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ckb19841130 时间： 17:28:00
한국인은 그래도 빵쯔야 “뭘하든 빵쯔는 빵쯔라고” 맘대로 고기도 못먹은 나라가 감히 자기가 선진국이라고 하다니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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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생각해서 자제한다. 이늠아..

ㅎㅎ 저도 그 대목에서 한참 웃었네요

그넘에 고기론 또 나왔네 ㅋㅋ하긴 중국인들은 웰빙이란 단어를 모르지..중국애들 식이요법 이야기는 100년은 뒤에 들을수가 있으려나..ㅋㅋ

얘네는 뚱뚱한게 부의 상징이라더군요.

요즘은 고기보다 질소가 더 비싸단다..

그나저나 한국이 선진국인가?............
교육, 복지, 제도는 그렇다고 치고 다른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화합력이라던가 인권, 노블리스 오블리주 등의 정신적 성장으로서는 부족하게 느껴지는데?
아직 한국은 졸부느낌을 벋지 못한듯

요즘은 고기론이 아니라 질소론이 나와야하는듯...ㅋㅋㅋㅋㅋㅋ

ㅎㅎ

이런 놈들이 중국 윗대가리에 즐비하니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걸수가 없는것.
자기 비판이란 없음은 반성이 없음이고 발전이 없음이지... 맨날 남탓하며 살아라 ㅂ ㅅ ㄷ

ㅎㅎㅎ 그냥 웃지요...

비둘기 고기는 너희들이 먹지?

제발 좀 비둘기좀 잡아가라...쥐도 좀 잡아가고

물론 돈내고 말이지 ^^

우리가 선진국?

그럼 선진국이지 뭐임?

인권 후진국임은 분명합니다.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연례 여성인권 실태(TIP) 보고서]

1등급 한국 캐나다 호주 독일 영국 미국 여성인권 청정지역
여성폭력 성폭력등의 척결을 위해 정부가 최소한의 기준을 완전히 준수하는 1등급 국가분류

2등급 일본 중국 캄보디아 인도
자국은 물론 타국의 여성에 대해서도 전혀 보호가 이뤄지질 않는국가
포괄적 성폭력 대책법 등의 피해자 보호 체계가 아예없고 제정 노력도 하지 않는국가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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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인권 선진국이죠

한국은 여성만 있나보군요 ㅋ

한국이 인권 후진국이라고요? 죄송한데 어디 유럽 여행이라도 한번 가보셧나요? 배낭여행 한번이라도 해보셨나요? 그냥 묻고싶네요. 하다못해 동유럽&동남아정도라도 가보셧으면 이런소리 안나옵니다. 인권이라는 생각 자체를 하게 만든다는게 인권 선진국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소린지 모르겟다면 그냥 당장 돈 없으시겠지만 어디 알바라도 해서 동유럽 동남아 지역 한번 다녀와보세요.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사형제도를 철폐한 국가는 한국입니다...인권 선진국이죠

허허.. UN에서 인권 후진국이라는 보고서도 나왔는데 ㅎㅎ;;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이죠.
카톡 검열도 그렇고... 이게 인권 후진국이 아니면 ....

예를 들어 10가지 잘못된 부분중에 1가지만 잘 되면 모두 잘되는거군요? 님 말씀이라면 ^^

아내구타 발생률의 국제 간 통계

가정폭력에 관한 정확한 총계를 산출해 내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가정폭력사건들이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인해 제대로 보고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가정폭력과 성폭행에 관련된 가장 일반적인 통계를 열거해보면 아래와 같다.


2) UNICEF 2000년 보고서(최소 한번이상 남편으로부터 폭력을 당한 경험)

일본 59%, 니카라과 52%, 인도 45%, 케냐 42%, 우간다 41%, 한국 38%, 미국 28%, 캐나다는 29%, 영국은 25%, 이스라엘 32%  폭력의 패턴과 경향성의 차이만 있고 심각성은 같다.

abcd2014님 또 여성에 관련해서 답글 다셨는데.. 한국은 여성만 있는지 다시 묻고 싶네요 장애인 인권문제, 다문화 가정에대한 홀대 등등 할말은 많습니다만, 논외 이므로 패스하고 여성인권 쪽에 답글 다셨으니 최근 군(軍)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군들에 대한 인권 유린은 어떻게 설명하실지 궁금 하군요..^^ 번역자님께는 정말 죄송합니다.(__)

개인적인 악감정등등 비관론을 네세우는건 그저 개인이 생각일뿐이라고 생각해요

아랫 어느분이 댓글처럼 선진국이란 단어에 별 이상한 가치를 부여하지마세요. -_-

걍 생활의 질과 경제적 수치의 판단일 뿐입니다.

자신들 인생이 고된거랑 상관없이 이 나라는 세계가 공인한 선진국입니다

난독에 독해 능력도 떨어지는 분하고(솔직히 낌새는 느꼈지만;;) 본질의 내용도 모르시고
이해도 떨어지는 답글에 할말이 없네요... 네!!네 님 경제 선진국하시고  인권 선진국하세요 ㅋㅋ 소귀에 경읽기란말이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ㅋㅋㅋ 너 님 윈하세요 ^^

맘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ㅎㅎ

http://www.state.gov/j/tip/rls/tiprpt/2014/226649.htm

미 국무부 인권보고서

1등급

Korea,South

2등급

Japan

2등급(감시대상)

China(PRC)

정치 후진국이죠.

동감합니다. ^^

인권이 후지다는건 처음듣는 소린데요 ^^

그 놈의 인권때문에 사형제도도 없어진거 아닙니까?

인권이 그런것만 있나요? ^^

즐거운상상님 인권이 그런것만 있다뇨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님이 걱정하는 장애인 문제나 다문화 가정에 대한 문제가 정말 많이 좋아진걸 모릅니까? 인권 선진국을 논하는데 장애인이나 다문화가 갑자기 나오는것도 웃기지만 ㅋ 인권 선진국이란 이러한 세세한게 아니라 더욱 본질적인것을 말한답니다. 댁이 몇가지 불만이라해서 전체를 폄하하는건 웃긴말입니다 경제, 인권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에선 이런 문제가 없어보이나보죠? 답답 무작정 까고 해결책은 제로 ㅋ

magnifique님 풉!? 제 답글의 본질을 먼저 보세요.. 난독증인분들에게 설명하면" 예""예"를 들은거랍니다. 난독증이세요? 아님 술한잔 하셔서 본질을 못보세요? 그리고 전 무조건 까고한적 없습니다만? ^^ 술한잔 하셨으면 주무세요 ^^

인권이 후지다는증거는 어디있을까요

외국에서 살고 지내시나봐요 ^^

군대인권, 카카오톡, UN 보고서 개인의 표현 자유권의 후진국//

당신이 스마트폰에 내비게이션 앱을 깔았고, 지난 4월16일~7월17일 서울 서초구 언남초등학교를 목적지로 설정하고 길 안내를 받았다면, 당신의 1~3개월치 위치정보가 통째로 검찰과 경찰에 넘어갔을 가능성이 높다.

최근 카카오톡 사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시사IN>은 검찰과 경찰이 스마트폰의 내비게이션 앱을 운영하는 회사에 대한 압수수색 검증영장을 발부받아 광범위한 사용자 정보를 요구한 것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내사 대상자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의 위치정보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즐거운상상/님은 대화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지 않은지요? 위에글부터 쭉 보면 님의 생각과 다른글에 대한 답글들이 전부 비꼬고 무시한는듯한 글이 옳고 그름을 떠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군요..

소귀에 경읽기는 당신한테 해당되는 말이네요...
님말씀대로 우리나라 여성만 사는 나라는 아니죠?
근데 몇%되지도 않는 그렇다고 다문화가정만 있는 나라인가요?
이번에 톡몇개 검사했다고 이러시는 모양인데 아침에 뉴스보니까 정부관계자와 다음대표가 재발방지약속에 더불어 사과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인권이 후진국이란 소린 살다살다 첨듣네요.....
한국사람들처럼 경찰 만만하게 보는 나라 있으면 나와보라하세요....
인권 선진국이라는 미국....
미국인들은 상상도 못할일입니다.....

왜 인권 후진국이라 생각합니까? 박근혜 박근혜 이명박 이명박 노무현 노무현 욕한다고 누가 잡아가기라도 했답니까 물론 이딴걸로 논할 순 없겠지만 지나치고 의미없는 자학하는 심리는 보기 더럽습니다

Human Development Index - 2013_ Rankings
(각국의 소득, 교육, 수명, 삶의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세계 선진국 지수 HDI)

1 Norway
2 Australia
3 Switzerland
4 Netherlands
5 United States
6 Germany
7 New Zealand
8 Canada
9 Singapore
10 Denmark
11 Ireland
12 Sweden
13 Iceland
14 United Kingdom
15 Hong Kong, China (SAR) 
15 Korea (Republic of)
17 Japan
18 Liechtenstein
19 Israel
20 France
21 Austria
21 Belgium
21 Luxembourg
24 Finland
25 Slovenia
26 Italy
27 Spain
28 Czech Republic
29 Greece
30 Brunei Darussalam
31 Qatar
32 Cyprus
33 Estonia
34 Saudi Arabia
35 Lithuania
35 Poland
37 Andorra
37 Slovakia
39 Malta
40 United Arab Emirates
.
.
.
75 Iran (Islamic Republic of)
89 Thailand
91 China



Development Assistance Committee members
(진정한 선진국 지수라 할수있는 신흥국 개발 원조국)

17 countries in Europe:
Austria
Belgium
Denmark
Finland
France
Germany
Greece
Ireland
Italy
Luxembourg
Netherlands
Norway
Portugal
Spain
Sweden
Switzerland
United Kingdom


2 countries in Asia:
South Korea
Japan


2 countries in North America:
Canada
United States

2 countries in Oceania:
Australia
New Zealand




Democracy Index
(민주주의 지수)

노르웨이 : 1위
한국 : 20위
일본 : 23위
중국 : 142위



Married with 2 children at 100% of average wage
(자녀를 둔 선진국가 평균임금)

Rank Country 2013
1 Luxembourg 55,387
2 Switzerland 50,817
3 Australia 46,334
4 Norway 46,311
5 Germany 45,687
6 Belgium 43,034
7 United States 42,433
8 South Korea 42,050
9 Ireland 41,459
10 United Kingdom 41,451
11 Japan 40,491
12 Austria 40,011
13 Netherlands 38,804
14 Denmark 37,405
15 Iceland 37,312
16 Sweden 37,092
17 France 36,009
18 Finland 35,546
19 New Zealand 35,503
20 Canada 35,471
21 Spain 32,416
22 Italy 32,200
23 Greece 27,073
24 Israel 26,808
25 Slovenia 26,367
26 Portugal 24,939
27 Czech Republic 23,926
28 Hungary 19,419
29 Estonia 18,908
30 Slovakia 18,718
31 Poland 17,986
32 Chile 15,366
33 Mexico 11,140


출저:위키페디아 선진국
http://en.wikipedia.org/wiki/Developed_country





2014 Mothers' Index
(2014 엄마가 되기 좋은 나라)

1 Finland 12,200 15.7
2 Norway 7,900 17.6
3 Sweden 14,100 15.8
4 Iceland 8,900 18.7
5 Netherlands 10,500 17.9
6 Denmark 4,500 16.9
7 Spain 12,000 17.1
8 Germany 10,600 16.3
9 Australia 8,100 19.9[note 1]
9 Belgium 7,500 16.2
11 Italy 20,300 16.3
12 Austria 8,100 15.6
13 Switzerland 9,500 15.7
14 Portugal 9,200 16.3
15 Singapore 25,300 14.4
16 New Zealand 3,300 19.4[note 2]
17 Slovenia 5,900 16.8
18 Canada 5,200 15.8
19 Ireland 8,100 18.6[note 3]
20 France 6,200 16.0
20 Greece 25,500 16.5
22 Luxembourg 3,200 13.9
23 Estonia 25,100 16.5
24 Czech Republic 12,100 16.4
24 Lithuania 9,400 16.7
26 Belarus 16,300 15.7
26 United Kingdom 4,600 16.2
28 Israel 5,100 15.7
29 Poland 14,400 15.5
30 South Korea 4,800 17.0
31 United States 2,400 16.5
32 Japan 13,100 15.3    15.3


출저:http://en.wikipedia.org/wiki/Save_the_Children_State_of_the_World's_Mothers_report





Where to be born index 2013
(2013 태어나기 좋은 나라)

1 Switzerland 8.22
2 Australia 8.12
3 Norway 8.09
4 Sweden 8.02
5 Denmark 8.01
6 Singapore 8.00
7 New Zealand 7.95
8 Netherlands 7.94
9 Canada 7.81
10 Hong Kong 7.80
11 Finland 7.76
12 Ireland 7.74
13 Austria 7.73
14 Taiwan 7.67
15 Belgium 7.51
16 Germany 7.38
17 United States 7.38
18 United Arab Emirates 7.33
19 South Korea 7.25
20 Israel 7.23
21 Italy 7.21
22 Kuwait 7.18
23 Chile 7.10
24 Cyprus 7.10
25 Japan 7.08
26 France 7.04
27 Great Britain 7.01
28 Czech Republic 6.96
28 Spain 6.96
30 Costa Rica 6.92
30 Portugal 6.92


출저:http://en.wikipedia.org/wiki/Where-to-be-born_Index





Top 20 countries for retirement security
Here's how the top 20 ranked in four key categories, from health to quality of life, out of 150 countries analyzed.
2014 글로벌 은퇴 지수
(퇴직과 은퇴를 보장해 주는 Top 20 국가)


1 Switzerland 5 6 5 1
2 Norway 4 19 1 2
3 Austria 1 35 3 8
4 Sweden 15 14 14 5
5 Australia 11 2 19 18
6 Denmark 12 26 10 3
7 Germany 2 41 13 11
8 Finland 18 12 15 16
9 New Zealand 26 5 26 6
10 Luxembourg 8 71 2 23
11 Iceland 9 66 9 10
12 Belgium 6 50 12 21
13 Netherlands 7 86 6 13
14 Canada 28 8 25 14
15 France 3 58 28 9
16 Czech Republic 14 34 16 31
17 Republic of Korea 35 11 11 43
18 United Kingdom 22 77 31 4
19 United States 21 22 36 24
20 Israel 25 40 34 20

출저:http://money.cnn.com/retirement/top-countries-retirement-security/2014/




Health Youth Teens Wellbeing
Here Are The Countries Where Young People Are Happiest
2014 청소년 복지 지수
(청소년의 발전과 안전을 보장하는 나라)

1 Australia
2 Sweden
3 South Korea
4 United Kingdom
5 Germany
6 United States
7 Japan
8 Spain
9 Saudi Arabia
10 Thailand

출저:http://www.businessinsider.com/global-youth-well-being-index-2014-2014-4





2014 Bloomberg Innovation Quotient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

1 South Korea
2 Sweden
3 United States
4 Japan
5 Germany
6 Denmark
7 Singapore
8 Switzerland
9 Finland
10 Taiwan
11 Canada
12 France
13 Australia
14 Norway
15 Netherlands
16 United Kingdom
17 Austria
18 Russia
19 Belgium
20 New Zealand
21 Luxembourg
22 Italy
23 Czech Republic
24 Poland
25 China
26 Hungary
27 Hong Kong
28 Ireland
29 Portugal
30 Israel

출저:http://en.wikipedia.org/wiki/Bloomberg_Innovation_Quotient

동아시아에서 진정한 선진국을 바로걷는 국가는 한국뿐이다

일본은 경제 제외하면 모든면에서 한국한테 후달리네요 ㅋㅋ
우리나라가 정치후진국이라 하지만 그것마저도 일본이 더 심함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라면 환장을 하는군 돼지되는것이 그렇게도 좋냐 ㅋㅋ

선진국이긴 개뿔...  후진기어 넣고 있다

뿜었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ㅎ.

현재  선진국중에  가장 나중에  들어간  경계선에 위치해서  그렇치
중국에 비하자면  뭐  한참 선진국이긴 하지

선진국이란 개념자체가 제국주의시대 강대국이던 나라들이 2차세계대전이후에도
대부분 잘나가면서 그들을 지칭하는 성격이 강했죠.
즉 선진국= 세계적으로 인지도 있고 힘있던 나라

그러다보니 최근에 다양한지표로 그 선진국을 지칭하는 표준을 만들다보니 괴리감을 느끼는거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한국은 아직 전세계적으로 볼때 그다지 높은 인지도를 가진 국가라고 보기가 힘드니까요.

뭐..앞으론 나아지겠죠

하지만  기준이 다른  다양한 지표속에    한국은  항상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형편
중국은  어떤 지표던지  선진국으로  분류되지 않는 형편

선진국과 강대국의 개념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은 말그대로 잘 사는 나라이고,
강대국은 잘 살지 못해도, 파워가 쎈 나라를 지칭하는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등,, 잘사는 선진국이나 애네들을 강대국이라고 하진 않죠.
러시아, 중국, 브라질 등 잘 사는건 아니지만, 인구나 물량빨 쎄고 주변에 근육자랑(?) 좀 하는 애네들은 강대국인거 같고요 ㅋㅋㅋㅋㅋ

잘 사는게 선진국은 될지언정, 강대국과는 일치하진 않음.
강대국이나 잘 사는것과는 거리가 있을수도 있고..

중국은 선진국이 아니나, 강대국이라고 하면 부정할 사람은 없잖아요?

중국이 부러워 할 정도는 아니고... 니들이 중국식 자본주의를 펼친다고 하지만 민주주의가 실현되지 않는다면 성장은 한계에 머물겠지~

결코 선진국이라는 표현은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지요
단순히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과 지디피로 단순비교하는 것만큼 멍청한 것도 없는데
후진국발상이 놀랍네요.ㅎ

물질적으로나, 수치상으론 선진국이나,
빠른 경제성장에 따른 단점으로써,미쳐 따라가지 못한 후진적인 면도 있죠.
사실 제가 생각해도, 우리나라는 과도기적인 부분이 참 이곳 저곳에 있습니다.
뭐,, 차차 나아지리라 생각하지만,, 빨리빨리 하느라, 기본적인걸 놓치진 않았는가?
되짚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한국도 이런 마당에, 중국이야 
개혁개방으로 자본주의 요소를 받아들였으나, 정치적으론 공산당의 사회주의체제인데
모순은 우리의 몇 배인것을... 더 말하지 않아도 뭔말인지 아실테니..
걍. 그려려니하고 패스하렵니다 ㅋㅋㅋ

선진국은 맞는 거 같은데

지금 후진 하고 있는 건 맞는 거 같다.

정책이 30년 전으로 돌아가고 있음.
까똑 감청하지를 않나, 통신사 배불려주지를 않나 의료 민영화를 시도하지 않나.
환장하것다 진짜.

여기가 북한인지 남한인지 잘 모르것다.

의료민영화 추진한거아님 과장하지 마시죠

조삼모사죠.
의료민영화에 대한 반대가 크기까 이름을 의료영리화로 바꾸고,시스템 약간 바꾸고...
공공재나 교육,의료 이쪽분야는 경쟁으로 값이 내려가는 분야가 아니죠.
대학자율화 폐지해야 합니다.

선진국이라는데 왜이렇게 얼굴이 화끈거리지.

짱개한태는 선진국처럼 보이나부네 ㅋㅋ

나두 전에는  선진국반열에 가나햇다...

근대 요새 하는짓이  영 ~ ㅋㅋ 노답


제일웃길때가  OECD 통계이용할때 지들 유리한건  선진국꺼  불리한건  후진국꺼 가져다 붙이고 써먹지

최근에 어떤 기사에서 본글인대  이나라는  선진국도 아니고 개발도상국도 아니고


어중간한  투자가치없는  쓸모없는나라 라는 기사를 봣지  ㅉ...

선진국은 유토피아가 아님,

선진국 = 잘 사는 나라

??중국애들 반응보니까 이해가 안되는게 한국이 고기를 못먹는다는게 무슨뜻이죠? 왠 고기??

재들 북한마냥  한국 고기못먹는줄로 세뇌당한애들임  그러려니하셈

한국은 고기가 비싸서 못먹는 사람이 많다고 믿는 중국인들이 많음 ㅋㅋ

한국에 비해 중국은 소고기값이 많이 쌉니다. 고기질이 쓰레기 수준이지만..
한국에선 소고기 먹으려면 대다수 서민들이 큰맘먹고 먹어야 하는데, 자기들은 쓰레기 고기 먹으면서 한국 사람들 소고기 맘껏 못먹는다고 조롱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은 우리나라처럼, 고기 등급제가 없음.
걍..중국에선 푸줏간에 고기썰어 팔듯이 팜//

그래서, 한국 드라마에서 한우 1등급 선물 받고 좋아하는 장면 이해를 잘 못함..ㅋㅋㅋ
원산지가 어디냐? 몇 등급 고기냐? 이런 정보를 모르니
걍. 고기받고 좋아하는 장면을 보고, 단순히
한국인들은 고기를 잘 먹지 못해서, 고기 선물 받으면 좋아하는줄 암-.-;;

그래서, 중국인들은, 자기들이 한국인들보다 고기 잘 먹고, 잘 사는줄 착각? 망상?함..
고로-
중국인들 기준에서 고기먹어서 잘 살면,
3끼다 고기먹는 몽골인들이 세계 최고 부자일듯ㅋㅋㅋ
날 생선 자주 먹는 일본인들 어쩌나 세계에서 제일 빈민들인데ㅋㅋㅋㅋㅋ

기름이 잔뜩 낀 고기일수록 높은 등급을 받는 코미디같은 시스템은 고쳐져야 할 듯...

국민소득 7천불도 안되는
가봉, 수리남,리비아보다 거지주제에ㅋㅋㅋㅋ

사실 진짜 나라가 발전된걸 보려면 대도시보다는 나라 구석구석 시골을 봐야지
저것들은 외국인들 보는 눈 많은 대도시만 으리으리하게 해놓고
정작 국토의 대부분의 곳에서는 아직도 아궁이에서 나무로 밥지어먹고
푸세식화장실에다가 신문지로 뒤처리하는 주제에ㅉ

그나마도 짱깨식 계산에다가, 지방정부의 부풀리기 성장률로 조작된 통계라서
7천불은커녕 5천불도 안되는 세계최빈국수준인지 의심스러운 것들이
고기론같은 소리하고있네

우리가 선진국인지, 과연 전국민이 잘먹고잘사는 나라인지에는 의문이지만
짱깨따위가 평가하기에는 너무 선진적이지

꼭 분류를 해야겠다면 선진국인긴 선진국

중국애들이 굳이 우리 고기사정 걱정할 필요는 없고.
너네가 먹는 중국고기수준은 한국에서는 쓰레기라 수입금지 될 정도.

고기 못 먹는 나라는 또 처음 들어보네

선진국은  게뿔! 빈부차가  엄청  크고  한번  노예는  영원한  자손대대로 노예. 개천에서  용나기  힘들고
재벌만 키워주고  국민은 조선족및 외노자에 치이면서 희생만  강요  하는  그런나라!
삼성공화국이  선진국이냐?  그런데  온동네에  조선족  천지!  조선족  없는  동네가  없음!

짱깨가 평가할 나라는 아닌것 확실하니까
니네 노예 조선족이나 좀 데려가시길

조선족은  대국  조국으로 갑니다,  한국은 선진국이 아니니 좀 덜 오세요,ㅉㅈㅈ

고기 못먹는 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배터지도록 회식할때마다 놀러갈때마다 집에있을때마다 먹는게 고기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신기하다 저런건 누가 가르쳐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난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선진국이 되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중국과 비교해볼 때 뒤쳐지는건 단 한가지도 없다고 생각한다

상위사람들만 선진국 그미만 개후진국

가슴에 맺힌게 많은 모양임,  미국도 거지 있어요 ㅋㅋㅋㅋ개으르면 다 그 렇게 되지싶은대 ㅋ

어휴 고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고기 니네 다쳐먹어라

고기먹는게 선진국이냐 미국 애들 사고방식보면 미국이 왜 세계 1위국가인지 알겠더라. 노숙자를 대하는 미국인들의 태도, 자폐아를 대하는 미국인들의 태도, 인종차별을 대하는 미국인의 태도.

우리나라는 후진국이지

굉장히 감성적인 접근이군요.  사실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나라들이  전부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건 아닙니다.  방송에서 만들어지는 프로파간다는  현실이 아닙니다.  인종차별의 경우는  오히려  서방선진국에서  현실적으로  몸에 와닿는  인종차별을  하고 있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선진국이냐 아니냐를  나누는 기준에서  그런 기준들은  딱히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우리나라는  종합적으로 볼때 개발도상국이 맞습니다
몇몇분야가 선진국 수준이지만  결국 개발 도상국 입니다
첫째로 바껴야될께 국민의식 수준입니다
피부색과 그사람의 경제력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그런 국민의식은
영락없는 개발도상국 입니다

' 피부색과 그사람의 경제력으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 . '

= 이건 국민의식이 아니라 인종차별이 맞는말임

피부색과 그 사람의 경제력으로만 판단한다고 선진국이 아니다? 참 뜬금없는 소리같네요-.-;;
선진국에서도 피부색 구별하고, 그 사람 경제력으로만 판단하는 것 다르지 않습니다만?
뭐,대놓곤 못하고, 좀 더 세련되게 배척하는건 있겠죠.
선진국에서도 각 인종간에 유리천장이 있고, 인종차별이 없는건 아닙니다.
또한, 경제력으로 아예 비자도 안내어주는 나라도 있구요-.-
선진국들이 그런면에선 더 철저할지도 모르겠네요.

개발도상국에 대한 정의는 제대로 알고 나불거리는건가??

안타깝지마나 종합적으로 봐도 개도국이라는 증거는 없음.

간혹 금융시장에서 신흥국으로 분류되는건 있는건 있찌만.

??호주 개발도상국인가여?

중국의 대단한 점은 사회주의 국가를 지향하면서도 내부에서 지속적으로 비판이 나온다는 점이죠. 실제 상해나 북경의 큰 서점에 가보면 체제의 모순점, 사회구조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책들이 수두룩하고 젊은이부터 장바구니 낀 아주머니까지 진지한 표정으로 읽고 있습니다.

사회적 진통은 있겠지만 언젠간 큰 나라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니 저 큰 나라가 바르게 가지 않으면 인류 전체가 위험해져요

일베같은 애들이 있는 나라가 무슨 선진국 ㅡㅅㅡ

독일에도  심각한  네오나치  커뮤니티를 비롯해서  요상한 집단들이 많쵸
미국에도  포챈이라고  일베를  그저  장난처럼  만드는 커뮤니티가 있죠.
일본은  뭐 일베의  원조라고 할만한것들이  남아 돌게 많이 있죠.
물론 농담이시겠지만  일베가  판단의 기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게  재밌네요

걔들은 적어도 같은 자국민 비하하면서 유가족한테 폭식조롱이라던가, 지역감정 조장은 안합니다ㅋㅋㅋ
적어도

글쎄요  5천만 한국인이 전부  일베회원도 아닐진데 
나라 전체를  일반화해서 비하할 필요까진 없겠죠.

요즘 네오나치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시는듯.....

4chan 하고 일베는 많이 다르죠.. 4chan은 유명한 애너니머스가 탄생한 곳인만큼 어두운 곳이긴해도 그나마 생각 있는 사람들이 있는것같고 일베는 그건아니잖아요.

포챈은  그 범위와 규모가  일베보다 훨씬 크다는게  다르지, 
하드코어한  범위로 들어가자면  일베는 그냥 장난이죠.

여기서 일베가 왜튀어나와요??ㅋ

경제 수치일 뿐인데. ㅋㅋㅋㅋㅋㅋ

저런사람들  늘 있지요, 어디든 정치적 잣대로 ㅋㅋㅋㅋㅋㅋ

일베같은 애들이 있어서 나라 전체를 일반화시켜 선진국이라고 말하는 당신이야 말로 진성 일베충에 가까운 발언이네요.

일베한테 많이 당하셔서 그런지 왜 뜬금없이 일베가 튀어나왔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고향이 전라도입니까?

대한민국은 아직 선진국 아님...
선진국 진입 장벽을 넘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있기는 함...
근데 점점...

선진국 맞습니다. 진입장벽을 넘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는게 아니라 이미 이론적으로는 선진국입니다. 우리나라가 항상 부족하다는 열등의식은 버리시길바랍니다.

짱개 네놈들은 싸구려고기 썩은고기 같은 저질고기도 아무렇지 않게 쳐먹고
살이 뒤룩뒤룩 쩌도 신경안쓰지?? 그게 바로 후진국의 특성이지...
우리는 좋은고기만 찾아먹고 몸생각해서 조절하면서 육식을 하지..

경제니 지능이니 떠들지만 스포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왜일까? 이스포츠나 바둑은 왜일까?

혈액형 웃었다ㅋㅋ

중국 라이벌은 미국 아니예요? 열심히 하시고...우리는 중국에 별로 관심 갖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고기론은 영원이 안 없어질듯요 ㅋㅋ

너네들이 하수구 식용유 먹을 때 난 진짜 식용유를 쓸란다..

중공, 6.25 전쟁 의 원수

선진국의 기준이 지표로 토대로 나오는거 같은데..이와 별개로 내부를 파고들면 도상국 티는 벗어났지만 선진국은 아직이라는 의견도 많아서리..

선진국이란 단어에 별 이상한 가치를 부여하지마요. -_-

걍 경제적 수치의 판단일 뿐임.

자신들 인생이 고된거랑 상관없이.

이 나라는 선진국임니다.

물론 선진국인 아닌 국민들은 더 고된 삶을 살겠죠.

보통 본문은 잘 번역 안해주시던데 본문이 볼만하네요 번역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중국인의 경제 시각을 알수 있는 글 좀 번역해주셨으면^^

설마 고기론이라는게 못살기때문에 고기못먹는다는.. 그런얘기인가요?
정말 단편적으로 생각하는구나 ㅋㅋㅋㅋ

네네 우리 후진국 맞고요 선진국인 짱개는 멜라민 분유나 쳐드3 ㅋㅋㅋㅋ

경제만 선진국 구실을 갖추고 있는것 같은데 요새 나라꼴은 점점...

저걸 고기론이라고 하나? 저거 어떻게나오게된겁니까? ㅋㅋㅋ

걍 중국얘들 열등감
..
애네들은 콩기름비싸서 돼지기름으로 볶음채할때 쓰죠 ㅋ
지네들 나라 사정을 몰라도 한참몰르지요

재밌는건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라고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설문조사 해보면 대부분 아직 멀었다라든지 절대 아니다라고 대답할거같은데 짱꼴라들이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네요.

근데 고기론에는 애잔합니다. ㅋㅋ 딱 우물한 개구리 처럼 제한된 정보로만 사는 넘들 수준이 그렇죠..ㅋㅋ 
위에 몇몇 분들 말씀처럼 우리나라는 몇 년전 부터 후진 기어을 넣고 서서히 달리고 있다고 봅니다.

고기론은
한우가격이 비싸서 한국사람들이 큰 맘 먹고 가끔씩만 먹을 수 있고 그러한 경향이 있는 드라마를 보거나 언론에서 그런 보도를 내보내서 꽤 많은 중국인이 믿는 것 같네요.

오랜만에 보네요 고기론 ㅋㅋㅋㅋㅋㅋㅋㅋ

Sheeba는 한국 욕따라한건가요?ㅋㅋㅋ

선진국이라는 의미가 경제적인 것만을 지칭하는거라면 그렇지만 도덕성이라가 국민의식같은걸
생각하면 조금 아쉽지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모든게 돈이면 된다는 식으로 돌아가는 사회도 그렇고...

중국 요즘 진짜 무섭더군요..
알리바바 화웨이 텐센트 등등.. 거대한 중국자본과 인구빨로 정말 무섭게 치고들어옵니다.
삼성마져 무너질 징조를 보이고 있더군요..이젠진짜경계해야합니다.

'상대적'으로 선진국이겠지만.. '절대적' 인 기준으로 보면... 음..

삼성이 샤오미를 따라 만들게 되는 그 날, 그 때 선진국에 관해 이야기 해보자 짱게들아.

쟤들은 한우가 미국소같은건줄 알겟지 이놈들아 한우는 국가에서관리하고 키우는 소도 얼마 없어 지금한우숫자가 280만 마리뿐이다 이러니 한우가 비싼거야 이런 바보들

중국은 일당독재국가라는게 제일 위험함
정치적 견제가 없으니까 거대기업들 세워서 대놓고 돈빨아먹음
지금은 경제성장으로 정치문제를 덮어버리고 있는데
경제성장의 정체기가 오게되면 그때 진짜 조심해야함
저넘들이 주변국에 전쟁일으켜서 정치문제를 덮어버리는 수가 있음

제대로 보는 짱깨가 많아지면 안 되는데...
그냥 '빵즈'거리고 있어야 우리한테 좋잖아요?
정신 차리면 조금 곤란해져요.

아시아에서 공인된 선진국은 대한민국과 쪽국뿐입니다.
다른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국을 선진국으로 인정하는데,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만 인정 못 하더군요.
이걸 겸손함이라 표현해야할지 찌질함이라 표현해야할지 아니면 사대주의라 해야할지 정말 모를 근성입니다.

번역 수고하셨어요.

중국의 과대칭찬이 부끄럽네
한국이 무슨 선진국이니..뜯어보면 후진국중에서도 부정부패가 썪은 나라인데..
oecd 탈퇴안하냐?ㅋㅋ
한국이나 중국이나 도찐개찐이다

부패인식지수를 보면 이탈리아가 80위임. 이 나라는 선진국일까 아닐까요.

기본적으로 한국인들의 선진/후진에 대한 관념이 지나치게 도덕적이라는 비판이 있는데

자기가 생각하기에 자기나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해서 최악으로 치부하는건 진짜 후진국에 가보지 않았다는 말임.

또 열변을 토 하는구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장국과  비교하면 쩍  팔리지욬

부정부패 일본도 만만찮을것 같은데??
뭐 일본은 돈이 많으니 무조건 선진국이고?ㅋ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 쩝....

좋게 봐줘서 고맙긴한데....
물론.. 과거보다 나아졌고... 더 나아지고 있다가 최근들어 인터넷 검열이네 뭐네 헛소리 나오는거 보면...

중국보단 비교적 선진국 이겠지만..

진정한 선진국 반열에 아무런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이기에는
아직은 갈길이 멀다고 보는...

가장 무엇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것은
친일파들 척결과 통일부터....

고기론보단 질소론으로 하자....요즘 고기보다 질소가 더 비싼듯.....아오...돗데.....

作者：ckb19841130 时间： 17:28:00
한국인은 그래도 빵쯔야 “뭘하든 빵쯔는 빵쯔라고” 맘대로 고기도 못먹은 나라가 감히 자기가 선진국이라고 하다니 젠장

고기론이 10여년 전쯤에도 인터넷에 떠돌았던거 같은데
얘네들 아직도 이러네요 ㅋㅋㅋㅋㅋㅋ
웰빙에 대한 개념을 언제쯤 이해하게 될까요?

딴건 몰라도 내 월급은 후진국..ㅠ_ㅠ

경제적으론 선진국이라고 할수도 있죠 탑20안에 들어가니까 하지만 사회 복지 정치 인권 노동 등등등........완전 후진국 인데... 요새 나라 돌아가는 꼴보면... 이건뭐 사회주의 하자는 건지

민주주의지수는 20위
인권지수는 없지마 미국국무부발표의 인권보고서에서 1등급.

자신이 모른다고 아무거나 갖다가 후진국화 만들지 마시길.

사실 경제적인 성공보다 사회적인 성공이 상대적으로 더 높음.

경제규모가  크다고  선진국인게  아닙니다.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를  선진국으로
분류하는 경제분석기관은 어디에도 없어요.    말씀하신 개개인의  교육수준 경제력수준
 사회복지수준  정치수준  인권수준등이  선진국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요소들이죠.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그런 항목들의  요건을  충족시키는 
발전된 나라로  분류되어 있어요. 즉 세계속의  평범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은 
평범한 한국인들의 삶보다  못한 경우가  훨씬 많으며  어딜가든 평범한 사람들의
삶은 빡빡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꿈속의 선진국에 삶은  아마  없을지도 몰라요.

향후 20년 안에 동아시아에서
일본은 대지진, 중국은 대혁명, 한국은 대통일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해봅니다.

다른건 몰라도 쟤들이 말하는 고기론은 정말 어이가없네요...
보통 후진국에선 고기를 많이먹고 뚱뚱한게 부의 상징이지만 발전된 나라일수록 채소찾는게 정상아닌가요?그리고 고기를 먹어도 중국애들이 먹는 저렴한 쓰레기고기는 먹고싶지않은데ㅋㅋㅋㅋㅋ

선진국인가 아닌가는 이를 정해주는 초국가적 기관같은건 없지만

선진국(advanced, developed, industrialized) 라는 지표를 쓸수 있는 자료들을 취합해서 대략적인 범위로 볼 수 있음.

http://en.wikipedia.org/wiki/Developed_country

Human Development Index (HDI)
한국 15위, 일본17위, 프랑스 20위, 벨기에 21위, 오스트리아 21위,핀란드 24위, 이탈리아 26위

IMF advanced economies 해당하는 아시아국가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싱가폴,이스라엘

High-income OECD members

한국, 일본, 이스라엘

Development Assistance Committee members(개발협력위원회 가입국)

한국, 일본

Newsweek's "world's best countries"

일본 9위, 한국 15위


일본위키의 자료(썬진국)

http://ja.wikipedia.org/wiki/%E5%85%88%E9%80%B2%E5%9B%BD

고기가 지겨워서 안먹지 없어서 못먹냐 ㅡㅡ;;

1. 선진국은  지구상 200여개 나라중에서 상대적으로 앞서 있는 나라라는 뜻이지 절대적으로 부정부패, 사회복지 등의 완벽한 나라를 말하는건 아님. 이건 70-80년대의 선진국유토피아가 주입한 사고일뿐.

2. 선진국이라고 한다고해서 발전을 안해도 된다라는건 더더욱 아님. 단지 지구상 200여개가 넘는 국가들을 분류할때 이 나라가 상대적으로 어느 그룹에 있는가를 보기 위한 분류방식일뿐.

3. 한국이 선진국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이런 말을 하면 거대한 비판이라도 하는 줄 알지만 사실은 현실도 모르는 사람이라는것일뿐.

그냥 선진국그룹에 들어온것 뿐임. 아직 문제점들이 산더미처럼 많고 개선사안들이 있음. 문제점, 개선점을 놓고 자신생각에 이게 크다고 해서 선진국이다/아니다를 나누는건 국제기준을 무시하는것임.

문제는 동남아시아애들도 한국이 선진국이 않니라고 하던데. 특히 필립핀, 타이렌드애들 거품물고 한국은 선진국이 않니라고.

걔네들은  10년후에는  자신들도 선진국에 포함된다고
굳게 믿고있는  현실감각이 없는애들인데요 뭐.
아직까지  한국전에  자기들이  안도와줬으면  망했을 나라라고  믿는애들이
상당수 존재할 정도니 그러려니 할수밖에 없어요.
오히려 한국에  들어와 있는  선진국 사람들은  한국인들의 삶의 수준은
이미 선진국수준이라고  한국사람들의  선진국 구분 기준이  이해안된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쵸

일종의 열등감이죠..전에 우리보다 못했던 나라가 뜬금없이 고속성장했으니 아니 꼬운걸껍니다..같이 바닥을 쳤는데 반등하지 못한건 분명 그나라의 역량이 부족했기 때문이겠죠?..

우리가 동남아 보다 못 산 적이 이땅에 살았던 역사를 통틀어 6.25 이후 20년 정도가 다인데...

동남아 놈들 보면 참 무지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잘 떠오름. ^^

동남아시아 지역의 국가랑 다르게 동북아 국가가 빠르게 발전하는건 오랜 역사에 의해 그만큼 사람들이 소양을 갖추었기 때문임.

아무리 국토가 황패화 되었어도 그 위에 살아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다름.
아무리 힘들어도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고 끊임없이 부지런히 일해 조금이라도 더 좋은 삶을 후대에게 주기위한 희생을 한다는게 정말 생각보단 힘든 문화임.

이런 점에 있어선 중국이나 우린 확실히 동남아 국가랑 비교가 안됌.

예전에 방송에서 다큐를 본적 있는데 필리핀은 자원도 많고 국토도 넓고 인구도 많은데 정말 발전이 안됌.. 이유는 젊은놈들이 그냥 놈... 처자식이 먹는것만 해결되면 노름이나하던지 아님 잠이나 퍼자던지 하면서 놀기 바쁨. 이게 어느 특정 부류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그럼 ;;

그래서 우리나라 지원 팀이 가서 물질적 지원을 해주는게 아니라 정신적 교육을 시킴.

남자놈들은 답이 없어서 그 부인들을 교육 시키고 효율적인 농업을 가르쳐줌... 정말 황당하게 5년도 안돼 졸업생들은 각 마을에서 꾀나 사는 사람들이됨 -_-;;;

동남아라 농사르 하면 1년 3모작이 되니... 조금만 노력해도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은 부를 쌓을 수 있는것임...

그 방송 취지는 이런게 아니지만 하여튼 그걸 본 내 결론은 저넘들 못 사는 이유는 게을러서 구나라고 확실히 느꼈음.

무식해서 그래요 신경쓰시지 마요

중국과 비교된다는 자체가 쪽팔리다.. ㅋㅋㅋ
중국의 99%는 완전 깡촌이다. 1%만 도시다.
잘사냐 못사느냐의 구분은 못사는 사람이 얼마나 적냐에 달린거다.

확실히 중국보다는 나은 한국이지만 제발 우리나라사람들 자뻑좀 안했으면 좋겠음
한국은 아직두 부족한 국가임에는 틀림없는 사실.. 한류니 뭐니 해도 세월호만 봐도 아직도 우린 해결해야될문제가 많음.. 큰과제인 통일도 있고

먼가 큰 착각을 하는듯 하군요.

우리가 선진국으로 분류된다고 그게 자뻑임???

가서 사전이나 읽고 오세요.


우리나라가 고쳐야 할점과 좀 더 나아가야 할 점은 있는건 사실인데... 선진국이라는 것도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에요.


부자, 국민의식, 안전의식 머 이따위 것들... 절대적 수치가 존재 하나요???

결국 모든게 상대적 가치입니다.

내가 100원 밖에 없어도 주변 모두가 10원을 가진거면 내가 부자고 내가 1만원이 있어도 주변이 모두 100만원 들고 있음 가난한거에요.

한국이란 나라는 거의 모든 지표에서 지구상 200개국들 중 상위 30위 안에 들어갑니다.

우리가 흔이 비교하는 대상들이 OECD가입 국가라 그렇지 그 클럽 자체가 지구상 상위권 국가만 모아논건데..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던 이미 모든 지표에서 한국은 선진국으로 분류 됩니다.

고쳐 나갈건 고쳐야 하지만 현재를 삐뚫어지게 보는건 더 않좋은 시선이네요.

자뻑이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가 비하가 심하단 생각부터 하세요.

일경님 공감합니다

댓글들보면 이래서 한국이 발전했나 싶기도 합니다. 참 만족이라는걸 모르는 민족이니까.. 동남아나 북중미 소규모 국가들 보면 그냥 자기들 삶이 가난하거나 불행하다고 절대 생각하지않고 산다죠. 애초에 더 잘살다는게 뭔지 모르니까 소고기를 안먹어봤으니 맛을 모른다고 할 수있지만... 그 민족들은 애초에 타고나길 그냥 지금의 상황에 만족하고 더이상의 뭔가를 바라지 않는 그런 민족이라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모든것에 불만을 품고 만족하지 못하며 항상 의문을 가지고(요즘엔 그게 더 나아가서 음모, 의심이 되는경우가 많아졌지만..), 무언가에 항상 호기심을 가지는 민족이죠. 뭐 이런 점이 어찌보면 자원도 없는 전쟁으로 폐허가된 이 조그마한 나라를 여기까지 끌어온 원동력이 아닌가 싶네요. 다시한번 느끼지만 참 한국에는 만족 못하는분들이 많습니다ㅋㅋ 아마 우리나라가 더 강국이 되고 더 선진국이 된다해도 그분들은 만족못할겁니다. 장담하죠.

저도 밑에 비슷한 말을 썻지만..할개없음님 말이 맞는것같습니다..가끔 이게 너무 도를 지나쳐서 조금은 자제해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어떤 사회적인 갈등(특히 정치적)으로 번져서 맨날 진영논리로 삼천포로 빠지는 경향이 있는 디메리트도 있습니다만 확실한건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발전하려한다는거죠..이러니 저러니 지금 우리나라 비판하는 사람들도 혹은 욕하는 사람들도  '그래도 다음엔 좋아지겠지(예를들면 정권이 바뀐다면.)'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분들 많으실거라 봅니다..이게 전 당연한건지 알았는데..이미 그냥 그런가 보지~하고 사는나라도 많을분더더..몇몇 앞서있는 나라는 오히려 우리가 지금보다 내일이 더 좋아질수있을까? 하는 새각에 잠겨있다고 하네요..이건 제 일본인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신거라..적어도 몇몇 일본인들은 정말 이렇게 생각할듯합니다..하여튼;;우리나라가 소위 1류국가가 되는건 적어도 시간문제라고 봅니다..그리고 이건 단순한 수치상인데..인구5천만에 이정도의 과학기술력및 경제력 유지하고..성장률 3%중 후반 기록하는 나라 정말 정말 드뭅니다..;거의 서유럽권과 비슷하다고 봐도 될듯하네요(제도적인 측면은 조금 부족하다고 봅니다만 적어도 하드웨어는..금융은 좀 취약하지만요)

...너무 수준이 떨어져서 한마디 쓰고 갑니다..선진국의 기준에 관해선 한국에서도 갑론을박하지만 우리나라는 엄연한 선진국이 맞다고 봅니다..다만 1류국가냐고 한다면..그건 아닌것같고요..여기서 또 1류국가의 기준이 뭐냐는 말이 나오겠지만..개인적으로는 g7이라고 생각하네요..뭐 어쨋든 이 나라들 및 un상임이상국+스위스를 제외하면 우리나라는 톱클래스라고 봅니다..그리고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이 집단에 들어갈수 있는 나라중에 한곳이라고 생각하고요..솔직히 시간문제라고 봅니다...하여튼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자기비판적인게 좀 흠히긴 하지만 지금 중국 저색히들마냥 현실은 보지않고 그냥 덩치 운운하고 소수지역 발전만으로 옆나라의 발전상을 무시하는것보단 항상 위기감 같고 혁신하려 한다는 점에서 아직 우리나라는 희망적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_~;;
그나저나 저 고기론부터 해서 특정 지역 발전론+2회사의 gdp가 합쳐서 그 나라 gdp의 절반이 넘는다는 날조자료를 서슴치않게 말한다는 점에서 이미 경제적 관념+상식적인 생각이 아직 많이 결여되어있는 2차원적인 후진적 생각에 잠겨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여러모로 중국의 가장큰 문제는 빠른 경제발전에 시민의식및 수준이 따라가지 못한다는 거겟네요...훗날 저 댓글들 보고 스스로가 얼마나 쪽팔려할려는지..허허;;그저 웃고갑니다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맞죠. 물론 급격한 성장에 따른 여러 사회문제들, 사회적인 오류들, 이런점은 앞으로도 계속 개선해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문화적으로도 선진적인 토양이 어느정도 마련되어 선진국이라 불리더라도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고기? 지금 냉동실에 돼지 갈비 양념 2kg 소 뼈? 6kg 두루치기 한 냄비에다가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넣었고
닭볶음탕에다가 넣을 자리가 없을 정도 인데 무슨 고기를 먹지 못한다는 건가 이해가 안되는구나.
중국인이 말하는 '고기'라는게 벌레를 이야기 하는것인가?

니들이나 우리 모두 똑같이 노동자 권리가 지켜질 보장은 5등급이야 ㅋㅋㅋ

나도 아직 선진국이라고 하기엔 좀 모자라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중국이 '먹을것'으로 다른 국가를 깔 수 있는 처지임?? 난 아직도 중국의 인구수가 유지되는게 신기해.. 그런걸 먹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건가..

외국에도 많이 나가봤지만..우리나라가 가장 안전하게 밤새도록 즐길 수 있는 나라는 맞는것같음..빈부격차가 커서 불만이 많은 분들이야 많겠지만..돈만있음 가장 살기좋은 나라가 우리나라임ㅋㅋ

중국에서 이병철과 정주영을 논하는 것을 보니, 적어도 일본보다는 한국을 많이 연구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일본에도 한국관련 저서는 참 많지만, 정작 이를 논하는 일반인들은 별로 없는거 같다는걸 생각해보면 더욱...

'경제적으로 봐서 선진국'도 되지 안을가요?

G20에 들어가는 국가인 저희가 경제적으로 선진국아니면 그 밑에 G20도 안되는 국가들은 어찌되는 것인가요?

g20은 중국,인도,브라질,인도네시아 같은 개발도상국도 들어갑니다.
g20은 선진국과 관계없이 경제 총규모만 크면 됩니다.

作者：东澳一号 时间： 19:13:49
ABO혈액형의 구성에 따라 민족성을 분석해 보겠음. 　　
중국, 일본, 한국 3 나라 민족의 혈액성 구성과 민족성격은 매우 큰 차이가 있어.
1、중국：
기본적으로 균형적인 혈액형의 국가야 이런 혈액형 구조는 중국인의 기본적인 “조화와 중용”이라는 매우 복잡한 민족 성격을 만들었어.

3.한국：
한국인은 동아3국에서 가장 똑똑한 민족이야.
그들의 혈액형 구조는 2가지 특징이 있는데 A형이 매우 많지만 일본과 후난성보다는 적고 중국인보다는 많다. B형이 아주 많지만
중국 북방인보다는 적고 일본인과 후난성사람보다는 많다. 그래서 한국인은 A형의 게르만민족문화도 쉽게 받아들이고 B형이 많은 중화문화도 쉽게 받아들인거지.
이로 인해서 한국인의 생각이 일본인보다 중국인과 비슷한 원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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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Blood_type_distribution_by_country

지나국 O형 47.7% A형 27.8% B형 18.9% AB형 5.0%
대륙인들에게는 안타깝지만 O형이 47.7%임. 한국, 일본과 비교해보겠음

일본 O형 29.9%  A형 39.8% B형 19.9%  AB형 9.9%

한국 O형 36.6% A형 32.8% B형 21.0%  AB형 9.0%


 균형잡힌 국가???ㅋㅋㅋㅋ그리고 독일의 A형 비율은 37%임.

독일보다 높은 터키 37.8%, 포르투갈은 뭘로 설명할래 39.8%?

한가지더. 무슨 B형이 중화문화라고. ㅋㅋㅋ

엥??한국이 o형이 가장 많았나요??이제 까지 본
모든 지표에서는 죄다 a형이 가장많은걸로 나왔었는데..
O형이랑 b형비율이 비슷하고..근데 투기꾼님은
혈액형이 어떻게 되죠??

중국은 아직도 고기론 들먹이나. 2007년 기준으로도 한국이 중국보다 고기 섭취량 더 높았는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lsn76&logNo=40196192792

경제를 기준으로 놓고 봤을때는 선진국이라 할 수 있으나, 그 이외의 조건에서 본다면 개도국 내지 후진국 수준의 것들이 많음. 고로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라 할 수 없다. 적어도 선진국이라면 그에 걸맞은 다양한 조건을 만족해줘야하는 것이 아닌가? 근데 우리는 그렇지 못하지.

그 다양한 조건들부터 꺼내보시죠. 웬만한 지표들 다 본 사람인데 자꾸 경제 이외의 것을 운운하는 사람들 보면 다른 지표들 안 본 모양.

한국의 국제순위를 보면 경제아닌것들의 순위가 더 높습니다. 1인당GDP순위가 29위라는건 알고 잇는지? 29위면 한국이 차지하는 웬만한 순위중에서도 꽤나 낮은 축에 속함.

위의 분들이 정작 '선진국'에만 함몰되어서 짱깨들이 떠드는 억지주장을 아무도 반박하지 않으시니 저라도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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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多西爹 时间： 19:16:29
미안한데, 베이샹광공화국(베이징, 샹하이, 광저우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 한국보다 발달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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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륙인들의 안좋은 습관중의 하나지만 자꾸 자기네의 일부분을 떼서 한국전체보다 낫다라고 우기는 식임. 울산가지고 대륙의 모든 도시들을 바를 수 있다는건 왜 모르지?

2. 안타깝지만 북경, 상해를 합쳐야 서울의 경제규모가 됨.

3. 북경, 상해는 한참때의 세계도시순위가 오르는듯 했지만 최근에 다시 하락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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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haneseABC 时间： 20:36:13
한국이나 아시아 네 마리용, 혹은 네 마리 호랑이는 60~80년대에 빠르게 발전했어. 중국은? 마오쩌뚱의 적색 공포로30년간 계급투쟁하게 만들어서 세월을 낭비해서 많은 나라들이 우리를 넘게 만들어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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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야 4마리의 용, 호랑이라는 말을 썼지만 지금은 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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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东澳一号 时间： 21:26:24
70년대 전의 한국의 중공업, 고등과학기술은 모두 중국에 한참 떨어졌다고! 한국은 절대 중국처럼 완벽한 공업체계를 가져 본적이 없어. 한국이 중국을 넘어선 건 최근 40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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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도 안타깝지만 관련 통계중에서 근 100년동안 한국이 중국보다 못 살았던 적은 없음. 1961,62년이 가장 처참한 시기라지만 이 시기마저도 한국은 중국보다 높았음. (중국의 58년 대약진운동으로 자기네들이 ㅄ짓을 해서임)

2. 중공이 대공업, 고등과학기술을 가지려고 한건 90년대 이후부터. 이건 늘 경제성장을 언제 했는가의 문제임. 알다시키 90년대 이전의 중국은 그냥 농업국가라는 것만 알길.

3. 잊고 있지만 한국의 공업시설은 원래 북한쪽에 몰려 있었음. 그리고 대륙이 자랑하는 그나마의 공업시설도 만주국시절에 일본인들이 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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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东澳一号 时间： 21:31:36
한국전쟁으로 이마저도 없던 공업을 한국은 모두 날려버렸어. 한국은 중국과 완전히 다른 노선을 걸었다고. 한국의 노선은 일본모델로 중공업과 고기술산업, 민족공업을 발전시켰지. 최근 40년간 중국이 걸어 온 것은 광둥성이 이끄는 홍콩 모델이였어. 이건 바로 짝퉁과 근시안적인 이익만을 보는 조잡한 가공무역방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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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정확하게 보는거. 중국의 대외수출의 55%는 외자기업들. 수출이익의 70%도 외자기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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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历史的清流 时间： 22:07:20
삼성은 한국의 국가기업이고, 화웨이는 민간기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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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이미 주식시장에서 민간에 의해서 거래되고 있음.  화웨이의 지분을 보면 중국공산당이 있음. 실질적으로 국영기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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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steve_y123 时间： 22:34:38
아시아는 대부분 발달모델로 탈아입구식 모델을 썼어. 중국은 자기만의 길을 갔고. 자연히 3-5년은 늦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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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지 않음. 중국도 외국식모델을 보면서 따라한것일뿐. 단지 그 과정이 '시장을 내주고 기술을 얻는다'라는 식이었기에 막대한 해외자본을 그대로 중국에 투자시키고 중국인을 고용시키면서 자국자본을 축적하는 방식을 택했다는 점에서 다른건 있음. 물론 이 방식은 세계금융시장이 발전하면서 생긴 일일뿐이고 이미 수많은 개도국들이 이렇게 하고 있음. 중국만의 자기길 같은건 없음.

2. 중국인들이 생각하는 다른 나라와의 격차를 3-5년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20년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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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abuku2013 时间： 12:09:55
한국에 가보니 한국이나 중국의 대도시나 다를 바 없었다. 길거리를 가도 한국이나 중국은 세상에서 제일 비슷한 국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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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는 지구상 어느 나라를 가도 도로 있고, 인도 있고 , 횡단보도 있으면 비슷함.  그리고 한국과 중국은 꽤나 다른 나라니까 자꾸 자기네와 비슷하라는 식의 자뻑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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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abuku2013 时间： 12:21:49
아시아 네 용 중에 한국만 재벌노선을 취했어. 대만은 중소기업위주고 홍콩과 싱가포르는 무슨 기업도 유명한 게 없어(역자주 : 편견입니다. 대만의 경제 집중도는 우리나라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기업들이 유명하지 않을 뿐이죠). 하지만 경제 발전하기 위해서 중국은 내가 보기에 소기업이 더 활약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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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역자님이 잘 설명하셨음. 대만이 중소기업국가라고 하지만 실제 전체기업의 매출중에서 중소기업의 비중은 한국보다 낮음. 그리고 재벌노선이라는건 딱히 없고 경제발전기의 산물일뿐. 아시아의 네 용은 이제 안 쓰는 개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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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圖樣圖森破 时间： 19:06:44
한국에 회사가 몇 개 있지? 삼성이 한국 GDP의 35%이상을 점유하고 현대가 약 30%지. 한국전체가 5-6개 재벌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고. 이건 한국이 경제적으로 레버리지가 너무 큰 걸 의미해. 어느 날 핸드폰이 잘 안 팔리면 한국은 후진국으로 변해버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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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무식한 친구를 위해서 써주자면 GDP는 부가가치의 합을 말하는 것이고, 삼성이 여기서 차지하는 비중을 말할때에는 한국경제 전체 GO에서 삼성의 매출액을 써야 함. 작년 삼전의 매출이 229조원임. 한국경제 전체가 2012년 기준으로 4200조원정도. 약 5.5%정도. 현기차도 매출이 87조원. 약 2%임.
 
2. 한국내의 중소기업의 매출액을 전부합치면 한국GDP의 110%정도에 달함.

3. 그리고 한국이 홍콩과 같은 일부 사람들에게 좌지우지되는걸로 알지만 재벌가의 영향력은 크나 이자성과 같은 분위기나 비중은 아님

4. 레버리지는 그런데 쓰는게 아님.

5. 한국이 파는건 휴대폰만 팔지 않음. 수출품목은 철강, 플라스틱, 액정. 그리고 휴대폰은 대륙, 베트남에서 조립해서 팔기에 실제 한국내에서 휴대폰 자체는 별로 거래가 안됨. 그보다 AP, 메모리, 디스플레이라는 휴대폰의 50%를 차지하는 부품을 팔고 있음. 이걸 못하는 중공이 완제품 휴대폰을 만든다고 해서 자뻑할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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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短线突击 时间： 20:42:45
한국은 우주제일의 대국 아니였어? 고기도 못 먹는데 재밌게도 지들이 선진국이라네. 아시아 제일의 걸작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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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I지수를 보면 15위 한국,17위 일본,  91위 중국. 말레이시아나 태국 정도는 이기고 와서 떠들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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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者：xuser486626 时间： 00:17:13
빵쯔는 발달하더라도 잘되지 못해. 왜냐면 면적이 별볼일 없거든. 천백년 동안의 역사에서 모두 핍박 받았지. 지금이야 미국형님 업고 있지 않았으면 북쪽한테 떨어 졌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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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면적이 넓은 대륙은 북방민족들에 의해서 수도 없이 털리고, 강간, 학살 당한 운명이었다는건 모르고 있음. 1100년의 역사 좋은데 실제 중국이 이민족들에게 지배당한 역사가 1100년임.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해주셨네요 ㅎㅎ

재밌네요 ㅎㅎ

일중한중에 선진국은 일본뿐인데.. 냉정하게 평가해서말이죠. 뭐 중국인들이 떠드는건 별론으로 치더라도.. 한국은 선진국 되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인권등급 2등급, HDI지수 17위(15위 한국), 민주주의지수 22위(20위 한국)

참 대단한 선진국 닛뽄. ㅋㅋㅋ

ㅋㅋㅋ짱개들

솔직히 한국이 선진국이라고 하기엔 좀 그럼..

"한국이 선진국이다"는 주장에서 인용하는 HDI, 소득비교 통계에서는 PPP로 각국 소득을 비교하는데
PPP를 신뢰하는 분들은 올해 PPP로 환산한 GDP에서 중국이 미국 제쳐 중국이 세게최대경제대국 됐다는 10월 10일 IMF 발표도 신뢰해야 합니다.
PPP로 환산한 1인당 GDP는 대만이 프랑스 핀란드 일본 한국보다 높고, 싱가폴은 세계 4위입니다.
PPP의 헛점을 설명하려면 한참 걸리니 이만 줄입니다.

HDI는 딱 세 가지 요소 (PPP로 환산한 소득 + 기대수명 + 취학률) 만 가지고 계산하는데
HDI 를 "삶의 질" 지수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HDI 점수로 각국을 비교하는 것은 더더욱 부적절합니다. PPP의 신뢰도와 각국 취학률의 배경 때문입니다.
대학진학률을 보면 한국 70%, 일본 48%, 스위스 29%, 독일 42%이기에
HDI를 계산할 때 한국이 점수를 높게 받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정말로 한국이 "삶의 질"이 높다는 증거가 되나요?

한국은 양질의 일자리가 크게 부족하고 (한국 임금근로자 1800만 중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다 합쳐봤자 200만 정도) 나머지 일자리는 애 키우고 노후대비하기에 크게 부족한 임금을 받기에
부모들이 자식들을 좋은 일자리 취직시키려고 사교육으로 내몰고, 세계최고의 학력 인플레 발생.

그런데 HDI는 PPP와 대학진학률로 계산하기에 이런 현실을 전혀 담아내지 못합니다.
GDP가 헛점이 많다고 비판하는 사람이 많은데, 하물며 GDP보다 훨씬 헛점이 많은 PPP, HDI 등은 그냥 참고용으로 볼 일이지, 객관적 비교의 잣대가 못 됩니다.

비판을 그럴싸하게 하셨지만

HDI지수에서 체크하는 세 요소는

1. A long and healthy life: Life expectancy at birth
2. Education index: Mean years of schooling and Expected years of schooling
3. A decent standard of living: GNI per capita (PPP US$)

이 요소가 단순하다고 해서 무시를 하는 경향이 있으신데

1번의 기대수명은 그 나라의 보건복지와 생활환경에 대한 그 자체의 압축적인 요약입니다. 그리고 기대수명은 그 나라가 얼마나 오랬동안 부유한가의 증거이기도 하죠. 물론 이게 일의적으로 해석될건 없지만 님이 말한 이 지표가 단순하다고 해서 넘길건 아님.

2번은 교육지수인데, 님이 말씀하신것과 달리 대학진학률이 아니라 '기대, 중위학습기간'을 말하는것임. 이건 여성의 학습기간인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women%27s_average_years_in_school
이 지표도 같이 보시는게 좋음.

여러 사람이 쉽게 알아볼 수 있게 "Mean years of schooling and Expected years of schooling"를 "대학진학률"이라 표현한 겁니다.
결국 한국 대학진학률이 OECD 1위라 "Mean years of schooling and Expected years of schooling"가 많이 나오니, HDI 순위에 유리하게 작용.

HDI에서 기대수명 부분은 문제가 없다고 봤기에 아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외국기관들이 한국을 developed country로 분류하는데 한국인들이 한국을 선진국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선진국을 유토피아처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선진국 맞다."
라는 주장은 지난 40년간 한국사회의 선진국 담론의 역사적/사회적 맥락을 완전히 간과한 것입니다.
외국기관들이 분류하는 developed country와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선진국은 맥락이 크게 다릅니다.
한국의 선진국 담론은 60년대 이후 한국경제 발전사와 궤를 같이 합니다.

일본은 60년대에 프랑스 영국 독일을 잇달아 제치며 2위 경제대국으로 부상
→ 한국정부는 "일본이 저렇게 잘 나가는데 한국도 일본처럼 잘 나갈 수 있다."고 국민을 으샤으샤
→ "일본도 하는 일을 한국이 못할소냐?"라 생각한 국민은 "잘 살아보세" 노래하며 극일을 목표로 매진.
→ 80년대 한국의 공식적 국시는 반공, 비공식 국시는 "일본 GNP 따라잡자."와 "1인당 국민소득 1만 달러 달성".
한국이 1인당 GNP 2천 달러 돌파한 80년대 초에 벌써 언론과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지금 같은 속도라면 한국이 10년 20년 안에 일본 따라잡겠지?"하고 설레발.
→ 한편 일본은 1인당 GDP가 1981년 1만 달러 돌파해 서유럽과 대등해진 이래, 1995년 4만2천 달러로 당시 스위스와 함께 세계 1위 기록.
→ 이에 따라 그동안 한국 정부/언론/국민이 외친 목표인 선진국 진입이 의미하는 바는 "일본, 서유럽, 미국만큼 국민이 잘 사는 나라가 되자"는 것.
→ 한국은 1996년까지 선진국과 1인당 GDP, 임금 격차를 빠르게 좁혀나갔으나 1997년부터 툭하면 원화가치 평가절하하고, 기업들이 해외이전/외국인노동자 통한 인건비따먹기에 안주하면서,
임금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아 내수부진 + 기업투자부진으로 선진국과 격차를 좀처럼 못 좁힘.
→ 한국 1인당 명목 GDP는 2007년 2만1천 달러, 2008년 1만9천, 2009년 1만7천, 2012년 2만3천 달러로 정체. 민주당이 경제 망쳤다며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며 집권한 새누리당 정권이 훨씬 못한 결과를 낳자 갑자기 언론을 통해 PPP 강조.
PPP로 환산한 한국 1인당 GDP는 2007년 2만4천 달러에서 2011년 3만 달러로 4년 사이에 25퍼센트 증가. 근데 과연 이 4년 사이에 한국국민 구매력이 정말로 25퍼센트 증가했나?
→ 총선, 대선 앞두고 조중동은 새누리당을 지원사격하고자 2011년부터 "한국이 선진국 경제대국 됐다"고 언플 기획.
(근데 한국 GDP는 2008년 이후 15위로 1990년도와 같은 순위.  한국 1인당 GDP도 일본, 서유럽, 미국의 반 이하)

"한국은 1996년까지 선진국과 1인당 GDP, 임금 격차를 빠르게 좁혀나갔으나 1997년부터 툭하면 원화가치 평가절하하고, 기업들이 해외이전/외국인노동자 통한 인건비따먹기에 안주하면서, "

1997년의 원달러가치는 IMF직전에야 900원이었고 2007년도에 다시 900원이 되었따가 지금은 1050원근처에 있습니다. 그리고 환율이라는게 원칙적으로는 정부가 개입해서는 안되기에 극도로 자제하는 분위기지만 2008년에 한정해서 고환율정책을 명시적으로 밀어붙여 이런 시장의 기대와 당시 서브프라임불확실성으로 원달러가 크게 오른적을 제외하고서는 '툭하면 평가절하'라고 우길 만한 근거는 없음. 해외이전/외국인노동자는 90년대부터의 일임.

"→ 한국 1인당 명목 GDP는 2007년 2만1천 달러, 2008년 1만9천, 2009년 1만7천, 2012년 2만3천 달러로 정체. 민주당이 경제 망쳤다며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며 집권한 새누리당 정권이 훨씬 못한 결과를 낳자 갑자기 언론을 통해 PPP 강조. "

몇가지 잘못 알고 아는 사실이 있다면

1번. 90년대에 GDP순위를 좁히고 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라고 하셨지만 지금도 꾸준히 앞으로 당기고 있습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도 GDP순위가 34위였다가 29위였죠. 이건 자랑으로 하는말이 아니라 기본적인 사실은 좀 알았으면 합니다.

2번. 한국경제 어디서도 ppp를 강조하지 않습니다. ppp를 더 많이 쓰는곳은 외국들임.

3번. 그리고 자기가 편하게 달러화가치를 들고와서 쓰는데 국민소득 21000불이었던 2007년은 원달러가 900원근처에서 평가된 값이었고 당시의 원화GDP총량이 960조원 근처였음. 여기서 20008년, 2009년으로 넘어가면서 원달러가 900원 ->1200원으로 평가절하가 되었으니 원화로는 성장했는데 달러화로는 낮게 나오는 결론이 됨. 이걸 감안하지 않고 달러화로는 21000달러->16000달러라고 했으니 소득이 준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최악의 마이너스성장을 기록한 2009년의 세계경제에서 한국의 성장률은 0.2%였음. 그리고 원화 GDP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원달러가 다시 1100대로 오면서 2010년에 다시 2만달러가 되는 식임.

"PPP로 환산한 한국 1인당 GDP는 2007년 2만4천 달러에서 2011년 3만 달러로 4년 사이에 25퍼센트 증가. 근데 과연 이 4년 사이에 한국국민 구매력이 정말로 25퍼센트 증가했나? "

여기서는 이렇게 구매력이 25%증가했냐라고 딷지는 사람이

"한국 1인당 명목 GDP는 2007년 2만1천 달러, 2008년 1만9천, 2009년 1만7천, 2012년 2만3천 달러로 정체. 민주당이 경제 망쳤다며"

이런식으로 쓰는건 자기모순적인 발언일뿐.

똑같이 쓰세요. 2007년에서 2009년에 명목GDP가 감소했는데 소득이 25% 줄었습니까라고.


한가지더. pppGDP는 구매력평가설을 감안한것인데 원래 구매력평가설은 각국가의 통화가치를 비교하는 것에서 나온 겁니다. 그리고 구매력에 관한 각국의 실질을 비교할 능력이 되지 않기에 ppp환율을 통해서 쓰는겁니다.

그리고 잘 모르는게 있으신데 SNA 2008기준으로 2007년에 원화 GDP는 1043.3조원이고 2011년에는 1332.7조원입니다. %로 따지면 28.21%입니다. 되려 25%밖에 안되라고 물어야 할판.

새벽에 글을 쓰셔서, GDP와 1인당 GDP를 혼동하신 듯 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연도별 GDP를 검색해보면 알 수 있듯, 한국 GDP는
1990년 15위 → 1995 1996년 11위 → 2000 2001년 12위 → 2002 2003년 11위 → 2008년 이후 15위
http://en.classora.com/reports/t24369/general/ranking-of-the-worlds-richest-countries-by-gdp?edition=2013

1960년대 이후 한국 환율 차트
http://fxtop.com/en/historical-exchange-rates.php?A=1&C1=USD&C2=KRW&DD1=&MM1=&YYYY1=1953&B=1&P=&I=1&DD2=22&MM2=02&YYYY2=2013&btnOK=Go%21
한국 환율은 1970년대 400원대 → 1980년~1997년 17년간 600원대에서 800원대 박스권 → 외환위기 이후 1300~1200원대 박스권 → 노무현 정부 말에 900원을 터치했으나 2008년~2012년 1200원대 박스권으로 회귀 → 2012년부터 원화상승추세 이어지자 "원고 엔저로 한국수출 위기"라는 언플 급증.
한국정부가 수출을 위해 원화가치를 평가절하하는 정책을 되풀이하면서, 달러 대비 원화가치는 역사적으로 보면 대세하락추세.
이런 추세를 염두에 두고 댓글을 썼고, 김영삼, 노무현, 이명박 정부 때 기업들이 계속 "원화가치가 높아 수출위기다. 원화가치 평가절하 필요하다."고 언플하는 걸 무수히 본 기억이 떠올라 "툭하면"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오해가 생긴 듯 합니다.

PPP 부분은 너무 얘기가 길어지고 서로 평행선을 그릴 테니 꺼려지는데, 되도록 간략히 언급하겠습니다.
중국은 PPP로 환산한 GDP에서 미국을 추월한다고 전망되지만, "구매력평가(PPP, Purchasing Power Parity)는 국가간 환율을 실질실효환율을 계산하는 30여 가지 방법 중 하나에 불과해 정확성이 떨어"진다며 PPP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50310240107377&outlink=1
한국은 거의 모든 자원, 식량을 달러를 주고 수입하는 나라이기에 2008년처럼 원화가치 급락 상태가 몇년간 지속되면 수입물가가 급등해, 그동안 원화로 임금이 좀 올라봤자 물가상승 감안하면 구매력이 늘지 않습니다.
대만은 90년대부터 PPP가 선진국 수준이라 자위했고, 최근 대만 PPP는 프랑스 핀란드 일본보다 높지만, 명목임금이 일본/서유럽의 반도 안 되니 PPP를 불신하는 추세.

밑에서 "한국만 소득이 정체된것처럼 착각케 하는 선동을 하시는데 그와 똑같은 수준의 나라들 비교부터~"라고 하셨는데, 미국은 1990년 이후 명목임금상승률이 물가상승률에 미치지 못합니다.
http://blog.naver.com/hong8706/220138191799
"연애/결혼 못하는 남자가 급증하는 것은 한국만의 현상이 아니라 중진국 이상에서 세계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90년대 이후 미국, 유럽선진국은 기업해외이전/외국인노동자수입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줄고 대다수 노동자 실질임금이 오르지 않는 탓에, 한창 연애/결혼에 나서야 할 청년층이 위축돼 미혼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라는 요지의 댓글을 한국녀/일본녀 비교하는 가생이 번역글에서 서너 차례 달았습니다.

투기꾼 님처럼 열심히 통계를 찾아서 글쓰는 분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건필하시길.

1997년 이후 임금상승률이 물가상승률보다 낮은 탓에 국민체감경제 계속 하락.
(여기서 말하는 물가상승률은 정부가 발표하는 비현실적 물가상승률 말고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상승률.
정부가 발표하는 물가상승률을 믿는다면 한국 물가는 1995년~2013년 사이에 2배 증가.)

한국 도시가구 월평균소득은 1990년 210만원. 2013년 390만원으로 85퍼센트 증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hot&sid1=101&cid=917084&iid=23135312&oid=001&aid=0006961348
그나마 같은 기간 환율변동 (1달러=700원에서 1달러=1100원) 감안해 달러로 환산하면 증가율이 미미.
같은 기간 달러로 표시되는 국제원자재가격은 평균 4배 증가했고, 한국 부동산 가격도 이 정도 상승.

"한은에 따르면 1991∼2011년 GNI가 연평균 9.3% 늘어나는 동안 기업소득 증가율은 11.4%인데 비해 가계소득 증가율은 8.5%에 불과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05&aid=0000548289

"2000년이후 年평균소득 증가율, 기업 17%…가계는 고작 7.8%
2007년 이후 지난해까지 기업의 처분가능소득 증가율은 연평균 18.2%를 기록했지만, 가계소득은 연평균 5.7%가 늘어나는 데에 그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9&aid=0003261352

"한국은행과 통계청 등에 따르면 연평균 가계소득 증가율은
1980년대에 16.9%였지만
1990년대 들어 12.7%로 하락하고
2000년대에는 10년 전의 절반 수준인 6.1%로 내려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2217910

한편 한국기업의 자국민 고용량도 선진국기업보다 크게 부족한 상황.
1) 생산가능인구: 한국 3700만, 일본 7700만, 미국 2억
2) 임금근로자수: 한국 1800만. 일본 5200만. 미국 1억3800만
3) 생산가능인구 대비 임금근로자 비율: 한국 48%, 일본 68%, 미국 69%.
만약 한국기업이 미국 일본기업 수준으로 자국민 고용했으면 한국 임금근로자 수는 지금보다 700만명 많았을 것.
4) 한국기업이 적게 고용하는 탓에 한국인이 자영업으로 내몰려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비율:
한국 33%, 일본 10%, 독일 11%, 미국 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2267950

대다수 국민의 구매력이 과연 1990년보다 많아졌는지도 의문이고
임금/기업고용률이 미국 일본보다 크게 낮고, 빠르게 개선되는 조짐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갑자기 반세기간 한국사회 선진국 담론의 역사적 맥락에서 벗어난 이상한 PPP니 HDI니 들고나오며 한국이 선진국 됐다고 하니 공감하지 못하는 국민이 많을 수밖에....
그렇게 지록위마하는 정치세력을 경계하는 것이 한국국민을 위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