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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한국여성 수입해 매춘업”
천하에 박지원처럼 무도(無道)하고, 파렴치(破廉恥)한 자가.
최종편집 2012.07.04 08:26
기고논객 정재학 (press@frontiertimes.co.kr)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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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의 국제적 매춘업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박지원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제1야당 원내대표로서 이제까지 제기되었고, 앞으로도 제기되어질 본인의 비리와 의혹 문제에 충실히 답하시기 바란다.
답을 하는 것만이 박지원이 민주당 원내대표라는 명예를 지키는 일이고, 과거의 행적에 대해 속죄를 하는 길이며, 국민이 뽑은 선량으로서 자신에 관한 의혹을 해명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넓게는 국회의원 신분으로서 대한민국 국민들에 대한 의무다. 만약 이 일을 거절한다면, 박지원은 모든 명예와 정치 생명을 스스로 접어야할 것이다.
필자(筆者)가 입수한 박지원의 비리 폭로 시리즈에는 박지원이 매춘업을 했다는 제보도 있었다. 하도 가증스러운 일이고, 이 일의 진위를 파악할 수 없어 사실 확인을 하던 도중, 2010년 6월 15일 자유언론수호포럼 이경식 대표의 '언론계에 드립니다‘는 글을 받고서야 박지원이 매춘업을 했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었다.
그리고 당시 염진호(뉴욕한인가정문제연구소장.작고)여사가 호통을 쳤다는, ‘한인회장에 출마한 놈이 할 일이 없어서 매춘을 하느냐’는 말에서 박지원 매춘업의 실마리를 풀어헤칠 수 있었다. 최정민, 장용호, 염진호 등 실명(實名)이 거론되는 이 사실은 진실에 가깝다는 것이 나와 주위 사람들의 결론이다.
여기에다 그 매춘업이란 바로 우리 대한민국 여성을 이용하여 미국에서 매춘을 시킨 일이었기에, 필자(筆者)는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가눌 길 없다.
인사이드월드(usinsideworld) 손충무 발행인은 한국의 언론들은 박지원 스스로 "한국의 신문쟁이 치고 박지원이 돈 안먹은 놈 있으면 손 들어 보라"고 말한 바 있다. 그 때문인지 한국 언론에서는 지금까지 박지원의 숨겨진 정체나 비리에 대한 글을 쓸수 있는 언론인을 찾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다.
그러나 이 연재기사를 쓰는 손충무 발행인은 박지원이 직접 3,000만원, 5억원을 2번씩 가져온 것을 돌려주면서 "대한민국 신문쟁이 중에 박지원이 돈을 안 먹은 놈이 한놈은 있어야 할 것 아닌가?"라고 말하면서 유혹을 뿌리쳤었다.
2010.10월 작고한 손충무 씨는 작고하기 10년전 '박지원 그는 누구인가' 시리즈 연재를 시작하면서 "아마 오늘의 이런 글을 쓰기 위해서인것 같다."라며 당시 박지원의 금품공세를 뿌리친 일을 회상했고(美 교포방송에 출연한 동영상으로 확인) 당시 박지원으로부터 10억 3천만원을 받았다면 이 연재기사는 쓸수 없었을 것이며, 반대로 김대중 정권 2년 동안 감옥에도 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위 유인물은 국민회의 대변인 박지원의 정체와 여성 편력2~3 스토리가 있고, 또 이 유인물에는 “매춘업의 포주가 장수 제1야당 대변인” 이라는 제목 아래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 2번째 유인물은 모두 3페이지로 되어 있으며 3페이지 윗부분 제4항 <매춘업의 포주가 장수 야당 대변인>이라는 제목아래 이런 글이 담겨져 있다.
(가) 가발 사업 망한 뒤 어려움 겪고 있을 때 5.17 쿠테타가 일어나 전경환의 지원으로 살아남. 특혜융자 많이 받음: 외환은행 뉴욕지점에서 120만 달러(12억 이상) 받음.
(나) 79년 뉴욕 28번가 브로드웨이에 최정민을 마담으로 매춘영업을 함. 박지원이 상당히 어려웠을 때임. 박지원 이전 뉴욕 한인회장인 Y씨의 이름이 나와 있으나 사건과는 관계가 없으므로 가명으로 처리) 뉴욕 중심 32번가 한인타운 25번지 2층에서 매춘업이 돈을 잘 번다는 소문을 듣고 시작함. Y씨가 “한국에서 멕시코를 통해 여자들을 밀입국시켜 너도 한번 해봐라. 짭짤한 재미를 본다”고 권유하였다고 함.
(다) 염진호 여사(뉴욕 한인교포 가정문제 연구소 소장. 여성 권익옹호 기관. 작고)가 박지원과 Y씨를 향해“ 세상에 죽일 놈들아...... 한인회장을 하는 놈들이 천하에 할일이 없어서 매춘을 하느냐?”고 비난하며 여성들을 동원 떠들고 일어나자 매춘에서 손을 뗌. 경찰의 단속 강화로 80년 중반까지 대부분 폐업.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2007.12.29)
위 손충무 발행인의 기사에는 박지원 이전 뉴욕한인회장의 실명이 거론되지 않았으나, 자유언론수호포럼 이경식 대표의 '언론계에 드립니다‘는 글에는 실명이 나와 있어 확신이 더욱 간다.
안녕하십니까. 언론계에 드립니다. (중략) 박지원은 1979년 뉴욕28번가 브로드웨이에서 최정민을 마담으로 매춘업을 했고, 당시 박지원이 어려웠을 때다. 박지원 이전 뉴욕한인회장인 장용호 (YH무역무역사장, 현재 뉴욕거주)의 '매춘업이 돈을 잘 번다'는 맡을 듣고, 뉴욕 중심 32번가 한인타운 25번지 2층에서 매춘업을 시작했다. " 멕시코를 통해 한국여자를 밀입국시킬 수 있으니 너도 한번 해봐라"고 장용호가 권했다.
자유언론수호국민포럼 대표 이 경 식 올림. (019-385-***4 ) 2012.7.4일 시국안보 강연차 종묘공원에 오신 이경식님과 직접통화로 박지원 관련 자료 사실임을 재 확인.
여기까지를 확인해 보면 박지원의 치명적인 범죄가 3가지 이상 내재되어 있다.
첫째, 대한민국, 내 나라 우리 여성들을 창녀로 만들어 몸을 팔게 하고 돈을 벌었다는 것. 그것도 불법으로 밀입국시켜서 매춘을 시킨 것이다. 1979년의 일이었다.
두 번째, 지금 세계인의 윤리 속엔 매춘을 한 사실도 죄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박지원은 매춘을 한 게 아니라 아예 매춘업, 즉 여자장사를 하였다. 그 여자들이란, 가난한 농부의 딸일 수도 있고, 노동자의 딸일 수도 있다. 다시말하면 이 대한민국 땅에서 몸 외에는 가진 것이 없는 가난한 이 땅의 꽃다운 처녀들이었다. 박지원은 불쌍한 이 여자들을 이용한 것이다.
세 번째, 일반적으로 매춘업을 한다면, 여자를 공급받고 관라까지 해야 하는 업이다. 그리고 이러한 여성들의 밀입국이란 치밀한 범죄조직의 도움이 없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점이다. 매춘은 범죄조직을 등에 업어야만 가능한 사업이다. 한국에서 멕시코로,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정확한 루트를 타는 것은 범죄조직과 선이 닿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더구나 여자가 도망치지 못하게 관리까지 해야 한다면, 반드시 범죄조직의 도움을 받았을 것이다.
이에 필자(筆者)는 말한다.
“대한민국에 태어나 대한민국의 은혜를 받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 은혜를 갚는 일에 주저함이 있어서는 안 된다. 만약 박지원처럼 돈을 벌기 위해 내 민족의 여자를 창녀로 만들어 몸을 팔게 했다면 그것은 매국노 바로 그 자체다.”
이 제보가 사실이라면, 박지원은 우리 대한민국의 여자를 창녀로 만들어 돈을 벌었던 자다. 일제시대 우리 꽃다운 여자들을 정신대로 종군위안부로 보냈던 일제 앞잡이들보다 더한 인물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천하에 박지원처럼 무도(無道)한 자가 없고, 파렴치(破廉恥)한 자가 없다. 얼굴에 몇 겹의 쇠가죽을 씌운다 하여도, 박지원만한 자는 없으리라. 세상에 어찌 내 나라 내 민족 내 동포형제의 몸을 팔아 그 더러운 돈을 벌었다는 말인가. 그리고 국민의 선량(選良)이 되어 국민을 속이고 오늘에 이르렀다는 말인가.
지금 그 박지원이 대한민국 제1야당인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신문과 방송에서 박지원의 얼굴을 볼 때마다 구토가 오르는 것은 오직 필자(筆者)뿐일 것인가? 모쪼록 박지원은 이 사실에 관한 해명을 바란다.
정재학
한국문인협회 회원, 시인, 전교조추방시민연합 공동대표.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전남자유교조 고문, 광주전라데일리안 편집위원, 프런티어타임스 ․ 인사이드월드 ․ 라이트뉴스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