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떨어졌네? 예전에는 2040년이었나? 그때 중국에 이어 2위라더니..

적고 보니 의도치않게 1등이 되었으니 꼭 말을 남겨야할거 같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번역 잘봤습니다.

2005년도(노무현정부)때 골드만삭스가 예측했던 경제자료에는 2025년에 세계 2 위의 경제대국이 될걸로 예측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골드만삭스의 공식 예측이 아니라..
골드만삭스 코리아의 한 연구원의 말장난성 예측을 한국정부가 뽐뿌질한거임.
노무현정부가 신자유주의금융을 들여오면서 이를 무마하기 위해 장난질을 친거임.
공기업이익론과 외자직도입등..
최근 문제가 된 가계부채와 공적부조의 외곡현상을 심화시킨 사기질을 위한 약질이라고 볼수있음..

역시 글을 쓸려면 검색을 먼저 해봐야 겠네요.
http://egloos.zum.com/cepheid/v/852484
한국인이 쓴게 아니라 골드만삭스 보고서가 맞구요.

님이 주장하는건,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토대로 우리나라 경제전망을 재조명한 내용입니다.
http://blog.daum.net/yonghop/556

결국, 골드만삭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 1 인당 GDP 가 세계 3 위이며 2050년엔 세계 2 위에 오른다는 내용이군요.

이건 2005년에 골드만삭스가 김대중,노무현정부의 GDP 성장률 등, 13개 항목을 토대로 한것이며,
실질적으로 김대중,노무현정부 10년간의 실질 GDP 성장률이 평균 12.1%에 달하고 있네요.

다시말해서...
노무현정부을 이어 올바른 경제운용을 했더라면 지금쯤이면 보고서 내용보다도 월등하게 발전하여 골드만삭스 예측보다도 최소 5 년이상을 앞당겨 달성할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그나마... 보고서 내용대로 성장했다 하더라도 2014년엔 3만9천달러가 넘어야 하지만,
병맛같은 이명박, 박근혜정부에 의해 이제 고작 2만 8천달러에 머물고 있으니 골드만삭스 보고서는 예측이 틀려 버린것이지요.

골드만삭스 코리아의 한국연구원이 쓴글이 맞음.
뭔 블로그글 하나 퍼와서 공식보고서인양 ㅎㅎ

또한 노무현정부때 평균성장률이 4.5%수준이었고 이는 oecd평균에도 못 미쳤는데..
뭔 실질 성장률 운운을 ㅋㅋㅋ

노무현은 위에서 잠시 언급했듯 외국계 국내지점의 달러직도입등..
건국이래 듣도보도 못한 통화정책을 쓰는등..
임기내 들어온 외화자금만 2400억 달러에 이르러..
환율이 800원까지 밀려 2만불이란 소득착시 현상을 불러왔을뿐..
경제적으론 낙제정부가 맞음.
동기간 수출기업들이 쎄바지게 벌러온 달러를..
금융자본이 이자 배당 소득등으로 다 빼먹게 방조했으니..

이명박정부때 저축은 사태가 왜 터진줄 아슈?
노무현이 달러를 무차별적으로 들여와..
이것이 투자할곳이 없어서 저축은으로 들어가고..
저축은이 묻지마 PF투자를 했기 때문임.
노무현정부때 토지만 있으면 감정가의 110%까지 저축은이 PF대출을 해줬음.
상상불가한 최악의 투기정권이었음.

통화정책에 실패하여 발권기능마저 무력화시켜..
노무현때 한은이 환률정책에 사용한 하루이자만 300억대였음.
이거 리먼때 만수가 다 털어서 흑자로 전환했음.
멋도 모르는 인간들이 노무현 찾는거 보면 웃음만 ㅋㅋ

뭔가 착각을 하신듯 싶습니다. 골드만삭스보고서는 22개국(G7 국가와 브릭스 4개국 그리고 넥스트분류 11개국)을 다룬 종합경제보고서 입니다.
띠리리님이 착각하신 부분은 전체보고서중에 우리나라것만 발췌해서 재조명(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한 부분인거죠.

http://www.mt.co.kr/view/mtview.php?no=2005120916551382876&type=1

띠리리님이 언급한 4.5%의 경제성장은 국내총생산량(이부분은 골드만삭스보고서에서도 2025년엔 세계 9위 2050년엔 세계 13위로 언급하고 있습니다)이구요. 1인당 GDP의 노무현정부 5년간의 증가률은
2003년-12,720 달러(10.61%증가)
2004년-14,162 달러(11.34%증가)
2005년-16,852 달러(18.99%증가)
2006년-18,300 달러 ( 8.59%증가)
2007년-20,300 달러(10.93%증가)
연평균 1인당 실질 국민소득 성장률이 약 12.1% 가 맞습니다.

이명박이 죽일놈인 것은 수출기업 먹여살리자고 환율 열라 급등시켜서
수입물가 디때 올려 국민들 생활비 엄청 올랐다는것
밀가루 과자 식료품 등 엄청 상승했었다
수출은 잘된 반면 내수기업 자영업자들은 몰락하여
국민 대다수는 장기적불황에 신음하면서 양제양극화는 악화되었다
수출로 돈벌이하는 기업근로자 많지않고 그들 임금 많이 오르지도 않는다
살판이 난놈들은 대기업주주들, 큰기업일수록 외인주주가 많다
결국 외인들에게 퍼주고 국민다수는 가난뱅이로 전락했다
경제는 성장한다는데 체감경기는 만년 불황인 왜곡현상을 낳는것
노무현시대는 경제전반이 안정적이었고 잠재성장율도 높았지만
만수 최경환등은 안정적경제구조를 무너트리고
오직 재벌 외인 천국인 경제를 낳았다
이명박이후 한국경제는 망하는 길로 가고있다
경제체질을 강화하여 위기시 안정성을 강화해야할 시점에
만수 최경환은 부동산졸부들을 위한 부동산부양이나 시도하면서
불로 뛰어드는 불나방정권이 되었던것
일본경제몰락사만 참고해도 버블폭탄의 위험성을 경계해야했건만
한국은 일본의 몇배정도의 초버블폭탄을 경험할것이다
탐욕한자들의 대멸망시대가 다가오고있다

위에거 수정..
한은의 하루이자는 300억이 아니라 30억..
이명박때 임기내내 단 1달러의 외평채나 원화 또는 달러표시채권도 발권한적이 없음.
노무현때 영국왕실펀등등 영국계 매판자본이 1500달러 가까이 들어왔고.
만수가 환률 1500원으로 끌어올리자 못 빠져나가자..
가디언과 타임을 동원해 연일 한국통화정책 비판하자..
이거 받아서 한걸레등이 열심히 정부 까댓고..
그결과 CDS만 무자게 물었음..
영국애들이 지들자금 물리자 한국정부 공격한것에 들러리선셈이고..
당시 500억달러 빼간 애들은 눈물을 머금고 빼간거임..
어찌되었던 한은이 500억달러 빼주면서..
엄청난 환차익을 얻어 노무현대 외평채.. 통안증등에 들어간 국민부담 대부분 털었음.
뭘 알고 떠들어야지. ㅎㅎ

하나더..
이명박정부 초기 키코사태로 떠들석 했는데..
키코를 노무현정부에서 시작한거나 알고있음?
수출보험공사로 하여금 키코유사상품을 팔았고..
이에따라 상당수 수출기업들이 정부보증 상품을 믿고 거래했고..
이후 이 상품이 민간으로 넘어가 키코로 재 탄생하면서 수출액보다 많은 액수에 가입하는등 문제가 된거임..
다른나라에도 정부가 주체가 되어 환투기 상품을 판매하는 나라가 있는지 의심스럽고..
부엉이 바위에서 번지한다고 해서 있는죄가 없어지는것이 아님에도..
댁같이 아직도 정신못차린 사람들보면 그저 한심할 따름임..
솔까말 노무현에게 쏟는 정성의 반의반이라도 부모에게 써본적 있는지 의문임..

골드만 삭스에서 예측한 우리나라가 세계 2위에 오른다는 건 1인당 GDP일 겁니다.
번역글 본문에서 얘기하고 있는 건 국가 총 GDP임.

일인당 gdp는 절대.. 네버 불가능하죠 차라리 국가 총 생산이 영점 몇프로라도 확률이 높네요 위에는 기름국들이랑 북유럽국들이 버티고잇어서..

아래 링크로 들어가 보시면 관련 기사가 나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2위에 오른다고 전망되는 것은 총 GDP가 아니라, 1인당 GDP가 맞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예상에 불과할 뿐, 실제 달성여부에는 많은 의문부호가 붙을 것 같습니다.

(기사 링크) 2050년 한국 1인당 GDP 세계 2위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10520183207629

전제조건이 암울합니다.... 인구가 줄어서 줄어든 인구 때문에 소득이 증가하게 된다는 슬픈 현실....
현재 베이비붐세대 노인인구 다 죽고 현재 젊은 친구들이 나이가 들면 상대적으로 부양 노인이 줄게 되고 인구대비 국민소득이 증가하게 되죠... 명목상

저렇게 되면 좋겠다만
당장 5년 앞도 예상하기 힘든데 2030년 예측 자료는 딱히 신뢰가 안가네요

sicafan226
또 하나의 탑 클래스의 보수적인 국가가 탄생하겠군…-_-

--> '보수'라는 말을 어떤 의미로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난 네 말대로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 외국인들한테 너무 개방적이라 문제인데?
제발 보수적으로 되었으면 좋겠네

잘 봤습니다.

이런 예측기사보다 실제로 되고 난 후에 나오는 기사를 보고싶당

그러면 뭐하나 서민들은 죽어나는데...........
에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대 최고로 먹고 살기 힘든게 요즘인듯.....

그러게요 ~의미없네요
저기 댓글처럼 행복지수 좀 알아봣으면 합니다.;;

이거 통일한국 말하는거 같은데..... 남한 인구만 가지고는 져기까지 가기 힘들듯..

기사제목에 south korea라고 씌여져있네요.

통맇한국이면 저 순위보다 더 떨어지겠죠. 한 30위밖으로 밀려날꺼같은데..
대신 그후 50년정도만 더 지나면 3위안엔 분명 들겠죠

1인당 gdp가 아닌 국가전체 gdp이므로 통일한국이면 저것보다 약간 더 많을겁니다. 다만 인구가 50%늘었으니 1인당 gdp는 떨어질뿐.

착각하신듯....^^
통일되면 그 1~2년후엔 벌써 경제순위가 3 단계는 뛰어 올라 있을겁니다.

통일되면 총생산GDP가 올라가고 1인당GDP가 떨어지는거겠죠. 그예를 보여주는게 중국과 인도.

2008년 미국 금융대공황 이후

G2 어쩌고로 짱국이 부각되었지만

현재 미국은 세계 최대 덩치에도 5퍼센트의 고공성장율을 분기별로 보이고 있고

짱국은 향후 몇년내에는 이미 3퍼센트 진입의 경고등을 알리는(현재의 성장율도

비정상적 부동산 버블에 의지) 턱걸이의 심각한 저성장 징후가 여기저기.ㅋ

글쎄... 오히려 파탄날 확률이 더 크다만
이 나라가 워낙 위험요소가 많아서
근본부터 잘못된 게 많아서 선진국이 될려면
어디서부터 건들여야될지 모르겠다

지금 현 상황을 봐서는 일본에 흡수합병되거나 나라가 망하는게 더 현실성 있을 듯

자꾸 헛소리하면 이 해병대 형님이 가만안둡니다 해병대 박수 아시죠 100번만 치면 뭔일이 일어날줄 모릅니다.

그래서 그 해병대가 어쨋다고요.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 해병대 총기 난사 사건을 비롯한 병크를 저질렀으면서

어디 일본만하겠습니까? 남자끼리...ㅉㅉㅉ

아무리 자국비하가 심하다지만ㅋㅋ 흡수합병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ㅋㅋ 그보다 방사능 오염과 지진때문에
일본이 먼저 망할듯 거기다 아베님 또한 일본경제를 제대로 망치고 계시기에ㅋ

삿갓님은 현실성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듯..

저표가사실이라고가정한다고본다면 제일충격적인게스페인이다 ..

이런 기사 아무 의미도 없음... 오히려 서민들에겐 더 빡치고 현실감도 안느껴지죠

그리고 현재 짱국은 이미 지방의 심각한 천문학적 재정부채도 문제지만

방만한 공기업등 기업의 채산성 악화로 부채가 이미 미국을 넘어 선 상태임이 보고되고 있고

그기에 산업화를 담보로 엄청난 대기,수질 악화등 환경악화부터

티베,위그르 분리 독립문제나 지역, 계층간 빈부차, 독재 공산당의 독점적 권력구조와

만연한 부정부패등 문제가 갈수록 산적.

과거의 역사처럼 실제 서토사는 각지역의 만, 몽, 장, 회, 묘족 등 53개 민족들이 토착세력이고

이들이 실제 주인. 오늘날 한족이니 중화니는 허구의 정치적 족명일 뿐이고.

각 지방 군벌들이 통제하고 이권이 맞아 중앙 정부가 제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흐름이 깨져버려 찢어 지면 지는 대로 또 그 각 국명이 본인 족명이 되는 식.

그런 중국이 독자적으로 우주정거장을 만들기 시작하였고 항공모함까지 만들고 스텔스기까지 개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항공모함도 기술적축적 있어야하고 스텔스기도 기술적축적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중요한건 실전경험이지요....
그리고 이걸 운용 할려면 그만한 경제력이 뒷받침해줘야 합니다.
천문학적으로 돈이 들어가고 있는데 중국 경제 성장률은 점점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산당에서 발표한것들은 100%로 신뢰할만한것들이 아니지요....

이미 중국은 국공합작 중일전쟁등등 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국공내전을 비롯해서
대만이랑도 해상전도 하고 한국전쟁그리고 중소분쟁 중월전쟁 비롯해서 한국보다 더 많이 실전 경험이 있는 나라입니다.
그만한 경제력이 뒷받침하니까 항공모함 만들고 스텔스기 등등 여러가지 개발하는겁니다.
그냥 중까 같은데 현실을 좀 인정좀 하셨으면 하는데 말입니다.
파키스탄이 중국산 무기들 수입하는거 보면 걔네들이 멍청인줄알고 중국꺼 사겠습니까?

ㅋ 구소련이 한때 항모에 우주항공에 뭐에 열심히 군사력 불렸죠.

그러나 결과는?ㅋ

소련은 군사력 딸리는거 알고 미국이 항모전단 만들면 잠수함으로 대응했습니다.
근데 우주는 미국보다 러시아가 더 우월합니다.
ㅋ은 왜쓰시는겁니까? 의견을 교환할때는 상대를 존중하는 법입니다.
소련하고 지금의 중국이 같다고 보시나요?
중국은 시장 개방체제로 바꿔서 돈냄새 띵호와 그러면서 자본주의를 수용한 나라입니다.

중국은 시장 개방체제로 바꿔서 돈냄새 띵호와 그러면서 자본주의를 수용한 나라입니다. >>??

그래서요? 실상은?




英 BBC, "아이폰6 제조 불법

 12시간 이상 노동으로 인해 지쳐 졸고 있는 페가트론 근로자들 모습
 
영국 BBC가 애플의 대표적인 부품공급업체 페가트론의 노동실태를 잠입취재해 보도했다.
20일 BBC는 애플이 부품공급업체 직원들의 노동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해당 업체와 교환하는 동의가 거의 지켜지지 않고 불법 노동이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애플 부품 공급업체 페가트론에 잠입한 BBC 기자는 맥의 부품 제조를 담당하고 있었으며 휴가 신청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18일 연속으로 계속 근무를 했다고 전했다. 영상 속에는 12시간 근무로 지친 직원이 근무시간에 졸고 있는 모습도 담겨있다.
 
http://www.it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184
 
 
한 시사프로그램이 애플 중국 공장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에 대해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BBC 시사 프로그램 파노라마(Panorama)는 최근 애플의 중국 공장 ‘아이폰 6’의 생산 라인에 잠입해 중국 노동자들이 장시간 근무에 시달리고 있는 실태를 고발 보도했다.

기자들이 상하이 외곽에 위치한 페가트론(Pegatron) 공장에 위장 취업해 몰카로 촬영한 영상에는 12시간 근무에 지친 노동자들이 졸음을 참지 못해 엎드려 잠을 자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12시간 근무에도 모자라 최장 16시간의 추가 근무를 강요받은 사실도 드러났다. 이는 세계적으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가 높은 인기를 얻고 상황에 중국 생산업체가 공급량을 맞추기 위해 강도 높은 노동을 노동자들에게 강요하고 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http://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1221500036
 

이게 현 중국 노동자의 현실과 위치임. 내부적으로는 독재 공산당이

13억 피를 빨아 먹고 있고.

당장 2015년 부터  망조구만
삼성도 스마트폰 부진으로 수익률 반에 반토막 디스플레이는 사양길
메모리 반도체는 박리다매

현대 기아는 국내시장 신뢰바닥 점유율 하락 수출은  이익률 저급

조선도  중국 부상으로 고전

가계부채 폭발직전

양극화 극대화
xx자 ,노숙자 속출 예상

이쪽발이 자식 가만 안나눈다 해병대 캠프 들어와봐 곡소리나게 해줄께 왜놈들은 눌러야 제맛이지!!

그거 짝퉁 아닌가요? 진짜 해병대가 운영하는 캠프는 포항 1사단일텐데요.
거기 캠프 교관인가요?
포항 1사단의 해병대 캠프 아니면 말을 마세요.

몇기수입니까?

기수를 왜 물어봅니까? 후배면 갈구실려고요?

다 집어치우고라도
우린 인구가 세계적으로도 유례없을정도로 급격히 감소하는게 거의 확정적이라서
대대적 이민이라도 받지 않으면 인구때문에라도 안됨.

일단 여러가지 불확실한게 많아서 객관적 자료라곤 말 못함.
그냥 현재추세 반영정도겠지.

3분기 5% 깜짝성장…美경제 질주하나

http://m.mk.co.kr/news/plan/2014/1564241


충격보고서 중국 성장률 곧 3%대 추락
 
컨퍼런스보드는 미국 현지시각 13일 기자들을 상대로 ‘2015년 글로벌 경제전망 보고서’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중국 경제 성장세가 꺾이고 있다는 점을 몇 차례에 걸쳐 강조하면서 연하락 즉 소프트 폴링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일반적으로 고도 성장국가의 일반적인 현상인 성장률이 일정 수준으로 떨어진 뒤 안정을 찾는 연착륙(소프트랜딩)은 기대하기 어렵고 그 대신 성장 동력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연하락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날 컨퍼런스보드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경제 성장률 둔화는 곧 본격화되어 올 성장률이 7.3%에 그치고 이어 2015년에는 6.5%로 뚝 떨어지며 2020년부터 5년간은 연평균 성장률이 3.9%로 폭락한다는 것이다. 컨퍼런스의 바트 반 아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경제가 이제 내수·서비스 확대로 나아가는 과도기적 상태에 있다”며 “추격자로서의 성장이 한계에 다다르면서 과거 고성장세 모멘텀이 생명을 다했다”고 진단했다. 중국이 점차 성숙시장으로 접어들고 있는 점도 높은 성장률을 더이상 기록하기 힘든 이유로 꼽았다
 
http://www.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3929


중국 기업부채, 지방부채보다 심각한 경제 ‘뇌관’

최근 발표된 수치에 따르면 전세계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 평균 수익률은 6.1%에 달하나, 세계 500대 기업에 포함되는 중국 기업의 평균 수익률은 2% 정도에 불과하다. 지난 2분기 중국의 대출금리가 6.9% 라는 점을 고려할 때 기업의 상환능력은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

중국 사회과학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2012년 말 기준 중국의 기업부채는 전체 GDP의 112%를 차지했다. 하지만, 대다수 전문연구기관은 중국 기업 부채율이 이보다 높은 120~150%를 차지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 기업의 총 부채액은 14조2000억 달러로 미국(13조1000억 달러)을 제치고 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심각성을 반영하듯 최근 민간기업은 물론 대표 국영기업들도 빚더미에 휘청거리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중국 기업 부채의 상당부분은 국영기업의 몫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중국 정부 산하 국영기업인 중국 중강그룹(中鋼·시노스틸)이 수백억 위안 규모의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해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에 처했다는 소문이 시장에 확산되기도 했다.

http://www.ajunews.com/view/20141017090346854

번역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발전해서 좋다만 우리나라와 저 순위안에 있는 다른 나라들의 기본 체급 차이가 심하네요. 우린 인구도 적고, 땅도 좁고, 자원도 없고, 반쪽짜리인데다 통일해도 문제가 많고... 너무 기대하지말고 겸손하게 내실을 굳건히 다졌으면 좋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때도 일본이 4위야?

그렇쿤요...일본 은근저력있네요...살아생전 일본위로는 올라가고픈 심정입니다

잽의 세계 최대 경이 넘어버린 악성재정부채도

향후 10여년내는 소화력에서 한계점을 넘어 버리는 시기라 과연 2030년까지

엔화가 제대로 값어치를 유지할지 의문이군요.

저거 조사대로 gdp가 성장 할려면 연평균 7%이상 성장해야 달성 가능한 gdp총액 입니다..
3~4% 성장 하는것도 어려운 현재 울나라 실정에 저 조사는 터무니 없긴 하네요...

해외에서 이렇게 한국을 긍적적으로 보는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15년 뒤입니다.
15년전 물가가 지금 어떻게 되어 있는지 생각해보시면 15년뒤 저 GDP 뽑는게 지금 생각하는거보다 어렵지 않을수 있습니다. 단 현재 생각하는 저만큼의 가지를 가지지 못하겠지만..

골드만삭스가 보고서를 펴낸건 2005년도 였습니다.
당시 우리나라의 잠재적 성장치가 무척 높았었다는 이유지요.
실제적으로도 김대중, 노무현정부 10년간의 GDP 성장률이 12%가 넘어갑니다.
노무현정부 5년간의 GDP 성장률이 평균 12.1% 거든요.
그걸 제대로 운용치 못하고 말아먹은게 이명박이고, 이제... 박근혜가 얼마만큼 퇴보시킬지 암울할 뿐입니다.

잘보고가요.,,

한때 일본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1위의 경제대국이 될거라는 예측이 20세기에 있었지만...ㅋㅋㅋ
내일 증시도 예상못하는데 뭔 15년뒤를 내다본다는건지ㅋㅋㅋ

아 물론... 1960년대에 미국이 소련의 경제력안에 흡수된다는 말도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틀리는게 저 예측인데요 뭐

번역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워낙에 변동성이 많은게 경제분야라 딱히 뭐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2030년에 일본이란 나라가 존재할까? 바다속에 수장되버리길.. 우리 후손들은 왜구란 존재를 모르고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알면알수록 기분 더러워지는 나라

중국은 미국처럼 절대 될 수 없다. 미국은 몇백년동안 내실을  다져서 기초적인 기술이  탄탄한 반면 중국을 보라. 산업스파이로 날로 쳐먹으려는 궁리만하고 짝퉁기질이 국민성이며
거기에 더해 수치심도 없지. 우린 부끄러운 줄 알기라도 하지. 스스로 개척해내려는 의지가 없이 날로 먹는 행태는 과거 주변국에게  삥뜯어 내기 좋아하던 동네 깡패기질이 지금도 유지되는 것임

간혹보면 일본이 망한다고 터무늬없이 떠들고다니는 일베충들이 있던데 어찌된거니? 일본 넷우익처럼 대한민국 일베충들도 만만치 않다니깐 그무식함을 어디다 들이대니 부모덕에 먹고만살지말고 공부좀해라 베충이들아

지바 치아라~~
몬 짓이고...

이눔의 세상 ㅋㅋ
ㅈ같은 세상 ㅋㅋ
누가 만들었을까?
ㅇㅇ 누가 만들고 있을까?~~

하나 웃긴건 고령화 사회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50~60대 생산력이 저런 서구권 국가들 20~30대들 생산력보다 높음.

동감하지만 참서글퍼지네요....

그건 아니죠. 50  60이면 대부분 퇴직하고 집에 있거나  자영업을 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20  30대와 비교라니 우리나라 회사들이 정년퇴직 보장하는 나라도 아닌데 무리가 있네요.

한가지 잘못 생각 하시고 있는게 유럽,미국 등의 나라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일을 적게하지만,, 생산은 많거나 비슷하기 때문에 생산성 자체는 미국,유럽이 한국보다 훨씬 높습니다.단지 고강도의 노동을 하는것만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이 아니라, 생산성은 사회적 시스템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돌아가고 있는지에더 민감한 면이 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 시스템이 현재상태로 개선되지 못한다면, 미래에는 고령화시대에 맞추어 노동강도는 당연히 낮아지게 되기 때문에 생산성 자체가 급격하게 떨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위에 님은 생산성(품질)이 아닌 생산력(노동강도)에 대한 언급으로 보이는 군요.

지렁이 코후비는 소리..
선진국형 산업은 내수물가에 연동되기 때문에..
굴뚝산업 자체도 자동화가 필수임..
전통적으로 노동력에 기반한 생산성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즉 90년대 기아차 생산직의 1인당 생산성은 도요타의 1/3수준이었지만..
거의 자동화로 바뀐 지금은 80%이상인것처럼..
문제는 자동화는 곧 전력 사용량의 증가를 의미하기 때문에..
소위 노동단체에서 원자력을 문제삼는 치들은 그냥 ㅄ임.

쉽게말해 우리가 3만불을 찍고 4만불을 가기위해선..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필수인데..
앞서 언급한 전기사용량외에도...
상당한 투자가 필요한 부분이라..
세제혜택등 투자유인책이 맞물려야됨..
문제는 자동화가 진행되면 오히려 고용은 줄어들게 된다는거임..
극단적 예로.. 삼성반도체 백혈병 문제따위를 볼때..
사람이 웨이퍼 세척할때와 기계가 세척할때.. 필요인원 자체가 다르니..

결과적으로 경제란것은 이런 복합적 문제에 있어 조율이 필요한데..
우리나라 소위 좌파들은 조율이란게 없음.
벽보고 달리는 기차일뿐..

객관적인 지표로 증명되어 있는게 있나요? 없다면 아무말이나 하고다니는건 자제하셔야 할 듯.

노동시간을 생산력으로 잘못 알고 계신듯. 노동시간은 길지만 생산력은 우리가 훨씬 낮음.

저렇게 되면 뭐하냐? 어차피 저렇게 되어도 몇몇사람이 독식하는 구조일게 뻔한데.

프랑스나 캐나다 만큼의 삶의 질과 임금을 주고 이야기 하자.

솔직히 자기나라 유명브랜드도 중국등 경쟁나라 미국, 독일에 팔아먹고 제조업이 망가진 영국이 우리보다 높고 자원을 팔아먹고 사는 브라질이 우리나라보다 높다는데 동의 못함. 역시 영국언론에서 실었네.

2750년에 한국인이 없어질 거라는 건 대체 무슨 말이지. 지금의 현 상태가 더 악화되고 점점 가속화되면 없어진다는 것 같은데 우리가 호구도 아니고 설마 아무리 멍청해도 2750년까지 해결책을 못 내놓겠냐. 남은 기간 730년이면.......

현재의 출산율 추이가 그대로 지속되고, 외국에서 추가적으로 이민 인구를 받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단순 계산한 것이겠지요.

잘 봤습니다

저런 경제 예측및 순위 예측하는 곳들이 대부분 신자유주의 경제 원리를 신봉하기 때문에...저런 미래 순위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다는 것은 단순히 우리나라가 앞으로 잘살게 된다는 예측이 아니라.. 현재 우리나라가 신자유주의 원칙을 얼만큼 착실하게 지켜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지표.. 저런 예측에서는 노동시장 유연화(비정규직 양산) 같은 이슈는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복지(거대 정부 관련 지표)는 부정적으로 판단하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신자유주의 방향으로 커진다는 것을 예측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우리나라 국민의 삶의 질이 그만큼 높은 수준으로 올라갈지는 미지수....

노동유연성을 비정규직으로 해석하는거 자체가 쌍팔년도식 해법임.
전세계에서 노동유연성이 가장높은 나라는 덴마크로..
노동인구 1인당 평균 이직률이 7회에 달함..
즉, 비정규직이 양산된것은 귀족화된 일부 거대 노조의 반대급부적 현상으로..
최근 공공기관도 유사한 형태의 고용형태를 보임..
예를들어.. 정규직 연봉이 7천인 공공기관이..
비정규직 계약직을 다수뽑아 평균을 5천으로 떨어뜨리는것 따위등..
쉽게말해 임금격차.. 더 쉽게말해 최저임금의 문제이지..
노동유연성의 문제는 아님.

무쏘의 뿔처럼 홀로 가라!

대한민국은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러하며, 내일도 그러할 겁니다. 주위에서 뭐라 말하든 신경쓸 때가 아니죠. 위기가 곧 기횐데. 지금은 기회상황!

이미 지금만 해도

힘의 균형이 동아시아로 기울었습니다

거진 중국덕분이긴 하지만...


솔직히 언제가 될지가 문제지

중국이 90년대 미국과같은 위치에 서게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문명탄생 이후부터 지금까지

유럽발 문명이 정상에 있던적은 불과 400년도 안됩니다



그 외의 대부분의 시간동안은 규모의 중국이 짱먹고 있었죠

물론 민족의 우열같은 이유가 아닙니다

지리적 위치와 기후, 환경

즉 퓰리처상 수상자인 제레드 다이아몬드가 열심히 주장하던

규모와 인구밀도, 유동인구, 전쟁등등 외적인 요인이죠

지금 이양반 이론이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니...



어찌되었던 동아시아가 앞으로 더 영향력이 커지긴 할 텐데

우리나라는 왠지 밝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중국은 과거 팍스아메리카 시절의 미국처럼 전망이 막 밝은게 아니라서요..

미국을 단순수치로는 제칠수는 있겠습니다만은

중국이 과연 지금처럼 덩치만 키워서 미국을 이길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많은분들이 우주개발 등등 이야기 하시는데 일단 우주개발은 돈에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는 사업이기 때문에 중국 같이 개발도상국 국가도 덩치만 크면 가능한게 우주개발이죠

지금 국제상황을 봤을땐 앞으로 중국이 세계패권을 잡을 가능성도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단.

지금 이 체계 속에서 중국이 세계패권을 잡으려면 뭔가 엄청난 대격동이 있어야 될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정말 막강한 나라이니까요.

중국이 90년대 미국과같은 위치에 서게된다는 것은 기정사실이고
>??

이건 경제학 공부 조그만 아는 사람이면 나올 수 없는 이야기인지 모르시군요. ㅋ

아무짝에도 쓸모없는지표 나라=국민이란 등식은 끝났음 국민이 잘사는 나라가 진짜 잘사는 나라

다 필요없고 2년뒤도 어케될지 모르는 거 15년 뒤를 어떻게 압니까

가계소득은 밑바닥을 기는데 기업소득만 늘어나면 뭐합니까? 기업이나 정부만 부유해지고 국민들은 그대로 가난하다면, 국민들 개개인한테 무슨 이익이 있습니까?

근데 8위나 현재 12~13위나 뭐 별차이 없어 보이는 데?
그 등수 사이에 있는 러시아, 브라질,이탈리아,프랑스,캐나다 정도를 규모면에서 역전한다는 건데

땅빨,인구빨 빼면 뭐 별 거 아닌 나라들이고, 사실 지금도 우리가 많은 분야에서 앞서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나라들 아닌가? 솔직히 이런 대단치않은 걸로 민생을 덮기에는 세월이 많이 흘렀지.

저 한국인이 최고라고 하는 사람한테 한국어로 댓글 달아보고 싶네요 이해 못할 것 같은데 왠지.....

그댓글 단 사람 중국인일것 같음ㅋ

2030년 되면 한국경제규모가 지금보다 3배 성장한다는거네요.

일본은 순위는 올라가지만 1/3성장.

근데 중국이 무섭네요. 2029와 2030년 차이 보면 거의 9% 성장대.

하이고 의미없다. 이따위로 계속 흘러가봐야 서민들 쥐어짜는 형태일 뿐이지

의미없다
경제는 예상못해도 출산율과 인구는 그나마 예측이 될텐데... 지금같은 성향의 정권들이 계속나오면 머지않아 후회할날이 오지.

예전에 우리나라가 IMF 올줄 누가 예상했고? IMF를 단기간으로 극복할줄 누가 알았고 IMF 극보뿐만 아니라 갑자기 이렇게 커질줄 누가 알았습니까? 그리고  중국이 이렇게 갑자기 거대 할줄 누가 알았고 일본이 이렇게 빠른속도로 경제침체 될줄 누가 알았고 한국이 갑자기 클줄 누가 알았겠어요 미래는 절대 속단할수 없는겁니다.  더 클수도 망할수도 있는겁니다.  미래를 알면 님들이 이러고 있지 않겠죠 어디 한군대 자리 잡은 CEO 정도 되겠죠.. 미래는 되봐야 암니다. 우린 한번 망했다가 다시 살아난 케이스 입니다. 다른나라라고 못할리가 없죠

댓글중에 한국인은 없는것은 확실하네요

다음 정권이 어느 쪽이 집권하건간에 남은 3년간이 정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색을 떠나 이렇게 무능한 정부가 있나 모르겠어요. 잘 견뎌야 할텐데 그 전에 IMF 오는거 아닌가 모르겠음.
 대기업이 중소기업과 서민 약탈하는 경제구조가 개선되지 않으면 수치상 아무리 더 좋아져봐야 빛좋은 개살구.
 대기업만 희희낙락하지 실질 소득은 줄어들고 중소기업은 겨우 버티면서 체감경기는 최악인게 현실이죠.
 IMF때는 저축이나 있었지 또 경제대란 오면 그때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말 두렵습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

RoiSjoung
우리가 최고야! 기술도 최고!, 과학도 최고!, 예술도 최고!
신이시여 한국을 축복하소서. 우리는 슈퍼 우수한 인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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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한국인 맞는지 능력자님들이 좀 찾아주세요

https://twitter.com/roisyoung 아이디로 검색하면 나오는 트위터..

태국같은데 왜 태국은 한국에 불만이 많나

의미없지ㅎ 세계 경제순위 1위가 되도 재벌이나 신나지 일반 국민들은 좋을것없지. 지금도 나라가 못살아서 xx률1위인게 아니거든..ㅋ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게 더 중요하죠..

세계에서 몇 위니 하는 쓸데없는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합시다.

별로 안기쁜데 저런 형식적인 순위 가스미찡님 말대로 삶의 질이나 높입시다!

중국 망한다는소린 80년대부터 나왔는데 대체 언제 망하는거임???? ㅋㅋ
그리고 짱개들이 남의것 베낀다며 비하하지만 100년전 미국도 그뒤엔 일본도
발전과정에서 남의것을 베껴왔음. 우리도 거기에 대해선 깨끗하다 자부할수 없고.
주변의 세계적 강대국 두나라를 이렇게나 쉽게보는 나라는 한국뿐일거임.
이게 대체 무슨 근자감인지 ㅋㅋㅋ 한국인으로서 우리나라에 자부심을 가지는 건 좋지만
그러다고 현실을 무시하면 안됨. 우린 이웃 두 강대국을 물로 볼 레벨은 아님.
통일하면 일본정도는 언젠가 누를수도 있겠지만...그것도 수십년은 지나야 가능한 일이고
글구 중국 망하면 중국 의존성이 높아진 우리도 X되느건 알고 중국망해라 고사지내는거임??ㅋ

제가 하고픈 소리 해주셨네요 ㅋㅋ
중국이 망한다는 소린 매년 업데이트 되고 있는데 현실은 ㅋㅋㅋ
애초에 미국을 넘고 자시고 생각할 필요도 없는데.
미국 안넘으면 중국이 약한 건가?
결국 동아시아 제왕으로 다시 돌아가는 건 기정사실이구만.
아니 이미 제왕인가?

암튼 북한이 여전히 미치광이 짓하는 것이 참 아쉽네요.

중국이 망한다는건 경제체제 자체보단..
정치체제로 봐야됨..
최근의 홍콩 문제도 그렇고..
10년전만 해도 상상도 못했을 문제니..
천안문 사태가 얹그제 일일정도로..

사실 그린스펀이 중국의 세계공장론을 들고나와..
중국의 값싼 생산품이 미국국민의 가처분 소득을 증가시킨다고 지껄였듯..
중국경제가 망한다는건 세계경제의 치명타라 쉽게 망하기 힘듬...

다만 역대 최악의 연준의장으로 그린스펀이 평가받듯..
자본의 이동과 그에따른 배당소득 확대가..
자국내 굴뚝산업 활성화보다 결과적으로 못하다는 평가가 확정되면서..
미국의 유화적 정책이 종식되어 중국이 도전앞에 직면한것은 사실..

그에따라 환률인상과.. 내수진작이란 두가지 외부적 요구에 직면한것이 현실이고..
이는 물가상승에 따른 반대급부인 소득상승을 경제성장이 이뤄내지 못할경우..
환률조정을 통해 착시적 소득향상을 진행해야되는 상황임.
이경우 중국상품의 가격경쟁력이 하락되어 수출이 부진하면..
문제가 될 개연성이 높아짐..
물론 급작스런 경제성장에 따른 빈부격차 해소에도 재정을 써야하는것도 문제고..

이런것들이 합쳐져 경제적으로 망한다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정치적으로 망할 개연성은 높음..
몇개의 나라로 분할되거나..
공산주의를 포기하거나 같은..

또한 중국이 망하면 중국의존성으로 x된다는건 뭔 개념없는 소린지 모르겠음.
대중국 무역은 우리가 정치적으로 유대가 있어서 발생된것이 아니라..
경제적으로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발생된것이라..
오히려 중국이 망하는것보다 더욱 흥할경우 수입대체 효과가 발생되어 더 문제가 될수 있음.
쉽게말해 우리에게 수입할걸 지들이 생산한다는거임.
따라서 중국이 망하건 안망하건 의존도를 줄여나가는 노력이 중요할뿐..
생뚱맞게 벌써부터 목맬 필요가 없음.

우리나라...참 억척스럽게 열심히도 살기도 했찌만 운도 엄청 좋았따...
20년 내로 평화통일만 이룩한다면 치명적인 인구 문제도 해결될뿐더러
경제규모 역시 정말 강재국 부럽지 않은 나라가 될텐데...다시 한번 천운이 오려나....
하지만 지금 현실은 북한과 전쟁을 하는 한이 있더라도  북한에 우리가 더 잘났다는걸
보여줘야 한다고 선동하는 중3일진같은 인간들이 정권을 잡고 있고 여론 또한 그러하니......

우리나라의 합계출산률이 떨어진건..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인데..
통일로 이를 해결한다는 발상자체가 웃길뿐더러..
남북간의 임금격차가 20배에 이르기 때문에..
오히려 남한의 경제사정은 나뻐질 개연성이 높음..
독일의 경우 임금격차가 1/4수준이었지만..
85%수준으로 맞추는데 20년이 걸렸을 정도니..
통일독일의 경제효과는 통일효과가 아니라..
eu출범에 따른 반사이익임..
산업적으로 독일에 대항할만한 국가가 프랑스정도인데..
애들이 개삽질만 해대면서 eu블럭의 이익을 대부분 독일이 취했기 때문임..

북한의 김씨왕조가 붕괴되더라도..
최소 30년정도는 2국가로 유지되야 통일충격을 상쇠할수있음..
단 국방은 우리가 갖는 임시적 조치로..

통일된다고해도 합병하는데는 오랜시간이걸릴듯 싶네요.

영어원문으로 보고 싶어서 그런데
이런 본문글은 어디서 보나요?

선진국중에 우리나라만큼 경제성장률이 높은 국가는 거의 없는게 사실 (1인당 gdp도 내년에 3만달러 돌파라고 하구..)

전 계속 미국이 전세계1위 패권국을 유지했으면 좋겠어요.

15년후면 말레이시아도 대만을 앞서네요..ㅋㅋㅋ
농담처럼 했던 말이 진짜 현실이 되려나요 ㅋㅋ
두나라 인구도 비슷한데 이건 1인당 국민소득도
말레이시아에게 역전되나요 ㅋㅋㅋ
말레이시아가 대만에 앞섰다가 그 더러운 국민성
뒷끝 뒷감당을 어떡하려나 걱정되네요

우리나라 출산율때문에 저렇게 되진 않을듯

지금 일어나는 일들

다 예전부터 이야기되던 일들입니다

중국이 급부상 한 것도, 그 이전의 imf사태도

일본의 행태도 민족과 종교문제가 해결되면 중국뒤를 인도가 이을 것이라는 것도

브라질 시장이 캐나다보다 커진 것도

다 전부터 나오던 이슈였습니다


중국이 망하면 세계가 망합니다

전세계의 시장을 미국과 중국이 양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중국은 아직 시장규모가 다 커진 것도 아닙니다



그 나라의 시장의 자본이 순전히 그 나라의 내수로만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요?

당장에 들어가 있는 전세계의 투자금만 생각해도 그거 증발하면

재앙이 따로 없습니다



괜히 이웃나라 힘들면

피같은 세금으로 경제원조 해주는거 아닙니다

독일이 단순히 EU조항 때문에 유럽 부양하는것 절대 아닙니다

세계는 서로 상호하고 돈과돈은 얽혀있습니다



당장에 유럽 소국 하나만 휘청해도 세계로 파급이 엄청난데

일본 정도의 큰 시장 하나 망하면 세계대전도 허황된게 아닙니다



미국의 가장 큰 이점은

세계 통화를 조절할 수 있다는 겁니다

미국이 가장 경계하는건 중국의 군사력도 중국의 외교력도 아닙니다

위안화가 us달러의 위상을 위협하는겁니다

만약 중국이 제1의 시장이 되면 피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하지요

중국의 투자 불안요소가 미국보다 적어지면

자본주의는 당연히 세계 통화로 위안화를 선택하게됩니다



때문에 중국의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들의 근거는

중국 내부의 정치적 불안요소입니다

민족문제를 포함하는 분열위험을 가장 걱정하는 겁니다



그리고 추가로

어차피 세계가 상향 평준화되는건 너무나도 당연하기에

앞으로 점점 국력이 국가 규모에 비례해지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건 누구나가 예상했던 것이고

현 상황으로서도 당연한 생각입니다



제 생각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소위 전문가란 사람들이 한입으로 말하는 내용을

적어놓은 것 뿐입니다

이 역시 지렁이 하품하는소리..
위엔화는 절대 기축통화가 될수없음.
우선 중국이 유로화연동의 환률조작정책을 포기하기 어렵다는것이 첫째고..
둘째는 중국 지방정부가 분식회계를 밥먹듯 하기 때문임..
우리의 경우 수도권의 2만가구 정도되는 신도시도 개발하는데 10년이 걸리는데..
중국은 20만가구 신도시를 1~2년만에 뚝딱하고 만듬..
중국의 아파트가 입주자가 내장공사를 해야하는 특성도 있지만.
이런식으로 자산을 뻥튀기 하기 위함이 더 큼..
소위 건설경기 부양을 위한것인데..
차변대변을 억지로 맞춰놓았을뿐 그냥 쓰레기임..
이는 상하이등 경제권혁을 제외한 낙후지역에서 공히 벌어지는 현상임.

중국이 망하면 세계가 망합니다

전세계의 시장을 미국과 중국이 양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 ㅋㅋ

이건 뭔 이 님 환상속에서 사시군요. 윗글도 그렇고

마치 짱개나 조족들 짱개들 부자들이 울나라 인구수 어쩌고 하는 헛소리랑

맞먹는.

전세계 시장을 미국과 짱국이 양분??

미국 1퍼센트 성장률 하락시 짱개 성장률이 0.8프로 하락한다는게 뭔 소리인줄

모르시죠? 세계최대 소비시장인 미국과 유럽권의 양대 실질적 소비시장 두 축은 뭔

장식으로 보이시는지?

<“美 성장률 1%P 하락시 韓 성장률 0.4%P↓”>

한국은행은 글로벌 경제 모형을 분석한 결과 미국 성장률이 1%포인트 떨어지면 우리나라 성장률은 0.44%포인트, 소비자물가는 0.17%포인트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다른 나라의 경우 중국은 0.8%포인트, 유럽연합과 일본은 각각 0.5% 포인트씩 떨어져 우리나라보다 감소율이 더 컸다.>


http://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660

그때되면 노예처럼 안살아도 되려나....

내가 아는 것과 반대네.. 그때쯤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미국보다도 낮아질 걸로 보는 게 OECD 예측

1997년 한국정부 산하 경제기관이 "2020년경 한국 GDP가 영국 제치고 세계 7위 경제대국 될 것"이라고 전망해 한국언론이 대서특필.
(이 때문에 한국이 IMF 사태 맞았을 때 유독 영국 프랑스 언론이 고소하다는 듯 한국 비아냥. 프랑스 언론은 대우가 프랑스 마지막 전자기업 인수하려고 해서 한국 깠고.)

2005 2007년 골드만삭스는 "2050년경 한국 1인당 GDP가 2위 될 것. 한국 GDP는 2020년 9위까지 상승한 다음 2050년 13위 될 것"이라고 전망.

2014년도 다 갔고 5년 뒤가 2020년인데 5년 뒤 한국이 7위, 9위 경제대국 될련지?

어차피 저런 수십년 뒤 경제전망은 맞을 확률이 낮고 "아니면 말고"란 식이라 나중에 틀려도 누구도 신경쓰지 않지만

저런 전망에 조금이라도 근접하고 싶은 한국인에게는

해외이전, 외국인노동자수입 통한 인건비따먹기에 안주하는 한국기업을 잡는 것이 최우선과제.

1995년 11위를 기록한 한국 GDP가 2008년 이후 14, 15위 언저리인 최대원인은
한국기업 먹튀로 인한 민간소비 + 민간투자 부진.

그렇기에 역대 정부가 계속 기업에게 국내투자/고용 늘리라고 각종 혜택 주고 압력 가하는 중.

한국의 문제는 고임금도 고물가도 아니라
선진국 대비 낮은 임금/기업고용률/고용안정성.

여기서 저성장, 저출산 고령화 문제 악화, 양극화, 자영업자 위기, 사교육 광풍, 학력인플레 등 각종 경제사회 문제 파생.

뭐 얼마나 정확할지도 모르겠지만 통일먼저 좀 시켜줘~~미쿡느님아~'ㅁ'

저는 저 때보다 현재가 더 중요!!!
잘 봤어요!ㅎㅎㅎ  멍멍!!*(^ㅅ^)*

잘보고갑니다~

근데 일본이 왜 4위? ㅋ

잘 보고 갑니다,.

중국 인도 브라질... 결국은 땅 넓고 인구많은 나라가 이기는군

완만하게 통일하고 내수시장이 커진다면 뭐... 2030년이 궁금한게 아니라 당장 올해부터

좀 나아졌으면 좋겠는데... 기름값떨어져서 최소한 올해는 동결되거나 더 내려간다고하니까

기대좀 해봐야하나요

15년후가 중요한게 아니다
당장 올해 중동이나 러시아에서 대전쟁이 발생할지 예측하는게 중요하다
대전쟁 발생시 석유가는 어떻게 될까
대불황이나 세계대공황 가능성은 어떨까
그런 상황이 오면 국가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며
당장 내아파트나 부채를 어떻게 처리하는게 파멸을 막을까
가까운 것부터 확실시 대비하자
탐욕자들의 대파멸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명심하면서

잘보고갑니다.

통일 영원히 안되야지ㅋㅋ북한 빨갱이들 무슨짓 할줄알고ㅎㅎ 통일되면 경제 폭망ㅅㄱ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