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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美 국무부 日 비난한 역사학자들 공식지지, 일본반응
등록일 : 15-02-11 10:09  (조회 : 49,85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미 역사교과서의 위안부 기술 문제, 미 국무부가 일본을 비난한 역사학자 19인을 지지…한국 웹[아직까지 일본은 세계의 적][역사를 판타지처럼…]
 
미국의 역사학자 19인이 일본 정부의 역사 문제에 대한 자세를 비판하는 집단 성명을 발표한 문제에 대해, 한국 연합뉴스는 9일, [미 정부가 [학술의 자유]를 강하게 지지하는 견해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의하면, 미 국무부가 8일, 연합뉴스의 취재에 [원칙으로써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의 토대가 되는 학술의 자유를 강하게 지지한다]는 발언 외에도 [우리는 역사문제에 대해, [치유]와 [화해]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하게 주장한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연합뉴스는 이 같은 발언을 [미국이 자국의 역사 교과서의 내용을 변경하려 하는 아베 정권의 움직임에 정부 차원으로 견해를 표한 것은 처음]이라며 덧붙이고, [제 2차 세계대전 70주년을 맞이하여 미국이 아베 정권에 대해 역사에 대한 반성과 사죄를 담은 담화를 발표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흐름과 부합하는 것] [아베 정권의 역사 왜곡을 비판하는 미국의 역사학자에 힘을 더함]등이라 해석하고 있다.
 
미국의 역사학자 19인은 5일, [우리는 최근 아베 정부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제국주의에 의한 성적 노예의 야만스러운 시스템 아래 고통받은 위안부에 대해 일본 및 그 외의 나라의 역사 교과서의 기술을 억누르려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는 집단 성명을 발표했다.
 
이 뉴스에 대해 한국 인터넷 유저들은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주요 코멘트를 소개한다.
 
[입 다물고 있으면 적당히 끝날 것을 한층 부채질하니, 일본이 더욱 무서운 나라라는 꼬리표를 붙였다]
[왜 일본인은 미국 역사 교과서까지 자신들 뜻대로 바꾸려고 하는 거야? 진실이 밝혀지는 것을 무서워하는 건가]
[역사학자들의 성명에 일본은 침묵]
[일본이 제 2차 세계대전에 승리했다면 미국 국민을 학살/x간했겠지. 그런 일본인에게 미국은 절대로 조종당하면 안 된다. 아직까지 일본은 세계의 적이다]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성노예(위안부)의 만행을 미국이 명확히 밝히지 않으면……이후 일본 제국주의가 힘을 길렀을 때, 미국에 대해서도 본토 무차별 핵 공격으로 새로운 전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지 않으면 안 된다]
[진실이 살아 있는 미국 사회를 한국도 배워야만 한다. 특히, 싸움질에 몰두하고 있는 국회의원들…]
[일본은 정치가들 때문에 쇠퇴할 것 같다]
[실제로 미국의 신문을 봐도 역사학자의 성명 발표의 보도가 하나도 없어…미국이 논평했다면, 논평 전문을 공개해서 해외 미디어에도 알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아냐?]
[일본은 하드웨어적 측면에서는 선진국이지만, 국민 의식이라는 소프트웨어적 측면에서는 아직이다. 우리는 더 뒤떨어 진 게 아닌가? 뭐 말할 것 까지도 없나]
[역사를 판타지처럼 바꾸는 게 자유라고?]
[역시 미국은 여전히 신뢰해야만 할 파트너]
 
FOCUS-ASIA.COM 2015년2월9일14시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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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댓글>
 
 
 
ID:NMxXhtMF
미 국무부는 일본의 적.
미 국방부는 일본의 동지.
이거 상식
 
 
ID:/noeLrg2
미 국무부
[원칙으로써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의 토대가 되는 학술의 자유를 강하게 지지한다]
[우리는 역사문제에 대해, [치유]와 [화해]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하게 주장한다]
 
이걸 한국인이 뇌내변환
[미국이 자국의 역사 교과서 내용을 변경하려는 아베정권의 움직임에 견해를 표한 것은 처음]
너무 비약해버려서 이건 뭐 정신병자의 망상 수준
 
 
ID:WV7bT2VT
>[역사를 판타지처럼 바꾸는 게 자유라고?]
니들 역사인식이 더 판타진데…
 
 
ID:B9QlMhxs
뭐 미국은 자국의 교육이나 민주주의에 참견받는 걸 극단적으로 싫어하겠지.
이런 반응을 예상하지 못한 외무부가 바보.
 
 
ID:JCX7Mc5o
이런 종류의 문제에는 무조건 사과하면 지는 거다.
일본은 사과하면 지는거야. 미국의 견해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ID:vhdwEcd3
그냥 읽고 말하는 건데
또 곡해하고 확대해석하는 것뿐이잖아
 
 
ID:DirawERg
웃을 수 밖에 없네~
미국은 일본, 한국, 중국이 서로 반목하고 사이가 안 좋아지는 편이
미국의 이익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어쩔 수 없는 바보들이니까 어떻든 상관없어
미국은 성가시고 난폭한 녀석이다
 
 
ID:EsEcROkF
조선인은 설득 불가능한 생물이니 일본인이 타협하자
우리는 백인님이시다 우리가 말하는 것을 들으라고 미국 공산당원이 말하고 있다
 
 
ID:y69e1waU
돈으로 스리슬쩍 바뀌는 미국인 따위 어찌되든 좋다
조선인 따위 더더욱 어찌되든 좋다
 
 
ID:90StBcXQ
이건 미국 정부로부터 한국 정부에게 [일본 역사 인식 교육 지도 담당을 명한다]라는 말을 할지도.
겨우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로 만들어 온 좋은 이미지가 국제사회에 정착했다고 생각했더니
극우정권 때문에 물거품이 됐어
 
 
ID:J2VOidUh
미국 국무부의 발언은 깊게 생각하지 마라
단순히 지장 없는 말을 한 것뿐이다
미국은 기본적으로 일본과 한국의 역사 논쟁에는 관계하고 싶지 않아
그걸 한국측이 자기네들 입맛대로 해석해서 보도한 것뿐이다
 
 
ID:TTN6pntn
애초에 연합 뉴스의 해석이 이상하다
 
 
ID:M4aW7ir1
>민주주의사회의 토대가 되는 학술의 자유를 강하게 지지한다
학자의 주장을 지지한다고는 한마디도 적혀있지 않아ㅋ
이게 조선인 필터를 거치면 위와 같은 편향 보도가 돼ㅋ
 
 
ID:K6eXLNFj
미국은 일본의 조용한 태도에 기어오르면 아픈 꼴을 볼 꺼다.
원폭 투하나 목조 민가에 대한 소이탄 사용은 그 당시에도 완전한 국제법 위반이다.
일본이 한국 같은 태도를 보인다면, [종국위안부]같은 꼴로는 끝나지 않을 거다
 
 
ID:14+eBqBO
지능 떨어지는 인간은 곧잘 속는다.
조선인 위안부 20만명 따위 초등학생도 바로 거짓말이라고 알 거다.
위안부가 20만명이나 있었다면, 상대할 병사가 6천만명이 된다.
바로 거짓말이라고 알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인은 속아서 믿고 있다. 지능이 딸려.
 
한국 정부나 한국 국민은 조선인 종군위안부, 성노예 20만명이라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조선인 위안부는 일본군 병사로부터 무서울 정도로 노예 같은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대금은 지불하지 않고, 성노예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한국 정부나 일본 좌익이 말하는 것을 들어 보면 일본군 병사는 엄청날 정도로 조선인 위안부를 학대했다. 매일 10명 이상의 병사를 상대시켰다고 한다. 휴식도 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면, 한국 정부나 일본 좌익의 변명을 듣고 계산해 보자. 조선인 위안부는 20만명. 매일 10명 상대를 시키고 쉬는 시간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그렇다면 월 300명의 병사를 상대했다는 거다. 불쌍하게도. 20만명의 위안부가 모두 월 300명의 병사를 상대한다. 그러면 20만명에 300을 곱하면 6천만이다. 이 6천만명이라는 숫자는 무엇인가? 당연히 일본군 병사의 적이다.
 
잠깐, 일본군 병사는 6천만명씩이나 있지 않았다. 당시 일본 인구는 7천만이었다. 병사가 한 달에 2회 위안부를 이용했다 하더라도, 20만에 150을 곱하면 3천만이다. 당시 일본군은 1944년 400만병밖에 되지 않았다. 더욱이 조선인 위안부 20만명이라는 계산이다. 위안부는 태반이 일본군 여성이었다. 또한 병사 400만명 중 일본 국내에 있는 병사나 해군의 함대에 있는 많은 해군 병사들은 종군위안부 따위 이용할 수 없다. 종군위안부를 이용하는 것은 일본 국내,조선,만주 이외의 전투지역의 병사들 뿐이다. 중국 동부나 남아시아, 하와이 제도의 병사뿐이다. 병사는 100만명뿐이었다. 그러니, 계산하면 1만 6700명만 있으면 충분한 거다. 하지만, 당시의 기록으로는 3만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니 종군위안부는 총 3만이다.
 
일본인이라도 한국인 위안부 20만명, 성노예라고 믿는 바보가 있다.잘못된 교육으로 인한 학생이나 젊은이들이다. 그리고, 정신 나간 일본 좌익 녀석들이다.
 
종군 위안부는 총 3만명. 일본 여성은 2만 8천명. 조선인 여성은 2천명. 당시 조선은 인구 2천만명에 여성이 천만명, 젊은 여성이 백만명인 나라. 그런 나라에서 여성을 20만명이나 일본군이 강제 연행했다면, 가족,친척,주변이 크게 뒤숭숭했을 거다. 조선 전체가 그 일에 들끓었을 것이다. 전쟁 1년 후, 2년 후,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에도 그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즉, 조선인 위안부는 20만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ID:rr0NKmG+
립 서비스로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너희들이야말로 증오에 가득 찬 날조는 이제 그만해라
발언 하나를 마음대로 좋을 대로 해석해서
이렇게 끌어올리고 말이지
한국이란 건 외교적으로 다루기 쉬운 상대잖아.
이런 수법으로 FTA 체결한 거냐
 
 
ID:zAwriVdk
중국과 한국의 비판에는 가까스로 평온을 유지하지만
유럽과 미국으로부터 비판받으면 격하게 동요하는 넷우익
 
 
ID:tyi28mCD
일본 병사는 모두 전 세계의 남자들이 부러워 할 정도로 정력이 절륜했다는 건 사실이었군요
 
 
ID:IPMuFb2H
아베씨를 표적으로 하고 있지만, 일본은 대통령제도가 아니니까.
만일 아베씨를 사임시킬 정도로 몰아넣었다는 시점에서 혐한의 흐름은 멈추지 않아.
혹은, 아베 다음에는 진짜 우익이 나올 지도.
 
 
ID:1ocFwcgg
원 기사가 포커스 아시아란 단계에서 이미ㅋ
그리고, 국무부의 누가 말했는지 이름도 나와 있지 않고
 
 
ID:WyyBXy3l
음- 그러니까 말야
학술적으로 접근해 줘
학술적이지 않으니까 바보 취급 하고 있잖아ㅋㅋㅋ
 
 
ID:rr0NKmG+
설령 미국이 정말로 적으로 돌아섰다 해도
과거의 역사를 바꿀 정도의 힘은 없다
같은 편으로 붙이면 이긴다던가 생각하는 시점에서 의미가 없지
위안부 문제가 현실에 있었다고 증명해 보이지 않으면.
세계는 한국과 중국과 미국만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니까.
 
 
ID:bDclFZKF
요약하자면, 논리를 초월해서 확대해석하고
고용한 학자에게 떠들도록 시켰다는 걸로 괜찮아?
 
 
ID:LlqolQVH
미국 정부의 지지는 [학술의 자유]이고
한국의 주장이 아니라고 보이는데.
 
 
ID:H7GYCwyP
조선에 어떤 일이 생길 때 일본이 한국을 돕지 않아도 미국과 유럽 국가들에게 비난받지 않도록 일본을 위해 착실히 [이유]를 쌓아 주는 한국
정말 바보 같은 민족이다 지금까지 제대로 상대해 줬던 게 바보 같다
 
 
ID:9x/yuKBA
미국의 역사학자는 이 정도 밖에 안 되나?
누군가가 말했듯이 여러 해석이 있으니까 말이지.
중학교 시절 역사 선생이 말했는데, 지금 가르치고 있는 것은 장래에는 다를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말야…
그렇게 생각해 보면 단정하는 것은 어떨는지…적어도 중학 시절에 가르쳐 주셨던 역사 선생보다 수준 떨어지는 거겠지.
역사가 없는 나라니까 어쩔 수 없나ㅋ
 
 
ID:95KSc0x4
1900년쯤까지 인디언을 수백만명 죽인 사람들에게 듣고 싶지 않아.
민족을 없애기 직전까지 살육한 링컨이라던가…노예 해방 선언이라니 웃긴다.
 
 
ID:3EXLpJTn
아무래도 조선인 위안부 강제 연행은 없었던 듯 하다, 라고 단정할 수 있는 증거는 다음과 같다.
1.     강제 연행이 있었던 지역이나 마을의 이름이 특정되어 있지 않다. [OO마을 위안부 강제 연행 사건]이라는 정보가 없다.
2.     이 사건이 문제화된 1990년대 이전 한국의 기록에는 위안부 강제 연행을 기제한 것이 전무
3.     1990년대 이전, 이것을 묘사한 소설이나 영화도 만들어져 있지 않다. 픽션으로써도 기록이 없다.
4.     한국 건국 당시부터 행해지던 반일 교육의 하나로 위안부가 사용되기 시작한 것도 1990년대부터.
5.     일한 기본 조약에도 논의되지 않았다. 당시 한국은 다양한 이유를 들며 일본에게 돈을 요구했다.
6.     1945년부터 1990년까지 다수(20만명?)의 피해자가 전원, 침묵하고 있었다는 것이 부자연스럽다
7.     [내 딸/아내/어머니/누나/여동생이 일본군에게 납치당했다]라는 기록이 없다
8.     제 3자의 목격 정보가 없다.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고 다수의 사람을 연행하는 것은 불가능.
9.     강제 연행 실행자의 증언이 없다. 요시다 증언은 거짓말이라고 판명되었다
10.   당시의 조선은 경찰관이나 임원의 대부분이 조선인이었다
11.   항의활동의 기록이 없다. 다수의 여성이 납치되었다면 폭동이 있었을 터.
12.   한국은 옛날도 지금도 매춘 대국이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도 매춘 시장이 넓게 존재했다
13.   위안부 본인 혹은 친척 등의 대리인이 거액의 돈을 받고 있었다
14.   매춘업자가 당당하게 광고를 내고, 고액의 보수로 위안부를 모집했다
15.   많은 위안부가 휴일에 영화나 쇼핑 등을 했다
16.   많은 전 위안부의 증언들은 [친족들에게 팔렸다/속았다]고 기술하고 있다
17.   강제 연행되었다는 증언은 소수로, 내용이 조금씩 바뀌는 등 의문가는 점이 많다
18.   일본 당국은 악질적인 매춘업자를 잡아들이고 있었다. 그 업자들의 대다수는 조선인이었다.
19.   전후 인도네시아 위안부 강제 사건은 범죄로써 입건되어 있다. 조선에서는 입건되어 있지 않다
20.   다수의 위안부를 강제 연행하는데 필요한 조직, 인원, 설비, 비용에 관한 정보가 없다
 
 
ID:J2VOidUh
기자회견의 발언 내용을 조사해 보지 않으면 안 되지만
대충, 한국 미디어의 질문에 국무부 사람이 무난한 발언을 한 것 뿐이라고 생각해
일본이라고 지명한 것이 아니라.
역사를 왜곡하는 나라가 근처 나라의 국민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던가, 추상적인 표현으로 질문받으면 국무부로써는 저렇게 대답할 수 밖에 없겠지
 
 
ID:QfAgLnvp
언제나처럼 똑 같은 프로파간다 기사
 
 
ID:+N16Lnmp
뭐 미국은 일본에 의한 아시아 해방을 인정하지 않으니까 말이지.
지금부터는 일본도 적극적으로 미국에 대해 반론해서, 원폭 투하의 비 인도적 행위와 도쿄 재판의 기만성, 일본에 의한 아시아 해방의 역사를 미국 교과서에 기술하도록 요청해야겠지ㅋ
 
 
ID:V3stioqH
현 시점에서 일본이 중국에 복종할 일은 있을 수 없지만 미국의 태도에 따라 러시아에게 복종할 일은 있을 수 있다. 그 경우 최악으로는 미국의 아시아 전략상의 거점이 되는 일본을 잃을 리스크를 미국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네
 
 
ID:oms1FPAr
미국은 일본이 나쁜 놈이 아니면 곤란하니까
원폭의 책임을 지고 싶지 않은 것뿐
 
 
ID:+N16Lnmp
한국인은 어리석고 자기 중심적이라 한국의 역사밖에 모르고, 아시아 전체의 역사 따위 전혀 모르니까 말이지ㅋ 당연히 일본에 의한 아시아 해방의 역사도 모르겠지ㅋ
 
 
ID:pP0QKhmo
일본은 미국의 평가 따위 신경쓰지 않아. 어차피 외국.
춍은 타인의 평가에 신경 써대는 세계 제일로 멸시받는 놈들
 
 
ID:tfwQY45T
지지가 아니라 놀라고 있을 뿐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D:TRDQfubT
어찌되었건 한국 정부가 이러한 엉터리 정보 조작을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일본의 혐한 수치는 높아질 뿐이란 것을 한국 정부, 한국 국민은 하루빨리 알아차려라
 
 
ID:67A7QkOT
오오, 한국인이 미국을 등에 업고 자신감을 얻고 있어
이걸로 일한 관계가 한층 더 벌어지겠네. 다행이다 다행이다
 
 
ID:wqA4wSC+
그거야 자국의 교과서 내용이 어떻든 간에
타국에게 간섭받고 싶지 않겠지. 당연한 거야.
일본이 가야 할 길은 하나뿐.
한국인 원정녀를 모두 적발해서 강제송환하는 거야
고의로 크게 보도해서 세계적으로 선전해 버리자
한국인은 쓰레기라고
 
 
ID:mAsLJeBp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중국 한국 따위보다
진정한 일본의 적은 미국이겠지.
전쟁이나 경제의 역사를 보면 명확하지
 
 
ID:vN2BwS2f
뭐, 미 국방부>>>넘사벽>>>국무부 라는 걸로
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저 일본인의 미국 불신은, 미국에게 있어 그다지 득이 되지 않겠지만
일본의 자립을 촉구하는 데에 있어서는 도움되겠지
 
 
ID:ZPYsxBX7
그래서, 미국측의 뉴스 소스는 어디?ㅋ
 
 
ID:GGq/rxzM
미국은 한국과 달라서 제대로 여러 입장의 사람이 있으니 별로 뭐.
단지 한국도 그렇지만, 정치와 역사는 별개라는 인식이 약하다고 느껴지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로부터 도출되는 사실을 쌓아 올린 역사에 정치나 여론, 국민적 정서 등은 전혀 관계없어
정치적으로 흰 것을 검다고는 할 수 있지만, 희다는 사실이 변하지는 않아
 
 
ID:9HP2rxwG
종군위안부를 일본 정부가 다시금 공식적으로 사죄하면 돼
이 문제가 일한/일미 관계를 가장 이상하게 만들고 있어
(답글) ID:ZQDhgGub
몇 번이고 공식적으로 사죄했습니다만
그걸 한국은 [그런 사죄는 싫어 싫어!] 라며 떼쓰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미국을 끌어들임ㅋ
 
 
ID:CWz2gy9q
미국을 비롯해 각국도 했던 게 위안소에 가까운 것이겠지.
방치하면 자국 병사가 노리거나 정보를 누설하니까 틀림 없이 관여했겠지.
소련의 위안소는 알려져 있지. 일본의 포로가 목격했고.
 
 
ID:9HP2rxwG
당시에는 합법이었다 / 다른 나라도 했다 / 업자가 나쁘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이 나쁘지 않다고는 말할 수 없어
 
 
ID:i3kluUX
엄청나네
농담 아니고 정말로 거울을 보고 얘기하는 걸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왜 이 정도로 역사에 대해 잘 알고 있는데도
자신들이 관련되면 전부 OK가 되는 거야?
조선인은 정말로 모르겠다
 
 
ID:bj7BoK1m
[군은 관여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니까 이상한거야
실제로 군이 주도하지 않으면 위안시설은 만들 수 없었을 테고 모집도 되지 않았을 테니
문제는 [그것이 어느 정도로 나쁜 일인가]야
당시는 일본이던 한국이던 젊은 여성을 팔아 매춘시킨다던가 하는 게 당연한 듯이 행해지고 있었다. 아무도 그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집이 배를 곯지 않게 된다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현재의 상식으로 과거를 판단한다는 게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밖에 없어
 
 
ID:wQLr7vuz
냉정히 요약하면
- 미국에서 한국의 편을 드는 행동을 하는 학자는 19명뿐
- 미 정부는 무난한 중립적인 말을 말하고 있을 뿐.
시끄럽게 떠드는 건 한국 미디어로, 미국은 비판하는 게 아닌 걸로..
 
 
ID:zLm7/vVm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넷우익이건, 우익 역사학자건 재특회건
[일본은 1925년에 부인 및 아동의 매매 금지에 관한 국제 조약에 가맹했다]
이걸로 100% 이긴다.
[이 인신매매 금지 조약은 조선인은 대상외다!]라고 반론해와도
[일본은 식민지 정책이 아니라 합병한 게 아니었어?]라고 답하면 이걸로 이긴다.
위안부 문제는 있었어.
완전히 니네들의 패배. 논파했다
 
 
ID:fGnLEkaV
죄로부터 도망치는 행위는 하지 말자
 

ID:bX/lx6lF
애초에 조약이란 건 적용범위를 자국에서 정할 권리가 있어서
영국은 식민지에는 조약을 적용시키지 않는다고 유보 선언 했고
일본도 같지만 말이지ㅋ 그러니 연령 제한이라고 해도
자국 내와 외국, 식민지에는 적용을 달리 하는 게 당연한데 말이지ㅋ
 
 
번역기자:회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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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15-02-11 10:09
   
잘 봤습니다.
     
도쿠가와 15-02-11 17:22
   
한국인이 생각해도 위안부 20만명은
어처구니 없긴하네요
20만이면 거의 한도시의 20대 여성  절반은 되는 인구인데 말이 안되는거 같은데요
이건 일본의 주장이  맞는거 같습니다
또 가난때문에 스스로 지원해서 간 위안부도 있구요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는 극히 일부인걸로 압니다
          
라비나 15-02-11 17:39
   
20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하는데 어디까지 추정이지 정확한 통계가 있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혹시나 오해하실까 싶어 적는데 이 계산법은 한국인이 한 게 아니라
쥬오대 요시미 요시아키 교수의 계산법에 의해 산출된 겁니다
               
반가사유상 15-02-20 09:09
   
도쿠가와..닉 만든 꼬라지 하고는.. 한국인 절대 아님
일뽕이던지 바다 건너온 쪽바리인거 다 알겠네.

위안부 20만명이 한번에 다 강제연행해서 20만명으로 알고 있다니...
2차대전 기간동안 수년을 두고 강제로 연행당한 여성들이라면 20만명도
더 될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음??
          
델로이 15-02-11 18:16
   
요시미 요시아키(吉見義明) 주오(中央)대 교수 등 연구자들과 시민들이 '일본의 전쟁책임 자료센터'(이하 자료센터)를 설립한 것은 1993년 4월이다. '자료센터' 산하의 '종군위안부' 연구분회는 그해 6월 1개월 동안 연구자와 자원봉사자를 투입해 일본 방위청 방위연구소 도서관에 소장된 자료를 조사했다. 그 조사결과를 정리한 것이 그해 7월 26일에 발표한 '자료조사 제1차 발표'이다. 이 발표 등을 근거로 일본 정부는 그해 8월 일본군 위안소 설치 및 위안부 강제징집을 인정하고 사죄한 '고노 담화'를 발표하게 된 것이다.
<전쟁책임연구> 창간호에 실린 요시미 교수(현 '자료센터' 공동대표)의 '육군 중앙과 종군위안부 정책'은 일본 정부가 1993년에 공개한 자료 중 하나인 긴바라 세츠조의 '육군성 업무일지 적록(摘錄)'을 분석한 논문이다. 이 논문은 일본 육군성이 얼마나 조직적으로 군위안소를 계획하고 기도했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적록'(요점을 추린 기록)에 따르면, 당시 중국 광둥에 주류하던 제21군은 성병 예방을 위해 병사 100명당 1명의 비율로 위안대를 '수입'했고, 그 수는 총 1천 명이었다. 이에 따른 요시미 교수의 계산법에 따르면, 전시에 일본군이 동원한 위안부 수는 최대 20만 명이다.
 
++ 20만명이라는 수는 일정한 기간에 걸쳐서라는 의미겠지요. ++
               
suicune 15-02-16 07:37
   
전시에 일본군이 동원한 위안부 수는 최대 20만 명이다.

이 말이 '조선인 위안부'가 아닌 '일본군이 동원한 위안부'를 가리키는게 맞다면 20만명이란 숫자는 그야말로 태평양 전쟁 시기 동원된 모든 위안부들을 합한 숫자가 아닌가 싶네요. 중국, 동남아, 심지어 서양인 포로들까지.

확실히 20만명은 뭔가 이상합니다.
                    
반가사유상 15-02-20 09:04
   
일뽕이던지 바다 건너온 쪽바리인거 다 알겠다.

위안부 20만명이 한번에 다 강제연행해서 20만명으로 알고 있다니...
2차대전 기간동안 수년을 두고 강제로 연행당한 여성들이라면 20만명도
더 될수 있다는 생각은 안해봤음??
          
베로니카 15-02-11 18:55
   
킁킁 아이디부터 냄새난다
          
헤밍 15-02-11 21:54
   
뭐지? 강제로 끌려간 위안부는 극히 일부인거로 알아?
도대체 어디서 줏어들어서 그렇게 아는거임?
          
원형 15-02-12 00:31
   
왜구, 일배, 뉴라이트, 부모 조상이 왜구, 친일 매국노의 후손.

이도 저도 아니면 뇌가 없다. 아참 부모들도 뇌가 없던가.

자식이 이딴소리를 하는데 긍정하는 것을 보면
          
뒹굴둥글곰 15-02-12 19:59
   
큰 공사같은거 기사를 보면 인부들 연인원 몇만이나 몇십만 같은게 나오잖아요.
그게 그 인원이 동시에 작업했단 뜻은 아니죠.
그런 비슷한 계산법으로 산출한거겠죠.
태민이땜에 15-02-11 10:12
   
아베는 우리편인인거 같네...참 잘했어요 아베~ 좀 더 해주길 기대합니다
레몬과즙 15-02-11 10:16
   
잘보고갑니다
조니 15-02-11 10:20
   
오늘도 쪽국은 평화롭네 ㅋㅋ
위아원 15-02-11 10:27
   
아베는 가끔... 스파이같기도 해요. 어쩜 저렇게 일본 욕 먹일 짓만 골라하는지..
뚜리뚜바 15-02-11 10:28
   
아;; 저딴 1~20번 대답해줄 사람 없나 정신 머리 고쳐주고 싶다 진짜 ㅜ.ㅠ
아라집 15-02-11 10:32
   
진짜 조금만 생각해보면 누가 잘못된 역사를 알고 있는걸까? 바로 알텐데

그냥 무생각인듯 역시 원숭이들인가
예랑 15-02-11 10:35
   
오늘도 미개한 일본이었습니다.
데구르르 15-02-11 10:37
   
이거.......일본인들은....정말.....생각이 모자란건가요.......
일본인의 두뇌는 어디에 쓰라고 달려있는거지......
저들이 쓴 글처럼 저들은 실제 저런 생각을 하고 믿고 있다는건데
인간이라 하기엔 너무 끔찍하네요
우리나라서도 가끔 미미한 지진을 겪고 있는데 그런걸 겪어보지 않아도
짐작이라도 상상이라도 하며 무섭고 두려울 것이란걸 아는데
쟤들은...모르는거 같음.. 아마 저들도 한국이 한국인이 당한 고통을
겪어봐야 할거같네요 그런다고 저들이 깨달을 거라는 보장도 할수없음
저들의 정신상태가 그만큼 이상함
astraea 15-02-11 10:38
   
어휴.. 우리나라뿐아니라 전세계에서 위안부 피해자들이 아직도 눈 시퍼렇게뜨고 뻔히살아있는데 위안부가 있었다는 증거를 내놓으라 하는거보면 정말 뭐 답이없죠 ㅋㅋㅋㅋㅋㅋ
IceMan 15-02-11 10:46
   
미 국방부는 일본의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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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그래서 동지인 미'군'이 쏜 뉴클리어를
두 방이나 잡수셨어?
돼지콜레라 15-02-11 10:47
   
청일전쟁이 1894년이고 대만이 식민지가 된게 1895년,러일전쟁이 1904년,경술국치가 1910년,삼일운동이 1919년,만주에 친일 괴뢰국가를 세웠던 만주사변이 1931년, 중일전쟁과 난징대학살이 1937년, 진주만 공격이 1941년,한국 식민지배 기간이 36년.
일본이 아시아 각국에 피해를 끼친 근대역사가 자그마치 반세기인데 그걸 한순간으로 계산하고 위안부 숫자 20만명을 트집잡아 어거지 논리를 펴는 원숭이도 있네요.
도대체 쟤네들은 역사를 어떻게 배우길래 저런 바보가 될수 있는걸까요.
하이니 15-02-11 10:56
   
오늘도 예상했던 반응 그대로네요
하긴 원숭이들이 역사를 알아 어따 쓰겠어요ㅎㅎ
백미호 15-02-11 11:00
   
저 댓글들에 뭐라고 대답해주고싶지 않은게, 얘네들이 깨우치는 순간 우리가 당황스러운 입장에 놓이기때문에 ㅋ 오히려 이렇게 말썽 피워주는게 고맙네요. 방숭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제 심정으로는 정말 고마울따름..
우후우후우 15-02-11 11:01
   
뭐가 월 300명이야 또라이가 왜 연 3600명이니 7억명이라고 하지왜
현진쒸 15-02-11 11:21
   
잘 보고 갑니다.
인수라 15-02-11 11:22
   
넷우익앞에서는 무려 미국 국무부도 듣보잡이 되는 마술.
sunnylee 15-02-11 11:43
   
오늘은 쪽국 옹호하는 댓글이 안보이네?
 일본넷우익이나, 일본까는 가생이 유저의 삐뚤어진 애국심이나 같다고
양비론으로 몰고가는....

잘 봤습니다.
폼생폼사 15-02-11 11:44
   
아베는 진짜 스파이가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 이걸 고맙다고 해야 하는지 당활스러울 정도 ㅋㅋ
똥파리 15-02-11 11:49
   
자기들 조상이니 설명을 해줘봐야 ㅋㅋㅋ
번역 잘봤습니다.
미니2 15-02-11 11:49
   
개새 ㄲ 들 진짜 욕나온다... 썩을 ㄴ 들... 우째 사고 깊이가 저렇노???
넷우익킬러 15-02-11 11:52
   
지능 떨어지는 인간은 곧잘 속는다.
조선인 위안부 20만명 따위 초등학생도 바로 거짓말이라고 알 거다.
위안부가 20만명이나 있었다면, 상대할 병사가 6천만명이 된다.
바로 거짓말이라고 알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인은 속아서 믿고 있다. 지능이 딸려.
 
한국 정부나 한국 국민은 조선인 종군위안부, 성노예 20만명이라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조선인 위안부는 일본군 병사로부터 무서울 정도로 노예 같은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대금은 지불하지 않고, 성노예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한국 정부나 일본 좌익이 말하는 것을 들어 보면 일본군 병사는 엄청날 정도로 조선인 위안부를 학대했다. 매일 10명 이상의 병사를 상대시켰다고 한다. 휴식도 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면, 한국 정부나 일본 좌익의 변명을 듣고 계산해 보자. 조선인 위안부는 20만명. 매일 10명 상대를 시키고 쉬는 시간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그렇다면 월 300명의 병사를 상대했다는 거다. 불쌍하게도. 20만명의 위안부가 모두 월 300명의 병사를 상대한다. 그러면 20만명에 300을 곱하면 6천만이다. 이 6천만명이라는 숫자는 무엇인가? 당연히 일본군 병사의 적이다.
 
잠깐, 일본군 병사는 6천만명씩이나 있지 않았다. 당시 일본 인구는 7천만이었다. 병사가 한 달에 2회 위안부를 이용했다 하더라도, 20만에 150을 곱하면 3천만이다. 당시 일본군은 1944년 400만병밖에 되지 않았다. 더욱이 조선인 위안부 20만명이라는 계산이다. 위안부는 태반이 일본군 여성이었다. 또한 병사 400만명 중 일본 국내에 있는 병사나 해군의 함대에 있는 많은 해군 병사들은 종군위안부 따위 이용할 수 없다. 종군위안부를 이용하는 것은 일본 국내,조선,만주 이외의 전투지역의 병사들 뿐이다. 중국 동부나 남아시아, 하와이 제도의 병사뿐이다. 병사는 100만명뿐이었다. 그러니, 계산하면 1만 6700명만 있으면 충분한 거다. 하지만, 당시의 기록으로는 3만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니 종군위안부는 총 3만이다.
 
일본인이라도 한국인 위안부 20만명, 성노예라고 믿는 바보가 있다.잘못된 교육으로 인한 학생이나 젊은이들이다. 그리고, 정신 나간 일본 좌익 녀석들이다.
 
종군 위안부는 총 3만명. 일본 여성은 2만 8천명. 조선인 여성은 2천명. 당시 조선은 인구 2천만명에 여성이 천만명, 젊은 여성이 백만명인 나라. 그런 나라에서 여성을 20만명이나 일본군이 강제 연행했다면, 가족,친척,주변이 크게 뒤숭숭했을 거다. 조선 전체가 그 일에 들끓었을 것이다. 전쟁 1년 후, 2년 후,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에도 그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즉, 조선인 위안부는 20만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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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동정인가보네? 여자랑 한달에 2번? 한달에 2회이용? 그냥 평화시에 일반 사회에서도 20대 혈기왕성할때 여자친구 사귀면 2,3일에 한번은 하는데? ㅅㅂ 마땅히 다른 취미활동을 할 수 없는 전시중의 변태성향 쩌는 쪽바리군바리 새끼들이라면 하루에 한번이나 이틀에 한번 가는 놈들이 대다수였을거다. 한놈당 한달에 20번은 이용했을거라고. 한달에 2번 이용? 장난하냐? 저런 여자도 못만나본 동정 찌질이 히키코모리 지능 떨어지는 새끼가 넷우익질을 쳐하면서 개소리 지껄이고 있으니 일본도 참 암담하다.
user386 15-02-11 12:00
   
에효~~ 이 놈들 아가리를 닥치게하는 방법은 핵밖에 없는것같다... 히로시마, 나가사끼에 두 방 맞고 조용하더니
살만해지니 또 발광... 후쿠시마에 핵 폭발하니까 조용하더니... 시간이 좀 지나니 이제 슬슬 또 근질근질하지? 핵맛이 그리워서...ㅋ

다음은 중국이 핵 맛을 보여줄라나?...ㅋ
자유생각 15-02-11 12:02
   
미국무부의 성명 내용을 들여다보면 역사학계의 주장이 맞고 일본은 틀렸다는고 한 건 아니죠.
원론적으로 학술적 연구에 대한 일본정부의 압박이 부당하고 이에 대한 미국 역사학계의 반발을
지지한다는 수준의 원론적인 입장표명입니다.

만일 일본의 끈질기고 집요한 로비가 미국 역사학계에 영향을 미쳐서 미국 사학계의 일부가
일본의 종군성노예는 거짓이고 미국 역사교과서에서 내용을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게 된다면,
나아가 실행에 옮기게 된다면, 미국무부는 똑같은 논리로 학문의 자유를 존중하기 때문에 정부가
간섭하지 않는다고 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미국의 이번 입장표명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미국 교과서에 대한 로비를 지속하겠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미국 정부의 발표에 일희일비 하는 것 보다 우리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2차대전 때 일본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고 일본의 위선적 민낯을 드러내줘야 하는데... 걱정스럽고 한심합니다.
ultrakoo 15-02-11 12:06
   
핵미사일이 답이다.
아니야 15-02-11 12:13
   
ㅋㅋㅋㅋㅋㅋ

이 댓글들을 보고도 일본을 유럽 열강들과 동급 취급하면서 일본 쉴드 치는 작자들이 있겠지.

유럽애들은 적어도 지들이 식민 지배했다는거는 인정하잖아?

글고 뭐 현재의 일본은 과거의 일본과 상관없다는 헛소리도 하겠지.

근데 지금도 범죄은닉, 허위사실유포 및 명예 회손 하는데 공범아니냐?
붉은밤 15-02-11 12:13
   
오늘도 방숭이들은 평온하네...
이아네스 15-02-11 12:16
   
왜구들 한국 네티즌 댓글이라고 인용하는거 봐라.
딱 봐도 지들 억지 주장.
벽골재 15-02-11 12:19
   
잘봤네요
불타는숨결 15-02-11 12:20
   
지능 떨어지는 인간은 곧잘 속는다.
조선인 위안부 20만명 따위 초등학생도 바로 거짓말이라고 알 거다.
위안부가 20만명이나 있었다면, 상대할 병사가 6천만명이 된다.
바로 거짓말이라고 알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인은 속아서 믿고 있다. 지능이 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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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는거보소 어디 저능한 원숭이새끼 아니랄까봐 20만명이 동시에 받았겠냐?
발정난 원숭이새끼들마냥 여기저기 다니는곳마다 그지랄을하니까 다 합쳐서 20만이라고
어휴..지능이 정말 후달리는구만......
     
데인의털 15-02-11 13:01
   
그게 아니라 정신대와 위안부를 혼동해서 그런 거임
          
자유생각 15-02-11 14:04
   
미국 교과서에는 조선인 위안부 20만명이라고 기술된게 아니라
일본군 위안부 전체 즉 중국, 동남아, 일본인 위안부까지 포함해서 20만명으로
추산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태평양전쟁과 관련해서 알려진 위안소 숫자와 위안소 별 위안부 숫자를 고려하면
전혀 무리한 숫자가 아닐 겁니다.
가왕이승철 15-02-11 12:22
   
왜구들은 사람이라고 하기엔 너무 지나칠 정도로 혐오스럽고 더럽다.
나는갈맥 15-02-11 12:23
   
일본애들 자기합리화에 소름이 돋네요... 하아..
도편수 15-02-11 12:24
   
쪽빠리 얘네들 분위기 파악못하네...
미국이 없으면 니들 동맹국이 있기나 함?
70년이 지나도록 범죄자가 갱생도 못하고 오히려 구제불능으로 스스로를 몰아넣는 센스가 돋보이네.
주변에 죄를 하도 많이 저질러 놔서 니들 돈떨어지면 그냥 밟아죽일 생각만 잔뜩 하고 있는데...
더구나 아시아 구석탱이에 자리잡고 있어서 뚜드려 패주기에도 딱 좋은 위치...

소탐대실이란 말이 뭔 말인지 알기나 하나 이런것들이~
하긴 잘나갔던 역사가 사이코패쓰 범죄 저지른 역사 하나밖에 없으니 거기다 모든 자존심을 쏟아부어 지키고 싶겠지...
그냥 개불쌍~
     
투니 15-02-11 21:35
   
말 되게 잘하시는듯
환승역 15-02-11 12:30
   
정신나간 놈들... 전쟁을 한달만 했겠냐
역시 날조 대국 답네.
하림치퀸 15-02-11 12:31
   
일본 우익이 미국 역사학자들에게 교과서를 수정하도록 갖가지 협박과 압박을 가했다는게 이 사건의 핵심인데. 미국이 학술의자유를 지지한다는건  그런 일본의 행동을 돌려깐거지ㅡㅡ 그 점은 쏙 빼고 받아들이네.
지해 15-02-11 12:32
   
미친놈들이 아주 많군요
하긴 ... 이놈들의 정신상태가
온전하길 바라는 자체가 모순이지만...
데인의털 15-02-11 12:49
   
위안부 20만명설 ㅡ.ㅡ
허수아비치기 쩌네 우리가 언제 20만명까지 된다는 주장을 했냐
중요한 건 수가 얼마나 된다가 아니라 위안부를 운용했다는 거 아니냐
비인도적인 행위의 사실여부를 따지는데 어디서 물타기를 하고 있어

이 새끼들의 물타기 단골소재가 또 한 가지 있는데 "조선인도 위안부 모집에 참여했다"는 사실인데
일부 못되쳐먹은 새끼들이 가해에 동참하긴 했어도 피해자가 우리고 가해주체가 일본인데 거기에
쥐좆만큼이라도 참여했으면 죄가 사라지는 건가?

또 일본군과 일본 정부 자체가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
이것도 애자 논리임. '위안부 모집은 민간업자들이 했다' 이것도 따져보면 사실일 수 있지
하지만 사실 뒤에는 더 무서운 진실이 있는데 일본 정부가 이것을 알고도 방조했다는 거임
군대 돌아가는 사정은 알 테니 존재자체도 알고 있을진데 정부기관이 아니라 민간인 손을 빌려서
더러운 짓은 남이 하게 만들고 자기들은 깨끗하다 이게 더 비열한 행위 아니겠냐
간혹 일본인 여성이 거기에 잘못 팔려가는 경우에는 제깍제깍 구해내는 신기한 현상은 대체 뭔지
     
행복의뜨락 15-02-11 13:06
   
이번에 문제가 된 미국 교과서에 그렇게 쓰여있습니다.
“(일본군은) 최대 20만명의 14~20살 사이 여성을 위안소에서 일을 시키기 위해 강제적으로 모집·징용했다”
“도망치려다 살해된 위안부도 있다”
'전통과 교류' 맥그로힐
          
히어로즈강 15-02-11 13:44
   
동남아시아나 다른곳까지 포함시킨다면 가능할수도 있죠.
기억지기 15-02-11 13:08
   
[군은 관여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니까 이상한거야
실제로 군이 주도하지 않으면 위안시설은 만들 수 없었을 테고 모집도 되지 않았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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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잘 짚었는데...

당시는 일본이던 한국이던 젊은 여성을 팔아 매춘시킨다던가 하는 게 당연한 듯이 행해지고 있었다. 아무도 그걸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집이 배를 곯지 않게 된다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현재의 상식으로 과거를 판단한다는 게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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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에러네... 하긴 당위적인 논리적 가설로 날조를 팩트화 한다...

하긴 일베애들 많이 대가리 굴리는 수법이지...
굿잡스 15-02-11 13:20
   
관동대학살 피살자 명부 첫 검증…21명 희생 확인

정부, 1차 조사결과 발표…명부 작성 61년 만에 최초 검증
'집단학살' 진상 규명 토대 마련…남북 공동조사 필요성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재일 한국인에 대한 마구잡이 학살사건이 일어난 1923년 관동(關東·간토)대지진 당시 한국인 피해자 명부를 정부가 검증한 첫 결과물이 나왔다.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5/01/17/0701000000AKR20150117046900004.HTML


중국, 난징대학살 '통곡의 벽'에 희생자 87명 추가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난징대학살 희생자 추모 당국은 유가족 공식 등록과 새로운 증거 수집 등을 통해 얻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조치했다. 

통곡의 벽에는 1995년 설치 당시 30만 명가량으로 추정되는 희생자를 상징하는 3천 명의 이름을 새겼으나 당국이 이번처럼 수차례에 걸쳐 희생자 명단을 추가해 현재는 1만 505명으로 늘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2/02/0200000000AKR20141202072900089.HTML?input=1179m


“日帝, 9년간 6500여명을 산 채로 해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02018009


"일본군, 위안부 살해 인육 먹었다"…日전범 자백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904_0013152036&cID=10102&pID=10100
굿잡스 15-02-11 13:21
   
<어머니 보고 싶어>

일본 규슈 도요스 탄광의 한국인 합숙소에 있는 낙서들이다. 일제강점기 때 강제 징용돼 온갖 노역에 시달리던 조선인들은 이렇게밖에는 고달픈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을 것이다.(차마 더 많은 끔찍하고 잔혹한 일제 만행의 사진들이 많아서 올리기 주저스럽군요.)
 
http://blog.daum.net/enature/10113025
 
 
<지금까지도 어떤 사죄나 반성 배상도 없는 죄악의 전범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은 당연!!>

도요타·니콘·도시바도 한국인 강제징용

중앙일보가 보도한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와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가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강제징용자를 노무자로 쓴 일본 내 현존 기업은 총 291곳인데 이번에 도요타 자동차 등 66개 기업이 새롭게 확인된 겁니다.

위원회는 또 일본이 아시아·태평양 전쟁 시기 강제 동원한 한국인은 782만7355명으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일본으로 끌려간 피해자는 102만125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 관계자는 “우리 정부가 직접 현황을 조사한 것은 처음”이라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현존하는 일본 기업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근거가 마련됐다”고 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079941


일제강점기 10만 여 명을 징용해 군수품 제작에 투입한 ‘제1의 전범기업’ 미쓰비시그룹은 미쓰비시중공업과 미쓰비시자동차, 미쓰비시항운, 미쓰비시코퍼레이션, 미쓰비시철강, 미쓰비시건설, 아사히글라스, 기린맥주, 니콘 등의 계열사를 거느린 일본의 대표 기업이다.


http://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895
 
 
"조선인 징용노동자 우체국 통장 수만개 발견"<교도>
 
이세원 특파원 =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끌려간 조선인 노동자의 통장 수만 개가 일본에서 발견됐다.
교도통신은 7일 징용 노동을 한 조선인 명의의 우체국 통장 수만 개가 당사자 동의 없이 일본 유초은행(郵貯·우편저축은행) 후쿠오카(福岡)현 후쿠오카시 저금사무센터에 보관된 것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징용노동자에 대한 미지급 임금을 적립한 통장인 것으로 추정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9/07/0200000000AKR20130907056700073.HTML?input=1179m
 
우리가 좌시한 채 범죄자들이 아무런 책임이나 처벌도 없이 오늘날까지 활
 
보한다면 이는 죄악의 온상을 키우는 지름길일 것입니다.(당시 800만 정도
 
의 강제노역 숫자이면 대한제국 말기에서 잽강점 시기에 대략 우리
 
인구를 2천만 정도로 파악하는데 3분의 1이상으로 노약자나 어린이를 빼면
 
실질 경제활동인구 거의 전체가 노역착취를 대대적으로 당했다는 이야기
 
임.)
굿잡스 15-02-11 13:22
   
<지금까지도 어떤 사죄나 반성 배상도 없는 죄악의 전범기업들에 대한 불매운동은 너무도 당연한

상식이자 교양!>

대표적 전범 기업. 미쓰비시 및 니콘, 캐논, 파나소닉 계열, 도요타,닛산, 도시바,아사히, 기린

맥주,가보네 화장품,모리나가,신일본제철등(이런 전범 기업은 최소한 불매운동에 공공입찰 제

한은 기본에 상식임. 반드시 그렇게 되어야 하고.)

기타 미쓰비시중공업 △후지코시 △쇼와전공 △일본강관 △동경마사 △미쓰이물산 △다이헤이 머티어리얼 △스미모토금속공업 △오카모토 등




'아베 망언'만 문제일까…우리 주변 전범기업 돌아보니

아베가 망언을 할 수 있는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는 이들 전범기업은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영업 중이다. 국무총리실 산하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지원위원회'와 이명수 새누리당 의원실에 따르면 조선인 강제동원 사실이 있는 일본기업 1500여개 중 300개가 현존하고 있으며, 그 중 일부 기업들이 국내에서도 기업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곳이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세운 마쓰시타(松下)전기(현 파나소닉). 이 회사는 일제시대 일본 내에 작업장을 두고 조선인들을 강제동원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현재까지 이에 대한 사과나 보상은 없다. 일본 우파 정치인 육성기관인 '마쓰시타 정경숙'을 설립한 것도 마쓰시타 전기다. "위안부를 강제동원한 증거가 없다"는 망언을 한 노다 요시히코 일본 전 총리도 바로 이곳 출신이다.

마쓰시타는 지난 2008년 파나소닉으로 기업 이름을 바꿨다.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전자제품 기업 파나소닉코리아가 바로 100% 자회사다. 파나소닉코리아는 지난 2012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81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당기순이익 21억원의 절반인 12억원을 뚝 떼어 일본 본사로 배당하고 있다. 또 산업용 기계장비 도매업을 진행중인 파나소닉디바이스세일즈코리아도 지난 2012 회계연도 4177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당기순이익(92억원)의 82%인 75억원을 일본 파나소닉 본사에 배당했다.

국내 카메라 시장에서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는 니콘도 전범기업 계열사다. 특히 니콘은 조선인 10만여명을 강제 징용해 군수산업을 키운 미쓰비시 그룹 계열사다

최근 수입차 시장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닛산이나 국내에서 유통중인 가네보 화장품, 카메라 업체인 캐논과 과자업체인 모리나가 등도 전범기업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기업들은 일제시절 강제동원 등으로 막대한 이익을 얻었음에도 불구, 이에 대한 책임은 회피하는 발언으로 다시금 물의를 빚었다. 지난 6일 일본경제 3단체와 일한경제협회가 입장문을 통해 "강제동원 피해자 소송이 한일 경제관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한 것.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11516573367401
캬릉캬릉 15-02-11 13:25
   
이색기들이 할줄아는건 날조랑 물타기빼면 처먹고 똥싸고 숨쉬는거밖에 없는듯.
굿잡스 15-02-11 13:26
   
전범국가가 배상에 꾸준한 사죄를 해도 뭐할 가해자들이 마치 본인들이 피해자 마냥 쓰레기

짓거리를 남발하는 현 잽에서 자행되는 3류 자화상.

(이러니 관동대지진때 민간인까지 합작해서 관동 대학살의 잔악한 만행을 저질렀던게

충분히 이해되는. 지금도 이정도 수준인 나라인데.)


도넘은 嫌韓… 日학생들까지 "조센징 先生은 한국 가라"

韓人들 "日서 자란 아이도 무섭다며 한국 가자 재촉…

욕설·폭력에 매일 두려움… 제발 안심하고 살게 해달라"


신오쿠보에서 17년째 한국 식당 '오작교'를 운영하고 있는 김덕호씨는 "최근 2~3년 사이 헤이트 스피치가 격화된 이후 손님들은 '무섭다'며 신오쿠보를 찾지 않고, 매출이 60% 이상 급감해 생계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또 "마스크로 얼굴을 전부 가린 시위대가 욕설을 퍼붓고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을 본 아이들이 두려워 거리에 나가지 못한다"며 "제발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20년 전 유학생으로 일본에 와 정착한 이승민씨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은 한국 음식보다 일본 음식을 더 좋아할 정도로 일본 문화에 동화돼 성장했다. 그러나 최근 학교에서 '조센징(조선인)은 한국으로 돌아가라'고 손가락질을 받고, 인터넷에서는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접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씨는 "학교 선생님이 일본으로 귀화한 한국인인 것을 안 학생들이 '조선 선생이 하는 짓이 그렇지' 하며 선생님을 따돌리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며 심각성을 강조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3&aid=0002915559&date=20150207&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4

"근처에 썩은 한국인이 있으면 알려달라"


최근 도쿄나 오사카등지에서 혐한 헤이트 스피치에 대한 제약이

생기면서 시위가 다소 주춤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를 피해 더욱

추악한 형태의 변형된 시위가 생겨나고있다.

훗카이도에서는 한 혐한 시위대가 폐품 수집 차량으로 위장하고

확성기를 통해 "근처에 쓸모없고 썩은 한국인이 있으면 수거하게

알려달라. 도둑, 매춘부, 스토커, 어떤 한국인도 상관없다. 살아

있어도 괜찮다" 같은 섬뜩한 발언을 하며 거리를 배회하고 있다.




이러한 혐한 헤이트 스피치의 심각성을 알리는 책을 일본 민주당

아리타 요시후 참의원이 펴냈다.

그는 한국인과 동행하다 "조선인은 산소가 아까우니 숨쉬지마라",

"조선인을 찢어버리고 집을 태워버리자" 같은 구호들이 난무하는

시위현장을 마주치면서 그제야 일본인은 좀처럼 느끼기 어려웠던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japan/newsview?newsid=20141113170611482


『매한론』 10주 연속 정치부문 판매 1위


올해 초 일본에서 10주 연속 정치·사회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한 혐한 서적 『매한론(?韓論·어리석은 한국)』은 한국을 이처럼 설명하고 있다. 지지(時事)통신 서울특파원 출신인 저자 무로타니 가쓰미(室谷克實)는 지난해 발표한 『악한론(惡韓論)』으로 이미 혐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사람이다.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4/11/22/16064521.html?cloc=olink|article|default


일본 우익, 한국인 무차별 살해 주장 시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ctoday&logNo=100179718729


아베,혐한 인사와 기념사진..국제사회도 싸늘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40926230513534


White pig go home

http://blog.naver.com/sooon43?Redirect=Log&logNo=220225148967
굿잡스 15-02-11 13:30
   
말로만 반일이니 그떄 그때 즉흥적 감정적으로 접근할 게 아니라

현재 우리 주변에 알게 모르게 들어와서 아무런 배상도 사죄도

없는 잽의 전범 쓰레기 기업과 물건부터 꾸준히 불매, 배척에

암묵적으로 몰아내는 건 기본이고 당연한 교양이 되어야 함.

개개인부터 자각에 동참으로부터 진정한 시작!!
     
싱하 15-02-11 14:46
   
일본은 가해자면서도 불매운동 진짜 잘하는데 우리나라는 피해자면서도 불매운동 제대로 해본적이 없는것같음..
세발이 15-02-11 13:35
   
정말 천벌 받을만한 민족이다. 신이 있다면 언젠가 또 한번 일본이란 원시부족을 초토화시킬날이 머지않았겠지..
하악 15-02-11 13:43
   
아니 잘못한거 인정하고 사과하면 탈없이 끝내준다는데 이 시1발새1끼들은 왜이렇게 말이 많지?? 뭔 어줍잖고 졷같은 자존심인가?
서냥 15-02-11 14:51
   
오늘도 평화로운 갈라파고스열도네요~
아무 영향력도 없는 니트들이 뭐라 떠들던 상관없고 겉다르고 속다른 사과따위 할 생각도 말고 일본 정부는 계속 그 역겨운 자세를 견지해주시기 바랍니다 ㅋㅋ
진공 15-02-11 14:58
   
일본이여 정신좀 차리시길
주한 15-02-11 15:01
   
어쩜 생각의 깊이가 유아용 수영장보다 얕은수준인지...ㅋㅋ
꽃보단 15-02-11 15:01
   
저샥히들은 불과 몇십년전역사를 저렇게 뻔뻔하게왜곡하는데 몇백년전 사무라이 닌자는 얼마나허황된구라인지알겠다
금주 15-02-11 15:04
   
14+eBqBO

한국 정부나 일본 좌익의 변명을 듣고 계산해 보자. 조선인 위안부는 20만명. 매일 10명 상대를 시키고 쉬는 시간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그렇다면 월 300명의 병사를 상대했다는 거다. 불쌍하게도. 20만명의 위안부가 모두 월 300명의 병사를 상대한다. 그러면 20만명에 300을 곱하면 6천만이다. 이 6천만명이라는 숫자는 무엇인가? 당연히 일본군 병사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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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숭이는 왜이렇게 멍청한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사 한명이 한번만 했다는 가정하에 계산을하니 6천만명이라는 터무니없는 수치가나오지

병사가 한번만했겠습니까? 존나 원숭이 대가리수준하고는;;; 한명의 병사가 한명의 위안부할머니를 한번만 강간했겠냐고요 이 미개한 원숭이새끼야 존나 멍청멍청열매를 먹었나
그리고 15-02-11 15:08
   
왜구들이 정신치리면 안 되죠. 계속 쭈~욱...
오투비 15-02-11 15:38
   
쟤네들 역사인식은 어디서부터 뜯어고쳐야할지 모를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
어짜피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대도 역사가 바뀌는 것도 아니고, 학술의 자유를 추구하는 한 너희가 아무리 감추려고해도 밝혀지게 되있는 거야.  고대~근현대사 모든 분야에서
오투비 15-02-11 15:39
   
그나저나 이 사건에 대한 중국반응은 어떱니까?
stabber 15-02-11 16:13
   
난징, 관동대학살이나 생체실험 등등 전범행위는 넘쳐나는데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일본은 진정한 반성이 없이
저렇게 전범국으로 회귀...아니 원래부터 그래왔던 걸 노골적으로 표출하고 있으니 진짜 경제 외에는 막장..
들기름 15-02-11 16:19
   
아시아 해방에서 빵 터졌다 ㅋㅋㅋㅋㅋ
크리스탈과 15-02-11 16:21
   
점점 세계에서도 고립을 바처 하는군
제대로 또라이 까네요 ㅋㅋㅋ
연아팬 15-02-11 16:38
   
번역 감사합니다.
리멤버지 15-02-11 16:55
   
우리는 하필  이 세상에서 가장잔인하고  염치없는  원숭이들과 이웃하고 살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흑색고양이 15-02-11 17:14
   
일본 애들 뇌피셜 쩌네요 ㅋㅋㅋㅋ 지가 추측해서 사실인양 ㅋㅋㅋㅋ

니 놈 머리보다 한 참 위에 있는 사람들이 미국, 한국에 많다는 걸 모르나봐;
개떡 15-02-11 17:39
   
일본은 지금 전략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위안부는 날조다 라고 반복해서 소리를 지르면 누군가는 들어주겠지"라는 마인드로 했던말 또하고 또할 뿐이죠.

태평양전쟁 당시 혼자서 많은 적들과 싸워야만 했던 구일본제국을 생각한다면 역사 문제에 대해서 겉으로는 동조하는 척해도 진심으로 일본에 공감할 나라는 아무도 없고, 심지어는 미국조차 아무리 동맹이라도 일본을 언제까지고 이해하는 '척'만 할 수는 없습니다. 누구보다 일본을 상대로 싸워서 승리한 나라가 미국이니까요.
근데, 아베가 이끄는 일본은 이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겁니다. 아니, 일본인들의 특성을 생각한다면 미국과 갈등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조차 하고싶지 않다는게 정답이겠지요.

딱히 변수가 없다면 미국이 직접 역사문제에 개입해서 일본을 압박할 날도 멀지 않을겁니다.
야차 15-02-11 18:02
   
중간에 일본놈이 말한 일본군 6천만 그 이야기에서 존나 자신이 무식하다고 티내네요. 군인들은 보통 20~30대 그때쯤이면남자는 보통 성욕이 최전성기입니다. 하루에 두번도할수있고, 이틀에 한번 할수도있는데 저 머리빈 ㅅㄲ의 대가리에는 대체 뭐가들었는지 원;
얼음인형 15-02-11 19:05
   
일본이 뭔가 착각하나본데 미국 동맹이 아니면 제일 똥줄 타는 건 우리가 아니라 너희야.
중국이나 러시아나 북한이나 여기서 너희가 우리나라보다 더 친한 나라는 있긴 하냐?
너흰 사면이 바다야. 미국 또한 바다가 있다고 해서 너희와 같은 게 아니야. 미국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니까?
러시아는 커녕 중국한테도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녀석들이 그래봤자 사면이 바다라 도망갈 곳도 없는 놈들이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이 안 돼나보네.

그건 알아둬라 미국이 너희와 동맹을 하고 있는 이유는 돈 때문도 아니고 순전히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및 감시용이다. 따지고 보면 너희보다 우리가 더 전략적 요충지라고. 절대 그럴 일이 있어서도 안 되고 있지도 않을 테지만 만약 우리나라가 잘못 되면 너희하고 대만은 바로 없어진다.

너흰 그냥 순전히 방파제. 방패막이용일 뿐이야. 태평양을 직접 건널 수 없도록 막아놓은 바다 한가운데에 일종의 바리케이트일 뿐이지.
가출한술래 15-02-11 19:19
   
잘 보고 갑니다
쿨하닌깐요 15-02-11 19:47
   
도요토미 히대요시는 한국의 입장에서 보면 히틀러와 같은 인물 입니다.
조선 사람을 엄청나게 많이 죽이고 일본으로 납치해갔죠.
할움 15-02-11 21:53
   
죠몬인의 미개함은 한류 혈통으로도 지워지지 않는 모양
술담배여자 15-02-11 22:39
   
일단 저따위로 나오니까 독일과달리 일본은 군국주의화할 우려가있는거고
예전의 그 잔학한행동을 되풀이하려하게되면 독일은 이제 국민들의 수준이 나찌의재림을 반대하겠지만
일본은 대일본제국 시절을 오히려 환영할테니까 위험한애들인거지

거기다가 위안부 20만설을 일본애들이 말해놓고 우리한테 덮어씌우고있네?
니들이 20만이라며? 누가주장을 한다는거야?

게다가 한국으로서는 강제적인 합병이니 식민지배라는 시선이고 일본놈들은 실제대접이야 어쨋든
지들입으로는 합병이라고 했으니

일본은 우리나라를 합병국으로서 대우하지않은 모든게 불리하게 적용되고 (일본인과 조선인 차별이라든지)
한국으로서는 일본에대해 침략자로서 대항한 모든게 정당화되거든?(암살이라든지 항일운동들)

대체 저놈들은 애들만 2ch에있는것도아닐텐데 나잇살 먹고서 기본적인것도 모르나?
쏘매쓰라우 15-02-11 22:41
   
(역사에서 만약이란 가정을 하기는 싫지만..)만약 일본이 2차대전에서 미국 본토까지 침략을 했다면은 거기도 위안소가 세워졌겠지요.
아기건달둘 15-02-12 00:12
   
잘보고가요
파컴 15-02-12 0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분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저게 무슨말이랍니까 도대체 역사를어떻게 배웠길래ㅋㅋ
그리고 교육으로 따졌을떄는 일본이 더 멍청하죠 ㅋㅋㅋ
+미국에 실제로 기술된 교과서의 내용도 알고있을까 모르겠습니다 ㅋㅋ
재일 15-02-12 00:58
   
가생이 댓글도 요즘 이상하네요.  뭔 강제로 끌려간 사람이 20만밖에 안된다는 둥
..ㅉ
흐밍 15-02-12 02:17
   
저는 일본에서 일본사람들과 함께 살고있는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주 가끔 우연히 대화를 할때가 있는데 한번은 직장동료가 "한국은 제멋데로다 언제나 일본에서 돈 뜯어낼 궁리나 하고 전에 사과 했는데도 언제까지 사과하라고만 할건가 결국은 돈 아니냐?" 이러길래 제가 만약 내가 여기서 너 죽빵 날리고 아 유감스럽게 생각해~ 치료비 100엔이야 이러고 난 사과도 하고 배상도 했어 라고 한다음에 나중에 난 때린적 없는데? 이러는거랑 똑같다고 하니까 얼굴 시뻘게 지던게 참 ㅋㅋㅋㅋ
자기자신 15-02-12 02:19
   
일본놈들의역겨움과뻔뻔함에 한번더 감탄을 금한다 개뻔뻔한족속들 미국국무부가 일본편들을줄 알어냐 당연히 자국내역사학자들의손을 들어주지 ㅉㅉㅉㅉㅉ미국도 잘 알거다 니들쪽바리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다는걸
염라대왕 15-02-12 02:22
   
별 븅쉰같은 쪽생위들 다 보겄네 ... 통계만 20만이지 몬해도 50만이 훌쩍 넘을것이다...!!  느그 니뽕징 쪽생위들은 우리가 꼭 한번 붙을라니까 .. 쪼매만 기달려부러라이..  느그 쪽국 숫컷이란 숫컷은 싸그리 잡아가 삽자루로 찍어 도륙을 대가 죽이구 암컷들은 때 강간에 놀이개로 100년을 살게 해주마..  그리구 나서 우리 후대엔 그건 그 암컷들이 돈 몇푼에 환장을해가 몸을 판것뿐이라고 야그 해줄라니까..!!  알간 .. 이 미친 쪽생위들아..!!
명불허전 15-02-12 08:55
   
독일인 -  나쁜 짓을 한 것이 부끄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반성과 사죄를 한다.

일본인 -  나쁜 짓을 한 것이 발각되는 걸 부끄럽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변명과 역사 왜곡을 한다.
겐슈타 15-02-12 10:30
   
일본군 위안부가 나오게 된 배경 자체가 일본군의 전투라는게 적군을 상대하는 건 서막에 불과하고 그렇게 적군을 밀어내고 나면 본편은 민간인 학살과 강간이라서 현지인들의 적대감을 지나치게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일본군은 휴가가 있어도 부대밖으로 나올수 없는 상태에 이릅니다. 그런데 일본군 지도부는 일본군의 그런 만행을 여자가 없어서라고 판단하고, 아예 군부대가 위안부를 데리고 다니는 막장행태를 보여줍니다. 그러니 일본이 해외로 나간 모든 지역 모든 군 숙영지에는 위안소가 존재했을테니 위안부의 숫자는 상상 이상일 겁니다.
게다가 일본군인도 대전차 총격술, 가미카제, 특공... 등으로 소모품 취급했었는데 군 위안부는 오죽했겠습니까
죽으면 새로 잡아오면 된다는 생각으로 거의 파리목숨이나 다름없이 소모했을 겁니다.
♡레이나♡ 15-02-12 15:07
   
헛웃음밖에 안나네 ㅋㅋ
더블슬래시 15-02-13 04:22
   
전범국 부들부들...
최고를위해 15-02-15 08:39
   
쓰레기들의 변명 따위는 듣고 싶지않다. 방사능 원숭이들은 무뇌하고 더럽고 비열한 족속이다. 온갖 핑계로 사실을 날조하고 위장한다. 결국 그들은 대지진으로 심해로 사라질꺼야. 벌을 받아야 아픈줄 알고 후회하겠지. 지들이 한짓에 대한 고통은 곧 받게 될꺼야.  그땐 그 더러운 손을 내밀지마. 잘라버릴꺼니까
미토 15-02-15 09:51
   
ㅋㅋㅋㅋㅋㅋ얼씨구
삼한통일국 15-02-15 13:50
   
ID:14+eBqBO
지능 떨어지는 인간은 곧잘 속는다.
조선인 위안부 20만명 따위 초등학생도 바로 거짓말이라고 알 거다.
위안부가 20만명이나 있었다면, 상대할 병사가 6천만명이 된다.
바로 거짓말이라고 알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인은 속아서 믿고 있다. 지능이 딸려.
 
한국 정부나 한국 국민은 조선인 종군위안부, 성노예 20만명이라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조선인 위안부는 일본군 병사로부터 무서울 정도로 노예 같은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대금은 지불하지 않고, 성노예 취급을 받았다고 한다. 한국 정부나 일본 좌익이 말하는 것을 들어 보면 일본군 병사는 엄청날 정도로 조선인 위안부를 학대했다. 매일 10명 이상의 병사를 상대시켰다고 한다. 휴식도 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면, 한국 정부나 일본 좌익의 변명을 듣고 계산해 보자. 조선인 위안부는 20만명. 매일 10명 상대를 시키고 쉬는 시간을 주지 않았다고 한다.그렇다면 월 300명의 병사를 상대했다는 거다. 불쌍하게도. 20만명의 위안부가 모두 월 300명의 병사를 상대한다. 그러면 20만명에 300을 곱하면 6천만이다. 이 6천만명이라는 숫자는 무엇인가? 당연히 일본군 병사의 적이다.
 
잠깐, 일본군 병사는 6천만명씩이나 있지 않았다. 당시 일본 인구는 7천만이었다. 병사가 한 달에 2회 위안부를 이용했다 하더라도, 20만에 150을 곱하면 3천만이다. 당시 일본군은 1944년 400만병밖에 되지 않았다. 더욱이 조선인 위안부 20만명이라는 계산이다. 위안부는 태반이 일본군 여성이었다. 또한 병사 400만명 중 일본 국내에 있는 병사나 해군의 함대에 있는 많은 해군 병사들은 종군위안부 따위 이용할 수 없다. 종군위안부를 이용하는 것은 일본 국내,조선,만주 이외의 전투지역의 병사들 뿐이다. 중국 동부나 남아시아, 하와이 제도의 병사뿐이다. 병사는 100만명뿐이었다. 그러니, 계산하면 1만 6700명만 있으면 충분한 거다. 하지만, 당시의 기록으로는 3만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니 종군위안부는 총 3만이다.
 
일본인이라도 한국인 위안부 20만명, 성노예라고 믿는 바보가 있다.잘못된 교육으로 인한 학생이나 젊은이들이다. 그리고, 정신 나간 일본 좌익 녀석들이다.
 
종군 위안부는 총 3만명. 일본 여성은 2만 8천명. 조선인 여성은 2천명. 당시 조선은 인구 2천만명에 여성이 천만명, 젊은 여성이 백만명인 나라. 그런 나라에서 여성을 20만명이나 일본군이 강제 연행했다면, 가족,친척,주변이 크게 뒤숭숭했을 거다. 조선 전체가 그 일에 들끓었을 것이다. 전쟁 1년 후, 2년 후, 10년 후, 20년 후, 30년 후에도 그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즉, 조선인 위안부는 20만명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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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명이라고 추정하는데
태평양 전선에서 착출된 위안부 이외에
남방과 중국항일전선이 있을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위안부를 조달하여 한번 사용한 후 그곳에 칼 꽂아 살해해버렸으니
3만명이 자꾸 리필되었겠지
계속 계속 리필하다 보니 어느덧 20만이 되었네?
벽골재 15-02-17 09:52
   
번역 감사합니다
만법귀일 15-02-18 18:19
   
저 위에 키요케 한마리 또 있네...버러지
불꽃2 15-02-21 04:59
   
강제동원되지 않았다면 왜 일제강점기 말에 여성들에 한해서 조혼풍습이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 설명해야할듯.
보통 손이 귀한 집안에서 일찍 자식을 보기 위해 아들에 대한 조혼풍습이 있었는데 정신대가 생겨난 후 딸을 조혼시키는 풍습이 생겼다는 것은 당시를 살아온 어른들의 증언입니다. 저희 고모님도 할아버지가 '신사참배반대'로 투옥된 후 정신대에 끌려가지 않기 위해 14살 때 결혼을 시켰다고 합니다. 조혼으로 인해 불행한 결혼생활을 하다가 결국 소박을 맞고 해방 후 친정으로 와서 살다 다시 시댁에 보내진 후 xx로 생을 마감했지요.
해방을 앞두고 가족들 명단을 작성해가서 항복하기 전에 모든 불령선인(독립운동가를 비롯해 일제에 항거한 모든 사람들)의 가족들까지 몰살시키고 가려한 것이 바로 일본입니다. 원폭이 터져 항복이 당겨지며 살아날 수 있었다는 것을 역사가들이 왜 기록하지 않는지 답답합니다.
redshark 21-09-10 16:22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