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중국 선양 롯데백화점에서 한 중국 여성이 물건을 훼손하고 도망가는 범죄장면을 인터넷으로 떳떳하게 생중계하는 어처구니 없는 영상이 많은 공분을 샀습니다. 이런 엄연한 범죄행위를 떳떳하게 방송까지 하는 중국인의 짓거리가 해외네티즌에게도 알려지면서 맹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튜브에는 간혹 상식이하의 변명을 하려는 중국인과 일본인이 사이사이 보이고 있습니다.
うすらいたける
저런게 너희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항상 하는 짓이란다. 알아둬. 업보라는거야.
나도 중국은 싫지만 그들의 화는 공감할 수 있어.
너희 한국인들은 매번 너네 주인들을 배신해왔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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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헌법책 1조1항 접어서 이 자식 존나게 패고싶네요.
한국은 다른 나라의 속국이 아니다.
반응잘보고갑니다.
저기 그건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 국기들고 하는 미친 짓이고요 저건 중국인이 한국을 타킷으로 하는 미친 짓으로 보이네요 ...좀 다르죠 때려도 내나라 사람이 때리는거랑 외국인이 그러는건 의미도 다르고 .. 느낌도 다르죠 그리고 좋은소리님 처럼 그런 태극기 들고 이상한짓하는 사람들 우리는 비난하고 잘못됬다고 한목소리 내는데 지금 중국은 국가 주도하에 한국이라면 무슨 웬수 진것 처럼 개처럼 물어 뜯으려고 하는 걸로 밖에는 않보입니다 그냥 한국이니까 증오해 ..이런 느낌
한국이 중국공장 국내로 돌리고 내수시장을 키워 수출의존도 줄이지 않는 한, 결국 후달리는 쪽은 한국입니다.
중국에서 동남아로 이전하라는 네티즌이 많은데, 동남아 이전해봤자 동남아가 중국보다 낫지 않습니다.
일본이 사드보다 더 한 중국 대비용 무기를 배치해도
중국이 일본에 덜 세게 나가는 이유는
일본의 수출의존도, 대중의존도가 한국보다 훨씬 낮기 때문입니다.
만약 한국기업이 17년전 일본기업 수준으로 자국민 고용하고 임금 주고 국내투자했으면 한국 1인당 GDP는 17년전 일본처럼 3위 정도 찍고, GDP는 지금 일본 넘었을 겁니다.
만약 그랬으면 중국, 미국이 지금만큼 한국 무시못합니다.
90년대 후반 이후 10여년간 "21세기 한국이 동북아 세력균형자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내일각에서 있었고, 한국 정책에 꽤 영향을 미쳤는데,
세력균형자는 원조인 19세기 영국에서 보듯, 자국의 국력이 상대국가들 이상이어야 가능합니다.
고로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덜 후달리고, 중국, 일본에게 더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을 보고 싶은 한국인이
가장 신경써야 할 거시적 문제는 바로 외국인 대량이주시켜가며 임금 억눌러 인건비따먹기하는 한국사장과 재벌입니다.
만약 한국기업이 17년전 일본기업 수준으로 자국민 고용하고 임금 주고 국내투자했으면 한국 1인당 GDP는 17년전 일본처럼 3위 정도 찍고, GDP는 지금 일본 넘었을 겁니다.
만약 그랬으면 중국, 미국이 지금만큼 한국 무시못합니다.
아니구요...
IMF구제금융으로GDP가 반쪽이 나면서 경제규모가 확 줄어든 탓도 큽니다.
IMF구제 금융은 미국의 거대 금융그룹이들이 아시아의 신흥경제세력을 억압하기 위해 만든 것이구요. 제1타겟은 한국이었습니다. 중국, 미국은 여전히 앞으로도 우리를 견제 할 겁니다. 경제규모가 커지기 전에 쳐내 버릴겁니다.
중국놈들 하는 짓이 지네들이 그렇게 증오하는
일본이 과거 주변 국가들에게 하던 짓과 별 다름이 없구나.
그 시절 일본은 무력이 강한 것을 이용했고
중국놈들은 무역의 비중을 이용하는 것만 다를 뿐.
수준 미달의 무식한 종자들같으니.
공자, 맹자가 중국인이었다는 게 의심스럽다.
Shi Yani
나는 중국인인데. 중국 앱을 키면 수만명의 사람들이 그녀를 싫어한다는걸 알 수 있어.
전형적인 중국인이 아니라는 소리야.
중국은 15억명의 사람들이 있고 우리가 모두 향상된 모습을 보이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해. 어쩃든 욕한거에 대해서 사과해줬으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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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명의 찬성과 수만명의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