해서 "공격"이 아닌 "방어"를 위한다며 군사축적을 하려들지.
하지만 이건 미래에 주변 국가들에게 위협이 충분히 되는 행위인데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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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주장에 크게 공감합니다.
다음 세대로 넘어가면 엄청나게 희석되고 진실 규명 조차 힘들어집니다.
피해자 증언 한마디면 될 일이 당사자가 죽고나면 온갖 조건을 요구하는 힘든 증명 과정이 수반되기 때문에
역사 문제 해결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헌데 지금 세대를 보십시오.
새벽까지 기다려서 PS4를 구입하고 유니클로 사입으면서 좋아라 합니다.
한마디로 일본 제품 쓰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
오히려 일본 제품이라는데 자부심을 느끼는 인간까지 있더군요.
일본놈한테 노예취급 당하고 여자들은 위안부로 끌려가던 일제강점기가 불과 60년전입니다.
집안에 할아버지 심지어 연세 좀 있으신 아버지들도 일제 참상을 몸소 겪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정체성이 흐리멍텅한건 대한민국 최초 정권이 친일파를 그대로 안고가면서 이지경이 된겁니다.
친일파들이 기득권을 쥐면서 나라 정체성까지 훼손된 상태로 세월만 흘러보내니 역사문제 해결 의지조차 없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는 정말 친일파 쓰레기 정권이라고 욕먹어도 딱히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나름 의지를 보인 정권도 있었지만 따지고보면 결국 회피하고 제대로 된 대응 조차안한게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한일청구권협정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최악의 한수입니다.
집안에 나이 좀 있는 어르신 특히나 박통 시대 찬양하는 이들은 이때 무슨 대단한 거금으로 나라 일으킨줄 착각하는데
일본 입장에선 대단한 비용도 아닐뿐더러 이때 포기한 우리나라 문화재와 우리나라 어업수역 손해 본게 휠씬 더크죠.
거기다 위안부와 강제징용까지 이때 협정 들먹이면서 돈으로 다 해결했다는 입장을 최근까지도 펼치고 있습니다.

간혹 일본놈들이 돈 갚으라고 하면 무슨 소리하는건가? 하시는분 있는데 대체로 이때 준 돈을 가리켜 말하는겁니다.
일본에서는 이 돈을 한국에 대단한 은혜를 베푼것처럼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심지어 교과서에도 모두 실려있습니다.
그와 상반되게 우리는 교과서에 한일어업협정에 대해 아주 두리뭉실하게 기술하고 넘어갑니다.
게다가 이 돈을 가지고 엄청난 경제부흥을 일으키고 무슨 기적을 만든것처럼 박통이 포장해놔서
이 돈에 대해서 우리 스스로도 딱히 욕도 못하고 반박도 못하는 한심한 상황을 만들어 놓은셈이죠.

자꾸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는데 아무튼 애시당초 친일파 정리 못하고 놔둔 탓에 독립 유공자들은 비참한 거지꼴로 살고있고 당시 일본놈 앞잡이 하던 매국노들은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는 이름만대면 알법한 대기업 중소기업 가운데 친일파 가문 아닌 기업 찾기가 오히려 어려울 겁니다.
위안부든 우리 문화재든 일말의 찾을 희망을 원한다면 생존자 증언이 가능할때 정부가 나서야하는데
기득권 쥐고있는 친일파들이 수두룩한 정권에서 과연 역사문제에 개선 의지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__)

동해가 아니고 일본해면 무슨 문제냐, 하는데 이게 서해/황해 문제랑 다른 것은,
한중일 3국에서 원래 저쪽 바다를 동해라고 불렀었는데 국권피탈이후 우리나라는 저 바다의 명칭에 대해 어떤 주장도 못해보고 일방적으로 일본에서 일본해라고 등록했기에 단지 일본에서만 쓰였던 명칭이 전세계적으로 퍼진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겁니다.
왜 억지를 쓰냐?고 할 문제가 아니라, 제국주의 청산의 일부에요

좋은 지적이십니다.
독도문제도 그렇지만
동해 표기문제는 순수한 지리적인 지명표기상의 문제 이외에도
(물론 이런 관점에서 봐도 일본해는 부적절한 명칭입니다만)
'일본해'라는 명칭에 정치적, 역사적인 함의-제국주의 시절의 잔재-가 담겨있다는 게
중요한 본질 중 하나입니다.

선명한 비교를 위해 가상의 예를 들자면
영국이 제국주의 시기 '인도양'의 국제명칭을 '영국양'으로 바꿔서 못박아놓고는
오늘날까지 그 명칭을 악착같이 고집하며 지키려드는 것과 같습니다.

잘보고가요.

일본 정치인 너무 멍청하군;;

지금의 일본 기업이 미국에서 철수하면 철수 기업의 이익에 손해가 생겨서 오히려 일본 경제가 더 안좋아 지는데

어떻게 이렇게 멍청할수가 있지;;

수준봐라 이제 협박하네 쌍놈들이 정말 왜구들이란 족속들은 하는짓이 정말 역겹고 더럽다 언젠간 천벌 받을거다 ㅉㅉㅉㅉ

일개 주지사한테 협박한 것이 아니고
다르게 말하면 선전포고를 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당하고서도 아직도 이런문제를
우습게 보고 있는 것이다.

정신 안차리면 진주만이 아니라 본토를 공습할것이다
비행기로 폭탄을 떨어 트리는 것만 공습이라고 생각한다면
더이상 미국은 세상에서 지워질 것이다.

거의 교과서 급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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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장이란 것들은....
1)야스쿠니를 참배하며 2차세계대전 전범들을 계속해서 찬양중
2)젊은 일본 세대들에게 당시 잔혹행위를 절대로 가르치지 않고 숨기기 바빠
그러니 동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난리인 야스쿠니의 문제가 왜 대단한지도 전혀
모르고 있어
3)2차세계대전으로인해 다른 나라와 여전히 영토문제를 벌이고 있지만 일본인들은
애초에 전쟁 자체도 그들과는 다르게 알고있어.
4)계속해서 "공격"이 아닌 "방어"를 위한다며 군사축적을 하려들지.
하지만 이건 미래에 주변 국가들에게 위협이 충분히 되는 행위인데도 말이야

쪽발이방숭이놈들이 혐박하는 꼬라지를 좀 봐라....ㅉㅉ한나라의 대사라는 인간이 저러니,그 나라자체는 안봐도 뻔하지.....

기르던 개가 이빨을 드러내면 삶아버려야 된다는 고사가 있건만...

광견병 걸린개가 주인을 문 격이네 ㅉㅉ

방숭이 협박 ㅋㅋ 웃기는 방숭이놈이넹

일본 입장에선 SEA Of JAPAN이라는 국제 표기를 잃는 것이 큰 손해겠지요. 일본 이름 알리는 것에도 한 몫 하니까요. (머리좋은척)
번역 잘보았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