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가 탈당 하기전에
이미 총선에서 50석도 힘들다는게 정치 전문가들의 대부분 의견이였고
이 50석도 힘들다는게 친노 새끼들이 야당을 망가뜨린 원흉이였던게 주지의 사실아닌가
이길 대선 친노 떨거지들의 욕심에 말아 처먹고
친노에 호의적이지 않은 계파들 죽이려고 당대표 흔들고 쓰레기짓하고
이러면서 여당을 이길 대안정당이 못되서 지지자가 이탈하고
친노 이 쓰레기끼들의 계파 싸움에 환멸을 느껴 지지자 이탈하고
이래서 지지율이 20%대로 떨어진게 팩트인데
그 수많은 지지자의 눈과 귀는 모자라서 어느 놈들이 쓰레기이고 어떤 놈들이 희생양이 된건지
구분조차 못한다는건 이게 야권의 몰락의 신호탄이다
안철수 존재하지 않는 신당이 돌풍이 일어난것도 기존 친노가 야당을 말아먹으면서
대안 정당의 필요성이 절실했기에 안철수 현상이 일어난건데
어느 순간 친노에 당장악에 거슬리는 야당 정치인들이 다 숙청당하는걸 눈으로 보면서도
서로 쓰레기라고만 하고 친노의 쓰레기짓에 눈감고 지지하는게 지금 야당이 망해가는
신호라는게 안타깝다
지지자들의 수준에 맞는 국회의원을 가진다는건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