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문따까리는 징계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재량이 없기 때문에 결재할 수 뿐이 없었다."
나 착한 따까리 문제인은 윤석열을 징계하거나 내쫓을 마음이 없었당꼐요. 다~ 법무장관과 징계위원회가 한 일이예요.
그런데 윤석열이 직무정지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자 문따까리의 따까리이 항명이라면서 사퇴하라고 난리치네? 옳고 그른 것을 따지면 항명인가? 문제인은 재량이 없어 아무 결정도 안 했다는데 왜 항명인가? 차라리 문제인이 윤석열을 불러 너 그만둬!라고 했다면 모르겠다.
실상은 전정권 수사기소 덕을 잔뜩 본 문제인이 자기편인줄 알고 검찰총장 임명했는데 여야 안가리고 수사를 하네. 문제인이 우리편은 수사하지 말라고 명령했는데 항명했나? 나는 그런 얘기 들어본 일이 없다. 우리편을 수사하지 말라고 하지는 못하겠고 도저히 안되겠다고 해서 추미애 시켜서 내쫓으라고 법무장관 임명하고 추미애는 자기사람으로 징계위원회 꾸려 엉터리 징게위원화로 결정한 것이 문제라고 윤석열이 소송을 낸것이 항명이라는 것이네. 그러니까 착한척 위선 떠는 문제인은 아닌척 너스레 떨면서 실제로는 윤석열 내쫓으려 했다는 것을 문따까리의 따까리 들이 인정하는 것이네, 그러지 않고 왜 그것이 항명이 되나?
공수처라는 것도 검찰이 우리편 수사를 하면 검찰을 수사하고 사건은 공수처가 뻇어와서 혐의없음 처리하고 두다리 뻣고자려고 하는 것이지. 위선자 새기들.
이제 문독재는 법무부를 통해서 기존의 검찰총장 지휘권, 검찰의 인사권, 예산권에 더불어 공수처를 통해서 수사권, 기소권과 못마땅한 검찰을 수사할 모든 방법을 가지게 됐다. 이게 사법개혁이냐? 그러나 실상은 정권의 검찰장악이라는 것이다. 개혁은 커녕 철저히 정권을 위한 개악이고 언젠가 그 칼날이 다시 따블당으로 돌아올 것이다.