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5-01-14 13:34
진보님들 이건 인정하시죠.
 글쓴이 : 무가없어
조회 : 983  

친여성, 남성타파, 친외노자, 세금증가 등은 진보 정책입니다.

새민련이 진보정책 펼치면 좋다고 달려들고, 새누리가 진보 정책을 하면 서민 죽이기?

외노자, 친여성 정책이 보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보수'라는 뜻을 다시 공부하시길...

보수=일본우파인데, 일본 우파가 주장하는 게 여성타파, 자국민 보호입니다. 미국 우파 또한 반흑인정책이고요

진보 좌파 본인들부터가 그냥 새누리를 싫어서 깐다고 인정하시죠. 뭐 깨어있는 시민처럼 행동하지 마시고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1종보통 15-01-14 13:37
   
외노자들 문제는  진보고 보수고  둘다 다똑같이 행한 결과입니다...이자스민같은게  새누리 의원이니...여성부문제도  비슷한 문제라보여지고요...나머지는  님글에  납득합니다
오이공 15-01-14 13:40
   
ㅎㅎ 진보와 보수의 의미가 이 따위로 갈리다니 처음알았습니다.
내일을위해 15-01-14 13:41
   
전 정게에선 좌좀소리듣지만 생활자체가 진보는 아닙니다. 통진당안좋아하고 진보당도 별로입니다. 너무 급진적인거에 대해서 거부감이 잇어서요. 전 반이명박그네이지 새민련지지가 아니라는거죠. 정권이 바뀌도록 죽어라 노력하겠지만 정권이 바뀐후 이명박그네같은 것들이 또 나오면 망설이지않고 깔것이고 정권교체를 위해서 노력할겁니다.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죠. 좌좀이라 불리는  전 친여성, 남성타파, 친외노자, 세금증가에 대해서 부정적입니다.
친여성에 대해선 조금 다르게 부정적이지만. 남녀편등을 생각하지만 여성부에대해선 부정적이란거죠. 남성타파? 그런 미친것들이 있습니까? 외노자들 사고치는거 딱 질색입니다. 특히 서아시아, 조선족이것들요. 세금올라 좋아하는 사람있나요?  답변 됐습니까?
떡국 15-01-14 13:48
   
어떤 이슈나 정책을 그렇게 간단히 진보/보수로 구분하겠다는 자체가, 그 이슈에 대한 고찰이 매우 부족하다는 걸 스스로 폭로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보죠.  외노자 문제.

외노자를 많이 들이자고 하는건 보수,진보 정치인들 모두 비슷해 보입니다.
그런데 내용적으로 각각 시각이 다르기 때문에 이유도 다릅니다.
진보주의 정치인이라면 외노자의 인권을 중시한다던가, 문화적 다양성 같은걸 아마 중시하겠군요.
보수주의 정치인이라면 출산률 저하로 인한 노동인구 감소에 대한 대책으로 외노자 수입을 중시할 것입니다.
물론 표면적으로는 보수주의 정치인들도 진보주의 정치인들이 내거는 것과 비슷하게 보일 겁니다.
인권이 어떻고 다양성이 저떻고 하면 일단 명분은 세울 수 있으니까요.
냉랭하게 노동인구 보충해야 되니까 값싼 외노자 수입해다가 쓰자 이렇게 하면 명분(이미지)이 잘 안 설 것이구요.
발제글에 쓰신 것 처럼, 외노자 많이 허용하고 풀어주자 하면 무조건 진보주의 정책이다 이렇게 볼 수는 없다는 거죠.

다른 예로 친환경정책이 있습니다.
친환경정책 하면 또 진보주의 정책 같다는 인상이 듭니다.
하지만 이 분야 역시 패러다임이 다양하고 많이 변화되어온 오랜 역사가 있어요.
친환경산업을 육성해서 기존에 없던 신시장을 창출하면, 신성장동력으로 삼을 수 있기 때문에 이는 보수주의 정책이 됩니다.  또한, 유럽 등에서 ROHS등 비관세장벽을 계속 만들기 때문에 수출 드라이브를 걸려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접근 가능한 거죠.  이명박이 그걸 흉내내어 시도하는 척 했었습니다. (당연히 결과는 안 좋았지만)

개인적인 견해로는, 진보주의/보수주의 정책이란건 애초에 없습니다.
쥐만 잘 잡으면 됩니다.
공부합시다..  일베 선동글이 세상의 다가 아닙니다.
     
무가없어 15-01-14 14:57
   
1. 외노자 수입
말씀하신 논리가 틀렸습니다. 진보가 외노자 인권 존중, 보수가 외노자 노동인구 전환을 옹호한다고 하셨죠? 근데 한번 생각해봅시다. 양 측이 서로의 옹호를 비판하는지를요. 진보가 노동인구 전환을 옹호? 하죠 당연히. 외노자 인권 존중차원에서. 근데 보수는 외노자 인권 존중? 안 하죠. 여기서 도출해낼 수 있는 게 뭐냐? 님이 말하고 있는 '외노자 인권 존중' ,'외노자 노동인구 전환'등은 모두 친외노자정책일 뿐, 자국을 위한 정책은 아닙니다. 식으로 보면
Y=ZF(K,L)

출산율 저하로 L이 떨어질 것을 걱정하여 외노자로 L을 올리는 건 진보 정책입니다. 보수라면 L을 올릴 것이 아니라 K라는 자본을 올리죠. 아니면 Z라면 기술력을 올리던가요.
노동력이 부족하면 기술력이나 자본으로 매꾸는 게 보수입니다. 전제가 틀리셨네요
          
떡국 15-01-14 15:09
   
"노동력이 부족하면 기술력이나 자본으로 매꾸는 게 보수"라는 말은 현실에서 일반화되기 힘들 것 같군요.  왜냐면 실제로 경영자들은 대체로 노동력에 들어가는 투자비를 최소화해서 원가를 낮추려는 노력을 하거든요. 
내가 예시로 든 것은, 설명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문제를 간단히 단순화해서 일례를 보인 것이므로 그점을 감안 바랍니다.
그리고...  기술력의 향상은 일반적으로 경쟁이 활발한 환경에서 발생합니다.  독점적인 환경에서는 기술력 향상은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달리말해 노동력 부족 보다는 경쟁 유무가 기술력 발전에 더 큰 영향을 줍니다.  그게 일반론이라고 인식하는게 좋겠네요.
               
무가없어 15-01-14 15:32
   
뭐 노동공급을 올리면, 임금이 싸지므로 총 노동이 올라가서 산출량이 증가하는 건 인정하겠습니다. 그러나 보수라면 노동공급을 올리는 수단으로 출산율 장려 등을 했어야죠.

외노자로 노동공급을 올리겠다는 건, 진보 성향의 경영인들이 개인적으로 행한 것이지 보수 성향으로 끌어모은 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정책이 외노자 공급을 추진하는 건, 현 새누리가 진보 정책을 펼치는 덕분이죠.

독점의 기술력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독점이 난무한 현 상황에선 기술력 향상이 전망이 암울하니, 그래서 현정부가 R&D, IT, BT 등 벤쳐육성 지원을 퍼주는 거 아닙니까.(뭐 물론 진보 정책을 펼치는 새누리가 보수 정책을 펼친다고 말하는 것부터가 제 오류겠지만)
                    
떡국 15-01-14 15:43
   
ㅎㅎㅎ  궤변을 만들어가시는 모습이 좀 이채롭군요.
외노자 끌어오면 무조건 진보다라는 전제 하에 거꾸로 말을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독점이 난무한 현 상황에선 기술력 향상이 전망이 암울하니, 그래서 현정부가 R&D, IT, BT 등 벤쳐육성 지원을 퍼주는 거 아닙니까"라는 문장에 대해서는 그냥 헛웃음만 나오는데 굳이 이러쿵 저러쿵 설명하는건 그만두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모르셔서 어디서부터 설명을 시작해야 할지 좀 곤혹스러울 지경입니다.

더 놀아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아이구두야 15-01-14 13:48
   
막줄에 글쓴이님이 하고 싶은말이 적혀 있네요. 새누리 까면 다 빨갱이
어릴때 주변에서 김대중 되면 나라 망한다. 간첩이다. 빨갱이들이 득세하는 나라가 될거다 하는 어른들 말만 듣고 김영삼 투표한게 첫 투표입니다.
세상 살다보니 야당 여당 할것없이 잘못도 하고 잘하는 일도 있더군요.
근데 글쓴님 같은 분들은 잘못한것도 무조건 감싸주면서 잘못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보수가 아니라고 합니다.
정당이 종교가 아닙니다. 아니 종교라도 잘못한게 있으면 까야지요. 그게 당연한 겁니다.
마이크로 15-01-14 13:49
   
1)  우선 용어정리 친여성이 아니고 양성평등이고 (나도 불만많음)
2)  남성타파는 뭔소리임.
3)  그리고 친외노자 정책은 경제주의 정책입니다. 저출산대책도 없이
    기초노동산업기반흔들고 싶으면 외노자 쫒아내면됨~ 대책있으면 찬성~
4)  증세요?  지금 증세를 누가 하고있는데 이런 뻘소리를.
    서민증세는 증세가 아니고 부자,기업증세는 증세임? 증세는 세계적 흐름임


그리고 미국 우파가 반흑인 정책이라는말 진심으로 하는말 임???????????
     
무가없어 15-01-14 15:02
   
민주당 오바마가 좌파, 공화당 롬니가 우파

물론 반흑인 정책이라는 게 좀 임팩트가 너무하긴 하지만, 공화당은 민주당 오바마에 비해 덜 친흑인 정책임.
클라우드9 15-01-14 13:50
   
현재 우리나라 정치지형으로 볼때, 보수와 진보를 정책으로 판단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어요.
새누리당이라고 진보적 정책이 없는 것이 아니고 새정연이라고 해서 보수적 정책이 없는게 아니거든요.
물론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정치철학적 측면에서 진보와 보수를 헷갈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새누리당의 정책을 비판하는 것이 진보적 관점이어서만은 아닙니다.
현 정치현상을 비판할 때 사안별로 정치철학적으로 접근할건지 정책적 측면에서 접근할건지 다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진보의 특성중의 하나가 정부의 정책이 기본적으로 맘에 들더라도 디테일 차원에서 깔건 깐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을 보수분들은 잘 모르더군요. 디테일을 까면 '니네는 그럼 이 정책 반대하는거냐?'라고 하거든요.

예를들어 이런 겁니다. 규제완화는 지난 정권부터 이슈화됐던거죠. 지금 정권도 규제완화가 하나의 화두구요.
진보라면 국가권력에 의한 규제는 되도록 완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좌파들은 지난 정권이나 현 정권의 규제완화를 반대할까요? 그건 디테일에 있습니다.
지난 해 세월호 사건이나 의정부 화재 사건을 예로 들자면, 두 사건 모두 규제완화와 연관이 있습니다.
이해하시죠?
그리고, 기업의 불공정거래나 물량제품 리콜 등 기업의 잘못으로 인한 문제들 즉, 시장경제를 좀먹는 행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규제완화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규제가 완화되면 관리/감독도 느슨해집니다.

보수 우파들은 이러한 점을 비판하지 않더군요. 기업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눈을 감아주냔 말이죠? 보수 우파들이 중시하는 '시장경제'를 해치는 이러한 행태에 대해서 말이죠. 이런 보수 우파들의 모습을 볼 때 참 어이가 없어요.

규제를 강화해야 할 것이 있고 완화해야 할 것이 있는데, 지난 정권이나 현 정권은 이를 잘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좌파로 부터 비판받는다고 생각합니다.
     
무가없어 15-01-14 15:04
   
규제는 전적으로 진보의 소유물임.

규제를 강화해야 할 것이 있고, 강화해선 안 될 것이 있다?

진보의 근본을 버리는 발언임
          
클라우드9 15-01-14 15:38
   
왜요? 설명도 해주셔야죠.

진보와 보수의 구분점을 어디에 두고 계시기에 이런 생각을 하실까요?
               
무가없어 15-01-14 16:03
   
북한 보면 모릅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규제 규제 규제
                    
클라우드9 15-01-14 16:19
   
저기요? 독재국가의 독재와 민주국가의 규제를 동일선상에 놓고 보시는 건가요?
북괴를 좌파라고 하시는 거예요? 정말요?

무가없어님 정말 문제 많네요.
더 이상 대화가 안되겠어요.
qwerty 15-01-14 14:42
   
정책으로 진보/보수를 구분한다면 왜 보수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지금 정부를 욕하지 않는 거지요? 지금 정부를 비판하는 쪽은 정책 자체 보다는 그 정책의 실행 부진과 여러 다른 실정을 두고 비판하는데, 님 같은 '보수'는 무조건 진보를 깠으니까 진보 정책을 선택한 정부도 까야 하지 않겠습니까? 남더러 인정하라 말라하기 전에 님이나 중심을 잘 잡으세요.
     
무가없어 15-01-14 14:50
   
극진보보다는 진보가 낫다고 판단하는 거임. 새민련이 극진보라면 새누리는 진보임. 즉, 진보정책을 시행하지만 새민련보다는 덜 시행하기 때문에 차라리 보수라고 하는 거임.
          
내일을위해 15-01-14 15:02
   
헉! 새누리가 진보? 자기들 스스로 보수를 외치는 자들이 진보? 하아~~~~
               
무가없어 15-01-14 15:05
   
전원책 변호사 말을 인용하자면, 새누리는 현재 영국의 노동당보다 더 좌측에 치우쳐져 있음. 표 얻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리한 것임.
                    
내일을위해 15-01-14 15:26
   
색누리는 표를 구걸하기위해서 자신들의 정체성도 버린다는 말인가요? 그게 정당 맞아요?
                         
무가없어 15-01-14 16:04
   
뭐 기준선 트렌드가 변해서 제가 표현하는 좌파가 우파일 수도 있겠네요.

정체성을 버렸다기 보다는 시대의 기준이 바뀌었다고 해도 될 것 같네요.
ko딱지 15-01-14 14:59
   
이글은 유머, 엽기란에 올라가야 될 것 같습니다.
qwerty 15-01-14 15:14
   
ㅋㅋㅋ 이제는 진보/보수가 아니라 극진보/진보로 나누나요? 언제까지 프레임 놀이 할 껀가요? ㅋㅋ
     
무가없어 15-01-14 15:18
   
사실 극진보 VS 진보가 맞죠.

극진보한테 나라를 물려 주느니 진보를 선택해서 진보 표를 끌어오고 손해보는 게 낫죠.
          
클라우드9 15-01-14 15:39
   
뭡니까 이게 ㅋㅋㅋ

그럼 우리나라서 보수는 누구(혹은 단체)죠?
               
무가없어 15-01-14 15:48
   
새누리죠.

상대적으로 덜 진보스러운 걸 보수라고 하는 거죠.

미국은 우파 VS 극우파인데도 불구하고 좌우로 부르지 않습니까?

우리도 마찬가지로 극좌파 VS 좌파 구도로 봐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우로 불리고요.
                    
클라우드9 15-01-14 16:35
   
무가없어님. 그만 하세요.

너무 없어 보입니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1393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7736
218602 나중에는 해고 자유화 이것도 백퍼 나온다 (1) 주먹이 12-01 2345
218601 주둥아리를 확.. 편돌이11 06-03 3195
218600 게시판 교체되었습니다. 가생이 05-30 2940
218599 이준석, 尹에 또 러브콜 "입당하면 여권의 부인·장모 공… (2) 포스원11 05-30 3757
218598 이준석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 (1) 포스원11 05-30 3170
218597 이준석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 포스원11 05-30 2713
218596 이준석 선택의 시간이 오고 있음 포스원11 05-30 2807
218595 민주당이 내년 대선 필승하는법~ (7) 아쿠야 05-30 3219
218594 조중동이 (2) 느끼는대로 05-30 2833
218593 민주당이 내년 대선 필패하는 방법.. (3) 포스원11 05-30 3143
218592 민주당은 김종인을 연구해야 합니다. (6) 포스원11 05-30 2562
218591 민주당은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6) 포스원11 05-30 2221
218590 이준석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7) 포스원11 05-30 2395
218589 나경원을 이을수 있을까?? 독거노총각 05-30 2057
218588 [LIVE] P4G 국제 정상회의 - 증강현실(AR) 기술 구경하세요 (4) 호연 05-30 2298
218587 킹석열 여론조사에서 격차 더 벌려 (21) OO효수 05-30 2802
218586 (뉴스펌) 이번 주중 얀센 백신 100만명분 도착...김 총리 "… (3) 나물반찬 05-30 2209
218585 신세계 정용진 "미안하고 고맙다"..논란 확산 이유는 (6) 그냥단다 05-30 2570
218584 동작동 왜구장교 묘똥 왜국으로 이전은 언제 ? (2) 아차산의별 05-30 2184
218583 야 핑쿠당 이놈들아. 작작해라 ㅡㅡ (3) 쥐로군 05-30 2234
218582 디씨에서 낚시질 성공 ㅋㅋㅋ (10) 강탱구리 05-30 2831
218581 "어떤 백신 맞고 싶나" 묻자, 세계 전문가 '이구동성 … (8) 강탱구리 05-30 3015
218580 고깃집 여목사 모녀 사건......ㅋㅋㅋ (1) 강탱구리 05-30 3135
218579 홍준표가 썼다 화급히 지웠다는 페북........ (6) 강탱구리 05-30 3203
218578 종교 하나 만들어라 (14) 달의몰락 05-30 769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