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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日 언론 "일본의 1인당 GDP 한국과 근소한 차이"
등록일 : 16-03-31 20:04  (조회 : 49,35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으로 일본과의 1인당 GDP 차이가 점점 더 줄이들고 있는 추세에 있습니다. 일본 2ch 반응입니다.



160331.jpg


<기사 본문>

시급을 미국 수준으로 만드는 건 불가능 일본의 “1인당 GDP” 한국이랑 박빙

 

 

패스트푸드 아르바이트 시급을 미국 수준으로 올려야 된다는 시위가 일본에서도 일어나고 있는데 저는 이걸 볼 때마다 일본은 그런 걸 요구할 수 없는 나라로 변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아르바이트 시급이 미국보다도 낮은 건 일본이 미국보다도 가난한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나라가 봉급이 낮은 건 당연한 얘기

예를 들면 제가 살고 있는 캄보디아. 이 나라의 켄터키 파이 어드 치킨에서

아르바트를 하면, 시급은 0.5달러(60) 정도입니다. “, 물가도 싸니…”라는 말을 들을 지도 모릅니다만, 이 나라에서 이러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대학생의 생활은 일본의 원룸 정도 크기의 방에서 2, 3명이서 살고 있습니다. 샤워는 잘해봐야 찬물로 샤워하는 거고, 대부분의 경우에 샤워를 못 합니다. 가지고 있는 건 오토바이랑 스마트 폰, 선풍기뿐이라는 게 일반적입니다.

 

일본을 기준으로 하면 엄청나게 빈곤한수준이죠. 하지만 그런 말을 들어도 캄보디아의 패스트 푸드 아르바이트를 일본 수준으로 올려라라는 생각이 드나요? 왜 그런 생각이 안 드는가 하면 캄보디아는 일본보다 가난하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난한 나라는 봉급이 적고 생활도 어려운 게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지표인 1인당 GDP를 봅시다. 2014년 데이터를 보면 일본은 약 3 6000달러. 그에 비해

캄보디아는 세계 랭킹 160위인 1080달러(IMFWorldEconomicOutlookDatabases 2015 10월판).

30분의 1 이하 수준으로 빈곤하기 때문에 봉급이 적고 생활 수준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부자였던 그 시절

그럼 미국과 일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죠.

미국은 세계 랭킹 11위 약 5 4000달러, 그에 비해 27위인 일본은 약 3 6000달러입니다이 숫자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본의 패스트푸드의 봉급이 미국보다 낮은 건, 일본이 미국보다도 가난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일본인은 미국보다도 봉급이 낮은 것에 대해 저항을 느끼는 지 생각해보죠. 20년 전을 생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1995년 일본의 1인당 GDP 랭킹은 3. 10위인 미국보다도 위였습니다. 1991년부터 2001년까지 거의 다 톱 5위에 있었습니다. 당시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던 부자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이때의 일본과 다른 나라의 같은 직종을 비교해봐도 전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의 최상위 봉급을 받았을 거고, 최상위의 부유한 생활을 했을 겁니다. 그 추억이 27위로 떨어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 아르바이트 시급을 미국 수준으로 만들려면 아마도 시위를 한다고만 해서 바뀌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 경제가 성장하고 그걸 통해 시급이 오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만, 인구가 감소하고 고령화하고 있는 나라에선 엄청 어려운 일입니다. 결국 다른 사람과 다른 일을 해서, 자신을 다른 사람과 다른 포지션에 둔다라는 결론에 항상 다다르게 되죠. 내리막 길에 접어든 나라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정신적으로 터프해야 합니다..

 


<2ch 반응> 



ID:0rl1jS+P0

엔의 국채 신용 가치를 내리는 정책을 하고 있으니 이렇게 되지.

 

 

ID:E+fUOQ420

빅맥이랑 스타벅스의 라떼가 전 세계 공통 화폐가 된다면 일본은

상당히 풍족해질 거야 ㅋㅋㅋ

 

 

ID:Xh2H5+Xh0

샐러리맨(정직원)의 연봉은 버블기 때부터 계속 떨어지고 있지만

파트, 계약의 시급은 순조롭게 올라가고 있어.

10년 후에는 국민 총 비정규, 계약 지상주의 시대가 올 거야.

 

 

ID:Qq1LPWKW0

시급을 올릴 순 없지. 물가나 집세,

모든 가격과의 밸런스에 맞춰 시급은 결정된다.

물가는 낮추고 시급을 올리라는 건 모순된 주장이야.

 

 

ID:cvQ1orK+0

주가만 폭등하는 아베노믹스!

 

 

ID:4SXvGEbE0

엔저 때문이지

 

 

ID:iTF/EvVyO

그럼 왜 풍족한 미국을 일본이 모셔야 되는 건데

아 진짜 싫다 싫어 시급이 낮으면 의욕이 안 나오는 게 당연하지

 

 

ID:zQWG05z60

일본의 경우 고정비, 필수품 등이

일본보다 봉급이 높은 나라보다 비싸다는 게 문제야.

 

 

ID:dbSe6YPZ0

미국의 도요타 공장 노동자 임금은 일본의 파견 노동자의 3배니까.

저쪽은 이상할 정도로 노동 조합이 쌔.

 

 

ID:VU/CdeBm0

엔저 최강론은 대체 뭐였던 거지.

 

 

ID:IRAkDJom0

각 주요 도시 물가를 보면 도쿄는 항상 세계 랭킹 10위 이내에

드는 거 아니었냐?

 

 

ID:QHX1xwuv0

결국, 노동자의 봉급을 올리지 않으면 시작도 못 한다.

자본주의 경제에서 임금 인하를 하면 안 되는데 해서 이렇게 된 거지.

 

 

>>ID:Qq1LPWKW0

아니야 물가 상승이 멈춘 게 이상한 거였어.

처음 멈춘 건 물가, 물가 상승이 없으면,.

임금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지.

 

 

ID:BI7faVFu0

일본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야근이 많으니

근로 시간을 포함하면 35위 정도까지 떨어지지 않을까.

 

 

ID:Tpbm0l9Bo

일본보다 훨씬 뒤에 있었던 한국이랑 비슷하다니

자민당의 경제 정책은 최악 아니냐? 잃어버린 20년의 책임은

자민당의 실책에 있다!

 

 

ID:1cVJvyI10

봉급을 올리면 다들 돈을 쓰게 되어서 GDP 오르잖아?

바보 아니냐?

 

 

ID:PazKdpko0

조선한테만 이기면 문제없다.

 

 

>> ID:Tpbm0l9Bo

자민당의 경제 실책으로 조만간 한국한테 추월 당할 거야

 

 

ID:ZYfjtLO30

왜 이 문제에서 한국이 나오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다.

한국은 일본이랑 아무런 상관도 없고 그냥 적일 뿐이야.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조선인이냐 ???

 

 

ID:PbHbwSKc0

근본도 없는 멍청한 평론가가 많네.

엔고로 바꾸면 순식간에 해결된다.

 

 

ID:i/hF4Fz80

애초에 일본이 풍족했던 건 전후 아주 짧은 시기뿐이잖아.

그 이외의 시기에는 계속 가난했고 앞으로 원래대로 돌아갈 뿐이지.

 

 

ID:UFiwE/m/O

일본인은 더 이상 부자가 아니다

 

 

ID:WFNYOt5c0

애초에 1인당 GDP가 높은 나라는

물가도 비싸잖아.

 

 

ID:HeBK0kq10

미국이랑 일본에서 동등한 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비용을

산출해서 그걸 각각의 나라의 시급으로 나누면 생활에 필요한

노동시간이 나온다. 그걸 비교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지.

 

 

ID:tTWEPix20

그런데 왜 아직도 풍족한 한국에서 매춘부들이 대거로 몰려오며,

일본에서 취직을 하려고 하는 거야? 진짜 수수께끼네.

 

 

ID:clNyi1Gzo

하지만 더럽게 비싼 인건비 때문에

미국 제품은 외국에서의 가격 경쟁에서 지고 있다.

 

 

ID:yyB0xkN40

그러면 공무원 봉급도 50% 감소시켜라.

 

 

ID:E+fUOQ420

저출산으로 일하는 사람이 줄어들었으니

경제가 성장할 리가 없잖아.

 

 

ID:MBHBzJuQ0

1인당 GDP 세계 1위인 룩셈부르크가 부유하다고 생각하는

일본인은 아무도 없어 ㅋ 결국 GDP는 지금 무의미해 ㅋ

 

 

ID:Qq1LPWKW0

물가가 오르지 않는 건 통제 경제니까 그런 거야.

일일이 위에서 개입하니 물가가 안 오르는 거지.

소련도 그랬잖아.

 

 

ID:yx/1Rr9Xo

당연히 무리지.

중국의 시급을 일본에 적용한다는 것이나 다름없는 이야기야.

 

 

ID:pGhxwfl10

최저임금을 바꾸려면 노동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무리야.

그런 걸 하게 민주당 지지층인 대기업 노조와 관공로가 내버려둘 리가 없지.

 

 

ID:GwnCFvbU0

일도 안 하면서 시위를 하는 놈이 있으니 그런 거지.

 

 

ID:BKsAzMiY0

공무원에 대한 이야기가 없네.

봄 방학이라서 학생이 많은 건가

다들 공무원을 되려고 하니

 

 

 ID:qfMQhB2L0

공무원의 평균 연봉은 미국의 2배인 건 왜지?

 

 

ID:eO1Nod4V0

도쿄는 GDP 세계 제일 도시니 도쿄만 최저시급을 1500엔으로 바꾸면

되잖아. 미국도 주마다 정하고 차이가 있으니 아무런 문제는 없다.

 

 

ID:N8UJ2e890

불법 도박인 파칭코를 없애버리면

30조엔이라는 돈이 내수 시장으로 들어오는데

정치가도 그렇고 언론도 그렇고 언급을 안 하네.

 

 

ID:oX1SXjK+0

박빙인데 한국에선 일이 없다고 들었는데

 

 

ID:hzdTQr3I0

한국 시급은 300엔이라고 바보 취급하더니

자기들 봉급은 15만엔이 된 일본 ㅋㅋㅋㅋㅋㅋㅋ

 

 

ID:CL35p2yQ0

아래를 볼 수 밖에 없는 가난한 일본

슬슬 얕볼 수 있는 나라가 없어지고 있는데 ㅋㅋ

 

 

ID:+dRaOw1K0

일본은 수명을 줄이면서 일을 하고 있는데

낮잠을 자면서 일하는 나라랑 차이가 없다니 심각하네.

 

 

ID:cGoIKzED0

경기가 좋으면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 건 섭리인데

마이너스 금리로 억지로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려고 하는

쓰레기 같은 정권.

 

 

ID:AjLa8wlB0

아베 때문에 일본이 점점 가난해진다.

 

 

ID:oNbnhfwD0

잃어버린 20년을 넘어서 잃어버린30년에 돌입하고 있으니

한국이나 대만한테 추월 당하는 건 시간 문제야.

 

 

ID:qUV/jEPr0

격차가 있으니까.

근데 어디든 부유한 사람은 부유해.

 

 

ID:1CSeo0jI0

별로 상관없어.

일하다가 과로사하는 게 정의인 나라니까

 

 

ID:K91ScSid0

몇 년 전부터 바보 같은 넷우익들이

한국은 경제 파탄할거라고 망상하던데,

몰락 일본이 곧 한국에게 1인당GDP로 추월 당하는 게 현실 ㅋ

 

 

ID:0lzMv1w20

일본에서 이걸 할 필요는 없어.

생산성이랑 성장률을 봤을 때

임금은 다른 나라랑 크게 차이가 없으니까

 

 

ID:IfCJpQPA0

20년 간 일본은 멈춰있었지만, 세계는 계속 전진했어.

이제 다음 20년은 어떻게 될지.

 

 

ID:LO0uDIn50

근데 일본에는 사계절이 있으니까

이런 나라는 없어.

 

 

ID:hbXlwUJl0

미국은 빈부 격차가 엄청 심한데

1인당 GDP 같은 게 의미가 있냐?

 

 

ID:/y75aN2t0

일본은 일하는 척만 잘하는 것뿐이지,

제대로 일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ID:4pM7myMR0

한국인의 생활 보호를 일본에서 제외 시키면

한국이랑 차이가 나는 거 아닌가 ㅋ

 

 

ID:W/cEQcw90

드디어 한국인에게 바보 취급 당하는 나라가 될 날이 얼마 안 남았네

넷우익이 전멸할 것 같아서 기쁘다^^

 

 

ID:+P4Ep4nZ0

앞으로 아베노믹스 효과가 조금씩 나오면서 일본 경제는 대부활

 

 

ID:dBknde210

외국에 가보면 알겠지만, 일본은 풍족한 나라야.

대중 교통, 수도, 공기, 안전, 음식, 의료, 서비스 등 생활하기 쉬워.

외국에서 일본이랑 똑같은 생활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선

일본의 2배 이상의 봉급이 필요해.

 

 

ID:E2Wh60/Y0

지금 이대로면 2년 후에 한국에게 추월 당할 거야.

 

 

ID:8WrBbVMi0

이대로 계속 저출산이 계속되면 거리에 온통 중국인 밖에 없을 거고,

직장의 사장이나 상사도 중국인이 될 거야.

너희는 실습생 같은 입장이 되겠지. 진짜 거지 같은 입장이 될 거야.

 

 

ID:ROwVRrgx0

그래, 일본인은 현실을 직시해야 해. 경제력이 떨어졌으니 어쩔 수 없어.

 

 

ID:zGbJ97SK0

서민에게는 미래가 없어. 이런 기사를 보면 진짜 고달프다.

 

 

ID:hbXlwUJl0

GDP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한국 쪽이 실업률도 높고 취업난인 건

왜지? 성장하고 있으니 오히려 일이 늘어나야 되는 거 아닌가?

 

 

ID:o1DKxw280

너희한테 몰래 아베노믹스의 비밀을 알려줄게 ㅋㅋ

아베노믹스의 본질은 “1%의 부유층이 나머지 99%한테서

부를 뺏는 정권마치 중국이나 한국 같은 정권이네 아베야 ㅋㅋ

 

 

ID:0UtdAIda0

저번에 TV 도쿄에서 한국 내에 취업할 곳이 없어서

일본에 취업하러 온 한국인의 실체를 소개한 방송을 했었는데

이 기사의 내용은 사실이냐?

 

 

ID:4KOyepzp0

유럽, 미국은 겉으로만 그렇고

현실은 전혀 다를 때가 있으니 믿으면 안 된다.

진짜 아무 쓸모도 없는 인간에게 1500엔이나 주긴 하냐?

구인 광고를 내고 실제로는 대부분 저임금에 부려먹을 수 있는

이민자만 고용하는 거 아니냐?

 

 

ID:J1TGSpss0

일본인이 선택한 결과니 어쩔 수 없지.

 

 

ID:3S0sAcSc0

도쿄 올림픽으로 서민들에게 마지막 희망을 보여주고 완전히

침체하겠지. 뭐 지금처럼 침체된 상태면 올림픽도 성공 못 할 것 같지만.




번역기자:레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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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가지 16-03-31 20:08
   
ID:tTWEPix20

그런데 왜 아직도 풍족한 한국에서 매춘부들이 대거로 몰려오며,

일본에서 취직을 하려고 하는 거야? 진짜 수수께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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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몸파는 한국여성이 정말로 많이 있긴함?

소수지 않나 싶은데
     
샤샤야 16-03-31 20:16
   
왠지 많을것 같아요
전적이 있어서... 오래전 일이지만

2001년 미국 국무성에서 한국을 인신매매가 가장 심한 3등급으로 분류하
          
스코티쉬 16-03-31 20:30
   
날조질 아니시면 소스좀??
한국은 2002년부터 현재가지 1등급인데 절묘하게 2001년에 최하위?
1년만에 환골탈퇴 가능합니까??

미국무부 인권보고서라면 한국은 2002년부터 최상위의 1등급이고,
일본은 15년째 아동성매매, 인신매매등에서 캄보디아와 같은 등급의 인권 후진국입니다만.
               
샤샤야 16-03-31 20:40
   
잡게 봐주세요 거기서 논쟁중이에요
모바일이라 힘들어요 죄송합니다 소스는 다있어요
                    
스코티쉬 16-03-31 20:42
   
잡게고 뭐고 소스 부탁드립니다. 그냥 복사하기해서 붙이면 되잖아요?
                         
샤샤야 16-03-31 20:43
   
                         
스코티쉬 16-03-31 20:46
   
2001년 최초발행한 보고서에, 2002년부터 현재까지 최상위 인권국가로 분류되고있는데,
"왠지 많을거같아요 2001년 최하위등급"이라고 달랑한줄 던지면 오해사기 쉽습니다
                         
샤샤야 16-03-31 20:48
   
네 조심하겠습니다 ㅜㅜ
                         
만삭 16-03-31 20:59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3222200011&code=940202

우리나라 여성들 일본뿐 아니라 해외 성매매 엄청 나갑니다 부끄러운 현실이죠

원정성매매하다 걸렸다는 기사가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관심이

없으셔서 못 보신건지 모르겠네요 그 유명한 원정녀 시리즈도 일본에서 찍힌겁니다만

그리고 얼마나 원정을 많이가면 일본에서 우리나라 20대 여성들한테만 워홀비자를

안 주겠습니까 위안부 피해자분들이 아직도 살아계신데도 불구하고 그 피의자 나라에

성을 팔러가는 여성분들보면 진짜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머리에 똥과 허영심만으로

가득찬 인간들로밖에는 보이질 않습니다
                         
abcd2014 16-03-31 21:04
   
2015 TRAFFICKING IN PERSONS REPORT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연례 인신매매 여성인권 실태 보고서

1등급(※최고인권지역, Tier 1.)
여성폭력 성폭력 인신매매등의 척결을 위해 정부가 최고의 기준을 완전히 준수하는 1등급 청정 국가분류
[한국 호주 독일 노르웨이 영국 미국 덴마크 스위스 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여성인권 청정지역]

2등급(※인권낙후지역 Tier 2.)
자국은 물론 타국의 여성에 대해서도 전혀 보호가 이뤄지질 않는국가
포괄적 성폭력 인신매매 대책법 등의 피해자 보호 체계가 없고 제정 노력도 하지 않는국가로 분류
[캄보디아 일본 에티오피아 콰테말라 멕시코 르완다 필리핀 베트남 잠비아 여성인권 낙후지역]

http://m.state.gov/mc67473.htm


당연히 날조죠...그 수치도 한국 여권 위조한 중국계 아시아인이 대다수

일본 매춘과 관련해서 유일하게  통계를 제공하는 기관은 일본경찰청 (NPA)
일본 매춘부 70~80%는 중국계(본토중국+대만) 여성의 장악..그외에는 필리핀 태국

平成22年上半期の?日外?人にかかる?春防止法違反の??件?、人員は68件、50人で、前年同期
と比べ、件?は109件(61.6%)減少し、人員は8人(19.0%)?加した。
??件?では、中?人が41件と前年同期に比べ21件?加している。
??人員の違反態?別では、いわゆる街娼型?春事犯である?誘等が20人(構成比40.0%)で最も
多く、?籍?地域別では、中?人が36人(同72.0%)、中?(台?)人が6人(同12.0%)





캐나다에서 한국녀로 위장매춘 중국여자들

讹称日韩裔多赚肉金

她也指这些违法按摩院都希望有很多「女仔」加入,并且备有不同种裔以供客人选择,因此有时会把一些华妇向客人讹称是日裔或韩裔,收取较高肉金;又把一些本地白种女人,讹称为来自欧洲如法国的妇女。


小玲透露,在烈治文市中心一些柏文里,更暗设有俗称「私窦」的妓寨。她曾经到过其中一间,经营者是个香港老板,里面有两间房,其中一是浴室。除了警方以外,小玲指这些私窦还有一样风险,就是会被扮作嫖客的匪徒打劫,因为贼人看准按摩院东主不敢报警。


http://immigrant.chuguohome.com/20120718/424680.html

해석요약

1. 중국여자 캐나다에서 매춘

2. 기사에 나온 사례는 초짜 매춘부 인데 .. 그 초짜 조차 한국녀로 위장하는 수법을 일반적으로 씀
                         
스코티쉬 16-03-31 21:07
   
만삭// 그래서 개인적으로 성매매특별법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해외원정에 음성적인 성매매로 단속만 더 힘들어지고 관리는 안되게 돼버렸죠.

그렇다고 해외원정 성매매 기사가 수두록하다느니 하는건 데이터가 아닙니다.
뭐가 많고 적은건지, 그 양이 상대적인건지 절대적인건지도 알수없고,
괜한 여혐정서만 조성되죠. 그래서 전 데이터만 믿습니다.
                         
abcd2014 16-03-31 21:15
   
외국에서 불법 체류자로 분류된 한국인중에서 실제 한국인은 30%로 나머지 70%는 한국인이 아닌, 가짜 한국 여권으로 입국한 한국 주변의 아시아인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난 2005년 11워 8일 한국 총영사관의 발표에 의하면 호주 이민성이 발표한 불법 체류자의 한국인은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 여권을 소지한 자"이며 총영사관의 추정으로는 이중 절반 정도만이 진짜 한국인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김형필 부영사관도 발표하기를 458명중 심지어는 80%정도가 순수 한국인이 아닌 "위조 내지 변조된 한국 여권"을 소지한 자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 호주, 유럽 전역에 가짜 한국 여권으로 입국하는 중국인이 한 해에 약 1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호주 시드니 총영사관 영사]

"현재 외국에 한국인 불법체류자 80%가 아시아인이거나 한국 여권을 위조해서 소지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돈을 벌기 위해 호주로 입국한 중국계 아시아인 상당수는 중국 현지나 제 3국서 한국 위조여권을 구입해 호주에 입국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주방송] "한국여권소지 불체자중 70%가  위조된 입국 아시아인"
http://blog.naver.com/ohsungkk?Redirect=Log&logNo=150050375381


호주에만 한국여권 소지사중...70%가 한국인이 아니라고 하는데..일본은 안봐도 뻔하겠죠.

특히 성매매 입국 종사자들에게는 까다로운 절차 없이 묵인해주는 더러운 일본정부이니깐...
                         
abcd2014 16-03-31 21:19
   
캐나다 , 호주, 미국,유럽 전역에 성매매 알선으로 가짜 한국 여권으로 입국하는 아시아인이 한 해에 약 10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abcd2014 16-03-31 21:29
   
Over 150,000 non-Japanese women are in prostitution in Japan According to National Police Agency records, out of 165 non-Japanese people arrested for prostitution offences (?春防止法違反) in 2007, 37 (43.5%) were mainland Chinese and 13 (15.3%) were Thai , while Taiwanese and Koreans made up 12 (14.1%) each.[7]
^ ?日外?人犯罪の???況(平成19年), p.20

일본 경시청 매매춘 통계를 보면 ... 참고로 저기 한국여자 수치도
중국등 아시아 여성의 한국여권 위조사례가 절대 다수이며...
매춘 종사자 40%는 일본여자들이고...대만 포함 중국계 여성의 수치는 전체 60%에 달한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FT)"일본은 성매매의 온상"
성매매 산업 규모가 연간 10조엔(1백조원 상당)
일본은 더럽게도 여성 뽀르노사업으로 자기들 GDP를 매꾸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미숙련 노동자의 입국은 철저히 차단하면서 성매매산업 종사자의
입국은 사실상 묵인하는 일본 입국 심사의 ‘이중잣대’

성매매 산업 규모가 연간 10조엔(1백조원 상당)에 이르는 일본이 세계 각국의 어린 소녀와 여성을 인신매매하는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FT)가 6일 폭로했다.

FT는 날로 번창하는 일본의 성매매 산업이 사실상 일본 당국의 묵인 아래 이뤄지고 있어 국제 단체와 비정부 기구(NGO), 관련국 정부들의 거센 항의를 촉발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만삭 16-03-31 21:33
   
이번 성매매특별법 위헌신청 낸게 여성계쪽에서 낸걸로 아는데

이유가 현재 법이 성을 산자와 판자 둘다 벌하고 있는데

판자는 벌하는게 위헌이다라고 해서 위헌신청 낸걸로 알고있습니다

참 생각같아서는 욕을 한바가지 부어주고 싶지만 어쨋든 넘어가고 저도

성매매 합법화하고 양지로 끌어올려 국가에서 운영하고 세금이나

더 걷는게 나을거같네요 지금이 쌍팔년도 시절처럼 인신매매당해서

성팔고있는 여자들이 있을리 전무하고 많이 봐줘서 가난때문에 생활비 벌려고

하는 여성들이 있다한들 몸팔아서 한달에 천만원씩 번다는데 생활비

천만원씩 쓸정도 집안이면 더 이상 가난한 집이라고 보긴 어렵죠?

뭐 워낙 이 나라가 썩어들어가서 국가에서 운영하면 잘 돌아갈지도 의문이지만

이 따위 법을 만들어놓고 두 손놓고있는 국회도 참 병x같네요

자본주의에 찌들어서 몸팔아 허영심좀 채워보겠다는 여성들 천지니

이렇게 된거 그냥 성매매 합법화하고 성관광 활성화시켜서 경기부양이나 했으면하네요

세금도 더 걷고 나라에 얼마나 좋습니까
                         
abcd2014 16-03-31 21:47
   
BBC "일본은 왜 아동 뽀르노를 규제하지 않는가"

일본은 작년 6월에서야 개인의 아동 뽀르노 영상물 소지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다. 이는 OECD 국가중 가장 늦은것이다.

하지만 아동 뽀르노 애니만화에 관해서는 굉장히 대중적인 인기가 있다는 이유로
금지 영상물에서 제외되었다. 이 결정은 전세계 NGO들에게 큰 반발을 일으켰다.
일본의 성인물 판매점에서는 아동 뽀르노 만화를 너무나 쉽게 구할수 있고, 수요
와 공급이 넘쳐난다.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일본 성인 남성들은 로리콘 문화
가 왜 문제시 되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답했다.
실상 일본에서 만화,애니보다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1999년에서야 비로소 일본
은 실제 아동 뽀르노 영상 제작을 금지시켰다. 이에 일본 제작사들은 단속을 피해
편법으로 '주니어 아이돌'이라는 유사 아동 뽀르노 영상물을 만들어냈다.

실제로 나이 어린 유아를 출연시켜 노골적인 성적 묘사를 연출하지만, 단지 성기
가 노출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아키하바라 같은 시중에서 공공연히 유통되고
있는 것이다.
http://www.bbc.co.uk/news/magazine-30698640
                         
abcd2014 16-03-31 21:47
   
세계 최악의 아동 비인권 국가 열도
동남아보다 더 심각한 아동 매춘 국가
진정한 아동학대의 나라가 어디서 주제파악 못하네요ㅎㅎㅎ

日, 아동 매춘 피해자 370000명에 달해
17세 소녀 성매매 알선한 24세 교사 '열도 발칵'
일본 원조교제 "초등학교 5학년까지 내려왔다"
아동소녀 백여명과 성관계" 日남성 아동매춘 혐의로 체포
아동뽀르노 제공 혐의 (친어머니 6명 체포)
아동뽀르노 제작혐의로, 대학 부교수 체포
"어린아이가 좋아" 14세 소녀와 성행위한 남성 체포
초콜렛을 주겠다며, 초등학생을 강간목적으로 유인한 남성
치과의사가 10대소녀를 강간 및 강제추행
日 ‘변태’ 엄마, 초등생 딸 팬티에 자기 오줌 묻혀 판매
日 아동 매춘 용의로 초등학교 교사를 체포 기후현경
日 아동학대와 아동뽀르노 대폭 증가
돈에 눈 먼’ 日 부모, 딸 속옷 차림 촬영해 판매
수영복 차림도 아동 뽀르노 DVD 제작 출판사 사원 등 체포
미국에서 아동뽀르노 DVD판매 일본인 검거
미국 사이트에서,아동 뽀르노 DVD를 판매하던 일본남성이 아동뽀르노 광고 및 소지를 금하는 미국 연방법에 대한 위반 혐의로 체포.
日 간호 학생의 60%, 환자에게서 폭력을 경험
정신적 폭력 44.7% ▽성적 폭력 43.1% ▽신체적 폭력 12.2%.성적 폭력

[성착취 근절 세계대회]
전세계 아동뽀르노의 80%가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다
일본은 세계 각국 어린 아동들의 인신매매하는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FT)가  폭로했다.




일본인들의 아동매춘 해외까지 민폐
http://www.youtube.com/watch?v=5bzsvefBuJ0
                         
abcd2014 16-03-31 21:56
   
발리로 떠나는 일본 성매매 여자들 /
Asia report #38-Japanese women in Bali, Indonesia

https://www.youtube.com/watch?v=USDQPeYpMmg
                         
abcd2014 16-03-31 21:58
   
일본의 16 세 여자의 23 · 5 %가 클라미디아에 감염. 세계 최악.


http://headlines.yahoo.co.jp/hl?a=20041202-00000106-yom-soci

성병 클라미디아, 고교생의 10 % ... 대부분은 무증상

고등학생의 약 10 명 중 1 명이 성병의 일종 인 클라미디아에 감염된 것이 旭川医科大가 실시한 최초의 대규모 조사됐다.

감염 학생의 대부분은 무증상으로 감염 실현하지 않는 것도 밝혀졌다. 기존 예상했던 감염률 (1-2 %)에 감염 실태는 약 10 배로 확대하고 있음을 방증했다. 클라미디아는 임신 장애의 원인이되는 감염에서 시급한 대책이 요구 될 것 같다. 4 일 일본 성병 학회에서 발표된다.

旭川医科大의 이마이 히로 히사 교수는 10 대 성 경험 비율이나 낙태 비율이 전국 평균과 동등있는 현 고등학교 13 개교에 다니는 1 - 3 학년 학생 약 3190 명의​​ 협력을 요구해 소변이나 성 경험 여부,시기 등을 조사했다.

이미 성병에 통원하고있는 학생은 제외하고 클라미디아 감염 여부를 검사 한 결과, 감염 한 사람은 남학생 7.3 %, 여학생 13.9 %로 전체의 11.4 %. 이 모두에 자각 증상이 없었다. 연령별로는 16 세의 감염률이 가장 높았고, 남자 8.6 %, 여자 23 · 5 %에​​ 달하고있다.

과거의 클라미디아 감염률 조사는 의료기관에서 진찰을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감염률이 높은 20 대에서도 인구의 1-2 %가되어왔다. 증상의 클라미디아 감염 실태가 밝혀진 것은 처음이다. 이마이 교수는 "증상 클라미디아 감염률은 구미에서도 인구의 1-2 % 정지로 일본의 실태는 세계 최악"이라고 말했다.
                         
abcd2014 16-03-31 22:02
   
일본여성 수백만명 외국남성과 매춘
 
1. 왜 일본 여성들은 '혼외정사'를 즐기는가

프리섹,,스의 천국 일본, 일본 여성 성문화·섹,,스 중독증

언제든 스타킹 벗고 남자 받아들일 ‘섹,,,스천국’
“일본여잔 서양남자라면 몸주고 마음주고…”
매춘업 의 천국. 달리 말해 아예 스타킹을 벗고 언제든지 남자를 받아들일 수 있는 여자가 바로 오늘날 일본여성의 모습이다. 80년대 초 일본에 첫발을 내디딘 후 94년 귀국할 때까지 일본 유학생활중에 귀가 따갑도록 들었던 말은 “너 태극기 꽂았니?”이다.
대한의 남아들이 앞장서서 일본여성의 깊숙한 그곳에 장렬하게 태극기를 꽂아야 한다면서. 아마도 이런 생각과 말을 거침없이 하는 한국남자들의 의식 저변에는 분명히 아랫도리가 헤프다는 일본여성에 대한 편견이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약간의 우월감마저 느끼며 거리의 매춘부를 다루듯 일본여성에게 자신의 배설물을 쏟아넣어도 된다는 생각 말이다.
어떤 여성이든 자유만끽
일본 유학생활이 시작되면서 막연하게 비난하던 말들이 있다. “일본여잔 치마를 벌리고 산대.” “일본여잔 서양남자라면 몸주고 마음 주고 돈 주고….” “일본여잔 역사적으로도 섹,,,스라면 사족을 못쓴대.” “일본여잔 남자가 없으면 하룻밤도 잠들지 못한대.” “일본여잔 결혼하기까지 프리섹,,스주의, 결혼하고 나면 애인찾는 선별섹,,스주의자들이래.” “일본여잔 흑인이라면 만사 오케이.”
일본여자들은 모두가 다 그렇고 그렇다는 것이 한국여자들이 모이면 으레 흉보던 내용들이었다. 그만큼 일본여성들의 타락이 어떤 면에서는 역설적으로 한국인들에게 쾌감을 안겨주는 동시에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줬다.

일본 미혼여성들의 ‘섹,,,스밝힘증’은 아주 유명하다. 어느 정도냐 하면 일본남자만으로 모자라 해외원정까지 갈 정도. 근래에는 유럽까지 손을 뻗쳐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서 남자사냥을 마구 해대고 있다.
몇 년 전에는 한국남자를 낚으러 일본여성들이 서울에 대거 몰려왔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도 있었다. 최근에는 피부색이 까만 인도인이나 인도네시아인, 말레이시아인을 선호해 발리나 콸라룸푸르에 일본여성들이 몰리고 있다. 이렇듯 일본여성들에게는 검은 피부가 최고 인기를 누린다. 과거에는 백인우대주의였는데 10여 년 전부터 섹시함이 강하다는 이유로 흑인을 더 선호하고 있다.
외국남자를 만나 섹스를 즐기고 거리를 함께 활보하는 것은 일본여성에게는 하나의 액세서리이다. 여성이 즐기고 싶을 때, 필요할 때만 외국남자가 옆에 있어주면 된다. 분명히 거기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니까.
<사건의내막>

=> 역사적으로나 지금이나 외국남성에 환장하는 일본여성 , 유행에 따라 국적별로 남성을 바꾸는 현상도...


2. 일본 도와해상화제보험 회사 조사 대도시 일본여사무원 5천명(기혼 20%이상) 대상 조사
--> 13% 일본여성 사귀고있는 외국남자친구가 있다 .
=> 기혼여성포함 일본 대도시 평범한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외국남자와 현재 교제중인 여자가 무려 13%라는 놀라운 사실
                         
abcd2014 16-03-31 22:12
   
日 여성 원정와`한국총각`사냥

`원나이트스탠드` 위해 관광객 급증…매춘브로커도 활개
일본 여성 관광객들이 `총각 사냥`을 위해 현해탄을 건너오고 있다.
일본 여성 관광객들 사이에 한국의 남성과 달콤한 하룻밤을 지내는 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주로 서울 명동과 남대문, 이태원 일대에서 만남이 이뤄진다. 만남은 소개팅 형식으로 이뤄지지만 대부분이 원 나이트 스탠드로 이어진다.
일본 여성에게 남성을 조달해 주는 신종 매춘 브로커까지 등장했다. 이들 브로커는 사우나 등지에서 20대 중반~30대 초반의 불특정 남성에게 접근해 `일본인 친구를 만나게 해주겠다` `하루 30만원을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있다`는 식으로 남자를 물색한다. 대학생 김모(27ㆍ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씨는 "명동의 사우나를 갔는데 30대 중반의 한 남성이 아르바이트를 해보,,지 않겠느냐고 제의를 했다"며 "일본의 젊은 여성과 데이트하고 싶으면 친구들과 언제든지 연락하라며 연락처까지 줬다"고 말했다.
확인 결과, 이런 매춘 중개업자는 대개 점조직 형태로 암약 중이었다. 일부 인바운드 여행사와 돈독한 관계를 맺고, 한국의 평범한 남성을 일본 여성에게 소개해 주는 방식으로 영업을 벌이는 것이다. 실제 명동의 한 사우나에서 만난 30대 후반의 브로커는 "한류 열풍 이후 일본 여성의 한국 남성들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져 매춘관광을 오는 젊은 여성이 급격히 늘었다"며 "일본 여성과 데이트 상대에 나설 경우 30만원 선에 거래가 형성되는데 일본 여성과 일일 데이트에 응하는 남성이 이외로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국의 유력 일간지 가디언은 최근 `일본의 부인들이 섹,스 파트너를 찾아나섰다`고 집중 보도했고, 미국 뉴욕타임스는 일본의 각 도시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호스트바의 성업 실태를 르포기사로 다루며 일본 여성들이 애인을 찾아 나서는 성 풍속도를 꼬집은 바 있다.

4. 미주 동남아 유럽 남미 아프리카 이집트까지 현지 거주 , 관광객 일본여성 전세계에 퍼져 현지남성과 성매매 즐겨..
일본 미혼여성들의 ‘섹,,,스밝힘증’은 아주 유명하다. 어느 정도냐 하면 일본남자만으로 모자라 해외원정까지 갈 정도. 근래에는 유럽까지 손을 뻗쳐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서 남자사냥을 마구 해대고 있다.
몇 년 전에는 한국남자를 낚으러 일본여성들이 서울에 대거 몰려왔다는 기사가 보도된 적도 있었다. 최근에는 피부색이 까만 인도인이나 인도네시아인, 말레이시아인을 선호해 발리나 콸라룸푸르에 일본여성들이 몰리고 있다. 이렇듯 일본여성들에게는 검은 피부가 최고 인기를 누린다. 과거에는 백인주의였는데 10여 년 전부터 섹시함이 강하다는 이유로 흑인을 더 선호하고 있다.
외국남자를 만나 섹,,스를 즐기고 거리를 함께 활보하는 것은 일본여성에게는 하나의 액세서리이다. 여성이 즐기고 싶을 때, 필요할 때만 외국남자가 옆에 있어주면 된다. 분명히 거기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니까.

일본여자를 말한다 -
ㄱ. 이집트에서 왠 이집트 소년이 영어로 '바나나(남자 성기 지칭 속어) 를 좋아하나?'라고 물어봤다. 알고보니 그 소년은 이집트로온 일본여성에게 몸을 파는 소년이었다.
ㄴ.발리등 동남아에는 일본여성을 상대로 하는 현지소년~남성들이 일본여성에게 팔리거나 인조이 하고있는데 오죽많으면 이들을 지칭하는 공용어'beach boy'라는 용어가 생겼다.
ㄷ. 아프리카 까지 진출해 현지 원주민 소년~남성과 성행위를 즐긴것을 자랑스럽게 개인사이트에 올린 일본여성도 수두룩
ㄹ. 동남아 유럽 미주 남미의 일본여성은 너무 대중화되어서 식상
                         
abcd2014 16-03-31 22:17
   
일본에서 영어강사로 활동중인 백인영어강사가 낸 책 "How to get japanese girl laid"
때문에 일본이 술렁인적이 있다
이책은 한 미국인 백인이 일본에서 5년동안 영여강사로 지네면서
체험한 일본인 여성과의 성관계를 주로 다룬 책이다
특히 충격적인 부분은 거의 대부분이 일본여성이 호텔비,식비를 직접 지급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 대해서 일본인들의 반응은 "이유없는 서양인을 동경하는 일본이 문제이다"
"백인이니까 그럴수도있지" 등의 반응이다
그의 홈페이지에는 "How to How to hustle Japanese girls" [일본여성 사냥법]
일본인 여성에게 접근하는법등이 자세하게 설명되어있다.
                         
abcd2014 16-03-31 22:25
   
How to get laid Japanese girl
일본 여자 자빠뜨리는 법

In many cases hustling, exploiting, manipulating and/or capitalization off of other people is seen as a cruel action but if it wasen't for hustling Japanese girls I wouldn't be where I am at today.
많은 경우에 다른 사람을 이용해먹고 착취하고 멋대로 부리고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는 것은 잔혹한 행위로 취급받지만 만약 내가 일본 여자들을 이용해먹지 않았다면 지금 현재의 나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Hustling, manipulating and/or using Japanese girls is great for both parties because the girl gets your companionship for a brief moment and in exchange you receive free hotel rooms, food, gifts, drinks at a club and anything you could ever want. It's like whoring yourself out more than hustling but hustling is indeed involved because without the proper actions in achieving such golden gift baskets you'd otherwise be left empty-handed, at a loss or even worse, in a relationship. I now hope whoever reads this will gain an insight on what we, the people, are capable of in the streets worldwide (but during this time i'll focus on Tokyo and it's scene) and good luck with your pimping.
일본 여자들을 이용해먹고 착취하는 것은 서로에게 오히려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일본 여자들은 짧은 순간이나마 당신과 교제할 수 있어서 좋고 그 댓가로 당신은 공짜 호텔방, 음식, 선물, 클럽에서 술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어떤것이라도 얻어낼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행위는 이용해먹는다기보다는 당신을 팔아먹는 매춘행위라고 생각할 수 도 있을 것 같은데 사실상 이용해먹는다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 이유는 이러한 좋은 기회를 잡기위해 당신이 적당한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당신은 빈털털이에 여자들과의 교제관계도 없는 처량한 신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글을 누가 읽던 간에 이 글이 우리가 세계의 거리에서 무엇을 할수 있는지의 능력을 보여주는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렇지만 이번에는 도쿄와 그에 관련된 문제에만 집중하겠음) 여러분의 남 이용해 먹기에 행운이 있기를 빈다.


=> 1. 일본여성들은 결혼,독신,인조이등의 형태로 외국남성과 즐기는 문화가 대중화되었기때문에 일본남성은 중국등 여성과 결혼하거나 오타쿠로 전락하고 일부는 한국인터넷에 기생하여 문제일으키기도합니다.
                         
abcd2014 16-03-31 22:28
   
각국 지니지수 랭킹 (CIA 통계자료)

11위 홍콩 53.7
26위 중국 47.3
30위 싱가포르 46.​​3
41위 미국 45.0

75위 일본 37.6

93위 대만 34.2
94위 포르투갈 34.2
95위 폴란드 34.1
96위 스페인 34.0
98위 아일랜드 33.9
106위 영국 32.3
108위 캐나다 32.1
110위 이탈리아 31.9

113위 한국 31.1

(이하 114위 프랑스 30.9, 118위 룩셈부르크 30.4, 119위 호주 30.3, 123위 스위스 28.7)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rankorder/2172rank.html


일본에서 빈곤층이 갈수록 늘고 있고... 평등 사회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는것이다

한국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소득 양극화가 심한 데다..
재정압박으로 인해 국가가 빈곤층에 대한 복지지원을 충분히 할 수 없어 저소득층의 생활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경제 상항으로 볼때 한국 국민소득은 계속 올라가야 정상이고......일본 국민소득은 2만달러 아래로 떨어져야 타산이 맞아요...일본같은 경우는 저 gdp를 유지하기 위해 무리한 국채발행을 남발했고.. 조만간 국채발행도 한계치에 도달하게 되면 일본은 붕괴 시작입니다.

엔고현상은 일본이 망하는 지름길이고......지금 일본이 엔화가치를 떨어뜨리려 발악을 하는 이유도 국채이자를 갚기위한 방편의 일환입니다. 세수가 줄더들고 있는데 갚아야할 원금은 계속 늘어나고 예넨 방법이 없어요 엔화가치가 오르면 일본기업들 다 죽고...국채금리 상승으로 일본 국채버블 붕괴하면 열도는 지도상에 사라짐
                         
abcd2014 16-03-31 22:34
   
아내구타 발생률의 국제 간 통계(최소 한번이상 남편으로부터 폭력을 당한 경험)

칠레/에콰도르/스리랑카/탄자니아 60%
일본 59%
과테말라 49%
우간다 46%
케냐 42%
벨지움 41%
잠비아 40%
말레이시아 39%

출저 : 가정폭력 - 성 폭력시설의 운영효율화를 위한 정책 개발|
http://www.happy1004.org/domestic.php?s1=community&s2=01&mode=view&id=3992&page=1&field=content&text=%EC%9D%BC%EB%B3%B8+59%25
                         
abcd2014 16-03-31 22:36
   
전세계 성평등지수
Gender,Institutions,and Development Index

1 Sweden 0.000
2 United Kingdom 0.012
3 Ireland 0.021
4 Netherlands 0.021
4 Korea 0.021
4 Belgium 0.021
7 Germany 0.022
8 Austria 0.023
9 Norway 0.031
.
.
.
.
.
35 Thailand 0.057
45 Cuba 0.081
48 Brazil 0.084
49 Japan 0.084
52 Russian Federation 0.088
61 China 0.149
67 Indonesia 0.198
70 Viet Nam 0.253
118 Pakistan 0.686

121 Saudi Arabia 0.752


http://www.oecd.org/dev/36240233.pdf
                         
abcd2014 16-03-31 22:46
   
지구 최대의 인력 송출국이자 여성 송출국인 중국
중국여성 수천만명 외국남성에게

그 대상국은 중국내,유럽,동아시아,동남아,미주 등

가장 고급스런 곳은 역시 대형호텔 나이트클럽. 중국 상해시의 H호텔 나이트클럽의 경우 저녁 8 시가 넘으면 미니스커트 차림의 미녀들이 연기 자욱한 클럽 내의 빈자리를 메운다. 누군가를 기 다리거나 능동적으로 손님들에게 접근해 유혹하기도 하는 이 아가씨들은 나이트클럽에 소속된 호 스티스나 종업원이 아니다.

소위 유흥업소 등에서 「함께 술마시고 춤추고 노래하는」 아가씨들, 즉 「싼 페이」(三陪, 陪酒 陪舞 陪唱을 의미하는 신조어. 최근에는 陪睡, 즉 함께 잔다는 의미까지도 포함한다) 아가씨들이다.

대부분이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인 이들 중에는 뚜렷한 직업이 없는 여성들도 많지만 낮에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밤이 되면 이곳을 찾는 「부업파」도 있다고 한다.

가장 큰 「물주」는 중국어를 잘 못하거나 말이 서투른 외국인 주재원, 출장나온 외국바이어들. 돈 많은 외국유학생들이나 배경 좋은 신흥부호, 개인사업가들도 그녀들의 고객이 된다. 하지만 이 아 가씨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누가 뭐래도 금발에 매부리코인 미주나 유럽 등지의 외국인들이다.

아가씨들은 손님의 손짓으로 합석을 하게 되면 술을 마시고 춤을 추거나 룸에 들어가 노래를 부 르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려 애쓴다. 시간이 지나 손님이 어느 정도 취기가 돌면 이들의 비즈니스 는 시작된다. 그녀들의 첫마디는 「샤오페이」(小費 「팁」이란 의미의 중국어).

팁은 시간당으로 계 산한다. 내국인일 경우 한시간에 중국돈 200원, 외국인일 경우 300원에서 400원을 요구한다. 3시 간을 함께 했다면 중국 일반노동자 월급의 두세배가 넘는 900원에서 1200원의 팁을 지불해야 한 다.

~데일리 차이나 발췌~ 중국내

매춘산업의 고객은 내·외국인을 가리지 않지만, 대형 호텔과 가라오케는 주로 외국인(특히 일본인과 한국인)을 타깃으로 삼는다. 이들 업소는 여행사와 밀접히 연결돼 밤마다 새 고객을 공급받는다. 저녁 9시가 넘으면 가라오케는 주차할 곳이 없을 정도로 호황을 이루며, 심지어 며칠 전에 예약을 하지 않으면 방을 잡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가라오케가 ‘섹,,스관광’의 현장은 아니지만, 그 전단계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가라오케의 ‘색정복무’는 한국의 룸살롱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려한 샹들리에와 고급 소파, 최신 노래방 시설로 꾸며진 룸 안에 손님이 들어오면, 남자직원들은 재빨리 술과 안주를 나르고 여자 마담은 곧이어 늘씬한 ‘샤오지에’들을 데려온다. 가라오케는 규모에 따라 적게는 수십 명에서 많게는 수백 명의 아가씨들을 ‘보유’하고 있다.
손님 수의 2~3배에 달하는 접대 여성들이 마담의 지시에 따라 웨딩드레스점의 마네킹처럼 고객들 앞에 일렬 횡대로 늘어서면 고객들의 ‘낙점’이 시작된다. 이 ‘성의 상품화’ 현장에서 접대여성의 지식이나 학력·사상과 과거는 아무 소용이 없고, 오로지 외모 특히 ‘섹시함’만이 선택의 기준일 뿐이다.
접대여성들은 초저녁부터 새벽 2~3시까지 이른바 ‘산페이(三配)’라고 불리는 성적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산페이’란 ‘손님과 함께 술을 마시고(配酒), 함께 노래 부르며(配唱), 함께 춤 추는(配舞)’ 것을 말한다. 한국인들이 자주 찾는 가라오케의 접대여성들은 폭탄주와 한국 노래에 이골이 난 여성들이 많다. 한국어를 전혀 못하는 한,족(漢族) 여성들까지 한국 노래를 부를 줄 안다. 이는 물론 팁을 많이 받기 위해서다. 하루 저녁 이들이 고객을 즐겁게 해주고 받는 돈은 200~300위안(한국돈 약 3만~4만5000원). 운이 좋거나 ‘두 탕’을 뛰면 하루 저녁에 500위안 이상 벌기도 한다. 한 달이면 1만~1만5000위안(약 150만~200만원)으로 중국 내에서도 고소득층에 해당한다.
‘섹,,,스관광’은 가라오케가 끝난 뒤 ‘2차’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몇 시간을 함께 껴안고 춤추며 놀았던 파트너가 마음에 들면, 두 사람간에 은밀한 거래가 오간다. 손님이 “○○호텔 ○○호실에 묵고 있는데, 호텔로 올 수 있느냐?”고 의사를 타진하면, 웬만한 여성들은 “OK”를 한다. 호텔까지 따라갔을 경우 받는 돈이 1000~1500위안(15만~22만5000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지방선 ‘매춘’ 조장하기도
5~6년 전만 해도 밤 늦은 시각에 호텔키가 없는 현지 여성이
호텔 내부로 들어가기는 어려웠다. 만약 허가 없이 들어갔다가 보안(경비요원)에게 적발되면 경찰에 넘겨져 처벌을 받았다. 접대여성을 부른 자에 대해서는, 한창 일이 무르익었을 무렵 경찰이 방문을 따고 들어가 현장을 확보한 뒤 거액의 벌금을 물리고 여권에 ‘호색한(好色漢)’이란 도장을 찍어 추방하기도 했다.
그러나 몇 년 전부터 이같은 단속은 거의 사라졌다. 앞서 P씨의 사례처럼 호텔 등급이 떨어질수록 또 지방으로 갈수록 ‘매춘’을 공공연히 조장하는 경향이 많다. 그것이 지방 수입에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 쓰촨성의 경우 3~4년 전부터 호텔에 남녀가 함께 투숙해도 ‘혼인증명서’를 검사하지 않고 있다. 관광수입을 노린 정책이다. 최근 베이징의 4~5성급 호텔들도 투숙객이 여성을 직접 동행할 경우 접대여성임을 알고도 눈감아 주는 것이 보통이다.
중국의 ‘섹,,,스산업’은 그 영역을 점점 넓히고 있다. 베이징에 사는 몇몇 한국인들은 지난 2001년 초 양쯔강 상류의 대도시 총칭에 출장갔다가 현지 이발소의 퇴폐영업에 혀를 내둘렀다. 대로변에 이발소가 줄지어 늘어선 것도 놀라운 일이었지만, 모든 이발소마다 미니스커트를 입은 젊은 여성들이 업소 앞에 다리를 꼬고 앉아 지나가는 남성들을 유혹했다.

1000만~4000만명 ‘섹,,,스산업’ 추산
대도시의 사우나와 나이트클럽, 안마업소 등도 ‘섹,,,스산업’의 현장이 된 지 오래다. 중국의 사우나는 남녀 목욕탕이 분리된 것은 한국과 다를 바 없지만, 목욕 후 쉬는 휴게실은 남녀공용으로 되어 있다. 얇은 잠옷 한 벌만 걸친 남녀가 긴 침대에 함께 누워있기도 한다. 또 휴게실 외에 별도의 방(이를 ‘빠오팡’이라고 부른다)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빌려주는데, 이곳이 ‘성적 서비스’ 현장으로 자주 이용된다. 혼외정사가 흔한 중국에서 대낮에 사우나를 찾는 30~50대 남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베이징 동북쪽의 L호텔 2층에 있는 ‘천상인간(天上人間)’ 나이트클럽은 한때 모델 뺨치는 ‘쭉쭉빵빵’ 미인들이 많기로 유명했다. 한국 기업체 주재원들이 서울에서 손님이 오면 이곳에 데려가 접대하기도 한다. 이곳의 팁은 500위안이 기본이며, 호텔까지 따라갈 경우 최소 2000위안은 줘야한다고 한다.
중국에서 ‘색정산업’에 ‘복무’하는 여성은 1000만~4000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홍콩의 어떤 잡지는 1억명이 넘는다고 보기도 한다. 정확한 수를 알 수 없는 것은 ‘색정복무’가 음성적으로 또 겸업으로 이루어지는 예가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가라오케에서만 일하는 여성이 있는가 하면, 낮에는 백화점이나 식당에서 일하고 밤에 술집에서 부업으로 뛰는 여성들도 많다.

~주간조선 발췌~ 중국내

 

대도시에서 성매매여성은 한 번에 400위안 정도를 받지만 이중 30%를 장소를 제공한 호텔과 나이트클럽 등에 제공하는 구조로 돼있어 근절이 극히 어려운 실정이다.

한편 중국의 성매매여성에게 제일 인기 있는 손님은 한국인 관광객들로 그 이유는 "까탈스럽게 굴지도 않고 여자로서 대등하게 응대해 주기 때문"이라고 중국망은 전했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매음업에 종사하는 창,,녀들이 날로 늘어나는 원인은 두말 할 것도 없이 돈벌이가 잘 된다는 데 있다. 노동일을 해봤자 한달 노임이 500위안(60달러) 안팎인데 단 한 차례의 매음에 이만한 돈을 벌 수 있으며, 중국대륙이 넓다 보니 가명을 쓰면 자신을 알아볼 사람이 없어 괜찮다는 것이다.
이들 창,,녀들의 섹..스서비스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고전식 섹,,스봉사이고 다른 하나는 특수 섹,,스봉사이다. 여기서 특수봉사란 고전적인 섹,,스행위 이외에 새롭게 활용되는 ‘개발항목’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섹,,스산업의 소비자들은 누구인가. 가장 큰 손님은 외국 관광객이나 방문객 및 중국내에 장기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이다. 다음으로 국가공무원과 기업체 경영층이고 마지막으로 노동자 등 서민층을 들 수 있다. 중국 섹,,스산업 발전에 외국인들의 공로가 큰 것은 말할 나위도 없겠지만 더욱 크게 작용한 사람들이 바로 관리들과 기업체 사장들이다. 특히 고위관리들은 매음업소를 드나든 뒤 일체의 비용을 손님접대용 영수증으로 처리, 결국 나라 돈으로 섹...스산업에 기여한다는 점이다.

~ 김정호 중국인 사회 전문가 논문 발췌~ 중국내

중국인 불법체류자, 말레이시아의 골칫거리
말레이시아 당국이 공개한 통계수치에 따르면, 올해에만 5만 명이 넘는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 말레이시아에 남아 있으며 지난 2003에는 중국인 관광객 50만 명 중 3분의 1이상이, 2002년에는 53만 명 중 17만 명이 기한 내에 출국하지 않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장기 불법체류자들과 전쟁을 벌여왔던 말레이시아 정부는 최근 이민국과 경찰청에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을 발견 즉시 법정에 기소하라고 명령했다.
말레이시아인들은 이슬람교를 믿기 때문에 유흥업소나 매춘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대부분 중국인 불법체류자들이다. 올해 상반기에 매춘으로 말레이시아 경찰에 잡힌 중국인 여성은 1,000여 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대부분 관광비자를 소지하고 있었다.
말레이시아 정부의 기록에 따르면, 매춘 혐의로 체포된 중국 여성은 2000년의 196명으로부터 작년에 이르러서는 1821명으로 10배 가까이 급격히 늘었다. 이는 인근 국가인 인도네시아, 태국과 필리핀에 비해 현저히 높은 증가율이다.

▲ 말레이시아 매춘 종사자들은 대부분 중국인 불법체류자(중앙사)

매춘업이 사회에 조성하는 혼란을 막기 위해 말레이시아 정부는 가족 동반 없이 혼자 입국하는 30세 이하의 중국 여성에 대해 입국 절차를 매우 까다롭게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에 포착된 중국 여성도 유흥업소에서 매춘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말레이시아 정부가 2004년부터 올해 7월까지 1만5천여 명의 외국인 매춘부를 체포했는데 그 중 62%가 중국 여성들이라는 사실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중국 매춘여성들은 거의 푸젠(福建)성 등 중국 남방지역에서 왔는데 대개 범죄단체에 의해 유괴되었으며 유흥가에서 끊임없는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발행되는 중국어 일간지 연합조보(?合早?)는 지난 5일 상하이의 한 여성 기업인이 말레이시아 친구와 함께 술집에 들어가려다 “중국 여성은 들어오지 못한다”며 쫓겨난 사건을 보도했다. 이러한 사실이 인터넷 등을 통해 중국인들에게 알려지면서 중국인들의 감정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지난해 잇따른 중국 여성들의 성적 모욕 사건에 대해 말레이시아 정부는 중국에 외교사절을 파견해 직접 사과한 바 있다.

 

~데일리 차이나 발췌~ 말레이시아에 매춘부 대부분 중국녀

 

이외에도 섹,,스산업이 번창하는 곳은 많다. 중국내 어디를 가도 외지인이나 외국인이 직업 여성들과 하룻밤을 즐기는 일은 밥 한끼 먹는 것처럼 다반사가 됐다.

“내 꿈은 중국 31개 성시(省市)의 모든 여성, 56개 민족 여성 모두를 섭렵하는 기록을 남기는 것”이라는 웃지 못할 목표를 내건 플레이보이가 한국인을 비롯한 재중 외국인 가운데 적지 않은 것은 다 나름의 까닭이 있지 않나 싶다.

전 중국에서 하루에도 최소 수천만건은 이뤄질 매매춘의 유형은 다양하다 못해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도 이를 크게 보면 업소형과 개인 좌판형, 혼합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업소형의 경우는 가라오케나 고급 회원제 클럽, 마사지, 퇴폐 안마 업체 등에서 이뤄지는 매매춘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이중 가장 보편적인 형태를 꼽으라면 가라오케에서 공공연하게 이뤄지는 매매춘이 아닌가 싶다.

~신동아 발췌 ~ 중국내

런던=연합뉴스) 김창회특파원 = 과거 유고슬라비아 영토였던 발칸지역에 약 20만명의 중국인이 서유럽 밀입국을 위해 머물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유럽연합(EU) 내부보고서를 인용,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EU가 이들을 포함한 불법이민들의 서유럽 밀입국을 막기 위해 불법이민업자들을 단속하기로 하고 모두 40여명의 경찰과 이민국 직원들을 크로아티아와보스니아에 파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밀입국자들은 지난해 도버항을 통해 밀입국 하려다 트럭 화물칸에서 질식사한 중국인 58명과 비슷한 경로를 이용해 EU 역내로 들어온다고 신문은 말했다.
EU는 전날 열린 법무 및 내무장관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영국, 이탈리아, 독일, 덴마크,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의 경찰관과 이민국 관리들을 보내 크로아티아와보스니아 관계자들에게 비자 확인 및 위조여권 적발 방법을 교육시키도록 했다.
이번 조치를 제의한 잭 스트로 영국 내무장관은 발칸반도가 서유럽 불법이민의가장 큰 진원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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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찰기구인 인터폴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인신매매범들이 유럽에서 여성을 공급하는 경로는 세 가지다. 발트해를 통해 러시아와 아시아 여성을 독일과 핀란드에 보내는 발트 루트, 발칸반도를 통해 이탈리아와 그리스로 보내는 발칸 루트, 또 북아프리카 여성을 스페인이나 이탈리아로 보내는 지중해 루트다

~연합뉴스, 세계일보발췌~ 유럽에서 매춘하기위해 몰려가는 중국녀 수십만

동남아에서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에 중국,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 스리랑카, 라오스에서 여성 노동력이 유입되고 있다. 대부분의 중국 여성은 태국을 경유해서 다른 나라들로 들어간다. 태국을 경유하여 연간 30만명이 제3국으로 가고 있는데, 그 중에 미얀마와 중국 남부 여성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일부는 베트남과 라오스에서 들어오고 있다. 태국 내에는 5만여개의 홍등가와 다른 형태의 성적 봉사를 하는 업소들이 있다. 치앙마이(Chiang Mai) 지역에서 매춘업에 종사는 여성의 50%가 미얀마 여성이다. 매춘 행위에서는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언어가 장애가 되지 않기 때문에 미얀마 여성이 별 어려움 없이 종사할 수 있는 직업으로 되어 있다. 태국만 살펴보더라도 적어도 20만명 이상의 외국인이 매춘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그들의 국적은 다양하며 불법 인신매매에 의하여 태국 내로 들어온 자들로 보고 있다. 그러나 비정부기구들의 추정에 의하면, 태국에서 매춘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1백만명이 넘고, 그 중 약20만명은 아동(소녀)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성년자로서 매춘업에 종사하는 자는 대부분 중국의 운남성,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지에서 유입되었다. 1998년 태국의 마히돈(Mahidol) 대학 인구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 연구대상 16,423명의 태국 내 외국인 매춘 여성 가운데 30%가 18세 이하의 소녀였다 (22 July 1998, Bangkok Post). OUCC(Operation Unit of the Coordinating Centre)에 의하면, 약 2천명의 아동(소녀)이 말레이시아에서 강제로 매춘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동남아 각지에서의 인신매매는 곧 매춘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여성과 소녀뿐 아니라 소년들의 인신매매도 증가하고 있다

 

방콕에서는 동국 여성들과 함께 중국 여성들의 매춘행위가 늘어나 있다. 동구 여성들이 합법적인 비자를 가지고 매춘에 종사하고 있는데 반해 중국 여성들은 불법 체류자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방콕/연합뉴스)


~한외봉사회 동남아 매춘부분 보고서 발췌 ~ ~연합뉴스~ 태국에서 중국녀 연간 30만 인신매매, 20만명 미성년매춘 종사 ( 공식통계의 2~5배추정)

 

<영국에 팔려온 중국의 딸들>

[연합뉴스 2005-04-18 23:13]

(런던=연합뉴스) 이창섭특파원 = 웡페이팡(Weng Mei Fang) 15세. 린슈밍(Lin Xiu Ming), 허윈진(He Yun Jin) 각 16세.
지난 3월27일 가짜 여권으로 잉글랜드에 도착한 뒤 행방불명된 중국 10대 소녀들이다.

앳된 얼굴에 생기발랄한 모습의 이들 중국 소녀는 가짜 여권으로 영국에 입국한 뒤 공항에서 망명을 신청했다. 영국 이민당국은 잉글랜드 북부 뉴캐슬 어폰 타인에 있는 망명신청자 임시거처에 이들을 수용했다.

3일 동안 임시 거처에서 함께 생활하며 망명심사를 기다리던 이들은 신원불명의 아시아 남자 한 명을 따라 임시 거처를 나간 뒤 행방이 두절됐다.

영국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인으로 보이는 한 남자를 따라 런던으로 떠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후난성과 쓰촨성 출신으로 추정되는 이들 소녀가 중국계 인신매매단에 팔려 매춘굴로 향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수배전단을 전국에 배포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영국 정부는 1956년 성범죄법 제정 이래 줄기차게 처벌을 강화하며 성매매를 근 절하기 위한 노력을 벌여왔지만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다. 현재 영국에는 약 8만명의 매춘부들이 있고 이 중 95%는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자인 것으로 추정되 고 있다. 10명중 9명은 미성년자일 때부터 성매매를 한 경험이 있다.

경찰 추정에 따르면 런던 일대에만 약 700여개소의 성매매 업소가 영업을 하고 있다. 안마시술소, 사우나, 에스코트 에이전시란 간판을 달고 은밀히 성매매를 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에는 동유럽 국가와 중국계 범죄조직들이 인신매매를 통해 자국 여성들을 들여와 폭행, 감금 등의 방식으로 성매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급격히 증가 해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이들 범죄조직은 개인 소유의 가정집을 매춘장소로 이용하며 수시로 장소를 옮기기 때문에 단속이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노동당 정부는 음성적인 성매매로 인한 사회적 부작용 최소화를 위 해 근 50년만에 성범죄법의 전면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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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원] 최근 영국은 중국 출신 밀입국자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단기간에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중국인이 제 3국을 경유하거나 밀항선을 이용해 직접 영국으로 들어온다. 이들은 대부분 일용직에 종사하지만, 상당수 젊은 여성의 경우 매매춘에 나서고 있다.

영국 차이나타운에서 발행되는 무가지 ‘화상보’에는 ‘가사 도우미’ 모집 광고가 유독 많다. 얼핏 가정부로 착각할 수 있는 ‘도우미’ 구인 광고는 실제로는 매춘업소에서 근무할 여성을 구하는 것이다.

룽씨는 중국에서 매월 약 500위안(약 10만원)을 받고 일했다. 수년치 월급을 지불하고 영국행 밀항선에 올라탄 그녀는 영국에 도착한 첫 날 7명의 남성과 성관계를 가졌다. 이후 매독에 걸렸지만, 항생제를 맞으면서 하루 18시간 가까이 일주일 내내 ‘일했다’. 현재까지 약 7천 명과 관계를 맺었다면서 한 명당 20파운드(약 3만 9천원)를 벌 수 있다고 한다. 그녀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많은 돈을 벌어 중국으로 돌아가 떵떵거리고 사는 것이 소원이다.

중국에서 밀입국한 윤락 여성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화상(華商)들이 운영하는 매춘 업소를 옮겨 다니면서 영국 당국의 적발을 피하고 있어 ‘숨은 고양이’로 불린다. 밀입국 알선 조직에 10년치 소득에 해당하는 1인당 수천 파운드를 지불하고 영국으로 들어온다. 영국에서 성매매 조직과 접선한 후 감금상태로 자신이 있는 곳, 시간, 날짜도 모른 채 살아간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해 피해를 당해도 외부에 알릴 방법이 없다.

최근 적발된 중국인 성매매 조직은 약 4천 명의 중국인 윤락 여성을 확보하고 있었다. 지난해 영국 경찰은 켄트 소재의 한 중국인 식당 명의의 은행계좌에서 중국으로 9천 3백만 파운드(약 1800억 원)가 송금된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 자금이 인신매매와 성매매 업소 운영비인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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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14세 어린 소녀를 포함해 최대 1만8000명의 여성이 인신매매 범죄조직에 속아 영국에 들어와 전국 매춘업소에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영국 인디펜던트 신문이 3일 전했다.
 불법 인신매매 조직을 검거하기 위해 6개월 동안 대대적 작전을 펼친 영국 경찰은 예상보다 5배 이상 많은 여성들이 마사지업소와 교외 주택에서 감금된 채 성매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인신매매 조직범죄단의 피해자는 대부분 외국인이며, 최소 85%는 브라질, 중국, 리투아니아, 태국 등지에서 온 여성들이다.
 이들은 대부분 나이트클럽이나 바에서 일한다는 거짓 선전에 속아 영국에 온 뒤 공항이나 주유소 등에서 최대 5000파운드에 포주와 매춘업소에 팔리는 신세가 된다.
 이 여성들은 매주 상대해야 할 남성 숫자를 할당받고, 가족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 아래 거의 한 푼도 받지 못한 채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다고 경찰은 말했다.
 경찰은 이번 작전을 통해 13명의 어린 소녀를 포함해 여성 167명을 조직범죄단의 손길에서 해방시켜줬다. 이 가운데 5명을 제외한 전원이 성매매 여성으로 착취를 당했고, 나머지는 집안의 노예로 팔려 일했다. 검찰의 검거 작전으로 528의 인신매매범 용의자가 체포됐고, 성매매 활동을 위해 사용된 매춘업소와 주택 822곳이 폐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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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파리에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 중 60%이상이 프랑스출신이 아닌 외국인 매춘부라는 것.
최근 동유럽국가 젊은 여성들을 필두로 아프리카 지역출신과 중국계 여성들까지프랑스의 매춘시장에 뛰어들어 생존경쟁이 치열해지자 프랑스출신 매춘부들이 "외국인 매춘부는 나가라"고 목소리를 높여 외국출신 매춘부 추방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1일 전했다.


~연합뉴스 발췌~ 영국 프랑스 에서 중국녀의 활약

 

그는 또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노력이 지금껏 상호 조정이 안되고 비효율적이었다"면서 "관계 당국의 체계적인 사례보고 결여가 큰 문제인 만큼 각국 정부가 노력을 배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보고서에서 인신매매 목적지 국가에서 1등급(매우 높음)은 벨기에, 독일, 그리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태국, 터키, 미국이며 호주와 같은 2등급은 캐나다,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홍콩 등이다.

발생지에서 1등급으로 분류된 국가는 알바니아, 벨라루스, 불가리아, 중국, 리투아니아, 나이지리아, 몰도바, 루마니아, 러시아, 태국, 우크라이나이며 경유지에서 1등급 국가는 알바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이탈리아, 폴란드, 태국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제휴사/호주온라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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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노동기구(ILO) 집계에 따르면, 21세기 노예들은 아시아·아프리카·동유럽 등 모두 127개국 출신. 인신매매된 뒤에는 아시아·서유럽·북미·중동 등지 137개국에서 착취당한다. 80%가 여성이고 50%는 18세 미만이다. 43%는 성(性)노예로, 32%는 무보수의 하인·가정부·건설 노동자·낙타 경주 기수(騎手)로 전락한다.

대부분 “외국에 가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감언이설에 속아 팔려가는 21세기 노예의 평균 가격은 1만2500달러. 세계화 덕분에 ‘운송 비용’이 싸져 남북전쟁 당시 미국 내 흑인노예 가격보다도 싸다. 이런 식으로 매년 60만~80만명이 새로 노예가 된다.

타인 교수는 “노예무역 방조 국가에 망신을 주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주장했다. 국가의 명성은 오늘날 글로벌 경제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 가령 ASEAN(동남아국가연합)이 미얀마를 성노예 수출국으로 규정해 압박하자, 미얀마 군사정권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는 또 “노예 수출국에 경제제재를 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노예 수출국 상당수가 ‘대(對)테러 전쟁’의 필수 동맹국(사우디아라비아·우즈베키스탄)이거나 강대국들(중국·러시아·인도)이어서, 제재를 주도해야 할 미국조차 ‘직언(直言)’을 못한다는 것이다.

~ 국민,조선 일보 발췌~  세계기구조사 결론적으로 가장 많이 송출되는 엄청난 규모의 중국녀


금욕의 땅, 중동에 매춘이 넘실거리고 있다.
이집트 카이로의 한 거리, “아가씨가 필요하세요? 하룻밤에 ○○달러입니다.” 성매매를 알선하는, 이른바 호객군들의 입질이 이어진다. 모로코의 한 도시 중급 호텔에서도 비슷한 제안이 들어온다. “아가씨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도와드리지요.” 중동은 이제 성매매의 사각지대가 아니다. 번져가는 성매매로 전통 가치관과 충돌하고 있다. 이슬람에서는 성매매가 허용되지 않는다. 전통적 가치관으로 따진다면 지탄의 대상이다. 여성들은 가족들에 의해 목숨을 잃기도 한다. 그러나 성매매는 공공연한 비밀이 된 지 오래다.
“설마 중동에서 매매춘이 가능할까요. 있다고 해도 외국인 여성들 일부가 흘러들어와서 그러겠지요.” 중동의 매매춘 실태를 끄집어내면 흔히 듣던 이야기이다. 지금 중동은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매매춘 산업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다. 카이로, 두바이, 암만, 다마스커스, 그리고 베이루트 같은 중동 주요 도시에는 나이트클럽도 전례없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두바이에는 별 3개 이상의 호텔이면 어디나 나이트클럽이나 바가 들어서 있다. ‘바’는 성매매 거래가 주로 이뤄지는 장소로 각인되고 있다.
“싼 호텔에서는 잠을 못 잔다”

야간 업소들의 공연이 끝날 무렵인 새벽 2~3시께면 성을 사고 팔려는 이들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두바이 시내의 광장 주변도 차량과 사람들로 가득 넘쳐난다. 이 한밤중에 웬 인파인가 싶지만 성을 사고 파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요즘 성매매는 주로 중국이나 구 소련 지역 등지에서 온 여성과 현지인들 사이에 거래가 이뤄진다. 얼마 전까지는 하얀 피부의 러시아 여성 등이 눈길을 끌었지만 요즘은 중국 등 동남아시아에서 온 여성들이 많다. 한 광장 거리에서 호객을 하던 여성의 휴대폰 벨이 요란스럽게 울린다. 조금 한적한 공간으로 자리를 옮긴 여성은 얼마 뒤 차를 몰고 등장한 남자들과 동승해 어디론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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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춘산업 아프간 상륙
미국의 공격을 받기 전만 해도 엄격한 이슬람 도덕률이 지배했던 아프가니스탄에 중국의 매춘산업이 진출해 말썽을 빚고 있다.
13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영업 중인 중국음식점에서는 이슬람 율법에 엄격히 금지된 술 판매는 물론 버젓이 매춘까지 하고 있다. 매춘에 나선 중국음식점은 카불에만 10여곳이다.
이들 중국음식점은 인신매매단을 통해 중국 여성을 데려와 매춘을 일삼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춘을 하면 극형을 처하는 이슬람 법률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아프간 공격에 나선 후 심한 사회혼란을 겪고 있는 아프간에 중국의 매춘자본이 손을 뻗은 것이다.
이에 아프간 정부는 지난 2월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중국음식점 3곳을 폐쇄하고 중국인 매춘 여성 5명을 추방했지만

아프가니스탄 , 47명 중국여성 송환
[2006-02-24, 12:03:22]     
아프가니스탄 내정부 법률 고문 압둘, 가바르 사비트술에 따르면 술 판매가 금지된 아프가니스탄 식당과 호텔 등에서 외국인과 아프가니스탄 주민에게 술을 팔고 매춘행위 등의 불법 거래에 체포된 중국여성 46명이 지난 22일 중국으로 송환됐다.
2001년부터 타리반 세력이 붕괴된 후 카불에 많은 호텔이 생겨나면서 외국인, 부유층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와지르 악바르 칸과 샤리나우 등 매음굴에 중국에서 유입된 수 백명의 매춘부들 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많은 이들은 믿고 있다고 신문은 전언.
한 인기있는 곳의 경우, 손님들이 식당으로 안내되면 그 뒤에는 술을 파는 바(b ar)가 있고, 그 곳에서는 커튼으로 가리운 채 수십명의 아프간 남성들이 허벅지가 드러나는 몸에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은 중국인 여성들과 함께 노닥거리며 흥청대고 있다고 타임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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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남 아부다비 표류기] 한국인과 중국인인기 "하늘과 땅"

 "○○호텔 가자.", "거기서 일하냐?" 이건 너무하다. 숙소가 그렇게 호사스런 곳도 아닌데 우리가 거기에서 일하는 사람 정도로밖에 안 보이다니. 자기들도 대부분 파키스탄 아니면 예멘 인도 이란 등 그리 넉넉한 형편이 못 되는 곳에서 온 사람들이면서. 이 곳에서 택시를 타면 대부분의 운전사들이 "어디서 왔느냐"며 대뜸 "중국이냐"고 묻는다. 이들은 동양인, 특히 그가 허름한 옷 차림을 하고 있다면 일단 중국인으로 생각하는가 보다. 그도 그럴 것이 현지 한국인 교민에 따르면 중국인에 대한 이 곳 사람들의 인식이 썩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매춘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중국인 여성이 많고 치안이 잘 유지되고 있는 나라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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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지르 악바르 칸과 샤리나우 등 매음굴에 중국에서 유입된 수 백명의 매춘부들 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많은 이들은 믿고 있다고 신문은 전언.

한 인기있는 곳의 경우, 손님들이 식당으로 안내되면 그 뒤에는 술을 파는 바(b ar)가 있고, 그 곳에서는 커튼으로 가리운 채 수십명의 아프간 남성들이 허벅지가 드러나는 몸에 달라붙는 드레스를 입은 중국인 여성들과 함께 노닥거리며 흥청대고 있다고 타임스는 전했다.

여성들의 허벅지가 보인다는 것은 가족을 제외한 모든 이들에게 몸을 가려야 하 는 이 나라 관습상 대단한 스캔들로 여겨지고 있다.

이슬람문화의 '타락'을 경고한 종교지도자 오바이둘라 라만은 "우리는 모든 사 회 구성원들을 대표한 이들이 만든 헌법이 있다"면서 "국민이 일어나 카르자이의 멱 살을 잡고 알코올은 헌법에 위반된다고 말할 것이며 국민들은 그를 반대해 봉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보도.

카불에는 적어도 10개의 바와 식당, 클럽들이 한 달에 약 4천 달러에서 2만 달 러의 소득을 올리는 외국인 고객들을 겨냥, 성업중으로 이들 가게에서는 데킬라와 레몬즙 칵테일인 마르가리타 한 주전자에 25달러를 받고 있다.

파잘 아마드 마나위 아프간 대법원 부원장은 서구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이 아프간 젊은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우려하면서 "그 곳에 있으면 누구나 술을 마 시게 되고, 싸움과 도둑질, 차량사고, 가족들과의 관계 파괴로 이어진다"고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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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 따르면 아프간 수도 카불 경찰은 최근 술을 팔았다는 혐의로 음식점과 상점 10여곳을 급습하는가 하면 성매매 혐의가 있는 중국 여성 100여명을 붙잡아 이 중 7명을 중국으로 추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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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발췌~  중동국가들에서 중국녀 활약

 


대륙★"사랑은 국경이 없네"

[헤럴드경제 2005-11-22 14:02]


장만위ㆍ장바이즈등`국제결혼`봇물
일부선"스캔들로 이름 알리기"비판

중국에서 인종과 나라를 넘은 여성 스타들의 러브스토리는 더 이상 `놀랄 만한` 뉴스거리가 아니지만 여전히 흥미를 끌고 있다. 더군다나 활동무대가 미국 할리우드 등으로 확대되면서 일부 여성 스타들이 외국 남성과의 스캔들을 `이름 알리기용`으로 사용한다는 비난도 일고 있다고 둥팡왕(東方網)은 전했다.


▶가장 성공한 선단핑(沈丹萍) 커플=중견배우 선단핑은 국제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팽배한 지난 80년대 한 모임에서 만난 독일 남성과 전격 결혼했다. 당시로서는 연예계 국제결혼 1호 격이어서 연예면 톱뉴스를 장식했지만 부러움보다는 시시콜콜한 간섭이 더 많던 시절이었다. 세간의 우려와는 달리 선단핑 커플은 22년 동안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 수입된 모든 독일 영화는 이들 부부의 손을 거칠 정도로 중ㆍ독 문화교류에 일조하고 있다.


▶돈과 사랑을 한 손에 거머쥔 신데렐라=외국 남성과의 교제로 돈과 사랑을 한 손에 움켜진 스타들도 있다. 리원(李玟ㆍ코코리ㆍ30)은 캐나다 부호 부르스와 2년 열애 끝에 최근 약혼했다. 100만위안(약 1억3000만원)을 호가하는 10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선물로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리원보다 15세 연상인 브루스는 홍콩 리펑(利豊)그룹의 책임자로 두 딸을 둔 이혼남이다.

가요계에서 잊혀진 지 오래됐던 장미는 미국 주류업계 갑부인 남자친구가 사귄 지 3년 된 기념으로 지난 2003년 출판한 `나의 섹시한 애인, 장미`라는 책의 인기로 다시 가요계에 복귀할 수 있었다.

장만위(張曼玉)는 남편인 프랑스 출신 영화감독 올리비에 아사야스의 영화 `클린`으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줬으나 그와 이혼했다. 그후 사귄 남성 역시 프랑스 보석업자다. 새 애인 회사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패션디자이너로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진정한 사랑찾기=장바이즈(張栢芝)와 양쯔충(楊紫瓊)은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서양인 애인을 선택한 대표적인 경우다. 양쯔충은 영화제작자 중짜이쓰(鍾再思)와 오랫동안 연애를 했지만 웨딩마치는 못 울렸다. 하지만 새 애인인 장 토드와는 순탄한 연애생활을 하고 있다. 장바이즈는 천샤오둥(陳曉東), 천샤오춘(陳小春), 셰팅펑(謝霆鋒) 등 여러 명의 남성 스타와 사귀었으나 오래지 않아 결별하는 불운을 겪었다. 그러나 현재 열애 중인 9세 연상의 외국인 남자친구 예로엔(Jeroenㆍ34)과는 사귄 지 두달 만에 동거에 들어갔다.


▶문화 차이로 파경=스웨덴의 유명 음악가인 스미스와 결혼하며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던 가수 웨이웨이(韋唯)는 문화적 차이로 결혼에 실패했다. 10년간의 결혼생활이 파경을 맞은 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했으며 지금까지도 자녀 양육권을 놓고 법정다툼을 벌이고 있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았던 리링위(李玲玉)도 캐나다 투자회사 사장과 결혼하며 은퇴했으나 결국 이혼했다.


▶스캔들로 이름 알리기=영화 `쓰리 몬스터`로 유명해진 바이링(白靈)은 누드로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표지모델로 등장해 한바탕 파란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 최근 미국 5인조 남성그룹 `백스트리트 보이즈`의 멤버 닉 카터와 교제한다고 스스로 밝혔다. 그러나 닉 카터가 직접 나서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편 장쯔이(章子怡)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부모가 허락한다면 외국인 남성과 결혼할 수 있다"고 답해 해외 팬들을 의식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 장쯔이와 억만장자 남자친구 비비 네보

[칭다오(중국)=이데일리 SPN 정유미 통신원] 최근 중국에서는 장쯔이를 비롯해 공리(궁리), 리민 등 많은 여자 스타들이 외국인 남성을 애인으로 두고 있거나 결혼을 하고 있다.

이중에는 장쯔이처럼 억만장자인 미국 미디어산업계의 거물과 당당하게 연인으로 지내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새로운 커플의 탄생 못지않게 파경을 맞거나 갈라서는 연인들도 적지않다.

프랑스 출신 영화감독 올리비에 아사야스와 끝내 이혼한 장만옥(장만위)처럼 결국 문화 차이로 사랑에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 공리와 외국인 연인


장백지(장바이쯔)도 한때 9세 연상의 서양 남성 예로엔과 동거 후 결혼설까지 나돌았다. 하지만 결국 그녀는 예전 남자친구인 사정봉(셰팅펑)에게 돌아가 현재 임신 8개월째다.

가수 손연자(쑨옌즈) 역시 외국 남성과 4년여의 긴 열애를 했으나 결혼 문제로 갈등을 맺은 끝에 헤어졌다.

중국 '베이징청년주간'은 24일 스타들이 앞다투어 외국 남성을 사귀는 세태에 대하여 '외국인 애인을 두는 것이 과연 국제여성인가'라는 제목으로 문화적 장벽이 가져올 수 있는 어려움을 지적하기도 했다.

하지만 물질만능주의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많은 중국 여성에게 경제력까지 갖춘 외국인 연인은 현대판 '백마탄 왕자'이다.  이런 가운데 억만장자와 핑크빛 로맨스를 펼치는 장쯔이를 비롯한 여러 스타들의 행보는 부러움의 대상인 동시에 대리만족을 주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헤럴드 경제, 이데일리  중국여자연예인 절대 다수 외국남자에 광분하며 연애,결혼~


애욕의 냄새 가득한 명함들

경제 수도로 유명한 상하이(上海)는 자고 이래로 섹,스산업에 관한 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곳이다. 공산 통일 이전에 이미 2만여 명의 여성을 고용, 전세계 플레이보이들을 흥분시킨 칭러우(靑樓)가 존재하던 곳이 바로 상하이인것.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매매춘 현장의 분위기도 자유스럽고 고급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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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10월 1일, 중국 베이징의 티엔안먼(天安門) 연단 위에는 일단의 중산복과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만면에 미소를 띠고 도열해 있었다. 수십년 동안 셀 수 없는 사선을 넘어 막강한 국민당 군대와 위력적인 일본군을 물리치고 정권을 잡은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해가 비치다 소나기가 퍼붓곤 했던 그 날, 광장에서는 약 10만명의 인파가 열광하는 분위기 속에서 마오쩌동(毛澤東) 중국 국가주석은 “오늘 중국 역사에서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규정하면서, ”5억의 중국 인민은 이제 일어섰다”고 선언했다. 이 날 새롭게 시작하는 중국만큼이나 가장 급격한 변화를 맞이한 것은 중국의 기녀(妓女)들이었다.
공산당이 대도시를 점령하면서 내린 첫 정책 중 하나가 공창(公娼, 국가의 허가를 받은 매춘여성)의 해방, 기원(妓院)의 철폐였기 때문이다. 당시 베이징에만 문을 닫은 기원 수는 무려 224개에 달했고, 속박에서 벗어난 기녀는 1만1316명에 달했다. 1935년 중국 최대의 상업도시에서 종사하던 공창의 숫자는 3만명을 넘었는데, 이는 인구비율로 따져서 137명당 한 명꼴로 세계 최고의 성적을 자랑했었다. 즉 20세기 전반기까지 중국 대도시는 거주 여성의 21명 중 한 명이 기녀였다는 점이다. 이렇듯 대륙 곳곳을 번식하고 있던 중국의 섹,,스산업도 신집권세력의 서슬퍼런 정책 앞에서 새벽이슬처럼 자취를 감춘다. (참조: 《中國妓女史》, 상해문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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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하이는 19세기 말부터 서양인의 진출이 활발했으며 1942년도에는 외국인 수가 15만명에 달하기도 했다
---그는 전란 와중에 북경에서 기녀생활을 했으며, 독일군 원수이자 팔국연합국 총사령관인 발더제의 연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남장을 하고 황실의 원림서원(현재의 중남해)을 드나들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1903년에는 어린 기녀를 때렸다는 이유로 투옥당했다가 출옥 후 상해로 돌아간다. 그는 만년을 가난하고 고통스럽게 보내다가 1936년 북경에서 생을 마감했다.


~신동아,연합뉴스 발췌 , 아편전쟁(1840)이후 중국공산화(1945)되기까지 중국에서 중국여성 수십만명이 외국인한테 몸팔던 현실 -> 현대매춘산업으로 발달 ~

 


워싱턴=연합뉴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인신매매 형태로 팔려와 매춘 등에 종사하는 한국 및 중국 여성들이 상당수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미국 법무부가 27일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조치에 나섰다.
존 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미국에도 인신매매가 횡행하고 있다며 연방수사국(FBI)과 이민귀화국(INS) 및 법무부 민권국 등에 대해 인신매매 단속을 강화하도록 지시했다.

애슈크로프트 장관은 "인신매매와 같은 범죄가 미국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지만 사실이다"면서 "이는 중대한 사회문제"라고 말했다.

유엔에 따르면 매년 40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인신매매돼 여러가지 노예 생활을 강요당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만도 매년 약 5만명의 여성과 어린이들이 팔려와 매춘과 강제노동 및 파출부 일에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미 법무부는 추산했다.

'노예제와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연대'(CAST)는 "로스앤젤레스 한 곳에만 매년4천∼5천명의 중국 여성들이 팔려와 매춘업에 종사하고 있다"며 "이들 여성 중 대부분은 아니더라도 상당수가 인신매매 희생자들"

 

2000년도 미 신규이민자 성비를 출신국별로 보면 중국 67.04, 필리핀 63.90, 베트남 66.12인데 반해 한국은 78.50으로 미 전체 평균 80.33에 근접하고 있는데 이는연령층별 성비가 고르기 때문이 아니라 격차가 심한 20세 미만과 그 이상의 연령층 성비를 평균한 데서 나온 `매우 기이한 현상'으로 풀이됐다.
-KAC 정보센터-


이민자 성비 .. 중국인남성이 60명 입국할때  중국인 여성은 100명이나 입국한다는 말이다.  와서 무슨일을 할까?  가난한 공산국가 여성이?

  답은 매춘이다.  LA 한곳에 4~5천명의 중국녀가 매춘하러 온다면  미 전국 대륙에는 최소 연 6~7만명이상이며  기존 매춘여성까지 포함하면 최소 수십만명은 될것이다.


~ 미국에서 매춘하는 중국여성 수십만명 ~

 

뉴질랜드에서 성매매는 합법이지만 유학생이나 관광객 등 영주권이 없는 사람들이 성매매를 하는 것은 이민법과 성매매 개혁법 위반이다.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브론윈 스코필드는 지난 2년 동안 자신이 인터뷰한 외국인 성매매 종사자 38명 가운데 3분의 2가 중국 여성이었다고 말했다. 스코필드는 중국 여성 대부분은 18∼24세의 유학생들이었다면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점을 성매매의 이유로 들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경찰은 성매매 산업에 종사하는 외국인들이 급증하는 것도 문제지만, 처음부터 성매매 목적으로 학생비자를 발급 받아 입국하는 사태가 더욱 심각하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노동부도 성매매 산업에 불법으로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은 학생비자나 관광비자를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매주 관계자들이 업소 방문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 여성들은 가격이 싼 데다 어떤 주문에든 응할 태세여서 유럽계 백인들이 선호한다”


중국인 여성들의 경우 다른 국가의 여성들보다 낙태율이 가장 높았으며, 성 건강 클리닉을 전혀 이용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사생활 및 문화적인 문제가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고 의료혜택 설문조사 관계자 레이드씨는 전했다.

 

~뉴질랜드 보고서,뉴질랜드 에서 매춘하고 문란한 중국여성 ~

 

 

 

그럼에도 최근 타블로이드 신문 <스트리츠>는 사내들이 섹,,,스에 냉담한 싱가포르에서 ‘홍등가’ 사업이 번창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임원 감축을 내건 회사에서 오늘 내일 목이 잘릴 것 같은 상태가 지속되면서 아내가 풍기는 냉담한 반응에 질려 결국 탈출구로 홍등가를 찾아간다.”

지난 1년 동안 아내와 잠자리를 할 수 없었다는 45살 한 중역의 고백대로라면, 안팎에서 질린 남성들이 해방구로 홍등가를 찾고 있다는 뜻이다. 여기서 싱가포르 남성들이 홍등가를 드나드는 게 도덕적이네 아니네 따질 여유는 없다. 다만 싱가포르 여성들은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살펴보기로 하자.

캐롤라인 리 같은 이들은 간단히 대답했다. “안 하면 어때. 그냥 자,지, 뭐.” 캐롤라인처럼 섹,,,스에 매달리지 않는다는 이들도 있지만, 적극적으로 섹,,,,스를 찾아나선다는 여성들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바이브레이터 같은 성 도구를 이용하는 여성들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싱가포르 여성 섹,,,스실태>라는 책을 펴낸 앗프타라자 박사의 조사보고가 한 유형이라면, 엘라 오같이 적극적으로 서양 남성을 찾아나서는 경향이 또 다른 유형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섹시한 남자가 좋다. 싱가포르 남자들 가운데는 여성이 지닌 섬세한 성을 존중하거나 사랑해주는 이가 드물다.”

26살에 미국계 정보회사 부장이 된 엘라는 현재 43살 이탈리아 남자친구와 한달에 20~30번 정도 섹,,,,스를 한다며 만족해했다. 특히 교육받은 싱가포르 여성들 가운데는 남자들이 제공하는 제한된 섹,,,,스를 마냥 기다리고만 있지 않겠다는 적극적인 기운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지난해 <타임>이 조사한 바로도 싱가포르 여성들이 아시아 비교 대상국인 한국이나 타이 여성들보다 더 적극적으로 성을 개척해나가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만약 싱가포르 남성들이 지적으로나 성적으로 외국 남성들보다 떨어진다면 더 이상 싱가포르 여성들은 그냥 앉아 있지 않겠다는 의지를 좀더 명확히 한 셈이다. 지난 10년 동안 싱가포르 여성들이 서양 남자와 결혼한 사례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는 정부 조사통계도 이런 사실을 잘 뒷받침한다.

~ 한겨래21 발췌 , 싱가포르 여성(중국 화교계 여성) 외국남자랑 성을 즐기는거 경향이라 불리울정도로 대중화 ~

그러나 한국 남자가 마음에 드는 베트남 여성을 골랐다고 해서 바로 결혼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베트남 처녀들도 남자가 마음에 안들면 이른바 '거부권 '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혼자금은 지참금을 포함해 약 1000만원 정도 든다고 했다.

이들 외에 눈길은 끈 것은 한 아시아계 중년 여성과 20대 후반의 베트남 청년 이었다. 대만에서 온 40대 중반의 이 여성은 배에 살이 붙어 펑퍼짐한 모습이 었다. 이에 비해 베트남 청년은 키가 훤칠한 것이 날렵하고 핸섬하게 생겼다.

대만 가이드는 그 중년 여성이 결혼상대로 베트남 청년을 구하기 위해 베트남 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가이드는 베트남 여성들의 국제결혼 붐에 이어 요즘에 는 베트남 남성들의 국제결혼도 붐을 이루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베트남 총각 과 결혼하려는 사람들은 주로 대만과 중국 여성들. 베트남 남성들의 국제결혼 사유와 절차는 여성들과 비슷하다. 나이든 외국 여성들이 경제력은 떨어지지만 젊은 베트남 남성들을 배필로 선호하고 있는 것. 그러나 베트남 남자와의 결혼 지참금은 여성들에 비해 많다고 한다. 베트남 여성과의 지참금이 1000달러 내 외라면 남자는 그 10배인 1만달러 정도.

특히 베트남 남성과의 결혼 지참금은 '여성의 허리 사이즈'에 비례한다고 가이 드는 강조했다. 뚱뚱한 여성일수록 더 많은 결혼 지참금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랑이 아닌 돈을 매개로 국제결혼하는 베트남 젊은이들, 가난한 나라에 태어 난 설움이 아니고 무엇이랴.

~매일경제 발췌, 배트남으로 배트남남자와 성관계를 즐기러오는 대만여성,중국여성들 ~


▲ 여성의 옷차림도 자본경제 도입 이후 대담해지고 있다

ⓒ 유창하
우선 을 포함하여 중국 여성들은 한국 여성보다 남녀 애정에 더 적극적인 편이다. 이혼이라든지 현지처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도 한국인과 틀리다. 남녀간에 발생하는 연애와 결혼, 결혼생활, 이혼문화 등 생활관습에서 다소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은 결혼 전의 성경험에 대해 한국인들보다 더 관대할 뿐만 아니라, 결혼 생활 중에 다른 이성과의 교제에도 관대한 편이다. 현지에서 느끼는 바로는 우리가 눈을 부라리고 바라보는 현지처 문제에도 그다지 예민하지 않다.

젊은 여자와 나이 많은 사람이 식당에서 '밀착'을 하고 애정 행각을 벌여도 그다지 신경을 안 쓴다. 중국부자들의 첩 문화가 뿌리 깊음을 볼 수 있는 한 단면이다. 대체로 중국인들은 남의 문제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더구나 남녀가 이혼을 한 경우에도 우리나라 사람처럼 안면 몰수하고 서로 쳐다보,지도 않는 상황으로 발전하지 않고, 이혼 남녀는 만날 일이 있으면 서로 만나 식사를 하기도 하고, 자식문제, 생활상 어려움 등을 의논하기도 한다.

중국 여성들이나 은 한국 여성과 달리 대부분 자기 일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성을 만나는 것도 한국 여성보다 더 적극적이다. 특히 외국인을 사귀는 경우는 더 적극적이다. 기혼자일 경우에라도 마음에 들면 어떻게 하든지, 상대방을 이간시키더라도 남자를 자기 사람으로 끌어 들이려 한다.

사회생활과 직장생활을 통해 체득한 경험을 살려 주도면밀하게 접근해, 때로는 '위압'으로 때로는 '당근'으로 남자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 상대방 부인에게는 심리적 공황상태에 빠지도록 유도하여 당사자 스스로 이혼하도록 한다.

~오마이뉴스 발췌, 외국남자라면 어느나라여성보다도 무섭게 달려들어 대쉬하는 중국여성들 ~


이번에 적발된 한국인들이 호스트바 영업을 해오던 주점입니다.

지난달 23일 중국 공안에 적발된 이후 줄곧 이렇게 굳게 닫혀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17명은 72년생부터 82년생까지의 남자들로 그 중 두 명은 중국 공안에 구속되고 나머지 15명은 15일 구류처분에 처해졌습니다.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음란표현혐의입니다.

<인터뷰>이승일 (경정/상하이 총영사관 영사):"몇번 불러서 주의를 줬는데 결국 말을 듣지 않아 이렇게 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적발된 곳 이외에 이곳에서도 호스트바 영업을 해 온 김 모씨는 한국으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주점을 빌려 새벽 2시부터 주로 중국 유흥주점의 접대부들을 손님으로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TV 뉴스 , 한국남성과 성을 즐기고싶어 돈주고서라도 성관계를 맺는 중국여자들 ~


매춘부로 일하기를 희망하는 중국소녀들이 1718녀부터 1927년사이에 국내로 자유롭게 들어오도록 허용되었다. 1930년이후로 매춘굴은 더이상 합법적으로 운영될 수 없었고, 이것은 계속하여 공식적인 정책이 되어왔다. 1880년대에는 230,000명이 넘는 중국인과 75,000명이 넘는 인도인이 이나라에 있었다. 낮은 봉급으로 인해 그들은 그들의 부인을 데려오거나 결혼할 여유가 없었다.

이러한 여성의 부족으로 인해 매춘을 목적으로 하는 여성의 매매와 이용이 급증했다. 수많은 젊은 여성들이 홍콩, 중국, 보다 적게는 인도로부터 유입되어 왔고 매춘으로 내몰렸다. 모집방법은 다양한 형태를 취했다. 꺼려하는 부모를 속이기 위해 미끼나 편법이 이용되었고, 특히 중국에서는 납치가 성행했다.

-말레이시아 매매춘 논문 ,  중국여성 18세기~20세기 말레이시아에서 인도남성등을 상대로 매매춘-

홍콩 정부의 통계에 따르면 주민들의 60%가 정부가 제공하는 임대아파트에서 생활한다. 아파트는 대부분 8평 이상 14평 미만의 영세 규모다. 슬럼가는 도심 속에서 거대한 마천루 숲과 뒤엉켜 기묘한 대조를 이룬다. 이들 슬럼가는 많은 경우 성매매 여성들을 고용해 외국인 관광객이나 사업가들을 유혹하는 유흥주점들을 끼고 있다. 홍콩의 빈부격차는 이미 최대 사회 이슈 중의 하나로 자라잡았다. 하지만 홍콩 시민들은 정부 탓을 별로 하지 않는다. 자신의 처지를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대부분이 정치적 무관심층을 형성하고 있다는 뜻이다. 6년 간 홍콩에서 일하면서 이곳 사회문화를 관찰한 정인호 포스코 홍콩투자유한공사 수석대표는 “홍콩 사람들의 정치적 무관심은 오랜 영국 식민지 통치과정에서 배태된 숙명론적인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 문화일보,  홍콩여성 외국남성에게 매매춘 하며 생활 -

▶매춘 합법화는 시간 문제=홍콩의 매춘 역사는 영국 식민지 시절 총독부가 매춘에 대응, 지난 1875년 ‘성병 특별조례’를 발표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1879년에는 법을 제정해 ‘기녀원’에 대해 영업세를 물리기도 했다. 지난 60년대에는 베트남전 참전 미군이 홍콩에 주둔하면서 매춘업이 호황을 누렸다. 70년대 베트남전이 끝나면서 홍등가의 경기도 시들해졌으나 최근 들어 대륙과의 경제 통합이라는 변화의 물결을 타고 유곽경기가 다시 호황을 맞고 있다.

  -헤럴드 경제,  60~70년대 미군한테 몸팔던 홍콩여성들-

 

 ~사라진 중국 신부들. 그들 중 다수가 가리봉동에 모여 있는 이유는?
 제작진은 지난 10월, 중국 국적의 한족 신부가 결혼 4개월 만에 사라졌다는 제보를
받았다. 수소문 결과 그녀는 가리봉동에서 노래방 도우미로 일하고 있었는데... 그녀
처럼 이곳에서 노래방 도우미를 하고 있는 한족 여성들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
니었다. 놀라운 사실은 제작진이 만난 한족 여성들이 모두 중국 ‘방정’이라는 곳에서
왔다고 답했다는 것이다. 과연 ‘방정’은 어떤 곳일까? 그리고 그 곳에서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경찰조사 결과 가짜 유학생들은 중국 내 사설 유학부 브로커를 통해 돈을 주고 국내 대학 유학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위조한 뒤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해 조선족은 1달 이내에,한족은 언어소통 문제로 6개월 내에 공장이나 마사지,노래방 도우미 등에 불법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류 위조 유형별로 보면 졸업장 위조가 67명으로 가장 많고 은행잔고증명서 위조 16명,호구부 위조 6명,성적증명서 위조 5명,수입증명서 위조 1명 등이다
~대구중부경찰서(서장 정지효) 외사계가 중국현지 브로커와 연계, 발마시지 등 안마사(중국한족) 등을 불법입국시켜 관리하면서 중국 전통안마시술소 등에 불법 공급고용, 알선행위를 검거 수사중 이라고 5일 밝혔다.
~사상 터미날 뒤족에나 아니면 감전동 뽀푸라마치라고 ..


    -각종언론,경찰조사 ,  한국내 합,불법 체류하며 매춘업소에서 일하는 중국여자들-
 

금강산 관광은 또 어떨까요. 더 많은 이들이 만물상, 또는 구룡폭포를 보거나 내금강을 찾을수록 한반도 평화체제를 지속하는 데 보탬이 될 만합니다. ‘책임 여행’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해도 억지는 아닙니다. 하지만 ‘섹스 관광’으로 전락할 위험 또한 없지 않습니다. 금강산 관광특구 안의 숙박시설 건물엔 상당수 유흥주점들이 영업 중이고, 그 여성 도우미들은 중국인들이거나 재중동포들입니다. 북한 당국의 손길이 닿지 않는 특구 속의 또다른 특구입니다

 

-한겨례,  금강산 한국관광객을 상대로 북한에서 매매춘하는 중국여자들-


스페인, 불법체류 中 여성 성매매…사회문제로 대두
[2007-10-05, 22:56:06]     
중국인 성매매조직 검거, 성매매 여성들 강제출국 조치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들로 구성된 매춘조직이 검거됐다. 바르셀로나 경찰은 지난달 25일 시 매춘업소 밀집지역의 한 아파트를 급습해 중국 여성 매춘조직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단속으로 조직 관리자 11명과 매춘여성 28명이 체포됐으며, 이들은 모두 스페인에 불법 체류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조직 관리자들이 불법 체류로 신분이 불안정한 여성들을 협박해 성매매를 강요하며 착취했다.

스페인에서 중국인 매춘조직이 검거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월에만 해도 6개의 중국인 매춘 조직이 적발되어 14명의 관련자들이 체포됐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스페인에서는 불법 체류 중국인들의 매춘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다. 중국인 여성 성매매 광고를 쉽게 볼 수 있으며, 실제 성매매도 쉽게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바르셀로나 경찰은 이번에 검거된 관련자들 중 관리자 11명에 대해서는 검찰 기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28명의 매춘 여성들은 강제출국시킬 방침이다. [온바오 한성훈
 
-온바오뉴스 , 스페인에서 매매춘 중국여자들-

 

일본 도쿄입국관리국이 중국인들의 결혼을 위장한 일본 입국을 막기 위해 이미 중국인 400명에게 발급했던 `재류자격 인정증명서'를 집단으로 취소했다고 일본 언론이 26일 전했다.

도쿄입국관리국은 중국인들을 맞이하게 될 일본인 관계자들의 신청을 받아 중국후지안(福建)성에 살고 있는 중국인 400명에게 재류자격 인정증명서를 발급했다가최근 중국인들의 결혼위장 입국이 늘어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재류자격 인정증명서를 취득하게 되면 일본 비자를 받는 것이 수월해 진다.

입국관리국에 따르면 최근 일본인과 호적상으로는 결혼을 하고도 실제로는 동거를 하지 않은 채 유흥업소 등에서 일하는 후지안성 출신 중국인 여성이 급증하고 있다.

입국관리국은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일본내 알선조직이 개입하고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선, 수세대에 걸쳐 요코하마와 고베를 비롯한 항구도시에 거주해온 기존 중국인 이민자들보다 밀항해 들어온 새 이민자들의 규모가 훨씬 많다. 불법이민 알선조직들은 중국인 밀입국을 주선하면서 거액을 챙기고 있고,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 신분으로 들어와 불법체류를 택하는 중국인들도 늘고 있다. 새 이민자들로 인해 일본 사회의 범죄 환경이 바뀌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

일본의 엄격한 노동법 때문에 중국계 불법 이민자들은 술집이나 나이트클럽 등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업체 상당수는 조직범죄 단체가 장악하고 있다.
                         
abcd2014 16-03-31 22:53
   
미국 매춘부 70% 중국여자들



?是一群?无踪去无影?裔女人?。其中70% ?自大?,其他30% ?自台?,??西?,越南,日本以及香港等地。????形



是因??些人的存在不引起一般人的注意。除了一些?客



外,?乎?人注意,也?人?心??的存在。????无踪去无影是因??些人?少在一?城市超??年,???中?大多?在一?城市只???月,短的甚至只有??星期。有的小姐做的不?,客人下次??去?,但告之已?走高?。?然???去?在美?。只到有一天???累了,做累了,人老珠?,或改??良,??才?收手。

http://www.annian.net/show.aspx?id=9524&cid=7




아프리카까지 가서 매춘하는 중국여자들

The court had asked the reporter to come and play the audio and video evidence he had gathered in his six months investigations into the operations of the Chinese sex mafia within the West African sub region.
The three dons, James Xu Jin, (first accused) Chou Xiou Ving, (second accused) and Sam Shan Zifan (third accused) were visibly shocked when the reporter started playing on a big screen, their activities of engaging the Chinese girls for exploitation.
They could not dispute the content of the video “that is Sam taking money from that Whiteman and delivering that Chinese girl to the client for sexual exploitation. I am the one standing there in white with a bow- tie disguised as a bar tender and serving the alleged trafficker with beer in the hotel” Anas explained while playing the evidence to the court.
Counsel for the accused persons B. O K. Johnson, Police Prosecutor ASP Mary Agbozo were all present when Anas who was also the complainant in the case showed the evidence. Earlier Anas had tendered 8 audio clips, 2 videos, 9 transcript of conversations and photographs all marked as exhibits to the court.
Evidence
In his evidence- in- chief, Anas narrated how he conducted his investigations to the court, pointing out that his investigations were motivated by his interest in saving humanity.
He narrated how he posed as a bar tender in a hotel to obtain evidence of the girls being sexually exploited. He explained that he befriended a lady in the residence of the traffickers in order to get information on their operations at their La residence (Agyeman) a suburb of Accra.
He told the court that, he monitored the girls for over six months within which he saw them being sent out to casinos, hotels and saw men also coming out from the residence of the accused persons. He also added that, one of his sources had also been having conversations with the victims, in connection with their activities and had on tape all the conversations.
During the cross examination by the defense counsel, Mr. B. O K. Johnson, Anas (witness) indicated that his friendship with the house maid of the accused persons was not amorous, but one of his ways as an undercover journalist to get information to prove his case.
He denied an allegation that the housemaid of the accused smuggled him into the house saying “I was smuggled into the room by a source found condoms in the house, and picked only one which was unused from the first room”.
Defense counsel also accused the witness of desiring to have sex with the girl he befriended in the residence of the traffickers but could not succeed because, James Xu Jin, (first accused) intervened and truncated the process. He said that witness had some hatred for first accused for truncating his sexual encounter and thereby decided to go undercover to do story to humiliate his client.
“I put it to you that you wanted to have sex with the Chinese girls and when they refused, you developed hatred for them and thereby did this investigation, your investigation was borne by malice towards my clients”. The defense counsel told the court. “It is not so my lord”, Anas answered, the “Chinese girls do not have sex with blacks”.
B. O. K Johnson also told the court that the money that was charged in the second operation of the witness was $100 not $150 as claimed by the witness saying “I put it to you that the money which was paid in the second operation was $100 and not $150”
All seven victims who testified in court were seen trembling anytime they recounted the harrowing experiences they went through during their sexual activities. They therefore pleaded to be protected by the court for fear of being killed by the accused persons, who they regarded as very powerful.
The girls, (names withheld) gave account of the fact that, Jin brought them to Ghana and for that matter they owed him and had to work to pay for their air fares and other traveling documents which Jin secured for them to facilitate their trip to Ghana.
One of the victims, an 18 year old girl from Shangai in China could not hold back her tears as she narrated her story in the presence of the judge, journalists, prosecutors and defense counsel in chambers. The accused persons who were made to stand close to the door to enable them hear the proceedings were shocked beyond description. She stated that she was deceived by the accused persons that she was coming to Ghana to work in a Chinese restaurant only to end up in prostitution.
According to the teenage girl, Jin and his wife Chow were her neighbours in china and that her parents allowed her to follow them because they assured her parents that, they were going to take good care of her.
She admitted that, her family was poor and that her father owed her uncle and her auntie some money for a surgery performed on her father’s leg. She narrated that her father suffered injuries through an accident on his way to pick her up from school; this also resulted in her becoming a school dropout.
She disclosed that her passport and other traveling documents were secured by Jin and after meeting at shanghai she was introduced to two other girls who came to Ghana with her.
Arrival in Ghana
When they arrived in Ghana, the accused persons sent them to casinos but did not tell them exactly what to do. Later she was forced to sleep with a Lebanese, which was her first encounter in December 2007. She said she tried to resist the man but James severely beat her and told her he owned no restaurant. She reiterated that their slave master only made them have sex with white people and not blacks.
She also said that anytime she refused Jin’s demands, she had to pay a penalty of $ 50 a day. ‘I had no choice but to do as I was told because I could not raise that amount’ Her slave master charged $70 per night or $40 per hour for men to sleep with her but kept all the money to himself with the justification that he was using the money to settle a $6, 000 debt accumulated from her visa and air fare.
During cross- examination from counsel of the accused persons, Mr. O K Johnson, the witness told the court that, she could not tell her parent she was prostituting because it was an embarrassment.
She said even though she knew the brothel was close to the La police station, she could not report the incident for fear of her life and those of her family back in china.
However, the police are still searching for three of the victims, who were not available on the day of the raid. Hearing continues on Saturday 15th march, 2009 where our reporter is expected to be further cross exam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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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자 가나에서 레바논 및 백인 남자들에게 매춘하다 법정에 서는 내용
                         
abcd2014 16-03-31 23:10
   
오세아니아주 매춘계 전체를 장악한 중국녀의 위력

▲통가 (통가를 장악한 중국여자 매춘부 )


East Asian women, especially those from China,

are prostituted in clandestine establishments operating as

legitimate businesses; some East Asian women are recruited

from their home countries for legitimate work in Tonga, paying

large sums of money in recruitment fees, and upon arrival

are forced into prostitution.

http://www.state.gov/j/tip/rls/tiprpt/countries/2013/215636.htm (미국무부인신매매보고서)

 

The counts include four for trafficking persons into Tonga, one for keeping a brothel and two counts for trading in prostitution.....

The complainants and victims are two female Chinese nationals, Chun Juan Du (34) and Hong Yu Yang (29).

 

http://www.topix.com/forum/world/tonga/T5GKTQ9D6GO4MN07U

http://pidp.org/archive/2011/April/04-27-09.htm

 

 

 

▲팔라우 ( 중국계 여자들 팔라우 카라오케,마사지 업소등에서 매춘)

 

Women from China and the Philippines migrate to Palau expecting to work as waitresses or clerks, but are subsequently forced into prostitution in karaoke bars and massage parlors;

 

http://www.state.gov/j/tip/rls/tiprpt/countries/2013/215539.htm (미국무부인신매매보고서)

 

 

▲솔로몬제도( 중국여자 취업에 속아 도착해서 성매매 시작)

 

Women from China, Indonesia, Malaysia, and the Philippines are recruited from their home countries for legitimate work, often paying large sums of money in recruitment fees, and upon arrival are forced into prostitution.

 

http://www.state.gov/j/tip/rls/tiprpt/countries/2013/215616.htm (미국무부인신매매보고서)

 

 

▲파퓨아뉴기니( 중국소녀 파퓨아 뉴기니에서 성매매 )

Migrant women and teenage girls from Malaysia, Thailand, China, and the Philippines are subjected to sex trafficking..

 

http://www.refworld.org/docid/4fe30ca141.html (미국무부인신매매 보고서 )

 

 

 

 

▲피지 ( 중국여자 피지에서 다양한 곳에서 성매매 )

Women from China, Thailand, Malaysia, and other East Asian countries are recruited deceptively in their home countries or while visiting Fiji, sometimes by Chinese criminal organizations. These women reportedly are exploited in illegal brothels (massage parlors and spas), local hotels, private homes, small and informal farms and factories, and other rural and urban locations

 

http://www.state.gov/j/tip/rls/tiprpt/countries/2014/226722.htm (미국무부인신매매보고서)

 

 

 

 

▲마샬아일랜드( 태평양섬에서 한국선원등 외국남에게 매춘하는 중국창녀 )

The Marshall Islands do not otherwise have brothels. The Chinese prostitutes make their own business arrangements with the foreign seamen.

"Only the high-ranking seamen such as captains can afford to go to these Chinese prostitutes," Chen said. "Ordinary seamen's earnings are too low for them to go to these women."

Seamen from Japan, South Korea and Taiwan are the most frequent visitors to the Chinese prostitutes, Chen said.

 

http://www.taipeitimes.com/News/front/archives/2004/01/13/2003087421

 

 

 

 

▲북마리아나 제도 ( 괌,사이판등에서 매춘하는 중국창녀들 )

CNMI is a destination and transit location for men, women, and children subjected to forced labor and sex trafficking. In February 2014, the U.S. District Court for the CNMI accepted the guilty plea of a woman for child sex trafficking and, in a separate case, sentenced a defendant for the sex trafficking of a Chinese woman at a karaoke club to 235 months in prison and ordered almost $10,000 in restitution to the victim.

 

http://www.state.gov/j/tip/rls/tiprpt/countries/2014/226844.htm (미국무부인신매매보고서)

 

Three in Guam charged with forcing Chinese women into sex slavery

 

http://edition.cnn.com/WORLD/asiapcf/9811/18/guam/ (cnn)

 

 

Chinese Woman Sentenced for Role in Saipan Sex Trafficking Ring

 

On Oct. 19, 2007, a federal jury found Sun guilty of her role in luring a young woman from the PRC to the Northern Mariana Islands' capital city of Saipan by promising the woman a job as a waitress in a karaoke club managed by Sun.

 

http://www.justice.gov/archive/opa/pr/2008/February/08_crt_144.html (미국정부)

 

 

The indictment charges the three with allegations filed in a compliant earlier this week, including that, from 1996 through 1998, the three collaborated with recruiters in China for Chinese women to travel to Saipan by offering them the opportunity to earn money as waitresses in a restaurant they owned. All of the women were required to pay the recruiters and the defendants a sum of money that would cover their travel and visa expenses.

The complaint also alleged that when the women arrived in Saipan, they were taken to an apartment located above the restaurant. Instead of waitressing, the women learned they would be "bargirls" in the defendants karaoke bar, where they would be forced to have sex with customers.


http://www.justice.gov/archive/opa/pr/1998/November/560cr.htm (미국정부)
                         
abcd2014 16-03-31 23:18
   
일본여자 매춘부로 수십만명 해외.수출

日本の危機で救出した日本女性の犠牲の歴史を手探りする見よう.


화약을 준비하기 위해 50만명의 여성을 노예로 수출
火薬を準備するために 50万名の女性を奴隷で輸出
http://www.kjclub.com/kr/exchange/photo/read.php?uid=1987&fid=1987&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46&f=a.name&word=marich


러일 청일 전쟁을 위해 30만명의 여성을 매춘부로 수출
露日戦争と 日清戦争 ために 30万名の女性を売春婦で輸出
http://www.kjclub.com/kr/exchange/photo/read.php?uid=6474&fid=6473&thread=1010000&idx=1&page=1&tname=exc_board_14&number=4136


「からゆきさん」は江戸時代末期から明治時代、大正時代をへて昭和の初めごろまで存在していた。親兄弟のために苦海に身を沈める(街娼婦=売春婦として生きる)のは親孝行と世間では見られていたし、時の政府も自分の娘の売買を容認していた。「からゆきさん」とは「唐行きさん」、つまり、外国を意味する唐(中国)天竺(インド)に行く、外国に働きに行く女性という意味だった。

「가라유키씨」은 에도시대 말기부터 메이지 시대, 타이쇼 시대를 거쳐 쇼와의 처음경까지 존재하고 있었다.친형제를 위해서 고해에 몸을 가라앉히는(가창부=매춘부로서 산다) 것은 효도와 세상에서는 볼 수 있어 해, 당시의 정부도 자신의 딸(아가씨)의 매매를 용인하고 있었다.「가라유키씨」란「당나라로 간 여자들」, 즉, 외국을 의미하는 당(중국) 텐지쿠(인도)에 가는, 외국에 일하러 가는 여성이라고 하는 의미였다.

富国強兵策を推進するためにはイギリスやフランスといった欧州列強から軍艦や大砲などを購入する必要があった。際立った輸出品目のない当時の日本だったが、富国強兵のためには外貨が必要だった。「からゆきさん」たちが身体を売り、送金してくる金銭は明治政府には貴重な外貨だった。日清日露の両戦争に勝った陰の功労者は「からゆきさん」だった。ところが、日本政府は「からゆきさん」を島原地方や天草地方出身者が多かったため、島原族、天草女、娘子軍とよんでいた。しかし、日清日露戦争に勝ち国際的に日本の評価が上がり、一等国を自認するようになって、政府外務省は醜業婦、賤業婦、密航婦などと呼んで「一等国の日本の恥」として蔑んだ。

부국 강병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영국이나 프랑스라고 하는 유럽 열강으로부터 군함이나 대포등을 구입할 필요가 있었다.두드러진 수출품눈이 없는 당시의 일본이었지만, 부국 강병을 위해서는 외화가 필요했다.「가라유키씨」들이 신체를 팔아, 송금해 오는 금전은 메이지 정부에는 귀중한 외화였다.일청일러의 양전쟁에 이긴 그늘의 공로자는「가라유키씨」였다.그런데 , 일본 정부는「가라유키씨」을 시마바라 지방이나 아마쿠사 지방 출신자가 많았기 때문에, 시마바라족, 아마쿠사녀, 여군 부대라고 읽고 있었다.그러나, 일청러일 전쟁에 이겨 국제적으로 일본의 평가가 올라, 일등국을 자인하게 되고, 정부 외무성은 매춘부, 천업부, 밀항부등이라고 불러「일등국의 일본의 수치」로서 업신여겼다.


WW2로 패전국이 되어 한순간에 거지 신세가 된 일본은 패전 3일만에 일본 여성을 이용하는 묘책을 생각해 냈다.
WW2で敗戦国になる一瞬にして乞食世話になった日本は敗戦 3日ぶりに日本女性を利用する妙策を思い出した.


昭和期の女性問題といえばまず思い浮かぶのは戦時中の従軍慰安婦問題であるが、ここではそれについては割愛したい。今から述べようとするのは、敗戦南日本の内部の状況である。政府は敗戦後3日にして、アメリカ占儀軍将校にたいする「性的慰安施設」を、彼らの上陸に先だって至急つくろうとした。一般婦女子を守るために、「姓の防波堤」を築こうという発想なのである。しかも1人や2人ではなく、数千、いや数万の女性が必要であった。こうして、日本名‘特殊慰安施設協会’が発動することとなった。

쇼와기의 여성 문제라고 하면 우선 생각해 떠오르는 것은 전시중의 종군위안부 문제이지만, 여기에서는 거기에 붙고는 할애 하고 싶다.지금부터 말하려고 하는 것은, 패전 미나미니혼의 내부의 상황이다.정부는 패전 후 3일로 하고, 미국점의군장교에 대한「성적 위안 시설」을, 그들의 상륙에 앞서 시급히 만들려고 했다.일반 부녀자를 지키기 위해서, 「성의 방파제」을 쌓으려는 발상인 것이다.게다가 1명이나 2명이 아니고, 수천, 아니 수만의 여성이 필요했다.이렇게 하고, 일본명'특수 위안 시설 협회'가 발동하게 되었다.

政府からの資金貸付の保証と慰安婦募集を認められた同協会は、さっそく接客婦募集を開始した。求人広告には、「宿舎・被服・食糧」と、魅力的な言葉が躍っていた。家を焼かれ、すすけた着物を纏い、東京の焼け野原を野良犬のように彷徨い歩いていた女性たちは、銀座にたてられたこの大きな求人の看板を、食い入るように見つめていたという。

정부로부터의 자금 대출의 보증과 위안부 모집을 인정받은 동협회는, 즉시 접대부 모집을 개시했다.구인 광고에는, 「숙소・피복・식량」이라고, 매력적인 말이 뛰고 있었다.집을 구워져 후루룩 마셔 자리수 옷(기모노)를 감겨, 도쿄의 불탄 들판을 들개와 같이 방황 있어 걷고 있던 여성들은, 긴자에 세울 수 있던 이 큰 구인의 간판을, 먹어 들어가도록(듯이) 응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面接で仕事の内容を聞かされると、女たちはさすがに驚いたが、彼女らは幼いころから受けてきた教育によって、”お国のために”という言葉に弱かった。そうして、素人の娘ばかりが1360人採用された。

면접으로 일의 내용을 들으면, 여자들은 과연 놀랐지만, 그녀들은 어릴 때부터 받아 온 교육에 의해서,"나라를 위해서"라는 말에 약했다.그렇게 해서, 아마추어의 딸(아가씨)만이 1360명 채용되었다.


そして占領軍進駐の日を迎え、慰安所も開店するのであるが、その盛況ぶりと云えば、「砂漠にオアシスを発見したかのごとく、喜々として行列をつくり彼女らに肉薄していったのは、けだし天下の壮観であった」らしい。そうした急激な性の需要を満たす為には、素人娘ではどうにもならなくなってきた。そこで協会では‘性の熟練者’としての元売春婦を探し始めた。新聞広告やポスターを使って大々的に現役復帰を呼びかけた。そのやり方があまりに派手だったので、警視庁もさすがに警告を発したほどである。これにより休業していた待合・芸妓屋は営業を再開した。慰安所はどこでも連日超満員であったが、特にゲーシャ・ガールに人気が集まっていた。

그리고 점령군 진주의 날을 맞이해 위안소도 개점하는 것이지만, 그 성황상과 말하면, 「사막에 오아시스를 발견한것과 같이, 희들로서 행렬을 만들어 그녀들에게 육박 하고 간 것은, 일반적으로 천하의 장관(이었)였다」같다.그러한 급격한 성의 수요를 채우기 위해는, 아마추어 여자에서는 어쩔 도리가 없어졌다.거기서 협회에서는'성의 숙련자'로서의 전 매춘부를 찾기 시작했다.신문 광고나 포스터를 사용해 대대적으로 현역 복귀를 호소했다.그 방식이 너무나 화려했기 때문에, 경시청도 과연 경고를 발표했을 정도이다.이것에 의해 휴업하고 있던 약속・예기가게는 영업을 재개했다.위안소는 어디에서라도 연일초만원(이었)였지만, 특히 게이샤・걸에게 인기가 모여 있었다.


だが、性病の蔓延により、”特殊慰安施設協会”は崩壊の道を辿った。

하지만, 성병의 만연에 의해,"특수 위안 시설 협회"는 붕괴의 길을 더듬었다.


一番惨めな思いをしたのは、銀座にたてられた「新日本女性」の広告で集まった女性たちであった。いったい「肉体の防波堤」とは何のことであったろうか。一部少数の女性を犠牲にして一般婦女子の危険を防ごうとするところに大きな問題がある。敗戦直後の混乱状態の中で、家を焼かれ、家族を失い、工場を閉鎖され、生活手段を失った女性たちを、政府は救うどころか、奈落の底に突き落としたのである。しかもそうして一部の女性たちを辱めておきながら、それでは実際、他の一般婦女子が危険に晒されることはなかったのかといえばそうではなかった。

제일 비참한 생각을 한 것은, 긴자에 세울 수 있던「 신일본 여성」의 광고로 모인 여성들(이었)였다.도대체「육체의 방파제」란 무슨 것(이었)였을까.일부 소수의 여성을 희생해 일반 부녀자의 위험을 막으려고 하는데 큰 문제가 있다.패전 직후의 혼란 상태 중(안)에서, 집을 구워지고 가족을 잃어, 공장이 폐쇄되어 생활 수단을 잃은 여성들을, 정부는 구하기는 커녕, 나락의 바닥에 밀어 떨어뜨렸던 것이다.게다가 그렇게 해서 일부의 여성들을 손상시켜 두면서, 그러면 실제, 다른 일반 부녀자가 위험하게 노출될 것은 없었던 것일까라고 하면 그렇지 않았다.

もし、ほんとうに「防波堤」を築くのならば、連合国軍に対して政府は最初から強く売春を許さぬ態度を取るべきだったのである。
만약, 정말로「방파제」을 쌓는다면, 연합국군에 대해서 정부는 최초부터 강하게 매춘을 허락하지 않는 태도를 취해야 했기 때문에 있다.

 


1952年度の獲得外貨中1.5億ドルはパンパンさんやオンリー姉さんの稼ぎだったみたいです
1952년도의 획득 외화중 1.5억 달러는 빵 빵씨랑 온리 언니의 돈벌이였던 것 같습니다


パンパンは、1945年以降の占領統治下、主に在日米軍将兵を相手にした街中の私娼(街娼)を指す言葉。「パンパン・ガール」「パン助」「洋パン」ともいう。一般的には蔑称であると考えられている(日本人相手の日本人売春婦はこう呼ばれなかった)。占領が始まって1ヶ月もたたない1945年9月には既に存在が確認されていたとされ、1946年には全国で7万から8万人、朝鮮戦争の激化した1952年には10万人近くがいたとされる。1956年(昭和31年)の売春防止法施行後は激減したが、ベトナム戦争が激化した1960年代後半になっても米軍基地周辺には存在した。
単に「パンパン」と呼ぶことが多かったが、異称も多数あった。「三助」にかけたパン助という派生語は侮蔑的な意味が強い。逆にパンパン・ガールと呼んだ場合は、衣食住に足る私娼たちを羨望の対象として呼んだ言葉とされる。なお、パンパンは不特定多数の米兵を客としていた者を指すことが多く、これに対し特定の相手(主に上級将校)のみと愛人契約を結んで売春関係にあったものは「オンリー」(英語:"only"から)または「オンリーさん」と呼ばれた。

빵 빵은, 1945년 이후의 점령 통치하, 주로 주일미군 장병을 상대로 한 거리의 사창(가창)을 가리키는 말.「빵 빵・걸」「빵조」「양빵」이라고도 말한다.일반적으로는 멸칭이다고 생각되고 있다(일본인 상대의 일본인 매춘부는 이렇게 불리지 않았다).점령이 시작되어 1개월도 경과하지 않는 1945년 9월에는 이미 존재가 확인되고 있었다고 여겨져 1946년에는 전국에서 7만에서 8만명, 한국 전쟁의 격화한 1952년에는 10만명 가까이가 있었다고 여겨진다.1956년(쇼와 31년)의 매춘 방지법 시행후는 격감했지만, 베트남 전쟁이 격화한 1960년대 후반이 되어도 미군 기지 주변에는 존재했다.
단지「빵 빵」이라고 부르는 것이 많았지만, 별칭도 다수 있었다.「때밀이」에게 걸친 빵조라고 하는 파생어는 모멸적인 의미가 강하다.반대로 빵 빵・걸이라고 불렀을 경우는, 의식주에 충분한 사창들을 선망의 대상으로 해 부른 말로 여겨진다.덧붙여 빵 빵은 불특정 다수의 미국 병사를 손님으로 하고 있던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 많아, 이것에 대해 특정의 상대(주로 상급 장교)만과 애인 계약을 맺어 매춘 관계에 있던 것은「온리」(영어:"only"로부터) 또는「온리씨」라고 불렸다.


    西洋人・欧米人など、外国人のみを専門とするパンパン ― 「洋パン」・「虹パン」。 類義に「羅紗緬」など。
    白人専門のパンパン ― 「ヤギパン(白人が山羊の様に白い事から)」・「白パン」
    黒人専門のパンパン ― 「ブラパン」・「黒パン」

    서양인・구미인 등, 외국인만을 전문으로 하는 빵 빵-「양빵」・「무지개 빵」. 류의에「나사면」 등.
    백인 전문의 빵 빵-「염소 빵(백인이 산양과 같이 흰 일로부터)」・「흰색 빵」흑인 전문의 빵 빵-「브라 빵」・「흑빵」


    「ブラパン」とは、ブラザーパンパン、ぶら下がりパン助、またはブラックパンパンの略。
    現代では娼婦でなくとも性的にアクティブであり黒人男性を好む女性がこう呼ばれる、あるいは自称することがある。このブラパン女性たちの一部には選民意識が存在し、自分の交際相手の黒人が「アフリカン・アメリカン」である事を誇りに思っている。その為、アフリカ人男性と付き合っている女性に対しては、侮蔑的に「アフパン」と呼んでいる。アフパンは大きく分けて、アフリカンをあえて好む者と、アフリカンとアフリカンアメリカンの区別ができないカケパン(駆け出しのブラパン)の二通りに分かれる。 また、「オバパン」(引退した年嵩のブラパン)などの蔑称まで存在する。

  「브라 빵」이란, 형제 빵 빵, 매달려 빵조, 또는 블랙 빵 빵의 약어.
    현대로는 창녀가 아니어도 성적으로 액티브하고 흑인 남성을 좋아하는 여성이 이렇게 불린다, 혹은 자칭 하는 일이 있다.이 브라 빵 여성들의 일부에는 선민 의식이 존재해, 자신의 교제 상대의 흑인이「아후리칸・아메리칸」인 일을 자랑으로 생각한다.그 때문에, 아프리카인 남성과 교제하고 있는 여성에 대해서는, 모멸적으로「아후판」이라고 부르고 있다.아후판은 크게 나누고, 아후리칸을 굳이 좋아하는 사람과 아후리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구별을 할 수 없는 내기 빵(신출내기의 브라 빵)의 2통로 나누어진다. 또, 「오바판」(은퇴한 년 숭의 브라 빵)등의 멸칭까지 존재한다.


    上記の様々な呼称に対し、日本人専門の私娼を指す「和パン」という語も生まれた。
    パンパンの使う英語を「パングリッシュ」と言う。米兵のスラングから学ぶため、品位を欠くのが特徴とされる。
    女性のみならず、外国人にゴマをすって金もうけをする男のことを「パンパンボーイ」と蔑称で呼ぶこともあった。
    상기의 여러가지 호칭에 대해, 일본인 전문의 사창을 가리키는「화빵 」이라고 하는 말도 태어났다.
    빵 빵이 사용하는 영어를「팡릿슈」라고 한다.미국 병사의 슬랭으로부터 배우기 위해, 품위가 부족한 것이 특징으로 여겨진다.
    여성 뿐만 아니라, 외국인에게 참깨를 들이마시고 돈벌이를 하는 남자 아이를「빵 빵 보이」라고 멸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1952년도의 획득 외화중 1.5억 달러는 어느 정도의 규모였을까?
1952年度の獲得外貨中 1.5億ドルはどの位の規模だったろうか?

朝鮮戦争(朝鮮特需)って?
朝鮮戦争は1950~53年に韓国と北朝鮮の間で行われた戦争ですが、両国を支援する形で多くの国々が参加しています。
韓国側:アメリカ・オーストラリア・イギリス・ベルギー
北朝鮮側:中国・ロシア

この時、アメリカから戦争に必要な物品・サービスなどが大量に日本へ発注され、この戦争によって得られた需要を「朝鮮特需」と呼びます。ちなみに、この特需(1950‐1953年)の内訳は以下のようになっています。
    ①物資:8.3億ドル
    1位:兵器
    2位:トラック,自動車部品,石炭
    3位:繊維製品や食料品
    4位:家具や有刺鉄線,ドラム缶

    ②サービス:4.7億ドル
    上位:戦車,艦艇などの軍事輸送関係修理や自動車修理
    建設・電信電話・荷役,倉庫

    参考:日銀《貿易及び貿易外便覧》(1959年12月)

ピーク時には輸出総額の3分の2,外国為替受取高の4割近くの割合を占めていた。朝鮮特需
この朝鮮戦争は、継続性のない短期的なもので、高度成長に寄与していないとの声もありますが、当時の日本の商品は、国際競争力に乏しく、輸入はあっても、欲しがる人がいないので、輸出が非常に厳しい状況でした。そのため、「外貨」獲得は、大きな意味を持っています。
これは、数字を見てもよくわかります。当時の日本の貿易収支を見ると、実はずっと赤字です。

□貿易収支(百万ドル)
1951年:-287
1952年:-408
1953年:-790
1954年:-427
1955年:-54


한국 전쟁(한국  특수경기)은?
한국 전쟁은 1950~53년에 한국과 북한의 사이에 행해진 전쟁입니다만, 양국을 지원하는 형태로 많은 나라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측:미국・오스트레일리아・영국・벨기에 북한측:중국・러시아

이 때, 미국으로부터 전쟁에 필요한 물품・서비스등이 대량으로 일본에 발주되어 이 전쟁에 의해서 얻을 수 있던 수요를「한국  특수경기」라고 부릅니다.덧붙여서, 이 특수 수요(1950‐1953년)의 내역은 이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①물자:8.3억 달러
    1위:병기
    2위:트럭, 자동차 부품, 석탄 3위:섬유 제품이나 식료품 4위:가구나 유자 철선, 드럼통

    ②서비스:4.7억 달러
    상위:전차, 함정등의 군사 수송 관계 수리나 자동차 수리 건설・전신 전화・하역, 창고

    참고:일본은행《무역 및 무역외 편람》(1959년 12월)

피크시에는 수출 총액의 3분의 2, 외환 수취고의 4할 가까이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한국  특수경기 이 한국 전쟁은, 계속성이 없는 단기적인 물건으로, 고도 성장에 기여하고 있지 않다는 소리도 있습니다만, 당시의 일본의 상품은, 국제 경쟁력이 부족하고, 수입은 있어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수출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였습니다.그 때문에, 「외화」획득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숫자를 봐도 잘 압니다.당시의 일본의 무역수지를 보면, 실은 쭉 적자입니다.


□무역수지(백만 달러)
1951년:-287
1952년:-408
1953년:-790
1954년:-427
1955년:-54

일본을 부흥시킨 일본여성의 희생은 눈물겹다.
여성을 매춘부로 전세계에 팔아 먹은 일본의 남성은 세계의 수치
이것이 일본인이 원숭이로 조롱당하는 가장 큰 이유다.
日本を復興させた日本女性の犠牲は涙ぐましい.
女性を売春婦で全世界に売り込んだ日本の男性は世界の数値これが日本人が猿に嘲弄される最大の理由だ
                         
흔들고폭탄 16-06-12 21:46
   
지금도 다문화 매매혼하지 않나요?
두어달전에도 유명 웹사이트서 국제 매매혼 온라인 광고봤었는데요.
               
앤조이 16-04-01 09:33
   
사실입니다. 뉴스에서도 보도된.
우리나라가 성매매단속이 심해져서 해외로 빠져나간 거에요.
          
앤조이 16-04-01 09:32
   
우리나라 여성가족부 생기고 성매매 단속이 심해지니까 해외로 돈벌러 많이 가나봐요.
여대생들도 방학때 2달정도 일본가서 몸팔아 한몫? 챙겨온다는 이야기는 티뷔에서 봤습니다. 비교적 국내보다 높은 접대비와 일단 얼굴이 알려질 가능성이 적어서죠.
원정녀시리즈물은 아주 잘봤숩니다.
개인적으로 원정녀 19호가 취향이네요 ^^
          
런거없음요 16-07-24 22:32
   
2001년 무슨 쌍팔년도 이야기를..ㅋ
     
스코티쉬 16-03-31 20:25
   
국내 성매매는 죄다 불법으로 때려잡기바쁜데, 못사는 나라를 가진 않을테고
가깝고 임금수준 비슷한곳으로 갈텐데, 일본밖에 없을듯

그리고 쟤들 왜곡날조질의 기본은 없는걸 있다고하는게 아니라
있는걸 과장하거나 축소하는겁니다. 선동하기도 쉽고 잘 먹히죠.
          
시망의추억 16-03-31 20:32
   
기존의 일본과 미국, 호주를 넘어서 요즘은 중국에도 많이 감....
중국에서 한국 여자는 비싸게 팔린다고 함.
중국 남자들이 한국녀라고 하면 일단 한번 호기심반 정복욕반으로다가 선호한다고 함.
               
스코티쉬 16-03-31 20:34
   
한국인이라고 속여서 조선족 공급한 일당 뉴스는 얼마전에 본듯하네요
                    
노이해 16-03-31 21:07
   
많아요... 일본에 한국인 원정녀..
                         
페넬로페 16-03-31 22:10
   
얼마나 있는데요? 검색해도 정확히 안나와서요 중국 대만이 압도적으로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abcd2014 16-03-31 23:57
   
일본 매춘과 관련해서 유일하게  통계를 제공하는 기관은 일본경찰청 (NPA)
일본 매춘부 70~80%는 중국계(본토중국+대만) 여성의 장악..그외에는 필리핀 태국

平成22年上半期の?日外?人にかかる?春防止法違反の??件?、人員は68件、50人で、前年同期
と比べ、件?は109件(61.6%)減少し、人員は8人(19.0%)?加した。
??件?では、中?人が41件と前年同期に比べ21件?加している。
??人員の違反態?別では、いわゆる街娼型?春事犯である?誘等が20人(構成比40.0%)で最も
多く、?籍?地域別では、中?人が36人(同72.0%)、中?(台?)人が6人(同12.0%)
                         
abcd2014 16-03-31 23:58
   
중국기사 발취
캐나다에서 한국녀로 위장매춘 중국여자들

讹称日韩裔多赚肉金

她也指这些违法按摩院都希望有很多「女仔」加入,并且备有不同种裔以供客人选择,因此有时会把一些华妇向客人讹称是日裔或韩裔,收取较高肉金;又把一些本地白种女人,讹称为来自欧洲如法国的妇女。


小玲透露,在烈治文市中心一些柏文里,更暗设有俗称「私窦」的妓寨。她曾经到过其中一间,经营者是个香港老板,里面有两间房,其中一是浴室。除了警方以外,小玲指这些私窦还有一样风险,就是会被扮作嫖客的匪徒打劫,因为贼人看准按摩院东主不敢报警。


해석요약

1. 중국여자 캐나다에서 매춘

2. 기사에 나온 사례는 초짜 매춘부 인데 .. 그 초짜 조차 외국에서 한국녀로 위장하는 수법을 일반적으로 쓴다고 합니다
                    
텐져린 16-03-31 21:45
   
호주 외교부2011년도 발표 자국내 외국인 성매매업 종사자 16.9%가 한국국적 여성 이라고 발표했다습니다.  호주는 성매매 합법 인국가입니다.
한국은 아시아 아동성매매 1위 이기도 합니다. . .
우리나란 . . . 이쪽에 대해선 할말이 없는 나라입니다.
현실이에요
                         
페넬로페 16-03-31 22:07
   
우리가 아동성매매가 1위라니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근거는 있나요? 근거도없이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하도많아서 믿을수가없네
                         
스코티쉬 16-03-31 22:31
   
이미 잘 알려진대로 아동성매매 1위는 동남아 저개발 국가들과 일본입니다.

제글에 헛소리 달지 마시고 망상은 일기장에 써주세요.
                         
abcd2014 16-03-31 23:29
   
텐져린//  날조를 아주 잘하는군아..

공신력있는기관 ( un, 미국무부등) 에서는 절대적 1위 중국여성과 동남아,동유럽외에는 중요하게 취급하지도 않음. 그외국가 여성들은 시장논리에 의해 소수일뿐


세계 최악의 아동 비인권 국가 열도
동남아보다 더 심각한 아동 매춘 국가
진정한 아동학대의 나라가 어디서 주제파악 못하네요ㅎㅎㅎ

日, 아동 매춘 피해자 370000명에 달해
17세 소녀 성매매 알선한 24세 교사 '열도 발칵'
일본 원조교제 "초등학교 5학년까지 내려왔다"
아동소녀 백여명과 성관계" 日남성 아동매춘 혐의로 체포
아동뽀르노 제공 혐의 (친어머니 6명 체포)
아동뽀르노 제작혐의로, 대학 부교수 체포
"어린아이가 좋아" 14세 소녀와 성행위한 남성 체포
초콜렛을 주겠다며, 초등학생을 강간목적으로 유인한 남성
치과의사가 10대소녀를 강간 및 강제추행
日 ‘변태’ 엄마, 초등생 딸 팬티에 자기 오줌 묻혀 판매
日 아동 매춘 용의로 초등학교 교사를 체포 기후현경
日 아동학대와 아동뽀르노 대폭 증가
돈에 눈 먼’ 日 부모, 딸 속옷 차림 촬영해 판매
수영복 차림도 아동 뽀르노 DVD 제작 출판사 사원 등 체포
미국에서 아동뽀르노 DVD판매 일본인 검거
미국 사이트에서,아동 뽀르노 DVD를 판매하던 일본남성이 아동뽀르노 광고 및 소지를 금하는 미국 연방법에 대한 위반 혐의로 체포.
日 간호 학생의 60%, 환자에게서 폭력을 경험
정신적 폭력 44.7% ▽성적 폭력 43.1% ▽신체적 폭력 12.2%.성적 폭력

[성착취 근절 세계대회]
전세계 아동뽀르노의 80%가 일본에서 생산되고 있다
일본은 세계 각국 어린 아동들의 인신매매하는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FT)가  폭로했다.
                         
heoadal 16-04-01 00:04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네. 말투가 틀리다. 이상한걸 모르는 넌 한국사람인척 하는 외국인.
          
초콜렛 16-03-31 21:13
   
일본도 성매매 불법인데요?
               
스코티쉬 16-03-31 22:33
   
그럼 일본법은 그냥 있으나마나 한가보군요. 법자체가 겁나 허술하던가.
그래서 미국무부 인권보고서에 동남아 저개발국가들과 동급으로 분류되는겁니까?
     
관성의법칙 16-03-31 20:30
   
많긴 많음.

아마 한국은 1인당gdp가 10만달러여도 해외로 갈겁니다.
     
시망의추억 16-03-31 20:31
   
어마어마하게 많음.

변명의 여지가 없음.
          
abcd2014 16-03-31 23:23
   
이상한 사람들이네....많다고만 짓거리고 증거는 없고...근거도 못내밀고...그냥 많다???ㅋㅋ
     
얍얍얍얍 16-03-31 20:39
   
엄청많습니다.. 솔직히 떡값 한국이나 일본이나 별차이없어요 일본이 좀 더받긴한데 물가나 객지생활 감안하면 비슷합니다 근데도 일본가는이유는 익명성 보장이 가장 크죠 ㅋㅋ 한국돌아와서 과거세탁 가능하니..한국내에서도 익명성 보장이 잘되는 오피같은게 요즘뜨지 예전에나 정육점은 거의 사라지는 추세..
          
얍얍얍얍 16-03-31 20:42
   
여하튼 괜히 일본이 20대 후반 ~30대 초반 한국여성한테 워홀비자 잘 안내주는게 아님. 진짜많음ㅋㅋ
     
skywork 16-05-11 14:27
   
중국동포라불리우는 조선족들이 한국여권을 소지하고 있어서 그래요....
일본바보야 16-03-31 20:09
   
철옹성같던 일본기업 샤프가 대만에 팔리는 상황까지 왓는데 일본기업의 영광은 과거 얘기일뿐
     
노이해 16-03-31 21:08
   
그렇긴해도 한국에 비하면 아직도 여유가 있습니다.. 나라 자체는 부자거든요;;
          
페넬로페 16-03-31 21:59
   
나라빚이 엄청 많은데 그게 무슨 의미임? 방사능 하나만으로 끝난거아님
          
닥터챔프 16-04-01 02:30
   
한국경제의 선배가 일본입니다..
          
abcd2014 16-04-01 06:54
   
일본경제는 앞으로도 차근차근 망하게 되어있다. 팔 짜르기 싫어서 목숨잃는 경우지.

일본은 곧 절단날 것이고 한국은 타산지석으로 삶아야한다.

한국에게 선행실험실 일본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운인가!
     
abcd2014 16-03-31 23:26
   
부자라고?? ㅋㅋㅋ여기서 웃고가면 되나 ㅋㅋ

세계 최악의 거지국가 순위... 일본 압도적으로 1위
http://www.oecd.org/statistics/towards-sustainable-public-finances.htm

일본 정부 부채가 일본 GDP의 230%가 넘고 일본 신용등급 감소와 일본 경제 위축 때문에 일본 채권 수익률이 올라서 일본인들이 지난 10년 동안 손해본 자산이 5조달러 즉 일본 한해 GDP 에 해당하는 자산을 잃었어ㅋㅋㅋ 그래서 일본 내수 시장이 박살 나서 일본이 저렇게 망하고 있는거야ㅋㅋㅋ

곧 소니부터 도시바도 매물로 나오겠군... 쪽바리 경제가 안좋으니 궁내청의 일본왕족이란 것들도 매매춘하겠네...
랴옹 16-03-31 20:11
   
이거 무슨 낚시인가요?
기사의 제목과 내용이 따로 노는 듯한데...
( 기사 내용에는 한국이 전혀 없는데 제목은 왜 저렇죠? )
Goguma04 16-03-31 20:17
   
얘네들 말하는거보니 상태가 심각하긴 한가보네ㅋㅋㅋㅋ
가출한술래 16-03-31 20:18
   
잘 보고 갑니다..
Habat69 16-03-31 20:26
   
정말로 맹박이를 열도로 수출하길 간절히 빌었는데 2MB도 울고갈 진상이 일본경제를 말아먹고 있으니..
빨갱이척살 16-03-31 20:42
   
저쪽에도 분탕 엄청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
이노베이션 16-03-31 20:48
   
그런데 왜 아직도 풍족한 한국에서 매춘부들이 대거로 몰려오며,
일본에서 취직을 하려고 하는 거야? 진짜 수수께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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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특별단속법으로 지금 한국에서 성매매하는것은 불법이니
일본으로까지 건너가서 몸을 팔고 있네... 아~~ 쪽팔려...
다시 성매매합법화를 실시해야된다고 생각함..
솔직히 한번 생각해보죠.. 성매매 단속한다고 뭐가 달라짐?
몸을팔여자들은 어떻게하든 이걸 할것이고 그럼
계속 단속할것이고 경찰들이 이거단속할시간있으면 그시간에
다른 범죄들을 단속하는게 낮지..  지금 경찰들이나 소방관들도 인원이
 턱없이 부족하다는데.. 참나.. 꼭 이런것을 단속하느라
인원낭비 해야겠음?..  그리고 솔직히 혼자사는 남자들은 어디가서 풀라고?
이러니깐 자꾸 성폭행범죄가 늘어나는거 아님?..  풀때는없고 하고는싶고,,
어떡하란말인가?... 괜히 성매매단속하느라 시간낭비 예산낭비하지말고
정부는 당장 성매매특별단속법을 패쇠하는것이 낮다고 봄
저경우 16-03-31 20:50
   
일본인은 개인적으로 사정이 어렵다고해도 겉으로 티내고 다니거나 남에게 부탁하는 문화가 아니라서,개인 스스로 조심하거나 xx하거나 사멸하는거죠.남에게 평온한 좋은모습만 보여야하는 일본인들의 억눌린 심리상태는 어느한순간 광적으로 폭발하죠.
개인적으로 살기엔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합니다.
그러나 생활적인 압박감은  한국쪽이 더 부담스럽습니다.
스스로도 서민이면서도 자신은 아닌것처럼 착각들하는 한국인.
옷못입은 사람이나 좀 이상하다싶으면 전철에서도 아무도 옆에 안앉는게 한국의 서민들 심리상태를 고쳐야합니다.
남에게 예절을 보이기엔 팍팍한 현실이지만 그래도 너무 앞만보고 달리기보단,잘난사람보다는 좀 뒤쳐지거나 힘든 이웃도걱정해주는 문화가 확산되야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선 서민경제가 극단적으로 되지않도록 우선 먹고생활하는 식재료부분부터 국가에서 책임지고 대폭 가격을 낮추어서 누구나 그날번돈만으로도 식재료정도는 마음놓고 충분히 장만해둘수있는 구조를 마려내야만합니다.  국내산은 제값받더라도 ,뒷감당이 어떠느니 그런걱정 이전에 생필품이나 식재료 먹는건 동남아외국등지에서 싸게 가져다와서라도  동남아 현지의 가격그대로 한국에서 팔았으면 좋겠습니다.
월급이 많이 오른다고해서 좋다기보단 ,먹고입고 사는 기본생활 나가는돈만이라도 적어지면 압박감이 적어질겁니다.
그럼 큰불만이 없을겁니다.
들기름 16-03-31 21:04
   
파견과 프리터의 나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디파일러 16-03-31 21:06
   
일본 경제를 위해 헌신하는 그 대 군주 이름은 바로 아베 아베 임기를 5년 더 줘야한다
가새이닫컴 16-03-31 21:11
   
ID:LO0uDIn50
근데 일본에는 사계절이 있으니까
이런 나라는 없어.
 
뜬금없이 우끼네ㅋㅋ
     
Quasar 16-03-31 21:58
   
우끼.. 드립이길 바랍니다 ㅋ
     
Quasar 16-03-31 21:58
   
우끼.. 드립이길 바랍니다 ㅋ
     
purenature 16-04-01 12:11
   
4계절 드립 이 따위를 자랑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자그네브 16-03-31 21:14
   
일본이 26위이고 한국이 28위인데
일본이 앞으로 30위밖으로 나가게 되면 더이상 선진국이 아니죠.
28위 한국도 아직 선진국이 아니라는 분들이 가생이에도 상당히 많은데
30위 아래로 내려가면 일본은 뭐 그냥 중진국...개발도상국.
초콜렛 16-03-31 21:16
   
일본에 꽤 자주 갑니다만, 확실히 요새들어 일본인도 팍팍해지고 살기 힘들어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예전엔 뭔가 모를 여유같은게 있었는데, 요샌 젊은이들 중심으로 아주 국민성 까칠해졌다는...ㅎㅎ
옥철아줌마 16-03-31 21:22
   
한국에 취직자리가없어서 일본으로 왜오는걸까라고 말하는데.
그건 1차적으로 일본에 우리랑은 정반대의현상이 일어나기때문임.
쟤넨 인력충원이 엄청귀할정도가되서 퇴사못하게하는 정책마저생길정도

그런데마침 한국이 뙇 있는거임 ㅋㅋ 그래서 일본에서 데려가고잇다는
무엄하다 16-03-31 21:25
   
얼마전에 노동 생산성까지 우리에게 추월 ㅡㅡ ㅋ
긔빵맹 16-03-31 21:32
   
이새키들 정말무식하네 예전엥 엔저 최고라고 엔저만 되면 모든게 해결된다고 떠들더만 이젠 엔고 최강론을 펴네 답없는 원숭이
들쥐 16-03-31 21:41
   
방숭이들의 논리는 엉터리 ㅋ
Quasar 16-03-31 21:45
   
예전부터 일본인들 www가 ㅋㅋㅋ인데 번역이 안되는게 심히 거슬렸는데 감사합니다 ㅋ 번역 잘해주셨내요 ㅎㅎ
삐삐삣 16-03-31 21:47
   
일본에 호구들이 많나보네 ㅋㅋ
부보상 16-03-31 22:18
   
일본 따라잡는다고 좋아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사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둘다...
오히려 체감상 물가는 일본이 더 쌉니다.
빈부격차가 그만큼 더 크단 말이죠.
얼마전 상위10프로 소득집중도도 아시아에서 최고인 45프로고
더욱 무서운건 10년간 다른 아시아국가가 1~2프로 증가한거에 비해 한국은 16프로나 증가한것이죠.
nation 16-03-31 22:20
   
우선 일본과 비교부터 하면 한국 일본의 1인당 명목 GDP 차이는 20퍼센트 이내로
이 정도면 국가별 경제수준이 대등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쓸데없이 PPP로 자위하지 말고, 재벌들의 "PPP로 환산한 한국 임금은 미국, 서유럽 수준"이라는 언플에 속지도 말고,
명목 1인당 GDP, 명목 임금, 명목 최저시급/평균시급, 사회안전망 등을 빨리 일본보다 훨씬 개선하는 것이 상책.

"GDP는 숫자놀음, 환율놀음이다. GDP가 내 인생에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
GDP 개념을 모르면 대자본가들 언플에 농락당합니다.
(단적인 예가 지난 26년간 언론에 무수히 나온 "한국 1인당 GDP가 서유럽보다 낮으니 한국 임금이 낮은 게 당연하다"는 언플.... 한국 1인당 GDP가 서유럽보다 낮은 이유는 바로 한국 임금이 서유럽보다 낮기 때문.....
"한국 노동생산성이 서유럽보다 낮기에 임금이 낮은 것이 당연하다"는 언플도 있는데 재벌, 언론이 90년대 이후 계속 인용한 노동생산성 개념은 흔히 생각하는 그 생산성이 아니라 "1인당 GDP 또는 임금을 연간노동시간으로 나눈 값".....
한국 노동생산성이 낮다 = 한국근로자 평균시급이 낮다)

우선 GDP 개념을 쉽게 설명한 글을 소개합니다.
--------------------------
GDP란 "가계, 기업, 정부 등 한나라의 모든 경제주체가 일정기간에 생산한 총 부가가치를 시장가격으로 평가하여 합산한 것"이다.
국민소득은 만들어서(생산) 나누어 가지고(분배) 쓰는(지출) 양이 모두 같게 되는데 이를 가리켜 국민소득 삼면등가의 원칙이라 한다. 국민소득은 세 가지 다른 얼굴로 파악되는데 이를 생산·분배·지출국민소득이라 부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세 가지 국민소득은 그 크기가 똑같은데 그것은 국민소득이 생산·분배·지출 과정을 통하여 순환하기 때문이다.

생산 측면에서 본 GDP = 1년간 생산된 부가가치의 총합
분배 측면에서 본 GDP = 임금 + 이윤 + 지대 + 이자
지출 측면에서 본 GDP = 총수요 = 정부지출 + 민간소비 + 민간투자 + 순수출.

원칙적으론 GDP를 생산측면에서 계산해도, 분배 측면에서 계산해도, 지출 측면에서 계산해도 셋이 똑같다.
nation 16-03-31 22:22
   
한국정부는 몇 년전부터 새 회계기준에 따라, 해마다 1인당 국민소득을 발표할 때 GDP 대신 GNI를 쓰고 있습니다.
이전 회계기준에 따라 정부가 공식 발표한 1인당 국민소득(GDP)은 2006년 1만8천, 2007년 2만1천달러대.
새 회계기준에 따라 정부가 공식 발표한 1인당 국민소득(GNI)은 2006년 2만, 2007년 2만3천, 2015년 2만7천 달러.... 2007년~2015년 8년 사이 4천 달러 증가로 제자리걸음.
그나마 이 증가한 4천 달러조차 기업과 소득상위계층이 독점.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세계시장에서 한국기업이 일본기업을 훨씬 추월하고 승승장구하는데,
대다수 국민 체감경제가 나쁜 이유가 바로 이것)

GNI 대비 기업소득 비중은 한국이 OECD 최고수준.
GNI 대비 가계소득 비중은 한국이 OECD 최저수준.
단적으로 국민 1인당 기업소득 금액 : 한국 > 독일
한국기업은 인구비례로 따지면 독일기업 이상의 이익을 기록한 셈.

"국민총소득(GNI) 중 가계 몫 비중은 하락하는 추세다. 2001년 67.5%에서 해마다 하락해 2011년 62.0%까지 떨어졌다. 독일, 미국, 영국, 프랑스는 모두 70%대이고 2011년 기준 OECD 평균은 68.8%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2&sid1=101&aid=0002622041&mid=shm&mode=LSD&nh=20140115222558
"최근 5년간 우리나라의 기업소득 비중이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우리나라 국민총소득(GNI)에서 기업소득의 비중은 평균 25.19%로 OECD 평균인 18.21%에 비해 약 7%p 높았다.
2000년 우리나라의 기업소득 비중은 17.63%로 OECD 회원국 평균(17.64%)과 거의 비슷했으나 2005년 21.34%, 2010년 25.7%로 올라, 2013년 기업소득 비중(25.15%)은 2000년에 비해 7.52%p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동안 OECD 회원국의 기업소득 비중은 0.62%p 오르는 데 그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3516123
2000년이후 年평균소득 증가율, 기업 17%…가계는 고작 7.8%
기사 그래프 - GNI 대비 가계소득 비중 : 한국 58, 일본 64, 프랑스 독일 67, 미국 76퍼센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09&aid=0003261352

1인당 GDP가 높은 나라 = 임금/고용률이 높은 나라 = 돈을 많이 버는 국민이 많은 나라.
환율빨이든 뭐든, 만약 한국 1인당 GDP가 90년대 후반 일본처럼 3위 하면 한국 GDP는 지금 일본을 추월합니다.
고로 정말로 한국이 최전성기 일본 이상으로 잘 나가는 걸 보고 싶은 사람은
임금/고용률을 훨씬 더 개선하라고 정부/기업에 촉구하는 게 상책.
스테판커리 16-03-31 22:23
   
지진과 화산의 나라 일본에서 사계절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kimchiman 16-03-31 23:03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한국의 김치 드립처럼
일본도 사계절 드립을 자조적으로 치기도 하죠
사스 유행때 김치가 전염을 막았다는걸 비꼬아서
메르스때 김치먹고 강남스타일 춤췄더니 몸이 나았다는 드립처럼
일본은 수돗물을 먹고 날계란도 먹고 사계절이 있어서 괜찮다는 드립임
http://www.etobang.co.kr/bbs/board.php?bo_table=sport1&wr_id=155192&sca=%BE%DF%B1%B8&sfl=top_n&stx=month&sst=wr_good&sod=desc&sop=and&page=2
웅담 16-03-31 23:07
   
한국 여자들 일본에서 많이 일합니다.
성매매는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불법인데,
이왕 불법으로 모험할거면 단가가 쎈 일본에서 하자는 주의죠.
최상급 소프란도같은데서 일하면 1건에 60만원이상도 벌 수 있으니
에이스급일 수록 일본쪽 유혹이 크죠.
도쿄는 고탄다, 오사카는 도톤보리, 후쿠오카는 나카쓰, 오키나와는 000호텔 근처...ㅎㅎㅎ
한국녀들 아주 많습니다. 방사능도 못막아요 걔네들은...

자료나 링크 요구하지 마세요. 1+1=2인 것처럼 당연한 얘기니까 설명하기도 귀찮아서요 ㅎㅎ
지가 모르는 주제에 남이 링크 안걸어주면 굳이 안믿겠다는 식으로 진상부리는 네티즌들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어서요ㅎㅎㅎ 속고만 살은 인간도 아니고 ㅎㅎㅎ 지가 찾아보던가

뭐 어쨌든 일본애들 핵쫀심부릴 시간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나라가 어렵다 해도, 한국은 세계평균이상으로 성장중인 나라이고
선진국치고는 특히 고성장중이죠.
(선진국은 1년에 0.3%만 성장해도 쩐다고들 합니다. 성장여지가 부족한 시점이기에...)

2020년 전후로 1인당 소득도 일본과 역전이 이루어질 것이고
2030년쯤 되면 과거 일제시대처럼 일본녀들이 서울에서 영업하고 있을 겁니다.
한국 말로 '오빠~'하면서요.
펙트만쫌 16-03-31 23:10
   
가생이 국뽕들이나 일본 넷우익들이나 수준 거기서 거기구만 적당히들 할순없나 ㅋ 병림픽 구경도 처음에나 재밌지 계속 보니까 역겨움
     
웅담 16-03-31 23:13
   
모든 가생이 회원들이 그렇지는 않지만, 님 말씀의 취지는 이해합니다.
가만보면 넷우익과 다를바 없는 사람들이 많아요.
물론 저도 약간 그런 경향이 없다고는 말 못하겠고요... (급반성)
     
부보상 16-03-31 23:26
   
쓰레드와 상관없는 일본인 댓글하나로 이렇게 싸우는거보면 대단함. ㅋ
nation 16-03-31 23:21
   
"1인당 GDP가 올라도 물가가 더 빨리 올라 내 생활이 팍팍하다. 1인당 GDP가 국민들 삶에 무슨 상관이냐? 물가나 잡아라"고 말하는 분들이 꽤 있는데
(우선, 한국 현실에서 물가 잡을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물가 억제 = 디플레 = 일본식 루트"라는 공포감이 한국 경제관료, 부자들 사이에 대단하기 때문에 절대로 그런 정책 선택하지 않습니다. 임금을 높이라고 하는 게 훨씬 현실적이며 경제적으로 맞는 방향입니다.)
1인당 GDP가 올라도 살기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바로, 1인당 GDP 증가폭을
기업과 소득상위 10퍼센트 정도가 다 먹기 때문입니다.

1인당 GDP가 오르는 폭 중 상당부분은 진짜로 소득이 오른 것이 아니라
화폐가치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 1인당 국민소득은 1995년 1만1천 달러, 2015년 2만7천 달러로 20년 사이에 얼추 2.5배 올랐습니다. 원화로 표시된 1인당 국민소득은 20년 사이에 4배 정도 올랐습니다.
그러나 이 중 상당부분은 화폐가치하락/인플레이션 감안하면 허수입니다.
1995년 100만원은 2015년 200만원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
20년전 100만원 벌던 사람이 지금 300만원 번다고 해도 화폐가치 감안하면 그리 올랐다고 보기 힘듭니다.

일본은 역사상 유일하게 "수십년간 디플레이션이 지속된 나라"입니다.
20년전 100만엔 벌던 일본인이 지금 100만엔 번다고 해서 구매력이 그리 떨어졌다고 보기 힘듭니다.

20여년간 지속된 일본의 장기불황, 디플레를 고소해하며 까는 한국인이 많은데,
지금 한국이 가고 있는 방향은 (유주택자, 부동산 부자, 인건비따먹기하는 자본가들은 희희낙낙하겠지만) 청년세대/무주택자/저소득층에게 훨씬 더 안 좋은 홍콩식입니다.
집값은 폭등, 그밖의 생활물가도 크게 오르는데, 외국인 대량이주로 대다수 노동자 실질임금은 정체 또는 감소..... 그나마 일자리마저 경쟁률이 심화돼 일자리를 잡기 위한 사교육 광풍.....
이것이 가장 극단적으로 나타나는 곳이 홍콩이고, 서유럽도 이런 추세입니다.
nation 16-03-31 23:24
   
한국 언론/인터넷에서 이상하게 독일을 띄우는 사람이 많습니다.
"일본은 폐쇄적이라 인구 감소해 망할 나라인 반면, 독일은 개방적이라 외국인 이민 적극 받아들이기에 유럽경제 먹여살리는 엔진으로 잘 나가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독일 인구는 90년대 이후 200만명 감소. 일본 인구는 2015년에 감소 시작.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까는 언론기사 / 인터넷 글에 항상 등장하는 집값 4분의 1 토막 난 그래프를 보고
한국 부자, 토건족은 "한국이 저렇게 되면 내 재산 날아가니 절대로 안 된다"고 굳게 마음먹고 주택공급 조절, 외국인 대량이주, 부동산 규제완화 등 각종 정책으로 필사적으로 집값 띄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수십년간 세계각국이 화폐를 무제한으로 찍고 있기 때문에 화폐가치하락으로 집값상승이 필연.

한국 부자, 토건족은 항상, 세계에서 집값 비싸기로 손가락 안에 드는 홍콩, 런던, 뉴욕, 북유럽을 예로 들면서 "한국 집값은 아직 엄청 싸다. 앞으로 몇 배는 더 오르는 것이 정상이다"라고 큰소리치며, 국가정책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무주택자, 저소득층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비웃으면서 본인 집 없이 살다간 가까운 미래에 일본 프리터족보다 훨씬 비참해집니다.
한국 부자들이 세계최고수준을 목표로 한국 집값을 열심히 뛰우는 만큼, 그에 걸맞게 한국 임금도 세계최고수준으로 띄워야, 지금 30대 이하, 무주택자가 간신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임금도, 집값도 둘 다 세계최고수준인 북유럽은 집값 부담 때문에 청년세대가 결혼을 기피해 미혼율 급증하고 출산율 하락. 이런 북유럽 출산율은 1.9명 정도.
임금은 형편없는데 집값은 세계최고인 홍콩 출산율은 1.1명 정도.
독일, 일본 출산율 1.4명...... 한국 출산율 1.2명.
평균초혼연령 : 한국남 33세, 한국녀 30세..... 일본남 30세, 일본녀 29세....
2010년 30대 후반 미혼율 : 한국남 = 일본남 27퍼센트
2014년 통계청 : 한국 전체 가구 중 1인가구 비율 34퍼센트.
만약 한국정부가 2017년부터 생산가능인구 감소하는 것을 핑계로 이민청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외국인 대량이민을 받아들일 경우, 가까운 미래에 30대 후반 한국남 미혼율, 1인 가구 비율이 50퍼센트 넘길 수도.

한국 정책/언론을 움직이는 재벌, 토건족 입장에선 집값급등하고, 외국인 대량이주시킨 유럽이 판타스틱하고,
집값 떨어지고, 외국인 거의 이주시키지 않은 일본은 "이뭐벙"스럽기에
그런 관점에서 일본을 까는 언론보도, 경제보고서가 쏟아져나오고 네티즌들도 동조.....
그러나 지금 한국이 가고 있는 방향을 보면, 무주택자/저소득층은 일본 깔 처지 못 됩니다.
각자 경제적 이해관계, 처지에 따라 마치 다른 나라 국민마냥 상황이 다릅니다.
retinadisplay 16-04-01 00:26
   
오늘도 이해하기 어려운 가생이 닷컴 잘보고갑니다.
자기자신 16-04-01 02:25
   
잘 보았습니다
ckseoul777 16-04-01 03:51
   
ID:AjLa8wlB0
아베 때문에 일본이 점점 가난해진다.
.................................................................
열도 방숭이들이 아베짱을 좋아라하잖아~ 그리고 아베가 장기집권할텐데
너희들에게는 희망의 나래를 펼수있는것아니니~그런데 마오하고 점점 닮아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피는봄 16-04-01 05:36
   
한국에 선거 몇일나두고 닭누리 도와줄라는 꼼수구마  일북애네들은 지금정권이랑 적대적 공생관게아니오
항상 비슷한 패턴으로 무능한 허수아비 도와야겠지  아 미국이있었군아..  미국이 과거랑 최근이랑 어찌보는가.

보수정권이면 맨날 전쟁위험 경제위기... 쥐박전에 두 대통령대랑 비교해봐라..
당시에 도발은 있어도 전쟁위기설에 경제가 지금보다 어땠냐

듣자니 요새 재벌부자들도 뒤늦게 깨우치고 있다더만..
국가브랜드는 바닥에 처박고 국가이미지 때문에라도 안팔린단다
호밀빵 16-04-01 05:48
   
시간이 지나면 한국의 GDP 가 일본을 넘어설거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현실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선진국 시스템이나, 부패척결 모두 일본보다 못하죠.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한국이 제조업중심 국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조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기초과학과 산업기술이 일본보다 못합니다.
기초과학은 중국보다도 못할겁니다.
그래서 샌드위치 타령을 하는거죠.

설사 일본 GDP 를 넘어 섰다고 칩시다.
기술이 안받쳐 주면서 넘어 섰다는건 백퍼센트 거품이죠.
     
abcd2014 16-04-01 06:29
   
이분은 반대로 애기하시네...
일본은 자원이 없는 나라입니다.
100% 가까운 높은 해외에너지와 수출 제조업 의존도 그리고 통화가치의 불안정성
이 모든게 국내외 경제 전문가들의 하나같이 지적하는 현재 몰락하는 일본의 모습입니다

안타깝지만 일본 1인당 국민소득 반토막이 될것입니다..그것이 일본에서도 정설로 받아들이고 있는 현실임...아베노믹스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요???거품경제를 빛을내서 살려보겠다는건데.... 저 1인당 국민소득을 유지하기 위해 무리하게 국채남발을 해온 일본이 좋아 보입니까???

3조달러를 지키기위해 매년 500조가 넘는돈(5천억달러가량)의 천문학적인 국채를 마구잡이로 발행하고있는 일본... 국가 부채는 민간부채까지 합치면 600프로가 넘는 상황임요. 독감이 아니라 말기 암수준임

GDP의 230%가 넘는 천문학적 국가부채는 일본의 국가신용도를 떨어트리고..., 예산의 50%를 국채로때우는 심각한 재정적자는 국가 전체를 흔들고있고....다른 나라보다 현격히 낮은  기술력 시스템을 가지고 광고와 세뇌로 자국 기술 만만세만 외치고 있을 뿐이지요..

일본정부는 저 엄청난 빚 이자 조차 낼수가 없어 빚을 내서 이자를 갚고 있는 상황이 일본인데....

앞으로 국민자산이 바닥나는 5년후면 일본 국민소득은 어케 될꺼같나?? 그런건 생각안해보나??

전문가들이 말하길...일본의 국채발행은 5년내 곧 한계치에도달된다고 합니다...그러면 1년예산의 절반가까이를 국채발행으로 조달하는 일본는 디폴트...그러면 엔화는 달러당 250엔이상으로 평가절하...그러면 일본gdp는 반토막...1인당 gdp는 2만달러아래로추락 그게 현실입니다.
          
옥토29 16-04-01 17:52
   
일본도 우리처럼 자원이 없기는한데, 걔들은 그래도 내수충당할 수준은 됩니다.
수입 안되면 x되는 우리하고는 사정이 달라요.
               
abcd2014 16-04-02 21:20
   
이해가 안되시나 본데..일본의 내수는 박살 났습니다.일본 내수가 얼마나 개판이면 돈을 찍어 내서 통화 공급을 늘려도 마이너스 성장인가??상식적으론 성장하는게 맞는데..엔저를 위해 아베노믹스가 쏟아 부은 돈이 얼마인데 부채만 줄창 늘려놨으니 ...

일본의 막대한 부채규모와 일본신용등급 감소 일본 경제 위축 때문에 일본 채권 수익률이 올라서 일본인들이 지난 10년동안 손해본 자산이 5조달러 즉 일본 한해 GDP 에 해당하는 자산을 잃었습니다..그래서 일본 내수 시장이 박살 나서 일본이 저렇게 폭삭 망하고 있는겁니다..

지금 처럼 일본 채권수익률이 오르면 당연히 대부분의 일본 채권을 가지고 있는 일본인들의 자산이 감소하게 되서 일본내 수요감소로 이어지고 수요감소는 당연히 공급감소로 이어져서 일본 내수가 당장에 박살나요. 이게 일본 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인데..
일본인들이 일본 정부의 천문학적인 부채를 감당하는라 기업과 경제가 박살 나고 있습니다.

경제는 순환입니다.갈라파고스가 아니죠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외국에 물건을 팔아야 먹고, 입고, 제품을 만들 재료를 수입해 오는 구조 입니다. 그런데 수출이 안되면 최종적으로 일본인들은 밥도 못먹게 됩니다. 먹거리도 못 사올겁니다. 실업자들만 넘쳐나겠죠

한국의 전자산업.. 중공업.. 조선업.. 철강업 등등이 일본을 추월하면서.. 일본 건국이래 최고의 위기상황입니다..
abcd2014 16-04-01 06:25
   
WEF(세계경제포럼) 일본의 몰락하는 이유


한국의 18배에 달하는 일본금융기관의 부실채권

한계가 드러나는 기술력거품

gdp대비 230% 이상의 국채

초당 몇십만엔씩 증가하는 빚

수십년동안 지속되는 제로금리 정책

쌓여만 가는 정부부채

줄어드는 세수

증가하는 사회보장 비용

돌이킬 수 없는 소득 양극화

옴짝달싹 못하는 식물 정부

제로성장

정치적 리더쉽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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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고가 프리미엄 시장에선 한국에 밀리고 ..저가시장에선 중국 대만에 밀리고

중간에 샌드위치된 일본.....그래서 망한 기업 살려보겠다고.. 아베노믹스 지지하며 엔저하고 꼴갑피는 일본이잖아요

계속 망가지고 팔려가는 日 전자업계

스즈키 = 포드
닛산 = 르노
마쯔다 = 포드
파나소닉 산요 = 중국 하이얼
NEC = 중국 레노브 샤먼텐마
샤프 - 대만 훙하이
엘피다 - 파산

일본 정부자민당는 실행한 무의미한 경기부양책, 토건사업, 무리한 복지정책 등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삽질로써 일본을 결국 멸망의 길로 인도했다

앞으로 다가올 국채 붕괴사태는 2020년 이후로 노동력과 자본의 해외유출이라는 세계화 3rd stage of Globalization의 함정을 동반하여 일본이라는 나라와 일본 민족의 존속 자체를 위협하는 거대한 위기로까지 파급된다.

실제 일본은 금리 마이너스에다,, 물가 상승으로인한 더블 마이너스 시대가 도래하였군요일본은 장단기 금리가 1프로만 올라도 앉아서만 60조의 천문학적 평가손해를 입는다
예산은 1조달러인데 세수는 5천억달러밖에 안되기 때문에 매년 5천억 달러의 국채를 발행해서 유지되는것이 현재의 일본....일본 국채를 사는 것은 일본금융기관들 (국민들의 금융자산 15조 달러를 가지고) 현재 국가부채는 10조달러.매년 5천억 달러씩 늘어나면 2020년에 15조달러....즉 산술적으로 2020년이면 일본 국민들의 금융자산 15조달러는 바닥납니다.....더 이상 국채를 사줄수 없음.파탄은 그 이전에 일어나겠


일본 정부가 국민들에게 빚진 1경을 청산하고 한푼도 갚지 않겠다는 선언을 해서 일본 국채 대거 보유중인 일본 은행 전부 줄도산 일본 국민 예금 다 사라지고(도산해서 예금 없음) 1경급의(여파는 그 이상) 자산감소로 심각한 소비감소와 기업의 줄도산과 실업자 폭증의 무한 연속고리로 년간 경제성장률 - 10프로씩 하향하는 모습을 보여줄것이다. 국민에게 진 빚 안갚으면 일본 시장경제 붕괴이고 신뢰붕괴로 금융이 위축되서 1경이라는 단순수치를 넘는 거대한 폭망을 감당해야 할것. 정부 부채를 결국 민간으로 맘대로 이양하겠다는 애기인데 그 사건 이후 정부 인사들 맞아 죽고 정치인 싹 물갈이

일본은 예전에 예금을 90% 없애버린적인 있는 국가입니다
우둔한 잽 국민들이 향후 또당할가능성이 높은듯 합니다
이든윤 16-04-01 06:49
   
한국 성매매가 많다는 지적은 한국 위조 여권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일부 한국 여성도 있겠지만..
정말 실제로 그렇게 많은건지 저도 궁금하네요
Force1 16-04-01 06:55
   
일본 세계최대 성매매 국가... av도 사실 매춘이나 마찬가지 돈 받고 하는게 똑같잔아. 일본인들은 스스로 께끗한척 하는게 웃겨ㅋㅋㅋ
골룸옵퐈 16-04-01 07:08
   
ID:tTWEPix20
그런데 왜 아직도 풍족한 한국에서 매춘부들이 대거로 몰려오며,
일본에서 취직을 하려고 하는 거야? 진짜 수수께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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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서는 얼굴이 팔리기 때문에.
2. 일본은 한국처럼 단속이 심하지 않다.
3. 일본인 손님의 매너가 좋다는 소문.
4. 인식의 차이, 소득은 비슷해졌어도 인식의 격차는 그만큼 좁혀지진 않음.
5. 인신매매, 일본은 중국과 더불어 인신매매 2등급에 해당되는 나라.
총명단 16-04-01 07:19
   
일인당 gdp가 무슨 의미가 있지
서민들 삶은 벼랑으로 추락하는데

가진 놈들이 더 가져가는데
허구헌날gdp타령 해봤자..
     
이미지 16-07-03 13:43
   
네 ,,, 명단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정작 서민들의 생활에서는 차이가 나버리는데...
김반장 16-04-01 08:44
   
불법 도박인 파칭코를 없애버리면

30조엔이라는 돈이 내수 시장으로 들어오는데

정치가도 그렇고 언론도 그렇고 언급을 안 하네.

 
등신''gdp깎자고ㅋㅋ
위증즐가 16-04-01 08:48
   
때린 놈은 기억 못해도 맞은 놈은 절대 잊지 않는다고 1인당 GDP도 그런거다.

대만이 노골적으로 혐한이 된게 한국에 1인당 GDP 역전당하면서부터인데
사실 그때 한국인은 역전했는지도 몰랐고  그런거 관심도 없었다.
기억으론 대만 야당에서  한국에게 역전당했다는 사실로 집권당을  공격하며 정치적으로 이용했는데
그게 한국언론을 통해 전해지면서  알게된 것일뿐...

결국 일본의 혐한도 대만의 혐한이랑 비슷한 과정
야옹왕자 16-04-01 09:09
   
솔직히 제가 일때문에 도쿄와 오사카를 자주(한달에 두어번) 왔다갔다 합니다만, 아직은 생활수준은 일본이 위입니다. 수치로만 보면 근소해보이지만, 삶의 질에있어서는 크게 앞서고 있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우리나라 대기업 사원정도 되어야지..일본 일반인정도 수준 될겁니다. 우리나라는 대기업주도의 경제성장이라서 일반인들은 항상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살아야하는게 현실이죠. 매년 1만명의 xx률 !! 정상이라고 보지않습니다. 제가 아는 형님은 일본회사의 오퍼상을 하고 있는데, 한국에서 같은 일할때는 월 250을 벌었다면 일본의 일을 해주고는 똑같은 일인데도 월 4회 일하고 400만원이상을 가져갑니다. 수익에 대해서는 제대로 대우해주는거죠. 우리나라는 있는사람들은 없는사람 고생시켜서 버는 돈들이고 벌어들이는것은 7할 이상은 그들이 가져가니...부익부 빈익빈이 챗바퀴 돌듯이 도는겁니다. 일본은 6할을 일하는사람이 가져가는 구조로 보면 되겠습니다.
     
페넬로페 16-04-01 11:51
   
삶의질 순위로보면 한국이 일본보다 높은데요 월급이 일본이 많다고해도 집값이나 월세로 나가는돈이 많기때문에 거기서 거기인거같고 지니계수도 한국이 일본보다 더낮게나옴

그리고 일반인들이 항상 죽음의 공포를 느끼고 사는게 현실? 뭔소리인지  혼자소설쓰세요? 진짜 현실은 일본은 방사능오염 때문에라도 삻의질 이런게 아무의미 없다는게 현실이지

죽음의공포는 일본이 더느끼고 살겠지 후쿠시마에서 방사능을 계속 뿜고있고 막을방법은없고 오염수는 바다에 버리고 있고 그피해가 우리뿐 아니라 다른나라에까지 준다는게 문제지 얼마나 큰피해를 끼치는건지
          
이미지 16-07-03 13:47
   
방사능 문제야 일본 정부의 언론 통제가 한몫 하겠지요
하지만 서민들의 생활에서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세모녀 xx사건때 일본인 친구들은 이해 할수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 입니다
나이가 얼마든지 아르바이트 만으로도 생계는 유지 할수 있기 때문이죠
     
햄돌 16-04-01 15:51
   
진짜 소설쓰네 ㅋㅋㅋㅋ

무슨 우리나라 대기업 사원이 일본에선 일반인 수준이여

님 망상이 현실이 아닙니다.
캐미남no1 16-04-01 10:38
   
로긴하게 만드시네.. 챗바퀴X 쳇바퀴
생활수준 위? 살의 질? 한 대기업 = 일 일반인? 죽음의 공포??  xx률 = 대동소이
너무 미시적인 관점아님?  아는형님? =  성급한 일반화 오류!  7할 6할
제대로 된 근거를 가지고 글 남겨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맞춤법,뛰어쓰기;;후덜덜  일본인인가..?
Har00 16-04-01 12:42
   
네, 그래도 시간당 받는 월급은 저쪽이 훨씬 많잖아요?
     
캐미남no1 16-04-01 13:12
   
          
옥토29 16-04-01 17:51
   
우리나라가 최저임금을 그렇게 잘 지켰던가요.
게다가 야근수당 제대로 챙겨주기는 합니까?
일본하고는 근무환경이 실제로 다르다는걸 아셔야죠.
차카게살기 16-04-01 14:36
   
... 내가 잘살아야지...
daes1 16-04-01 15:36
   
잘봤어요
옥토29 16-04-01 17:50
   
솔직히 이건 불쾌한 기사네요.
최저임금이나 생필품 물가라던가 이런거 감안해보면....
서민경제는 제자리는 커녕 후퇴하고 있는 상황이니까, 재벌들만 더 신났다는 말밖에 안되니...
명불허전 16-04-01 21:37
   
왈본이랑 개탈리아는 1인당 GDP 3만달러 이하로 떨어지면 G7 및 선진국 그룹에서 추방시켜야 됨.
너무졸려 16-04-03 16:43
   
세계최대 매춘국가인 왜구일본인들에 은폐질인가??ㅋㅋㅋㅋㅋㅋ 한국여권들고 오는 중국여자들이 넘쳐나는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여자들이나 좀 신경쓰지?? 왜구 원숭이들??ㅋㅋㅋ
심심풀이 16-04-04 06:30
   
근소한차이도아님 솔직히 아직까진 차이많이남 뉴스안보셧나 언제지 1년전인가 한국 gdp 5년후면 일본따라잡을수있을까 ? 란 주제로 토론했는데 전문가가 5년안은어렵다고 햇구여 그리고 경제성장률도 요번에 평균미달이라 생각하는것보다 더오래걸릴듯
이박사 16-04-06 13:05
   
일본은 엔저로 끌어내릴 때까지 끌어내려서 3만대 초반이고 우리나라는 2.7만 정도이니 아직은 차이가 꽤 나죠. 불과 몇년 전 4만 7천불까지 올라갔었습니다
황금거북이 16-04-30 11:02
   
일본 그많은 부채 어떻게 할건지.참
redshark 21-09-10 16:00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