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이트인 "신랑재경"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28일, 일본미디어가 실행한 조사해서, 아시아 10개국의 젊은이의 수입을 비교했는데, 중국은 4위였다라는 정보를 전했다.
조사는 일본 미디어가 아시아 10개국의 젊은이를 대상으로 수입이나 경제상황등을 조사한것.
평균월급이 가장 많은곳은 싱가포르로 36만엔, 2위는 한국으로 25만엔, 3위가 일본으로 22만엔, 4위가 중국으로 16만엔 이라는 결과였다.
이 결과에 대해서는 신랑재경외,21세기경제보도,환구시장방보라고하는 중국미디어가 속속히 웨이보를 통해 전달해, 인터넷유저의 주목을 집중했다. 유저들의 코멘트를 주워보았다.
"한국인이 일본인보다 돈을 더 잘버는건가? 또 상식이 뒤엎어졌다."
"홍콩이 상위에 들어가지 않다는 소리는 뭔소리래?"
"엉터리야.홍콩과 타이완은?"
"거짓말 투성이. "챠이나드림"이냐"
"정말이냐? 절대로 다르겠지. 부자가 중국에 그렇게 많아? 조사대상은 모두 집사는 녀석들이겠지."
"방해해버렸다. 우리나라여,죄송합니다."
"일본인까지 중국인을 속일 작정인가?"
"일본 미디어도 엉터리보도?"
"CCTV(중국중앙전시대)의 데이터인가라고 생각했다."
"중화민국? 그게아니라 중화인민공화국?"
"이 중국이라는것은, 중화민국이 아닐까?"
"한국이 일본보다 위라니..."
"이거,중국인을 무시하고 있는거야?"
<야후재팬 네티즌 반응>
uma**** (공감2796, 비공38)
눈높이의 높고 낮음을 느끼는것이 아니라, 공산주의인데도 부자와 가난한사람이 존재한다.
그 현실을 직시해야하지 않을까.
yui**** (공감1919,비공43)
격차가 큰 중국과 한국에서는 조사할수 없다고 생각해.
부유층만 대상으로 했다면, 판단하기 쉬운 숫자는 나오지 않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이 조사결과는 신용이 없다고 생각해.
shi**** (공감1716, 비공23)
아시아 10개국은 상당히 비좁은 아시아네.
tam**** (공감318, 비공6)
이 엉터리 조사는 어디서 한거야?
yrsnck*** (공감188,비공2)
자, 귀국하는편이 좋아요.
pea**** (공감127, 비공1)
싱가포르가 그렇게 급료가 높아?
tac*** (공감75, 비공4)
급료만 비교해서 무슨 의미가 있는거야?
goo*** (공감140, 비공21)
꼭 틀린것도 아닌 인상을 받았다.
조사대상이 젊은이라는점이 포인트.
일본에서는, 연공서열이 뿌리깊지만, 중국은 그것이 없다.
myo*** (공감93, 비공0)
각 나라의 사정도 생활형태도 틀린데, 왜 비교하냐!
sam*** (공감60, 비공4)
별로 어떻든 상관없어.
자신이 풍요롭게 되고 싶다면, 그 나름대로 노력하면 좋다는소리.
돈보다도 다른 풍요로움을 찾는것도 이것 또한 좋은것일수도.
bla**** (공감0, 비공0)
이거 추궁한다면 재미있는것이 나올지도.
beworkerbee (공감72, 비공3)
이거 넵츈(*일본 방송)과 이모토가 하고있는 세계순위에서 나왔던 녀석이지?
"젊은이의 수입"이라는 표현이아니라, "초임금"이라는 표현이었다고 생각해.
"한국쪽이 위"라는것은 나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지만, 초임금이라는것을 보면,
이렇게도 될수도 있다고 생각해 보고 있다.
조사 방법의 상세도 불명. 상장기업의 초임금만 잘라내어 통계를 한것일수도.
일본이라하면, 다른 선택지도 많고, 당장의 수입면에서는 정사원보다 비정규나 아르바이트라는 이야기도 잘 들리지만, 한국이라면 젊은이들이 일자리가 없다는 소리도 있고, 또 한국이라면 40에서 50살에 회사에서 쫓겨나버린다.
어느쪽이 행복한가.
day*** (공감39, 비공0)
일본인이 22만엔이라는점이 묘하게 신빙성이 있는 결과다.
boo**** (공감17, 비공0)
금액은 자기신고라고하면 납득이 간다.
slr*** (공감63, 비공5)
일방적인 일본의 젊은이는 빈핍하다고 생각한다. 20년전보다 적은 수입이다.
ptr**** (공감16, 비공0)
1달러=75엔에서 대폭 엔저의 118엔은 최근 2년간 급료가 70%씩이나 삭감된 결과네!
달러 환산으로 실행하는 조사니까 어쩔수없음 !
d14**** (공감15, 비공2)
단순히 금액만으로 비교해도 의미가 없다. 엔 시세의 문제도 있고말이야.
sen*** (공감7, 비공2)
달러환산한다면, 엔저때문에 그렇겠지. 2년전보다 30% 줄은 모양이야.
zlp**** (공감5, 비공0)
이 조사는 젊은이가아니라, 대학생의 초임금아니야??
기사를 읽은적이 있어.
xvxvxvzzz (공감24, 비공2)
"젊은이"의 초임금은, 이것에 가까운것일수도 모르겠으나, 뒷사정도 있어.
습니다(*한국)의 경우, 눈에 띄는 기업이 적으니까, 초임금으로 낚지않으면, 인재를 확보할수없다.
따라서, 초임금은 일본보다 높은 경우도 있다.
그러나,2년후 3년후에는 역전해서 10년이 지나면 일본에게 멀리 미치지 않는 상황으로 된다.
생애임금이면 어쩔수없이 45세정도에 실질 퇴직을 당하는 습니다(*한국)은, 일본의 50%이하까지 떨어진다.
kokodoko (공감18, 비공0)
상위 100 회사에서 근무하고있어~ 라던가, 아르바이트를 포함하지 않다라던가, 그런곳이겠지.
일본의 젊은이라도, 중소기업이라해도 20만엔 받을수 있는곳은 드물지 않다.
그런데도 평균 22만엔이라는것은,음.
you*** (공감14, 비공0)
젊은이라는것은 몇살까지 말하는거야?
saw*** (공감12,비공1)
22만엔, 일본의 초임금은 그러하다고 생각해요.
ale*** (공감7,비공1)
자, 중한의 여러분.
귀국하는편이 좋아보이는데요?
fuy**** (공감81, 비공2)
조사 방법은 확실한건가.
그런데, 조사해서 뭐를 어떻게 한다는건데?
hubina*** (공감83, 비공0)
젊은이라니,완전 대충했네.
학생을 포함하고있는것인가, 대도시인가 지방인가, 샘플수도 써있지도 않고.
환율이나 물가의 고려도 없는건데.
빅맥지수에 환산해주면 비교하기 쉬울텐데.
mel*** (공감2, 비공0)
애초부터가, 조작된 기사였다!
str**** (공감77, 비공0)
중국에서 이렇게 받고있는것은 고학력의 엘리트 부류만이네요. 도시별로 최저임금도 상당히 차이가 있지만, 정말로 정확히 평균을 잰다면, 중국의 젊은이의 평균월급은 4~5만엔이라는것이에요. 베이징이나 상하이등의 도시부의 대학을 졸업으로 여기에 1.5배~2배라는 소리이구요.
hid**** (공감3, 비공0)
중국에서 대학졸업한 사람의 실수령액은 일본엔으로 5~6만엔정도입니다만.
잔업100시간해도 4위의 금액에는 미치지 않아요.
kin*** (공감15, 비공1)
아~ 그렇습니까. 좋은거 아닙니까? 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것인지 모르겠다.
yos**** (공감3, 비공0)
수입의 숫자만 비교해도 의미가 없다.
스위스의 수입은 높지만, 물가도 엄청 높다.
그 국가의 물가와 수입을 숫자로 표기하지않았다면 오해가 생기지.
kos*** (공감0, 비공0)
우선, 이조사는 구체적으로는 어디서 실행한건가.
조사대상도 애매모호하고.
g67**** (공감19, 비공0)
공산주의는 모두가 평등하다라는 주의잖아요.
왜 부자와 빈곤한사람이 있는거야?
hitahitato (공감20, 비공1)
그런걸로 일희일비하고 있지 않으니까 ('-3-')
사회 인프라의 충실도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
top*** (공감17, 비공1)
분명 도심에서의 인터뷰나 앙케이트로 통계하지 않았을까나. 아마도 일본은 보너스는 포함하지 않은듯.
국가 전체라면 일본은 상위로 중국은 상당히 하위로 되겠지.
그러나 물가나 생활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중국은 아직 개발도상국이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jin*** (공감33, 비공3)
재일 중국인의 젊은이들의 조사결과일지도 모르겠네요. 상당히 엉터리 결과로, 비상식이외 생각할수없다.
glo*** (공감2, 비공0)
중한은 계산에 넣지 않은 기민이 있지 않냐?
sel*** (공감2, 비공0)
휴대전화나 스마트폰을 가지고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면 중국은 고액소득자에 한정, 일본은 알바생도 포함해서 대상으로 되서, 중국쪽이 고수입으로 들어간다.라든지
elg*** (공감1, 비공0)
어느 회사의 초임금이야?
nikoniko** (공감18,비공0)
하찮아. 조사대상의 기준도 불명확.
llg**** (공감1, 비공0)
중국젊은이는, 오카야마, 히로시마, 돗토리, 시마네, 야마구치현의 젊은이들을 말하는건가? (*여기서의 중국이란 일본 츄코쿠 지방을 의미합니다.) 수입 높은 순으로, 관동(칸토), 동해(토우카이), 관서(칸사이)에이어서 역시 4위는 중국인가?
그러나 북해도(홋카이도)일지도 몰라. 중국(*일본의 츄고쿠지방)은 산지 굴곡이 심해서.
어떻게 봐도, 중국(*일본의 츄고쿠지방)이 4위라는것은 있을수 없다.
큐슈는 후쿠오카 이외는 낮고, 북해도(홋카이도)나 동북(토호쿠), 사국(시고쿠) 는 전반적으로 각박하다. 오키나와는 논외.
sp9*** (공감2, 비공0)
"일본 미디어도 엉터리 보도?"
네 맞습니다. 특히 아사히신문 보도의 대강 줄거리가 있어서, 그 방향으로 내용을 선택합니다.
kit**** (공감18, 비공0)
상하이 거주중.
중국정부가 이미 전국평균 3만이라고 발표했는데 왜 16만이 되었을까.
3만이라도 도시부에 기울어져있는 숫자인데도 말이야.
ven*** (공감1, 비공0)
뭐, 엔저니까 일본이 높지 않은것은 당연합니다.
kam*** (공감2, 비공0)
일본보다 그쪽이 더 좋은거 같아 보이는데, 고향으로 돌아간다면?
adg*** (공감1, 비공0)
일본의 경우는 기업이 부담하는 연금보험료나 해고제약등 보이지 않는 돈(사업자부담)이 있으니까요.
액수면만으로 판단은 어려워요.
그리고 물가차도 있으니까 급료로 살수있는것도 다르다. 애초에 중국은 일본인의 10분의 1의 급료를 받는사람도 있잖아. 이 데이터는 확실히 이상해.
mltamon (공감1, 비공1)
엔저니까, 숫자매직으로 역전. 그것도 환율 운운하는것 보다도,
예전만해도 5배정도 일본이 많았다. 이것이 현실이네요.
lus*** (공감12, 비공1)
애초에 사람수도 지역도 무엇도 써있지 않는데...
이거 정사원만 조사한거 아니야??...
한국은 정사원의 급료는 높지만, 같은 삼성이라도 정사원이 아니면 엄청 급료 낮으니까.
그 정사원의 벽이 높은모양이야...
ste*** (공감0, 비공0)
이거 도대체 뭐가 도움이 되는거야?..라는 느낌
중요한것은 국민이 얼마나 풍요롭게 느끼는것 이게 아닐까.
공기,식품 더러운중국, 연금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한국에게 미래가 있을까?
"다시 태어나도, 자국이 좋아?"라고 묻는편이, 제대로된 결과가 나올지도.
lwa*** (공감23, 비공0)
조사대상은 대학을 졸업해서 취직하고 있는 젊은이를 말하는것이니까.
중국이나 한국에서는 취직할수없는 젊은이가 많으니까, 조사대상외다.
kamikaze (공감2,비공2)
상관하지말고, 비교도하지마!
일본은 유럽 선진국과의 질,양,정신을 항상 스스로 비교검토하고있다.
ius*** (공감40, 비공2)
중국의 젊은이의 수입은 "호적이 있는 젊은이의 수입"이잖아?w
번역기자:분데스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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