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논평을
담화를 하긴 했나, 담화 내용이 있나 정도에
여전히 뻔뻔 정도를 붙이고 반응 안해주겠는데
솔직히 아랫 분들 얘기 전혀 공감이 가지 않고
언론의 호들갑 논평
닭누리의 호들갑을 가장한 평가와
야권의 과민반응만 보이네요.
물론 야권은 할 걸 빨리 정해야하긴 합니다(정확히는 가던 길 그냥 가는 거고).
친닭이야 결과 모를 뭔가 던졌다는 느낌에 오금 저릴 수는 있는데
제가 보긴 상황 변화 하나 없는 예상 범위 안의 말그대로의 무쓸모 받아읽기에 한마디로 축약해 여전한 아몰랑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친닭의 수준에선 뭔가 던져졌다 착각할 수는 있으나
비닭이 뭔가 똥줄 탄다? 글쎄요.
탄다면 제3지대서 만나기로 한 장본인들의 서열 정리에 붙은 조건에 의해 하기로 한 수순 좀 달라졌다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